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Gun) - 5부
2019.02.12 19:00
# Episode I * 5
보기에도 풍만한 누난, 쫀득하게 잡히는 살집에 탄력까지 느껴져
이런게 진짜 여자의 몸이구나 하고 느껴졌다.
젓꼭지는 쫄쫄이를 빨아대는 것처럼 쫀득거렸고,
어느 덧 아랫도리는 서서히 적셔지고 있는 터에,
다른 이들을 의식해서인지, 참을 때까지 참다 새어나오는 신음은
나를 더욱 광분케 했다.
난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누나의 입안에 혀를 넣어 돌리고는
누나의 혀를 빨아 들이켰다.
마치 설탕물을 마시는 듯 누나의 침을 들이켜,
흥분으로 인해 마를대로 마른 내 입안을 넘치도록 적셔댔다.
내 등을 껴안은 누나의 두 손에 힘이 들어가며 쥐어틀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귀에 입을 대고는 혀로 귓구멍을 막고는 핥아댔다.
누나의 몸이 부르르 요동을 쳤다.
누나의 유방으로, 빳빳이 선 젓꼭지로해서 배꼽, 허리로 혀를 갖다대니
누난 계속 참다 뱉는 가느란 신음과 함께 부르르 몸을 떨어댔다.
의례적으로 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걷어내고,
내 바지와 팬티도 걷어냈다.
가슴은 콩닥거리다 못해 박동을 멈춰버린 듯 느껴지지도 않았다.
나는 올라타고는 내 것을 누나의 거기에 들이댔다.
하지만, 누난 다리를 조이고는 고갤 절래절래 흔들어댔다.
문득, 성태의 말이 떠올랐다.
-- "....., 뭘 하나 빼먹으려면 더러워도 좋아하는거 해줘야지..." --
난 내 입을 누나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비린내 같은 냄새가 코를 덮었다.
그래도 흥분해 있는 탓인지 추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시 맘을 굳게 먹고는 혀를 내밀어 클리스부터 핥아댔다.
내가 원하던 영란이 누나와 관계를 맺을 뻔한 성태의 말이 떠오르며,
영란이 누나와 관계를 갖는 모습이 연상됐다.
"그래!, 영란이 누나로 생각하자..., 그럼 더..."
숨이 멎는 듯 느껴졌다.
그리고는 봉고차안에서 짐승처럼 짝을 바꿔 그 짓을 하던 모습이 떠올랐다.
더러운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왠지 나를 더욱 흥분시키며,
내 아랫도리는 금방이라도 뭔가가 쏟아낼 것처럼 팽창시켰다.
누난 첨엔 내 머릴 밀어내는가 싶더니, 점점 다리에 힘을 풀었다.
나는 살살 다리를 벌리며, 질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한동안 혀로 질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더니, 누난 빳빳이 엉덩일 올려 세우고
경직된 상태로 있더니 이내 심하게 요동을 쳤다.
그리고는 요플레같은 엷은 젤같은 것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넘어왔다.
"이게 그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바지에 뱉고는
내 껄 집어넣으려 들이댔다.
하지만, 누난 그래도 내 몸을 밀쳐내며 몸을 돌렸다.
소리없이 실갱이를 벌이고, 난 반강제로 다리를 벌려 집어넣으려다
그만, 더는 못참고 그냥 누나의 배 위에 질퍽하게 싸고 말았다.
온 몸에 내장들이 다 빨려나가는 듯 했고,
"찡"하게 쓰라림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댔다.......
그리고, 뒤죽박죽으로 얼켜졌어도 이뤄질 뻔한 내 첫 경험의 기회는
이렇게 허탈하게 무산됐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은 서로들 남남인 것처럼 서먹한 분위기였다.
아닌게 아니라 집에 도착하고나니 서로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헤어졌다.
그런데, 영란이 누나가 남들 모르게 내 가방에 무언가를 집어 넣더니,
내 얼굴을 보고는 "싱긋" 웃음을 지어보였다.
보기에도 풍만한 누난, 쫀득하게 잡히는 살집에 탄력까지 느껴져
이런게 진짜 여자의 몸이구나 하고 느껴졌다.
젓꼭지는 쫄쫄이를 빨아대는 것처럼 쫀득거렸고,
어느 덧 아랫도리는 서서히 적셔지고 있는 터에,
다른 이들을 의식해서인지, 참을 때까지 참다 새어나오는 신음은
나를 더욱 광분케 했다.
난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누나의 입안에 혀를 넣어 돌리고는
누나의 혀를 빨아 들이켰다.
마치 설탕물을 마시는 듯 누나의 침을 들이켜,
흥분으로 인해 마를대로 마른 내 입안을 넘치도록 적셔댔다.
내 등을 껴안은 누나의 두 손에 힘이 들어가며 쥐어틀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귀에 입을 대고는 혀로 귓구멍을 막고는 핥아댔다.
누나의 몸이 부르르 요동을 쳤다.
누나의 유방으로, 빳빳이 선 젓꼭지로해서 배꼽, 허리로 혀를 갖다대니
누난 계속 참다 뱉는 가느란 신음과 함께 부르르 몸을 떨어댔다.
의례적으로 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걷어내고,
내 바지와 팬티도 걷어냈다.
가슴은 콩닥거리다 못해 박동을 멈춰버린 듯 느껴지지도 않았다.
나는 올라타고는 내 것을 누나의 거기에 들이댔다.
하지만, 누난 다리를 조이고는 고갤 절래절래 흔들어댔다.
문득, 성태의 말이 떠올랐다.
-- "....., 뭘 하나 빼먹으려면 더러워도 좋아하는거 해줘야지..." --
난 내 입을 누나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비린내 같은 냄새가 코를 덮었다.
그래도 흥분해 있는 탓인지 추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시 맘을 굳게 먹고는 혀를 내밀어 클리스부터 핥아댔다.
내가 원하던 영란이 누나와 관계를 맺을 뻔한 성태의 말이 떠오르며,
영란이 누나와 관계를 갖는 모습이 연상됐다.
"그래!, 영란이 누나로 생각하자..., 그럼 더..."
숨이 멎는 듯 느껴졌다.
그리고는 봉고차안에서 짐승처럼 짝을 바꿔 그 짓을 하던 모습이 떠올랐다.
더러운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왠지 나를 더욱 흥분시키며,
내 아랫도리는 금방이라도 뭔가가 쏟아낼 것처럼 팽창시켰다.
누난 첨엔 내 머릴 밀어내는가 싶더니, 점점 다리에 힘을 풀었다.
나는 살살 다리를 벌리며, 질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한동안 혀로 질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더니, 누난 빳빳이 엉덩일 올려 세우고
경직된 상태로 있더니 이내 심하게 요동을 쳤다.
그리고는 요플레같은 엷은 젤같은 것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넘어왔다.
"이게 그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바지에 뱉고는
내 껄 집어넣으려 들이댔다.
하지만, 누난 그래도 내 몸을 밀쳐내며 몸을 돌렸다.
소리없이 실갱이를 벌이고, 난 반강제로 다리를 벌려 집어넣으려다
그만, 더는 못참고 그냥 누나의 배 위에 질퍽하게 싸고 말았다.
온 몸에 내장들이 다 빨려나가는 듯 했고,
"찡"하게 쓰라림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댔다.......
그리고, 뒤죽박죽으로 얼켜졌어도 이뤄질 뻔한 내 첫 경험의 기회는
이렇게 허탈하게 무산됐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은 서로들 남남인 것처럼 서먹한 분위기였다.
아닌게 아니라 집에 도착하고나니 서로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헤어졌다.
그런데, 영란이 누나가 남들 모르게 내 가방에 무언가를 집어 넣더니,
내 얼굴을 보고는 "싱긋"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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