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에게 방중비급을 전하노니 ... - 단편

한심한 성생활 실태(진정한 기쁨을 위한 기본)에 대하여 ...



여기 글들보니 아직도 크기...횟수.. 시간에 머물러있는 후배 연인들을 위하여



진정 도움이 될듯한 정보(동양성학의 정수:여성의 진정한 오르가즘을 위한 테크닉)를 드리고 갑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성교육이 부족해서... 성교육이랍시고 친구들 자취방이나 골방에서 서양포르노 본게 다지요 뭐~. 밤마다 인터넷으로 눈빨게 음란물 뒤지는 족속도 있다고 합디다...

그래서 울남자들에겐 무조건 빨아주고? 박아주면? 여자가 좋아한다는 포르노적 사고방식이 많습니다만.(여자들도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성교육이라하나 임신과 출산,육아에 국한된 것일뿐 성애의 기쁨에 대해 가르쳐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저의 경험과 배움상 여자들은 절대 포르노식 왕복운동 않좋아 합니다.

주로 애로틱한 분위기와 함께 충분한 전희와 교반성애법(압박,회전)에 의해

많이들 느낍디다.

물론 왕복운동 전혀 않하는것 아닙니다만,

포르노처럼 미친 말새끼모양 씩씩거리며 용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괜시리 조루로 가는수도 있습니다.



저역시 첨엔 실수 많이 했지요.ㅎㅎㅎ



대개의 경우, 여자들은 아프고 짜증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연기도 배우나 하는거지...쯧쯧

오히려 부드러운 왕복운동 즐기는 분이 대부분이더이다.

또 서양식 천박한 오르가즘 신봉자들은 여성의 음핵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이것은 진정한 오르가즘을 방해하기도 합니다.(그정도는 자위로도 된다~우..

여자들이 뭣하러 님들과 섹스하겠소? 임신원한다면 모를까?안해주면 삐질까봐 라던지)

서양애들의 물건은 크기만 컸지 발기시엔 우리네 그것처럼 뜨겁지 못하여 개네들은 절대 깊숙한 오르가즘을 이끌어내지도 그런게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다 경험했다한들 소뒷걸음에 개구리 밟기 일 뿐!

그러니 개네들은 삼진 잡기위해 강속구만 던지듯하지...

(언제까지 체력이 받쳐 줄런지...조만간 마이너리그로 가게 됩니다-찬밥)



꼭 삼진이 강속구에만 나옵니까? 우린 동양의 성학이 따로 있는바!



남자들 화장실에서 큰것보실때 우리는 앞뒤로 동시에 나올 수 있습니다만

서양 남자애들은 따로따로만 나옵니다. 또 자연계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교미하여

자손을 볼수있으나 호랑이와 사자를 하나로 보지 않듯이 인간이란 범주에서

양인과 동양인의 그것은 명확히 다른것이니...이를 깨닫지 못하고

양인을 흉내내어 방중의 기교를 배우겠는가?

그만큼 개네들과 우린 구조적 체질적으로 다르다는거죠.

교반운동과 부드러운 애무(가슴,허벅지등)와 더불어 정성스러운 구천일심정도가

질 안쪽 깊숙한곳에서의 큰기쁨을 이끌어 내게 됩니다. 남자분들 조루인가 하여 고민하시지 말고 조절이 비교적 쉽고 확실히 보내드릴 확률이 높은 교반성애법(밀착20%압박50%회전10%정성스런 진퇴20%)을 훈련하세요.

남성을 위주로 설명하나, 여성이 주도적으로 이끌때(여성상위체위)에도 응용하십시오. 피차 확실히 조절되게 됩니다.



(수술이나 칙칙이? 특수 콘돔?사용해봐야 여자를 위한 머슴노릇이지 정작 본인은 성감이 떨어진다우, 기껏 오래 끌었다는 자아도취정도?)

사랑하는이를 큰교성과 함께 활처럼 휘게하며 자지러지는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것 거의 언제나 가능합니다.

한번 느끼면 오히려 여자들이 적극적이 된다는말씀! 물론 남성 본인도 참았다가 사정하는 절대 극치를 느낄 수 있죠.

참 안타까운 대한민국 성교육의 현실입니다. 이런 성애의 기쁨과 기교를 가르쳐주는 곳이 없었어요.



아예 성행위에 대해 말하는걸 엄청난 죄악시 하는 교육 현실이잖아요.



(여기도 은근히 매일 **넷 드나들면서도 말세네... 어쩌내 하는 분들이 많기에 웃음나오게 하네요)

그래서 포르노만 보고 서양식 성행위가 전부인지 아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릴때부터 말새끼처럼 큰물건 가지고 씩씩대며 오래하는게 섹스 잘하는줄 압니다.

저만 좋으면 뭐할까요? 큰고추에 대한 무조건적 동경도 여기서 시작된거죠.



이래서 애들때부터 포르노는 절대 금물입니다.

또 큰물건이 상품이 아니라 표준정도의 사이즈에 뜨거운걸 특상으로 치는것이니

이참에 너무 큰거에 연연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뭐 수술하네.. 다마?를 박네... 해괴한 성인용품으로 연인의 소중한곳에 장난이나 쳐대는...다 포르노의 병폐요. 그리고 제발 담배들 끊으셔 대한민국 남아들은 원초적으로 좋은 물건을 타고 났으나 그놈의 서양 독약, 담배로 인해 청소년시절부터 이미 최상품을 그저 그런 하류의 물건으로 만들고 있소, 말초혈관이 경직되니 뜨거워질 턱이 있나? 미지근한 원인은 담배에 있소이다.)가뜩이나 환경오염으로 남성의 성기능이 형편무인지경이 되가는 현실인데...요사이 청소년(중딩,고딩?)들이 이런걸 몰라 숨어서들 피워대지요~아이구~ ㅠ,.ㅠ 내아들들에겐 말해줄 기회나 있지... 불쌍한 놈들이로세..쯧쯧(참고! 여성의 담배해악은 더더욱 심각합니다. 특히 장기간 흡연이 성감대에 미치는 악영향은!)



남성들이여 담배냄새 확 풍기면서 뽀뽀한다고 뎀벼봐요~ 초장에 분위기부터 파~악 깨지는거지머~



행위전에 면도좀 하시고... 수세미로 문질러봐~ 댁들도 짜증날걸요? (강간모드냐?ㅋㅋ)



요지는 아내나 애인을 존중하라는 거요 !!!

대물환상! 미친말새끼 환상! 내가 좋음 그녀도 좋을꺼야?라는 시츄에이션!



진짜~이거야 말로 서양식 아이러니, 뻘짓거리라는걸 알아야 훗날 아내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부인들께서

낭군님의 밤늦은 귀가를 지금보다 더욱 심히 염려하게 될듯도 하오만...ㅎㅎㅎ

"어걍도리 아흐 아롱디리...즌데를 디데올세라..."

백제 어느 아낙의 애절한 노랫가락이 괜시리 전해지겠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동양성학의 가치는 바로 이런것이라오!



p.s)밀착과 압박을 궁굼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1.밀착 :

글자 그대로 인식함이 무방하나, 더 자세한 설명을 할라치면...

충분한 교감을 위한 신체의 긴밀한 접촉을 뜻한다오. 삽입전의 충분한 애무단계에서부터 끌어안고 딩구는등 서로의 성감을 고조시키는 단계를 가집니다.

(이는 시대에 따라 좀 다를듯 합니다만, 과거엔 서로의 손을 맞잡는 과정에서도 충분한 교감을 이루었다 하나 지금은 좀더 과격?하고 긴밀한 접촉?을 가져야 하겠소-좀 거시기한 영화나,소설, TV를 많이 본 세대임을 어찌하리요-약발받게)

최근에 이르러 이를 애무나, 전희라고 하나

동양의 성학에서는 이런 단어보다는 밀착이란 단어를 써왔소이다.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윤리의식 사회에서 밀착이란 단어가 뜻하는 바가 무엇이겠오?

실제로 서양의 성생활에선 이런 단계를 여성 성감대의 일부에 국한시키고 시간을 충분히 두지 않으며 삽입을 서두르는 경향을 가진 반면.(아마도 그네들의 발기지속력을 극복하려는듯 )

동양 성학에서는 위에 언급한 밀착의 비중으로서 전체성교의 일부분으로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고 봅니다. 우리 선조들은 특히 시작단계에서 부터 지금의 섹스와는 다른 심미적 성애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다고 배웠소!

2.압박 :

압박이라함은 어떠한 체위에서도 가능한데,

초보적인 경우를 예로 설명하겠소!

정상위에서 충분한 밀착(사전 교감을 위한 애무,전희)을 뒤로하고 압박의 단계에서

삽입하여 여성의 다리를 다소 오무리고

남성의 치골과 여성의 이미 조금 상기된 음핵부분이 겹치게 압박합니다.

자연스럽게 진퇴운동이 되려하나... 여기서 길게 빼고 넣는 것은 마무리의 정성스런 구천일심에 적용하시고 거의 빼지 않는 정도로 압박을 계속 가합니다.

남성이 적당히 무릎을 접은상태에서 다리를 벌려 여성을 덮어 껴안은 모습이 됩니다.

이상태가 여성을 손이나 입술로 애무하기 좋다는것은 상식입니다.^^ 놀리면 뭐합니까?

압박중 가끔 남성의 다리를 펴고 압박하며 양발끝을 침상에서 들어 압박의 강도를 높입니다.(테크닉!-역C자의 포인트 압박법)

이단계에서 회전(허리를 돌려 믹스합니다)과 압박을 수시로 변형하고 정성스런 구천일심을 시도하며 여성의 반응을 살피고 반복합니다. 여성도 한 순간 이체위가 맘에 들지는 의문이겠습니다.ㅎㅎ 이제껏 과격한? 스트라잌만 받아오던 분들이 많을 찐데...그러나,경험에 의거하여 익숙해지면 이단계에서 거의 두세번은 기본 보냅니다. 의외로 여성들은 압박후의 부드러운 진퇴에 반응합니다. 효과적인 G포인트의 자극을 하게 되는듯 합니다. 여성의 음핵은 터질듯 부플어오르고 애액이 넘치는 단계에 이어 활처럼휘며 자지러지는듯 본격적인 깊숙한 기쁨을 맞이합니다. 타이밍 맞추어 사정에 이르세요.

그순간 그곳이 엄청 뜨거웠다고 고백하는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체위의 압박법은 물론 다르나... 책을 쓰자는것이 아니므로...



"백문이불여일견"이라하나, 마땅히 보여줄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위 글에 언급한 교반성애법(밀착20%압박50%회전10%정성스런 진퇴20%)의 비중을

심중에 두고 연마하시오. 어느 순간 깨닫고 익히게 되리다

혹시 조루로 고민하시는 분이시라면 먼저 갖추어야할 기본이 있으니 제글(글제목:자극에 민감한 편이십니까?)을 참조 하시길...



약간의 재미를 위하여 저속한 표현을 쓴것 죄송하구요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부디 아름답고 깨끗하고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모범적인 부부생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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