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커플 - 7부
2019.01.02 07:00
실화] 계약커플 7
계약커플..(일곱번째 이야기..)
경은이 나오길기다리며..난 담배한개비를 입에물었다..한손엔..커피를 들고..
문득 갑갑함을느끼며..창가로 향한다..밖에보이는 풍경..
빠르게달리는 차들..바삐걷는 사람들...모두가 낮설개느껴진다..내가 살던세상이 아닌듯,,
하지만..난 내일이면 다시 낮선세상속으로 들어가야한다...모든것을 체념하며...
그때..경은이 방으로 들어온다...방으로 들어선 경은은 나를 뒤에서안으며..큰 한숨을 내뱉는다...
"오빠...나 할말있어.."
"응..그래..말해.."
"오빠..나..사실은.."
경은의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경은이가 하려는말이 무엇일까..
경은과 난 의자에 걸터앉는다..경은은 계속 눈물을 흘린다...
"경은아..울지말구..얘기해.."
경은은 결심한듯..눈가를 훔치며..
"오빠..나 사실..결혼할사람있어.."
나의 가슴을 때리는 충격..머리가..멍해진다..한대 얻어맞은듯..
"오빠..놀랬지..근데..난 그사람 사랑하지않아..아니..싫어..
집안에서정한 사람이야..아빠가 친구분하구 나어릴적에 약속하셨데..
서로..사돈맷자구.."
"응..그래.."
"오빠..화안나..?내가 결혼할 사람 있다는거에대해서..?"
"조금 화나..왜 여태 나에게 숨겼는지..사실대루 말하지않았는지.."
"그점은 내가 사과할께..본의아니게 거짓말을해서...
근데..오빠한테..말하기 힘들었어..나두 오빠가 좋았거든..괜한말루 오빠를 놓치기 싫어서..
미안해오빠...오빠..내가 약속할께..두달안에.아빠 설득할께..결혼 안하겠다구..오빠..나 믿어줘.."
내가 무슨대답을 해야하는걸까..사실..그냥 밖으로 뛰쳐 나가구싶다..
내가 너무 비참해짐을 느낀다..사랑이란게 멀까..사랑이란게 이런거라면..다신 하기싫다..
"경은아.."
"응..오빠.."
"경은이..오빠..사랑하니..?"
"응..오빠..나 오빠 사랑해..오빠가 날 사랑하는만큼.."
"그래..오빠..기다릴께...경은이가..오빠곁으루 오는날까지.."
"오빠..고마워..사랑해..오빠.."
나에게 안기는 그녀..나도 눈가에 눈물이 맷힌다..경은도 울고있다..서럽게..아주서럽게..
"경은아..오빠..씻구올께..."
"응..오빠..빨리와야돼..알찌.."
"응.."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난 경은의 이마에 키스를하고..욕실로 향한다..
따뜻한물이..나를 적시며..온몸이 나른함을 느낀다..
샤워를 하면서도...아무생각이 나질않는다..그냥..머리가 비어있는듯..
샤워를마치고 방에들어서자..경은은 나에게다가와..나의품에 파고든다..
"오빠..사랑해.."
나는 그녀를 안고..침대에 그녀를 눕히며..입맞춤을한다..
그녀옆에자리를잡고...한손으로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기고..한손으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녀도 나를도와..브레지어를 벗는다...작지만 예쁜 그녀의 가슴..나는 나도모르게..
한쪽가슴을 손으로 쓰다듬는다..그녀의 어께가 가늘게 떨린다...
그녀는 창피한지..나를 꼭안음..입을마춘다...내혀를 뽑을듯한 기세로..
난 서서히 손을내려..그녀의 마지막남은 한꺼플을 벗기며..그녀의 몸을 쓰다듬는다..
그녀도..나의 펜티를 손으로 내리며..나의 물건을 지긋이 손으로 압박한다..
이제 갓 스무살인그녀...나이에 걸맞게..모든게..여려보인다..감히 손대지 못할정도로..
경은은 내펜티를 벗기며..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간다...
"흡.."
알수없는 쾌감이 척추를타고..뇌를 사정없이 내려친다..
"아..경은아.."
"쭙..쭙.."
경은은 나의물건을 뽑을것같은 기세로..입속으로 빨아들인다..
나는 경은의 몸을 돌려..그녀의 음순을 손으로 애무하며..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하..."
결구우린 69자세를만들고..서로의 은밀한 부분을 탐하고있다..
그녀는 경험이 별로 없는지..음핵과 음순이 덜발달되어있다..그녀의 음순을 입으로 쭉 빨아들이자..
그녀의 허리가휘며..쾌락에 몸을 떤다...
혀로 질과 음핵을 번갈아가며..애무하자..그녀는 참지못하겠는지..나의 물건을 입에물고..신음소리만
내고있다..
"아..오빠..."
난 그녀를 돌려..내옆에 누이며..키스를 하고..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구에맞춰..서서히..밀어넣는다..
"하..아...오빠..하.."
점점 강렬해지는 느낌..그녀의 질은 나의 물건을 놓치지않을듯..강하게 조이고있고..나도..질세라..
그녀의 질근육을 놀리듯..이리저리..도망다닌다..
"오빠...사랑해..하악.."
"오빠두..울 경은이 사랑해.."
그녀와난 하나가 되었다..평생 떨어지지않을듯이..하나가 되었다...
계약커플..(일곱번째 이야기..)
경은이 나오길기다리며..난 담배한개비를 입에물었다..한손엔..커피를 들고..
문득 갑갑함을느끼며..창가로 향한다..밖에보이는 풍경..
빠르게달리는 차들..바삐걷는 사람들...모두가 낮설개느껴진다..내가 살던세상이 아닌듯,,
하지만..난 내일이면 다시 낮선세상속으로 들어가야한다...모든것을 체념하며...
그때..경은이 방으로 들어온다...방으로 들어선 경은은 나를 뒤에서안으며..큰 한숨을 내뱉는다...
"오빠...나 할말있어.."
"응..그래..말해.."
"오빠..나..사실은.."
경은의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경은이가 하려는말이 무엇일까..
경은과 난 의자에 걸터앉는다..경은은 계속 눈물을 흘린다...
"경은아..울지말구..얘기해.."
경은은 결심한듯..눈가를 훔치며..
"오빠..나 사실..결혼할사람있어.."
나의 가슴을 때리는 충격..머리가..멍해진다..한대 얻어맞은듯..
"오빠..놀랬지..근데..난 그사람 사랑하지않아..아니..싫어..
집안에서정한 사람이야..아빠가 친구분하구 나어릴적에 약속하셨데..
서로..사돈맷자구.."
"응..그래.."
"오빠..화안나..?내가 결혼할 사람 있다는거에대해서..?"
"조금 화나..왜 여태 나에게 숨겼는지..사실대루 말하지않았는지.."
"그점은 내가 사과할께..본의아니게 거짓말을해서...
근데..오빠한테..말하기 힘들었어..나두 오빠가 좋았거든..괜한말루 오빠를 놓치기 싫어서..
미안해오빠...오빠..내가 약속할께..두달안에.아빠 설득할께..결혼 안하겠다구..오빠..나 믿어줘.."
내가 무슨대답을 해야하는걸까..사실..그냥 밖으로 뛰쳐 나가구싶다..
내가 너무 비참해짐을 느낀다..사랑이란게 멀까..사랑이란게 이런거라면..다신 하기싫다..
"경은아.."
"응..오빠.."
"경은이..오빠..사랑하니..?"
"응..오빠..나 오빠 사랑해..오빠가 날 사랑하는만큼.."
"그래..오빠..기다릴께...경은이가..오빠곁으루 오는날까지.."
"오빠..고마워..사랑해..오빠.."
나에게 안기는 그녀..나도 눈가에 눈물이 맷힌다..경은도 울고있다..서럽게..아주서럽게..
"경은아..오빠..씻구올께..."
"응..오빠..빨리와야돼..알찌.."
"응.."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난 경은의 이마에 키스를하고..욕실로 향한다..
따뜻한물이..나를 적시며..온몸이 나른함을 느낀다..
샤워를 하면서도...아무생각이 나질않는다..그냥..머리가 비어있는듯..
샤워를마치고 방에들어서자..경은은 나에게다가와..나의품에 파고든다..
"오빠..사랑해.."
나는 그녀를 안고..침대에 그녀를 눕히며..입맞춤을한다..
그녀옆에자리를잡고...한손으로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기고..한손으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녀도 나를도와..브레지어를 벗는다...작지만 예쁜 그녀의 가슴..나는 나도모르게..
한쪽가슴을 손으로 쓰다듬는다..그녀의 어께가 가늘게 떨린다...
그녀는 창피한지..나를 꼭안음..입을마춘다...내혀를 뽑을듯한 기세로..
난 서서히 손을내려..그녀의 마지막남은 한꺼플을 벗기며..그녀의 몸을 쓰다듬는다..
그녀도..나의 펜티를 손으로 내리며..나의 물건을 지긋이 손으로 압박한다..
이제 갓 스무살인그녀...나이에 걸맞게..모든게..여려보인다..감히 손대지 못할정도로..
경은은 내펜티를 벗기며..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간다...
"흡.."
알수없는 쾌감이 척추를타고..뇌를 사정없이 내려친다..
"아..경은아.."
"쭙..쭙.."
경은은 나의물건을 뽑을것같은 기세로..입속으로 빨아들인다..
나는 경은의 몸을 돌려..그녀의 음순을 손으로 애무하며..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하..."
결구우린 69자세를만들고..서로의 은밀한 부분을 탐하고있다..
그녀는 경험이 별로 없는지..음핵과 음순이 덜발달되어있다..그녀의 음순을 입으로 쭉 빨아들이자..
그녀의 허리가휘며..쾌락에 몸을 떤다...
혀로 질과 음핵을 번갈아가며..애무하자..그녀는 참지못하겠는지..나의 물건을 입에물고..신음소리만
내고있다..
"아..오빠..."
난 그녀를 돌려..내옆에 누이며..키스를 하고..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구에맞춰..서서히..밀어넣는다..
"하..아...오빠..하.."
점점 강렬해지는 느낌..그녀의 질은 나의 물건을 놓치지않을듯..강하게 조이고있고..나도..질세라..
그녀의 질근육을 놀리듯..이리저리..도망다닌다..
"오빠...사랑해..하악.."
"오빠두..울 경은이 사랑해.."
그녀와난 하나가 되었다..평생 떨어지지않을듯이..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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