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돼지 암캐들 이야기 - 1부 4장

좆돼지 암캐 이야기



4. 두번째 돼지년 - 보은이 엄마



나는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였고 동시에 손목시계의 타이머 또한 돌아갔다.

-으윽!!! 윽!!! 후... 윽!!! 으윽!! 뿌아앙

방구를 꼈다. 무슨 모녀가 똥을 장속에 쌓아두나 똥방귀의 구린내가 퍼졌다. 보은이는 킁킁 거리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였고 다른 한손은 젖무덤을 만졌다.

-어우 씨발 냄새봐라.

암소변기년은 창피할 겨를도 없이 다시 힘을 주었다. 다시는 채찍으로 안맞기 위해서였다.

-으윽..윽!! 으윽!!! 뿌지지지지직 뿌지직

얼마나 힘을 주었을까 똥줄기가 똥구멍에서 나와 밑에 그릇으로 떨어졌다.

-암소변기년 똥쌉니다!!!!!

방구냄새에 이어 장속에서 숙성된 똥 냄새는 상상을 초월하는 향이었다. 그릇에 똥덩어리가 올려졌고 보지에서는 오줌소리가 나왔다.

-쉬이이이이

보은이는 오줌을 열심히 핥아 먹었다. 내 손에 벨트가 잡혀있다는 생각에 등줄이 서늘해진 것 같았다. 하지만 오줌을 마시기에 보은이의 비위가 강하지 않아서였을까? 아님 다먹어야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먹는 도중 많은 양을 흘렸다. 보은이의 찢어진 티셔츠의 목부분은 오줌으로 젖었다.

-어이 좆돼지년 오줌하나 못받아 먹어?

나는 좆돼지년의 머리채를 잡고 땅바닥으로 밀쳤다.

-땅바닥에 있는거 다 핥아 시발년아.

-넷 악..

발로 머리를 밟자 보은이의 머리는 바닥에 완전 박혀버렸다. 그리고는 암소변기년의 싸대기를 때렸다.

-짝! 악!!

-암소변기년 똥 다 싼거냐?

암소변기년은 뺨을 맞은 수치심과 딸과 같은 나이의 자기보다 훨씬 어린 남자에게 똥을 싸는 걸 보여줘서였을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나는 벨트로 암소변기년의 젖탱이를 후려칠 마음에 손을 들자 암소변기년의 행동이 달라졌다.

-똥 다쌌어요. 제발 때리지만 마세요....흑흑

-시발년 그럼 뒤로 돌아! 똥구녕 확인할테니깐..

-.....네.....

암소변기년은 뒤로 돌아 고개를 약간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잘보이게 엉덩이 벌려 썅년아

암소변기년은 두 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똥구멍이 최대한 잘보이게 만들었다. 똥구멍 털들에 똥들이 붙어 더욱 음란하게 보였다.

-이제 너의 처지를 알겠냐?

-....네...

-후.. 아직도 모르네. 정말 마지막이야 대답 바로바로 안하면 죽는다. 알겠어?

말투의 변화를 느꼈던 것일까? 정말 화가 났었고 말투에서 드러났기에 암소변기년은 감담이 서늘해짐을 느꼈다.

-네 주인님.

-이제 상황파악이 확실히 되지?

-네. 암소변기년 상황파악했습니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질 입구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항..

-암소변기년 섹스는 남편이랑만 했냐?

섹스라는 단어에 놀라 흠칫하였다.

-네 남편이외의 남자와는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 근데 이렇게 보지가 더러워? 무슨 보지에 선텐했냐? 시발년들이 더러운 갈보 보지를 아주 타고났구나.

나는 암소변기년의 보지에 빠르게 집어넣었다.

-아흑..

그리고는 미친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앙...학..아.하...아항...

옆을 보니 좆돼지년이 바닥에 흘린 오줌을 다 먹었는지 암소변기년과이 섹스를 쳐다보고있었다. 보은이의 눈에는 약간의 부러움과 서러움이 느껴졌다. 주인님을 뺏겨버리지 않을까하는 서러움...

-좆돼지년 뭐해? 다먹었으면 내 똥구멍이나 빨아!

-네!! 주인님!!

좆돼지년이 내 뒤로 와서 똥구멍을 핥을려고 얼굴을 엉덩이로 향했다. 하지만 피스톤 운동 중 이었기에 똥구멍을 핥기란 어려웠다. 무작정 똥구멍을 향해 얼굴을 밀어넣었지만 내 엉덩이의 반동에 의해 얼굴이 튕겨져 나갔다. 나는 좆돼지년의 머리채를 잡고 내엉덩이로 힘껏 밀어 넣었다. 하지만 핥기란 커녕 내 엉덩이가 좆돼지년의 얼굴을 때리는 형태가 되었다. 나름 이것도 흥분이 되어 나는 계속 머리를 밀어 넣었다.

-탁 탁 탁 탁 탁 탁

암소 변기년의 엉덩이와 내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 내엉덩이가 좆돼지년의 얼굴을 때리는 소리가 중첩되어 들렸다. 그리고선 나는 절정에 다다랐다.

-시발년 시발녀......윽......

나는 암소변기년의 보지에 정액을 배출해냈다.

-후....좆돼지년 넌 암소변기년 똥꾸멍 닦아주고 암소변기년 넌 자지빨아

좆돼지년은 암소변기년의 뒤로 가서 똥구멍을 닦아주었고 암소변기년은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담배를 한 대를 피면서 이제 뭘 할지에 대해 고민했다. 고민은 잠시였다.

-좆돼지년 똥처리 다했으면 유성매직 하나 들고와.

-넷

좆돼지년은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유성매직을 들고왔다.

-둘 다 나란히 두 손 머리 위로 들고 다리는 어깨까지 벌려.

좆돼지년과 암소변기년은 나란히 서서 자세를 취하였고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그상태로 최대한 엉덩이 낮춰

둘은 엉덩이를 최대한 낮추었고 8자형태가 되었다. 나는 매직으로 각자 하나씩 적기 시작하였다.

이마에는 실제 이름들을 적었고 유방에는 민증 번호와 좆돼지년과 암소변기년을 각각 적었다. 그리고 배에는 음란 욕설들을 마구 적었다.

-이제 조금 어울리네. 자 이제 상체를 흔들어서 그 큰 젖탱이들을 흔들어봐. 내가 만족할만큼 흔들어야되는거 알지?

-네!

둘을 이구동성이었다. 상체를 좌우로 미친듯이 흔들어 젖탱이를 흔들었다. 살이 찐 돼지들인것 만큼 젖탱이도 컷기에 흔들림은 점점 강해졌다.

-그만!

둘은 멈췄다. 나는 어제 보은이에게 썼던 주사기를 꺼내 둘에게 공기를 주입했다.

-으윽..

좆돼지년은 쉽게 받아들였지만 암소변기년은 똥구멍으로 똥이 배출되는 것 이외에 주입되는 것이 처음이었기에 몸을 약간 움추렸다.

-자 이제 동영상을 찍을 거야. 차례로 이름, 몸무게, 키, 민증, 주소, 마지막으로 가장 변태적인 말을 하고 젖탱이 흔들면서 방구를 낀다. 알겠어?

보은이야 먼저 해봤기에 상관 없지만 암소변기년은 역시 망설임이 있었지만 어떻게 하랴? 이미 너무 많이 왔고 똥도 쌌는데 이 정도 쯤이야...

-네. 네.

-자 준비들해. 녹화음에 맞춰 좆돼지년부터 시작해

-네 좆돼지년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나는 아이폰을 식탁에 고정 시키고 촬영을 시작했다. 그러자 보은이는 먼저 이름과 민증 주소를 말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손보은이라고 해요. 민증은 ~~~~~ 이고 ~~~~~~~~~ 에 살아요. 키는 162에 몸무게는 68키로에요. 그리고 저의 진짜 이름은 좆돼지년이랍니다. 옆에 저랑 같이 있는 사람은 저희 엄마에요. 엄마도 저와 같은 주인님의 노예가 되기 위해 교육 받는 중이고 지금은 나름 노예로서 자각이 생긴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 젖탱이 춤과 더러운 방귀 소리로 인사드릴게요~

보은이는 젖탱이를 열심히 흔들면서 참고 있던 방귀를 시원하게 꼈다.

-뿌우우웅 뿡 뿌웅~

암소변기년은 보은이가 끝나자 바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저는 이영숙이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저는 옆에 있는 제 딸과 같이 살고 있고 민증은 ~~~~ 이에요 그러니깐 올해로 46살 먹었네요. 저의 진짜 이름은 암소변기년이고 키는 164에 72키로 나간답니다. 그래서 이름이 암소인가봐요. 헤헤~

암소변기년은 자신의 똥이 놓여있는 그릇을 들으며 해맑게 웃었다.

-이 그릇에 있는 똥은 제가 방금 싼 똥이에요. 숙성이 많이 되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마지막으로 저도 젖탱이를 흔들며 방구로 인사드릴게요~

암소변기년 또한 젖탱이를 흔들며 방구를 꼈다.

-뿡 뿌웅 뿌우우웅 뿡

암소변기년의 방구가 끝나자 아이폰의 촬영도 끝났다. 그리고는 두년의 보지털을 각각 잡았다. 그리고는 뒤로 천천히 잡아 당겼다. 둘은 우스꽝스러운 자세에서 엉거주춤 나의 손에 의해 끌려왔다.

-악..윽...

나는 욕실까지 그렇게 끌고와서는 둘을 씻겼다. 물론 두 년의 젖탱이로 내 몸도 같이 씻은건 당연지사..





어느새 시간은 흘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집에서는 내가 남자라 외박을 해도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옷은 갈아입어야 하므로 집에 들릴생각이었다. 나는 쇼파에 앉아 폰게임을 하는 중이었고 암소변기년과 좆돼지년은 앞에서 열심히 젖탱이를 흔들며 춤을 추고있다. 일부러 씻을때 비누칠을 조금씩했다. 몸에 적힌 음란한 글귀들을 남겨놓기 위해서였다.

-어이 일로와봐

-넷 주인님

둘은 내 양 옆으로 걸어왔다. 나는 암소변기년의 머리채를 잡고 내 엉덩이로 끌여내렸다.

-뿌우우웅

방구를 꼈다. 물론 암소변기년은 그 상태로 내 방귀 냄새를 다 맡아야만 했다.

-어때? 향기롭지?

-네 주인님. 너무 향기로워요..

짝!

뺨을 후려쳤다.

-시발년아 방귀냄새가 좋아? 이년 미쳤네

-헤헤 영숙이는 주인님의 방귀냄새 너무 좋아요.

-에휴.. 좆돼지년 뭐해 똥구멍 안빨고?

나는 엉덩이를 들어 좆돼지년으로 향했다. 좆돼지년은 정성스럽게 똥구멍을 핥았다.

-오늘은 집에 들어갈거야. 그래서 그런데 너희들에게 간단한 미션을 주지. 앞으로 내일 내가 올 때 동안 너희는 알몸인체로 지내는 것은 당연한거니깐 잘 알거야.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오줌은 허락해줄게. 그 다음 오줌은 점심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총 세 번의 기회를 줄게. 너희가 오줌을 참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해서 땀으로 많이 흘려야겠지? 암내와 보지냄새 똥냄새 심한 순으로 상줄테니 최대한 열심히 움직이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오늘부터 미친듯이 밥쳐먹고 내일까지 똥 다시 만들어놔. 똥 덜 싸는 년은 싸대기 100대 맞을 준비하고. 그리고 이제 씻을 수 없으니깐 내일 땀에 떡진 머리카락으로 되있어야겠지? 물론 양치질도 하지마.



둘은 말이 없었다. 내일까지 옷을 못입는다니.... 아무리 집에 여자뿐이지만 그래도 옷을 안입고 생활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마저 없어지므로 부끄러웠던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리. 지금 나한테 있는 벨트가 대답을 하게 만들었다.



-네...

-근데.. 저 내일 오시면... 언제쯤 오시는 거죠?

내일은 일요일... 학교건 뭐건 지금 나한테는 이 두년의 몸뚱아리를 실컷 음미하는게 급선무였다. 학교야 대출이 존재하니.. 월요일까지 풀로 조교를 해야겠다. 물론 여유 분의 옷도 챙길 것이다. 이 두년의 똥이 모일려면 최대한 늦게 도착하는게 좋을 듯 했다.

-내일 저녁먹고 한 7시쯤 올거야. 그러니깐 6시 30분 부터는 현관문 앞에서 다리를 0자모양으로 만들고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기다리고 있어. 당연히 현관문은 열어놓고 대기해. 지금까지 내가 한 말 중에 이해못한 병신년은 없겠지?

-네 주인님..

나는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옷을 다 입고 현관문쪽에 다다르자 썅년들 또한 내뒤에 졸래졸래 따라왔다. 두 년의 뺨에 싸대기를 힘껏 후려친 후 나는 두년에게 짧게 뽀뽀를 해주었다. 이건 뭐 애완동물에 대한 일종의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병주고 약주고....

-나 간다. 썅년들. 낼보자.

-네. 주인님 조심해서 가세요..

-네. 주인님 내일 뵐게요..

나는 보은이와 영숙이 집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보은이의 엄마까지 따먹다니.. 나이에 비해 엄청 마음에 드는 몸매에 얼굴까지도 예뻤다. 하긴 딸년 얼굴도 못생기지는 않았다. 살이 쪄서 그렇지. 이 두년은 살만 빼면 얼굴로는 어딜 가든 기죽진 않을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자 어느새 집앞에 다와있었고, 계산을하고 나는 집에 들어갔다. 집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다 퇴근하시고 뉴스시청 중이었다.

-현우 왔니?

-네~

-밥은 먹었구?

-네. 먹고 왔어요.

-너 이녀석 어제 어디서 잔거야? 요즘은 다 컸다고 말고 안하고 외박하네 이자쓱이!

역시 우리 아부지. 한소리할 줄 알았다.

-하하하하 이런저런 사정이있어 외박을 하였사옵니다. 아바마마. 그럼 소자 이만 제방에 가서 숙취해소를 할 겸합니다.

나는 후다닥 방에 들어갔다. 우리 집은 2층 구조이다. 1층은 부엌과 부모님 방이 있고 2층은 내방이 있는 형태였다. 물론 샤워실도 1층,2층 둘 다 있다. 그렇다고 집이 엄청나게 잘 사는 건 아니다. 근냥 일반 2층 집이었다.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하.... 왜 집에 왔지? 어짜피 보은이 집에서는 알몸으로 있을건데 하루정도 더 있어도 가능했다. 속옷이야 암소변기년이 깨끗이 빨아 줄터....

꼭 후회는 행동 후에 일어나는게 짜증난다.

그래도 이왕 집에 왔으니 인터넷으로 각종 조교에 대해 찾아봤다. **넷이나 엑스비디오, 스캇트리나를 둘러보며 여러 조교를 구상했다.

(참고로 프록시같은 허접한거 사용하는 분들 없겠죠? 요즘은 vpn이 대세인거 같네요. 동영상 재생도 잘되구,, 여러 조교물을 보고싶으신분 vpn으로 엑스비디오 가보세요. 요즘은 꽤나 많네요. ㅎㅎ)

야동을 딸치기 위해서가 아닌 연구용으로 천천히 봐서 그런가? 몇 개 못보았지만 시간은 벌써 12시를 지나고 있었다. 나는 담배 한대를 피기 위해 옥상으로 갔다. 집 구조가 1층 2층 이어지는 계단이 건물 밖에 있으므로 담배피기는 편했다. 물론 부모님께서는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센스껏 담배를 숨어서 폈다.

생각해보니 이년들 전화번호도 몰랐다. 나는 보은이에게 카톡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카톡!

칼같은 답장. 보은이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바로 전화를 걸었다.

-지금 뭐하냐?

지금은 집. 게다가 주위의 사람들에게 혹시나 음란스러운 말을 하면 안되므로 나는 친구에게 대하듯이 말하였다. 보은이는 자연스럽게 이해하였고 대답을 했다.

-좆돼지년 암소변기년과 젖 춤 추면서 땀흘리고 있어요

-영숙이 바꿔봐

-네 잠시만요..

-네 주인님 암소변기년 전화 받았어요

-그래. 스피커 모드로 바꿔

-네 잠시만요.

-그리고 공기나가는 소리 듣고싶은데.. 아.. 무슨말인지 알지?

둘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해하였는지 아하 하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귀로 소리가 들렸다.

-뿌우우웅 뿌웅

-긴건 누구고 짧은건 누구야?

-긴건 암소변기년이구 짧은건 제 방귀에요.

-참나. 나 가고 나서 밥은 먹었어?

-네 저희 모녀는 주인님 가자마자 배고프지 않아도 엄청 많이 먹었어요. 밥이랑 계란이랑.....

조잘조잘 생각해보니 좆돼지년은 주로 말을 하고 암소변기년은 좆돼지년이 말하면 수긍하는 정도였다.

-영숙이!

-....네!!

-무슨생각을 하는 거지? 너도 말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앗 죄송해요 주인님.. 암소변기년 내일 똥싸는 생각한다고.. 죄송합니다.

-괜찮아 내일 만나서 이야기하면되지. 걱정마. 밥 많이 먹었으면 열심히 운동해~ 자기전에는 물 못 빼는거 알지? 열심히 해야될거야~

-네.. 주인님

-그래 그럼 내일 보자구 썅년들아.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방으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눈을 감았다.









시계를 보니 오후 12시 30분. 거의 11시간 가량 잠을 잤다. 주말에는 원래 알람을 마추지 않아 늦게 일어났었다. 1층으로 내려가 아점을 먹고 씻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쇼핑백에 여러가지 짐을 챙겼다. 짐이라고 해봤자 옷이 전부였다. 그리고는 부모님께 오늘 자고 내일 학교로 바로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왔다.

버스를 타고 롯데마트로 갔다. 시발년들 조교에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 구경하였다. 몇가지 수확은 있었다.

첫번째는 넓적한 하드 고무로 된 짧은 파리채 형상이었다. 이것은 바퀴벌레를 잡는 용이었지만 분명 어제 조교할때 몸을 때리던 도구와 비슷했다. 조교에 관한 글도 많이 읽었으므로 맞을때 이러한 하드 고무로 때리면 상처도 안나고 소리는 커서 조교할 맛이 난다고 한다.

두번째는 개목걸이를 샀다. 돼지와 암소에게 개목걸이를 채우는게 좀 그렇지만 어떻게 하랴? 돼지와 암소 용은 없으므로 이건 근냥 패스.

마지막으로 글러브를 샀다. 글러브는 주먹으로 직접 강타하기위해 샀다.

그외의 주사기나 집게 등등은 이전에 미리 사놓은게 보은이 집에 있으므로 더이상 살 건 없는 것 같았다.

이렇게 둘러보니 4시가 되었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 밥을 먹고 간단하게 롤 두판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6시 30분이 되자 나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택시를 타고 보은이 집으로 향했다.

집앞에 도착하니 대략 7시쯤 되었다. 나는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문을 활짝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인 것은 좆돼지년과 암소변기년이 두 발을 모으고 엉덩이를 낮춰 발을 0자 형태로 만들고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보지 털이 훤히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씨발년들은 내가 갑자기 문을 열어 놀란 가슴을 내려앉히고 있었다.

-시발년들 잘 있었어?

-네. 주인님

-네. 주인님 어서오세요.

-오냐 썅년들아.

나는 썅년들을 재치고 먼저 거실로 들어갔다. 썅년들은 문을 닫고 보지를 벌린채로 다리는 최대한 0자 형태로 맞추고 엉거주춤 걸어왔다. 우선 그녀들의 냄새를 맡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썅년들 머리위에 손올리고 기마자세 취해 엉덩이는 최대로 뒤로 빼서 똥구멍이 다 보이도록 한다. 실시!

썅년들은 순식간에 자세를 고쳐잡았다. 두 손은 머리위로 올리고 기마자세에서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내었다.

좆돼지년은 겨털과 뱃살이 주된 눈요기였고 암소변기년은 젖탱이와 뱃살이 눈요기였다. 좆돼지년도 물론 가슴이 컸지만 암소변기년이 더 크고 늘어졌기에 비교되어 그렇게 두드러져 보이지는 않았다. 뒷태는 둘다 똥구멍 털들이 인상적으로 보였다. 롯데마트에서 산 하드 고무 패드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이하 "매"로 부름)

-이제부터 부위별로 냄새를 맡고 점수를 매길거야. 물론 점수를 매기면서 때리는건 당연한거고. 그럼 너희는 점수를 크게 말하고 감사하다고 외쳐! 알겠어?

-네. 주인님

나는 먼저 머리냄새를 맡아보았다. 머리는 땀을 많이 흘려서였을까? 꽤나 떡져있었다. 매로 대갈통을 후려치고 점수를 말했다.

-탁! 좆돼지년 B, 탁! 암소변기년 A

-좆돼지년 B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A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로 두년의 유방을 후려쳤다.

-목소리 그 따위로 할거야? 시발년들 오늘 한번 죽어볼까?

-악!! 죄송해요..

-윽!! 크게말하겠습니다.

-목소리는 크게. 면상은 항상 스마일! 알겠어?

-넷!!

둘은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냄새 특히 입냄새를 맡았다. 하지만 내가 입으로 가까이 가자 입냄새는 부끄러운지 입을 야무지게 닫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시발년들. 입냄새 안풍겨?

둘은 머뭇거리다가 매를 들자 입을 벌리고 공기를 내뱉기 시작했다.

-후후후 하~ 후후후 하~ 후후후 하~

숨을 들이쉬고 내뱉고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하였다. 냄새를 맡자 시궁창 냄새처럼 더러웠다. 하지만 어쩌랴? 이런 냄새들이 나한테는 좋은걸. 물론 너무 지독해서 오래 맡지는 못하였다.

매로 얼굴을 때릴수는 없기에 나는 손바닥으로 뺨을 후려쳤다.

-짝짝! 둘다 F

-좆돼지년 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겨드랑이 털로 향했다. 좆돼지년은 겨드랑이 털이 많았기에 냄새가 좀더 심했다. 둘 다 양파썩은내가 진동을 하였다.

나는 어깨 바로 밑. 안쪽 살 즉 겨드랑이 바로 밑부분을 겨냥해 매로 때렸다. 썅년들은 머리위에 손을올리는 형태였기에 때리기가 편했다.

-짝짝! 둘다 F

-좆돼지년 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젖탱이 냄새를 맡아보았다. 젖탱이는 둘 다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핥아보니 땀으로 인한 짠맛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짝짝! 좆돼지년 A 암소변기년 A

-좆돼지년 A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A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보지와 똥구멍 냄새를 맡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자세를 바꿔야만했다.

-둘다 바닥에 누워서 손 머리위로 올리고 그 사이로 다리 쳐 넣어.

이 자세는 모텔에서 보은이에게 했던 자세로 보지와 똥구멍이 천장을 향해 훤히 보이는 자세였다. 즉 11이 누워있는 형태였다.

둘은 신속하게 자세를 취하였고 나는 바지를 벗고 내엉덩이 썅년들의 얼굴을 깔아뭉개고 보지냄새를 맡았다. 물론 내 똥구멍이 썅년들의 코에 정확히 맞추어 앉았다. 두년다 보지에서 오줌지린내와 보징어냄새가 합해져 무슨 숙성된 시골 항아리 냄새가 났다. 매로 정확히 보지부분을 후려쳤다. 그러자 두년들은 아파 눈물을 찔금거렸다. 하지만 얼굴은 내엉덩이에 파묻혀있기에 보이지는 않았다.

-짝짝! 둘 다 FF

-좆돼지년 F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F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똥구멍의 냄새를 맡았다. 똥구멍은 운동하며 흘린 땀과 방귀를 끼며 미세하게 흘러나온 똥들이 모여 똥냄새가 풍겼다. 특히 암소변기년의 냄새는 더욱 구렸다.

-시발년들! 마지막으로 너희들 똥구멍은 FFF!!

-좆돼지년 FF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FF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두년의 양엉덩이를 여러번 후려쳤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윽..악...응...윽...

이렇게 두 년의 치욕스러운 검사시간이 끝났고 나는 쇼파에 편히 앉아 다음 명령을 생각 중이었다.









학회 세미나 도와주는 것 때문에 많이 늦었네요. 댓글들이 많아 놀랬지만 많은 관심으로 보겠습니다. 전 분명 이런류의 소설을 싫으시면 읽지 말라고 부탁드렸어요....

제가 적는 이야기는 제 색파에게 못해본 것들에 대한 상상으로 적은겁니다. 물론 해보자고는 하였지만... 당당하게 차였네요;;;; ㅎㅎㅎ

너무 겁먹지는 마시고 상상속의 일을 적은거니깐ㅎㅎ실제로는 부드럽게 해야겠죠?

혹시 이런 분들 창원에 계시면 쪽지주세요 언제든지 조교완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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