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산부인과 의사가 되다.. ... - 3부

나는 누워있는 그녀옆에서 가운을 양쪽으로 젖혔다. 브레지어를 하지않은 큰가슴은 양쪽으로 살짝 퍼져있었다



난 검지와 엄지로 그녀의 검붉은 유두를 꼬집듯이 붙잡고 잡아당겼다가 놓았다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선 유두를 잡고 양쪽으로 돌리기도 했고 손가락끝으로



꿀밤을 때리듯이 툭툭 튕겼다. 그녀는 아픈지 순간 아! 라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프십니까?"



"저..아뇨...괜찮아요.."



"유두는 이런식으로 자꾸 만져줘야지 단단하게 단련이 된답니다. 집에서도 남편분에게 많이 만져달라고하세요"



"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비틀고 꼬집다가 이제 슬슬 마취를 한번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다 말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음.. 함몰된게 잘 안나오는데 한번 유축기로 빨아당겨야겠는걸요.."



"네.."



나는 작은 커튼을 가져와서 그녀의 목위에다가 쳤다. 그러면 그녀는 자신의 목아랫쪽은 안보이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수없기 때문이다.



" 자.. 느낌이 좀 이상하더라도 참으세요..새로나온 기구거든요.."



"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들어올려서 검붉고 단단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큰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다.



"허억..."



순간 그녀의 등이 살짝 들렸고 몸또한 부르르 떨린다는것이 느껴졌다.



스읍..쪽쪽..쪼옥..스으읍..팔락팔락파락..



난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럽히다가 입속에 넣고 강하게 빨았다. 그러면서 다시 혀로 뱅글뱅글 돌리기도



하며 손가락으로 마구 갈기기도 하였다.



그녀의 입에선 어느새 신음소리가 거칠어 졌다..



"으읍..서..선생님..머하시는거에요?.. 참을수가 없어요..허억.."



"네..거의 다끝나갑니다..기다리세요.."



나는 유축기를 가지고 방금 빨아재꼇던 젖꼭지에다가 갖다되었다.



위이이이이잉...



큰젖꼭지가 유축기 안으로 쭈욱 빨려들어가고 머지않아 많진 않지만 노란색의 젖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나의 좃대가리는 이미 설대로 서버렸고 박고싶어 미칠것 같았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 느낌이 이상하셨죠.. 자.. 눈을 한번감아보시겠어요.."



그녀는 유축기의 느낌이 계속 신경쓰이는지 한번씩 몸을 움찔했었다. 그러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눈을 감았다.



나는 맘을 편안히 가지라고 하고선 마취제를 묻힌 천을 그녀의 코와 입위에 살짝 얹였다..



잠시후..



그녀는 완전히 마취가 됐는지 미동도 하지않았다. 나는 유축기를 끄고 그녀의 흰색 팬티를 내렸다.



만삭인 그녀의 배아래의 보지는 어느새 넓혀져 있었고 보짓물이 털에도 묻어있을 만큼 촉촉히 젖어있었다.



"흐흐.. 좋아.. 크크.."



나는 나의 터져버릴듯한 자지를 꺼내 단번에 그녀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푸웁.. 푸웁..푸욱...푸욱...푹...푹...푹..푹...푸쉬..푹..푹.



난 그녀의 큰 유방을 양손에 쥐고 선 자세로 그대로 그녀의 보지를 박고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기구에 고정되어있기때문에 굳이 힘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푹푹푹..아..좋아..푹푹푹..



난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삽입했다. 유산이니 뭐니라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그냥 지금 욕망에 충실할 뿐이엇다.



헉헉.. 으.......윽.....휴...





얼마쯤 시간이 흐르고 난 그녀의 질속에다가 사정을 했다. 그러고는 거즈를 가져와 그녀의 보짓속의



내 정액을 닦아 내었고 보지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곤 대충그녀에게 맞는 진료를 하고 차트를 작성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책상에 앉아있었다.



잠시후 그녀가 마취에서 깨어났다.



"아.. 일어나셨습니까..너무 곤히잠드셔서 깨우기가 머해서요.."



"앗..제가 잠들었나보네요..죄송해요.."



"하하..아닙니다.. 여기 진료는 끝냈어요..이거 가지고 김간호사 찾아가세요.."



그녀는 자신의 아랫도리가 이상했는지 한번쳐다본후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차트를 받아서 밖으로 나갔다.



흐흐..이거..꾀 할만한걸...



왠지 앞으로도 이 짓거리를 한동안은 계속할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몇달후..



나의 대학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선배님..잘지내셨죠~"



"응..그래.. 왠일인가?"



"네..다름이 아니고 애들 실습때문에요.."



"응? 실습이 왜.."



"저기.. 학생들은 많은데 실습대상은 모지라서요.. 죄송하지만 울 학생 몇명만 선배님 병원에서 실습좀



하게 하면 안될까요?"



"흐음.. 그거 산모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 선배님..제발 부탁드려요.."



"좋아..울학교 후배들이고 특히 자네의 부탁이니깐 내 들어주지.. 그래.. 다음주에 보내도록하게나.."



"앗...감사합니다 선배님..."



딸칵..











요즘 계속 비와서 기분이 꿀꿀하네요.. 여자친구랑도 잘안되어가고.ㅎㅎ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세요..

리플..추천 잊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