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31부

내안에 사정을 한 그의 꼬추는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난 여전히 그의 위에 안겨있었다..

"쟈기~ 나 안무거워?"

"무겁긴..솜털같구만..."

"호호~ 무슨 솜털~" 정말 농담인걸 알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았다..

"어~ 물먹은 솜털..푸하하하"

"이.....띠..."

"하하..귀여운것"

언제나 장난꾸러기다..그의 장난에 난 항상 웃을 수 있어..기분이 좋다..

"정희야?"

"응?"

"이봐..웃으니깐 얼마나 이뻐~ 그러니 항상 웃는거다..응"

"알았어..자기가 나 많이 웃겨주잖아.."

"당연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너한테 웃음 주는거 뿐이고..이제 너 평생활도 서서히 웃음을 늘려야지.."

"쟈기 만나고 나..괜찮아졌어.."



정말이다..항상 우울하고 쳐져있던 나의 인생은 그를 알게 되면서..그를 만나고난 후..더욱더 좋아짐을 느낀다..

그래서 항상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내꺼 많이 작아진거 같은데..안빠져?"

"조금 그래.."

"그럼 일어날까?"

"어..자기 무거웠지.."

"잠깐만.."

"왜?"

"나 무지 흥분해서 많이 싼거 같아"

"..............."

"조심해서 일어나..내새끼들..하하"

"알았어."



난 손을 내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조심히 그의 몸에서 일어난다..

조금 그의 정액들이 손안에 고인다..

"나와?"

"어.."

"봐바~"

난 그에게 내손에 고여있는 그의 분신들을 보여준다..

"조금 나오네..많이 싼거 같은데.."

"나중에 더 나와.."

"아~ 좋다..진짜 디게 좋았던거 알어?"

"어..자기 많이 좋아하더라.."

난 내손을 나의 허벅지에 비빈다..그의 정액들은 나의 손과 허벅지에 조용히 마사지가 된다..

그는 물미끄럼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음료수 마실래?"

"아니.."

"침대로 가자~"

"어.."

그는 오렌지 쥬스를 마시며 침대로 간다..나도 그를 따라간다..

"아까 기분이 어땠는지 알어?"

"어땠는데?"

"똥꼬에 들어올때는 좀 따갑기도 했는데..특히 나갈때..하하"

"왜?"

"와~ 너가 손뺄때는 뭔가 쑤욱 빠지는 기분이다..똥눌때 똥이 나가는 기분..그런거..하하하하"

ㅡㅡ;"......................"ㅡㅡ;

"진짜 기분 이상하면서 좋더라.."

"머야~ 비유가 이상해.."

"하하 그런가..뭐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어쩜 말도 그렇게 노골적으로 할까..



"너 힘들지.."

"아니..전혀~"

"그럼 빨아줘라.."

"안그래도 그럴려고 했네요~"

"사정하고 이거 안해주면 뭔가 허전하다.."

"어..그렇다고 하더라..나도 좋고~"

"넌 색녀니깐 그러지..하하하"

"치............."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가 아직 그의 정액들이 묻어있는 꼬추를 가만히 입안에 넣는다..

"음~~정액맛 나냐?"

"엉~" 난 그의 꼬추를 물고 어설프게 대답한다..

그가 많이 흥분해서인지..아까보다 정액의 향이 진하게 느껴진다..



이제는 많이 작아져있는 그의 꼬추는 나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그는 약간 비스듬히 앉아서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본다..

크고 단단하면 그의 힘이 느낄 수 있어서 좋고..

작고 힘빠지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그의 꼬추가 좋다..

그의 불알까지 남김없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시간이 좀 지나..난 그를 입밖에 놓고 몸을 일으킨다..

"정희야?"

"응"

"나 조금 더 해줘라~좋다.."

"어.."

그의 요구에 난 전혀 싫지가 않다..그리고 다시 그의 꼬추를 입에 넣는다..



"좀 세게 해봐.."

조금씩 강하게 애무를 하면서 생각해본다..

"또 세울려고 하는걸까.."

암튼 그가 기분이 좋다니..난 열심히 정성껏 그를 애무한다..

그가 다시 그의 꼬추를 세우려는 모양이다..다리에 힘을 바짝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난 입안에 힘을 주며 그의 꼬추를 압박해가며 그를 애무해준다..

"정희야?"

"응~"

"나 쌀거같아.."

난 갑자기 하던것을 멈추고 그를 봤다..

내가 입을 빼려하자 그는 손으로 내머리를 누른다..

"미안..빼지마~"

".................."

좀전에 사정을 했는데..또 싼다는것은...

그의 소변 전부를 받는다고는 했는데..막상 부딪치니..조금 떨렸다..



"정희야~ 계속 빨아~"

그의 말에 난 로보트처럼 자동으로 그의 꼬추를 빨아간다..

그러는 사이 많이 생각들이 든다..

잘받을 수 있을까..혹시 뱉어버리면 그가 싫어하진 않을까..

얼마간을 그런 생각으로 난 그의 꼬추를 빨아가고 있었다..

"이거..긴장되네..잘안나올려구 한다..하지말까?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 말해..어?"

대답 대신 난 그를 바라보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보인다..

"진짜 괜찮겠어?"

끄덕끄덕...이제 마음을 다잡았다..그의 꼬추에서 나오는건 소중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고.....

그가 아랫배에 약간의 힘을 주니..배가 살짝 부풀어오른다..

"정희야..으..이제 싼다.."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는다..

입안에 처음 한두번의 뜨거운 물이 닿더니..곧..그의 꼬추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

난 귀두만을 입에 넣고 입안의 공간을 최대한 넓혀..그의 오줌을 받는다..

약간의 쓴맛과 정액의 비릿한 맛이 동시에 난다..

하지만 생각외로 냄새는 거의 없었다...

"으~~" 그가 살짝 소리를 낸다..

입안에 그의 소변이 채워지자 난 바로 목안으로 넘긴다..

넘기면서 또 그의 소변이 나의 입을 채워준다..

입천장은 강하게 나오는 그의 소변의 힘과 약간 쓴맛이 좀 따가움을 느낀다...

두모금을 목안으로 넘기고 그의 소변은 점점 가늘어진다..

조금 가늘어지며 속도도 느려지자 난 묘한 기분에 쌓인다...

사랑하는 그의 소변도 내입안으로 해결한다니...거부감이나 싫은 기분보다 이상한 흥분이 내 몸을 감싼다...



사정후의 소변이다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꼬추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그도 흥분되나 보다...

"음~~정희야~~" 그의 신음에 그의 꼬추도 점점 커진다...

그리고 곧 그의 꼬추에선 뜨거운 물이 멈춘다..

난 입안의 모여있는 그의 소변을 넘긴다...

생각했던거보다...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그가 살짝 몸을 떨더니 약간의 소변이 또 나의 입으로 들어온다...

그것들마저 넘기고..이제 완전히 발기된 그의 꼬추를 빨아본다...



"됐어..그만해~"

난 조금 더 그의 꼬추를 빨아주고 몸을 일으킨다..

어느새 나의 보지도 애액으로 젖어있음을 느낀다..

"정희야..미안..괜찮어?"

"어..."

"진짜 미안..내가 왜 그랬는지 몰라..."

"아니야..괜찮아..생각보다 별로 안나오네..."

"내가 미친놈이지...자~ 어서 입헹궈..."

그는 많이 미안한 표정으로 나에게 물을 건넨다...

난 몇모금의 물을 마신다..물을 마시니 목안이 좀 깔끔해진 느낌이 든다...



그가 날 꼬옥 안아준다...

"으~ 미쳤다..내가..진짜..미안..이제 다신 안할께.."

"아니야~ 진짜 진짜 괜찮아.."

"괜찮긴 뭐가 괜찮아.. 조금도 아니고 전부 그래버렸는데..."

"쟈기 좋았어?"

"좋긴...좋았는데..그래도 넘 미안하다.."

"쟈기 좋았으면 됐어.. 나 진짜 괜찮아.."

"빨리 가서 양치하자..어?"

그는 내손을 잡으며 욕실로 인도한다...



그가 너무 미안한 말과 표정을 하니..오히려 내가 더 이상해진다....

나도 해보고 싶었던 것인데...

그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내게 건네준다...

"야~ 깨끗이 빡빡 닦아..응?"

"알았어.."

나와 그는 거울로 서로를 바라보며 양치를 한다...

양치를 하면서도 그는 내어깨를 감싸준다...

우리는 양치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돌아온다..



"속 괜찮어?"

"응..아무렇지도 않다니깐.."

"할땐 좋았는데..이거 하고 나니깐 디게 미안해진다..담부터 못하겠다.."

"싫어..다음에도 또 할꺼야.."

"장난해..내가 안하면 되지.."

"쟈기 좋았다며..그럼 나도 좋아.."

"좋다기보단...기분 묘했지..이상두하고.."

"나도 그랬어..나도 묘하더라.."

"그러다 중간쯤 되니깐..특히 너가 꿀꺽 삼키는게 보이니깐..막 흥분되더라구..."

"그래서 이렇게 됐구나!"

난 그의 완전발기된 꼬추를 잡아본다..

"진짜 나 변태같지..너한테 이런거도 시키고.."

"쟈기가 변태면 나도 변태야...나 정말 안싫었어.."

"으유~ 이 맹추~"

그가 꼬옥 안아준다..

그는 자주 날 안아준다..이럴때 가벼운 포옹조차도 난 기분이 좋아진다..



"쟈기야?"

"응 왜?"

"나 이런말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아~" 난 약간의 용기를 내어 그에게 말을 한다..

"뭔데.."

"쟈기가 좋고 흥분된 거 처럼 나도 그랬다고..."

그에게 고백을 하니..난 약간 얼굴이 화끈거린다..조금 창피하다..

"그랬어..내애기..고마워.."

"나 이상하지.."

"아니..하나도 안이상해..넘 예쁘고 사랑스러워..."

그가 다시 안아준다...그의 듬직한 가슴은 언제있어도 따스하고 좋다...



"나 다음에 또 해주께..응?"

"그건 그때봐서..지금은 넘 미안해서 안되고..나중되면..또 모르지..하하하"

"알았어.."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정말 싫지않고..나도 약간의 흥분을 느꼈다...

"오늘 박동석 인생에 최고로 기분 이상하면서 좋은 날이다..."

"그렇게 좋아?"

"그럼..이녀석 이렇게 선거 보면 모르겠냐.."

"치...언제는 되게 미안하다면서..."

"그야 그것도 그렇지만...몰라..이제.."

"쟈갸 고마워.."

"너가 뭘 고마워야...내가 고맙지.."

"아냐..난 쟈기가 너무너무 고마워~"

"하여간..지금이 조선시대냐...그렇게 남자한테 순종적이야.."

"자기한테만 그러는거지..다른사람들 한테는 안그래.."

"그렇게 내가 좋아?"

"어.."

"뭐가 좋은데.."

"그런거 없어..그냥 다~~ 좋아~~"

"또 나온다..그놈의 다~~~~~~~"



"치.........근데 쟈기는 좀 특별한 거 같아.."

"뭐가?"

"음..채팅서 만나는 남자들보면 막 돈도 요구하고 그런다는데.."

"야 내가 양아치냐..하하 그런건 나이 어린애들이나 그러는거지.."

"아무튼..별로 안좋은 남자들 많다는데.."

"사실 나도 너한테 처음 접근한건 뭐 똑같지..근데.."

"근데 뭐어~?"

"넌 서울에서 넘 멀리있잖아..그리고 너가 하는 얘기들이 잘 믿기지도 않고..요즘 세상에 맞고도 사는 그런얘기.."

"어.."

"멀어서 만나진 못하겠다라는 생각도 했는데..어느새 이렇게 빨개벗고 내품에 있네..하하하"

"그래서..내가 자기한테 고마워하잖아.."

"암~ 고마워 해야지..총각이 아줌마랑 놀아주는데..하하 안그래?"

"쟈갸~~힝~~" 나도 모르게 그에게 코맹맹 소리가 나온다..



난 아직도 벌떡 일어서있는 그의 꼬추를 잡아본다..

"쟈기 아까 진짜진짜 좋았나봐..아직도 힘이 있네..호호~"

"그럼..내앤생에 가장 쇼킹했는데..봐~ 얘도 놀래서..하하"

"그러게..사정한지 한 15분 됐나? 근데 또 이러고..호호~"

"나도 신기하다니깐..싼지 얼마됐다고 또 서고.."

"담부터 쟈기 힘빠지면..그거 해주면 다시 바로겠네..호호호~"

"이것봐라~ 가스나..완전 나잡아먹을라고..어!"

"호호호~ 맞어..내가 쟈기 잡아먹는거야.."

"어쭈구리..이제 부끄럼도 없어졌네..슬슬 아줌마 본성이 나오나? 하하"

"치..쟈기한테만 이러는거야.."



"알지..암~ 넌 딱 내 이상형이라니깐.."

"쟈기 이상형이 뭔데?"

"뭐 다른남자들 하고 똑같겠지만..다른사람..밖에선 조신하고..내앞에선..단둘이 있으면 색녀..변녀같은 여자지..뭐.."

"어..그거 딱 난데..호호~"

"그러니깐 이상형이라니깐..하하..항상 나말고는 조신하게 있어.."

"당연하지..나나 수영장 언니들이 그거 되게 싫어하는줄 알어.."

"왜?"

"아줌마들도 그런얘기 많이 하잖아.."

"장난 아니라며.."

"어~ 쟈기처럼 해..디게 찐하게~"

"뭐? 좆..이렇게?"

"어~ 근데 난 그런말 싫어하잖아..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하면 언니들이 조신떤다구 뭐라하고.."

"하하 다들..고정희의 진면목들을 모르네.."

"그럼..밖에선 얼마나 조신한데~~" 난 뭐가 신나는지..그에게 자랑처럼 얘기한다..

"그래..지금처럼만 해..내 오줌도 먹으면서 질질 싸고..하하"

"...................."

그는 손을 뻗어 나의 보지를 만져준다..



"너 좀 쉬어~"

"쟈기 괜찮어? 얘 이렇게 화나 있는데..."

"괜찮아..얜 좀 반성좀 해야돼..너한테 이상한거나 주고 말야..하하"

"호호호~~ 넘 기죽이진 말어..이상한거 줘도 난 아무렇지도 않다고 전해줘..호호~"

"자지야..아까 그 지지배가 담에 또 이상한거 달라는데..하하하"

그는 내게 많이 고마워하는 것 같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오늘은 몇시에 나갈까? 한 4시30분?"

갑자기 그의 말에 난 우울해진다...

오늘 가고가면..언제 그가 다시 올지...

"쟈기 언제 또 올껀데.."

"음...봐거..서울 가봐야 알지.."

"내가 또 오라고 해서 싫지.."

"아니..전혀..이왕에 확 여기서 살아버릴까? 하하"

"치..됐네요...쟈기는 서울에 있다 여기서 살면 못살껄.."

"하긴..그렇긴 해..나같이 큰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지..하하하"

농담이라도 여기에 살 수 있다는 말이 듣고 싶었는데...좀 서운했다...



이제 2시간정도 남았다..

그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짧아져만 가고..나의 마음 역시 점점 초조해져만 간다..

그와 나란히 누워있다...

그는 나에게 팔베개를 해주며..긴 담배연기를 내뿜고 있다..



"정희야.."

"응"

"우리 이렇게 계속 만날 수 있을까?"

"왜에?"

"음..그냥 내가 너한테 너무 못한짓 하는거 같아서.."

"................."

"괜히 한 가정을........"

"그런말 하지마..나 정말 쟈기 아니었으면..어떻게 됐을지도 몰라..."

"너도 그런말 하지마..뭐 그런게 쉬운건 줄 아냐.."

"아니야..나 병원도 다닌거 알잖아..그때 진짜 심각했어.."

"으유~ 이 착한걸..조금만 잘해줘도..모든걸 다 줄 여잔데.."

"됐어..이제 포기했어..진짜 애들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만이야.."

"그러고 나면?"

"그때 정말 이혼 할꺼야.."

"그때되면 뭐 그게 쉬운줄알어..지금보다 더 힘들지.."

"봐바~ 내가 하나 안하나.."

"안봐도 훤하네...넌 절대 못해..뭐 먹고 살라고.."

"그런거 생각안해...우선은 이혼이 먼저니깐..."

"부부관계라 참 어렵네...총각인 나로썬.."

"자기는 지금처럼만 해도 여자들이 좋아할꺼야.."

"내가 뭘..너한테 못된짓도 하는데.."

"그거 못된짓 아니다..아마 나중에 자기 부인도 그렇게 해줄껄?"

갑자기 그의 미래의 부인이 될 여자에게 질투가 난다..부럽기도 하고..



그도 이런 나의 분위기를 느꼈는지..얼릉 화제를 돌린다..

"야?"

"응?"

"나 오늘 몇번 쌌지..?"

"3번"

"조금밖에 안했네..한 5번은 했어야는데.."

"쟈기 그러다 서울 못가..호호~"

"뭐 못가면 너가 내일 또 오겠지..안그래?"

"어..당연히 와야지.."

"그럼 오늘도 가지말까?"

"쟈기 가봐야 되잖아.."

"응...오늘은 가야돼..미안.."

"아니야..쟈기가 다음에 또 온다면..하나도 안미안해도 돼.."

"하하 이거 은근히 또 오라는 압력이네.."

"다음에 오면 또 쟈기가 좋아하는거 해줄 수 있는데.."

"알았다..알았어..또 와..약속.."

그가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나도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그와 깍지를 끼고 우리는 또한번 키스를 나눈다..





어느덧 30부가 넘었네여~

첨부터 각오는 했지만...글쓴다는것이 상당히 힘들줄...

단지 기억으로만 쓰는거라...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요새 모기들이 극성인데..저도 어제밤에 많이 물려서 잠조 설쳤거든여..

모기들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마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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