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즐거운 접촉사 ... - 단편

수리하는 남자 (즐거운 첩촉사고)





상수는 평범한 하루일과를 끝내고 퇴근길에 동료기사와 저녁을 함께하며 소주한병을 나눠마시고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며 술이 깬뒤 집으로 차를 몰았다.



대로를 지나 아파트단지쪽으로 우회전해 들어가서 첫번째 신호등에 신호대기를 하고있을때 무언가가 상수의 차량 뒷쪽을 충돌해왔다.



쿵....



그리 강하게 충격이 온것은 아니였지만 몸이 앞으로 크게 쏠렸다가 돌아올만큼의 충격이였다.



룸밀러로 확인하니 뒤에 흰색 승용차한대가 바짝 붙어있는것이 보였고 상수는 차에서 내려 뒤쪽으로 향했다.



상수의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는 고개를 숙인채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상수는 운전석쪽 창문을 두드렸고 잠시후 창문이 열리며 운전자가 보였다.



"죄송해요.... 제가 잠시 한눈팔다가...."



게속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한손으로 가린채 나즈막히 말하는 운전자에게 상수가 말했다.



"조심하셨어야죠.... 어쨌든 일단은 내려보세요...."



상수의 말에도 운전자는 전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않고 대답했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100% 변상해드릴께요... 연락처좀...."



상수는 운전자의 태도에 어이가없고 황당하다못해 화가났고 결국 큰소릴 내었다.



"이거봐요! 사람이 사고를 냈으면 응당 나와서 다친데는 없는지 안부부터 묻는게 예의가 아닌가요?"



상수의 갑작스런 큰소리에 운전자는 더욱 고개를 푹 숙이며 말했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겁이 많아서... 밖에 못나가겠어요... 제가 책임지고 100% 변상할께요..."



전혀 차량밖으로는 나오려않는 운전자에게 상수는 더이상 참을수없을만큼 화가났고 결국은 경찰을 부르겠다며 휴대폰을 꺼냈다.



그러자 그제야 운전자는 나가겠다며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문을 열고 차박으로 나왔다.



20대중후반쯤으로 보이는 젊은여자였는데 가까이 접근하니 상수의 코로 은근히 술냄새가 풍겨져왔다.



그녀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것이였고 그래서 차밖으로 나오지 않으려했던 것이다.



"이 아가씨가.... 술마신거아냐? 음주운전 사고로구만.... 경찰에 연락을 해야되겠어..."



"아저씨...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저 이번에 걸리면 삼진아웃에 적용돼요.... 차수리비는 물론이고 병원비, 보상금까지 다 책임질께요... 제발...."



상수는 사정하는 여자를 천천히 바라보았는데 모임이나 파티에 다녀오는지 화사한 브라우스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3단 플레어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청순하고 살짝 붉은 얼굴이 예쁘장한 얼굴이였다.



다만 키가 좀 작은것을 제외하곤 어디하나 흠잡을데없는 날씬하고 매력적인 여자였다.



이런생각을 하면서 상수는 이미 다른쪽으로 머리회전을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안되겠어... 당신처럼 습관적인 음주운전자는 운전을 할수없도록 만들어야해.... 그냥 경찰을 불러야겠어...."



"아저씨... 제발... 신고만은 말아주세요... 아저씨가 원하는건 뭐든지 해드릴께요.... 제발 한번만...."



"아니, 운전 못하게 된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애절하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정말 숨기는것 없이 솔직히 말해봐.... 그럼 신고하는것 생각해볼테니...."



여자는 상수를 한번 바라보더니 머뭇거리다가 마침내 솔직히 털어놨다.



"사실은요.... 두번째 취소당하고 아직 면허를 못땄어요.... 몇일후에 시험인데..."



상수는 드디어 그녀가 왜 그리도 경찰에 신고한다면 두려워하는지 알았다.



무면허에 음주운전이니 경찰이오면 구속될수 있기 때문이였다.



상수는 일단 사고상활을 디카로 찍고 무면허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을 핸드폰 동영상에 저장한뒤 여자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여자를 자신의 차량 조수석에 태웠다.



그리고 신도시 외각방향으로 차를 몰았다.



"어디 가는거예요?"



상수는 대답도 없이 신도시 끝에있는 마지막 경찰서옆에 차를 세우며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할래요, 아님 바로 저기로 들어갈래요?"



사실 여자는 아무런 선택권이 없었다.



"시키는대로 할께요..... 그러니 제발요..."



상수는 웃으며 인적이 드문 외각으로 차를 몰았고 한적한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름이 뭐야?"



"박 유진.... "



"몇살인데?"



"스물아홉...."



"결혼했어?"



"네.... 작년에...."



"그럼 결혼하고도 음주운전하다 걸려서 취소당했던 거야? 참내... 그리고 옷차림을 보니 어딜 갔다오는것 같은데..."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작은소리로 대답했다.



"여고동창 모임에 갔다가 집근처라 대리운전 부르기도 뭣하고 해서... 조심하면 될것같았는데..."



"술먹으면 그게 맘대로되나? 냄새로봐선 제법 마신것 같은데...."



"첨엔 맥주만 마셨는데 2차에서 친한친구들하고 소주를 섞어서.... 그래도 노래방 들렀다 온건데...."



"참나.... 남편을 부르지 그랬어?"



"오빠도 오늘 회사회식이라서..."



"남편을 아직도 오빠라 부르는걸보니 애는 없나보군.... 음주운전하다 사고낸걸 남편이 알면..."



"안돼요... 그러 이혼당할지도 몰라요...작년에 좀 크게 사고를내서 돈도 많이 들어갔고 다신 음주운전 안하겠다고 맹세했어요... 시부모님도 가만 계시지 않을거예요.... 그럼 정말 끝장나요..."



"직장을 다니지 않는가보군...."



"네... 차도 오빠가 회식한다고 오늘 놓고간거예요...."



유진은 상수가 묻지않은것까지 말을하고 있었고 그것은 그녀가 그만큼 아직도 술이 덜 깨었고 상수에게 이끌려가고 있음을 반증하는것 이였다.



"좋아... 어쨌든 약속한것은 지키지... 차가 크게 손상된건 아니니 그건 내가 알아서하는대신 유진이인 내가 시키는대로 하겠다고한것 지켜... 만약 싫으면 그냥 다시 경찰서로 돌아가고...."



"아뇨... 그렇게 할께요... 말씀만하세요...."



"그래? 그럼 오늘밤 나랑 함께하지... 하룻밤 당신을 갖고싶어... 이쁘고 매력적이야...."



유진은 놀라며 상수를 바라보았지만 결국 어쩔수없음에 고개를 떨구며 말했다.



"알았어요... 그랗게할께요... 대신 오늘 한번뿐이에요... 약속할수있죠?"



"물론이지... 난 지저분한 남자는 아니니까..."



상수는 차를 몰고 한적한곳에 위치한 모텔로 들어갔다.



원형침대가 놓여진 방안에 들어선 상수가 유진에게 먼저 씻으라고 말하자 유진은 상수부터 그러라며 남편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하였다.



"오빠... 회식 끝났어? 많이늦어? 난 끝나고 나왔는데 혜정이하고 예지가 오늘 찜질방 가자고 졸라서.... 혜정이가 오빠랑 통화하겠다는데 바꿔줄까? 알았어... 아침일찍 들어가서 해장국 끓여줄께... 오빠 사랑해....."



유진은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고는 통화를 끝냈다.



"이런일 첨이 아닌가보네? 거짓말이 능숙한데?"



"아녜요... 저 이러는거 첨이예요... 오빠 만난이후론 다른남잔 없었다구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거짓말이 술술...."



"어쨌든 좋아... 그러지말고 같이 씻는건 어때?"



"네? 아... 아뇨... 그냥 먼저 씻고 나오세요.... 제가 나중에 씻을께요...."



화들짝 놀라며 유부녀답지않게 얼굴이 붉어지는 유진을 바라보며 귀여운듯하기도해 참 많은 매력있는 여자란 생각이 들었다.



상수는 샤워를 하면서 오늘밤 잠잘 생각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유진이 쎅스를 시작하면 어떻게 반응할까도 궁금해졌고 아무튼 오랜만에 맘에드는 여자를 안아보게된것이였다.



상수가 샤워를 끝내고 뒤이어 들어간 유진이 나올때까지 TV를 보고있던 상수는 욕실이 열리며 긴 생머리에 촉촉히 물기를 머금은채 긴타올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 유진을 보고 감탄을 하며 말했다.



"오... 놀라운데... 환상적이야... 화장 지우니 순수한듯하면서 쎅시한 매력이 넘치는군... 빨리 이리와....."



유진은 상수의 손짓에 따라 침대위로 올라왔고 상수는 곧바로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쪽.... 쪼.. 옥.... 쪽....."



처음엔 상수의 혀가 입안을 휘져어도 반응을 하지않던 유진이 타올안으로 들어온 상수의 손이 유방을 주무르자 조금씩 숨이 가빠지며 점차 동화되어가기 시작했다.



"하아... 쪽... 쪼.. 옵... 쯔읍....."



유진의 작긴하지만 탱탱한 유방이 상수의 손아귀에서 유린되는동안 키스는 이제 서로의 혀가 엉키며 점점 적극적으로 흘러갔다.



상수는 타올을 풀어제치고 맘껏 주무르던 유방을 입에넣고 빨면서 한손은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아하..... 앙.... 하아... 아......."



유진의 보지에선 어느덧 애액이 흐르며 흥분에 몸이 꼬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상수의 좆을 잡더니 흔들기까지 하였다.



"쯔쯥.... 쫍... 쪽... 쪽쪽쯥..... 어허... 이제야 본성이 나오는건가? 좋아..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볼까?"



상수는 유진의 보지로 얼굴을 옮기고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유진의 보지속은 흐르는 애액으로인해 분홍빛이 더 선명하게 보이며 자연스럽게 상수의 혀가 빨려들만큼 매력적이였다.



"오... 빛깔도 그렇고 먹음직스럽게 생겼군...... 어디 한번 맛을볼까?"



상수는 혀를 내밀어 보지둔덕부터 핥아들어가며 혀끝을 깊숙히 넣어 거칠게 핥아내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후릅... 쭈.. 웁... 쫍... 헤릅... 움... 좋아... 예상대로야... 쭙... 쯔쯥.... 하암... 쭙쭙... 쩝..... 후릅..."



"허으아우흥...... 후욱.. 우응... 앙.... 아흥.... 아... 거긴... 아... 내가 젤 약한곳인데.... 하우훅..... 아흐.. 나 좆빨고 싶어요... 당신의 좆.... 아아앙....."



유진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흘러나오자 상수가 유진의 보지에서 잠시 얼굴을 들어 바라보자 유진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아아.. 싫어... 계속 해줘요.... 멈추지 말아요.... 흐으응... 빨리....."



"이것봐라... 제법인데... 좋아... 계속 해주지... 좆도 빨게해줄테니 잘해봐... 그럴수록 네 보지도 이혀로 녹여줄테니까...."



상수는 몸을 돌려 유진의 얼굴에 좆을 대어주자 유진은 지채없이 좆을 입안 가득 넣으며 빨기 시작했고 상수도 다시 유진의 보지속으로 얼굴을 묻었다.



"움음... 쯥쭙.... 쫍쩝쩝.... 쭉쭉쯥..... 후릅... 후르릅.... 쪽쪽.... 너도 꽤 잘빠는군.... 좋아... 오랜만에 밤한번 새보는것도 좋지.... 쫍쪽.... 여길빨면 몸을 떠는군... 후후후....."



"흐후훔..... 쭙쭙.... 쭙쫍쪽.... 쭈.. 웁.... 쪽쪽쩝.... 흐흐흑.... 아움.. 쪽쪽...."



두사람의 성기를 빨고 핥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도 남을만큼 격정적이여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수없었다.



상수는 유진을 끌어안으며 깊숙히 좆을 박아넣었다.

"푹쩍.... 퍽쯔쯕... 푹척푹척.... 쩔꺽처척... 푸푸푹.... 감촉이 좋은데.... 조금씩 조여주기도하고.... 푸푹철처걱.... 쫍쪽.... 유두는 단단해지고 유방은 부드럽고.... 쪽쪽쪽.... 푸푹퍼퍽.... 푹퍽퍽....."



"아우... 흐욱.. 허어어앙.... 아흐.. 흐앙... 아아앙... 당신... 정말... 어흐흐응... 어흑.. 어웅... 미치겠어엉.... 아우... 어떻게해... 나 올랐나봐.... 하아악... 하으아앙... 아아아.... 나몰라아앙.... 흐흐흑...."



유진은 상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교성을 질러대면서 자신도 허리를 돌리며 흥분의 최고점을 향하여 치달았다.



외모에서 풍기는것과는 달리 유진은 쎅스가 시작되자 그 어떤 여자들보다 적극적이고 뜨겁게 반응하였지만 표정이나 분위기는 첫느낌처럼 상큼했다.



"푹쩍푹쩍.... 푸푸푹... 당신 원래 이렇게 뜨거운 여잔가? 푹 푸푹 처처척.... 보기와 완전히 달라...."



"아흐아앙.... 하아앙... 당신정말... 아아항... 너무잘해.... 아흑... 나 이런기분 첨이야... 아앙.... 흐흑..."



상수는 유진을 침대로 눕히면서 다리를 크게 벌려 더 깊고 힘차게 좆을 박아주었다.



그러자 유진도 상수의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정신을 잃은듯이 교성을 질렀고 절정에 이르르자 목을 끌어안으며 울부짖기까지 하였다.



"하아아앙.... 흐아항... 하으하아....어욱 나아앙... 날그냥...아윽... 하악... 흐흐우우아앙.... 날 죽여줘요.... 흐흑.. 흐으흐흑... 흐어엉.... 아.... 아흐흑.... 흐흑...앙..."



"푹푸푸푹.... 퍼퍼퍼퍽 푹퍼퍼퍽.... 어흑... 쌀것같아... 푸푹퍼퍽.... 좀더... 좀더 조여봐.... 푸푸푹... 우욱.... 흐..... 으우웅....."



상수가 정액을 유진의 보지속에 쏟아내자 유진은 다리를 상수의 허리에 꼬아 감으며 몸을 부르르 떨면서 긴 탄성을 흘렸다.



"하아아아아.... 하앙... 흥... 우우앙.... 흐... 흐응.... 앙.... 당신너무멋져요.... 후응.... 하앙..."



"당신도 정말 괜찮은 여자야.... 이런 순진한 표정에 뜨거운 열정.... 전혀 예상치못해서 더 좋았어...."



"당신이야말로 여자를 맘대로 다루는 최고의 남자인것같아.... 나도 솔직히 결혼전 몇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져봤지만 오늘같은 황홀함은 처음이였어요...."



"그래... 그럼 다행이야.... 남은 이밤을 후회없도록 즐기자구......"



상수는 발기가 풀린 좆을 보지에서 빼내었고 유진은 그런 상수의 좆을 다시 입에 넣으며 빨고 핥아내며 말했다.



"훕..쭙.. 쫍쫍.... 쪽쪽쪽.... 후릅... 헤르릅... 움... 쭙... 아암.... 빨리 다시 커져서 내보지에 넣어줘요.... 쪽쪽쭙쭙쯔쯔쯥....."



"후후후.... 그렇게 원한다면 게속 열심히 빨고 핥아봐.... 그래서 좆이 서면 더 환상의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해줄테니....."



유진은 그말 때문인지 아님 좆을 빠는것에 심취되었는지 입술과 혀 게다가 이로 살살 긁기도하며 최선을 다했다.



그때문인지 상수의 좆이 전보다 빨리 발기되었고 당연히 지체없이 유진을 엎드리게하곤 뒷쪽에서 좆을 박아주었다.



"푹척퍽턱 퍼퍼퍽.... 이건 어때.... 더 좋아? 푸푹... 퍼퍽.. 턱턱척척척....."



"흐응.. 하우응... 하악... 아흑.. 아흐흑... 좋아요... 흐흐흑... 아흑.... 나 오늘 ... 흐아앙.... 이대로허엉... 후웅... 흑..."



유진은 말을 잇지못하며 교성과 신음을 번갈아 내질렀고 상수는 유진의 허리를 끌어당겨 상체를 일으켜 좆을 박으면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유진은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고개를 뒤로 꺽으며 교성섞인 비명을 질렀고 상수는 그런 유진에게 키스까지 하며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대었다.



상수의 좆이 점점 빨라지자 유진의 몸과 교성도 빠르게 반응하면서 절정에 이르렀고 상수도 다른때보다 빨리 사정의 기운이 밀려왔다.



"푹퍼퍽... 푹처처척척.... 우우... 또 쌀것같은데.... 퍼퍼퍽.... 당신 정말 좋은 보질가졌어.... 푸슈슈슉.... 푹척척....."



""어흐어엉.... 하아앙... 하아하아... 아아악... 하흐흑... 당신이야말로 최고야.... 아으흐으앙.... 허어헉.. 흐앙... 아......"



상수의 정액이 유진의 보지속에 분출되자 유진은 상수의 가슴에 몸을 눕히며 마지막 희열을 만끽하는듯 자신의 유방을 움켜쥔 상수의 손을 포개잡으며 몸을 흔들었다.



그렇게 격정의 순간을 마지막까지 즐기고나서야 두사람은 나란히 누워 포옹한채 휴식의 시간을 가졌고 새벽에 오럴쎅스를 한번더 즐기고 모텔을 나왔다.



두사람의 관계는 그뒤로 가끔 만나서 엔조이하는 상태로 지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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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글쓴이 白雪花 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글을 올리지 못했던점 죄송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중대한 일이라 당분간도 한주에 한편을 올리지 못하는점 널리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대신 상수가 앞으로도 소재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기에 조금더 길게 쓸수있게 되었음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형식이 비슷한 제 글에 식상하신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제 글재주가 거기까지임을 저도 깨닫고있고 인정합니다.



앞으로 몇편을 더 쓰게될진 모르겠지만 그안에라도 여러분들께서 그만쓰라는 의견이 다수가되면 언제든 물러나겠습니다.



아무튼 글을 올리지못하는 사이에 안부를 물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과 죄송함을 전하며 모든분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길....





-白雪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