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일기 - 단편

여고생일기


고등학생..
드디어 고등학생이다..
J여고 1학년..
난 드디어 내 인생에 있어 사춘기를 맞이 하게 ㄷ다.
전엔 그저 덤덤하던 남자애들도 이젠 앞을 지나갈때면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한
다.
그 동안 나의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고, 어느
새 가슴도 커져서 브라자를 하게 ㄷ고 보 지에 털도 무성하게 났다. 키도 167cm..
나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잘 빠진 몸매다.
이젠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겠는데..

아직은 3월이라 쌀쌀하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내 방으로 와서 문을 걸어 잠그고는 가방을 던져
놓고 침대에 누웠다. 어느새 나의 오른손은 치마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허벅지
를 쓰다듬으
며 팬티 위로 보 지와 보 지털을 쓰다듬었다. 이윽고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
어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지작거렸다. 언제부턴가 나는 이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
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축 쳐져있던 이 자그만 것이 금새 팽팽해지며 고개를
들었다. 클리토리스 주위를 문지르며 한손은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어 브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나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훅..하악..학..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은 보 지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아예 팬티를 벗어버린
나는 다리를 더욱 벌려 입을 벌린듯한 나의 보 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어
이리저리 돌렸다. 가슴도 이미 브라자가 풀어진 상태고 뽀얀 가슴위에 포도알처
럼 살포시 놓여있는 젖꼭지는 손가락사이에서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 뜨거워진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보 지구멍을 휘저어 놓은 손가락에 답례라
도 하듯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손가락은 이를 놓지지 않고 보짓물을 묻혀 보 지와
클리토리스 보짓털에 이리저리 바르고는 항문을 간질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펄떡
펄떡거리는 보 지에서는 계속 보짓물이 나와 항문을 타고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
셨다. 계속 항문을 간지르며 보 지와 항문사이의 어느한곳을 누르자 온몸의 피가
보 지쪽으로 몰리면서 나는 마지막비명을 지르고는 힘이 쭉빠져버렸다.


나에게는 고등학교 3학년 된 오빠가 있다. 내가 중학교 때 오빠는 언제나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문을 좀 열어보라고 하면 언제나 화를 내
면서 잔소리를 해댔다. 난 언제나 오빠라 방안에서 무얼하는지 궁금했었다. 그러
던 어느날 오빠가 역시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자 나는 현관을 빠져나와 오빠
방의 창가로 갔다. 완전히 닫히지않은 창문틈사이로 오빠의 모습이 보였다. 오빠
는 바지를 반쯤 내리고는 자 지를 꺼내어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한손엔 무
슨 잡지책같은걸 들고 있었다. 오빠가 한손으로 자 지를 잡고 위아래로 왕복운동
을 하자 자 지가 금새 커지기시작했다.
그 때 본 오빠의 자 지가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남자의 자 지였다. 난 흥분이 되
오줌을 쌀뻔 했다. 오빤 계속 자 지를 잡고 흔들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는 무슨 상
상을 하는듯 했다. 얼마 안있어 자 지에서는 하얀 액체가 나왔고 오빠는 마지막으
로 숨을 몰아 쉬면서 화장지로 축 처진 자 지를 닦았다. 그 장면을 보고 내방으로
황급히 돌아온 나는 아까 본 오빠의 자 지를 상상하면서 손가락으로 보 지를 만지
작거리고 이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부터 나는 자위를 알게 ㄷ고
잠잘 때면 나도 모르게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다.


난 학교에서 친구 한명을 사귀게 ㄷ다. 이름이 하영이라고 하는데 성격이 활달한
애같이 보였다. 우린 금방 친해졌고 모든 얘기를 털어놓은 친구가 ㄷ다. 자위를
하는것은 누구한테도 말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걔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
다. 그런데 그애는 자기가 자위를 하는것도, 그리고 남자 경험이 있다는 것 까지
도 나에게 스스럼 없이 얘기했다. 난 그런 얘기를 남한테 할수 있다는게 놀라웠
다. 그렇지만 그말을 듣고는 난 그애가 더욱더 좋아졌다. 나도 이내 그애 한테
동화되어 내가 자위를 하는것도 얘기할수가 있었다. 이제 난 그애한테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ㄷ다.

어느 토요일 날 하영이는 나를 자기집으로 초대했다. 집은 좋은 편이었고 부모님
이 나가셨는지 아무도 없었다. 하영이는 집에 포르노가 있다며 비디오를 틀었다.
우린 소파에 앉아서 보기 시작했다. 곧 화면이 나오고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얘
기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곧 장면이 바뀌고 그 사람들은 모두 옷을 벗어 있
었고 여자가 한 남자의 자 지를 빨고 있었다. 포르노를 본 일이 없는 나는 금방
흥분이 ㄷ다.옆을 보니 하영이는 자기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 한명은 딸딸이를 치고 있었고 여자는 누운채
로 자기 가슴에 올라타 있는 남자의 자 지를 두손으로 잡고 여전히 좃대가리를 핥
고 있었다. 딸딸이를 치던 남자가 흥분이 ㄷ는지 갑자기 좃을 빨고 있는 여자의
얼굴로 자 지를 향하게 하고는 좃물을 발사했다.
다른 남자의 자 지와 그걸 빨고 있는 여자의 입과 얼굴에 좃물이 뚝뚝 떨어졌다.
여자는 그 좃에 묻어있는 좃물을 핥아댔고 딸딸이를 쳤던 남자는 여자의 보 지쪽
으로 가서는 입술처럼 벌리고 팔딱대는 보 지를 양옆으로 더욱더 벌리고 혀를 빼
내어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그 때 나는 하영이의 손이 나의 어깨에 걸쳐있음을
알았다. 하영이는 고개를 돌리더니 나를 기분좋게 해주겠다며 어깨에 걸친 손을
앞으로 뻗어 내 유방을 옷 위로 만져주었다. 평생 남의 손에 만져져 본일이 없는
나의 유방은 곧 딱딱해지듯이 커지고 젖꼭지는 브라자 속에서 꿈들댔다. 하영이
는 나의 웃옷을 벗겨버리고는 브라자마저도 풀어버렸다. 하영이는 내 귀에 입김
을 한번 불어넣더니 고개를 내려 내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으음...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영이는 나의 기분을 알아차린듯 이빨
로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손으로만 흥분을 느끼던 나의 젖꼭지는 그 어느때보다
도 더 딱딱하고 더 커져서 내 신경을 흐렸다.하영이는 나를 소파에 눕히고는 내
치마속으로 손을 뻗어 팬티위에서 보 지를 쓰다듬었다. 나는 두손으로 하영이의
머리를 잡고는 내 가슴으로 당기는 것밖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다. 하영은 내
손을 풀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 팬티위로 보 지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팬티도 벗기지 않고 그위로 침을 적셔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헉..헉...아앗...
"그만..그만..팬티를 벗겨 줘..앗...헉헉..으음..."
그러나 하영이는 내말을 들은채도 않고 계속 팬티위로 침을 적셔가며 보 지를 빨
아댔다. 그러더니 이빨로 팬티를 물고는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나의 얇은 팬티는
곧 찢어졌고 찢어진 부분으로 들어난 나의 보 지를 하영이는 사랑스러운 듯 핥아
댔다.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나의 성감대를 잘도 알아내어 깊은 혓놀림으로 보 지
곳곳을 빨아댔다.
나는 난생 처음 남이 해주는 애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만 뱉어
냈다. 이런 애무에 익숙해져 있는 하영이의 혓놀림에 나는 오래 버티지를 못했
다. 흥분이 절정에 달한 나는 하영이의 머리를 잡아당겨 몸을 활처럼 휘고는 몸
깊숙한 곳의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나의 보 지에서는 여느때보다도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왔고 하영이는 만족스러운 듯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꿀떡..꿀
떡....내 보짓물을 삼키는 소리를 들으며 난 힘이 쭉 빠져 눈을 감아버렸다.


얼마 후에 눈을 떠 보니 하영이가 반대편 소파에서 옷을 다 벗고 있었다. 한손으
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한손은 보 지 깊숙한 곳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영
이의 유방은 나보다도 훨씬 컸고 보 지털도 많이 나 아주 짙었다. 하영이는 헉헉
거리면서 더욱더 손놀림을 빨리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부엌으로 가서
오이 두개를 갖고 왔다.. 그리고 나에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
리고 오이 하나를 보 지 구멍에 쑤셔넣었다.
"학학..으음.....으....으헉....."
나도 하영이의 모습을 보며 보 지로 손을 가져갔다. 참다 못한 나는 오이하나를
보 지 속으로 집어넣어보았다.. 그러자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느낌이 온몸으
로 퍼져갔다. 오이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보 지속의 질벽을 자극했다. 하영이가 하
는것을 보면서 나도 오이를 넣었다 뺐다 했다. 눈을 감고는 이 오이가 정말 남자
의 자 지라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어 보짓물이 흘러나와 오이와 항문을 적셨다. 마
지막으로 오이를 거의 다
찔러넣자 보짓물과 피가 섞여서 울컥하고 나오면서 온몸의 힘이 쭉 빠져 버렸다.
미침내 나의 처녀막이 파괴된 것이었다. 반대편을 보니 하영이도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마지막 흥분을 더 잘 느끼려는 듯 몸을 휘며 한 손은 항문
을 간지르며 한손으로는 여전히 오이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윽고 하영이가 마
지막으로 비명을 지르더니 소파에 축 늘어졌다. 오이를 보 지 구멍에 끼운 채
로......
나도 내 보 지구멍에 아직도 오이가 끼워져 있음을 알아채리고 꺼내어 들었다. 오
이가 내 보짓물에 ㅈ셔져 번들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영이도 정신을 차리고 오이
를 꺼냈다. 그런데 하영이는 그 오이를 먹기 시작했다.. 자기 보짓물이 묻어있는
오이를 먹는게 좀 이상했지만 나도 이내 마법에라도 걸린 듯이 하영이를 따라 오
이를 먹기시작했다. 오이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맛있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고 웃었다..


한참 재미있게 논 하영이와 나는 목욕을 했다. 머리도 감고 서로 은밀한 곳을 씻
겨주기도 하고.. 우린 서로 비누칠을 해주었다. 유방, 허리, 배꼽, 보 지털, 그리
고 보 지속 까지.. 하영이는 나한테 허리를 구부리라고 한다음 항문도 칠해줬다.
난 머리를 감았다. 눈이 따가와 눈을 감고 있는데 하영이가 뒤에서 내 유방을 주
물럭 거렸다. 비누칠로 미끌미끌한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한 손이 점점 아래
로 내려갔다. 더 내려와 보 지털과 보 지를 만지작거리자 나는 털썩 주저앉아버렸
다. 하영이는 여전히 유방과 보 지를 주물럭거렸다. 난 엉덩이를 계속 들썩거리면
서 머리를 감았다. 내가 머리를 다 감자 하영이도 머리를 감고 샤워기로 헹궜다.
하영이는 비누가 다 씻겨나간 후에도 샤워기로 몸 이곳저곳을 씻었다. 샤워기의
센 물줄기가 하영의 가슴과 젖꼭지를 두들겼다. 하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물줄
기를 가만히 음미했다. 이윽고 하영이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는 샤워기를 보
지로 갔다댔다. 세찬물줄기가 하영이의 보 지를 두들리고 흩어졌다. 하영이가 샤
워기를 건네주자 나도 하영이처럼 샤워기를 보 지에 갖다댔다. 그러자 입술로 핥
을 때나 오이를 쑤셔넣었을 때와는 다른 미묘한 기분이 밀려왔다. 나는 물줄기를
더 세게 하고 학학거리면서 보 지주변을 씻어내렸다.


학교....
수학시간...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다..과목 그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고 수학을 가르치는 잘
생긴 총각 선생님이 좋은것이다. 수학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나는 언제나 수학
을 예습해 갔고 수학성적이 그래서 제일 좋았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해서 선생
님 눈에 띌려고 무지 노력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는 나의 눈을 지긋이 바라볼
때면 그 눈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러한 나의 노력 덕분에 가끔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를 하면 나에게 살짝 웃어주었다. 난 밤에 수학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오늘은 기필코 선생님과 데이트를 해야겠다.. 수업 시간 내내 선생님만 쳐다보면
서 선생님의 자 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상상했다. 선생님의 눈과 가끔 마주칠
때도 나는 계속 쳐다보고만있었다.

방과 후...
난 수학선생님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몰래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는 지름길로 선생님의 집 근처까지 가서 선생님의 맞은 편에서 걸어갔다.
"어..선생님 ..안녕하세요.."
"어...현주구나...집에 가는 길이니?"
"네...집이 이 근처인 모양이죠?"
난 선생님의 집을 알고 있었지만 시침을 떼고 물었다.
"그래 바로 요 근처야.. 와서 좀 놀다 갈래.??"
난 속으로 환성을 지르고 겉으로는 내숭을 떨며
"네.."
하고는 선생님을 따라갔다.
"여기가 내 자취방이야.. 퀴퀴한 총각 냄새가 나지?"
안을 둘러 보니 가구래야 책상과 침대 그리고 조립식 옷장밖에 없었다.
"방이 참 아담하네요..좀 지저분해 보이지만..헤헤."
선생님이 쥬스를 내왔다.
"현주..수학을 참 잘하더구나.."
"네? 아뇨...잘하긴요 뭘..."
"음...나 양복이 불편해서 옷을 좀 갈아 입어야겠는데..."
"뭐 어때요...갈아 입으세요.."
난 이왕 여기까지 온거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웃도리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돌아서서 벗었기 때문에 팬티
앞쪽은 볼수 없었지만 다리를 보니 운동을 한 것처럼 근육이 잘 발달되 있었다.
선생님은 집에서 입는 츄리닝으로 갈아입고는 쑥스러운 듯이 내 앞에 앉았다.
"선생님 무슨 운동같은거 하셨나 보죠?"
"응..그래.. 고등학교 때 학교 테니스부에 있었지..참 현주도 테니스 칠줄 아
니?"
"아뇨..한 번도 쳐본 적이 없어요.."
"내가 가르쳐 줄까..일요일 아침무렵엔 시간이 나는데.."
"좋아요..."
선생님은 내 대답에 살짝 웃어 주셨다..
난 그러면서도 선생님과 같이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다가 문득
앞에 있는 쥬스잔이 눈에 들어왔다.. 난 쥬스를 업지르기로 하고 마시면서 실수
인 양 내 치마에 업질렀다.
"이런...치마가 다 젖었네... "
"이를 어쩌지..선생님 죄송해요..."
"죄송하긴 뭘... 치마가 젖었으니 어쩌지?"
"괜찮아요. 벗어버리면 돼죠.."
난 곧바로 일어서서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놀라서 나를쳐다보고만 있
었다. 난 선생님한테 웃음을 지워보이고는 치마를완전히 다 벗어버렸다. 팬티만
입은 나의 아랫도리에 선생님의 시선이 멈췄다. 쥬스 때문에 팬티가 속살에 딱
달라붙어 보 지의갈라진 윤곽과 보 지털이 다 보였다.. 선생님의 시선 때문에 흥분
이 되어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더욱 적셨다. 선생님도 혈기왕성한 28살의 남자였
다. 아랫도리를 보니 츄리닝이 솟아있었다. 난 선생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입술
을 포갰다. 선생님은 좀 어색한듯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다가 내가 혀를 들이밀
자 입을 열고 내 혀를맞아주었다.
난 선생님의 혀를 찾아 쭉쭉 빨아댔다. 선생님도 이젠 적극성을 띠어 내 혀를 빨
았다.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츄리닝위로 선생님의 자 지를 만졌다. 우람한 자 지가
츄리닝 속에서 하늘을향해 힘차게 뻗어있었다. 손을 츄리닝속으로 집어넣어 자 지
를 만지자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입술을 통해 내 입술로 전해졌다. 이제선생님은
못참겠다는 듯이 나를 양 손으로 들어올려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
아직도 젖은 팬티위로 윤곽선이 드러나있는 보 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직 쥬스의
단 맛이 묻어 있는 팬티를 맛있게 핥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팬티를 벗겨버리
고 할딱거리는 나의 보 지를 벌려 혀로 간지럼을 태웠다.
으음..음..학학...
나를 애간장이라도 태우듯이 혀 끝으로만 클리토리스와 보 지구멍의 입구를 핥았
다.
"좀 더..학학...좀 더요 ..선생님....아아..."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선생님의 머리를 보 지로 잡아당겼다.
으음..학학...아아앙.. 헉..
선생님은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고는 보 지구멍과 항문사이를 혀로 침질을 해댔
다.
선생님의 혀가 내 보 지두덩이 사이를 탐험할 때 나는 선생님이 아직도 츄리닝을
입고 있는것을 알았다..난 좀 더 즐기고 싶었지만 선생님의 자 지가 더 보고싶었
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선생님한테 봉사해주겠다고 했다.. 난 서있는 선생님 앞
에 꿇어앉아 자 지에 부풀어 오른 츄리닝을 내렸다.. 역시 자 지에 들려져 있는 팬
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위로 자 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팬티도 벗겨버렸다. 그러자
우람한 자 지가 그 위용을 자랑하듯 스프링처럼 튕겨 나와 고개를 쳐들고는 나의
눈을 노려보았다. 난 그런 자 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두손으로부여잡고는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다.
"으음...음..헉.."
선생님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 나왔다. 내가 두 손으로 잡고 있었는데도 두손
밖으로 좃대가리가 삐져나왔다. 좃 대가리 끝에는멀건 액체가 방울져 달려 있었
다. 나는 혀를 내밀어 좃대가리를 살짝 핥았다.. 약간 짭자름한 맛이 너무 좋았
다. 나는 한 손은 자 지에서 떼어 그 아래 달려있는 공주머니를 쓰다듬었다.. 그
리고는 자 지를 목깊숙이까지 밀어넣었다. 선생님을 그런 나의 블라우스를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라자도 풀어 한 곳에 던져버렸다. 난여전히 사랑스러운 자 지
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나 선생님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 지를 내 입에서 빼낸 뒤 나를 침대에 눕
히고 다리를 벌려 자 지를 내 보 지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고는 허리를 낮추자 자 지
가 보 지구멍을 가르며 질 속으로 들어왔다..
"아악...으음....헉...."
난생 처음 보 지 속에 넣어보는 남자의 자 지였다. 선생님은 이윽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선생님의 좃대가리가 나의 보 지 속에서 이곳저곳을 자극시켰다. 난
온몸의 피가 보 지로 쏠리고 있음을 느꼈다. 선생님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마지막
힘을 다하며 헉헉거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선생님의 자 지가 갑자기 커지더니
자 지속 깊숙히 담겨 있는 에너지를 나의 보 지 속에 발사했다. 나도 마지막 절정
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선생님은 자 지를 빼내어 내 옆에 누워가쁜 숨을 몰아쉬
었다. 내 보 지 안에서 보짓물과 좃물이 섞여 주르륵 흘러내렸다. 선생님은 그런
나를 가슴에 안아주었다.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제 저녁일을 생각했다. 수학선생님의 우람한 자 지가 아
직도 생생했다.. 난 혼자 웃으며 가방을 들고는 집을 나섰다. 오늘도 어김없이
만원버스였다. 빽빽이 들어선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겨우 앉아있는 사람한
테 가방을 맞길 수 있었다. 그리곤 다시 한번 차분히 어제의 일을 상상했다. 선
생님의그 커다란 자 지..다시 한번 먹고 싶었다..
그런던 중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음을 느꼈다..목 뒤에서는 훅훅거리
는 입김이 불어왔다. 뒤에서 엉덩이를 만지던 사람은 점점 더 하체를 내 엉덩이
에 밀어부쳤다. 그 사람의 딱딱하진 자 지를 엉덩이로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뒤를 힐끔 돌아 봤더니 내또래의 남학생이었다. 그는 내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내 손을 잡아 자기 자 지쪽으로 끌었다. 곧 바지 위로 그의 자 지가
내손에 잡혔다. 꽤 커진 듯 맥박이 똑똑히 느껴졌다. 그는 자크마저 풀고 자 지를
꺼내 내 손에 쥐어주었다. 수학 선생님과는 또 다른 내 또래 아이의 자 지라고 생
각하니 보 지사이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뒤쪽으로 내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 위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머지 한 손은 치마 속에서 앞으로 돌려 보
지와 보 지털을 쓰다듬었다. 앞뒤에 손놀림에 난 신음이 나올려고 했지만 꼭 참았
다.. 그는 한손을 마저 앞으로 돌려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기 시
작했다.. 그 때까지 다리를 오무리고 있던 나는 그가 찾기쉽게 하기 위해 다리를
좀 벌렸다. 클리토리스를 찾은 그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듯 클리토리스를 직접 만
지지 않고 그 주위에서만 맴돌았다. 난 빨리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으면 했다.
그러나 나를 약올리 듯 다른 한손도 보 지털만 쓰다듬었다. 난 화가 나서 잡고 있
던 그의 자 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그는 훅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자 그는
아예 내 팬티를 내려버리고 나의 엉덩이 사이에 자 지를 집어넣었다. 나도 엉덩이
살을 가르며 항문에 그의 자 지가 닿자 흥분이 ㄷ다.이젠 그도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 팽팽히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는 그의 손에 더욱더 터질듯이 커졌
다. 그는 다른 한손으로 나의 보 지구멍을 찾았다. 보 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
고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그의 손가락은 벌써 나의 보짓물에 젖어있었다. 보짓
물은 나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보 지두덩이 사이에서 장난을 치던 손가락은
보 지구멍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 있어서 다리
를 더 벌릴수가 없었다. 그는 이를 곧 알아차리고 손을 팬티쪽으로 가져가 얇디
얇은 나의 팬티를 ㅉ어버렸다. 그리고 는 ㅉ어진 팬티를 자기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나는 다리를 더 벌려 그의 손가락을 유혹했다. 그
의 손가락은 이를 놓지지 않고 팔딱거리는 보 지를 양옆으로 벌려 아직도 보짓물
을 흘리고 있는 보 지구멍속으로 침입했다. 그의 손가락은 보 지구멍속에서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르고 나의 성감대 구석구석까지 자극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엉덩이
사이에 끼운 자 지로 흔들어댔다. 난 보 지 구멍과 엉덩이 사이에서 밀려오는 쾌감
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보 지속의 에너지를 폭발
시키면서 그의 손바닥에 보짓물을 흘렸다.. 주르륵..주르륵...많이도 나왔다..
버스속에서라는 생각에 더욱더 많이 나왔다. 그는 손바닥으로 보짓물을 받아서
나의 허벅지와 보 지, 그리고 보 지털에 발라주었다.그리고는 마지막 힘을 다해 엉
덩이 사이에서 자 지를 흔들어대 좃물을 발사했다. 좃물이 항문에 묻어 뭉클뭉클
떨어졌다. 그는 역시 좃물도 받아서 보 지에 문질러 주었다.. 힘이 쭉 빠진나는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서 있었고 그는 자 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넣고는 내 치마를
내려주었다. 어느새 버스가 서고 남학생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버스 문사이
로 들어온 바람이 치마를 통해 팬티가 없는 내 보 지를 싸늘히 스치고 지나갔다.


학교에서도 계속 팬티가 없는게 신경쓰였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영이
한테 버스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자기도 그런적이 있다면 하영인 그런 때가
기분이 더 좋아고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손에 나의 보 지
가 뜨거워진다는게 다른 때보다도 더큰 쾌감을 가져다 준다.
점심 시간에 우리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내가 치마를 올리자 아침에 묻었던 좃
물이 하얗게 말라서 붙어있었다.. 하영이는 앉아서 나의 보 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 치마를 완전히 다 올리고 다리를 벌려 하영이의
입술이 빨아주기를 기다렸다. 하영은 먼저 허벅지에 묻어있는 좃물을 핥았다..
그리고 점점 더 보 지쪽으로 다가와 깊숙이 숨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이
리저리 굴렸다.
으음....음...학학...
하영이는 보 지구멍도 가만 놓지 않았다.. 코를 보 지구멍에 박아 아직 남아있는
좃물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혀를 넣어 보짓물을 핥았다.. 주륵주륵 흐르는 보
짓물을 하영이는 꿀꺽꿀꺽 잘도 삼켰다.. 잠시후 나는 절정에 다다랐고 우린 교
실로 돌아왔다.

내일은 토요일이다.
우리는 수업시간에도 주말계획을 세웠다. 하영이가 야영을 가자고 한다. 벌써 남
자애 2명이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모든 준비는 남자애들이 다하고 우린 몸만 가
면된다고 했다. 나는 좋다고 하고 내일의 일을 상상했다.. 난 수업시간에도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 지를 만지작거렸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자위를 하려다가 오빠방에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오빠는
고3이라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오곤 했다. 오빠의 책상 앞에 앉아서 서랍을 뒤
져 보았다.. 종이쪽지들과 잔돈, 당구장 성냥, 그리고 담배도 있었다. 그리고 맨
아래서랍을 뒤지다 외국 잡지를 발견했다. 플레이 보이지였다.. 난 오빠 침대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여자가 옷을 벗고 매혹적인 모습을 취한 것과 남자와
여자와의 섹스장면, 그리고 개의 교미장면까지 나와 있었다.. 난 다시 보 지 사이
가 뜨거워옴을 느꼈다. 난 치마를 올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책장을 계속
넘겼다. 몇 장 더 넘겼을 때 한 남자가 자 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는 장면이 나왔
다.. 정말 그 남자의 자 지는 컸다.. 저런 자 지를 보 지속에 한번 담아봤으면.. 나
는 손가락을 보 지구멍으로 옮겨 두손가락을 한꺼번에 찔렀다.
으음....아아... 헉...
계속해서 쑤시다가 초인종 소리에 손가락을 빼고 책을 원위치에 놓고 오빠방을
나왔다. 초인종 소리의 주인공은 오빠였다..오늘 모의고사를 봤댄다..난 내방으
로 돌아와서는 마지막 못 느낀 절정을 느끼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 오이로 보 지구
멍을 쑤셨다.
난 언제나 오이의 감촉이 좋았다.. 오이는 보 지구멍 속의 곳곳을 자극하며 충분
히 자 지역할을 해내었다. 난 눈을 감고 아까 잡지의 남자를 생각하면서 속도를
빨리 해 쑤셨다. 그리고 온몸의 쾌감이 보 지로 집중되면서 오늘 세번째의 에너지
를 폭발시켰다.


토요일....
하영이가 데려온 남자애들은 키도 컸고 얼굴도 잘 생겼다. 자 지도 잘 생겼을 것
같았다. 우린 시외버스에 올라타 교외로 향했다.. 버스 속에서 남자애들과 인사
를 나누었다. 이름이 현철과 용훈이라고 했다.말도 잘했고 나한테 무척이나 친절
하게 대해 주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아주 한적한 산 기슭이었다. 시냇물이 흐
르는 곳 옆에 텐트를 설치했다. 저녁을 지어먹고 나서 약간의 게임을 하고 좀 쉬
었다..
난 오줌이 마려워서 풀숲 사이로 들어갔다.. 바지를 내리고 앉아서 오줌을 싸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것 같았다.. 내가 바지를 올리려고 하자 뒤에서 나
를 잡더니 그대로 풀숲에 눕히고 키스를 했다.. 현철이었다.. 훗후...난 그가 하
는 대로 가만 내버려 두었다.. 내 바지는 아직도 무릅에 걸려 있었다. 현철은 입
술을 떼고 아랫쪽으로 가서 보 지를 핥기 시작했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보 지에
오줌이 묻어있었지만 현철은 오줌도 빨아먹었다. 현철은 바지와 팬티를 마저 벗
기고 나의 다리를 벌려 자기 두 어깨에 걸쳤다. 그러자 나의 아랫도리가 들리고
보 지는 입술 정면에 닿게 되었다. 어김없이 보 지구멍에 선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현철은 보짓물에 얼굴을 문질러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보짓물에 엄지손가락을
적시더니 나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앗..아악..
처음엔 좀 아팠지만 보 지구멍에서와는 또다른 쾌감이 밀려왔다. 보 지에선 여전히
현철의입술이 질퍽질퍽 침으로 맛사지를 했다. 보 지와 항문에서 동시에 밀려드는
쾌감때문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다리로 그의 목을 감아쥐고는 허리를
들썩기리며 그의 혀가더 깊숙한 곳까지 건들여 주기를 기대했다. 이윽고 난 에너
지를 폭발시켰고 현철은 나의 보 지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 텐트쪽으로 사라졌다.
난 그상태로 얼마간 있다가 옷을 주섬주섬입고 텐트 쪽으로 따라갔다.
용훈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철과 하영이는 텐트 속에 있는 모양이었다.
우리도 나머지 텐트에 들어갔다. 용훈이는 들어가자마자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누워서 나한테도 옷을 벗으라고 했다. 나도 옷을 벗어 하늘을 향해 끄덕거리는
그의 자 지를 혀로 핥았다. 그의 분홍빛 좃대가리가 더욱 부풀어 올랐다. 나는 좃
대가리를 입에 물고 사탕을 빨듯이 입안에 굴리면서 빨았다. 용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용훈의 자 지는 얼마 견디지 못했다. 조금빨았는데도 나의 입
천정에 좃물을 발사했다..
훗후...분명 그는 경험이 별로 없다.. 그러지만 난 모른채 하고 입안에 가득 찬
좃물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용훈은 가쁜 숨을 쉬었다. 난 용훈의 머리쪽으로 가
서 무릅을 꿇고 보 지를 입술에 들이댔다. 용훈이 보 지를 더 벌리자 보짓물이 주
르륵하고 떨어져 입술에 묻었다.. 용훈은 보짓물을 한번 핥아 보고 맛이 좋은지
내 보 지에 혀를 내밀었다. 아직은 서툴렀다. 보 지의 구석구석까지 혀의 감촉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는 할수 없이 손을 앞으로 뻗어 축 처진 용훈의 자 지를 잡
고 주물럭거렸다. 용훈의 자 지는 금새 커졌고 다시 나를 부르듯이 고개를 끄덕였
다. 난 용훈의 입에서 보 지를 떼고 일어나 자 지쪽으로 가서 좃대가리에 보 지를
댔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자 자 지가 쑥 하고 보 지에 들어가 버렸다. 난 그 상
태로 마치 말을 타듯이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음...아...아아...으음......."
"헉헉....헉.......하악....학..."
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이윽고 용훈과 내가 동시에 에너지
를 폭발시켜 나의 보 지속에서는 좃물과 보짓물이 뒤엉켰다. 좃물과 보짓물이 섞
여져 보 지에서 나와 용훈의 자 지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내렸다. 난 보 지에서 자 지
를 빼고 옆에 같이 누웠다... 그렇게 밤이 지나갔다..

하영이와 나는 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두명 사귀었다. 이름은 미혜와 진희
였다. 둘도 우리만큼이나 남자 경험이 있는 애들이었다.. 뜻이 통한 우리 넷은
클럽을 조직하기로 했다. 이름을 정하는 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었다. 하영이가
먼저 보 지클럽이라고 외치자 우리는 모두 찬성했다. 그리고 우린 보 지클럽의
규칙을 만들었다.
먼저 보 지클럽의 회원이 되려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 그냥 사진이 아니라 옷을
다 벗고 정면으로 한번 뒤로 한번 찍는다. 그리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보 지도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클리토리스까지 똑똑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하고 그곳의 사
진을 찍는다. 또 마지막으로 오이로 자위하는 것도....
둘째로 보 지클럽의 회원들은 팬티를 입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교복을 입든 미니
스커트를 입든 무조건 팬티를 입으면 안된다. 이 규칙을 정한 이유는 언제 어디
서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것이었다.
셋째는 일주일에 두번씩 모여 함께 서로의 보 지를 빨아준다. 이것이 전부였다.
우리는 이따가 방과 후에 진희의 자취방으로 가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 우린 먼
저 화장실에 모여 팬티를 벗어 변기통에 던져 넣고는 물을 내렸다. 이것으로 팬
티문제는 해결이 ㄷ다.


진희의 자취방에 모인 우리 넷은 모두 옷을 벗고 서로의 유방과 보 지를 만져주면
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다.. 좀 땀이 나자 이제 사진을 찍기로 했다. 먼저 하영이
가 앞뒤로 한장씩 찍고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진희와 미혜가 하영이의 다리를
잡아 더 벌려주었고 하영이의 손가락이 보 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난 사진기를 눈
에 대고 렌즈를 통해 하영이의 보 지를 관찰했다. 늘 보아왔듯이 하영이의 보 지는
언제나 탐스러웠다. 보 지털도 우리들 중에 가장 짙었고 보짓살도 두툼해서 깨물
어주고 싶을 정도였다. 난 렌즈의 초점을 하영이의 보 지구멍과 클리토리스에 맞
추고는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나는 하영이의 보 지구멍에 오이 하나를 끼워 주
었다.
"하아...학....으음....."
하영이는 오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벌써 보짓물이 흘러 항문을 타고 내려갔
다.
"아아아....아....학학...학...."
나는 놓지지 않고 하영이의 모습을 찍었다. 하영이는 계속 오이를 쑤시며 비명을
질러댔다.
"아아아악......으헉..헉...."
손놀림을 더 빨리 하며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던 하영이는 절정을 느낀듯 허리
를 위로 한번 들썩이더니 축 늘어졌다.. 난 한 장면도 놓지지 않고 완벽하게 찍
었다.
그 다음엔 미혜차례였다. 앞뒤로 한 장면씩 찍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미혜
의 보 지가 렌즈를 통해 들어왔다. 미혜의 보 지는 좀 작지만 아래위로 길게 ㅉ어
진 보 지였다. 미혜가 보짓살을 좌우로 벌리자 벌써 고개를 처든 클리토리스가 나
타났다. 난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예쁘게 찍어주었다. 진희가 아직도 하영이의
보 지에 끼워져 있는 오이를 꺼내 미혜의 보 지에 끼워 주었다. 미혜는 특이하게
커피를 젓듯이 원을 그리며 오이로 보 지속을 휘저었다. 그리고 한손은 클리토리
스를 잡아 비틀었다.
"아아아아.....아아.....학학...."
난 한장면 한장면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왕복운동을 하는 오이에 보짓
물이 묻어 번들번들거렸다.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뱉어내던 미혜는 마지막으로
오이를 밑둥이까지 깊숙히 집어넣고는 죄어짜는 비명을 지르고 가쁜 숨을 몰아쉬
었다.
세번째로 진희의 차례였다. 진희도 역시 사진 두장을 먼저 찍고 누워서 다리를
벌려 보 지를 나 쪽으로 향했다. 진희의 보 지는 좀 통통하게 살이 오른 보 지였다.
진희는 보 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보짓물을 발라 보 지 주변에 문질렀다.
진희는 새 오이을 집어들고 보 지구멍에 끼우고 다리를 위로 올려 엉덩이 쪽으로
나온 오리를 잡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분홍빛의 항문에 보 지에 맞춰 할딱거렸다.
진희의 보짓물은 많이도 나왔다. 이내 진희의 엉덩이가 흥건히 젖었다. 한손은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입으론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뱉어냈다.
"학학학...아....후우...하아....학..."
진희는 갑자기 오이를 빼어들더니 이번에 항문에 갖다댔다. 난 그작은 항문에 오
이가 들어가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희는 나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
듯 항문 벽을 가르며 훅 하는 한숨과 함께 오이를 찔러넣었다.
"아아악....악...하악..아아아.....으헉..."


진희는 아픔을 즐기는 것인지 쾌감을 즐기는 것인지 모를만큼 무아지경에 빠져든
것 같았다.. 오이가 두어번 왕복운동을 하자 진희는 그만 힘이빠져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이번엔 내차례였다. 난 하영이에게 카메라를 넘겨주고는 일어서서 매혹적인 포즈
를 취하고 사진두장을 찍었다. 그리고 하영이에게 한번 웃어주고는 누워서 다리
를 벌렸다. 세명의 자위행위를 본 나의 보 지는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보짓물을 손바닥에 받아 항문과 보 지두덩이에 발랐다. 하영이는이를 놓지지 않고
플래쉬를 터트렸다. 난 오이를 잡고 보 지두덩이 사이에 끼우고는 비볐다. 오이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보 지와 클리토리스를 통해 온몸으로 퍼져갔다. 다른손을 유방
가운데 솟아있는 젖꼭지를 잡고 이리저리 굴렸다. 이윽고 보 지구멍 주변에서 기
웃거렸고 나는 오이를 바로잡고 약간만 찔러넣었다. 5분의 1쯤 들어간 오이는 내
보 지에 죄여 손을 놔도 빠지지 않았다. 난 다시 오이를 잡고 더 깊숙이 찔러 왕
복운동을 시작했다.
"우훅..훅.....하아.학...아아아..."
보짓물이 넘쳐나와 보 지주변을 적셨다. 난 손놀림을 더 빨리해서 손이 보이지 않
을 정도로 오이를 쑤셔댔다. 가랭이 사이로 사진을 찍는 하영이의 모습이 희미하
게 보였다.
"학학학.....하아하아....우....아아앗....하악..아아아.."
젖꼭지를 만지던 손은 어느새 아래로 내려가 클리토리스를 잡아 쥐고 손가락 두
개로 비벼댔다.. 온몸의 피가 클리토리스와 보 지로 몰려갔다.. 그리고 오이끝이
보 지속 어느 곳을 건드렸을 때 몸이 활처럼 휘면서 보 지깊숙이 담겨있던 에너지

를 폭발시켰다. 오이와 보 지구멍 틈사이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후우우...나는 숨을 몰아쉬면서 오이를 꺼내어 입으로 가져가 오이에 묻
어있는 나의 보짓물을 핥았다. 내 보 지 쪽에서 하영이의 혀를 느꼈지만 난 곧 잠
들고 말았다.


하영이와 난 일요일날 미니스커트를 입고 영화를 보러갔다. 무릅위로 20cm나 올
라오는 초미니스커트였다. 물론 팬티는 입지 않았다. 지나가는 남자들이 우리를
향해 능글맞은 시선을 던졌지만 우리는 용감하게 걸어갔다. 영화제목은 밤에 피
는 꽃...일명 벗기는 영화였다.
극장에 들어간 우리는 맨뒷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스커트가 너무 짧아 엉덩이의
맨살이 의자에 닿았다. 우린 서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 지를 만져주었다.
스크린속에서 좀 야한 장면이 나왔다. 우리 앞에 앉아있는 커플이 어깨를 들썩였
다. 서로 만져주고 있는 모양이었다. 내 옆을 보니 비었던 자리에 어느새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다.가뿐 숨을 헐떡거리며 어깨를 들썩였다. 그리고 내손을 잡아
끌더니자기 자 지에 갖다 댔다. 핏줄을 드러낸 자 지의 맥박이 뚜렷이 느껴졌다.
자 지는 큰 편에 속했다. 난 마음껏 즐겁게 해주리라 마음먹고 슬슬 만져주기 시
작했다. 그의 손이 치마속으로 침입했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음을 느끼고
그는 숨을 훅 하고 들이켰다. 그러나 그는 이윽고 나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
고 완전히 드러난 보 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보 지털을 만지작 거리더니 양옆으로
가르고 보 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져주었다. 자 지를 잡은 손에 나도 모르
게 힘이갔다. 난 좃대가리를 집중적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가 점점 더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는 나의 보 지속에서 보짓물을 손가락에묻히더니 입쪽으로
가져가 빨아댔다. 그리고 침을 잔뜩 묻히고는 보 지구멍에 대고 원을 그리며 문질
렀다. 난 다리를 더 벌리고 그의 손가락이 보 지에 찔러주길 기다렸다. 그는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집어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고 잡아당기기
도 했다. 난 자 지를 잡았던 손으로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자 지는
더욱더 핏발을 세우고 하늘로 치솟았다. 그의 손이 나의 보 지를더 간지럽힐수록
나의 손도 더 빨라졌다. 그는 드디어 검지손가락을보 지구멍에 넣었다. 약간 긴듯
한 손톱이 보 지구멍 속에서 춤을 추었다. 보짓물을 점점 더 흘러내려 시트와 항
문을 적셨다. 그의 손가락이 일단 들어오자 나는 다리를 오무려 그의 손가락을
더 느낄려고 애를 썼다. 내가 보 지를 꽉 다물자 그의 손가락은 빠져나가지 못해
더욱 발버둥을 쳤고 그럴수록 나의 흥분은 더해갔다. 그의 자 지는 거의 절정에
다다란듯 했다. 내가 손의 속력을 좀 더 높이자 좃대가리가 갑자기 커지더니 갈
라진 틈으로 분수처럼 좃물이 나와 나의 손에 떨어졌다. 난 그 좃물을 받아 옆에
서 외로이 자위를 하고 있는 하영이의 보 지에 발라주었다. 하영이는 그 좃물로
보 지구멍과 보 지털주변 이리저리에 문질렀다. 내 보 지도 그의 손가락에 결국 절
정으로 치달아 몸속 깊숙이 있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내 다리가 풀어지자
손을 빼고 자 지를 집어넣어 자크를 올리더니 내 보짓물을 한번 찍어 입에 대고는
가버렸다. 아직도 영화는 계속되고 있었다. 나의 하체는 스커트가 완전히 올려진
채 보 지가 벌려져 아직도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옆의 하영이는 아직도 손가락
으로 보 지를 쑤시고 있었다. 난 숨을 가다듬어 손수건을 꺼내 보 지를 닦았다.



우리학교에는 수미라는 애가 있었다. 공부는 언제나 전교 1,2등을 했고 얼굴도
예쁜 편이었다. 그렇지만 너무 잘난체 했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없었다. 다들 그
애를 싫어했다. 우리 보 지클럽은 그 애를 골탕먹이기로 했다. 우린 점심시간에
수미한테 할 얘기가 있다고 하며학교 뒷동산으로 데려갔다. 소나무 아래에서 우
린 갑자기 수미의 다리를 걸어 쓰러뜨렸다. 그리고 내가 수미의 가슴에 올라타
나의 치마를 올려 나의 보 지를 수미의 입에 들이댔다. 손이 내 다리 아래에서
힘을 쓰지 못하자 고개를 흔들었다. 아래쪽에선 미혜와 진희가 수미의 다리한쪽
씩을 잡고 하영이가 치마를 올려 수줍게 걸쳐있는 팬티를 바라보았다. 보 지털이
팬티위로 희미하게 비쳤다. 보 지의 갈라진 윤곽에서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하영이는 수미의 팬티위로 침을 적셔 빨아댔다. 수미는 계속 비명을 질러댔지만
내 보 지에 막혀 맴돌기만 했다. 수미의 입술이 내 보 지속에서 자꾸 움직여 클리
토리스를 건들였다. 하영이는 드디어 이빨로 수미의 팬티를 ㅉ어버렸다. 그러자
아직 그 누구한테도 보여진 적이 없는 뽀얀 보 지가 나타났다. 하영이의 침이 보
지두덩이 위에 발라져 있었다. 하영이는 보 지털을 가르고 보 지두덩이를 한입 가
득 물어 빨았다.
수미가 자꾸 허리를 들썩였다. 하영이는 한참을 침으로 맛사지를 한다음 입을 뗏
다. 수미의 보 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조금씩나오기 시작했다. 수미의 비명소리가
내 보 지속에서 맴돌자 나도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보짓물이 흘러 수미의 입에
들어갔다. 수미는 이제 포기한듯 그냥 입만 다물었다. 난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
혀 수미의 얼굴에 발랐다. 진희와 미혜가 수미의 다리를 위쪽으로 올려 아까보다
더 벌렸다. 수미의 클리토리스와 보 지구멍, 항문이 한꺼번에 보였다. 하영이는
준비해간 오이를 꺼내 하영이의 보 지에 대고 문질렀다. 수미의 보짓물이 점점 더
흘러 오이를 적셨다. 하영이는 클리토리스와 항문 주위를 오이로 몇번 더 문지르
고 나서 보 지구멍을 찾아 오이를 대고 푹 하고 찔러버렸다. 순간 내 보 지로 수미
의 비명소리가 전해졌다. 나의 보짓물은 그대로 수미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고
하영이가 오이로 피스톤운동을 하자 이젠 수미도 기분좋은 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수미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쾌락에 신음을 연발했고 하영이도 속도를
높여 오이를 집어넣었다 뺐다 했다. 오이가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흘러나와 항문
을 타고 내려갔다. 하영이는 보짓물을 찍어 수미의 허벅지에 발랐다. 수미의 허
리도 오이의 왕복운동에 맞춰 들썩였고 땅바닥은 수미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었
다. 얼마후에 수미는 절정을 느끼고 숨을 할딱거리며 보짓물을 쌌다. 우린 오이
를 꺼내 나눠 먹고는 수미를 그대로 나둔채 교실로 돌아왔다.



어느날 밤 나는 그날도 자위를 하고 피곤해 금방 잠이 들어버렸다. 그런데 잠결
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눈을 살짝 떠 보니 오빠가 내방에 몰래 들어와 내 잠
옷자락을 올리고 있었다. 난 잠자는 척하고 그냥 그대로 있었다. 오빠는 내 잠옷
자락을 위로 다올리더니 나의 보 지를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바지위로 자 지를 주
무르면서 눈을 감고 알아듣지못할 말들을 중얼거렸다. 드디어는 바지를 내리고
자 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자 지가 어느정도 커지자 한손을 나의 보 지
위에 얹어 쓰다듬었다. 오빠의 손가락이 보 지의 갈라진 틈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
가자 보 지 주변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오빠는 고개를 숙이고 내 보 지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오빠의 콧김이 보 지를 자극했다. 난 잠결에 몸을 뒤척이는 척 하
며 무릅을 올려 다리를 벌렸다. 보 지가 갈라지면서 보 지구멍이 드러났다. 오빠는
혀를 내밀어 보 지구멍에 한번 찔러보고 다시 몸을 일으켜 딸딸이를 계속했다. 이
윽고 오빠의 자 지에서 좃물이나왔고 오빠는 좃물을 받아 자 지에 발라 계속 문질
렀다. 그러나 이미 좃물을 싸버린 자 지는 고개를 축 늘러뜨렸다. 오빠는 자 지를
바지속에 담고는 내 보 지털을 한 번 쓰다듬고 잠옷을 내려주었다.

우리 옆집엔 K고등학교를 다니는 남학생이 살았다. 가끔 등교길에 보면여자 앞에
서 부끄럼을 타는지 고개를 푹 숙이고는 내 앞으로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내
방에서 자위를 하다가 옆집 옥상을 얼핏 보니 그 애가 쌍안경을 끼고 내 방을 엿
보고 있었다. 그 전에도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몇번 본 모양이었다. 난 속으로
웃음을 지으며 그 애가 더 잘볼수 있도록 보 지를 그 애쪽으로 향하고 자위를 계
속했다. 난 보 지를 더욱벌려 보 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나의 보 지구
멍은 그 애를 더욱 흥분시켰을 것이다. 손가락 세개를 한꺼번에 보 지 구멍에 꽂
아 휘저었다. 난 그 애를 향해 웃음을 지어주었다. 그 애도 내가 자기를 보고 있
음을 알아채렸다. 그리고는 그 애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바지자크를 내리고 갑갑
하게 갖혀있던 자 지를 꺼내어 몇번 위아래를 훑고 자 지의 위용을 과시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난 보 지구멍속에 있는 내 손가락이 저애의 자 지라고 생각하며 구멍
속을 돌아다녔다. 그 애도 오른손으로 자 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우
린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자위를 했다. 그 애가 절정을 느낄 무렵 나도 마지막
쾌락을 향해 치닫고있었다. 그 애의 하얀 좃물이 발사될 무렵 나도 보 지 깊숙이
있던 보짓물을 쌌다. 그 애의 자 지는 좃물을 발사한 후에도 쳐지지 않고 쳐들어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보짓물이 흐르는 보 지를 그 애쪽으로 향하게 하고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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