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섹의 추억 1 - 개처럼 짖는 ... - 단편
2019.02.13 10:00
하드볼 ▶ 윤활유가~
잉잉 ▶ 아..변태적으로 절 강간해주세요..
하드볼 ▶ 후훗~ 마다할 이유가 없져~
하드볼 ▶ 그럼 넌 지금부터 내 노예다~ 알았지?
잉잉 ▶ 강간해서 절 길들여서..노예로 만들어요
하드볼 ▶ 그냥 쉽게 내 자지를 박아줄 수는 없지~
하드볼 ▶ 먼저 다 벗고 내 앞에 엎드려 봐
하드볼 ▶ 아~ 씨발년 유방은 졸라 크네
잉잉 ▶ 상황을 설정해서..절 강간해줘요..
잉잉 ▶ 처음부터 옷 도 짖구..
하드볼 ▶ 그럼 자고 있는 잉잉방에 내가 몰래 들어가는거야~
하드볼 ▶ 그리고는 입을 덮어서 기절시키지~
잉잉 ▶ 친오빠여?
하드볼 ▶ 깨어났을 때는 이미~
하드볼 ▶ 친오빠도 좋지~
하드볼 ▶ 맨날 비컵 유방의 여동생을 먹을 날만 노리고 잇었던거지~
잉잉 ▶ 헉..오빠 왜그래요...
하드볼 ▶ 그리고 부모님이 안방에서 섹하는 날을 디데이로 잡은거야~
하드볼 ▶ 부모님도 하고 있으니까 이 방엔 안오겠지~
하드볼 ▶ 하핫~
하드볼 ▶ 지들끼리 박느라 바뻐서~
하드볼 ▶ 이미 니 팔다리는 다 묶어놨어
하드볼 ▶ 이미 반항해도 소용없어~
잉잉 ▶ 안되...
잉잉 ▶ 오빠...이러면 안되..제발..
하드볼 ▶ 안되긴 머가 안돼 이년아~
하드볼 ▶ 유방이나 빨아보자~
하드볼 ▶ 쭈우욱~ 쭉~
하드볼 ▶ 얼마나 이래보고 싶었는지 알아~
잉잉 ▶ 으...
하드볼 ▶ 샤워할 때마다 훔쳐보면서 딸딸이 치느라 죽는 줄 알았다!~
하드볼 ▶ 벌써 젖꼭지는 발딱 서 가지구선
하드볼 ▶ 음탕한 보지 같으니라구~
하드볼 ▶ 쭈우우욱 쭉~
잉잉 ▶ 흑...그만...
하드볼 ▶ 젖꼭지를 혀로 굴리고~
하드볼 ▶ 가볍게 깨물기도 하지~
하드볼 ▶ 안방에서 부모님이 박는 소리가 난다~
하드볼 ▶ 더 꼴리네~
잉잉 ▶ (비됴도 찍구 털두 깍구..날 수치스럽게 갖고 놀아요.)
잉잉 ▶ 안되...아빠..
하드볼 ▶ 비됴는 이미 저기 세워놨지
하드볼 ▶ 이런 장면을 놓칠 수는 없지
하드볼 ▶ 이제는 제대로 보지에 해야지
하드볼 ▶ 팬티를 가위로 찢고~
잉잉 ▶ 오빠 그만..제발..
하드볼 ▶ 이론, 안된다구 하더니 펑 젖어만 있네~
하드볼 ▶ 졸라 맛있겠다~ 질질 싸네 벌써
하드볼 ▶ 벌려봐 이년아~
하드볼 ▶ 쭈우우욱~
하드볼 ▶ 쭉 쭉~
잉잉 ▶ 안되...다리를 오므리고 있어
하드볼 ▶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었다가
하드볼 ▶ 혀로 갈라진 틈을 따라 간지럽혀주고~
잉잉 ▶ 으~
하드볼 ▶ 혀를 세워서 콕콕 찌르기도 하지
하드볼 ▶ 물이 얼마나 많은지 회음부 아래 항문까지 질질 흐르네~
하드볼 ▶ 엉덩이를 들어바
하드볼 ▶ 그 아래도 빨아주지~
잉잉 ▶ 흑,,흑, 오빠 제발..그만...
하드볼 ▶ 쯔으읍~ ? ?
하드볼 ▶ 아~ 졸라 조아
하드볼 ▶ 동생보지라 그런지 더 맛있군~
잉잉 ▶ 안되...
하드볼 ▶ 이 보지에 몇명이나 그동안 박았었지?
하드볼 ▶ 말해~
잉잉 ▶ 한번도 안 햇어요..
하드볼 ▶ 음~ 그래?
하드볼 ▶ 오늘 그럼 내가 상을 주지~
하드볼 ▶ 상으로 우선 예쁘게 면도를 해서 빽보지를 만들어 주겠다~
잉잉 ▶ (남자친구랑 하는 걸 텔레비에 틀고 남자친구에게 제가 걸래라는거 다 들어서 알고 있다고 해요)
하드볼 ▶ 벌리고 있어~
잉잉 ▶ 안되..
잉잉 ▶ 제발..
하드볼 ▶ 응? 근데 한번도 안해본 보지가 머 이렇게 씹창이야?
하드볼 ▶ 솔직히 말해바~
하드볼 ▶ 너 완존히 동네걸레지?
잉잉 ▶ 진자 안 했어요..
하드볼 ▶ 저번에 아부지가 너하고 박고 있는걸 본 적이 있는데도 거짓말을 해
하드볼 ▶ 졸라 좋아서 미치더만~
잉잉 ▶ 헉..어떻게 그걸...
하드볼 ▶ 그리고 전에 니 남자친구하고 너하고 찍은 비디오도 다 봤어~
하드볼 ▶ 씨발~ 그러니까 오빠꺼도 박아봐야 식구들 자지 맛을 다 알지
하드볼 ▶ 자, 그대로 머리만 들어서 빨아봐~
하드볼 ▶ 입벌려
잉잉 ▶ 아..
하드볼 ▶ 자, 상이다~
잉잉 ▶ 쭈~~
잉잉 ▶ 쭈~~
하드볼 ▶ 빨아바~ 미친년처럼~
하드볼 ▶ 으~ 졸라 잘하네
잉잉 ▶ 혀로 도려서...
잉잉 ▶ 쭈~~
잉잉 ▶ 쭈~~
하드볼 ▶ 으음~
하드볼 ▶ 이거 완전히 창녀잖아
잉잉 ▶ 혀로 구멍사이를 넣어서 빠랑요..
하드볼 ▶ 죽이네~
하드볼 ▶ 엄마보다 니가 빠는게 낫다
하드볼 ▶ 유방도 니께 더 탱탱하구~
하드볼 ▶ 자, 니 젖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움직인다~
잉잉 ▶ 아...
하드볼 ▶ 아~ 젖이 너무 커서 자지가 파묻혀서 안보이네~
하드볼 ▶ 으윽~ 졸라 조아
하드볼 ▶ 자지로 젖꼭지를 툭툭 때리기도 하지~
잉잉 ▶ (이제 백보지로 만들어줘요)
하드볼 ▶ 자, 이제 면도를 마쳐야지~
하드볼 ▶ 잘못하면 보지 다 찢어지니까 알아서 얌전히 있어라~
하드볼 ▶ 사아악~ 삭 삭~
잉잉 ▶ 안되..오빠 하라는데로 하 할테니깐 제발 그것만은..
잉잉 ▶ 안되..
하드볼 ▶ 음~ 역시 빽보지가 낫군~
하드볼 ▶ 면도하면서 빨아줄테니까 얌전히 있어~
하드볼 ▶ 쭈우욱~ 쭉~ 쪽~
잉잉 ▶ 흑...
하드볼 ▶ 음~ 보짓물도 맛있고~
하드볼 ▶ 자, 줄을 풀어줄테니까 엎드려봐~
하드볼 ▶ 항문에 똥꼬털들도 깎아야지
하드볼 ▶ 이뇬 엎드리니까 유방이 더 크네~ 씨발
잉잉 ▶ 제발 하라는데로 다할테니깐..
잉잉 ▶ 그것만은..
하드볼 ▶ 가만 있어 똥도 못싸게 되고 싶어?
하드볼 ▶ 사아악~ 사각~
잉잉 ▶ 흑...
하드볼 ▶ 음~ 멋지군~
잉잉 ▶ 움질..
하드볼 ▶ 열라 깨끗해~
하드볼 ▶ 이론~ 보지가 막 살아서 움찔거리네
하드볼 ▶ 박고 싶어서 환장했군
하드볼 ▶ 안돼~ 일단 항문도 맛을 봐야지~
하드볼 ▶ 자, 니 손으로 엉덩이 잡아서 벌려봐~
하드볼 ▶ 내가 빨아주지~
잉잉 ▶ (자위하는걸 비디오로 찍어요)
하드볼 ▶ 자, 내가 항문을 빨아주는 동안 이제 자위해바~
하드볼 ▶ 너도 졸라 하고 싶잖아~
하드볼 ▶ 평소에 하던대로 니 보지를 주물러바~
하드볼 ▶ 앞구멍은 니 손으로, 뒷구멍은 내 혀가 해줄께~
잉잉 ▶ 손가락을 넣고 있어요..
하드볼 ▶ 평소보다 두배는 좋을껄~
잉잉 ▶ 앙..
하드볼 ▶ 한개 더 넣어바
잉잉 ▶ 앙..
하드볼 ▶ 하나 더~
잉잉 ▶ 앙..
하드볼 ▶ 이뇬 그냥 팍팍 들어가네~
하드볼 ▶ 얼마나 자지들을 많이 받았으면 그냥 다 들어가냐
하드볼 ▶ 이 정도면 내 굵은 자지도 잘 들어가겠는걸~
잉잉 ▶ 앙..
하드볼 ▶ 자지로 니 전신을 구타해주지~
하드볼 ▶ 탁 탁 탁~
잉잉 ▶ (비디오를 날 아는 남자들에게 부려줘요..)
하드볼 ▶ 자, 포즈 잘 취해바
하드볼 ▶ 이 비디오 내 친구들한테 팔거란 말야
잉잉 ▶ 침대 밑으로 가서..자위기구를 꺼내서 그걸 넣고 있어요..
하드볼 ▶ 이쁘게 나와야지
잉잉 ▶ 판다는 말에 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어요..
하드볼 ▶ 모형자지를 니 보지 깊숙히 넣었다가 그걸 다시 빨아봐~ 섹시하게
하드볼 ▶ 이뇬이 어디서~
잉잉 ▶ 안되.. 그것만은...팔지 말아요 오빠..
하드볼 ▶ 퍼억~ 까불면 팬다
잉잉 ▶ 흑...
하드볼 ▶ 니 보지물이 묻은 모형자지를 빨아~
하드볼 ▶ 캠코더 보면서~
잉잉 ▶ 쭈~~
잉잉 ▶ 쭈~~
잉잉 ▶ 쭈~~
하드볼 ▶ 졸라 맛있게 빨아야지~
하드볼 ▶ 모형자지를 빨다가 내 자지도 빨고~
하드볼 ▶ 두개를 같이 빨아
잉잉 ▶ 쭈~~
잉잉 ▶ 쭈~~
잉잉 ▶ 쭈~~
하드볼 ▶ 아~ 씨발~ 죽이네
하드볼 ▶ 모형자지를 니 보지에 쑤셔줄테니까
하드볼 ▶ 내껄 빨아~
잉잉 ▶ 네..
하드볼 ▶ 푸욱~ 푹~
잉잉 ▶ 쭈~~
잉잉 ▶ 쭈~~욱
하드볼 ▶ 우~ 젖어가지고 졸라 잘 들어가네~
잉잉 ▶ 앙..
하드볼 ▶ 으윽~ 좋아
잉잉 ▶ 쭈~~욱..
잉잉 ▶ 앙..
하드볼 ▶ 젖꼭지도 찝어주고~
하드볼 ▶ 자, 오늘을 위해 준비한거다~
잉잉 ▶ 앙..
하드볼 ▶ 니 몸에 생크림을 바를꺼야~
하드볼 ▶ 기분이 두개가 될꺼다~ 하핫
하드볼 ▶ 오~ 미끄덩미끄덩하는게 느낌 죽이네~
하드볼 ▶ 보지 속에 크림을 넣어볼까~
하드볼 ▶ 오~ 쑥 쑥 잘 들어가네
잉잉 ▶ 앙..
하드볼 ▶ 졸라 마니 들어간다~
잉잉 ▶ 손으로 가슴을 문지르고 있어요
하드볼 ▶ 보지가 얼마나 속이 넓실래~
하드볼 ▶ 그 가슴을 또 내가 빨아먹지~
하드볼 ▶ 쭈우욱~
하드볼 ▶ 젖이 나오는거 같애~
하드볼 ▶ 여동생의 젖을 오빠가 빨아먹는거 같애~
잉잉 ▶ 카메라를 향해서 손가락을 빨고 있어요..
하드볼 ▶ 자, 이제 보지에 힘을 줘봐~
하드볼 ▶ 크림이 다시 나오게~
잉잉 ▶ 으..
하드볼 ▶ 내가 받아먹지~
하드볼 ▶ 으음~ 맛있어~
하드볼 ▶ 보짓물하고 크림이 섞이니까 죽이는 맛이야
하드볼 ▶ 정말 질질 싸는군~
하드볼 ▶ 크림보다 보짓물이 더 많은거 같애`
잉잉 ▶ (남자친구한테 명기라는 소릴 들었는데 이렇게 명기일줄을 몰랐다고해요)
잉잉 ▶ 앙..
하드볼 ▶ 니 남자친구가 죽인다고 하더니 이렇게 죽이는 보지인 줄은 몰랐네
하드볼 ▶ 아직까지 내가 이런 보지를 집에 두고서 안먹었다니~
하드볼 ▶ 이제부터라도 하루에 세번씩 먹어야지~
하드볼 ▶ 다리 오무리지 말고 벌려봐 이뇬아~
잉잉 ▶ 그렇게 좋아요 오빠..?
하드볼 ▶ 질질 싸는걸 다 찍어야 될거 아냐~
하드볼 ▶ 그럼, 최고의 보지하고 유방이다
하드볼 ▶ 자~ 이제 박아야겠다~
잉잉 ▶ 다리를 더 벌리고 있어요
하드볼 ▶ 개처럼 엎드려봐~
잉잉 ▶ 네..
하드볼 ▶ 방바닥을 엎드려서 기어다녀~
잉잉 ▶ 기어다니고 있어요ㅛ
하드볼 ▶ 방바닥에 보짓물이 막 떨어지네~
하드볼 ▶ 개보지같으니라구
하드볼 ▶ 그대로 뒤에서 가서 허리를 잡고
하드볼 ▶ 거칠게 넣는다~
하드볼 ▶ 퍽~ 퍽~ 퍽~
잉잉 ▶ 앙..
하드볼 ▶ 유방이 출렁거려~
하드볼 ▶ 움켜쥐면서 박지~
하드볼 ▶ 퍽 퍽~
잉잉 ▶ 앙..
하드볼 ▶ 철썩 철썩~
잉잉 ▶ 오빠 더 빨리..
하드볼 ▶ 너무 커서 내 두손을 유방이 삐집고 나와~
하드볼 ▶ 퍽 퍽 퍽~
하드볼 ▶ 아~ 씨발 동생년 보지가 이렇게 좋다니~
잉잉 ▶ 앙..오ᄈㅏ..더..
하드볼 ▶ 보지도 좋고, 유방도 좋고, 똥구멍도 좋아~
하드볼 ▶ 퍽 퍽~
하드볼 ▶ 엉덩이도 찰싹 찰싹 때려가면서~
잉잉 ▶ 얼굴을 비디오쪽을 보고 있어요..
하드볼 ▶ 아, 씨발~ 니 보지가 막 꽉꽉 조인다~
잉잉 ▶ 앙...더 오빠..
하드볼 ▶ 니 보지가 막 내 자지를 물어~
하드볼 ▶ 허억~ 퍽 퍽~
하드볼 ▶ 박으면서 항문에도 손가락이 들어가~
잉잉 ▶ 앙...
하드볼 ▶ 앞구멍 뒷구멍을 함께 쑤시지~
하드볼 ▶ 니 입에는 아까 그 모형자지를 막고~
하드볼 ▶ 니 구멍이란 구멍은 지금 다 박혀있어~
잉잉 ▶ 앙...
하드볼 ▶ 질컥 질컥~
하드볼 ▶ 아, 물도 졸라 나오네~
하드볼 ▶ 아~ 조아, 씨파
잉잉 ▶ 앙...
하드볼 ▶ 안방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박는 소리 나잖아
하드볼 ▶ 그거보다 더 크고 섹시한 소리를 내야지~
잉잉 ▶ 앙~~
하드볼 ▶ 개처럼 짖어바~
잉잉 ▶ 오빠~~
잉잉 ▶ 멍...
잉잉 ▶ 멍...
잉잉 ▶ 멍..
하드볼 ▶ 내 자지하고 남자친구 자지하고 머가 더 좋아?
잉잉 ▶ 오빠게 더 좋아..
하드볼 ▶ 내 좆하고 아부지 좆하고 머가 더 좋아?
잉잉 ▶ 오빠게 더 좋아..
하드볼 ▶ 니 보지안에 지금 들어있는게 머지?
잉잉 ▶ 오빠는 제보지하고 엄마 보지하고 어떤게 더 좋아여?
잉잉 ▶ 오빠 자지
하드볼 ▶ 니 보지가 백배는 더 쫄깃하지~
잉잉 ▶ 앙...
하드볼 ▶ 씨파~ 퍽 퍽 퍽 퍽~
잉잉 ▶ 오바 친구들한데 비디오팔고도 돈이 모질라면..
잉잉 ▶ 절 팔아요..
하드볼 ▶ 당연하지~
하드볼 ▶ 팔면서 찍어서 또 팔아야지 하하하~
하드볼 ▶ 이런 명기는 흔치 않으니까
하드볼 ▶ 친구넘들도 한번 맛보면 미처버릴꺼야
잉잉 ▶ 앙...
하드볼 ▶ 짖어 이 개보지야~
잉잉 ▶ 저 친구들이랑도 해야 되나여?
잉잉 ▶ 멍..멍..
하드볼 ▶ 내 자지가 좋아서 막 짖어바~
잉잉 ▶ 멍..멍..
하드볼 ▶ 당연하지
하드볼 ▶ 내 친구들이랑도 박고
하드볼 ▶ 나도 니 친구들을 먹어야지~ 하하
하드볼 ▶ 나중엔 다 같이 모여서 같이 박고 찍어보자구~
잉잉 ▶ 네..
하드볼 ▶ 찰싹 찰싹~
잉잉 ▶ 멍..멍..
하드볼 ▶ 그래 그거야~
하드볼 ▶ 넌 개보지야~ 알았냐?
잉잉 ▶ 네 주인님..
하드볼 ▶ 아주 충실한 노예군~
하드볼 ▶ 일단 그럼 상으로 니 입에다가 한번 쏴주지~
잉잉 ▶ 아...
하드볼 ▶ 아~ 씨파~
하드볼 ▶ 자, 지금 싼다~
잉잉 ▶ 아...
하드볼 ▶ 찌이이익~ 쭈우우욱~
하드볼 ▶ 먹어, 다 먹어~
잉잉 ▶ 꿀꺽
잉잉 ▶ 굴꺽
잉잉 ▶ 꿀꺽
하드볼 ▶ 아, 졸라 많이 나오네~
잉잉 ▶ 보지에 개걸래라고 문신 새겨 줘요..
잉잉 ▶ 주인님..
하드볼 ▶ 자, 쫙 벌리고 있어~
하드볼 ▶ 오늘 내 좆물도 먹었으니까 그 정도 상은 내려야지~
하드볼 ▶ 비디오 가리지 않게 두 다리 잡아서 올리고 있어
잉잉 ▶ 네..
하드볼 ▶ 아직도 물이 막 나오네, 이뇬~
잉잉 ▶ 아..
하드볼 ▶ 문신을 새기고 있는데도 계속 싸다니~
하드볼 ▶ 엄청나게 음탕한 보지군~
잉잉 ▶ 앙.
하드볼 ▶ 음~ 다 새겼다~
하드볼 ▶ 이제 누가 널 먹을 때도 니가 개걸레보지인 다 알꺼야
잉잉 ▶ 네..
하드볼 ▶ 아, 한번 쌌는데도 자지가 죽지도 않고 계속 꼴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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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이란 뭘까요. 멋진 필체와 문장, 탄탄한 구성과 참신한 소재, 물론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 야설에는 전술한 맛은 없었지만, 대신 아주 유치하고 조잡하면서도 거친 생명력이 있었죠. 그야말로 충만한 성적욕망이 무분별하게 벌떡거리며 뿜어져나오는 듯한~ 그런 야설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실제 컴섹 글을 한번 올려보네요. 그래서 오타나 그런게 있어도 단 한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아, 물론 대화명은 빼구요~ ^^ 자기가 먼저 상황을 제시하고 요구하는 특이한 스타일이었기에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인 정리의 글인 "내가 동방불패를 보는 이유에 대하여"와 "컴섹의 추억"은 아주 상반된 성격의 글이 될지 싶습니다. 부족한대로 잠시나마 휴식시간이 될 수 있는 글이 되어야할텐데 하는 염려가 앞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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