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1부 9장
2018.12.30 13:00
"두분이서 먼저 들어가서 방잡으시고 전화주세요!!"
"왜?"
두사람은 의아해하며 나를 처다보았다.
"아!!요즘 2명 이상 들어가면 잘 안받아주더라고요!!!"
"그래?"
"예!!!이상한말 하고....먼저 들어가셔서 호실만 알켜주시면 몰래 엘래베이터 타고 잠입하께요!!"
"하하 그럼 동생이랑 둘이 들어가서 방잡아라!!내가 담배한대 피고 들어갈께!!"
그러면서 내손에 돈 3만원을 지어주고는 담배를 물기 시작한다.
"형수님 들어가실까요?"
그녀는 나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왔고 나는 XXX호실이라고 전화로 알려주고 창밖을 보니
말종은 줄담배를 피우며 한참을 모텔 밖에서 배회하고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 있더니 뻘쭘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TV를 틀었으나 TV는 성인방송 채널로
누가 친절히 맞춰논 상태라 TV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성행위 장면에 그녀는 민망한지 TV채널을
바삐 바꾸기 시작했다.
"형수님 같이 샤워해요!!"
그러면서 그녀를 일으켜세워 옷을 벗기려하자
"재민씨...먼저 들어가 계세요.제가 따라 들어갈께요....."
수줍은듯 그녀는 내가 옷을 벗기는걸 만류하며 내 등을 뜨민다.
"네!!"
그녀앞에서 옷을 과감히 벗어 버리고 힘차게 쏟아있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욕실로 들어가 물을 몸에 뿌리고 있을
무렵 그녀는 수건으로 앞을 가신히 가린채 들어왔다.
"이리오세요 형수님!!제가 씻겨드릴께요!!"
그러면서 앞을 가리고있던 수건을 걸어두고 그녀에게 샤워하기 좋게 온도를 맞춰놓은 물을
뿌려주었다.
바디클린저의 거품을 그녀에 몸에 일일이 묻혀가며 그녀의 몸을 살짝살짝 터치해 나갔다.
내 몸과 그녀의 몸에 거품이 가득 묻혀져 미끌미끌해지자 난 그녀를 끌어안고는
온몸을 부비며 쓰다듬었다.
"하~~~"
그녀에 입에서 터져나오는 가벼운 신음소리.......
그녀에 입에 내입을 포개고 혀를 집어넣자 그녀는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물컹한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대자 더욱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당기더니
급기야 손을 나의 자지로 가져가 꼭쥐어버린다.
난 엉덩이를 주무르던 한손을 비누거품으로 미끈해진 보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부벼되니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진듯 휘청휘청 거리기 시작한다.
밖에서는 언제 들어왔는지 말종이 문을 열고 우리를 바라보고있었다.
난 입모양으로 "샤워하세요!!!"라고 말하니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점점 강하게 나오고 휘청거리는 몸을 부축할려니 미끌거려 힘이 들기 시작했다.
"형수님 침대로가요~~~"
그러면서 그녀의 몸에 물을 뿌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내가 비누 거품을 행궈내자
그녀는 수건으로 나의 몸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준다.
우리가 나갈무렵 말종은 씻으려 옷을 벗고 씻으로 들어오는 찰라였다.
"형님 침대에서 분위기 잡고있을테니 깨끗이 씻고 오세요!!"
"그래!!!"
이제 그도 채념한듯 급히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그녀와 함께 침대에 누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형수님 이왕 즐기로 오셨는데 긴장하지 마시고 즐기다 가죠!!"
귀에다 속삭이고는 그녀의 귀를 핥다 목으로 내려오자 그녀의 내뱉는 신음소리 간격이 짧아지기 시작했다.
"하~~하~~~"
점점 적극적으로 변하는 그녀의 모습에 알수없는 기쁨을 느끼며 그녀의 몸을 정성스럽게 애무해 나갔다.
그녀의 검은 젖꼭지를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 강한 흡입력으로 빨기도 하며 때로는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대자 그녀는 나의 머리를 스다듬기 시작한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허전해하는 반대 가슴으로 끌고가 반대편 젖꼭지를 나에게 물려준다.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 한손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 비벼대고 쑤셔주자 그녀는 이제
모드 상황을 즐기듯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손가락 장단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재민씨.....아~~"
"형수님 좋아요?"
"아~~~좋아요~~~"
"형수님 보지 질퍽해요.....손가락을 물어요!!!"
"아~~~~"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음란한 이야기를 해주자 그녀는 나의 얼굴을 당겨 강하게 키스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강하게 빨아 당기는지 혀 밑이 헐어버렸으니.....
"아~~아~~~"
"형수님 보지 좋아요?"
"아~~~헉~~아~~~좋아요....."
온통 그녀에게 신경이 팔려 말종이 나온지도 몰랐는데 말종은 침대옆에 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자지에만 온통 힘을 주고있었다.
"형님 오셔서 형수님 입에 자지를 으세요!!"
그러자 말종은 힘차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그녀입에다 물리기 시작한다.
그녀는 쾌감에 자신의 남편 자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기 시작한다.
"아~~여보~~~재민씨~~아~~~"
"질꺽질꺽" 보짓물에의해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아!!여보!!더 쌔게 빨아줘!!!"
말종도 흥분이 되는지 그녀의 얼굴을 잡고는 그녀의 입에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두 남녀의 신음소리.........나도 흥분이 되어 그녀의 보지에다 입을 가져가고는
개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악!!아~~아~~~"
그녀의 보지는 나의 침과 보짓물로 온통 범벅이 된었지만 그것도 모질란지 나의 입주변을
칠하기 시작했다.
"아~~~아~~~~"
뜨거운 교성에 나또한 참지못하고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가져가고는
"형수님 제꺼도 빨아주세요!!"
그러자 그녀는 두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빨기 시작했다.
"헉!!형수님 너무 좋아요!!"
말종과 나는 그녀의 강한 오랄에 자지를 맡기고있었다.
"이제 삽입하세요" 입모양으로 말종에게 눈치를 주자
"동생 이제 마누라한테 해줘!!!"
나에게 양보를 한다.
"형님 여기 누으시고 형수님은 이리로....."
말종은 가만히 누어있고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채 말종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힘차게 성나있는 자지를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버렸다.
"악!!"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약 10초간 천천히 움직이고난뒤 맘껏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강하게 불규칙하게 나의 자지를 쪼여왔고
그녀는 누군가에게 맞는듯한 해병대의 구호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악!악!!악!!!"
"헉!!형수님 보지 너무 좋아요!!!"
"악!!악!!!악!!"
그녀는 나의 허리 놀림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보 좋아?"
"악!!악!!좋아요.....악!!"
그러면서 자신만이 즐기고있다는 생각에 미안한지 말종의 자지를 AV배우 못지않은 솜씨로 빨기시작한다.
"형님 저랑 바꿔요!!!"
그러자 말종은 몸을 일으키더니 이내 자리를 바꾸더니 이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집어 넣기 시작한다.
"악!악!!!"
그녀의 입은 신음반 오랄반으로 쉴틈없이 바빳고 정말 AV배우와같은 멋진 오랄솜씨로 나의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말종은 이 강한 오랄에 지쳐있던 자지를 쉬게 해주려는듯 무척이나 허리를 급히 움직였고
이내 그녀의 등위로 허연 좆물을 뿌려버렸다.
말종은 휴지로 그녀의 등을 닦아주었고 오랄을 받던 난 그녀를 똑바로 눕힌뒤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악!!아~~악!!!"
그녀는 힘겹게 나를 끌어안고 신음 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여보 좋아?"
어느새 말종은 그녀의 옆에 누어 그녀를 응시하며 그녀에게 가볍게 키스해주자
그녀는 강한 키스로 응해주며
"너무 좋아요...아~~악~~~"
"헉!!헉!!!형수님 보지 최고에요!!!"
그말에 그녀는 더욱 강하게 보지를 조여주었다.
강한조임에 사정기운이 몰려오자 멈추어 조절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 하고 함더 해야겠다는 생각에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햇다.
"형수님...쌀꺼 같아요...헉!!헉!!"
"저두......아~~~벌써 3번째에요...악!!!"
엄청난 조임과 함께 보짓물이 발사되자 난 자지를 뽑아 그녀의 배에다 사정하고는 그녀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헉!!헉!!!"
"헉!!헉!!"
그녀는 날 끌어안고는 몇번이나 허리를 들썩이며 보짓물을 싸되더니 파도가 멈춘듯 그녀의 호흡도
가벼워졌다.
말종과 나는 그녀를 끌어안고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누어있었다.
"형님 형수님 좋았어요?"
"좋았다"
"예.........."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만지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보!!담에는 우리 스왑함 해보자!!"
"스왑요?"
"응!!!"
"........."
"동생 모임 가입하게 도와줘야되!!"
여전히 내가 힘써주면 가입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는 말종.......
아까 내가 하려 했던 말만 끊지 않았어도 다 들었을텐데.......
"제가 어떻게 만남이 이루어지는지 알려드릴께요!!!"
모텔에 배치되어있는 컴퓨터를 켜고 **넷에 접속해서 **넷의 이야기와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자
말종은 속았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바보야!!아까 내가 니한테 이야기 할라했는데 듣기만 듣고 약속만 해라매!!!!내말이나 끝까지 듣지..."
바로 가입이 안되는 **넷의 특성상 나의 아이디로 카페 소설 앨범등을 보여주자
이해가 된듯 가입 승인이 되면 나가봐야 되겠다는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형수님 우리 한번 더해요~~~"
"또요?"
"ㅎㅎㅎㅎ"
그녀를 끌고 침대로 대려가도 말종은 **넷이 온통 신기한듯 내가 그녀와 섹스를 해도
오로지 **넷만 바라보고있었다.
왜 3섬을 시켜줬는데 끝까지 말종이냐고요?
이 말종은 **넷 가입승인 떨어지기전에 급한 맘으로 저에게 스왑 만남을 가지게 해달라해서
제가 울산에 아는 부부랑 만남을 주선했었죠.
5명이 만난 자리인데 사실 여자분이 남자 맘에 안들어 할때도 있고
또 상대적으로 남자분이 여자분 맘에 안들어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매너 좋게 대화하고 헤어지면 그만인데 내게 여자가 맘에 안드니 어떠느니 투덜거리면서
모텔까지 가서 5명이 샤워까지 마친상태에서 퇴짜를 놓아버리지 뭡니까!!!
그리고 회사에서는 사장부터 과장까지 3명의 친인척들이 합세해서 고의로 부도를 내어버렸고
또 특례병을 폭행해버리자 직원들이 말리다 상방이 폭행으로 고소를 하게되는
사태로 치닫게 되어버렸습니다.
폭행은 서로 원만(?)하게 처리했지만 아직은 임금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노동청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제가 몸을 섞었다는 패해의식인지 분노인지 폭행사고때 저에게 무척이나
심한 공격을 하였고 거의 그놈과 제가 그 폭력 사태에 쏟아부은 총화력중
약70%에 화력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심적 피해와 물질적 피해인 임금과 그놈이 던져버린 나의 휴대폰으로 인해
아직도 핸드폰이 없는 문명(?)인이 아닌 상태!!
하지만 인터넷은 한다는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쳐죽일 놈들 리스트
1:미성년자 고용하고 임금 안주는 나쁜놈
거기다 여자면 우째 해볼려고 희롱하는 새끼들!!!
(미성년자 보호법으로 죽여야됨!!)
2:자기는 골프치면서 돈없다고 돈안주고 배째는 새끼들!!!
(가정이 있는사람한테는 댐지가 상당함!!가정파괴범)
3:외국인 노동자한테 개만도 못한 대우를 하는 놈
(국가 욕먹이는는 놈들 이건 반역입니다.)
백수생활로 무척이나 따분합니다.
야한 대화하실 남녀분 쪽지주세요
남자분도 됩니다!!재미있게 대화해요~
재미없는 내용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8장 9장을 쓰고난 속이 후련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두사람은 의아해하며 나를 처다보았다.
"아!!요즘 2명 이상 들어가면 잘 안받아주더라고요!!!"
"그래?"
"예!!!이상한말 하고....먼저 들어가셔서 호실만 알켜주시면 몰래 엘래베이터 타고 잠입하께요!!"
"하하 그럼 동생이랑 둘이 들어가서 방잡아라!!내가 담배한대 피고 들어갈께!!"
그러면서 내손에 돈 3만원을 지어주고는 담배를 물기 시작한다.
"형수님 들어가실까요?"
그녀는 나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왔고 나는 XXX호실이라고 전화로 알려주고 창밖을 보니
말종은 줄담배를 피우며 한참을 모텔 밖에서 배회하고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 있더니 뻘쭘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TV를 틀었으나 TV는 성인방송 채널로
누가 친절히 맞춰논 상태라 TV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성행위 장면에 그녀는 민망한지 TV채널을
바삐 바꾸기 시작했다.
"형수님 같이 샤워해요!!"
그러면서 그녀를 일으켜세워 옷을 벗기려하자
"재민씨...먼저 들어가 계세요.제가 따라 들어갈께요....."
수줍은듯 그녀는 내가 옷을 벗기는걸 만류하며 내 등을 뜨민다.
"네!!"
그녀앞에서 옷을 과감히 벗어 버리고 힘차게 쏟아있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욕실로 들어가 물을 몸에 뿌리고 있을
무렵 그녀는 수건으로 앞을 가신히 가린채 들어왔다.
"이리오세요 형수님!!제가 씻겨드릴께요!!"
그러면서 앞을 가리고있던 수건을 걸어두고 그녀에게 샤워하기 좋게 온도를 맞춰놓은 물을
뿌려주었다.
바디클린저의 거품을 그녀에 몸에 일일이 묻혀가며 그녀의 몸을 살짝살짝 터치해 나갔다.
내 몸과 그녀의 몸에 거품이 가득 묻혀져 미끌미끌해지자 난 그녀를 끌어안고는
온몸을 부비며 쓰다듬었다.
"하~~~"
그녀에 입에서 터져나오는 가벼운 신음소리.......
그녀에 입에 내입을 포개고 혀를 집어넣자 그녀는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물컹한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대자 더욱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당기더니
급기야 손을 나의 자지로 가져가 꼭쥐어버린다.
난 엉덩이를 주무르던 한손을 비누거품으로 미끈해진 보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부벼되니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진듯 휘청휘청 거리기 시작한다.
밖에서는 언제 들어왔는지 말종이 문을 열고 우리를 바라보고있었다.
난 입모양으로 "샤워하세요!!!"라고 말하니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점점 강하게 나오고 휘청거리는 몸을 부축할려니 미끌거려 힘이 들기 시작했다.
"형수님 침대로가요~~~"
그러면서 그녀의 몸에 물을 뿌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내가 비누 거품을 행궈내자
그녀는 수건으로 나의 몸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준다.
우리가 나갈무렵 말종은 씻으려 옷을 벗고 씻으로 들어오는 찰라였다.
"형님 침대에서 분위기 잡고있을테니 깨끗이 씻고 오세요!!"
"그래!!!"
이제 그도 채념한듯 급히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그녀와 함께 침대에 누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형수님 이왕 즐기로 오셨는데 긴장하지 마시고 즐기다 가죠!!"
귀에다 속삭이고는 그녀의 귀를 핥다 목으로 내려오자 그녀의 내뱉는 신음소리 간격이 짧아지기 시작했다.
"하~~하~~~"
점점 적극적으로 변하는 그녀의 모습에 알수없는 기쁨을 느끼며 그녀의 몸을 정성스럽게 애무해 나갔다.
그녀의 검은 젖꼭지를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 강한 흡입력으로 빨기도 하며 때로는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대자 그녀는 나의 머리를 스다듬기 시작한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허전해하는 반대 가슴으로 끌고가 반대편 젖꼭지를 나에게 물려준다.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 한손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 비벼대고 쑤셔주자 그녀는 이제
모드 상황을 즐기듯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손가락 장단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재민씨.....아~~"
"형수님 좋아요?"
"아~~~좋아요~~~"
"형수님 보지 질퍽해요.....손가락을 물어요!!!"
"아~~~~"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음란한 이야기를 해주자 그녀는 나의 얼굴을 당겨 강하게 키스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강하게 빨아 당기는지 혀 밑이 헐어버렸으니.....
"아~~아~~~"
"형수님 보지 좋아요?"
"아~~~헉~~아~~~좋아요....."
온통 그녀에게 신경이 팔려 말종이 나온지도 몰랐는데 말종은 침대옆에 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자지에만 온통 힘을 주고있었다.
"형님 오셔서 형수님 입에 자지를 으세요!!"
그러자 말종은 힘차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그녀입에다 물리기 시작한다.
그녀는 쾌감에 자신의 남편 자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기 시작한다.
"아~~여보~~~재민씨~~아~~~"
"질꺽질꺽" 보짓물에의해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아!!여보!!더 쌔게 빨아줘!!!"
말종도 흥분이 되는지 그녀의 얼굴을 잡고는 그녀의 입에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두 남녀의 신음소리.........나도 흥분이 되어 그녀의 보지에다 입을 가져가고는
개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악!!아~~아~~~"
그녀의 보지는 나의 침과 보짓물로 온통 범벅이 된었지만 그것도 모질란지 나의 입주변을
칠하기 시작했다.
"아~~~아~~~~"
뜨거운 교성에 나또한 참지못하고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가져가고는
"형수님 제꺼도 빨아주세요!!"
그러자 그녀는 두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빨기 시작했다.
"헉!!형수님 너무 좋아요!!"
말종과 나는 그녀의 강한 오랄에 자지를 맡기고있었다.
"이제 삽입하세요" 입모양으로 말종에게 눈치를 주자
"동생 이제 마누라한테 해줘!!!"
나에게 양보를 한다.
"형님 여기 누으시고 형수님은 이리로....."
말종은 가만히 누어있고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채 말종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힘차게 성나있는 자지를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버렸다.
"악!!"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약 10초간 천천히 움직이고난뒤 맘껏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강하게 불규칙하게 나의 자지를 쪼여왔고
그녀는 누군가에게 맞는듯한 해병대의 구호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악!악!!악!!!"
"헉!!형수님 보지 너무 좋아요!!!"
"악!!악!!!악!!"
그녀는 나의 허리 놀림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보 좋아?"
"악!!악!!좋아요.....악!!"
그러면서 자신만이 즐기고있다는 생각에 미안한지 말종의 자지를 AV배우 못지않은 솜씨로 빨기시작한다.
"형님 저랑 바꿔요!!!"
그러자 말종은 몸을 일으키더니 이내 자리를 바꾸더니 이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집어 넣기 시작한다.
"악!악!!!"
그녀의 입은 신음반 오랄반으로 쉴틈없이 바빳고 정말 AV배우와같은 멋진 오랄솜씨로 나의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말종은 이 강한 오랄에 지쳐있던 자지를 쉬게 해주려는듯 무척이나 허리를 급히 움직였고
이내 그녀의 등위로 허연 좆물을 뿌려버렸다.
말종은 휴지로 그녀의 등을 닦아주었고 오랄을 받던 난 그녀를 똑바로 눕힌뒤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악!!아~~악!!!"
그녀는 힘겹게 나를 끌어안고 신음 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여보 좋아?"
어느새 말종은 그녀의 옆에 누어 그녀를 응시하며 그녀에게 가볍게 키스해주자
그녀는 강한 키스로 응해주며
"너무 좋아요...아~~악~~~"
"헉!!헉!!!형수님 보지 최고에요!!!"
그말에 그녀는 더욱 강하게 보지를 조여주었다.
강한조임에 사정기운이 몰려오자 멈추어 조절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 하고 함더 해야겠다는 생각에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햇다.
"형수님...쌀꺼 같아요...헉!!헉!!"
"저두......아~~~벌써 3번째에요...악!!!"
엄청난 조임과 함께 보짓물이 발사되자 난 자지를 뽑아 그녀의 배에다 사정하고는 그녀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헉!!헉!!!"
"헉!!헉!!"
그녀는 날 끌어안고는 몇번이나 허리를 들썩이며 보짓물을 싸되더니 파도가 멈춘듯 그녀의 호흡도
가벼워졌다.
말종과 나는 그녀를 끌어안고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누어있었다.
"형님 형수님 좋았어요?"
"좋았다"
"예.........."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만지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보!!담에는 우리 스왑함 해보자!!"
"스왑요?"
"응!!!"
"........."
"동생 모임 가입하게 도와줘야되!!"
여전히 내가 힘써주면 가입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는 말종.......
아까 내가 하려 했던 말만 끊지 않았어도 다 들었을텐데.......
"제가 어떻게 만남이 이루어지는지 알려드릴께요!!!"
모텔에 배치되어있는 컴퓨터를 켜고 **넷에 접속해서 **넷의 이야기와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자
말종은 속았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바보야!!아까 내가 니한테 이야기 할라했는데 듣기만 듣고 약속만 해라매!!!!내말이나 끝까지 듣지..."
바로 가입이 안되는 **넷의 특성상 나의 아이디로 카페 소설 앨범등을 보여주자
이해가 된듯 가입 승인이 되면 나가봐야 되겠다는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형수님 우리 한번 더해요~~~"
"또요?"
"ㅎㅎㅎㅎ"
그녀를 끌고 침대로 대려가도 말종은 **넷이 온통 신기한듯 내가 그녀와 섹스를 해도
오로지 **넷만 바라보고있었다.
왜 3섬을 시켜줬는데 끝까지 말종이냐고요?
이 말종은 **넷 가입승인 떨어지기전에 급한 맘으로 저에게 스왑 만남을 가지게 해달라해서
제가 울산에 아는 부부랑 만남을 주선했었죠.
5명이 만난 자리인데 사실 여자분이 남자 맘에 안들어 할때도 있고
또 상대적으로 남자분이 여자분 맘에 안들어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매너 좋게 대화하고 헤어지면 그만인데 내게 여자가 맘에 안드니 어떠느니 투덜거리면서
모텔까지 가서 5명이 샤워까지 마친상태에서 퇴짜를 놓아버리지 뭡니까!!!
그리고 회사에서는 사장부터 과장까지 3명의 친인척들이 합세해서 고의로 부도를 내어버렸고
또 특례병을 폭행해버리자 직원들이 말리다 상방이 폭행으로 고소를 하게되는
사태로 치닫게 되어버렸습니다.
폭행은 서로 원만(?)하게 처리했지만 아직은 임금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노동청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제가 몸을 섞었다는 패해의식인지 분노인지 폭행사고때 저에게 무척이나
심한 공격을 하였고 거의 그놈과 제가 그 폭력 사태에 쏟아부은 총화력중
약70%에 화력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심적 피해와 물질적 피해인 임금과 그놈이 던져버린 나의 휴대폰으로 인해
아직도 핸드폰이 없는 문명(?)인이 아닌 상태!!
하지만 인터넷은 한다는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쳐죽일 놈들 리스트
1:미성년자 고용하고 임금 안주는 나쁜놈
거기다 여자면 우째 해볼려고 희롱하는 새끼들!!!
(미성년자 보호법으로 죽여야됨!!)
2:자기는 골프치면서 돈없다고 돈안주고 배째는 새끼들!!!
(가정이 있는사람한테는 댐지가 상당함!!가정파괴범)
3:외국인 노동자한테 개만도 못한 대우를 하는 놈
(국가 욕먹이는는 놈들 이건 반역입니다.)
백수생활로 무척이나 따분합니다.
야한 대화하실 남녀분 쪽지주세요
남자분도 됩니다!!재미있게 대화해요~
재미없는 내용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8장 9장을 쓰고난 속이 후련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