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 - 4부 3장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절 망가트려주세요. 제 인생을 송두리체 망가트리셔도 제가 감당할게요. 대신 하나만 약속해주세요. 제가 며칠 전 본 그 순간보다 더 큰 쾌락을 제게 주세요]





나는 선미의 대답을 들은 후 선미를 집으로 들여보내 주었고, 내일 아침 10시까지 서면으로 나오라고 했다.

아무것도 않고 다시 집으로 들여보내주는 나를 의아한 눈빛으로 잠깐 쳐다본 선미는 인사를 한 후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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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씨 들어오세요-

진료실의 문이 열리고, 간호사가 나오며 선미의 이름을 불렀고, 나는 선미의 손을 잡고 진료실로 들어왔다.



[[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남자의사는 부부로는 안 보이는 남녀가 들어오자 대충 알거같다라는 눈빛을 일순 보낸 뒤 의례 형식적인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이곳에 자신이 와 있는 이유를 전혀 모르는 선미는 의사의 질문에 나를 쳐다보았고, 자연스레 선미의 시선을 따라 남자의사도 날 쳐다보았다.



“임플라논 시술을 좀 하려고 하는데요”



[[아…네….]]



의사는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하기 시작했고, 이내 선미에게 잠시 기다리라는 말을 한 뒤 시술실에서 선미의 몸에 임플라논 시술을 끝마쳤다.



그렇게 피임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선미의 집으로 갔다.



10평정도의 작은 방. 그리고 작은 베란다.

침대가 없는 대신 큰 옷장이 2개 책상. 티비 화장대와 거울….



“가지고 있는 옷 전부 바닥에 던져”



[네]



내 지시가 떨어지고 선미는 옷장으로 달려가 옷장 안에 있는 옷을 꺼내서 바닥에 집어던지기 시작했다.

옷장의 옷을 모두 꺼낸 뒤 속옷 역시 바닥에 하나씩 꺼내어 던졌다.



[다 꺼냈어요.]



짜~~악.



내앞에 있는 선미의 뺨을 때린 후 말을 이어나갔다.



“말을 끝낼 땐 주인님 이라고 말을 붙여. 그리고 꺼냇어요가 아니라 꺼냇습니다. 요라는 말 쓰지마”



[네….주인님]



쫘~~~~악…



다시 한 번 선미의 뺨을 때린 후 말을 꺼냈다.



“맞더라도 내 허락 없이 움직이지마. 지금처럼 볼을 손으로 비비지마.”



[으…흑…..네 주인님]



“집안에 있는 모든 옷은 다 꺼냈냐?”



[네….]



“옷이 나오면 각오해라”



[네..]



나는 선미가 옷을 꺼낸 옷장이 아닌 베란다로 향했다.

내가 움직이는 걸 본 선미는 아…라는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베란다에는 빨래 후 널어놓은 속옷과 옷가지들이 건조대에 널려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모두 걷어 선미의 침대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베란다 끝에 있는 세탁기를 열었다.

그 안에는 나중에 빨려고 넣어둔 팬티와 브라가 있었다.



“뭐냐. 보물찾기 시키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엎드려뻗쳐”



내가 세탁기안에 있는 속옷마저 모두 꺼내서 방으로 들어갔을 땐 방 옷더미 위에 자리잡고 엎드려뻗쳐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런 선미를 놔두고 나는 주방의 서랍을 열어 가위를 꺼내들었다.



“짐승에겐 속옷은 필요없어. 대답도 하지말고 움직이지도 마”



그리고 나는 바닥에 있는 선미의 속옷들도 모두 챙기기 시작했다.

한 개의 팬티가 하필 엎드려 뻗쳐있는 선미의 손 밑에 깔려있었고, 나는 그것을 잡아당겨서 뽑았다.



쿵…



선미는 균형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고, 내가 자세 바로잡으라는 말을 할 틈도 없이 잽싸게 다시 자세를 잡았다.

나는 따로 선미의 행동에 왈가왈부 다른 말을 하진 않았고, 침대에 앉아 가져다놓은 선미의 속옷을 하나씩 하나씩 잘라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미의 몸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고, 내쉬는 숨소리 또한 거칠어져 나갔다.



나는 계속해서 선미의 속옷을 자르기만 할 뿐 선미에게 별다른 지시를 하지도 말을 붙이지도 않았다.



따라라라라~~라라…따라라라~~~라라



깊은 정적은 갑자기 울리기 시작한 선미의 휴대폰에 의해 깨졌다.



“가서 전화받어”



[네….하아….하….아 주인님]



선미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핸드백안에 넣어둔 휴대폰을 꺼내서 받았다.



[응….오빠…]



선미의 남친이었다. 선미는 전화를 받은 뒤 내 눈치를 잠깐 살피더니 베란다로 나가도 되냐는 눈짓을 보냈고, 나는 가위의 끝으로 방한중앙을 가르켰다.



[하…우..후….…아니…아 운동하고 있었어..]



[아 정말? 잘됐다….오빠 거기 가고 싶어했던데잖아…언제부터인데?]



[응…응…잘됐네 진짜…오빠 축하해…어…오늘?]



선미가 다시 내게 눈빛을 보냈다…나는 고개를 끄덕여줬다.



[응…응 알았어 그럼 좀있다봐]



전화를 끊은 후, 휴대폰을 책상위에 올려놓구선 선미는 쭈삣쭈삣 내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뭐해? 아까 하던거 계속 안하고”



[네..]



선미는 조금 전 자기가 있던 그 자리에 다시 엎드려 뻗쳤고, 나는 선미의 모든 속옷을 다 잘라버렸다.



“이제 하나 남았네”



[네?? 하아…….]



나는 다가가 선미의 가랑이 사이에 가위를 갖다 댔다. 하나 남았다는 그 말이 지금 자기가 입고 있는 속옷 하나라는 걸 이해한 선미는 얕은 신음을 내쉬었다.



“움직이지마”



[…네에…]



나는 바지를 입고있는 선미의 발목부터 천천히 가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옷의 뒷부분이 서걱거리는 가위소리와 함께 잘려 나갈때마다 선미의 하얀 속살이 하나씩 드러났다.



그리고 허벅지위쪽이 잘려나가자 며칠전 지민의 집에서 맞았던 그 흔적들이 검붉은 멍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남친한테 보여줬나?”



[네……흐우….]



“니 남친은 뭐라든?”



[주…주인님보고…..미친새끼라고…]



“그래? 그래서 넌?”



[아무말 안했어요….그냥 너무 아프다고만…하…아…]



“그럼 넌 지금 미친새끼 앞에서 엎드려서 옷을 난도질 당하고 있는거네? “



[하응……..]



선미의 몸이 잠시 부르르 떨렸다. 아직은 이런 수치스런 상황과 말에 조금 더 나은 반응을 보이는거 같았다.



“남친은 어제 말한 그 서울로 가게 된건가?”



[네…발표가 일찍 났다고….후…하…….오늘 연락왔다고..]



“언제 간다고 하는데?”



[정식출근은 다음달부터 인데 집이랑 이것저것 알아보려면 그전에 틈틈이 알아보려 올라가 봐야 될 거 같다고 합니다]



“남친이랑 같은 학교는 아니지?”



[네….]



대화를 하면서 나의 가위질은 선미의 하나 남은 팬티를 자르고 있었다.

팬티가 모두 잘려나가자 보라색으로 물들어 딱딱해진 선미의 엉덩이가 보였고, 옷을 자르기 위해 다리를 벌린탓에 그 아래 보지도 보였다.



“뭐 했다고 씹물이 촉촉 젖어있냐 쯔쯧 암캐년”



[…….]



찰싹…..



[하응…….]



나는 선미의 촉촉히 젖은 보지를 살짝 때린 다음, 계속해서 가위질을 이어나갔다. 선미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마저 모두 잘린 뒤 선미는 찢겨진 옷더미 위에 알몸으로 엎드려뻗쳐 있었다.



“일어서”



아직 자신의 알몸을 보이는게 부끄러운 듯 선미는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가리며 일어섰다.



“가린다고 니 젖통이 가려지냐?”



“개보지에 손갖다대면 씹물이나 더 흘리겠지 그게 가리는거냐? 손치워”



[죄송합니다…..]



나의 지적에 선미는 차렷자세를 취했지만 여전히 어쩔수없는 부끄러움에 엉덩이가 약간 뒤틀어진 엉거주춤한 자세를 유지했다.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남친하고는 단 한번만 섹스를 하도록 해”



[네….주인님]



“남친 사랑하지?”



[네….주인님]



“그 섹스가 니가 사랑하는 남친과 하는 마지막 섹스일 테니 맘껏 즐기도록 해”



[……하으…..네]



“속옷은 입지마. 어차피 입으려해도 입을 수 있는게 없겠지만”



[네….주인님]



“오늘부터 집에선 아무것도 입지마. 누가 오던 말던 입지마.”



[네….주인님.]



“내가 몇가지 사이트를 알려줄 테니 거기에 가서 SM용어들 공부해 매일.”



[네….주인님]



“공부라고 해도 별 거 없어 베껴서 손으로 적어. 내가 지정해주는 게시물들을 매일 말이지”



[네….주인님]



“그 적은 건 매일 나에게 검사받어. 한가한 니가 매일 점심시간마다 ㅇㅇ으로 와라”



[네….주인님]



“어차피 이달이 가려면 2주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내가 지금 정해준 숙제들만 제대로 하도록 해”



[네….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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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조교 첫날

난 선미를 제대로 가지고 놀기 위해 임플라논 시술로 피임을 시켰고,

속옷을 모두 잘라버렸다.



SM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아이였으니 이론을 어줍잖게라도 알게 해주고싶어 매일같이 필사를 시켰고,

어차피 2주뒤면 남친도 못볼 테니, 남친과 마지막 추억을 쌓으라고 숙제만 제대로 하면 남친과 데이트를 하도록 해주었다.



다만 마지막이 될 섹스를 진하게 즐기라는 허락을 해 주었지만

처음 며칠간은 멍든 몸 때문에 하지 못했고.

멍이 사그라질때에는 임플라논의 부작용으로 약간의 부정출혈이 생겨 남친과 섹스를 하지못한 체 그렇게 남친을 서울로 떠나보냈다.



그리고 남친이 서울로 떠난 다음 날

나는 미리 봐두었던 집으로 선미를 이사시켰다.



선미의 학교와 다소 거리가 떨어진 곳. 그리고 선미의 남친의 집과 학교에서도 거리가 떨어진 곳으로 말이다.



이사를 하며 남아있던 선미의 옷은 체육복 한 벌과 외투 한 개를 남겨둔 체 모두 박스에 싼 체 새로 이사한 집의 베란다 구석에 쌓아놓았고, 선미는 집안에선 그저 개목걸이 하나만을 목에 찬 체 생활을 했다.



처음 와본 동네의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 따위는 선미에게 필요하지 않았다. 개목걸이를 찬 체 혼자서 외출을 한다는 실현을 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오히려 알몸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지는데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쩌면 알몸보다는 자신을 지켜보는 눈을 의식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걸린것일지도 모르겠다.

투룸 구조의 집에는 두 개의 방과 거실, 그리고 화장실과 부엌. 베란다까지 내가 설치한 CCTV 10여대가 선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 집안에서는 CCTV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각은 없었고,

나는 회사에 있을 때 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선미를 지켜보고 관찰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 알몸생활이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에 처음 선미는 부담감을 가졌지만,

지금은 그것을 드러내진 않는다. 아니 어쩌면 CCTV가 찍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낼 정신이 없는건지도 모르겠다.



이 집으로 이사온 일주일 동안은,

선미는 매일같이 자기가 필사해 온 내용에 대한 쪽지시험을 치르며 매를 맞았다.



계속된 회초리 체벌에 선미의 엉덩이부터 발바닥까지 모든 부위는 멍이 들었고 내가 집에 있지 않을땐 움직이는 시간보다 약을 바른 체 바닥에 엎드려 누운 체 흐느끼며 우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그리고 오늘까지 3주 동안은 일체의 매를 대지 않았다.

다만 의자에 앉힌 체 야동을 틀어주고 헤드폰을 쓰고 감상하도록 하였다.



처음엔 단 한편만.

그리고 의자에 최대한 편하게 앉은체로…



화면에 나오는 SM영상은 때론 높은 수위였다가…때론 낮은 수위였다가



어떨땐 부카케물만. 레즈물만. 갱뱅물만…



그런식으로 장르를 다양화 시켜보여주었고, 하루에 보는 양 역시 조금씩 늘려나갔다.



선미와의 대화는 앉아 먹어 라는 몇 안 되는 단어들로만 이어졌고,

선미의 유일한 대화 상대는 매일 같이 전화가 오는 남자친구가 유일했다.



며칠지나지 않아 선미는 야동을 보는 동안 혼자 앉은 체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문지르는걸로만 시작된 자위는 어느 순간부터 손가락을 쑤셔박아 넣으며 자위를 했다.



이틀 정도만 그런 선미의 자위를 방관한 체 놔둔 나는 이후 수갑을 채워 선미의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로 인해 매일 저녁 퇴근시간에 맞춰 나는 선미에게 가서 음식을 먹이고, 화장실을 보내고, 침대밑 기둥에 선미의 양손을 수갑을 채운 체 못 움직이게 묶어놓았고 아침에 일어나 먹을 우유와 빵부스러기를 선미의 머리곁에 놔두고 돌아갔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다시 선미에게로 가 밥을 먹이고, 의자에 앉힌 다음 양 손을 수갑으로 고정시키고 야동을 보게 했다. 내가 돌아올 저녁시간까지.



때론 앉은체 다리를 뻗어가면서 선미는 저녁까지 야동을 계속 보는 반복적인 생활을 했고,

다리를 비비 꼬우며 아쉬운데로 보지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가 저녁시간대에 집에 도착을 하더라도 선미에게 다른 것을 시키진 않았다. 3주간 난 선미의 몸에 손을 대지도 않았고, 선미에게 날 위해 봉사하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내가 돌아갈때까지도 계속해서 야동을 보는 선미의 한 팔을 풀어주어 자위를 허락해주는 것이 내 유일한 명령이었고, 그 명령이 떨어지는 시간도 항상 일정했다.



남자친구의 전화가 오고 난 뒤, 그 전화를 끊고 내가 담배를 한대 다 피었을 때 나는 선미에게 다가가 수갑을 풀어주고 쑤시고 싶으면 맘껏 쑤시라고 해주었다.



신기하게도….점점 남자친구와의 통화시간이 짧아졌다.

3주가 지난 오늘은 고작 1분도 되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앉은체 담배연기를 내뿜은 다음 선미에게 다가갔다.



내 손이 선미의 팔에 있는 수갑을 쥐었을 때, 선미의 얼굴에 기대가 가득한 미소가 퍼져올랐다.



“맘껏 쑤셔봐”



[감사합니다 주인님]



[아항……하앙…………]



나의 허락이 떨어지길 기다렸으니 허락이 떨어지자 마자 선미는 주저없이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영상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하긴 3주동안 다른거 없이 야동만 봤으면 이제 시청각 교육은 충분하려나…’



‘다음으로 넘어가야겠네’



써걱써걱……..



방안이 선미가 흘려놓은 씹물과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부딪히는 소리가 울리고, 선미의 신음이 하모니를 이룰때 나는 이제 내 앞에 있는 암캐를 점점 더 망가트리기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이제 몸풀기는 끝났다. 점점 더 극한의 상황으로 선미를 몰아넣고 이제껏 가져온 가치관과 생각, 행동방식등을 하나하나 빼앗고 망가트릴 때가 되었다.



선미가 내게 말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선미를 부수고 망가트린 뒤, 다시 만든다....그리고 충분히 가지고 논 다음 지겨워지면 버린다. 그래 어린시절 지겨워진 장난감을 버리고 새 장난감을 가지고 놀 던 그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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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다면 추천!!!!!!!!!!!

너무 재미있었다면 댓글!!!!!!!

푹 반할거같다면 쪽지!!!!!!!!!!



빠른 연재......빠른 전개가 함정!!!!

디테일의 맛이 사라진 것도 함정!!!



떨어지는 조회수와 추천이 없다는 것은 그냥 연재하지 말라는 것...ㅠㅠ





<4부 댓글에 대한 리플...>





떵꼬빡 - 계속 짱 먹어도 될까요? 저 요즘 좀 자주오는듯.



mc퇴마 - 자주왔습니다욧!! 다음은 좀 기다려 주셔야될지도



갈보서방1 - 추천은 이글이 잼있다는 걸로 보고 제가 계속 써도 된다는 응원같은것!!! 앞으로도 팍팍!!으리!!으리으리!!



명세진 - 계속 기대....해주시면 ㅠ



no출녀 - 글쳐? ㅎㅎ 이번에도 최고이길...



딸기100 - 이번 편 도 감동인지요?



0조이님0 - 이번 편도 어떤의미론 함정?



따뜻한 - 아직 이어진 플레이가 없어 보이는군요



taleson - 하루 2편....연재면 꽤 빠르지요?^^



페광 - 하지만 이제 정말 다음편은 언제올지 모른다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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