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의 팸섭조교 - 프롤로그
2019.01.30 22:40
“중기의 팸섭 조교”
안녕하세요.
먼저 이 소설은 저의 경험을 기본으로 구성하였으며
등장인물의 이름은 모두 다르지만 내용은 경험담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사실적인 내용임을 밝힙니다.
또한 저는 **에서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멜돔입니다.
단지 **에 소설을 쓰기 위해 세컨 닉네임을 하나 더 만들었고 그 세컨닉네임이"노련조교"입니다.
저는 원래 **에서 다른닉으로 가끔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수 년 전에 올렸던 소설을 다시 조금 수정하고 오타를 정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때 소설을 못찾겠다고 다시 올려달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기도 하고
처음 쓴 소설의 내용을 조금 보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다시 올립니다.
저는 한번도 **에 소설을 올려 본 적도 없는 글 쓰는 재주가 남달리 뛰어나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 소설을 올리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저는 지난 10년간 SMer로 살아왔고 활동해온 멜돔입니다.
1998년쯤 제가 SM을 처음 접했을 때는 국내에 SM을 알고 있던 사람도 많지 않았고
지금처럼 인터넷 보급도 안되었었기에 소수의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고
만나서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일본 소설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인터넷이 급속히 보급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SM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고
특히 이곳 ** 소설을 통해 SM을 접하고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본인 스스로의 SM적 성향에 대한 확신도 없이 남들 사진이나 소설을 읽고
환상에 사로 잡혀 SM을 시작하시는 분들로 인해 상당히 많은 불행한 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부 SM소설들은 현실성이 떨어진 상상과 각자가 가진 SM적인 로망을 소설로 각색한 것들이고
허구성을 가미한 것인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이 마치 교본처럼 느끼면서
SM을 시작한 여성분들 만나서 돌이킬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주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일반 인들도 극화된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실재 SMer 들이 저런 사람들이고,
SM 이라는 것이 저런 것이라는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되고 문제점들이 생기더군요.
이에 소설 속에서 "중기" 라는 가상의 멜돔을 통해서 정말 SMer 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왜 SM을 하며,
SM플레이와 조교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그동안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소설속에 그려내보기로 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소설이 처음인지라 조금은 지루하고 극적인 전개가 부실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고 많은 이해와 응원을 부탁합니다..
또한 많은 오타나 문맥상 문제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SM이라는 성적인 성향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이는 섹스를 하면서 전희를 유달리 좋아하고 어떤 이는 유난히 특정 체위를 좋아하고는 것처럼
SM 또한 성적인 취향 즉 성향일 뿐이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소설과 관련해서 충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쪽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사실적으로 글을 올릴 것이기에
기존의 SM소설과 같은 무협지 같은 내용이나 현실속에서 불가능한 환타지는 없을 것 임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 이글은 프롤로그이며 글쓴이의 생각과 의도를 담은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이 소설은 저의 경험을 기본으로 구성하였으며
등장인물의 이름은 모두 다르지만 내용은 경험담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사실적인 내용임을 밝힙니다.
또한 저는 **에서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멜돔입니다.
단지 **에 소설을 쓰기 위해 세컨 닉네임을 하나 더 만들었고 그 세컨닉네임이"노련조교"입니다.
저는 원래 **에서 다른닉으로 가끔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수 년 전에 올렸던 소설을 다시 조금 수정하고 오타를 정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때 소설을 못찾겠다고 다시 올려달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기도 하고
처음 쓴 소설의 내용을 조금 보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다시 올립니다.
저는 한번도 **에 소설을 올려 본 적도 없는 글 쓰는 재주가 남달리 뛰어나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 소설을 올리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저는 지난 10년간 SMer로 살아왔고 활동해온 멜돔입니다.
1998년쯤 제가 SM을 처음 접했을 때는 국내에 SM을 알고 있던 사람도 많지 않았고
지금처럼 인터넷 보급도 안되었었기에 소수의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고
만나서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일본 소설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인터넷이 급속히 보급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SM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고
특히 이곳 ** 소설을 통해 SM을 접하고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본인 스스로의 SM적 성향에 대한 확신도 없이 남들 사진이나 소설을 읽고
환상에 사로 잡혀 SM을 시작하시는 분들로 인해 상당히 많은 불행한 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부 SM소설들은 현실성이 떨어진 상상과 각자가 가진 SM적인 로망을 소설로 각색한 것들이고
허구성을 가미한 것인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이 마치 교본처럼 느끼면서
SM을 시작한 여성분들 만나서 돌이킬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주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일반 인들도 극화된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실재 SMer 들이 저런 사람들이고,
SM 이라는 것이 저런 것이라는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되고 문제점들이 생기더군요.
이에 소설 속에서 "중기" 라는 가상의 멜돔을 통해서 정말 SMer 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왜 SM을 하며,
SM플레이와 조교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그동안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소설속에 그려내보기로 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소설이 처음인지라 조금은 지루하고 극적인 전개가 부실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고 많은 이해와 응원을 부탁합니다..
또한 많은 오타나 문맥상 문제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SM이라는 성적인 성향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이는 섹스를 하면서 전희를 유달리 좋아하고 어떤 이는 유난히 특정 체위를 좋아하고는 것처럼
SM 또한 성적인 취향 즉 성향일 뿐이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소설과 관련해서 충고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쪽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사실적으로 글을 올릴 것이기에
기존의 SM소설과 같은 무협지 같은 내용이나 현실속에서 불가능한 환타지는 없을 것 임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 이글은 프롤로그이며 글쓴이의 생각과 의도를 담은 글입니다. **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