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5부

이제 동석씨도 숨소리가 거칠어 짐을 느낄수 있다..

그의 것을 보고싶은데..이놈의 용기는 또 나질 않는다..

그냥 보고만 있다.. 살짝 젖어있는 자국이 더욱더 그의 것을 보고싶어지는 욕망을 만든다..

"정희야?"

"응" 난 겨우 그의 물음에 처음 대답한다..

"내꺼 안보고싶어?"

"............"

침묵이 흐른다...그가 나의 이런 모습에 답답해하는거 같다..나의 가슴을 세게 주무른다..

"내꺼 보고싶지?"

"어...."

난 겨우겨우 대답을 한다..이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리 힘들까..

그가 엉덩이를 세워 바지춤을 더 내린다..

그러더니 파란팬티를 내리며 엉덩이 들고 허벅지까지 내린다..



"..............................."



숨을 쉴수가 없었다...

그의 것을 보고야 말앗다..그의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할것 같은 내게...

그의 소중한 것이 내앞에 드러내고 있다...

"크다...." 그의 갈라진 틈에서 투명한 액이 많이 나와 있음이 보인다..

"굵다...." 짝찌거 이외에 다른남자의 우람찬 모습은 첨인데..첨인데...

심장소리가 더더욱 크게 들린다...

랑꺼와는 비교가 안된다...굵기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나중엔 안사실이지만 랑꺼가 작은거 같다...그분은 자기가 보통보다 조금 큰거라고 말한다..



"어때? 맘에 안들어?"

"................"

"아이~ 나 뻘쭘하게 이러고 있을꺼야?"

그가 투정아닌 투정을 부린다...

그가 내가슴에서 손을 놓는다...

심호흡을 살짝한다..

난 엉덩이를 살며시빼며...점점 그의 것과 얼굴이 가까워진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또 약간의 시큼한 향기도 난다..아마 소변본거 같다..

투명한액이 그의 것을 타고 흐르는게 보인다...

침이고인다..아~ 내가 왜 침이 고이지..

난 본능에 충실할것이다...

그의 멋진것과 이제 내 얼굴은 정말 가깝다..

그가 멀원하는지 안다..아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내가 원한다..

그의 것을 맛보고싶다...

살며시 그의 것을 잡아본다..

단단하다..

그의 애액이 손을 쥐니 더 밑으로 흐른다..

난 혀를 내밀어 맛을 본다..내 의지대로 한다..

소변을 보고 나서인지..시큼한 맛이 살짝난다..좀더 과감해져본다..

그의것을 더욱더 핥는다..기분이 좋다..

이게 정말 현실인건가...

내가..내가..그의 품에서 그의 차안에서 그의것을 핥고 있다니...



난 애무받는거보다..애무할때 더 많이 느끼고 기분이 좋다..

그래서 항상 짝지는 날 변녀라 놀리지만...

이제 그에게서도 그런말을 듣고싶다..

그의 불알이 보인다...먹고싶다...

그것도 핥타본다..

또 갈라진 그의 틈에서 액이 나오고있다..이제 이 액을 막을 방법은 하나다..

어느덧 용기가 난것일까...

내입안에 그의 것이 들어온다..입안에 퍼지는 그의 향기와 액의 미끈거림...

왜 난 이런거에 흥분이 되는것일까..

"으~~" 그가 또 한번 소리를 낸다..

난 점점 입을 벌리고 그의 것을 삼키고 잇다..점점..점점...

랑꺼는 작아서인지 끝까지 입안으로 넣어봤지만..

정말 내가 해주고싶은 그의 것은 가능할까라는 생각이든다..

그의 것을 끝까지 넣어봣다..목젖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많이 들어갔다..

그의 까칠한 털이 나의 코끝을 간지럽힌다..

"으~~"

좀더 크게 그의 신음소리가 들린다..난 기분이 좋다..

나의이런애무에 그가 좋아하는거같다...

그가 좋아하기만 하면...정말 뭐든지 들어주고 싶다...

입에서 살짝 빼고 이제 본격적으로 빠려고 하지만 그가 내 얼굴을 잡는다..



"그만해~"

"나 사실 아까 오다 휴게소에서 소변누고왔어.."

"더럽자너 그만해~"

"...................."

"아니다 전혀 자기꺼는 더럽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만 둘수는 없다...

오히려 시큼한 맛과 향이 더욱더 자극적이 되어서...좀더 그의 것을 내입속에

머물게 하고 싶다...

난 역시나 아무말 하지 않고 다시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랑한테 칭찬받은 나의 애무실력을 발휘하고 잇다...

깊숙히...살짝...반복한다..

혀끝으로 그의 그의 갈라진틈을 파고 든다..

"으~~" 그가 또 소리를 낸다...

남편과 달리 소리를 내는 그의 표현에 나는더욱더 신이 난다...



그는 똑바로 앉아있고..난 옆으로 숙여 그의 사랑스러운것을 애무하고 있다...

그가 손을 뻗어...내 엉덩이쪽 팬티라인으로 손을 가져간다..

그의 것을 입에 물고 있으면서도 부끄럽다는 생각을 한다..

이미 엉덩이까지 젖어있는 나였기에...

하지만 이제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정말 이제는 그에게 맡겨보고 난 지금 내입속에 있는 그의 것만을 위해 집중하고 싶다..

그가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또 한번 부끄럽다는 생각이다..

왠지 내 엉덩이가 커보인다는 생각이 드는지...

그는 이제 팬티속으로 손을 가져간다...엉덩이 뒷부분도 나의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그의 것을 물고 한참 왕복운동을 하던 찰나...

나의 손이 아니 손가락이 나의 항문에 멈췄다..

그의 것을 물고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빨리 손을 때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가 내 항문을 만지고 있다는것이 정말 창피하다..

하지만 그는 나의 바램을 무시하듯 손가락으로 살살 비빈다..

애액때문이진 그의 손길이 보드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더욱더 그의 사랑스러운 것을 목으로 느낀다...



난 잠시 입을떼고..숨을 고른다..

랑꺼보다 큰것이기때문에...조금 힘들지만..적응할것이다..

꼭 잘해줄것이다..다짐한다..

이제 그의 손은 나의 밑으로 내려간다..그가 살짝 손가락을 넣어주길 원했지만...

그는 주위만을 맴돌뿐이다...

나도 다시 그의 것을 입에 문다...그리고 정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면서 그의 것을 빤다...

그가 내팬티에 손을 빼고 또 나의 애액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빠는것을 느낀다...

난 더욱더 흥분이 돼 살짝 그의 것을 깨문다..

"아~" 그는 약간의 소리를 낸다...

이제 멈출수가 없을거 같다...

정말 처음 만남이지만...난 결혼을 해서인지 남자를 안다..

그의 분신들을 빼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결심한다..그가 그렇게 자부심있게 생각하는 그의 분신들을 먹고싶다고..

난 더욱더 강렬히 빤다..밑뿌리까지 세게 넣으면 그의 것이 목젖을 때리는거 같지만..

그가 내입에..사정해주길 바란다...

열심히? ㅎㅎ 하고 잇는 나에게 그가 내얼굴을 잡고 "그만해" 하는것이다..

이제 곧 그의 분신들이 나올것 같음을 눈치챈다..

하지만 난 빼고싶지 않다..중단하고 싶지 않다..

더욱더 세게 빨고있다...그의 것을 잡고 있는 내손에는 나의 침들이 흘러내려 고여있다..

지금 더 정확하게 그보다 내가더 흥분하고 있는것 같다...

갑자기 그가 잡고 있는 내얼굴에 힘을 준다...

난 좀더 스피드를 올린다...

"으.. 으.."

그가 좀 길게 소리를 낸다...하지만 아직 나오지는 않았다..

"정희야.."그의 목소리가 떨린다..

"나 쌀거같아..."



그말에 난 더욱더 힘이 난다..그리고 점차 그의 것이 내입에서 부풀러옴을 느낀다...

이제 사정을 할것이다...

난 준비를 했다..

그의 것을 내입속에서 다 받을준비를...

"아~ 아~..정희야~..."



살짝 부푼 그의 것에서 내 목젖과 입천장에 뭔가를 내보낸다...

그리고..그렇게 바라던 그의 분신들이 내입으로 나오고있다...

"아~~ 흥분된다" 난 정말 변녀인가..그의 사정이 날 더욱더 흥분시킨다..

많다..

정말 많은 양이다..

곧 그의 분신들의 향이 느껴진다...

그리고 비릿한맛이 느껴진다..

남편꺼 이외 처음으로 맛보는거지만..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맛있다고 생각한다...내가 사랑하는 그이기에..

생각보다 양이 많아 바로바로 목안으로 넘겼다...

그는 내 머리를 꾹 누른다..

아직도 멈추지 않는 그의 분신들을 목안으로 넘기는것이 행복하다..

그가 좋아할것이 분명하다..신난다..

어느덧 다 삼키고 그의 것을 손으로 쫙 짜면서 마지막 남은 그의 분신들을 내입안에 넣어본다..



여성독자분들은 알것이다..

그것들을 목안으로 삼키면 목중간에 그것들이 뭉쳐져있는 느낌들..

지금도 그 기분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는그의 것에 난 입을 뗄수가 없다..



"정희야..." 그가 내이름을 부른다..

그리고 내 얼굴을 잡고 날 세우려 한다..

그와 눈이 마주친다..부끄러워 난 그의 시선을 외면한다..

"내꺼 어딧어?" ".........."

"다 먹은거야? 진짜?" "............:"

그가 살짝 웃음띤 어조로 묻는다..

그가 좋아하는것이 보인다..

"야 아~~해봐.. 진짜 먹었나 보자.."

"...................."

난 고개를 흔든다...

"물 주까? 물마실래?"

난 고개를 끄덕인다...

"정희야 미안.."

난 또 오랜만에 말을 한다.."머가"

"그냥...너입에 한거랑 내꺼 먹은거..그냥 미안하네..."

난 입을 삐쭉 내민다..

"아니야..정말 내가 이러고 싶어서 한거다..진짜로.."

그가 물을 건네준다..



"정희야..나 지금 너랑 단둘이 있고 싶은데...괜찮지?"

난 고개를 끄덕인다..

그가 바지품을 고친다...

"정희야..너가 싫으면 안갈수도 있는데..진짜 괜찮아?"

난 답답해한다...

"너보다 내가 더 원한다고~"

"어 괜찮아"

그리고 우리는 오랜만에 차를 움직인다..









여기저기 전화오고 글에 집중을 할수가 없는 상황에서겨우 마쳤네요..

음...아직 그분과의 사랑은 많이 남았습니다...

중간에 여럿분들한테 쪽지가오는데...

현재진행형은 아닌 몇달전에 끝난 엔딩이 된 추억입니다...

저한테는 정말로 소중한 추억...이기에...

제게 아픔이 되는 악플이 삼가해주세여..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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