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29부
2019.01.28 10:00
김기사는 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야채를 먹었다
"음...재미나네...."
"아잉 난 간지러워..."
"자 술또 한잔..."
사모님은 김기사 옆에 붙어 다시 술한잔을 따라주었다
김기사는 술을 연겨퍼 들이키고는 상위에 있는 오이를 집었다
그리고 여자의 허벅지를 벌렸다
"아잉 어쩌려구?"
"당신액을 찍어먹어보려구...."
"몰라...."
다리를 벌려주고는 뒤로 벌러덩 누었다
김기사는 오이하나를 구멍에 집어넣고 휘저었다
"아아아...오이조각가지고는 성에 안차는데..."
"그럼 더 큰걸로 해줄까?"
"난 자기자지가 좋은데...."
사모님은 식당인것도 망각한채 김기사를 채근했다
"안돼 여기는 식당이야 음식을 먹는데란 말야"
"그럼 날 먹어줘...."
"지금 오이먹으려고 이러고있잖아..하하하"
"아..참 그렇지 난 지금 고추장이네 호호"
김기사가 오이를 빼 아작거리며 먹었다
"고추장이 맛이어서 그런지 술맛나네..."
"응 고마워..."
"나만 술을 먹어 미안하네 음료수라도 먹지그래.."
"사이다나 먹을까?"
"그래..."
김기사는 사이다를 들었다
사모님은 컵을 갔다댔다
"왠컵?"
"???"
"윗입으로 먹는게 아닌지...."
"애고 내가 속았다..."
김기사는 식탁위를 치우고 사모님을 올려눕혔다
"자 벌려...내가 사이다 먹여줄테니..."
"난몰라..."
말은 싫다고하면서 다리는 벌려주었다
김기사는 사이다 병을 구멍에 서서히 찔러넣었다
"아.....너무차....."
"기분은 어때?"
"좀 색다르긴하네...아아아 자궁까지 도착했나봐 으으응"
"이거 끼고 기어다녀봐...보고싶네 대기업 사모님이 병을 보지에끼고 개처럼 기어다니는꼴을..."
"으휴 변태 내 오늘은 참는다 담엔 국물도없어.."
김기사의 말대로 정말 사모님은 방바닥을 기어갔다
병이 안빠지게 하려는지 엉덩이를 더욱 실룩거리는 폼이 김기사를 후끈달아오르게 했다
"굿...너무 섹시해 나 못참겠어 상을 줘야지..."
사모님은 보지에 사이다병을 박은채 김기사의 자지를 또다른 예비구멍으로 받아들여야했다
김기사는 얇은 살너머로 시원한 병을 느끼며 사모님 항문을 넓혔다
"우우우 너무 좋다 오늘은 더욱 물어주는데...."
"아아앙 나도 이거 박고 하니까 미치겠어....으으응"
"앞으로 굵기를 늘려볼까?"
"그러다 내보지 태평양 되면 어쩌려구...."
"그럼 이쁜이 수술하면 되지..뭘걱정해...."
"그래볼까? 으으ㅡ응 또 간다....아아아앙"
김기사는 사모님의 음탕함에 새삼 놀라면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깊이 박았다
"그냥끝내긴 아까운 여자야....."
돌아오는길에는 사모님이 직접차를 몰았다
김기사가 술을 먹었으니 운전을 할수가 없었다
김기사는 조수석에 앉아 겨드랑이밑으로 사모님의 유방을 주물러가며 느긋하게 드라이빙을 즐겼다
"아잉 이러면 운전을 못하잖아...."
"잘하는데 뭘그래...."
"아까 보지에 사이다 부을때 죽는줄 알았어"
"왜?"
"탄산음료라 얼마나 따끔거리는지...."
"그래도 엄청 좋아하던데...."
"좀....."
"아직도 항문에서 흘러?"
"그럼 지금 시트 질척거릴껄 팬티도 안 입어서?"
"이런 세차비 많이나오겠네"
"미안..내가 줄께"
"자기차 인데 뭔 세차비...."
집에 도착할때쯤 사모님은 다시한번 부탁을하였다
"그놈한테 자료있음 꼮 회수해야돼..."
"알았어 걱정마...."
김기사는 사모님의 보지털을 하나뽑아 입으로 후불어날렸다
"이따 레코더를 좀 보고 밤에 인사부장네 가봐야지...."
차고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김기사는 얼른내려 운전석 문을 열어주었다
"사모님 다왔읍니다...."
"호호 김실장 수고했어...."
"네....."
김기사는 운전석 자리를 보았다
거기엔 정말 누런 얼룩이 묻어있었다
김기사는 사모님 뒷모습을 보았다
검은 옷이라 허연정액이 말라비틀어진게 보였다
"사모님옷...."
"아차 고마워"
사모님은 빽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집안으로 사라졌다
나비야 나비야
저리 날라 가거라...
섬나라로...
"음...재미나네...."
"아잉 난 간지러워..."
"자 술또 한잔..."
사모님은 김기사 옆에 붙어 다시 술한잔을 따라주었다
김기사는 술을 연겨퍼 들이키고는 상위에 있는 오이를 집었다
그리고 여자의 허벅지를 벌렸다
"아잉 어쩌려구?"
"당신액을 찍어먹어보려구...."
"몰라...."
다리를 벌려주고는 뒤로 벌러덩 누었다
김기사는 오이하나를 구멍에 집어넣고 휘저었다
"아아아...오이조각가지고는 성에 안차는데..."
"그럼 더 큰걸로 해줄까?"
"난 자기자지가 좋은데...."
사모님은 식당인것도 망각한채 김기사를 채근했다
"안돼 여기는 식당이야 음식을 먹는데란 말야"
"그럼 날 먹어줘...."
"지금 오이먹으려고 이러고있잖아..하하하"
"아..참 그렇지 난 지금 고추장이네 호호"
김기사가 오이를 빼 아작거리며 먹었다
"고추장이 맛이어서 그런지 술맛나네..."
"응 고마워..."
"나만 술을 먹어 미안하네 음료수라도 먹지그래.."
"사이다나 먹을까?"
"그래..."
김기사는 사이다를 들었다
사모님은 컵을 갔다댔다
"왠컵?"
"???"
"윗입으로 먹는게 아닌지...."
"애고 내가 속았다..."
김기사는 식탁위를 치우고 사모님을 올려눕혔다
"자 벌려...내가 사이다 먹여줄테니..."
"난몰라..."
말은 싫다고하면서 다리는 벌려주었다
김기사는 사이다 병을 구멍에 서서히 찔러넣었다
"아.....너무차....."
"기분은 어때?"
"좀 색다르긴하네...아아아 자궁까지 도착했나봐 으으응"
"이거 끼고 기어다녀봐...보고싶네 대기업 사모님이 병을 보지에끼고 개처럼 기어다니는꼴을..."
"으휴 변태 내 오늘은 참는다 담엔 국물도없어.."
김기사의 말대로 정말 사모님은 방바닥을 기어갔다
병이 안빠지게 하려는지 엉덩이를 더욱 실룩거리는 폼이 김기사를 후끈달아오르게 했다
"굿...너무 섹시해 나 못참겠어 상을 줘야지..."
사모님은 보지에 사이다병을 박은채 김기사의 자지를 또다른 예비구멍으로 받아들여야했다
김기사는 얇은 살너머로 시원한 병을 느끼며 사모님 항문을 넓혔다
"우우우 너무 좋다 오늘은 더욱 물어주는데...."
"아아앙 나도 이거 박고 하니까 미치겠어....으으응"
"앞으로 굵기를 늘려볼까?"
"그러다 내보지 태평양 되면 어쩌려구...."
"그럼 이쁜이 수술하면 되지..뭘걱정해...."
"그래볼까? 으으ㅡ응 또 간다....아아아앙"
김기사는 사모님의 음탕함에 새삼 놀라면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깊이 박았다
"그냥끝내긴 아까운 여자야....."
돌아오는길에는 사모님이 직접차를 몰았다
김기사가 술을 먹었으니 운전을 할수가 없었다
김기사는 조수석에 앉아 겨드랑이밑으로 사모님의 유방을 주물러가며 느긋하게 드라이빙을 즐겼다
"아잉 이러면 운전을 못하잖아...."
"잘하는데 뭘그래...."
"아까 보지에 사이다 부을때 죽는줄 알았어"
"왜?"
"탄산음료라 얼마나 따끔거리는지...."
"그래도 엄청 좋아하던데...."
"좀....."
"아직도 항문에서 흘러?"
"그럼 지금 시트 질척거릴껄 팬티도 안 입어서?"
"이런 세차비 많이나오겠네"
"미안..내가 줄께"
"자기차 인데 뭔 세차비...."
집에 도착할때쯤 사모님은 다시한번 부탁을하였다
"그놈한테 자료있음 꼮 회수해야돼..."
"알았어 걱정마...."
김기사는 사모님의 보지털을 하나뽑아 입으로 후불어날렸다
"이따 레코더를 좀 보고 밤에 인사부장네 가봐야지...."
차고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김기사는 얼른내려 운전석 문을 열어주었다
"사모님 다왔읍니다...."
"호호 김실장 수고했어...."
"네....."
김기사는 운전석 자리를 보았다
거기엔 정말 누런 얼룩이 묻어있었다
김기사는 사모님 뒷모습을 보았다
검은 옷이라 허연정액이 말라비틀어진게 보였다
"사모님옷...."
"아차 고마워"
사모님은 빽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집안으로 사라졌다
나비야 나비야
저리 날라 가거라...
섬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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