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5부 13장
2019.01.03 14:10
강렬한 햇살이 문틈으로 스며들며 나를 깨웠다.
누나들은 자리에 없었고, 두 녀석만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 아으 잘잤다 " 온몸을 비틀며 나와 보니 두나들은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안 피곤해? 뭘 이리도 일찍 일어났어? "
" 이보세요~ 벌써 아홉시네요 "
" 새벽이네 그런데 뭘 준비 하는거야? 냄새는 북어국인데 "
아침 국으로 해장에 좋은 북어국을 끓이고 있었다.
" 야야..이자식들아 얼른 일어나 " 난 애들은 발로 밟아서 깨우고
우린 모여서 북어국에 속을 풀며 아침을 해결했다.
차 한잔씨 마시고들 나니 어느새 시간은 10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 우리 드라이브나 하자 " 희경이 누나가 제안을 했고 다들 그러자고 했다.
우린 근처 다른 다른 휴양림과 이곳 저곳을 1시간 가량 구경하고 돌아왔다.
" 다들 가나 보네? "
" 뭐야 이러다 여기에 우리만 남는거 아니야? "
" 이녀석들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오늘이 금요일이야 금요일.
목요일에도 네집중 세집이 들어왔는데 금요일날 사람들이 안오겠냐? "
" 그렇지..내가 여기 예약할때 이미 토요일껀 다 예약이 돼있었거든.
그러니까 오늘은 꽉 찰껄? " 이라며 희경이 누나가 설명을 해준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는 물에서 파닥 거리며 놀았다.
지치면 들어가서 쉬고 더우면 다시 나와서 물놀이를 하고
가끔 누나들과 한놈씩 방으로 가서 무슨 짓을 하긴 했지만 나는 더위에 지쳐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오후 네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 야 이거 정말 아무도 안오는거 아니냐? "
" 내가 내려 갔다 와볼께 " 하면서 희경이 누나가 차를 몰고 내려갔다.
조금 후에 와서는 하는 말이.
" 입구 관리실 가서 물어 보니까 오늘 한팀뿐이 없단다 "
" 우...우리? "
" 아니 우리 말고 한팀 "
" 금욜이 어쩌고 저째? "
" 그러는 자기는? "
갑자기 휴양림이 무슨 귀곡산장 처럼 느껴졌다.
나는 혼자 소주 한병을 마시곤 자빠져 자버렸다.
곧..누군가 흔들어서 나를 깨웠다.
" 왜에 나 잘래 "
" 형님 한팀 왔는데...다 남자에요 "
" 그래? 이모랑 형수는? "
" 저기..거기 가서 밥해줘요 "
" 그..그게 무슨 소리냐? "
" 저도 잘 몰라요. 오면 들어보세요 저도 궁굼해 죽겠어요 "
" 저 팀 언제 왔는데? "
" 형님 막 잠들고 곧바로 왔어요 "
시간을 보니 밤8시 거의 세시간을 잤으니 세시간을 저쪽에 가있는셈이다.
" 니들은 뭐 했냐? "
" 형 잠들고 형수랑 이모도 없어서..우리도 소주 마시고...잤어요 "
" 그러게 잘 꼬셔서 이모랑 형수랑 놀지 니들은 뭐 한다고 소주를 퍼마시고 자? "
" 밤은 기니까..." 라는 소리를 하고 나한테 한대 맞았다.
내가 마당으로 나가 있으니 누나들은 금방 내게로 왔다.
복장을 보니 내가 자기전 그 복장 그대로 였다.
" 왜? 그렇입고 올라갔어? "
" 갈아 입을 시간이 없었어..그래도 계속 쳐다보던걸 뭐 "
둘다 물놀이 복장은 흠뻑 젖어서 널어 놓은 상태였고 그나마 수수하게 입었다고 입었지만
앉기만 하면 가슴이 훤히 보이는 그런 옷차림 이었다.
" 하긴 그게 우리한테나 수수한거지 다른 사람이 보면 또 아니겠네
상황이 어때? "
" 아 그러니까...... " 신난듯 서두를 풀어 나갔고...누나들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남자들 셋만 왔는데, 그 남자들이 선발대라는 소리였다.
토요일 남자 둘과 여자 셋이 더오고 자기들은 먼저 온 상황 이었다.
남자들 끼리 선발로 왔으니 당연지사 먹거리 부족 현상이 나왔고 특히나 조미료는 전무했다 한다.
누나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아에 밥까지 해서 밥상을 차려주고 왔다고 한다.
" 그래 몇살들이래? "
" 일학년 "
" 대1? "
" 그럼 고1이겠어? "
" 야 무슨 동네 친구들도 아니고 곤란하겠네 " 라는 내 말에
" 아까 밥해줄때..괜찮으면 나중에 술드시러 올라고 했는데...
자기야 언니랑 내가 가서 꼬셔보면 안될까?" 라며 누나가 말을 한다.
" 그래 해봐 " 라고 말을 하고...누나들과 잠깐 마당으로 나왔다.
" 어쩔라구? "
사실 남자 셋이 와서 아무리 꼬셔도 하나만 틀어지면...
아 왜 여자 꼬실때랑 똑같다. 내가 왜 남자 꼬시는걸 이리 잘 알고 있는지 ㅠ.ㅠ
꼭 하나가 틀어지게 마련이고 그게 바로 산통깨는거다.
" 뭘 어째 몸으로 덤비면 다 넘어오게 되어있어~ "
" 그래 이렇게 언제 나오겠어..야 애들 있어서 그렇지..우리 모르냐? " 라는 희경이 누나 말에..
" 알지..그런데 애들 납득도 시켜야 하고 ..."
" 그런거 신경 쓰지마 애들이 알든 모르든 의심을 하든 애들한테 피해가 없으면 그걸로 족한거야 "
" 그래 저기 세명은 우리가 확실히 꼬셔 오든 아니면 우리가 가든 그렇게 할께 "
" 그래도 대충이라도 합의를 하고 가라 나중에 머리아프지 않게 "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서 남자는 나만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누나 둘은 어떤 인터넷 카페에서 맺은 나와 주종관계로 했고.
" 그래 그럼 그렇게 하고 누나들이 먼저 올라가서 그런 상황을 넌지시 알려
그럼 내가 한 30분 후에 그쪽으로 합류할께 "
" 알았어 대충 지금 이야기 한대로 알아서 잘 할께..그리고 기다려 내가 올테니까 "
" 응 그래..그런데 그렇게 입고 갈려고? "
역시나 계속 수수한 복장으로 있었다.
" 원래는 야하게 갈려고 했는데 지금 계획대로 라면 이게 낫지 싶은데?
나중에 니가 와서 벗겨야 더 좋지 않을까? "
" 그건 그렇지... "
누나들은 그렇게 애들 집으로 갔다.
" 이런 계획이다. 그러니까 그동안 둘이 심심해도 있어..
애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니까 다 가는것도 좀 그렇고 해서 상황을 봐야 하니까
봐서 함께 노는데 문제 없다 싶게 애들을 꼬시면 그때 부를께. "
" 네 형님 우리는 괜찮아요~~ 안가도 문제 없는데 이야기나 나중에 해줘야 해요~ "
소주를 마시면서 두녀석과 이야기를 했고 애들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다.
하긴 왠종일 끼고 살았으니 그정도 가지고 뭐라 할수 없었다.
글로 표현을 다 안해서 그렇지 섹스를 몇번을 했는지 모를테니.
대략 3,40분 지나고 희경이 누나가 올라왔다.
" 그래 어때? "
" 물만난 물고기야..우리가 아니라 애들이. 무슨 야한 분위기 잡기도 전에 애들이 난리네.
어떻게 음담패설 한번 해볼까 궁리중인 애들 같더라 "
" 좋은 분위기네 "
" 그렇지, 살짝 받아주면 좀더 좀더 무슨 야동을 봤는데 어쩌더라 이런 수준이더라 "
젊은 남자들이 술마시면서 여자가 있는데 어찌 안그럴까.
게다가 누나들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살살 은근히 노예 어쩌고 미끼를 던졌을 것이다.
그렇게 분위기가 뜨거워 지자 누나들은 현상황을 은근히 고백하듯 말을 했다고 한다.
" 이제 같이 가자..니들은 나중에 알았지? "
" 넵~ 보지 잘 즐기고 오세요~ "
곧 나는 희경이 누나와 그집에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들을 마쳤다.
그쪽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술을 마시던 상태라..또 남자들은 건배하면 금방 친해지는 속성이 있다.
약간의 술을 마시며 금방 보통의 술자리처럼 말들이 오가기 시작했다.
" 그런데 형, 저기 누나들이랑 어떻게 그런 관계가 됐어요? "
" 야야 그런건 비밀이야 묻지마~~ "
여기 저기서 나에게 질문이 쏟아져 나온다.
" 그럼요~ 아까 보니까 남자 두명 더 있던데 누구에요? "
" 응 인터넷으로 꼬셔서 온거야 남자가 부족해서 "
" 남자가 부족해요? "
" 니들이 여기 누나들이 얼마나 밝히는지 모르는구나?
나 혼자 덤볐다간 나 뼈도 안남어 그리고 니들 밥 괜히 해준줄 아냐?
니들 꼬셔서 잡아 먹을라고 꼬리 친거지 "
" 지..진짜에요? " 누나들에게 물어본다.
" 그래..사실 꼬셔서 놀아 볼려는 생각이 있었지. 일행중에 여자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남자들 끼리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 "
와우~ 화끈..이런 저런 말들이 오가며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남자들에게 작업건후 이렇게 빨리 넘어오는 경우도 드물었다.
사실 누나들은 아닌척 하며 억지로 살살 벗기며 노는게 더욱 재미나긴 하지만
그러면 반감을 가지는 녀석도 있을지 몰라서 그냥 처음부터 과감하게 가기로 했다.
" 여기 휴양림에 현재 우리만 있는거 아냐? "
" 어쩔때 보면 늦게 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
" 아니야 우리가 아래 관리실에 알아봤는데 오늘은 우리 두팀뿐이 없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우리 그냥 탁 터놓고 놀아 볼래? "
" 네 좋아요 " 혹시나 깽판 놓는 녀석이 있을까봐 했던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 누나들 벗은거 보고 싶냐? "
" 네? 정말요? " 그렇게 작업을 해놨는데도 막상 떨리는지 말들을 잘 못한다.
" 누구 몸매가 더 좋은거 같냐? "
" 네..두분 다 괜찮은데..저기 키가 큰 누나가 ..키가 있어서 .. "
" 둘다 살짝 몸매좀 공개해봐 애들 보고싶어 하잖아 "
누나들은 이러나서 애들 앞으로 자리를 옮기곤 천천히 바지와 위에 옷을 벗기 시작했다.
속올 차림으로 그렇게 서있는 모습은 무슨 심사를 받는 모습과 흡사했다.
어제 처럼 섹시한 속옷은 아니었지만 애들은 좋아서 죽을듯이 환호하고 있었다.
눈을 부릅뜨면 은은하게 털들이 보이는..부릅떠야 하지만.
" 와우~~~ 브라보~~~ "
" 자 이제 애들 술좀 따라주고 해 " 누나들은 애들 술을 따라주고 다시 건배를 하기를 반복하고.
" 자 속옷좀 갈아 입고 와봐 어제 그걸로 " 누나들이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고 했다.
" 뭐해? 여기 우리뿐이 없어 옷들고 그냥 갔다와 "
누나들은 속옷 차림으로 벗어놓은 옷을 들고 속옷을 갈아입기 위해 우리 숙소로 갔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관리실은 한참이나 떨어져 있고 말 그대로 이곳은 우리만의 공간이었다.
" 야 니들 솔직히 하고 싶냐? "
" 그럼요..지금까지 봤던 여자중에 키큰 누나는 제일 이쁜거 같아요 "
" 네...키큰 누나도 누나지만 작은 누나도 괜찮고..너무 부러워요 "
" 저는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아리송해요 "
다들 현재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들어 정신을 차리지 모하고 있었다.
곧 누나들은 어제 그 화려한 블랙엔화이트 복장으로 들어섰다.
오우~~~ 우리만 있다는 자신감인지 거침없이 환호를 질렀고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입으나 벗으나 별 차이도 없는 팬티들은 사람을 거친 호흡을 하게 만들었다.
" 자..이제 팬티,브라 벗어봐 "
말 잘듣는 어린이 처럼 누나들은 다시 앞에 서서 브라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애들은 뚫어져라 누나들은 직시하고 있었고..그렇게 서서히 브라와 팬티를 벗었다.
속옷 차림일때의 환호는 없었다..바싹 긴장한듯 다들 멍한 모습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 어때 쓸만들 하냐? 라는 나의 질문에 그제서야..환호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상관없다 싶어 두녀석을 부르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훌륭한 조교들이기에.
" 애들아..우리 숙소에 있는 두명도 부르자 괜찮지? "
" 네? 아..네..." 약간은 맘에 안드는듯 말을 한다.
그자 자기들 끼리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야 알겠는데 어쩔수 없었다.
" 야 그녀석들이 이 누나들 조교야~ 그렇게 하기로 하고 내가 데리고 온건데
둘만 그렇게 두면 내 입장도 그렇지 않냐? 그리고 더욱 재밌게 놀려면 두녀석이 필요해 "
" 네..그래요 함께 놀아요.. "
곧 누나가 내려가서 애들을 데리고 왔다.
다시 약간의 인사들이 오고 가고, 두녀석은 애들에게 어제 몇번을 먹었는데 어떻다는등
주로 누나들 보지가 어떻고 이런 음담패설을 주고 받기 시작했다.
곧 어제처럼 상을 두개나 붙혀서 펴고 이불을 깔아서 무대를 마련했다.
" 자 이제부터 니들 둘한테 권한을 빌려 줄테니 좀 재미있고 흥분되게 쇼좀 벌려봐라 "
나는 두녀석에게 누나들 노예 부리듯 해보라고 애들 앞에서 말해줬다.
" 자 두분 이리 올라오세요 " 데리러 가서 무슨 말을 했는지 두녀석은 존댓말을 했다.
" 자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그렇지~ 사람들 잘 볼수 있도록.. "
상위에서 우리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두녀석은 그 뒤에 앉았다.
다리를 힘껏 벌리고 두녀석 앞 상체에 나란히 기대어 앉은듯한 자세였다.
뒤에서 앉은듯한 자세로 누나들 양발을 잡고서는 다시 말을 한다.
" 어때요? 사람들이 이렇게 누나들 보지를 보고 있는데? "
" 차...창피해.."
" 그래서 싫어요? "
" 아..아니..싫다는게 아니고...기분이 많이 이상해..좋은거 같어 "
" 더 솔직히 말해봐요..보지가 벌렁벌렁 하는데 뭘 그래요..벌써 젖은거 같은데? 응? "
실제로 이렇게 앞에서 보고 있으니 묘했다.
흡사 차가운 물병에 겉에 슬쩍 물기가 생기듯 누나들 보지는 만지지도 안았는데
물기가 생겨나는게 생생하게 보이고 있었다.
" 조..좋아..내 보지를 많은 사람이 보고 있어서 너무..좋아..." 라며 누나가 말을 했다.
" 자 이제 만져봐요. 스스로 사람들 앞에서 즐겨봐요 "
누나들은 그 자세에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둘은 동시에..천천히 보지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으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구경하는 남자들 자지는 점점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앙 어응..하흑..." 두 누나의 신음은 섞여서 더욱 자극적인 소리를 만들어냈고
손놀림이 빠르고 거칠어 질수록 교성은 더욱 크게 흐르기 시작했다.
남자들 여섯명에 둘러 쌓여서 그 안에서 자위를 하는 두누나들은 정말 즐기는듯 했다.
" 자..누가 해볼래? 사람들 있다고 창피해 하지말고..어때? " 라고 내가 말을 꺼냈고.
우물쭈물 거리며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애들에게 다시 말을 했다.
" 어차피 다 할테고 , 그러면 다들 구멍동서가 되는데..용기 있는 사람이 형님이 되는거야..
야 그리고 이렇게 남자들 가운데서 자위하는 누나들 생각해서 창피하다는 생각은 버려야지~ "
내 말을 듣고선 잠시 생각하더니 셋이서 가위바위보를 한다.
진 녀석은 다시 자리에 앉고 이긴 둘이 상쪽으로 다가갔고 조교 두녀석은 우리 옆으로 왔다.
누나들은 둘이 와서는 가슴을 만지고 어쩌고 하는데..영 아니었는지.
두 남자를 눕게 하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를 살살 애무하다 뿌리까지 깊숙이 넣었다 하면서 눈으로 우리쪽을 바라본다.
그리곤 우리쪽을 바라보며 남자들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율동을 시작했다.
" 하으..하으...아.아아아...앙 " 어찌나 세게 엉덩이를 찍어 내리는지 철퍽 철퍽 소리가 났고
" 아아아 너무 좋아..미칠꺼 같아..." " 아..죽겠어..어쩌면 좋아..아응..아으으으 "
다시 두여자의 신음이 뒤섞여서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곧 누나들이 눕고 애들이 위에서 찍어 내리는 자세로 변했고...
구경 하는 우리들 눈에는 번쩍 들려진 누나들 보지에 깊게 들어가는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 아응..좋아..너무..좋아..좀더...아흑...어응어응..앙.."
누나들은 아래에 깔려서 손으로 남자들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반동을 주며 신음을 흘렸고
애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 강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누나들 둘은 마치 짜기라도 한듯 같은 자세로 바꾸기 시작했다.
" 뒤..뒤로 해줘 " 라는 말을 하면서 곧 뒤치기 자세로 바꾸었고..
둘은 뒤에서 누나들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혼자 남은 남자를 툭 치며 따라 오라는 사인을 주고선
반대쪽 누나들 얼굴쪽으로 데리고 가서..자지를 물리자 그녀석도 함께 자지를 물려준다.
누나들은 뒤에서 밀어넣는 반동으로 자지를 물고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 웁..웁..웁 " 하는 묘한 소리를 둘이 똑같이 내기 시작했다.
약간의 선후 차이가 있었지만..비슷하게 두녀석은 누나들 등위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휴지로 등위에 있는 정액을 닦아내자 마자..자지를 물리고 있던 나와 한놈이 올라탔고..
이미 앞서 녀석들이 뚫어 놓은 보지에 자지를 밀어놓고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 아앙아앙..계속...어흑 " 입에서 자지가 빠지자 다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며 흥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구경하면서 극도로 흥분을 했었는지 옆에 녀석은 누나 배위에 사정을 했고
나도 조금 후에 희경이 누나 배위에 잔뜩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조교 두녀석은 나에게 와서 작은 소리로 항문 안되냐고 물었고 나는 마음대로 하라고 말을 했다.
두녀석은 서서 자지를 드밀었고 누나들은 상위에 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고 어느정도 빨아줬다.
곧 누나들은 엎드리게 해놓고...보지에 자지를 넣고선 살살 움직이는듯 했다가..
다시 빼서는 항문에 맞추는게 보였다.
"..어..어머..거기는 아니야~~ "
" 형님이 허락 했어요..."
" 아..알았어..살살... "
곧 희경이 누나 항문은 그녀석 자지를 받아 들이고...그녀석 허리를 앞뒤로 튕기기 사작했다.
반면 누나는 잘 안되는지..뒤에 녀석이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었다.
" 저기 누구 로션 없나요? " 라는 말에 한녀석이 샘플 자그만건 가지고 왔고
그녀석은 로션을 자지와 누나 항문에 바르고선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앙..." 곧 누나도 항문으로 자지를 받아 들이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들도 자신들이 선호 하는 자세들을 골라가며..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못해..둘다 항문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어때? 다들 좋았어? " 라는 내 질문에
" 좋았어요 " 라고 다들 대답들을 했고.
" 누나들은 어땠어? 힘들지 않았어? "
" 아니..이런건 힘들어도 좋아~ " 라며 정말 좋았음을 강력하게 시사해줬다.
그렇게 모두 나체로 술들을 마시고..즐기다..슬슬 졸려오는듯 했고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피곤 했는지 나는 누나들이 깨우고서야 일어났다.
" 자..다들 씻고 밥먹을 준비 해 " 우린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고..
" 애들 불러올까? 지들끼리 밥이나 먹겠어? " 라며 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 그래 가서 데리고 와 "
" 그래 알았어 같이 갔다 올께 " 하며 둘이 밖으로 나갔다.
둘다 알몸으로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숲이 있는 자연공간에 두 여자가 알몸으로 걸어가는 모습은 색감 보다는 정감있게 보여졌다.
곧 애들과 함께 누나들이 왔고..애들은 옷을 입고 있었다.
" 누나들은 아에 벗고 살려나 보네? "
" 이럴때 아니면 이렇게 벗고 있기나 하겠어? "
누나들은 그렇게 나체로 밥을 푸고 상을 차리며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해줬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나니 시간이 대략 9시반정도 되어 있었다.
" 자 다들 물놀이 가자.."
" 그래 사람들 오기 전에 나체로 놀아봐야지 "
이런 이유로 다들 물가로 몰려갔고 나체로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 자 하고 싶으면 해..원래 아침에 성욕이 더욱 왕성한거야 " 라고 누나들이 부추겼고
야외도 보니 정상체위가 곤란해서 다들 뒷치기 비슷한 자세로 누나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주로 바위를 잡고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공략하는 스타일로...
물가 여기저기서..그것도 강렬한 햇살 아래...누나들을 공략하는 모습은 정말 상상하기 어려웠다.
자기들이 알아서 둘, 셋씩 붙어서 광란의 몸짓을 하고 있었다.
" 아흑..아응~ 야..야외에서 하니까 ..더 좋아...앙앙아..아응 "
서로 하고 바꿔가며 온힘을 오늘 다 써야 하는듯 섹스에 열중이었고
사실 강렬한 햇살 아래서 시원한 물에 뭄을 담그고 하는 섹스는 확실히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 누..누나 한쪽 다리좀 들어봐요 "
애들은, 이제는 자세도 이것 저것 요구하며 누나들과 어울리고 있었다.
한번 싸고...조금 쉬었다 다른 누나에게 덤벼들고....
그렇게 물가에서 광란의 섹스를 한시간 가량 즐기고..있을때 어디선가 차 엔진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워낙에 조용한 곳이다 보니 멀리서 나는 소리도 잘 들려오는듯 했다.
" 야 누가 오나보다 각자 해산~ "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도 이제 서울갈 준비를 슬슬 하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짐들을 챙기고 청소를 하고...밖으로 나왔을때 시간은 12시가 넘어서고 있었고
애들 일행들도 왔는지 함께 있는 모습들이 보였다.
여자가 네명 이었고 남자는 둘이 더와서 총 다섯으로 보였다.
여자들 인물을 보고서는 왠지 애들이 불쌍하게도 생각되어졌다.
" 이야..누나들이랑 그렇게 뜨겁게 놀다가..저런 애들이랑 놀려면 가슴좀 쓰리겠네 "
라는 내말에..다들 살며시 웃는다.
" 여자가 넷이면 그래도 하나 정도는 인물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 "
" 저렇게 모이기도 힘들꺼에요 "
다 준비를 마치고...그쪽 집으로 올라갔다.
" 야..다들 잘 놀았다~ 우린 가니까 즐겁게 놀다가 가 "
" 아..네...조심해서 가세요~ "
새로 도착한 여자 일행들은 멋모르고 멀뚱 거리며 쳐다보고 있었고
남자들은 누나들은 심봤다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 그래..이만 간다~ "
우린 그렇게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차에 올라탔다.
누나들은 자리에 없었고, 두 녀석만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 아으 잘잤다 " 온몸을 비틀며 나와 보니 두나들은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안 피곤해? 뭘 이리도 일찍 일어났어? "
" 이보세요~ 벌써 아홉시네요 "
" 새벽이네 그런데 뭘 준비 하는거야? 냄새는 북어국인데 "
아침 국으로 해장에 좋은 북어국을 끓이고 있었다.
" 야야..이자식들아 얼른 일어나 " 난 애들은 발로 밟아서 깨우고
우린 모여서 북어국에 속을 풀며 아침을 해결했다.
차 한잔씨 마시고들 나니 어느새 시간은 10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 우리 드라이브나 하자 " 희경이 누나가 제안을 했고 다들 그러자고 했다.
우린 근처 다른 다른 휴양림과 이곳 저곳을 1시간 가량 구경하고 돌아왔다.
" 다들 가나 보네? "
" 뭐야 이러다 여기에 우리만 남는거 아니야? "
" 이녀석들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오늘이 금요일이야 금요일.
목요일에도 네집중 세집이 들어왔는데 금요일날 사람들이 안오겠냐? "
" 그렇지..내가 여기 예약할때 이미 토요일껀 다 예약이 돼있었거든.
그러니까 오늘은 꽉 찰껄? " 이라며 희경이 누나가 설명을 해준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는 물에서 파닥 거리며 놀았다.
지치면 들어가서 쉬고 더우면 다시 나와서 물놀이를 하고
가끔 누나들과 한놈씩 방으로 가서 무슨 짓을 하긴 했지만 나는 더위에 지쳐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오후 네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 야 이거 정말 아무도 안오는거 아니냐? "
" 내가 내려 갔다 와볼께 " 하면서 희경이 누나가 차를 몰고 내려갔다.
조금 후에 와서는 하는 말이.
" 입구 관리실 가서 물어 보니까 오늘 한팀뿐이 없단다 "
" 우...우리? "
" 아니 우리 말고 한팀 "
" 금욜이 어쩌고 저째? "
" 그러는 자기는? "
갑자기 휴양림이 무슨 귀곡산장 처럼 느껴졌다.
나는 혼자 소주 한병을 마시곤 자빠져 자버렸다.
곧..누군가 흔들어서 나를 깨웠다.
" 왜에 나 잘래 "
" 형님 한팀 왔는데...다 남자에요 "
" 그래? 이모랑 형수는? "
" 저기..거기 가서 밥해줘요 "
" 그..그게 무슨 소리냐? "
" 저도 잘 몰라요. 오면 들어보세요 저도 궁굼해 죽겠어요 "
" 저 팀 언제 왔는데? "
" 형님 막 잠들고 곧바로 왔어요 "
시간을 보니 밤8시 거의 세시간을 잤으니 세시간을 저쪽에 가있는셈이다.
" 니들은 뭐 했냐? "
" 형 잠들고 형수랑 이모도 없어서..우리도 소주 마시고...잤어요 "
" 그러게 잘 꼬셔서 이모랑 형수랑 놀지 니들은 뭐 한다고 소주를 퍼마시고 자? "
" 밤은 기니까..." 라는 소리를 하고 나한테 한대 맞았다.
내가 마당으로 나가 있으니 누나들은 금방 내게로 왔다.
복장을 보니 내가 자기전 그 복장 그대로 였다.
" 왜? 그렇입고 올라갔어? "
" 갈아 입을 시간이 없었어..그래도 계속 쳐다보던걸 뭐 "
둘다 물놀이 복장은 흠뻑 젖어서 널어 놓은 상태였고 그나마 수수하게 입었다고 입었지만
앉기만 하면 가슴이 훤히 보이는 그런 옷차림 이었다.
" 하긴 그게 우리한테나 수수한거지 다른 사람이 보면 또 아니겠네
상황이 어때? "
" 아 그러니까...... " 신난듯 서두를 풀어 나갔고...누나들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남자들 셋만 왔는데, 그 남자들이 선발대라는 소리였다.
토요일 남자 둘과 여자 셋이 더오고 자기들은 먼저 온 상황 이었다.
남자들 끼리 선발로 왔으니 당연지사 먹거리 부족 현상이 나왔고 특히나 조미료는 전무했다 한다.
누나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아에 밥까지 해서 밥상을 차려주고 왔다고 한다.
" 그래 몇살들이래? "
" 일학년 "
" 대1? "
" 그럼 고1이겠어? "
" 야 무슨 동네 친구들도 아니고 곤란하겠네 " 라는 내 말에
" 아까 밥해줄때..괜찮으면 나중에 술드시러 올라고 했는데...
자기야 언니랑 내가 가서 꼬셔보면 안될까?" 라며 누나가 말을 한다.
" 그래 해봐 " 라고 말을 하고...누나들과 잠깐 마당으로 나왔다.
" 어쩔라구? "
사실 남자 셋이 와서 아무리 꼬셔도 하나만 틀어지면...
아 왜 여자 꼬실때랑 똑같다. 내가 왜 남자 꼬시는걸 이리 잘 알고 있는지 ㅠ.ㅠ
꼭 하나가 틀어지게 마련이고 그게 바로 산통깨는거다.
" 뭘 어째 몸으로 덤비면 다 넘어오게 되어있어~ "
" 그래 이렇게 언제 나오겠어..야 애들 있어서 그렇지..우리 모르냐? " 라는 희경이 누나 말에..
" 알지..그런데 애들 납득도 시켜야 하고 ..."
" 그런거 신경 쓰지마 애들이 알든 모르든 의심을 하든 애들한테 피해가 없으면 그걸로 족한거야 "
" 그래 저기 세명은 우리가 확실히 꼬셔 오든 아니면 우리가 가든 그렇게 할께 "
" 그래도 대충이라도 합의를 하고 가라 나중에 머리아프지 않게 "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서 남자는 나만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누나 둘은 어떤 인터넷 카페에서 맺은 나와 주종관계로 했고.
" 그래 그럼 그렇게 하고 누나들이 먼저 올라가서 그런 상황을 넌지시 알려
그럼 내가 한 30분 후에 그쪽으로 합류할께 "
" 알았어 대충 지금 이야기 한대로 알아서 잘 할께..그리고 기다려 내가 올테니까 "
" 응 그래..그런데 그렇게 입고 갈려고? "
역시나 계속 수수한 복장으로 있었다.
" 원래는 야하게 갈려고 했는데 지금 계획대로 라면 이게 낫지 싶은데?
나중에 니가 와서 벗겨야 더 좋지 않을까? "
" 그건 그렇지... "
누나들은 그렇게 애들 집으로 갔다.
" 이런 계획이다. 그러니까 그동안 둘이 심심해도 있어..
애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니까 다 가는것도 좀 그렇고 해서 상황을 봐야 하니까
봐서 함께 노는데 문제 없다 싶게 애들을 꼬시면 그때 부를께. "
" 네 형님 우리는 괜찮아요~~ 안가도 문제 없는데 이야기나 나중에 해줘야 해요~ "
소주를 마시면서 두녀석과 이야기를 했고 애들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다.
하긴 왠종일 끼고 살았으니 그정도 가지고 뭐라 할수 없었다.
글로 표현을 다 안해서 그렇지 섹스를 몇번을 했는지 모를테니.
대략 3,40분 지나고 희경이 누나가 올라왔다.
" 그래 어때? "
" 물만난 물고기야..우리가 아니라 애들이. 무슨 야한 분위기 잡기도 전에 애들이 난리네.
어떻게 음담패설 한번 해볼까 궁리중인 애들 같더라 "
" 좋은 분위기네 "
" 그렇지, 살짝 받아주면 좀더 좀더 무슨 야동을 봤는데 어쩌더라 이런 수준이더라 "
젊은 남자들이 술마시면서 여자가 있는데 어찌 안그럴까.
게다가 누나들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살살 은근히 노예 어쩌고 미끼를 던졌을 것이다.
그렇게 분위기가 뜨거워 지자 누나들은 현상황을 은근히 고백하듯 말을 했다고 한다.
" 이제 같이 가자..니들은 나중에 알았지? "
" 넵~ 보지 잘 즐기고 오세요~ "
곧 나는 희경이 누나와 그집에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들을 마쳤다.
그쪽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술을 마시던 상태라..또 남자들은 건배하면 금방 친해지는 속성이 있다.
약간의 술을 마시며 금방 보통의 술자리처럼 말들이 오가기 시작했다.
" 그런데 형, 저기 누나들이랑 어떻게 그런 관계가 됐어요? "
" 야야 그런건 비밀이야 묻지마~~ "
여기 저기서 나에게 질문이 쏟아져 나온다.
" 그럼요~ 아까 보니까 남자 두명 더 있던데 누구에요? "
" 응 인터넷으로 꼬셔서 온거야 남자가 부족해서 "
" 남자가 부족해요? "
" 니들이 여기 누나들이 얼마나 밝히는지 모르는구나?
나 혼자 덤볐다간 나 뼈도 안남어 그리고 니들 밥 괜히 해준줄 아냐?
니들 꼬셔서 잡아 먹을라고 꼬리 친거지 "
" 지..진짜에요? " 누나들에게 물어본다.
" 그래..사실 꼬셔서 놀아 볼려는 생각이 있었지. 일행중에 여자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남자들 끼리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 "
와우~ 화끈..이런 저런 말들이 오가며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남자들에게 작업건후 이렇게 빨리 넘어오는 경우도 드물었다.
사실 누나들은 아닌척 하며 억지로 살살 벗기며 노는게 더욱 재미나긴 하지만
그러면 반감을 가지는 녀석도 있을지 몰라서 그냥 처음부터 과감하게 가기로 했다.
" 여기 휴양림에 현재 우리만 있는거 아냐? "
" 어쩔때 보면 늦게 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
" 아니야 우리가 아래 관리실에 알아봤는데 오늘은 우리 두팀뿐이 없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우리 그냥 탁 터놓고 놀아 볼래? "
" 네 좋아요 " 혹시나 깽판 놓는 녀석이 있을까봐 했던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 누나들 벗은거 보고 싶냐? "
" 네? 정말요? " 그렇게 작업을 해놨는데도 막상 떨리는지 말들을 잘 못한다.
" 누구 몸매가 더 좋은거 같냐? "
" 네..두분 다 괜찮은데..저기 키가 큰 누나가 ..키가 있어서 .. "
" 둘다 살짝 몸매좀 공개해봐 애들 보고싶어 하잖아 "
누나들은 이러나서 애들 앞으로 자리를 옮기곤 천천히 바지와 위에 옷을 벗기 시작했다.
속올 차림으로 그렇게 서있는 모습은 무슨 심사를 받는 모습과 흡사했다.
어제 처럼 섹시한 속옷은 아니었지만 애들은 좋아서 죽을듯이 환호하고 있었다.
눈을 부릅뜨면 은은하게 털들이 보이는..부릅떠야 하지만.
" 와우~~~ 브라보~~~ "
" 자 이제 애들 술좀 따라주고 해 " 누나들은 애들 술을 따라주고 다시 건배를 하기를 반복하고.
" 자 속옷좀 갈아 입고 와봐 어제 그걸로 " 누나들이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고 했다.
" 뭐해? 여기 우리뿐이 없어 옷들고 그냥 갔다와 "
누나들은 속옷 차림으로 벗어놓은 옷을 들고 속옷을 갈아입기 위해 우리 숙소로 갔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관리실은 한참이나 떨어져 있고 말 그대로 이곳은 우리만의 공간이었다.
" 야 니들 솔직히 하고 싶냐? "
" 그럼요..지금까지 봤던 여자중에 키큰 누나는 제일 이쁜거 같아요 "
" 네...키큰 누나도 누나지만 작은 누나도 괜찮고..너무 부러워요 "
" 저는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아리송해요 "
다들 현재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들어 정신을 차리지 모하고 있었다.
곧 누나들은 어제 그 화려한 블랙엔화이트 복장으로 들어섰다.
오우~~~ 우리만 있다는 자신감인지 거침없이 환호를 질렀고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입으나 벗으나 별 차이도 없는 팬티들은 사람을 거친 호흡을 하게 만들었다.
" 자..이제 팬티,브라 벗어봐 "
말 잘듣는 어린이 처럼 누나들은 다시 앞에 서서 브라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애들은 뚫어져라 누나들은 직시하고 있었고..그렇게 서서히 브라와 팬티를 벗었다.
속옷 차림일때의 환호는 없었다..바싹 긴장한듯 다들 멍한 모습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 어때 쓸만들 하냐? 라는 나의 질문에 그제서야..환호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상관없다 싶어 두녀석을 부르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훌륭한 조교들이기에.
" 애들아..우리 숙소에 있는 두명도 부르자 괜찮지? "
" 네? 아..네..." 약간은 맘에 안드는듯 말을 한다.
그자 자기들 끼리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야 알겠는데 어쩔수 없었다.
" 야 그녀석들이 이 누나들 조교야~ 그렇게 하기로 하고 내가 데리고 온건데
둘만 그렇게 두면 내 입장도 그렇지 않냐? 그리고 더욱 재밌게 놀려면 두녀석이 필요해 "
" 네..그래요 함께 놀아요.. "
곧 누나가 내려가서 애들을 데리고 왔다.
다시 약간의 인사들이 오고 가고, 두녀석은 애들에게 어제 몇번을 먹었는데 어떻다는등
주로 누나들 보지가 어떻고 이런 음담패설을 주고 받기 시작했다.
곧 어제처럼 상을 두개나 붙혀서 펴고 이불을 깔아서 무대를 마련했다.
" 자 이제부터 니들 둘한테 권한을 빌려 줄테니 좀 재미있고 흥분되게 쇼좀 벌려봐라 "
나는 두녀석에게 누나들 노예 부리듯 해보라고 애들 앞에서 말해줬다.
" 자 두분 이리 올라오세요 " 데리러 가서 무슨 말을 했는지 두녀석은 존댓말을 했다.
" 자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그렇지~ 사람들 잘 볼수 있도록.. "
상위에서 우리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두녀석은 그 뒤에 앉았다.
다리를 힘껏 벌리고 두녀석 앞 상체에 나란히 기대어 앉은듯한 자세였다.
뒤에서 앉은듯한 자세로 누나들 양발을 잡고서는 다시 말을 한다.
" 어때요? 사람들이 이렇게 누나들 보지를 보고 있는데? "
" 차...창피해.."
" 그래서 싫어요? "
" 아..아니..싫다는게 아니고...기분이 많이 이상해..좋은거 같어 "
" 더 솔직히 말해봐요..보지가 벌렁벌렁 하는데 뭘 그래요..벌써 젖은거 같은데? 응? "
실제로 이렇게 앞에서 보고 있으니 묘했다.
흡사 차가운 물병에 겉에 슬쩍 물기가 생기듯 누나들 보지는 만지지도 안았는데
물기가 생겨나는게 생생하게 보이고 있었다.
" 조..좋아..내 보지를 많은 사람이 보고 있어서 너무..좋아..." 라며 누나가 말을 했다.
" 자 이제 만져봐요. 스스로 사람들 앞에서 즐겨봐요 "
누나들은 그 자세에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둘은 동시에..천천히 보지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으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구경하는 남자들 자지는 점점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앙 어응..하흑..." 두 누나의 신음은 섞여서 더욱 자극적인 소리를 만들어냈고
손놀림이 빠르고 거칠어 질수록 교성은 더욱 크게 흐르기 시작했다.
남자들 여섯명에 둘러 쌓여서 그 안에서 자위를 하는 두누나들은 정말 즐기는듯 했다.
" 자..누가 해볼래? 사람들 있다고 창피해 하지말고..어때? " 라고 내가 말을 꺼냈고.
우물쭈물 거리며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애들에게 다시 말을 했다.
" 어차피 다 할테고 , 그러면 다들 구멍동서가 되는데..용기 있는 사람이 형님이 되는거야..
야 그리고 이렇게 남자들 가운데서 자위하는 누나들 생각해서 창피하다는 생각은 버려야지~ "
내 말을 듣고선 잠시 생각하더니 셋이서 가위바위보를 한다.
진 녀석은 다시 자리에 앉고 이긴 둘이 상쪽으로 다가갔고 조교 두녀석은 우리 옆으로 왔다.
누나들은 둘이 와서는 가슴을 만지고 어쩌고 하는데..영 아니었는지.
두 남자를 눕게 하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를 살살 애무하다 뿌리까지 깊숙이 넣었다 하면서 눈으로 우리쪽을 바라본다.
그리곤 우리쪽을 바라보며 남자들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율동을 시작했다.
" 하으..하으...아.아아아...앙 " 어찌나 세게 엉덩이를 찍어 내리는지 철퍽 철퍽 소리가 났고
" 아아아 너무 좋아..미칠꺼 같아..." " 아..죽겠어..어쩌면 좋아..아응..아으으으 "
다시 두여자의 신음이 뒤섞여서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곧 누나들이 눕고 애들이 위에서 찍어 내리는 자세로 변했고...
구경 하는 우리들 눈에는 번쩍 들려진 누나들 보지에 깊게 들어가는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 아응..좋아..너무..좋아..좀더...아흑...어응어응..앙.."
누나들은 아래에 깔려서 손으로 남자들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반동을 주며 신음을 흘렸고
애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 강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누나들 둘은 마치 짜기라도 한듯 같은 자세로 바꾸기 시작했다.
" 뒤..뒤로 해줘 " 라는 말을 하면서 곧 뒤치기 자세로 바꾸었고..
둘은 뒤에서 누나들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혼자 남은 남자를 툭 치며 따라 오라는 사인을 주고선
반대쪽 누나들 얼굴쪽으로 데리고 가서..자지를 물리자 그녀석도 함께 자지를 물려준다.
누나들은 뒤에서 밀어넣는 반동으로 자지를 물고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 웁..웁..웁 " 하는 묘한 소리를 둘이 똑같이 내기 시작했다.
약간의 선후 차이가 있었지만..비슷하게 두녀석은 누나들 등위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휴지로 등위에 있는 정액을 닦아내자 마자..자지를 물리고 있던 나와 한놈이 올라탔고..
이미 앞서 녀석들이 뚫어 놓은 보지에 자지를 밀어놓고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 아앙아앙..계속...어흑 " 입에서 자지가 빠지자 다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며 흥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구경하면서 극도로 흥분을 했었는지 옆에 녀석은 누나 배위에 사정을 했고
나도 조금 후에 희경이 누나 배위에 잔뜩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조교 두녀석은 나에게 와서 작은 소리로 항문 안되냐고 물었고 나는 마음대로 하라고 말을 했다.
두녀석은 서서 자지를 드밀었고 누나들은 상위에 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고 어느정도 빨아줬다.
곧 누나들은 엎드리게 해놓고...보지에 자지를 넣고선 살살 움직이는듯 했다가..
다시 빼서는 항문에 맞추는게 보였다.
"..어..어머..거기는 아니야~~ "
" 형님이 허락 했어요..."
" 아..알았어..살살... "
곧 희경이 누나 항문은 그녀석 자지를 받아 들이고...그녀석 허리를 앞뒤로 튕기기 사작했다.
반면 누나는 잘 안되는지..뒤에 녀석이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었다.
" 저기 누구 로션 없나요? " 라는 말에 한녀석이 샘플 자그만건 가지고 왔고
그녀석은 로션을 자지와 누나 항문에 바르고선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앙..." 곧 누나도 항문으로 자지를 받아 들이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들도 자신들이 선호 하는 자세들을 골라가며..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못해..둘다 항문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어때? 다들 좋았어? " 라는 내 질문에
" 좋았어요 " 라고 다들 대답들을 했고.
" 누나들은 어땠어? 힘들지 않았어? "
" 아니..이런건 힘들어도 좋아~ " 라며 정말 좋았음을 강력하게 시사해줬다.
그렇게 모두 나체로 술들을 마시고..즐기다..슬슬 졸려오는듯 했고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피곤 했는지 나는 누나들이 깨우고서야 일어났다.
" 자..다들 씻고 밥먹을 준비 해 " 우린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고..
" 애들 불러올까? 지들끼리 밥이나 먹겠어? " 라며 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 그래 가서 데리고 와 "
" 그래 알았어 같이 갔다 올께 " 하며 둘이 밖으로 나갔다.
둘다 알몸으로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숲이 있는 자연공간에 두 여자가 알몸으로 걸어가는 모습은 색감 보다는 정감있게 보여졌다.
곧 애들과 함께 누나들이 왔고..애들은 옷을 입고 있었다.
" 누나들은 아에 벗고 살려나 보네? "
" 이럴때 아니면 이렇게 벗고 있기나 하겠어? "
누나들은 그렇게 나체로 밥을 푸고 상을 차리며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해줬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나니 시간이 대략 9시반정도 되어 있었다.
" 자 다들 물놀이 가자.."
" 그래 사람들 오기 전에 나체로 놀아봐야지 "
이런 이유로 다들 물가로 몰려갔고 나체로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 자 하고 싶으면 해..원래 아침에 성욕이 더욱 왕성한거야 " 라고 누나들이 부추겼고
야외도 보니 정상체위가 곤란해서 다들 뒷치기 비슷한 자세로 누나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주로 바위를 잡고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공략하는 스타일로...
물가 여기저기서..그것도 강렬한 햇살 아래...누나들을 공략하는 모습은 정말 상상하기 어려웠다.
자기들이 알아서 둘, 셋씩 붙어서 광란의 몸짓을 하고 있었다.
" 아흑..아응~ 야..야외에서 하니까 ..더 좋아...앙앙아..아응 "
서로 하고 바꿔가며 온힘을 오늘 다 써야 하는듯 섹스에 열중이었고
사실 강렬한 햇살 아래서 시원한 물에 뭄을 담그고 하는 섹스는 확실히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 누..누나 한쪽 다리좀 들어봐요 "
애들은, 이제는 자세도 이것 저것 요구하며 누나들과 어울리고 있었다.
한번 싸고...조금 쉬었다 다른 누나에게 덤벼들고....
그렇게 물가에서 광란의 섹스를 한시간 가량 즐기고..있을때 어디선가 차 엔진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워낙에 조용한 곳이다 보니 멀리서 나는 소리도 잘 들려오는듯 했다.
" 야 누가 오나보다 각자 해산~ "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도 이제 서울갈 준비를 슬슬 하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짐들을 챙기고 청소를 하고...밖으로 나왔을때 시간은 12시가 넘어서고 있었고
애들 일행들도 왔는지 함께 있는 모습들이 보였다.
여자가 네명 이었고 남자는 둘이 더와서 총 다섯으로 보였다.
여자들 인물을 보고서는 왠지 애들이 불쌍하게도 생각되어졌다.
" 이야..누나들이랑 그렇게 뜨겁게 놀다가..저런 애들이랑 놀려면 가슴좀 쓰리겠네 "
라는 내말에..다들 살며시 웃는다.
" 여자가 넷이면 그래도 하나 정도는 인물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 "
" 저렇게 모이기도 힘들꺼에요 "
다 준비를 마치고...그쪽 집으로 올라갔다.
" 야..다들 잘 놀았다~ 우린 가니까 즐겁게 놀다가 가 "
" 아..네...조심해서 가세요~ "
새로 도착한 여자 일행들은 멋모르고 멀뚱 거리며 쳐다보고 있었고
남자들은 누나들은 심봤다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 그래..이만 간다~ "
우린 그렇게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차에 올라탔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