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 - 20부

-20편-



......



어느새 민희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더욱 많은 양의

애액이 크리스티나의 얼굴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었다.



밑으로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자신의 몸.

위로는 자신을 업신여기는 여성의 애액이 떨어지고 있었다..





"훅!..오.온다."



"!?아.안되.안에다..안되!..아.안에..하지.."





"후욱!"



테이프로 소리를 낼 수 없는 그녀의 외침은 이미 늦은 뒤였다.





뜨겁고 부드럽게 조여지고 있던 질안의 귀두는 이윽고

자극을 받아 결국.크리스티나의 뱃속에 있는 자궁의 안 까지

페니스를 밀어넣고 그 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음!..."



-꿀럭.꿀럭.꿀럭..꾸럭....



"아...아아아아...."



"핫!..아핫!..응..."





어느새. 민희도 자신 스스로 절정을 맞이하자. 흥건한..

투명한 액체가 그녀의 얼굴을 덮어 버렸다...





.......사정이 끝난 두 사람과 혼미한 상태에 빠진 크리스티나는

잠시 동안 조용히 있었다...









이후, 재범과 크리스티나의 두 번의 섹스를 더하고 방으로 돌아갔다.

두 번의 섹스를 할동안 크리스티나의 반항은 전혀 없었고 재범의 움직임에 서서히 동조를 했다.





그렇게 다시 한달이 지났다.

크리스티나과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재범이 원하면 크리스티나는 아무말없이 다리를 벌여주었다.



그 사이에 은희가 아이를 낳았다. 아들이였다.

재범은 뛸듯이 기뻐했고 민희,지희,크리스티나는

은희를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았고 모두 기뻐해주었다.

또 다시 한달이지났다.

은희도 산후조리가 끝났고, 다시 재범과 진한 섹스를 즐겼다.













그 후

재범은 5명의 여자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고 또 다시 방을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그러고 얼마 안있어 민희가 임신을했고, 민희가 임신 5개월째 되던날 지희와 크리스티나가 임신

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재범네가 이 섬에 온지 4년째되던 어느날

그들은 이곳을 지나가던 유조선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되었지만 그들은 이미 이전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는 없었다..



그저... 뒤틀린 구름처럼 그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20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후기-



...육봉난도는 육봉이 난무하는 섬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성어에 나와있을 턱이 없겠지만



야문자록 뷰너맨 엮음 편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각종 야한 한자성어를 모아본 것.)



베꼈다는 소릴 들어도 뭐 어떻게 대답할게 없는건

원작자를 찾는거도 무리고 해서 말이지요.-_-;



현재 인터넷이 집에서 안되어서 게임방 신세인데 문제는...게임 할 시간에 없을만큼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랍니다.그저 쓰고 싶어서 쓴 것뿐이고.다음 번 야설부턴 뭐 이런 일이

덜하겠지요.



뭐.좌우지간 나중에 전용 페이지가 생기면 기념 이야기에 다 집어넣고 부연 설명 올리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 편에 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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