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 7장

벌서 일곱번째가 되네요....

역시 다른 소설보다는 재미가 없나봐요...

다른글에 비해서는 리플이나 보내주시는 쪽지도 얾 없네여...

격려의 글주시면 힘이 날텐데...

역시 논픽션이라 시시한걸까요?







니안의 나.... 님의 말:우리 이쁜이 노예 왔니^^



은희님의 말:네 주인님 ^^



니안의 나.... 님의 말:점심은 먹었니?



은희님의 말:네 먹엇어요



은희님의 말:정섭씨는요?



니안의 나.... 님의 말:먹었다....



니안의 나.... 님의 말:근데 너 속옷은 왜 안샀니?



은희님의 말:자꾸 깜박깜박하네요



니안의 나.... 님의 말:ㅎㅎ



니안의 나.... 님의 말:일부러 안산건 아니지?



은희님의 말:그럼요



니안의 나.... 님의 말:네기 갑자기 안양에라도 가면 어쩌려구...



은희님의 말:ㅎㅎ



니안의 나.... 님의 말:그때 허겁지겁 준비하려고?



은희님의 말:갑자기 왜 오시는데요?



니안의 나.... 님의 말:몰라서 묻는거니? 아님 떠보는거니? ^^



은희님의 말:연락하고 오셔요



은희님의 말:갑자기 오시면 안돼여



니안의 나.... 님의 말:ㅎㅎ 그래 알았다...



은희님의 말:저한테도 준비할시간을 주셔야지요…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저번에는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며....? ^^



은희님의 말:미리 연락만 주세요… 오시면 나갈께요



니안의 나.... 님의 말:은희야 니가해주는 밥고 먹구 싶은데....



니안의 나.... 님의 말:은희 너두 나 밥해 주고 싶니?



은희님의 말:네...뭐 좋아하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니가 해주는 거면 뭐든 좋다...



은희님의 말:장어 해드리고 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니가 알아서 맛있는거 해주겠지...



은희님의 말:정력에 좋은거 드시구 절 사랑해주세요 ^^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그러자 ㅎㅎ



은희님의 말:밥먹다가 섹스하고 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러자...



니안의 나.... 님의 말:밥먹다가....



은희님의 말: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내가 다리를 뻗어서



니안의 나.... 님의 말:니 보지를 자극하지....



은희님의 말:간지러워~~



니안의 나.... 님의 말:발가락 끝으로....



니안의 나.... 님의 말:꼼지락 꼼지락....



니안의 나.... 님의 말:밥이 임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니안의 나.... 님의 말:발가락으로 니 갈라진 보지를 애무하는거야....



은희님의 말:아흐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점점 젖으면.. 팬티를 발가락으로젖히고...



니안의 나.... 님의 말: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거지....



은희님의 말:아흐 주인님 제 보지를 또 어떡할라구요



은희님의 말:앙 보지가 벌어질려고 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니보지가 또 보구 싶구나....



니안의 나.... 님의 말:벌어져서... 씹물이 흐르는....



은희님의 말:제 음탕한 보지를 보고 싶으세요 ?



니안의 나.... 님의 말:매일 보고싶다....



은희님의 말:저도 주인님 좆 그리워요



니안의 나.... 님의 말:시간날때마다....



니안의 나.... 님의 말:기회있을때마다....



니안의 나.... 님의 말:너의 그 개보지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



은희님의 말:기회되면 그럴께요



은희님의 말:주인님 좆을 항상 보지에 넣고 다니고 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팬티 제기고 보지 벌린 사진 보구 싶다....



은희님의 말:지금은 애들있어서 못찍어여..



니안의 나.... 님의 말:안다....



은희님의 말:아흐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니 보지물울 빨아먹구 싶다....



니안의 나.... 님의 말:니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구....



은희님의 말:아…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늘어진 대음순이구 소음순이구 클리토리스건....



니안의 나.... 님의 말:내침과 너의 보짓물로 범벅을 만들어서....



은희님의 말:주인님께 마구 벌리고 싶어요.. 짐승처럼



니안의 나.... 님의 말:질퍽한 보지를 만들어주마....



은희님의 말:제보지를 흠뻑 적셔줴요 주인님



은희님의 말:제보지는 주인님꺼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니년이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할때가지....



니안의 나.... 님의 말:애가 타도록 핥아주마....



은희님의 말:주인님 너무 멋지세요…아…



니안의 나.... 님의 말:공알이 따딱해지면...



니안의 나.... 님의 말:잘근잘근 씹어서....



은희님의 말:아아~~



니안의 나.... 님의 말:미치도록 빠구리가 하고싶도록



니안의 나.... 님의 말:자극해주마....



은희님의 말:박아주세요 제 씹구멍에.............



니안의 나.... 님의 말:넌 누구의 노예냐.....



은희님의 말:정섭씨의 노예에요…



은희님의 말:시키는 데로 다하는 주인님의 노예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언제가지 내 노예냐?



은희님의 말:주인님이 버리지만 않으시면 영원히요…



은희님의 말:주인님 결혼하셔도 제보지는 주인님꺼에요..



은희님의 말:절 버리시지 않으실꺼죠?



니안의 나.... 님의 말:그럼… 넌 영원한 나의 사랑스런 보지다…



은희님의 말:감사해요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



니안의 나.... 님의 말:하던거 마저할까?



은희님의 말:네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밥먹는데 게속 발가락으로 쑤셔대면…



은희님의 말:아… 주인님 .. 저 그럼 밥 못먹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ㅋㅋ 그래… 그러 숟가락 놓고 다리를 벌려야지?



은희님의 말:네... 제다리랑 보지를 벌릴테니까…



은희님의 말:주이님의 발가락으로 쑤셔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좋으냐?



은희님의 말:주인님이 쑤시기 좋게 제팬티를 옆으로 제길께요



은희님의 말:주인님 만나면 주인님이 좋아하는 끈팬티만 입을께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니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내 발가락을 적시는구나…



은희님의 말:아… 주인님… 제보지가 벌렁거려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니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내발가락을 무는구나…



은희님의 말:아흑…



니안의 나.... 님의 말:이년아 이젠 내발가락도 좋으냐…?



은희님의 말:네 주인님… 주인님앞에서



은희님의 말:다리를 활짝 벌리고



은희님의 말:발가락으로 쑤셔 주시니 미칠것같아요…



은희님의 말:주인님 제보지를 학대해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넌 진짜 씨발년이야..



은희님의 말:예 전 씨발년이에요… 주인님…



은희님의 말:아… 더 쑤셔 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이개같은 년아 보지 찢어지도록 쑤셔 줄테니...



니안의 나.... 님의 말:넌 윗옷벗구 젖탱이 주물러…



은희님의 말:ㅇㅇ… 네…



니안의 나.... 님의 말:이년 씹뭉이 수도꼭지 튼것처럼 줄줄 흐르네...



니안의 나.... 님의 말:이년아 가슴 주무르냐?



니안의 나.... 님의 말:이 쌍년이 왜 대답을 한해?



니안의 나.... 님의 말:왜? 계속 쑤셔주니까 미치겠냐?



은희님의 말:아흑… 주인님…



은희님의 말: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이년아… 보지를 쫙 찢어주마…



은희님의 말:주인님 제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주세요…



은희님의 말:이 창녀 같은년...



니안의 나.... 님의 말:전 주인님만의 창녀에여… 아…



니안의 나.... 님의 말:아 씨발 나도 미치겠다



니안의 나.... 님의 말:너 만 즐기지말고 이리와서 바지랑 팬티 벗겨…



은희님의 말:네 주인님…



은희님의 말:주인님 좆이 너무 멋있어요… 아…



니안의 나.... 님의 말:이씨발년아 언제까지 보기만 할거야…



니안의 나.... 님의 말:빨거 없이 어서 올라가 바로 박어…



은희님의 말:네 주인님



은희님의 말:제가 박을께요 주인님…



은희님의 말:아흑... 주인님…



은희님의 말:제보지가 꽉차요… 아흥…



니안의 나.... 님의 말:아… 나도 좋다 어서 빨리 움직여이년아…



은희님의 말:어떻게해… 아…



은희님의 말:아…



니안의 나.... 님의 말:이년아 미치겠나….?



니안의 나.... 님의 말:좆같은 년 빠구리가 그렇게 좋아…?



니안의 나.... 님의 말:오늘은 너혼자해라 이년아…



은희님의 말:네 주인님이 시키는대로 할게요



니안의 나.... 님의 말:좆물은 입으로 먹어라….



은희님의 말:네 … 제입에 싸주세요...



은희님의 말:주인님의 달콤한 좆물을



니안의 나.... 님의 말:어서 박기나해 이씨발년아...



은희님의 말:아… 아흑…



은희님의 말:제보지가 뜨거워요



은희님의 말:아 미치겠어요...



은희님의 말:아…



니안의 나.... 님의 말:왜 말을 안하냐 이년아…



니안의 나.... 님의 말:씹물 쌌냐?



은희님의 말:네… 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너 오늘 빨리 싸는거 같다…?



은희님의 말:주인님 땜에 그렇죠 ^^



은희님의 말:주인님은 싸셨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ㅋㅋ 그래… 쌌다…



은희님의 말:음... 후룹 …



은희님의 말:주인님의 좆물은 정말 맛있어요 ^^



니안의 나.... 님의 말:깨끗이 핥아먹어 알았냐?



은희님의 말:쭈웁... 쭙



은희님의 말:좆물이 진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자 이제 보지 씼어야지…



은희님의 말:주인님 오늘도 감사해요



은희님의 말:저의 개보지를 사랑해주셔서…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나도 좋앗다 ^^



은희님의 말:^^



은희님의 말:저 보지 씻고 자도 될가요?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깨끗이 씼고 잘자라…



은희님의 말:네



은희님의 말:주인님 안녕히 주무세요



은희님의 말:주인님 사랑해요 ^^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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