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의사랑(만남) - 3부

설계사와의 사랑3



그녀가 욕실로 들어가고 난 성이나서 불기둥이 되어버린 몽둥이를 주물럭 거리며 그녀가 빨리나오길 기다린다...





모텔에 준비된 큰 타올을 몸에두르고 삐꼼히 나오는 그녀

난 시트를 걷어 그녀가 들어오게 자리를 비켜주고 그녀가 옆에 눞자 살며시 그녀를 안아주며

시트를 덮어 버리고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한다....



서서히 녹아 내리는 그녀는 키스 간간히 한숨을 토해내며 점점 뜨거운 열기가 쏱아진다...

난 다시 시트를 걷어내고 살며시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며 그녀의 귓밥을 잘근잘근 씹으며 귀속으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 주





그녀는 온몸을 튀틀며 비비꼰다...



아!!1.. 그만..



그녀의 목덜미를 핧으며 반대 귀솟으로 다가가 똑같은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 준다....

참지못한 그녀는 다시 온몸을 비틀며 간지럼과 짜릿함에 뱀꼬리처럼 내 머리를 잡아 비튼다...



천천히 목덜미를 향해 나의 입술은 때로는 흡입하며 때로는 닿을듯 닿을듯... 달콤한 혀로 그녀의 성감대를 찾아 헤메인다...

그녀의 입에서 헐떡이는 가느다란 숨소리만 들릴뿐... 그녀의 작은손에 담아지는 강한쾌감의 힘은 내등을 사정없이 안아버리며



가느다란 그녀의 목줄기가 뒤로 넘어간다...



그녀의 겨드랑이숲속으로 훏어가는 나의 입술의 전율에 그녀는 다시금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상상하지못할 몸 비틀기가 하염없이



시작된다.



그렇게 그녀는 무너지고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 발꿈치 발가락 온몸을 휘감아버리는 내 입술에 의해 그녀의 사지는

미치듯이 꽈배기가 되어가고 그녀의 보지근처에서 빨아줄듯 빨아줄듯... 빨지않고 맴도는 나의 입술에 애간장이 타는지

보지근처에서 맴도는 내 혀를 삽입하려는듯...

내 혀바닥의 움직에 따라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따라 다닌다...



내 입술이 도망 갈듯 싶으면 엉덩이를 들어 따라오고 ... 그렇게 애를 녹이자 더는 못참는다는 듯이....

내 머리를 휘어 잡고 사타구니 보지속으로 막무가내로 집어 놓는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한강이 되어 넘쳐나고 사과향 내음 시큼한 맛은 내 입안에서 향기를 뿜어 낸다...

클리토리스를 물어주고... 나비 날개를 빨아주고 깊은 계곡 샘물속 깊숙이 긴 혓바닥을 집어 넣으니 그녀의 엉덩이는

하늘을 찌를듯.. 치솟아 오른다.....



강한 힘이 그녀의 엉덩이를 뒤덮으며 억압하고 눌러도 내려가지 않는 엉덩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중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 그녀의 자궁을 건드리며 깊게 짧게 좌로 우로.. 사정없이 휘저어 주며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다스려주자 미칠듯 괴성이 흘러나오고 쉼없이 방아찧기를 시작한다....



흥건해진 보지속... 줄줄 흘러 버리는 그녀의 음액....

더는 못참겟는지... 그녀는..



넣어줘... 이제 그만... 넣어줘.... 아!...흐...

제발 넣어줘..... 나 쌀거 같에....그만...............



나는 아직도 애무가 더 남앗는데.. 벌써?....



벌써 느끼면 어떻게?.....



아!!!!!!.. 안되.. 그만.. 나 미칠거 같애요.. 제발.....



그녀의 하소연에.....

난 천천히.. 삽입준비를 한다....



그녀의 보지 클리토리스에 내 자지를 대고 터치... 터치....

내 자지의 귀두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짓이겻다... 살짝 담글질 햇다.... 비비적 거렷다....때려주니..



그녀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니다....

터치하고 도망가면... 애가 타는지... 강한 힘으로 엉덩이를 들어 올려 삽입하려 용을 쓴다...



제발.. 넣어줘... 요....아.. 흐.. 나 미치겟어요....

그녀의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강한힘으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질주하는 나의 자지..............



아..흐...흑.. 악!!!!!!!11



상상하지 못한 그녀의 외마디 비명은.... 모텔이 떠나갈듯..... 고통으로 일그러진 소리로 괴성을 지른다.....



아.. 너무해... 그렇게 그렇게.. 들어..오면... 나.. 난... 어떡해...ㅎ 아흑...



강하게 깊게 줄기찬 피스톤 작용으로 그녀의 말은 금새 잠기고..



고통의 외마디만.... 쉼없이 온 방안을 가득 채운다....



아... 아흑..

억....

헉....

나 어..떡..해..

자기야...

나 미치겟어...

아... 흑....

자...기....야...

악!!!!!!!!!!!

그만... 아.. 그만...... 이제 그만...

자기야.. 고만.....아...흐...

아 나올거 같애....

그만...



싸..... 맘놓고 싸....

좃나게 싸.....펑펑 싸....



아.. 몰라.. 챙피해..

그만..

나 미치겟어..

제발...

챙피해...

아 흐...



빨리싸....

안싸....

그럼 안한다....



아!!!!!!.. 챙피해..

아..흑....



난 피스톤 운동을 멈추어 버린다....



헐떡이는 그녀는..



아.. 안돼.... 안돼... 빨리해줘...

아....



잠시 그녀의 숨소리가 접어들며 정신이 드는가 싶은데....

난... 또다시... 폭풍속으로 몰아친다....



강한 힘으로.... 몽둥이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고...

또 다시 맹 돌진을 하며... 그녀의 자궁을 새차게 두들긴다....

그녀는 또 다시 몰아치는 폭풍에 절정의 극치를 맛보며....



악!... 아!!!!!!!!!.악.... 헉.... 아.. 아퍼... 그만...



어디아퍼?...



몰라.. 자궁속을 막 때려... 미치겟어....



아파?...



엉,... 아파?... 근데. 좋아 미치겟어....



아프다며....????



아.. 아픈데... 좋아... 미치겟어... 더 해줘...



그렇게 그녀와의 절정의 순간은 지칠줄 모르게... 저 황야를 향해 달리며....

숨쉴틈도 없이.... 사막의 오아시스를 향해... 달린다....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헤치고... 다다른 오아시스에서....

나는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속에 휘마리며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깊은계곡 샘물에 뿜어버린다....

펑펑 쏱아지는 정액으로 극렬한 쾌감에 젖어 터트려 버린다....



아..윽............... 아!!!!!.. 헉.. 허,,,억.... 악!!!!!!!!!!!!!!!!!!!!!!!1111



내 엉덩이는 사정정없이 튀틀리고 내허리는 뿌러질듯..... 정체되고....

몇번의 튀틀림속에서... 온몸의 힘을 쏱아버리고 갸냘픈 그녀의 몸위로 내 무거운 덩어리를 던져버린다...

그래도 그녀는 내 무거움 몸둥이 밑에 버티며 잘 받친다....



허...윽... 아... 마지막 쾌감을 정리하며 거친숨을 몰아치며

갈증에 타오르는 목을 추기기 위해.....

거친숨을 몰아치며.......

차가운 냉수를 벌컥 벌컥 마시며....

내 입 한가득 담아.... 목말라 입술이 다 타오른그녀의 입안으로

뿜어준다....



가뭄에 비맞듯... 그녀는 허겁지겁... 내 입안에 물은 다빼앗어 먹는다....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은 시작되고...



그날 밤 짧은 3시간동안 오랜섹스의 참맛을 맛보고말았다....



어때 좋았어....?



아.. 몰라...



말해봐.. 어땟어...?



좋았어. 넘 좋아...



전에도 이렇게 즐겻어?..



첨이야... 이런줄 몰랏어...



정말 첨이야?.



네... 나 섹스를 몰라요...



근데. 어떻게 이렇게 흥분해...?



몰라.. 나도 몰라... 그냥 막 소리가 나오고..



하늘로 붕붕뜨는거 같앗어요...



챙피해요... 이제 안할거야.... 나쁜사람... 못됫어... 나 이제 어떡해...



몰 어떡해..? 즐기면 되지...



오늘처럼.. 이렇게....



아.. 이.. 몰ㄹ... 나 몰라... 미오요...



그럼.. 담에 하지 말고?.. 이대로 우리 끝날까?...



????..



아.. 이... 몰.. 라..



살며시 그녀를 안아주며...



나도 좋았어... 정말 좋앗어....오랜만에 맛보는 절ㄹ정이다....



그녀와의 첫날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그녀를 데려다 주고

그날 이후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틈만나면 만기 시작하였다...

서울 경기 밀월장**면 어디든 달려가고 전국으로 산으로들로 바다로 그렇게

8년동안 긴긴세월을 그녀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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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른점 용서하시고... 잘못된 부분은 애교로 넘겨주세요...

담편은... 카섹스하고난 후유증을 올리겠습니다.



예고편:

비오느날 카섹스를 하기위해 인천계양구 논길 공터에서 카섹스 후 차를 후진하고 나오려다

개울가(높이3미터)에 뒤바퀴가 빠져 오도가도 못하고 아차하면 뒤로 나가떨어지고 개망신

당하기 일보직전 탈출하여 차만 매달려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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