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69부

선희를 두고 돌아서는 발길은 떨어지지가 않는다, 가장소중한 선희를 남겨두고 떠나야하는심정은 무겁기만하다.



돌아보고 돌아보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선희는 밝게 웃으며 전송했지만 떨어지지않는 발길을



떼어놓아야 하는심정은.....내일 내려올게.....보고싶어서 내일까지 기다릴수 있을지 몰라...





여보! 주말에 오세요, 전화하면 되잖아요, 우리 아가랑 같이 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당신마음은 항상 내게 있다는거 잘 알아요, 내 마음도 당신곁에 있다는거 아시죠??



아무 걱정말고 주말에 오세요, 그때까지 당신 그리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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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찾지 못했던 윤지의 방문을 두드렸다.



초라하지만 사랑하는 윤지의 손때가 뭍은.. 눈에 익숙한 집....문을 두드리면 윤지가 환한 모습으로 나를 반기겠지...



언제나 천사처럼 내 마음한구석을 채우고 있는 윤지.....마음은 이미 윤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짖굿은 생각이 떠 올라 윤지의 창문으로 다가서며 문을 두드린 다음 살며시 앉았다





누구??



창문을 열고 밖을 쳐다보는 윤지....



이상하다 누가 창문을 두드렸는데...잘못 들었나..



상큼한 윤지의 얼굴이 창밖으로 얼굴을 나타나면서 달려가 덥석안고 싶었지만 윤지를 놀래켜 주기 위해



달려가는 마음을 억 누르며....다시한번 창문을 두드렸다.



윤지의 얼굴이 창밖으로 나타나면서 밑을 내려다보는 윤지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고....



어머! 아빠...



창문을 열어둔체 윤지의 얼굴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고...어느새 달려나온 윤지.....





윤지는 내 얼굴을 보는순간 내 품속에 뛰어들어와 안겼고 둥지를찾은 새 처럼 자꾸만 속으로 파고든다.



윤지야! 얼굴좀 보여줘....우리 윤지 얼굴 볼려고 달려왔는데 안겨만 있을거야???



얼굴을 살포시 드는 윤지의 얼굴에는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나를 사랑하는 윤지의 마음이 너무 예뻐 꼭 안아 주었다.



눈물로 범벅이된 윤지의 얼굴....



진주처럼 영롱한 윤지의 사랑.... 윤지의 아름다운 얼굴에 가는선을 그은듯 또르륵 굴러떨어지는



사랑의 물......



윤지야! 미안해....예쁜 우리 윤지의 눈에 눈물이 나게 만들다니...







"나!...사랑하지 않을래....너무 힘들어...아무리 보고 싶어도 그사람은 오지않고 혼자서만 속앓이 하기 싫어!



얼굴 보여주는게 그렇게 힘드나...내 모든걸 뺏어가 놓고 얼굴도 못 보여주나???



이렇게 힘든 사랑을 왜?? 하게 됐나 몰라...미워! 미워!





윤지 볼려고 이렇게 왔잖아! 넌.... 언제나... 내 마음속에 살아숨쉬고 있어!



어디를 가나 언제나 너와 같이 있을거야!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아빠 들어가서 얘기해...밖에서 이게 뭐야!



그냥들어갈수 없잖아?? "그럼?"





윤지를 번쩍 안아들자.....어머! 내려놔....누가 보면 어쩌려구....



내...마누라 내가 안는데 누가?? "몰라! 징그러.....마누라가 뭐야! 부인님이지...."





난 마누라가 훨씬 정감있고 좋은데....마누라가 원하는데 불러주지...뭐...



부인아 들어간다.... "칫... 왜? 님은 빼는거야?? 다시불러줘~잉...



그래 눈...녹이듯 녹여라...하나있는신랑.....아휴 우리 윤지에게 녹아서 서...있지도 못하겠네..



그런데 조~기는 왜 갑자기 힘이들어가지???



어디??? 바지 앞섶을 바라보던 윤지는 얼굴이 빨개지며...고개를 가슴속에 묻어버린다.





부인아! 걸을수가 없어! 빨리 방에 들어가야 될텐데...바지가 팽팽하게 솟아올라 더 이상 걸음을 걸을수가 없는데..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내려봐...내가 어떻게 해볼게....





윤지를 내려놓자 내게 안겨 보이지 않게 한 다음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갖은 노력을 다해 봤지만 놈은 점점



성을내며 커져가기만했고....윤지는 죽을상이되어 안되겠어...그냥 잡고 들어가야지....



여기선 안될것같아! 우리 들어가요....내가 아빠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잡고있을게....그럼 보이지 않을거야!





윤지는 바지에서 손을 빼어 주머니에 집어넣은다음 성을내고 있는 성기를 꼭 감아쥔다.





아!아! 아프잖아....너무세게 잡지마..부러질것 같단말야! 아무리 남의것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다루냐???





"피...이게 어떻게 남의것이야! 내꺼지....알지도 못하면서...괜히그래...아무에게도 주지 않을거야!



이건 영원히 내가 관리할거야! 아무도 보지 못하게 꼭..꼭 숨겨놓을거야! 잡고있으면 너무좋아!



내...손안에서...움찔 움찔 움직이는 느낌은 정말짜릿해....백박 뛰는소리 까지도 너무좋아...



한가지 불편한게 있다면 너무커서 잡고있기가 불편해...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확실하게 말해...애매하게 하지말구...>





"누가 싫다고 했나...그렇다는 말이지....괜히그래...좋아도 내꺼구 싫어두 내꺼야!"



내 보물이야!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언제나 너랑 같이 있을거야!





<관심은 이놈 밖에 없지???>





"질투하지 말아요, 순서를 따지자면 그렇다는거지...왠 질투는....."



<사랑하는 여자가 사람의 마음은 몰라주고 눈에 보이는 잿밥에만 관심을 갖냐?? 여자들이란...모두 같애....>





"그래! 난, 속물이야! 자기는 아닌가...뭐....맨날 내...몸만...좋아하면서..."





내가 그랬나?? 난, 영원히 속물로 남을거야! 자유롭게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거야!



윤지야!귀좀... <지금은 널 안고싶어..아름다운 우리 윤지의 몸을....>



"아잉....



모든걸 잊어버리고 널 안고싶어! 으스러지도록......들어갈까?? 부인아!





걸을수 있겠어?? <천천히 걸으면 될거같애....>



움직여봐요??? 움켜쥐고 있으면...걸을수가 없잖아....표시만 나지 않게 살며시 잡아 움직일수 있게...



꼭 잡지 않으면 튕겨져 나갈것같단말야! 자꾸그럼 놓을거야! 힘들게 잡고 있는데 남의 마음도 모르면서...





<윤지야! 우리 눈감고 그냥 들어가자 이래가지고선 걸을수가 없을거 같애....>



"그럴까??



잡고있던 윤지의 손은 성기를 놓아버렸고.... 윤지의 손에 잡혀 꺼덕이던 성기는 윤지가 놓는순간 바지 앞섶을 향해



튕겨져 나갔고 꼭 잠겨있던 쟈크가 밑으로 밀려내려가 버렸다.



윤지야! 뛰어.....헐레벌떡 윤지의 방으로 뛰어 들어왔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순간...





어머! 아빠모습이... 왜??



ㅋㅋㅋㅋ



이런...이런모습으로 뛰어온거야?? 윤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참지못해 연신 키득거렸다.



오늘 완전히 망가지는구만....이게뭐야....쟈크가 내려가는 소린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하얀 팬티는 완전히 노출이 되어 있었고 성기의 힘을 이길수 없었는지 팬티는 팽팽하게 당겨져 성기와



한판 힘 겨루기를 하고 있었다.





아빠! 팬티 찢어져....어머! 어머! 어쩜....



이...맹추야 찢어지는게 아니구 공기통이야! 남자들은 공기 순환이 잘되야 되거든.....





"그래서 만들어놓은거야?? 어머! 정말 신기하게도 만들었네...남자가 만들었나봐....여자들은 모르거든...



공기통을..."





첨엔 무서웠는데...지금은 그렇지 않아...너무 사랑스러워....언제나 내 속에 들어있는거같은 느낌이야!



너무 잘 생겼어...정말....우산을 쓰고 있는거 보면 신기해...어떻게 보면 핫바같기도 하구....



팬티를 뚫고 나와있는 모습이 너무 우스워....다른사람은 공기통으로 만들어놓았지만 아빠팬티는 찢어지지 말라고



만들오 놓은걸꺼야! 아님 몇번은 찢어졌을꺼야!





<계속 보고만 있을거야?? 편하게 만들어줄생각은 않고....즐기고만 있냐??>





윤지는 팬티를 밑으로 내리면서도 신기한듯 핫바에서 눈을 떼지못한다.



아빠! 주름봉지는 뭐야???





만져봐...남자들의 씨앗 저장고지....여기에서 아기씨가 나오는거야!





새알처럼 두개의 알이 만져지네...어머! 너무 신기해.... 아! 꼭 쥐면 안돼...남자들이 가장 약한 부분이



성기주변이거든.....





"핫바만 좋아했는데...주름봉지도 좋아하게 될거같애...앞으론 사랑해줄게 주름봉지야!"





윤지학생 이론공부는 여기서 그만....실습으로 들어갈게요...잘 보고 배워요....





어머! 아빠 또...엉큼하게 내 몸을 못살게 굴려고 그러죠???



실습이라니까...실습을 하기 위해선 날개를 제거해야겠지......윤지의 날개를 한꺼풀씩 벗겨가는 손길은 약간씩



떨려온다...언제나 설레이게 만드는 여체.....끈 나시차림의 윤지의 모습이 들어나면서 보일듯 살짝 비춰지는



브라선....분홍빛 속살이 숨을쉬듯 움직이는 모습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온다.





윤지의 몸을 살며시 끌어안고 나시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를 풀어내 버렸다.



브라가 윤지의 몸에서 벗어나면서 앵두처럼 빨간 젖 꼭지가 나시에 비춰지면서 고개를 내 밀었다.



보일듯 말듯 비춰지는 윤지의 앵두는 나를 유혹하듯 움직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윤지의 꼭지를 물어버린.....나.....윤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내....머리를 꼬옥 안아온다.



아이가 엄마젖을 빨듯 윤지의 젖을물고 혀를 돌리며 꼭지를 감아돌리면 윤지의 몸은 가볍게 경련을 일으킨다.



두개의 꼭지로 옮겨다니며 타액을 가득 뭍혔고 나시가 젖에 착 달라붙으며 윤지의 가슴선을 선명하게 비춰준다.





달아오른 윤지의 몸은 빨갛게 변하기 시작했고....호흡은 점점 거칠어져갔다.



윤지의 몸을 침대위에 내려놓은...난 아름다운 윤지의 몸을 가리고 있는 바지를 벗겨내 버렸고...팬티만이 윤지의



비지를 가리고 있을뿐 이제는 거칠것이 없었다.





끈나시에 가려져있다지만 이미 타액에 젖어 선명하게 들어나 있는 꼭지....



검은숲이 보일듯 말듯 팬티에 살짝 가려져 있는윤지의 비궁....



꽃무늬 가 새겨진 팬티는 레이스에 둘러싸여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고 남자의 눈을 유혹하듯보일듯 말듯 비춰지는



신비지.....유혹하는 윤지의 숲으로 얼굴을 뭍어간다.







아빠! 안돼.....안돼....보기만해............



윤지야! 넌 내꺼야! 맞지??? 고개를 끄덕이는윤지....



"아무리 그래도 부끄럽단 말야! "



윤지의 팬티를 사이에 두고 윤지의 비역을 입술로 핥아 올리기 시작했다.



윤지의 팬티는 온통 타액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했고 윤지는 쾌감을 감당할수 없는지 몸을 뱀처럼 틀면서



내 몸을 휘감아온다.



아.............앙....





윤지의 보지는 젖은 팬티로 인해 검은 숲이 그대로 노출 되어버렸다.



더...이상 참을수 없게된...난 윤지의 팬티를 벗겨냈고 윤지의 보지가 노출이 되면서 윤지만의 향기가 흘러나왔고



향기를 따라 입술을 움직이는...나.....



대음순을 살짝 핥아올리며 타액을 흠뻑 뭍인...난 소음순주변을 혀로 핥으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윤지의 다리는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머리를 조여왔고...쾌감에 허덕이는 윤지의 몸은 혀가주는 감각에 빠져



끝없는 쾌락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는순간 윤지는 몸을 벌떡 일으키며 내 몸을 안아온다.





나.....좀.....아빠.....제발....윤지의 손은 핫바를 잡고 자신의 보지를 맞혀온다.



앉은 자세의 내게 앉아오는 윤지......핫바를 잡은 윤지는 천천히 히프를 내리며 핫바를 잠식해 들어온다.



깊은 늪은 어느새 핫바를 뿌리까지 삼켜버렸고.....우리둘의 음모는 오랫만의 해후로 반가워하며 엉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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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애무로 달아오를대로 올라버린 난 눈에 보이는건 아빠의 핫바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빠의 핫바를 잡고 보지에 잊대었을때....뜨거운 몽둥이는 그대로 느껴졌고....나도 몰래 애액이 흘러나와



핫바를 흘뻑 적셔 버렸다.





핫바를 본 보지는 씰룩거리며 핫바를 향해 유혹의 미소를 날려 보지만 핫바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다급한 보지는 핫바위에 그대로 주저 앉았고 하늘을 향해 높이 서 있는 핫바를 그대로 삼켜버렸다.





아빠의 핫바가 몸속을 가득채우며 들어올때는 꼬챙이에 온 몸이 꾀이듯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밀려든다.



아! 아빠....사랑해요....질 속을 가득채운 아빠의 핫바는 연신 꿈틀거렸고 질벽을 긁어주듯 좌우로 움직임을 시작했다.





아빠의 목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임을 시작하자 아빠는 내 히프를 두 손으로 잡고 박자를 맞추듯 같이 움직여



주기 시작했다. 움직임이 횟수가 많아지면서 질속은 애액이 흘러넘쳤고 핫바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우리의 움직임에 맞혀 질속에서는 질컥 거리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고 아빠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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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좃이 윤지의 보지에서 이탈하면 윤지는 재빨리 좃을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가두어 버린다.



윤지는 히프는 원을 그리며 좃을 자극했고 한번씩 밑에서 힘껏 쳐 올리면 윤지의 입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댄다....윤지야! 사랑해.... 나~ 아빠...너무 사랑해......아빠.......사랑해....





윤지는 빠르게 움직이며 연신 비음을 토해낸다....





윤지의 젖 ...꼭지를 살짝 빨면서 애무를 계속했고 한번씩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주면 윤지의 질은 그때마다



강하게 좃을 물어왔다. 윤지의 몸은 만개한 꽃처럼 활짝 피어났고 조금만 자극을 가해도 엄청난 애액을



흘리며 내 몸을 애액으로 범벅을 만들었다.





아앙.....



연신 흘려내는 윤지의 비음으로 내 몸은 달아오를대로 올라버렸다.



윤지가 밑으로 내려 앉을때면 어김없이 위로 쳐 올렸고 우리의 움직임은 서로에게 엄청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아빠! 쌀거같애...윤지야! 우리 같이 해.....





아빠 더...이상은 못참아.....아빠도 간다......우린 서로의 몸을 죽어라 끌어안은체 서로에게 사랑을 물을 퍼 부었다.





윤지야! 사랑해! 어쩜 우리 윤지는 이렇게 예쁠까....



아빠! 내겐 아빠밖에 아무도 없어요..오로지 아빠밖에......





윤지야! 아빠!





우리 두사람은 사랑을 재 확인이라도 하듯 서로의 입술을 찾아 뜨겁게 뒤 엉켰다.





나랑 같이 살면 안돼??그럼 그리워 하지 않아도 되고 좋을텐데.....아빠...으~응





<아직은 아냐 !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줄게....지금은 뭐라고 말할수 없지만.....기대하고 있으라구...>



"아빠오늘은 자고 갈꺼지???"



<이젠 호칭을 바꿔....아빠가 뭐냐.....>



"핫바신랑 어때??" 남들이 들으면 어쩔려구.....



나랑 아빠랑 둘이있을때만 사용하면 되잖아.. 난 이게 마음에 드는데...



<대외적으로 사용할수 있는것도 있어야지, 여보나 뭐 그런거 있잖아!>



생각해 볼게요, 핫바신랑님....호호 담에 만날땐 멋진호칭으로 우리 핫바신랑을 기쁘게 해줄게....











너무나 여러분들을 기다리게 만들엇군요.



자주 여러분들을 찾아뵐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마음같이 쉽진 않군요.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제 글을 보신 분들은 한줄의 리플을 남기는거 아시죠??



물론 추천도 해 주시리라 믿어요......



다음글을 준비해서 여러분들을 찾아뵐게요...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빨리 올릴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