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 1장
2019.01.18 10:00
아직 한번도 만나지는 않았지만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된
36살 유부녀와의 대화를 올려 볼가합니다....
내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약간의 수정은 있습니다만....
90% 이상이 실제상황입니다....
허접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은희 님의 말: ^^
니안의 나.... 님의 말: wkrldhkTdj?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내 쪽지 봤어?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밥은 먹엇어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긴…?
은희 님의 말: 자기 네꾸다이 맨 사진 멋잇네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땡큐 ^^
니안의 나.... 님의 말: 근데 자기한테 메일 발송이 안돼…
은희 님의 말: 왜 그러지? 메일 보관함 비웟는데…
니안의 나.... 님의 말: 5편 안갔지?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안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랬구나
"은희이야기5.txt"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 은희이야기는 야설을 각색해서 주인공의 이름을 은희와 네이름으로 바꾼것이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읽어봐.... ^^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읽고있어?
은희 님의 말: 응 읽고 있어 자기가 썼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니 이번에도 각색이야....
은희 님의 말: 근데 꼭 자기가 쓴거같은 착각이 든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느낌이 와?
은희 님의 말: 응 와... 서서히…
니안의 나.... 님의 말: 다읽었어?
은희 님의 말: 아니 똥꼬하는거 읽고잇어
은희 님의 말: 다 읽엇다
은희 님의 말: 야설이 이런거야?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어때?
은희 님의 말: 흥분돼
은희 님의 말: 내가 진짜 강간당하는기분이랄까
은희 님의 말: 자갸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흑인백인 하는 야동 보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난 서양꺼 없는데…
.
은희 님의 말: 그럼 다른거?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는 한국꺼만....
은희 님의 말: 한국꺼 하는거 삽입하는 장면 보이는거 보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애는 없어?
은희 님의 말: 응 수영장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혼자야?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잠만…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내가 요즘 넘 음탕해진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나하고 그럴때만 그래... 알았지?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정섭씨 얼굴만큼이나 자지도 너무 잘생겼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내자지 크지두 않은데?
니안의 나.... 님이 전송합니다.
※ 동영상 전송 시작했다는 메시지 입니다. ^^
정화 님의 말: 크지않아도 돼
은희 님의 말: 나이가 있으니까 자지가 탱탱하겠당
니안의 나.... 님의 말: 크지 않아도 이쁘게는 생겼지....?
은희 님의 말: 아잉 좋아좋아
은희 님의 말: 자긴 한국게 좋아? 야동말야?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서양꺼는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서....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결혼할때보다 살마니 빠졌지?
은희 님의 말: 어케 알았어?ㅎㅎ
은희 님의 말: 결혼사진 보여?
니안의 나.... 님의 말: 뒤에 결혼사진... 보구....
은희 님의 말: ㅎㅎ
은희 님의 말: 그거 결혼사진 아니야
은희 님의 말: 놀러가서 찍은거야 에전에
은희 님의 말: 자세히도 보네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내 작년에 운동무지해서 뺐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먹구싶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오늘같이 집에 아무도 없을때.... 급하게 한번 박구 ... 스릴있을거 같당....
은희 님의 말: ㅇㅇ 자기야 어서 와…
니안의 나.... 님의 말: 가는 도중에 자기 식구들 다 들어오겠당...
니안의 나.... 님의 말: ㅋㅋㅋ
은희 님의 말: 그렇겠다…. 다음에…^^
은희 님의 말: 근데 자기 내 똥꼬 먹는다면서?
은희 님의 말: 뒤치기로 하면 똥꼬가 더 좋겟당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한테 러브젤 있어?
은희 님의 말: 없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나한테 있어...난중에 만날때 가지고 갈게....
은희 님의 말: 자기한테 그게 왜 있을까..흠
니안의 나.... 님의 말: 똥꼬에다 바르구 박아줄께....
은희 님의 말: 아흐..
은희 님의 말: 아까 기사봤는데
"(한)8월촬영 죽임(진짜예쁨-실제 쉑 스 여 자 방 에서).avi"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은희 님의 말: 아들 앤을 아버지가 성폭행햇더구만
은희 님의 말: 그 기사 봣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니...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빠가 야설을 넘 마니 봤구만...
은희 님의 말: 근데 더웃긴건 그여자 성폭행당하고
은희 님의 말: 채팅해서 다른남자랑 그날 모텔가서 또햇데
니안의 나.... 님의 말: ㅋㅋㅋ
은희 님의 말: 그래서 무죄판결났다네
은희 님의 말: 그여자도 좀 이상해..
은희 님의 말: 모텔가서도 반항도 않고 남자가 담배사러 나갓는데도 가만히 잇었으면 그걸 성폭행으로 보기는 좀 그렇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당근이지....
은희 님의 말: 그래서 판사들이 무죄때렸나보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남친 아빠가 달라고 그래서 한번...줬구만....
은희 님의 말: ㅇㅇ 그랬나봐 괜히 부모한테 성폭행당햇다고 말하구...
은희 님의 말: 참 남자들 그렇게 해서 신세 망치는 경우도 있겠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임신한거 아냐?
니안의 나.... 님의 말: 그거 걸려서 둘러댄거 같은데...
은희 님의 말: 몰라
은희 님의 말: 나 지금 자기가 보내준 야동 보고 있다
은희 님의 말: 가슴 보인다..
니안의 나.... 님의 말: 통통하지 여자가....?
은희 님의 말: 그러네
은희 님의 말: 자기한테 내 가슴 보여주고싶어
은희 님의 말: 자기 나 이뻐해줄꺼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말이라고 해? 안아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고….^^
은희 님의 말: 히히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핸폰에 카메라 없어?
은희 님의 말: 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가슴 찍어서 보내줘
은희 님의 말: ㅇㅇ 바루 보내주께
은희 님의 말: 자갸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나한테 근데 전화하면 안돼
니안의 나.... 님의 말: 알어...
은희 님의 말: 내가 하라고 할때만 해야돼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애기아빠가 자주 확인하거덩
니안의 나.... 님의 말: 전화하라구 자기가 문자보내....그럼 전화할께....
니안의 나.... 님의 말: 야동 하나 더보낸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이건 2대1이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사진찍구 있나부네...?
은희 님의 말: 못찍겟당
은희 님의 말: 잘 안나온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밝은데서 찍어야지....
니안의 나.... 님의 말: 화장실가서 찍어봐…
은희 님의 말: ㅎㅎ
은희 님의 말: 아잉
니안의 나.... 님의 말: 불키고 찍어봐....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젖가슴....보구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이 사진찍는다고 생각하니까 자지끝에 물이 계속나와...
은희 님의 말: 내가 번호를 못알려주겟당
은희 님의 말: 들킬까봐서도 그렇고 괜히불안해서
은희 님의 말: 자기는 믿지만 말야
니안의 나.... 님의 말: 번호 찍지말고 보내면되지....
니안의 나.... 님의 말: 사진은 찍었어?
은희 님의 말: ㅇㅇ 자기 번호가 뭐였지?
니안의 나.... 님의 말: 010 1234 5678
은희 님의 말: 나 기분 무지 이상해….
은희 님의 말: 아잉
은희 님의 말: 아래두 찍어서 보내쭈까?
니안의 나....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활짝 벌려서 찍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두 사진 찍으니까 더 흥분 되지?
은희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에서 물나와?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가슴 사이에 자지 밀어 넣구 싶다.....
은희 님의 말: 응 조금 나와
은희 님의 말: 보지사진 보냇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자지가 가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 당신이 내 자지끝을 핥아주고....
은희 님의 말: 내 번호 안 찍혓징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안찍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좀더 벌려서 찍지....
"123.alz"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 속을 보구 싶은데...
은희 님의 말: 알았어 또 찍을게…
은희 님의 말: 근데 내 번호 안찍혔징?
니안의 나.... 님의 말: 안찍혔으니까 걱정 말고….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빨구 싶다....
니안의 나.... 님의 말: 갈라진 틈에다가 내 혀를 집어넣고....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 보지를 혀가 닳도록 핥아주고싶어....
은희 님의 말: 내보지 벌린거 봣어?
요리사의 꿈이란.... 님의 말: 우와 보지가 젖었네....
은희 님의 말: 응 젖었어 미치겠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똥꼬도 보내줘.....
은희 님의 말: 똥꼬는 못찍어
은희 님의 말: 내꺼 내가 찍기는 힘들어 내 신체찍는게 잘 안돼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당신이 손가락 빠는입 찍어줘 입만....
은희 님의 말: 아잉
은희 님의 말: 그만
니안의 나.... 님의 말: 빨지만말고 핥는거....
니안의 나.... 님의 말: 하나만 더,,,,,
은희 님의 말: 알써
은희 님의 말: 잠만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뭐해.?
은희 님의 말: 미치겟네
은희 님의 말: 이상해
니안의 나.... 님의 말: 하고 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막 흥분되?
은희 님의 말: 응 자긴?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진짜로 보니까 미칠거 같어
은희 님의 말: 내 보지 이쁘지?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ㅇ 맛있을거 같어
은희 님의 말: 자갸 ..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 지금 보지 만져?
은희 님의 말: 응 팬티위로 만지고 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안으로 손가락 집어너....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자지 꺼내서 만지구 있어
은희 님의 말: 응 자기가 시킨데로 할께
니안의 나.... 님의 말: 미치겠다 우리 지금 통화하자....
니안의 나.... 님의 말: 죽겠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번호찍지 말구 전화해....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전화 안할꺼야....?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웃음나올꺼 같아서
니안의 나.... 님의 말: 웃겨?
은희 님의 말: 자기목소리들으면 좀 그럴꺼같아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여기서만 할까?
은희 님의 말: 아니 잠만….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뭐 입고있니?
니안의 나.... 님의 말: 혹시 다벗고 있어?
은희 님의 말: 전화 받어 …자갸
은희 님의 말: 왜 안받어 ?
은희 님의 말: 전화받어 얼른…
니안의 나.... 님의 말: 미안 다시 해봐…
※ 우리는 한10분정도 소프트하게...폰섹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은희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36살 유부녀와의 대화를 올려 볼가합니다....
내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약간의 수정은 있습니다만....
90% 이상이 실제상황입니다....
허접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은희 님의 말: ^^
니안의 나.... 님의 말: wkrldhkTdj?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내 쪽지 봤어?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밥은 먹엇어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긴…?
은희 님의 말: 자기 네꾸다이 맨 사진 멋잇네
니안의 나.... 님의 말: ㅎㅎ 땡큐 ^^
니안의 나.... 님의 말: 근데 자기한테 메일 발송이 안돼…
은희 님의 말: 왜 그러지? 메일 보관함 비웟는데…
니안의 나.... 님의 말: 5편 안갔지?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안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랬구나
"은희이야기5.txt"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 은희이야기는 야설을 각색해서 주인공의 이름을 은희와 네이름으로 바꾼것이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읽어봐.... ^^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읽고있어?
은희 님의 말: 응 읽고 있어 자기가 썼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니 이번에도 각색이야....
은희 님의 말: 근데 꼭 자기가 쓴거같은 착각이 든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느낌이 와?
은희 님의 말: 응 와... 서서히…
니안의 나.... 님의 말: 다읽었어?
은희 님의 말: 아니 똥꼬하는거 읽고잇어
은희 님의 말: 다 읽엇다
은희 님의 말: 야설이 이런거야?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어때?
은희 님의 말: 흥분돼
은희 님의 말: 내가 진짜 강간당하는기분이랄까
은희 님의 말: 자갸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흑인백인 하는 야동 보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난 서양꺼 없는데…
.
은희 님의 말: 그럼 다른거?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는 한국꺼만....
은희 님의 말: 한국꺼 하는거 삽입하는 장면 보이는거 보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애는 없어?
은희 님의 말: 응 수영장갔어
니안의 나.... 님의 말: 혼자야?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잠만…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내가 요즘 넘 음탕해진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나하고 그럴때만 그래... 알았지?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정섭씨 얼굴만큼이나 자지도 너무 잘생겼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내자지 크지두 않은데?
니안의 나.... 님이 전송합니다.
※ 동영상 전송 시작했다는 메시지 입니다. ^^
정화 님의 말: 크지않아도 돼
은희 님의 말: 나이가 있으니까 자지가 탱탱하겠당
니안의 나.... 님의 말: 크지 않아도 이쁘게는 생겼지....?
은희 님의 말: 아잉 좋아좋아
은희 님의 말: 자긴 한국게 좋아? 야동말야?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서양꺼는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서....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결혼할때보다 살마니 빠졌지?
은희 님의 말: 어케 알았어?ㅎㅎ
은희 님의 말: 결혼사진 보여?
니안의 나.... 님의 말: 뒤에 결혼사진... 보구....
은희 님의 말: ㅎㅎ
은희 님의 말: 그거 결혼사진 아니야
은희 님의 말: 놀러가서 찍은거야 에전에
은희 님의 말: 자세히도 보네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내 작년에 운동무지해서 뺐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먹구싶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오늘같이 집에 아무도 없을때.... 급하게 한번 박구 ... 스릴있을거 같당....
은희 님의 말: ㅇㅇ 자기야 어서 와…
니안의 나.... 님의 말: 가는 도중에 자기 식구들 다 들어오겠당...
니안의 나.... 님의 말: ㅋㅋㅋ
은희 님의 말: 그렇겠다…. 다음에…^^
은희 님의 말: 근데 자기 내 똥꼬 먹는다면서?
은희 님의 말: 뒤치기로 하면 똥꼬가 더 좋겟당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한테 러브젤 있어?
은희 님의 말: 없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나한테 있어...난중에 만날때 가지고 갈게....
은희 님의 말: 자기한테 그게 왜 있을까..흠
니안의 나.... 님의 말: 똥꼬에다 바르구 박아줄께....
은희 님의 말: 아흐..
은희 님의 말: 아까 기사봤는데
"(한)8월촬영 죽임(진짜예쁨-실제 쉑 스 여 자 방 에서).avi"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은희 님의 말: 아들 앤을 아버지가 성폭행햇더구만
은희 님의 말: 그 기사 봣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니...
니안의 나.... 님의 말: 아빠가 야설을 넘 마니 봤구만...
은희 님의 말: 근데 더웃긴건 그여자 성폭행당하고
은희 님의 말: 채팅해서 다른남자랑 그날 모텔가서 또햇데
니안의 나.... 님의 말: ㅋㅋㅋ
은희 님의 말: 그래서 무죄판결났다네
은희 님의 말: 그여자도 좀 이상해..
은희 님의 말: 모텔가서도 반항도 않고 남자가 담배사러 나갓는데도 가만히 잇었으면 그걸 성폭행으로 보기는 좀 그렇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당근이지....
은희 님의 말: 그래서 판사들이 무죄때렸나보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남친 아빠가 달라고 그래서 한번...줬구만....
은희 님의 말: ㅇㅇ 그랬나봐 괜히 부모한테 성폭행당햇다고 말하구...
은희 님의 말: 참 남자들 그렇게 해서 신세 망치는 경우도 있겠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임신한거 아냐?
니안의 나.... 님의 말: 그거 걸려서 둘러댄거 같은데...
은희 님의 말: 몰라
은희 님의 말: 나 지금 자기가 보내준 야동 보고 있다
은희 님의 말: 가슴 보인다..
니안의 나.... 님의 말: 통통하지 여자가....?
은희 님의 말: 그러네
은희 님의 말: 자기한테 내 가슴 보여주고싶어
은희 님의 말: 자기 나 이뻐해줄꺼지?
니안의 나.... 님의 말: 말이라고 해? 안아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고….^^
은희 님의 말: 히히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핸폰에 카메라 없어?
은희 님의 말: 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가슴 찍어서 보내줘
은희 님의 말: ㅇㅇ 바루 보내주께
은희 님의 말: 자갸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나한테 근데 전화하면 안돼
니안의 나.... 님의 말: 알어...
은희 님의 말: 내가 하라고 할때만 해야돼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은희 님의 말: 애기아빠가 자주 확인하거덩
니안의 나.... 님의 말: 전화하라구 자기가 문자보내....그럼 전화할께....
니안의 나.... 님의 말: 야동 하나 더보낸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이건 2대1이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사진찍구 있나부네...?
은희 님의 말: 못찍겟당
은희 님의 말: 잘 안나온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밝은데서 찍어야지....
니안의 나.... 님의 말: 화장실가서 찍어봐…
은희 님의 말: ㅎㅎ
은희 님의 말: 아잉
니안의 나.... 님의 말: 불키고 찍어봐....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젖가슴....보구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이 사진찍는다고 생각하니까 자지끝에 물이 계속나와...
은희 님의 말: 내가 번호를 못알려주겟당
은희 님의 말: 들킬까봐서도 그렇고 괜히불안해서
은희 님의 말: 자기는 믿지만 말야
니안의 나.... 님의 말: 번호 찍지말고 보내면되지....
니안의 나.... 님의 말: 사진은 찍었어?
은희 님의 말: ㅇㅇ 자기 번호가 뭐였지?
니안의 나.... 님의 말: 010 1234 5678
은희 님의 말: 나 기분 무지 이상해….
은희 님의 말: 아잉
은희 님의 말: 아래두 찍어서 보내쭈까?
니안의 나....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활짝 벌려서 찍어줘....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두 사진 찍으니까 더 흥분 되지?
은희 님의 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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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가슴 사이에 자지 밀어 넣구 싶다.....
은희 님의 말: 응 조금 나와
은희 님의 말: 보지사진 보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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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님의 말: 내 번호 안 찍혓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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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안의 나.... 님의 말: 좀더 벌려서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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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님의 말: 알았어 또 찍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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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안의 나.... 님의 말: 안찍혔으니까 걱정 말고….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빨구 싶다....
니안의 나.... 님의 말: 갈라진 틈에다가 내 혀를 집어넣고....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 보지를 혀가 닳도록 핥아주고싶어....
은희 님의 말: 내보지 벌린거 봣어?
요리사의 꿈이란.... 님의 말: 우와 보지가 젖었네....
은희 님의 말: 응 젖었어 미치겠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똥꼬도 보내줘.....
은희 님의 말: 똥꼬는 못찍어
은희 님의 말: 내꺼 내가 찍기는 힘들어 내 신체찍는게 잘 안돼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당신이 손가락 빠는입 찍어줘 입만....
은희 님의 말: 아잉
은희 님의 말: 그만
니안의 나.... 님의 말: 빨지만말고 핥는거....
니안의 나.... 님의 말: 하나만 더,,,,,
은희 님의 말: 알써
은희 님의 말: 잠만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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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님의 말: 미치겟네
은희 님의 말: 이상해
니안의 나.... 님의 말: 하고 싶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막 흥분되?
은희 님의 말: 응 자긴?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보지 진짜로 보니까 미칠거 같어
은희 님의 말: 내 보지 이쁘지?
니안의 나.... 님의 말: ㅇㅇㅇ 맛있을거 같어
은희 님의 말: 자갸 ..
니안의 나.... 님의 말: 당신 지금 보지 만져?
은희 님의 말: 응 팬티위로 만지고 있어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안으로 손가락 집어너....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자지 꺼내서 만지구 있어
은희 님의 말: 응 자기가 시킨데로 할께
니안의 나.... 님의 말: 미치겠다 우리 지금 통화하자....
니안의 나.... 님의 말: 죽겠다....
니안의 나.... 님의 말: 번호찍지 말구 전화해....
은희 님의 말: 응
니안의 나.... 님의 말: 전화 안할꺼야....?
은희 님의 말: 응
은희 님의 말: 웃음나올꺼 같아서
니안의 나.... 님의 말: 웃겨?
은희 님의 말: 자기목소리들으면 좀 그럴꺼같아
니안의 나.... 님의 말: 그럼 여기서만 할까?
은희 님의 말: 아니 잠만….
니안의 나.... 님의 말: 자기 뭐 입고있니?
니안의 나.... 님의 말: 혹시 다벗고 있어?
은희 님의 말: 전화 받어 …자갸
은희 님의 말: 왜 안받어 ?
은희 님의 말: 전화받어 얼른…
니안의 나.... 님의 말: 미안 다시 해봐…
※ 우리는 한10분정도 소프트하게...폰섹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은희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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