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47부
2019.02.18 13:00
행복한 둘째날의 아침이 그의 사랑을 느끼며 시작되었다..
침대에 날 눕히고 그는 뒤에서 바로 삽입을 한다..
서있을때보다..강한 힘이 엉덩이로 쓸려온다..
"아~~아~~아~~~"
아침부터 그의 방은 나의 신음소리로 가득하다..
후배위의 자세에선 여지없이 그는 나의 항문에 침을 뱉는다...
따스한 그의 침은..나의 항문을 타고 흘러 내린다..
조금 지나..그가 내게 떨어져..나의 다리를 잡고 뒤로 땡긴다..
침대끝에 나의 엉덩이는 걸쳐지고..그는 침대밖에 서서 나의 엉덩이를 어루만져주며..또 박아준다..
"아~~아~~~쟈~~갸~~~흐~~~~"
그는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잡으며..거침없이 나에게 돌진한다..
설거지로 젖어있던 손은...어느덧 몸의 뜨거운 기운에 다 말라버렸다..
난 침대시크를 꽉 쥐어본다..
"흐~~~흐~~흑~쟈갸~~아~~~~"
"우리 정희 좋아?"
"흐~~흑~~네~에~~아~~~~"
아침에 느끼는 그의 힘은..내가 정말 그와 같이 밤을 보냈구나..라는 생각에 젖어들게 한다..
"흐~~흐~~흑~~~~~아~~~~아~~~흐~~~"
"정희야..빨아라~"
"흐~~흐~~흑~~~"
난 가쁜숨을 내쉬며...몸을 돌리며..나의 애액으로 빛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어본다..
그의 털과 허벅지에도..나의 애액이 묻어있다...
불알을 쓰다듬으며..분위기에 나도 몸을 격렬히 움직이며...그의 것을 애무해본다..
그는 나의 뒷통수를 잡으며..나의 입안을 느끼고 있다..
"음~~좋다.."
그의 그런 표현들은..날 더욱더 힘나게 한다..
그의 꼬추를 잡으며..그의 불알을 핥타본다...
그가 다리 하나를 침대에 올려..좀 더 편하게 해준다..
"맛있어?"
"응~~"
"나 입에 싼다..먹어.."
"응~~"
"똑바로 누워봐.."
난 잠시 애무를 멈추고 똑바로 눕는다..
그가 침대위를 서서 나의 머리쪽으로 걸어온다..
내머리를 가운데 두고..무릎을 꿇으며 나의 입에..그의 꼬추를 맞춘다..
"애기야?"
"응~~"
"나 세게 해도 돼?"
"응~~"
"괜찮겠어?"
"어..힘들면 얘기할께.."
"미안..이렇게 싸고 싶네.."
"괜찮아..쟈기 하고 싶은대로 해.."
난 입으로 그의 꼬추를 물어본다..
머리 양쪽에 있는 그의 허벅지를 잡으며..그의 움직임을 기다린다..
손에는 까칠한 그의 허벅지의 털들이 느껴진다..
서서히 그가 움직인다...
난 이빨에 그의 꼬추가 닿지 않도록..입을 동그랗게 벌리며..그의 꼬추를 느낀다..
점점 속도가 높아지면서..그의 자지는 내입 깊숙히 들어오기 시작한다..
"음~음~~"
그의 자지는 나의 입안에서 빠지지않고..계속 왕복운동을 한다..
그의 배에..이마가 자꾸 닿는다..
나의 다리는 침대밖에서 허공을 맴돌며..흥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좋다..꼭 보지같아.."
"음~~음~~음~~음~~"
나의 신음은 그의 꽉찬 자지에 묻혀버린다..
계속 입을 벌리고 있어..입이 조금씩 아파온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더 격렬히 나의 입안속에 들어온다..
"정희야..입 아퍼?"
"아~~~니~~~~~"
잘들리지 않는지..그가 입안에서 살짝 빼준다..
신선한 공기가...나의 입을 통해 폐안에 들어온다..
그는 재빨리 내밑으로 간다..
또다시 흥건히 젖어있는 내 보지안으로 삽입을 한다..
"아~~아~~~아~~~"
"넌 오랄할때 더 젖는거 같아.."
".................."
그는 몇번 움직이고..내보지 주변에 그의 자지를 비벼준다..
내보지를 위아래로 훑터니..다시 재빨리 내입으로 자지를 향한다..
"너꺼 잔뜩 묻혀왔다.."
"으~~으~~~" 진짜 짖꿏다..
그의 자지는 또다시 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고..그는 여지없이 나의 입안으로 넣는다..
그의 자지를 애무하는건지..나의 애액을 먹는건지...
그리고 방금전과 똑같이..깊숙히 내입으로 들어온다...
그의 허벅지를 잡고 버티는 나의 손에..잔뜩 힘이 들어간..그의 허벅다리가 느껴진다..
어느정도 지났을까..
또다시 입이 얼얼할때쯤..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준다..
"정희야~~나 싼다.."
그의 말에 나의 몸에도 잔뜩 힘이 들어간다..
윗입술은 조금씩 통증이 밀려온다..
"으~~정희야~~"
그는 내보지에 사정할때처럼 너무나 격렬히 내입안으로 움직임을 전해준다..
약간 힘들지만..곧 사정하는 그를 위해 참아본다..
손에서 느껴지는 그의 허벅지에 먼저 힘이 들어가고..곧 그의 꼬추가 살짝 부풀어 오름을 느낀다..
"으~~정희야~~~"
그의 말과 동시에...내혀와 목구멍안에 뜨거운 무언가가 쏟아진다..
누워있어서..바로바로 그의 정액을 삼킬수가 없었다..
"꽉 빨아~~"
정액을 받을 생각을 하느라..그의 꼬추를 꽉 물어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의 말이 떨어지자..난 다시 그의 자지를 꽉 물며..빨아준다..
아침이라서 그런지..많은 양의 정액이 비릿한 향을 풍기며..내 목안으로 몰려든다..
난 잠시 그의 꼬추를 입밖으로 빼고..고개를 살짝 들어..목안에 고인..그의 정액을 삼킨다..
걸죽하게 나의 목안을 타고 넘어간다...
목안이 칼칼해진다..
다시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힘껏 빨아준다..
"으~~좋다..으~~"
누워있는 자세는 입으로 받기가..참 힘들었다...
그는 입안에서..마지막 여운을 느끼는듯..서서히 움직인다..
입안에..마지막으로..나오는 그의 정액을 받아본다...
"다했어..정희야.."
그가 드디어..내입에서 떨어진다...
"힘들었지..물 줄까?"
"응~~"
난 시원한 숨을 들으킨다...
입안의 비릿한 향이..신선한 공기에 묻히는것 같다..
그가 물을 가져다주고..내 목안에 칼칼히 걸쳐있던..그의 정액들이..쓸려내려간다..
"맛있었어?"
"몰라~~~"
"뭐가 몰라야?"
"말안해~~"
"화났어?"
"아니..전혀.."
"근데 말투가 왜그래.."
"그냥..그런건 안물어도 돼..호호~"
"말해주면..어디가 덧나냐?"
"맛있었어..쟈기꺼~~"
"하하..진짜...고마워~~"
"입이 조금 아퍼~~"
"내애기 아퍼?"
"너무 벌렸나봐.."
"하하..벌리긴 뭘 벌려..하하하"
"치..........."
"나 마무리 깔끔하게 해줘.."
"응~~"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가 편한 자세로..아직도 벌건 모습의 그의 꼬추를 애무해준다..
"또 나오지?"
"으응~~"
그의 꼬추에선..정말 마지막의 정액들이..나의 혀에 묻는다..
"됐어..내가 설거지 할께..넌 좀 쉬어~"
"아냐..하지마..내가 할꺼야~~"
"쉬라니깐..힘들잖아.."
"싫어..쟈기 절대 하지마~~"
"무섭네..한대 치겠어..하하"
"그런거 한다는 말좀 하지마..쟈기가 설거지하면..내맘이 편할꺼 같아?"
"뭐 어때..요즘은 남자들도 다하는데.."
"난 싫어..쟈긴 그냥 있어.."
"알았어요..고여사님.."
난 주방으로가 설거지와 정리들을 마무리한다..
"빨리 하고 와.."
"다했어~~"
항상 그랬듯..난 아침식사를 하고나서..배가 아파온다..
조금 난감해진다...
난 씻는듯 하며...화장실로 향한다..
"어디가?"
"응~ 양치하러.."
그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다행으로 생각하고..난 얼릉 화장실로 간다..
혹시 모를까..문을 소리나지 않게 조심히 잠근다..
그리고 변기에 앉아..배설물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너 뭐하냐?"
"양치하고 좀 씻고 있어?"
순간 화들짝 놀란다..
"너 똥싸지?"
"......................"
단순해보여도..눈치는 빠르다..
"너 똥싸는거 맞지?"
"아니......샤워하고 있어.."
"물소리도 안들리는데.."
그가 화장실로 다가오는듯..목소리가 점점 잘들린다..
역시나..그가 화장실 문을 열어본다..
다행히 문이 잠겨있다..
"똥싸는거 맞네..하하하"
"아냐..."
"알았어..편히 보고와..하하"
"............................."
그와 있으면서..가장 얼굴이 화끈거린다..
마무리를 하고..양치와 뒷물까지 빠르게 한다...
화장실 밖으로 나가기가 겁이 난다..
분명 그가...놀릴꺼 같았다..
"뭐하냐...변기에 빠졌냐?"
"으~~으~~~으~~~"
"냄새는 다 빼고 나와라..."
정말 나가기가 두려워진다..
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나간다..
"시원해?"
"...................."
"하하..귀엽네..뭘그리 부끄러워할까"
"몰라~~~~"
"냄새 다 뺐어?"
"야아~~~~~~~~"
난 그에게 다가가 그의 등을 세게 내려친다..
"괜찮아..먹었으면 싸는게 당연한건데..."
"근데..쟈기는 화장실 안가?"
"안마려운데.."
"어제도 안갔잖아..."
"뭐 소식오면 가는거지.."
"뭐해?" 난 가져온 팬티를 입는다...
"어..주식좀 보고있어.."
"쟈기 그런것도 해?"
"그냥 소일거리로 하는거지.."
"이런거 똑똑한 사람들이 하잖아.."
"아냐..요새 아줌마들도 하고..다그래.."
"그래도..난 이런거 하는 사람들보면..신기하더라.."
"신기할것도 많다.."
"돈이 많이 벌어? 호호~~"
"손해는 안보게끔 하는거지..일로와~~"
난 그의 무릎위에 앉는다..
"무겁지.."
"아니..똥 많이 쌌나보네..안무겁다..하하"
"으유~진짜..."
"알았어..안할께.."
"복잡해..보기만 해도 머리아프다.."
"그치..나도 그래..하하"
"쟈기..해..난 청소좀 할께.."
"어제 했잖아.."
"자고 일어났으니..또 해야지..창문 좀 열게 쟈기 옷입어.."
"가져와.."
그이 속옷과..츄리닝을 건네준다..
그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옷을 입고..난 창문을 열고...청소를 해본다..
"점심은 나가서 먹자.."
"응~ 언제 나가?"
"소화 좀 되고..영화 보러 가자.."
"응~ 뭐 볼껀데?"
"실미도..너 봤냐?"
"아니..내가 어떻게 봐.."
"괜찮치..그거 봐도.."
"응~~"
"청소 다했으면..문 닫아라...춥다.."
"어..영화 보고는 머해?"
"왜 궁금해?"
"조금만 알려줘.."
"영화보고...쇼핑하고..서울 구경하는거지..촌뇬..하하하"
"치..서울 구경 안해도 돼..나도 자주 왔어.."
"일로와..나 바지 좀 벗겨조..답답하다.."
창문을 닫고..그에게 가서..그의 츄리닝 바지를 벗겨준다..
"팬티도 벗겨"
"좀 입고 입지.."
나와의 대화에도 그는 계속 모니터만 보고있다..
"쟈갸~?"
"와?"
"지금 하는거 중요한거야?"
"그냥 보는거야..왜 놀아줘?"
"아니..그냥 궁금해서.."
"잠깐만 보는거야..심심해? 너도 컴퓨터 할래? 저기 노크북 있잖아..그거 하면 되는데.."
"아..니..."
"심심하면..내꺼 빨아줄래? 하하"
"알았어.."
컴퓨터를 하고 있는 그에게 다가가..무릎을 꿇고..그의 다리사이에 들어가..그의 꼬추를 잡아본다..
한번의 사정으로 많이 죽어있다..
그리고 조심히 그의 꼬추를 입에 넣어본다..
"오호~~ 느낌 좋은데?"
난 부드럽게..혀로 그의 것을 애무한다..
정말 미쳤나보다.. 그의 것을 애무하면..할수록..너무나 좋았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그의 자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좋다..이런것도 해보고.."
"좋아? 쟈갸?"
"그럼..누가 나 컴 하는데..밑으로 와서..빨아주겠냐.."
"......................."
"잠깐 기다려봐..내가 좋은거 보여줄께.."
서서히 그의 꼬추에 힘이 들어간다...
"야..이거봐바~~"
난 몸을 일으켜 다른 의자를 가져와 그의 옆에 앉는다..
"뭐야..이거~~~~~~~~"
"하하 뭐긴..보지지.."
"징그러..."
"뭐가 징그러..너꺼도 이런데.."
"봐바라..이거 다 우리나라 여자다.."
"진짜?"
"사람들이 찍어서 여기다 올리고 그래.."
"진짜?"
그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남자들은 그래도..여자가 자기몸을 인터넷에 올린다는것이..믿기지 않았다..
"잘봐바~~ 배경이..모텔이잖아..하하"
"어머~~진짜네.." 놀랍고 신기했다..
"박는것도 있다.."
"................."
클릭을 할수록 점점 농도가 짙은 사진들이 보인다..
자기애인..여자친구..부인들의 사진..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사진..다양했다..
"근데..이런거 올리면 불법아냐?"
"불법이지..근데 싸이트가 해외라서..안걸려.."
난 그때서야..이 ** 싸이트를 알았다..
나에겐 너무나 충격이었다...
"왜 말이 없노? 재밌나?"
"그냥................."
놀랍고 신기했다...
우리나라도 많이 개방됐다고 하지만..이렇게 적극적일지 몰랐다..
"너도 한번 찍어볼래? 하하"
"싫어..."
"야..모니터속으로 빠지겠다..하하하하"
"치...........진짜 놀랍다.."
"뭐..다 이러면서 사는건데.."
"너 좋아하는거 보여줄까?"
"뭔데?"
"봐바~~하하"
눈앞에는 남자 성기가 보인다..
"우웩~~난 못본다..너가 클릭해서 봐라..하하"
"저거~~뭐한거지?"
한 남자의 성기가 울퉁불퉁한 모습을 보인다..
"응..저거 자지에 뭐 넣은거야..너도 저런거 좋나? 하하"
"아니..너무 징그러워..다른거 봐.."
"여자들 저런거 좋아한다던데..."
"아니..그냥 무난한게 좋지..진짜 징그럽다..싫어..난"
"다른거 볼래?"
"뭐~~"
"그냥 여자들 사진이지.."
"미쳤다..미쳤어..저런거 찍어도 가만히 있나?"
"가만히 있나..안있나..너도 찍어보면 되지.."
"뭘로 찍는데?"
"디카"
"쟈기 있어?"
"그럼..당연하지.."
"다른 여자랑 찍고 그랬어?"
"하하..아니..누가 그런거 찍어..안찍어봤어.."
"난 별로 찍기 시른데..."
"그래..그럼 됐어.."
"아무튼..별천지가 다있네.."
"나도 이싸이트에서 봤어.."
"무슨 이런 싸이트가 다 있데.."
"여기 소설들도 있다.."
"무슨 소설?"
"야설.."
"야설? 야설이 뭐야..?"
"야한 소설..그래서 야설..하하하"
"으유~~남자들이란.."
"뭐..그냥 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데..한번 볼래?"
"아니..별로.."
"나중에 보고 싶음 말해..너 책 읽는거 좋아하잖아.."
"됐네요.."
"나 똥매려.."
"화장실가..."
"응아 하고 오면...똥꼬 빨아줄래?"
"깨끗이 씻고 오면..."
"안더러워?"
"깨끗이 씻으면 괜찮지.."
"비위도 강하네..고정희.."
"어서 갔다와.."
"하하 알았다..그동안 잘 감상하고 있어.."
"치..........."
그는 화장실로 향하고..난 **사진을 보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동안 글을 못올려 죄송해여~~
개인적인 일들이 생겨..좀 바뻤어여~~
꾸준히 기다려주신..독자분들께..다시한번 죄송하구여....
그래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여~~^^*
침대에 날 눕히고 그는 뒤에서 바로 삽입을 한다..
서있을때보다..강한 힘이 엉덩이로 쓸려온다..
"아~~아~~아~~~"
아침부터 그의 방은 나의 신음소리로 가득하다..
후배위의 자세에선 여지없이 그는 나의 항문에 침을 뱉는다...
따스한 그의 침은..나의 항문을 타고 흘러 내린다..
조금 지나..그가 내게 떨어져..나의 다리를 잡고 뒤로 땡긴다..
침대끝에 나의 엉덩이는 걸쳐지고..그는 침대밖에 서서 나의 엉덩이를 어루만져주며..또 박아준다..
"아~~아~~~쟈~~갸~~~흐~~~~"
그는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잡으며..거침없이 나에게 돌진한다..
설거지로 젖어있던 손은...어느덧 몸의 뜨거운 기운에 다 말라버렸다..
난 침대시크를 꽉 쥐어본다..
"흐~~~흐~~흑~쟈갸~~아~~~~"
"우리 정희 좋아?"
"흐~~흑~~네~에~~아~~~~"
아침에 느끼는 그의 힘은..내가 정말 그와 같이 밤을 보냈구나..라는 생각에 젖어들게 한다..
"흐~~흐~~흑~~~~~아~~~~아~~~흐~~~"
"정희야..빨아라~"
"흐~~흐~~흑~~~"
난 가쁜숨을 내쉬며...몸을 돌리며..나의 애액으로 빛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어본다..
그의 털과 허벅지에도..나의 애액이 묻어있다...
불알을 쓰다듬으며..분위기에 나도 몸을 격렬히 움직이며...그의 것을 애무해본다..
그는 나의 뒷통수를 잡으며..나의 입안을 느끼고 있다..
"음~~좋다.."
그의 그런 표현들은..날 더욱더 힘나게 한다..
그의 꼬추를 잡으며..그의 불알을 핥타본다...
그가 다리 하나를 침대에 올려..좀 더 편하게 해준다..
"맛있어?"
"응~~"
"나 입에 싼다..먹어.."
"응~~"
"똑바로 누워봐.."
난 잠시 애무를 멈추고 똑바로 눕는다..
그가 침대위를 서서 나의 머리쪽으로 걸어온다..
내머리를 가운데 두고..무릎을 꿇으며 나의 입에..그의 꼬추를 맞춘다..
"애기야?"
"응~~"
"나 세게 해도 돼?"
"응~~"
"괜찮겠어?"
"어..힘들면 얘기할께.."
"미안..이렇게 싸고 싶네.."
"괜찮아..쟈기 하고 싶은대로 해.."
난 입으로 그의 꼬추를 물어본다..
머리 양쪽에 있는 그의 허벅지를 잡으며..그의 움직임을 기다린다..
손에는 까칠한 그의 허벅지의 털들이 느껴진다..
서서히 그가 움직인다...
난 이빨에 그의 꼬추가 닿지 않도록..입을 동그랗게 벌리며..그의 꼬추를 느낀다..
점점 속도가 높아지면서..그의 자지는 내입 깊숙히 들어오기 시작한다..
"음~음~~"
그의 자지는 나의 입안에서 빠지지않고..계속 왕복운동을 한다..
그의 배에..이마가 자꾸 닿는다..
나의 다리는 침대밖에서 허공을 맴돌며..흥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좋다..꼭 보지같아.."
"음~~음~~음~~음~~"
나의 신음은 그의 꽉찬 자지에 묻혀버린다..
계속 입을 벌리고 있어..입이 조금씩 아파온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더 격렬히 나의 입안속에 들어온다..
"정희야..입 아퍼?"
"아~~~니~~~~~"
잘들리지 않는지..그가 입안에서 살짝 빼준다..
신선한 공기가...나의 입을 통해 폐안에 들어온다..
그는 재빨리 내밑으로 간다..
또다시 흥건히 젖어있는 내 보지안으로 삽입을 한다..
"아~~아~~~아~~~"
"넌 오랄할때 더 젖는거 같아.."
".................."
그는 몇번 움직이고..내보지 주변에 그의 자지를 비벼준다..
내보지를 위아래로 훑터니..다시 재빨리 내입으로 자지를 향한다..
"너꺼 잔뜩 묻혀왔다.."
"으~~으~~~" 진짜 짖꿏다..
그의 자지는 또다시 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고..그는 여지없이 나의 입안으로 넣는다..
그의 자지를 애무하는건지..나의 애액을 먹는건지...
그리고 방금전과 똑같이..깊숙히 내입으로 들어온다...
그의 허벅지를 잡고 버티는 나의 손에..잔뜩 힘이 들어간..그의 허벅다리가 느껴진다..
어느정도 지났을까..
또다시 입이 얼얼할때쯤..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준다..
"정희야~~나 싼다.."
그의 말에 나의 몸에도 잔뜩 힘이 들어간다..
윗입술은 조금씩 통증이 밀려온다..
"으~~정희야~~"
그는 내보지에 사정할때처럼 너무나 격렬히 내입안으로 움직임을 전해준다..
약간 힘들지만..곧 사정하는 그를 위해 참아본다..
손에서 느껴지는 그의 허벅지에 먼저 힘이 들어가고..곧 그의 꼬추가 살짝 부풀어 오름을 느낀다..
"으~~정희야~~~"
그의 말과 동시에...내혀와 목구멍안에 뜨거운 무언가가 쏟아진다..
누워있어서..바로바로 그의 정액을 삼킬수가 없었다..
"꽉 빨아~~"
정액을 받을 생각을 하느라..그의 꼬추를 꽉 물어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의 말이 떨어지자..난 다시 그의 자지를 꽉 물며..빨아준다..
아침이라서 그런지..많은 양의 정액이 비릿한 향을 풍기며..내 목안으로 몰려든다..
난 잠시 그의 꼬추를 입밖으로 빼고..고개를 살짝 들어..목안에 고인..그의 정액을 삼킨다..
걸죽하게 나의 목안을 타고 넘어간다...
목안이 칼칼해진다..
다시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힘껏 빨아준다..
"으~~좋다..으~~"
누워있는 자세는 입으로 받기가..참 힘들었다...
그는 입안에서..마지막 여운을 느끼는듯..서서히 움직인다..
입안에..마지막으로..나오는 그의 정액을 받아본다...
"다했어..정희야.."
그가 드디어..내입에서 떨어진다...
"힘들었지..물 줄까?"
"응~~"
난 시원한 숨을 들으킨다...
입안의 비릿한 향이..신선한 공기에 묻히는것 같다..
그가 물을 가져다주고..내 목안에 칼칼히 걸쳐있던..그의 정액들이..쓸려내려간다..
"맛있었어?"
"몰라~~~"
"뭐가 몰라야?"
"말안해~~"
"화났어?"
"아니..전혀.."
"근데 말투가 왜그래.."
"그냥..그런건 안물어도 돼..호호~"
"말해주면..어디가 덧나냐?"
"맛있었어..쟈기꺼~~"
"하하..진짜...고마워~~"
"입이 조금 아퍼~~"
"내애기 아퍼?"
"너무 벌렸나봐.."
"하하..벌리긴 뭘 벌려..하하하"
"치..........."
"나 마무리 깔끔하게 해줘.."
"응~~"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가 편한 자세로..아직도 벌건 모습의 그의 꼬추를 애무해준다..
"또 나오지?"
"으응~~"
그의 꼬추에선..정말 마지막의 정액들이..나의 혀에 묻는다..
"됐어..내가 설거지 할께..넌 좀 쉬어~"
"아냐..하지마..내가 할꺼야~~"
"쉬라니깐..힘들잖아.."
"싫어..쟈기 절대 하지마~~"
"무섭네..한대 치겠어..하하"
"그런거 한다는 말좀 하지마..쟈기가 설거지하면..내맘이 편할꺼 같아?"
"뭐 어때..요즘은 남자들도 다하는데.."
"난 싫어..쟈긴 그냥 있어.."
"알았어요..고여사님.."
난 주방으로가 설거지와 정리들을 마무리한다..
"빨리 하고 와.."
"다했어~~"
항상 그랬듯..난 아침식사를 하고나서..배가 아파온다..
조금 난감해진다...
난 씻는듯 하며...화장실로 향한다..
"어디가?"
"응~ 양치하러.."
그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다행으로 생각하고..난 얼릉 화장실로 간다..
혹시 모를까..문을 소리나지 않게 조심히 잠근다..
그리고 변기에 앉아..배설물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너 뭐하냐?"
"양치하고 좀 씻고 있어?"
순간 화들짝 놀란다..
"너 똥싸지?"
"......................"
단순해보여도..눈치는 빠르다..
"너 똥싸는거 맞지?"
"아니......샤워하고 있어.."
"물소리도 안들리는데.."
그가 화장실로 다가오는듯..목소리가 점점 잘들린다..
역시나..그가 화장실 문을 열어본다..
다행히 문이 잠겨있다..
"똥싸는거 맞네..하하하"
"아냐..."
"알았어..편히 보고와..하하"
"............................."
그와 있으면서..가장 얼굴이 화끈거린다..
마무리를 하고..양치와 뒷물까지 빠르게 한다...
화장실 밖으로 나가기가 겁이 난다..
분명 그가...놀릴꺼 같았다..
"뭐하냐...변기에 빠졌냐?"
"으~~으~~~으~~~"
"냄새는 다 빼고 나와라..."
정말 나가기가 두려워진다..
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나간다..
"시원해?"
"...................."
"하하..귀엽네..뭘그리 부끄러워할까"
"몰라~~~~"
"냄새 다 뺐어?"
"야아~~~~~~~~"
난 그에게 다가가 그의 등을 세게 내려친다..
"괜찮아..먹었으면 싸는게 당연한건데..."
"근데..쟈기는 화장실 안가?"
"안마려운데.."
"어제도 안갔잖아..."
"뭐 소식오면 가는거지.."
"뭐해?" 난 가져온 팬티를 입는다...
"어..주식좀 보고있어.."
"쟈기 그런것도 해?"
"그냥 소일거리로 하는거지.."
"이런거 똑똑한 사람들이 하잖아.."
"아냐..요새 아줌마들도 하고..다그래.."
"그래도..난 이런거 하는 사람들보면..신기하더라.."
"신기할것도 많다.."
"돈이 많이 벌어? 호호~~"
"손해는 안보게끔 하는거지..일로와~~"
난 그의 무릎위에 앉는다..
"무겁지.."
"아니..똥 많이 쌌나보네..안무겁다..하하"
"으유~진짜..."
"알았어..안할께.."
"복잡해..보기만 해도 머리아프다.."
"그치..나도 그래..하하"
"쟈기..해..난 청소좀 할께.."
"어제 했잖아.."
"자고 일어났으니..또 해야지..창문 좀 열게 쟈기 옷입어.."
"가져와.."
그이 속옷과..츄리닝을 건네준다..
그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옷을 입고..난 창문을 열고...청소를 해본다..
"점심은 나가서 먹자.."
"응~ 언제 나가?"
"소화 좀 되고..영화 보러 가자.."
"응~ 뭐 볼껀데?"
"실미도..너 봤냐?"
"아니..내가 어떻게 봐.."
"괜찮치..그거 봐도.."
"응~~"
"청소 다했으면..문 닫아라...춥다.."
"어..영화 보고는 머해?"
"왜 궁금해?"
"조금만 알려줘.."
"영화보고...쇼핑하고..서울 구경하는거지..촌뇬..하하하"
"치..서울 구경 안해도 돼..나도 자주 왔어.."
"일로와..나 바지 좀 벗겨조..답답하다.."
창문을 닫고..그에게 가서..그의 츄리닝 바지를 벗겨준다..
"팬티도 벗겨"
"좀 입고 입지.."
나와의 대화에도 그는 계속 모니터만 보고있다..
"쟈갸~?"
"와?"
"지금 하는거 중요한거야?"
"그냥 보는거야..왜 놀아줘?"
"아니..그냥 궁금해서.."
"잠깐만 보는거야..심심해? 너도 컴퓨터 할래? 저기 노크북 있잖아..그거 하면 되는데.."
"아..니..."
"심심하면..내꺼 빨아줄래? 하하"
"알았어.."
컴퓨터를 하고 있는 그에게 다가가..무릎을 꿇고..그의 다리사이에 들어가..그의 꼬추를 잡아본다..
한번의 사정으로 많이 죽어있다..
그리고 조심히 그의 꼬추를 입에 넣어본다..
"오호~~ 느낌 좋은데?"
난 부드럽게..혀로 그의 것을 애무한다..
정말 미쳤나보다.. 그의 것을 애무하면..할수록..너무나 좋았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그의 자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좋다..이런것도 해보고.."
"좋아? 쟈갸?"
"그럼..누가 나 컴 하는데..밑으로 와서..빨아주겠냐.."
"......................."
"잠깐 기다려봐..내가 좋은거 보여줄께.."
서서히 그의 꼬추에 힘이 들어간다...
"야..이거봐바~~"
난 몸을 일으켜 다른 의자를 가져와 그의 옆에 앉는다..
"뭐야..이거~~~~~~~~"
"하하 뭐긴..보지지.."
"징그러..."
"뭐가 징그러..너꺼도 이런데.."
"봐바라..이거 다 우리나라 여자다.."
"진짜?"
"사람들이 찍어서 여기다 올리고 그래.."
"진짜?"
그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남자들은 그래도..여자가 자기몸을 인터넷에 올린다는것이..믿기지 않았다..
"잘봐바~~ 배경이..모텔이잖아..하하"
"어머~~진짜네.." 놀랍고 신기했다..
"박는것도 있다.."
"................."
클릭을 할수록 점점 농도가 짙은 사진들이 보인다..
자기애인..여자친구..부인들의 사진..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사진..다양했다..
"근데..이런거 올리면 불법아냐?"
"불법이지..근데 싸이트가 해외라서..안걸려.."
난 그때서야..이 ** 싸이트를 알았다..
나에겐 너무나 충격이었다...
"왜 말이 없노? 재밌나?"
"그냥................."
놀랍고 신기했다...
우리나라도 많이 개방됐다고 하지만..이렇게 적극적일지 몰랐다..
"너도 한번 찍어볼래? 하하"
"싫어..."
"야..모니터속으로 빠지겠다..하하하하"
"치...........진짜 놀랍다.."
"뭐..다 이러면서 사는건데.."
"너 좋아하는거 보여줄까?"
"뭔데?"
"봐바~~하하"
눈앞에는 남자 성기가 보인다..
"우웩~~난 못본다..너가 클릭해서 봐라..하하"
"저거~~뭐한거지?"
한 남자의 성기가 울퉁불퉁한 모습을 보인다..
"응..저거 자지에 뭐 넣은거야..너도 저런거 좋나? 하하"
"아니..너무 징그러워..다른거 봐.."
"여자들 저런거 좋아한다던데..."
"아니..그냥 무난한게 좋지..진짜 징그럽다..싫어..난"
"다른거 볼래?"
"뭐~~"
"그냥 여자들 사진이지.."
"미쳤다..미쳤어..저런거 찍어도 가만히 있나?"
"가만히 있나..안있나..너도 찍어보면 되지.."
"뭘로 찍는데?"
"디카"
"쟈기 있어?"
"그럼..당연하지.."
"다른 여자랑 찍고 그랬어?"
"하하..아니..누가 그런거 찍어..안찍어봤어.."
"난 별로 찍기 시른데..."
"그래..그럼 됐어.."
"아무튼..별천지가 다있네.."
"나도 이싸이트에서 봤어.."
"무슨 이런 싸이트가 다 있데.."
"여기 소설들도 있다.."
"무슨 소설?"
"야설.."
"야설? 야설이 뭐야..?"
"야한 소설..그래서 야설..하하하"
"으유~~남자들이란.."
"뭐..그냥 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데..한번 볼래?"
"아니..별로.."
"나중에 보고 싶음 말해..너 책 읽는거 좋아하잖아.."
"됐네요.."
"나 똥매려.."
"화장실가..."
"응아 하고 오면...똥꼬 빨아줄래?"
"깨끗이 씻고 오면..."
"안더러워?"
"깨끗이 씻으면 괜찮지.."
"비위도 강하네..고정희.."
"어서 갔다와.."
"하하 알았다..그동안 잘 감상하고 있어.."
"치..........."
그는 화장실로 향하고..난 **사진을 보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동안 글을 못올려 죄송해여~~
개인적인 일들이 생겨..좀 바뻤어여~~
꾸준히 기다려주신..독자분들께..다시한번 죄송하구여....
그래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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