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서 스와핑까지 - 11부
2019.02.09 02:40
5부 남편의 음모(Ⅱ)
미리 소설을 마무리하고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
3부까지 써놓고 마무리하려니 바쁘네요
그럼 5부 들어갑니다
고추 꽉 잡으세요, 고추 떨어져도 책임 안 집니다.
그 후로 몇 번을 조르더니 말 같지 않은 소리하지 말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한마디도 안 꺼내더군요
별일 없이 한해를 지나는데
"따르릉"
"과장님!..... 전화예요"
"누구????????"
"인사과....최과장님 이래요"
"최과장"
"네 전화 바꿨습니다."
"장과장... 나야.."
"어...최과장...... 웬일이야"
"응!...... 오늘 시간 있으면 술이나 한잔하자고"
"거....... 좋치.......그래... 어디서 만날까?"
"지하 일식집으로 나와라!"
"오.....케....이"
남편은 최과장과 입사 동기생이고 자주 만나 술을 마셨다.
집들이며 생일 때가 되면 서로 자주 왕래가 있었고
남편과 결혼 전에 최과장님과 프로포즈도 있었고 하던 사이라
향상 볼 때면 민망하기도 해서 목례만 주고받았다.
그런데 최과장이 나에게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나 보다.
둘은 지하에서 일식집에서 만나 술이 반 회와 더불어 정종으로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
"야!.....장과장!........"
"왜......."
"요즘 자네 부인과 성생활은 어떠냐"
"성"
"잘 해 주냐?..........."
"그냥 그래....... 권태긴 가봐"
"야! ........ 벌써 권태기냐!"
"짜식...... 그런 너는 아직 신혼이냐"
"신혼처럼 만들어 야지....하긴뭐 나도 그래"
"야!....... 최과장....... "
"??????"
" 너........ 스와핑에 대해서 들어 본적 있냐"
"마눌...... 교환하는 것"
"그래....."
"근데?"
"너!... 우리 와이프 어떻게 생각 하냐"
"어떻게 생각하다니?"
"아, 임마 여자로 어떻게 생각 하냐고"
"여자로?.... 무슨 뜻이냐???"
"네!...생각에 우리 마누라가 여자로 아직 쓸만하냐고"
"?????????"
"야 임마 매력이 있냔 말이다"
"매력이야 있지......매력있으면 한번 줄래.. 아 ..미안 그냥한번 해본
소리야 그런데 그건 왜 물어 "
"그래서 말인데........."
"?????????????"
"우리 스와핑 한번 해볼래"
"?????????"
"너... 어디 스와핑 클럽 같은데 나가냐"
"아니 임마 그런데 나가는 게 아니고........ 너도 우리 집사람 자주 봤지만 아직 쓸만하잖아"
"남은 기간 재미있게 살자고.. 아옹다옹할 필요가 뭐 있냐!!!"
"자식 우리 마누라 흑심 품고 있구나"
"싫으면 말고"
"야 그애기 하니까 은근히 꼴리긴 한데!
마누라가 동의 해야지.....씨도 안먹힌다"
"언젠가 마누라한테 이야기 꺼냈다가 변태라고 욕만 즉살 나게 먹었다"
"너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냐?"
"마누라와 섹스할때 생각뿐이지 뭐......"
"그럼 됐다!"
"????????"
"내 의사만 밝혀라...... 어떠냐 한번 해볼래"
"나야 좋지만........... 마......누..... 라......가
말도 못 꺼내게 한다.......변태라고.........."
"그리고 너 도 봤잖아...... 우리 집사람은 술도 못하지 놀 줄도 모르지
그러니까 저번에도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니까 집으로 가는 것.....
근데, 거기다가 스와핑 이야기 꺼내봐라..... 이상한 눈으로 보지"
"하긴....... 나도 그래..... 우리 마누라도 펄쩍 뛸 거야!"
"음......... 근데 나한테 마누라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방범이 있는데!"
"????????"
"너는 어떠냐"
"뭐가......."
"아...... 임마 할 맘 있냐고"
"야! 임마....아까도 말했잖아....... 의사만 있으면 뭐하냐고.....
마누라가 동의해야지....."
"그러면 할 의사는 있는 거지?"
"?????????"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데"
"그게 뭔데???????"
"귀 좀 가까이 대봐"
"???????????"
"저........... 말야[email protected]#$!&*§≒Å∂¥@#$!&*§≒Å∂¥@#$!&*§≒Å∂¥"
"에이......... 그게 가능하냐"
"더군다나...... 나 혼자서"
"그래서 말인데......... 내.......친한 친구하나 있는데 그 애도 의사가 있는 모양이더라고"
"아... 있잖아...... 전에...... 삼진....물산....... 오...과장..오...장석이?"
"아..... 오 장 석.........저번에 같이... 신천에서 같이 술 마시던 친구"
"그....래........오장석!"
"그 애도... 의사가 있는 모양이야"
"그래서 거기를 먼저 타진 해봤더니....... 참여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
너한테 타진해 보겠다고 얘기했고.......아무 하구 나 할 수 없고......너만..동의하면......
그래서 너한테 참여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려던 참이야"
"나.... 야........ 좋은데........ 근데!.....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고 안하고가 어디 있어........ 하면 하는 거지!"
"글세........... 만약 부작용이라도 나면"
"아..... 부작용이 어디 있어........... 우리만 시침이 떼면........ 누가 알아....."
"그리고 자네 마누라가 미안해하면........ 그때부터.....어차피 이렇게 된 것
즐겁게 살자고 꼬시고.........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잖아"
"글.........쎄?......"
"아......... 할거야 말 거야!"
"음........... 야....... 생각해 보니....... 스릴도 있어 보이긴 한데"
"좋다......까짓 것 해보자"
"그런데 누구 마누라부터 시작 하냐"
"아!... 임마 내가 제안했으니까........ 우리 집사람부터 해야지?"
"좋다......언제냐?............day가"
"아..... 자식....... 성급하긴"
"그런데 나중에 딴 맘먹기 없기다"
"??????????"
"아!..... 임마 중간에 하차하면... 나만 손해잖아"
"야.... 임마....... 그런 건 걱정... 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그럴 일은 없을 테니까"
"오.......케........이"
"자....... 건배.......하자....... 우리들의 완만한 성생활을 위하여"
"건배........"
"건배.........."
어느 해 겨울
아이들도 겨울 방학이라 남편이 시집인 할아버지 댁에 보냈고 우리도 한 삼일 휴가를 맞고
퇴근하여 집에 오니 남편은 어느 새 퇴근하여 식사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식사를 끝내자 남편이 설거지며 집안 청소를 하겠다고 했다.
"오늘 당신 서비스가 만점이네"
"그럼 있다가 당신이 써비스 잘해 주면 되지"
"좋았어......... 그럼1번......2번.......3번.......응응응"
"또......... 변태........... 소리...........4번으로 해 줄게"
"4번??????????........4번은 뭐야????"
"4번...........으........ㅁ.....정상위!"
"그건 맨 날 하는 거 잔아"
"그래도......딴 건 이상하단 말야....."
"알았어....이리와 내가 찐하게 해줄게"
"알았어.... 목욕부터 하고"
목욕을 하고 나온 후 남편은 나의 입술을 덮쳤고...
유방과 전신에 애무를 했다. 남편한테 미안해서
"여보!..... 당신 누워......오늘 내가 서비스할게"
남편의 자지를 잡고 몇 번 빨자 흥분을 했는지
"으........ 나........ 올려......고.. 그래......"
"이..... 잉...... 안 돼....... 난 재미도 못 봤는데"
"그럼....... 누워........ "
남편의 발기된 자지가 몸 속으로 밀려온다
"아............. 여..........보........ 사......랑 해!........"
내가 신음을 하자 남편을 흥분했는지
"으.......... 나........ 오.......려.......고....해"
"안 돼......잉......난....아...직......재...미....못 봤단 말야"
"으...........윽.......여보 못 참겠어"
그새를 못 참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당신 오늘 왠.....일이야......이렇게 일찍 사정한 적이 없는데........."
"당신 좋았어"
"응......"
"내 꺼 아직 쓸만해"
"응......아주 좋아"
"고마워......사랑해 여.......봉........"
욕실로 들어가 씻고 잠옷으로 가라 입으려 하자 남편이 만류한다
"애 들도 없고 한데 그냥 벗고 자자....."
"그래도 누가 오면 어떻게"
"지금 올 사람이 어디서..... 빨 리와.....자자!"
남편이 끌어 앉고 남편 품에 안기어
남편의 자지를 만지면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 허벅지를 발로 찬다
"야..... 이년아....... 일어나"
나는 잠결에 깜짝 놀래 눈을 떳다.
"누..........구..........세..........요"
스타킹으로 복면을 한 남자2명이 눈에 들어 왔다
한 남자가 목에 칼을 갔다 대며
"조용히 해 죽고 싶지 않으면..........."
우리가 잠든 사이에 집에 강도가 든 것이다.
난 남편을 찾아다
남편은 벌써 한쪽 구석에 입을 테이프로 입을 가린 채 손이 뒤로 묶여서 있었다.
"읍.........읍..........읍"
나는 공포가 엄습해 왔다"
웃옷은 벗겨 진 체 팬티만 입고 잠이 들었는데.
나는 얼른 이불을 끌어다 위를 가렸다.
"사사.....살려.......주세요"
"알았어 살려줄 테니 말 들어..... 이년아"
하면서 이불을 잡아끌었다.
그러자 유방과 하얀 속살이 나왔다.
나는 다시 이불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이불은 벌써 침대 바닥으로 떨어 졌다.
팔로 유방을 가리며
"사.....살.....려.....주세요"
"아주 이년 몸매 죽이네"
"알아 써 이년아.... 시키는 데로 해......... 가만히 안 있어"
"도....돈....은..... 제 경대위.......핸드백....에 있어요....카드도........."
"경대위.......어디........보자....."
"아주 꾀 많은데........"
"휴가라 내일 시집에 갈려고 찾아 논 돈이다"
한 놈이 핸드백에 돈을 꺼내고 주머니에 집어 넣더니
"카드는 피요 없고"하며 카드를 방바닥에 던진다
"그건 그렇고 너 몸매 죽인다"
하며 다가선다.
"사........살....려...주......세......요"
"알았어 이년아 누가 잡아먹는데"
"말만 잘 들으면 아무 일 없으니 가만있어 알아들어"
나는 고개를 끄덕이자
위협하려고 젓꼭지를 칼등으로 톡톡 치면서
다른 손으로 젓꼭지를 만진다.
나는 극도로 공포감에 휩싸이고 있는데
다른 한 놈이 다가 오더니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는다.
"살........려......주......세....요"
"도...돈......이...모자라면.....장롱 속에 패물이랑 있어요"
"야......장롱 뒤져봐"
한 놈이 장롱을 대충 뒤지더니 패물 몇 개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시다가오며
몸을 젓꼭지를 만진다
"몸.....만.......은......제..발......살.......려..주세요"
모을 두로 빼자 벽이 부딪치자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다.
"가만있어 이년아........ 그러니까 누가 옷 벗고 자래"
"우린 그냥 갈려고 했는데......니 벗은 몸뚱이 보니까
내 좃이 꼴리잖아!.
그러니 가만있어"
하고는 팬티를 벗기려 한다
묶여 있던 남편이 엉거주춤 일어나더니 머리로 한 사내의 다리를
받았다.
"이건 또 뭐야"
"꼴에 남편이라고 덤비냐....씹팔놈...아"
하면서 남편의 어깨를 발로 걷어 찾자
남편이 한쪽 구석으로 나가떨어진다
"살......려......주.....세.....요"
나는 그들에게 살려달라고 하소연했다.
남편에게 달려들지 말라고 눈짓을 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알았어......그럼 너....우리...보는........앞에서....남편하고...한번... 할래"
"??????????????"
"야~~~~ 씹할년아!.....남편하고 생비디오쑈..한번하겠냐고"
"??????????"
"아니면 우리가 할까"
"????????????
내가 대답을 못하자 한 놈이 남편에게 다가가더니......
"야!...영감테이야........우리가 보는 앞에서.......니.......마누라랑 한번 할래
아니면 우리가 너 마누라 즐겁게 해줄까"
"??????????"
남편도 대답을 안 하자
"알았어 그럼 우리가 하지"
하며 한 놈이 나에게 다가서자
남편이 대답한다
""으.....읍........읍.........읍"
"뭐라고.....똑바로 대답해 씹 팔 놈아"
"으........읍........읍"
"알았어.....테이프 떼 달라고"
하더니 입에서 테이프를 떼자
"알.....앗........습......니........다....제....제..가. 하..겠...습니다"
"그 대신 손은 안 풀어 준다, 재주 것 해봐, 알았어?"
"예!....알았습니다!"
남편이 침대 위로 올라 오 면서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는다
"저........손......묶여서......."
"알았어........손은 풀어 줄 테니.....눈을 가려라....."
"?????????"
"괜히 덤비면 너만 다쳐!......알아들어"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자
테이프로 남편의 눈을 가린다
"그리고 저년도 눈 가려라"며
테이프를 찢더니 내 눈도 가리고는
양손을 침대에 준비한 끈으로 묶는다
한남자가 스타킹 벗었다
최과장이 였다.
내 눈이 가려지자 남편의 손을 풀어 준다
그리고 눈에 붙은 테이프도 풀어 준다
세 남자가 서로 얼굴을 마주 대며 사인을 보낸다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자
한 남자가
"야...똑 바로해......어설프게 하면 우리 한다"고 말한다
남편에게 하는 말인가 보다고 나는 생각했다.
"예!....."
장과장이 내 팬티를 벗기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같다 뭍고 보지를 열심히 빤다.
얼굴은 가렸지만 그래도 남편이 해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다.
장과장은 열심히 내 보지를 빨고 있을 때
오과장이 옷을 벗었다.
최과장이 일어서고 이번엔 오과장이 내 유방을 빨다가.
자지를 꼿꼿이 세우고는
내 몸 속에 힘차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아~아! "허억! 아흑! 아아아아"
남편이지만 남들이 보는 앞이라 그런지 흥분을 느꼈다
오과장이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야 씨발아....이젠 좃 빼"하며
"니..마누라 입에 좃물려...."
"사까시 하란 말야..."
"그리고 너 이년 똑 바로 해.... 어설프게 빨면 우리가 좃 박는다"
"예......."
오과장이 내 보지에서 좃을 빼자 이 번엔
남편이 내 입에 좃을 물리며.
"여보.....나야"한다
"으.......윽"하며 남편이 신음을 한자
"야 이년 사까지 똑바로 못해......지금 너희들 쇼 하냐"며 말하자
남편이 자지를 빼자
바로 시간차로 최과장이 내 입에 좃을 물린다
남편은 옆으로 비키면서 자지를 세우고 열심히 흔든다
아무리 시간차지만 자지의 느낌이 틀렸다
그러타고 자지를 물 수는 없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최과장이 입에서 좃을 뺏다
곳이어 오과장이 다시 내 보지에 세운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 악....음....음....음..."
나도 이제 남들 보는 앞이라 그런지 흥분하여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던 오과장이 자지를 뺐다
남편에게 눈짓을 보낸다.
이번엔 남편이 삽입을 시킨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박아대던 남편이 사정이 임박 했나보다
"으......으........으"소리와 동시에 남편이 자궁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하.......악......악......여.......보......"하며 내 몸에 쓰러지자
"다..했냐"
"예..다했습니다"고하자
"알았어 우리가 갈 때까지 너 묶여 있어"하고는
남편이 그대로 놔둔 채 한 명이 내게 다가오며 다리 사이에 좃을 박는다.
"약속이 틀리잖아요......남편과 하면 안 건드리기로 해놓고"
"이.....미친년........도둑놈이 약속 지키는 거 봤냐"며
열심히 좃 질을 시작한다
<아........나는....무슨 팔자로 태어 났기에......그동안 아무 일 없이 가정을 꾸려나 갔는데
남편 앞에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단 말인가>
최과장이 팔을 세우고 열심히 좃 질을 시작하자 오과장다가 오더니 유방을 빤다.
"음..........안..........돼.........제......발"
내가 발버둥을 치자 최과장이 더욱더 흥분이 되는지 열심히 박아 댄다
"으........윽..........윽" 최과장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자지를 빼더니 자지를 잡고 흔들며 배꼽 위에 사정을 하며 오과장과 교대를 한단.
오과장도 최과장이 사정을 한 좃 물을 수건으로 덮고는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열심히 보지에 방아를 찢는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남편도 자기가 지켜보는 앞에서 남의 남자 좃 대가리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 흥분이 되는지 다시 자지를 세우고는 열심히 흔든다.
"응..... 아........"
"으~~읍!우~읍! 우~~ "
최과장도 더는 못 참고 내 보지에 사정을 하며 흔들어 된다
정액 주머니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 보지에 쏟아
넣었다.
"아줌마 보지... 끝내 주네 "
"어때....... 너도 좋았지......말해봐.... 좋............았......지"
나는 대답을 안 했다
눈에서는 눈물이 한없이 흘러 내렸다
<망할 놈들 이제 남편을 어떻게 본단 말인가>
두놈이 옷을 주서 입으며
"야.....저놈 제대로 묶였나 봐"하며
남편을 묶고는 내 손을 풀어 준다.
"신고하면 죽는다 알아서해"
"알았어......."
"??????"
"알아들었냐고"하며 뺨을 때린다
"예......에.."
"우리가 나가고 한시간 있다가 테이프떼 알아 들어"
그들이 나가고 나는 울었다
눈에서 눈물이 한없이 쏟아 진다.
얼굴에 스타킹을 벗기고 눈에서 테이프를 떼자
침대 밑에 남편이 묶인 체 엎드려 있었다
남편을 풀어주고 침대에 와서 등을 돌리고 울었다.
남편이 위로한다.
"여보.....미안해..........지......켜주지 못해서"
"흐흐흑"
"울지마..난.....괜찮아.........
우리 스와핑 한번 했다고 치고 잊어버리자......응!"
남편 품에 안기어 울었다
그리고 전화 수화기를 들었다
"왜 그래! 어디에다 전화하려고"
"경...찰"
"경찰?"
"신고해야지요"
"신고하면 뭐해 잡지도 못할텐데......."
"괜히 오라 가라 만 하지.....우리만 창피한 것 아니야"
"아니"
"아니라니"
"한사람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목소리야"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아"
"신고 하자 ......"
남편들이 음모는 여기서 끝마치고
다음 6부 초대받은 손님 편을 기대해 주세요
그런데 6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요즘 시간이 없었어 미안해요 시간 나는 데로 올릴게요
미리 소설을 마무리하고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
3부까지 써놓고 마무리하려니 바쁘네요
그럼 5부 들어갑니다
고추 꽉 잡으세요, 고추 떨어져도 책임 안 집니다.
그 후로 몇 번을 조르더니 말 같지 않은 소리하지 말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한마디도 안 꺼내더군요
별일 없이 한해를 지나는데
"따르릉"
"과장님!..... 전화예요"
"누구????????"
"인사과....최과장님 이래요"
"최과장"
"네 전화 바꿨습니다."
"장과장... 나야.."
"어...최과장...... 웬일이야"
"응!...... 오늘 시간 있으면 술이나 한잔하자고"
"거....... 좋치.......그래... 어디서 만날까?"
"지하 일식집으로 나와라!"
"오.....케....이"
남편은 최과장과 입사 동기생이고 자주 만나 술을 마셨다.
집들이며 생일 때가 되면 서로 자주 왕래가 있었고
남편과 결혼 전에 최과장님과 프로포즈도 있었고 하던 사이라
향상 볼 때면 민망하기도 해서 목례만 주고받았다.
그런데 최과장이 나에게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나 보다.
둘은 지하에서 일식집에서 만나 술이 반 회와 더불어 정종으로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
"야!.....장과장!........"
"왜......."
"요즘 자네 부인과 성생활은 어떠냐"
"성"
"잘 해 주냐?..........."
"그냥 그래....... 권태긴 가봐"
"야! ........ 벌써 권태기냐!"
"짜식...... 그런 너는 아직 신혼이냐"
"신혼처럼 만들어 야지....하긴뭐 나도 그래"
"야!....... 최과장....... "
"??????"
" 너........ 스와핑에 대해서 들어 본적 있냐"
"마눌...... 교환하는 것"
"그래....."
"근데?"
"너!... 우리 와이프 어떻게 생각 하냐"
"어떻게 생각하다니?"
"아, 임마 여자로 어떻게 생각 하냐고"
"여자로?.... 무슨 뜻이냐???"
"네!...생각에 우리 마누라가 여자로 아직 쓸만하냐고"
"?????????"
"야 임마 매력이 있냔 말이다"
"매력이야 있지......매력있으면 한번 줄래.. 아 ..미안 그냥한번 해본
소리야 그런데 그건 왜 물어 "
"그래서 말인데........."
"?????????????"
"우리 스와핑 한번 해볼래"
"?????????"
"너... 어디 스와핑 클럽 같은데 나가냐"
"아니 임마 그런데 나가는 게 아니고........ 너도 우리 집사람 자주 봤지만 아직 쓸만하잖아"
"남은 기간 재미있게 살자고.. 아옹다옹할 필요가 뭐 있냐!!!"
"자식 우리 마누라 흑심 품고 있구나"
"싫으면 말고"
"야 그애기 하니까 은근히 꼴리긴 한데!
마누라가 동의 해야지.....씨도 안먹힌다"
"언젠가 마누라한테 이야기 꺼냈다가 변태라고 욕만 즉살 나게 먹었다"
"너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냐?"
"마누라와 섹스할때 생각뿐이지 뭐......"
"그럼 됐다!"
"????????"
"내 의사만 밝혀라...... 어떠냐 한번 해볼래"
"나야 좋지만........... 마......누..... 라......가
말도 못 꺼내게 한다.......변태라고.........."
"그리고 너 도 봤잖아...... 우리 집사람은 술도 못하지 놀 줄도 모르지
그러니까 저번에도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니까 집으로 가는 것.....
근데, 거기다가 스와핑 이야기 꺼내봐라..... 이상한 눈으로 보지"
"하긴....... 나도 그래..... 우리 마누라도 펄쩍 뛸 거야!"
"음......... 근데 나한테 마누라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방범이 있는데!"
"????????"
"너는 어떠냐"
"뭐가......."
"아...... 임마 할 맘 있냐고"
"야! 임마....아까도 말했잖아....... 의사만 있으면 뭐하냐고.....
마누라가 동의해야지....."
"그러면 할 의사는 있는 거지?"
"?????????"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데"
"그게 뭔데???????"
"귀 좀 가까이 대봐"
"???????????"
"저........... 말야[email protected]#$!&*§≒Å∂¥@#$!&*§≒Å∂¥@#$!&*§≒Å∂¥"
"에이......... 그게 가능하냐"
"더군다나...... 나 혼자서"
"그래서 말인데......... 내.......친한 친구하나 있는데 그 애도 의사가 있는 모양이더라고"
"아... 있잖아...... 전에...... 삼진....물산....... 오...과장..오...장석이?"
"아..... 오 장 석.........저번에 같이... 신천에서 같이 술 마시던 친구"
"그....래........오장석!"
"그 애도... 의사가 있는 모양이야"
"그래서 거기를 먼저 타진 해봤더니....... 참여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
너한테 타진해 보겠다고 얘기했고.......아무 하구 나 할 수 없고......너만..동의하면......
그래서 너한테 참여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려던 참이야"
"나.... 야........ 좋은데........ 근데!.....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고 안하고가 어디 있어........ 하면 하는 거지!"
"글세........... 만약 부작용이라도 나면"
"아..... 부작용이 어디 있어........... 우리만 시침이 떼면........ 누가 알아....."
"그리고 자네 마누라가 미안해하면........ 그때부터.....어차피 이렇게 된 것
즐겁게 살자고 꼬시고.........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잖아"
"글.........쎄?......"
"아......... 할거야 말 거야!"
"음........... 야....... 생각해 보니....... 스릴도 있어 보이긴 한데"
"좋다......까짓 것 해보자"
"그런데 누구 마누라부터 시작 하냐"
"아!... 임마 내가 제안했으니까........ 우리 집사람부터 해야지?"
"좋다......언제냐?............day가"
"아..... 자식....... 성급하긴"
"그런데 나중에 딴 맘먹기 없기다"
"??????????"
"아!..... 임마 중간에 하차하면... 나만 손해잖아"
"야.... 임마....... 그런 건 걱정... 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그럴 일은 없을 테니까"
"오.......케........이"
"자....... 건배.......하자....... 우리들의 완만한 성생활을 위하여"
"건배........"
"건배.........."
어느 해 겨울
아이들도 겨울 방학이라 남편이 시집인 할아버지 댁에 보냈고 우리도 한 삼일 휴가를 맞고
퇴근하여 집에 오니 남편은 어느 새 퇴근하여 식사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식사를 끝내자 남편이 설거지며 집안 청소를 하겠다고 했다.
"오늘 당신 서비스가 만점이네"
"그럼 있다가 당신이 써비스 잘해 주면 되지"
"좋았어......... 그럼1번......2번.......3번.......응응응"
"또......... 변태........... 소리...........4번으로 해 줄게"
"4번??????????........4번은 뭐야????"
"4번...........으........ㅁ.....정상위!"
"그건 맨 날 하는 거 잔아"
"그래도......딴 건 이상하단 말야....."
"알았어....이리와 내가 찐하게 해줄게"
"알았어.... 목욕부터 하고"
목욕을 하고 나온 후 남편은 나의 입술을 덮쳤고...
유방과 전신에 애무를 했다. 남편한테 미안해서
"여보!..... 당신 누워......오늘 내가 서비스할게"
남편의 자지를 잡고 몇 번 빨자 흥분을 했는지
"으........ 나........ 올려......고.. 그래......"
"이..... 잉...... 안 돼....... 난 재미도 못 봤는데"
"그럼....... 누워........ "
남편의 발기된 자지가 몸 속으로 밀려온다
"아............. 여..........보........ 사......랑 해!........"
내가 신음을 하자 남편을 흥분했는지
"으.......... 나........ 오.......려.......고....해"
"안 돼......잉......난....아...직......재...미....못 봤단 말야"
"으...........윽.......여보 못 참겠어"
그새를 못 참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당신 오늘 왠.....일이야......이렇게 일찍 사정한 적이 없는데........."
"당신 좋았어"
"응......"
"내 꺼 아직 쓸만해"
"응......아주 좋아"
"고마워......사랑해 여.......봉........"
욕실로 들어가 씻고 잠옷으로 가라 입으려 하자 남편이 만류한다
"애 들도 없고 한데 그냥 벗고 자자....."
"그래도 누가 오면 어떻게"
"지금 올 사람이 어디서..... 빨 리와.....자자!"
남편이 끌어 앉고 남편 품에 안기어
남편의 자지를 만지면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 허벅지를 발로 찬다
"야..... 이년아....... 일어나"
나는 잠결에 깜짝 놀래 눈을 떳다.
"누..........구..........세..........요"
스타킹으로 복면을 한 남자2명이 눈에 들어 왔다
한 남자가 목에 칼을 갔다 대며
"조용히 해 죽고 싶지 않으면..........."
우리가 잠든 사이에 집에 강도가 든 것이다.
난 남편을 찾아다
남편은 벌써 한쪽 구석에 입을 테이프로 입을 가린 채 손이 뒤로 묶여서 있었다.
"읍.........읍..........읍"
나는 공포가 엄습해 왔다"
웃옷은 벗겨 진 체 팬티만 입고 잠이 들었는데.
나는 얼른 이불을 끌어다 위를 가렸다.
"사사.....살려.......주세요"
"알았어 살려줄 테니 말 들어..... 이년아"
하면서 이불을 잡아끌었다.
그러자 유방과 하얀 속살이 나왔다.
나는 다시 이불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이불은 벌써 침대 바닥으로 떨어 졌다.
팔로 유방을 가리며
"사.....살.....려.....주세요"
"아주 이년 몸매 죽이네"
"알아 써 이년아.... 시키는 데로 해......... 가만히 안 있어"
"도....돈....은..... 제 경대위.......핸드백....에 있어요....카드도........."
"경대위.......어디........보자....."
"아주 꾀 많은데........"
"휴가라 내일 시집에 갈려고 찾아 논 돈이다"
한 놈이 핸드백에 돈을 꺼내고 주머니에 집어 넣더니
"카드는 피요 없고"하며 카드를 방바닥에 던진다
"그건 그렇고 너 몸매 죽인다"
하며 다가선다.
"사........살....려...주......세......요"
"알았어 이년아 누가 잡아먹는데"
"말만 잘 들으면 아무 일 없으니 가만있어 알아들어"
나는 고개를 끄덕이자
위협하려고 젓꼭지를 칼등으로 톡톡 치면서
다른 손으로 젓꼭지를 만진다.
나는 극도로 공포감에 휩싸이고 있는데
다른 한 놈이 다가 오더니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는다.
"살........려......주......세....요"
"도...돈......이...모자라면.....장롱 속에 패물이랑 있어요"
"야......장롱 뒤져봐"
한 놈이 장롱을 대충 뒤지더니 패물 몇 개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시다가오며
몸을 젓꼭지를 만진다
"몸.....만.......은......제..발......살.......려..주세요"
모을 두로 빼자 벽이 부딪치자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다.
"가만있어 이년아........ 그러니까 누가 옷 벗고 자래"
"우린 그냥 갈려고 했는데......니 벗은 몸뚱이 보니까
내 좃이 꼴리잖아!.
그러니 가만있어"
하고는 팬티를 벗기려 한다
묶여 있던 남편이 엉거주춤 일어나더니 머리로 한 사내의 다리를
받았다.
"이건 또 뭐야"
"꼴에 남편이라고 덤비냐....씹팔놈...아"
하면서 남편의 어깨를 발로 걷어 찾자
남편이 한쪽 구석으로 나가떨어진다
"살......려......주.....세.....요"
나는 그들에게 살려달라고 하소연했다.
남편에게 달려들지 말라고 눈짓을 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알았어......그럼 너....우리...보는........앞에서....남편하고...한번... 할래"
"??????????????"
"야~~~~ 씹할년아!.....남편하고 생비디오쑈..한번하겠냐고"
"??????????"
"아니면 우리가 할까"
"????????????
내가 대답을 못하자 한 놈이 남편에게 다가가더니......
"야!...영감테이야........우리가 보는 앞에서.......니.......마누라랑 한번 할래
아니면 우리가 너 마누라 즐겁게 해줄까"
"??????????"
남편도 대답을 안 하자
"알았어 그럼 우리가 하지"
하며 한 놈이 나에게 다가서자
남편이 대답한다
""으.....읍........읍.........읍"
"뭐라고.....똑바로 대답해 씹 팔 놈아"
"으........읍........읍"
"알았어.....테이프 떼 달라고"
하더니 입에서 테이프를 떼자
"알.....앗........습......니........다....제....제..가. 하..겠...습니다"
"그 대신 손은 안 풀어 준다, 재주 것 해봐, 알았어?"
"예!....알았습니다!"
남편이 침대 위로 올라 오 면서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는다
"저........손......묶여서......."
"알았어........손은 풀어 줄 테니.....눈을 가려라....."
"?????????"
"괜히 덤비면 너만 다쳐!......알아들어"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자
테이프로 남편의 눈을 가린다
"그리고 저년도 눈 가려라"며
테이프를 찢더니 내 눈도 가리고는
양손을 침대에 준비한 끈으로 묶는다
한남자가 스타킹 벗었다
최과장이 였다.
내 눈이 가려지자 남편의 손을 풀어 준다
그리고 눈에 붙은 테이프도 풀어 준다
세 남자가 서로 얼굴을 마주 대며 사인을 보낸다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자
한 남자가
"야...똑 바로해......어설프게 하면 우리 한다"고 말한다
남편에게 하는 말인가 보다고 나는 생각했다.
"예!....."
장과장이 내 팬티를 벗기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같다 뭍고 보지를 열심히 빤다.
얼굴은 가렸지만 그래도 남편이 해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다.
장과장은 열심히 내 보지를 빨고 있을 때
오과장이 옷을 벗었다.
최과장이 일어서고 이번엔 오과장이 내 유방을 빨다가.
자지를 꼿꼿이 세우고는
내 몸 속에 힘차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아~아! "허억! 아흑! 아아아아"
남편이지만 남들이 보는 앞이라 그런지 흥분을 느꼈다
오과장이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야 씨발아....이젠 좃 빼"하며
"니..마누라 입에 좃물려...."
"사까시 하란 말야..."
"그리고 너 이년 똑 바로 해.... 어설프게 빨면 우리가 좃 박는다"
"예......."
오과장이 내 보지에서 좃을 빼자 이 번엔
남편이 내 입에 좃을 물리며.
"여보.....나야"한다
"으.......윽"하며 남편이 신음을 한자
"야 이년 사까지 똑바로 못해......지금 너희들 쇼 하냐"며 말하자
남편이 자지를 빼자
바로 시간차로 최과장이 내 입에 좃을 물린다
남편은 옆으로 비키면서 자지를 세우고 열심히 흔든다
아무리 시간차지만 자지의 느낌이 틀렸다
그러타고 자지를 물 수는 없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최과장이 입에서 좃을 뺏다
곳이어 오과장이 다시 내 보지에 세운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 악....음....음....음..."
나도 이제 남들 보는 앞이라 그런지 흥분하여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던 오과장이 자지를 뺐다
남편에게 눈짓을 보낸다.
이번엔 남편이 삽입을 시킨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박아대던 남편이 사정이 임박 했나보다
"으......으........으"소리와 동시에 남편이 자궁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하.......악......악......여.......보......"하며 내 몸에 쓰러지자
"다..했냐"
"예..다했습니다"고하자
"알았어 우리가 갈 때까지 너 묶여 있어"하고는
남편이 그대로 놔둔 채 한 명이 내게 다가오며 다리 사이에 좃을 박는다.
"약속이 틀리잖아요......남편과 하면 안 건드리기로 해놓고"
"이.....미친년........도둑놈이 약속 지키는 거 봤냐"며
열심히 좃 질을 시작한다
<아........나는....무슨 팔자로 태어 났기에......그동안 아무 일 없이 가정을 꾸려나 갔는데
남편 앞에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단 말인가>
최과장이 팔을 세우고 열심히 좃 질을 시작하자 오과장다가 오더니 유방을 빤다.
"음..........안..........돼.........제......발"
내가 발버둥을 치자 최과장이 더욱더 흥분이 되는지 열심히 박아 댄다
"으........윽..........윽" 최과장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자지를 빼더니 자지를 잡고 흔들며 배꼽 위에 사정을 하며 오과장과 교대를 한단.
오과장도 최과장이 사정을 한 좃 물을 수건으로 덮고는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열심히 보지에 방아를 찢는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남편도 자기가 지켜보는 앞에서 남의 남자 좃 대가리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 흥분이 되는지 다시 자지를 세우고는 열심히 흔든다.
"응..... 아........"
"으~~읍!우~읍! 우~~ "
최과장도 더는 못 참고 내 보지에 사정을 하며 흔들어 된다
정액 주머니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 보지에 쏟아
넣었다.
"아줌마 보지... 끝내 주네 "
"어때....... 너도 좋았지......말해봐.... 좋............았......지"
나는 대답을 안 했다
눈에서는 눈물이 한없이 흘러 내렸다
<망할 놈들 이제 남편을 어떻게 본단 말인가>
두놈이 옷을 주서 입으며
"야.....저놈 제대로 묶였나 봐"하며
남편을 묶고는 내 손을 풀어 준다.
"신고하면 죽는다 알아서해"
"알았어......."
"??????"
"알아들었냐고"하며 뺨을 때린다
"예......에.."
"우리가 나가고 한시간 있다가 테이프떼 알아 들어"
그들이 나가고 나는 울었다
눈에서 눈물이 한없이 쏟아 진다.
얼굴에 스타킹을 벗기고 눈에서 테이프를 떼자
침대 밑에 남편이 묶인 체 엎드려 있었다
남편을 풀어주고 침대에 와서 등을 돌리고 울었다.
남편이 위로한다.
"여보.....미안해..........지......켜주지 못해서"
"흐흐흑"
"울지마..난.....괜찮아.........
우리 스와핑 한번 했다고 치고 잊어버리자......응!"
남편 품에 안기어 울었다
그리고 전화 수화기를 들었다
"왜 그래! 어디에다 전화하려고"
"경...찰"
"경찰?"
"신고해야지요"
"신고하면 뭐해 잡지도 못할텐데......."
"괜히 오라 가라 만 하지.....우리만 창피한 것 아니야"
"아니"
"아니라니"
"한사람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목소리야"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아"
"신고 하자 ......"
남편들이 음모는 여기서 끝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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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요즘 시간이 없었어 미안해요 시간 나는 데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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