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주머니와 첫 경험(건우 ... - 4부

건우 아주머니는 만감이 교차하는듯 올라가는 동안 아무런 말씀이 없었고...



나 또한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몰라 묵묵히 우리를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우리를 본 식당 사람들은 얼마나 목이 말랐는지..



물을 건네받자 말자 정말 맛있게들 물들을 마시고 그 모습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다.



"동수 고생했다"



"얼릉 밥먹자"



"네 아주머니"



그렇게 밥을 먹고 우리들은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4시쯤 산을 내려왔고



산 밑에서 간단히 파전이랑 도토리묵에 막걸리를 한 잔하고 헤여지자고 한다..



난 술을 잘 못하지만 한 잔을 얻어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도 있으면서 왠지 용기도 생기는것 같은



여하튼 평소 별로 느껴지지 못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50m 앞에쯤 건우 아주머니가 걸어 가고 있었다..



얼릉 따라 가야지 하며 발걸음을 빠르게 가는데...



동네 아주머니가(수인이 아줌마)



"동수야 아줌마가 데려다 줄께" 왠지 갈구하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데려다 준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건우 아주머니를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오늘 독서실 간다고 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야해요"



몇일 후에 찾아 갈께요...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걸어가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 했 을때쯤...



바로 앞에 건우 아주머니가 있어..



"아줌마 집이 어디세요"



"나 00동 00"



"어 우리집 바로 앞이네요..." 저희 집도 바로 거기예요...



이런 행운이 아주머니 집은 우리 집에서 한 5분 거리에 있는 집이었다...



"그럼 같이 가면 되겠네요"



"그래 같이 가자"



낮에 그런 일이 있어서 그런지 같이 가기는 갔으나 가는 동안 별 말 없이 동네 정류장에 도착했고..



같이 버스에서 내려 걸어 가고 있었다...



뭔가 할 말을 해야 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아줌마 낮에 다친 곳은 괜찮아요?"하니



아주머니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냥 그래"



"앗 죄송해요.. 제가 괜히..."



"아 아냐...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하며



"건우 학생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



"네 말씀 하세요"



"있잖아"하며 말을 머뭇거리길래...



"괜찮아요..편하게 이야기 하세요"



"저 사실 낮에 다친데가 조금 부은것 같고 이상해"



독이 없는 뱀이라도 물리고 나면 조금 붓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나는 그 걸 알면서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아 그래요.. 독이 조금 남아서 그렇나..." 고개를 갸우뚱 하니...



"그럼 어떻게 알아" 하시길래..



"음... 저도 정확히 다른거로는 모르고...민간 요법이 있긴 있는데.."하며 말끝을 흐리니....



"음..." 아무 말도 못하고 있길래...



"아줌마 제가 해결해 줄테니.. 제 소원도 들어주세요"



"어...그래..."



"그럼 집으로 가세요"



"집에 사람 있어요?"



"아니 남편이랑 아이는 방학이라 시골에 가있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럼 아주머니 집으로 가요"



그렇게 집에 도착했고 평범한 집에 아주머니 분위기 처럼 차분한 집이였다..





"어디서 해 드릴까요...?"



"안방에서 하지 뭐"



"그럼 아주머니 짧은 반바지로 갈아 입고 오세요"



"왜 마사지 하고 살짝 손 따듯이 발 조금만 따면 되요"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지만 아주머니는 그렇게 믿고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오셨다...



나는 아주머니를 침대에 눕게 하고



그 위에 살짝 앉아 다리를 조금씩 주무르기 시작하며



"독이 조금 퍼져 있을 줄 모르니 맛사지로 독을 발로 향하게 하고 조금 피를 내면 깨끗해 질꺼예요..."



하니 아무말 없이



"안 아프게 해줘"하시길래..



"네 부드럽게 해 드릴께요"



나는 천천히 부드러운 다리 부터 조금씩 조금씩 부드럽게 어루어 만져 주며



조금씩 윗 쪽으로 옮겨 갔다..



하얀 허벅지를 살짝 살짝 터치해 가며 아주머니의 은밀한 부분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나의 육봉은 나도 모르게 주책없이 또 딱딱해져 갔다...



마사지를 하면서 딱딱해진 내 육봉은 아주머니 몸에 조금씩 닿고 있었으나 아주머니는



애써 모른척 하며



"동수 학생 정말 고마워"



"뭘요"하며



나는 " 아주머니 죄송하지만 이제 밑에 바지랑 팬티도 벗어 주세요"



"독이 있는지 보고 거기 부분 다시 빨아 내야 하거든요"하니..



"정말 꼭 그렇게 해야돼"



"안해도 되지만 그럼 완전히 제거가 될 수 있을지 몰라서요"



"아주머니가 판단하세요"하니..



"아냐 아냐..낮에도 했는걸 뭘 "하면서 조용히 돌아 앉아



반바지와 팬티를 벗는데 정말 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자 하마터면 참지 못하고 그대로 범할뻔 했다..



그러나 꾹 참고



"그럼 여기로 와서 누으세요"



"불끄고 하면 안돼 동수 학생"



"아뇨 물린 부분 정확히 보고 독을 제거해야 해요"하며



아줌마의 은밀한 부분을 자세히 보고 있었다...



"창피해 얼른해"



"네"하고선



아주머니가 물린 부분을 살짝 벌리며 입을 가져갔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아주머니가 물린 곳은 클리스토가 있는 곳에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나는 물린 부분을 나의 혀로 살짝 살짝 햛아 주며 살짝 냄새를 맡아 보았다..



금방 샤워를 해서 그런지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수풀은 헤치고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향했다



독을 빠는척 하며 아줌마의 은밀한 곳을 마음껏 유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곧 클리스토가 있는 곳에 도착했고 아줌마의 분홍빛 클리스토는 마음껏 유린하라는 듯



곧 피어난 꽃 처럼 생기가 넘친다 나는 내 혀끝을 살짝 갖다 데었더니



아주머니 몸은 아주 잔잔한 떨림이 전해 온다



(수인이 아주머니와 경험이 있은 후 나는 많은 책을 통해 애무하는 법을 알아봤었다..")



나는 살짝 살짝 혀를 가져 갔다 앞 이로 살짝 클리스토를 물며 제법 강하게 입으로 쭉 당겨 주었더니



"흠"하며 얕은 신음 소리를 내더니



옹담샘에서는 하얀 물들이 흘러 내려온다...



인제 은밀한 곳은 마른 우물에 물이 올라 오듯 제법 많은 물이 아주머니 갈라진 틈에 고여 예쁘게 머뭄고 있고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조금더 벌려 책에서 나오는 G스팟 있는 곳에 내 혀와 손을 번갈아 가며



공략을 했나 나는 무의지경에 빠졌고 아주머니도 이제는 제법 흥분을 하며.



"아..아..."규칙적으로 신음 소리를 내었고



나는 조금 더 아래로 향하며 은밀한 곳과 엉덩이 사이의 부드러운 살을 애무하자



아주머니는 절정에 달아는지..



이제는 제법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고 나는 용기를 옹달샘으로 내 손가락을 넣는 순간..



순간 놀라며 이성을 차렸는지...



"동수야 아직 멀었니"



"아줌마 창피해"



나는 쑥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해서



"아뇨 다 됐어요" 정말 아쉬웠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챙피해 하시는것 같아서...



마무리 다리 마사지를 하고



살짝 발을 따니.. 약간의 피가 나오고 나는 그것을 닦으면서



"이제 다 됐어요"



"어 정말? 인제 다시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거야?"



"네.."



"정말 고마워.. 이제 아주머니가 동수 소원 하나 들어줄께"



"뭐 해줄까? 용돈을 좀 줄까?



"아뇨..저 정말 저 소원 들어 주실꺼예요?" 나는 챙피한듯 조용히 말하니..



"응 아주머니가 들어 줄 수 있는거면 들어줄께.. 얼릉 이야기 해봐"



나는 머뭇거리다가



"아주머니 꼭 들어 주셔야 돼요?"하며



"그래"



"꼭이예요?"하며 제차 확인을 하고



"아주머니...





계속













*휴가를 갔다와서 글이 늦었습니다...

앞으로 빠른 시간에 다음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쓰는게 정말 어렵네요...



몇번이나 자판을 놓으려다...

추전해주신 분들을 생각하니 그렇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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