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부부의 끝없는 욕망 - 1부

어느 부부의 끝없는 욕망 (1부)



결혼한 지 9년되는 어느 평범한 부부의 이야기며, 상당부분 실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남편은 이승철(가명, 37세), 시청의 공무원이며 아내는 김미란(36세)은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이들 부부 슬하에 딸 이바다(9세), 아들 이하늘(7세) 두 남매를 두고 있으며 이바다는 초등



학교 3학년이며 이하늘은 유치원생이다. 남편 이승철은 지극히 평범한 모범적인 남자로 대



학 졸업시까지 그 흔한 미팅 한 번 못해본 남자이며 부인 김미란은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한



여자로 대학 재학시 학교 선배와 동거생활을 하다 헤어진 뒤 졸업 후 부모의 소개와 현재의



남편과 결혼해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 이승철은 손이 귀한 집안의 장남으로 26살



되던 해에 부모의 성화로 중매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결혼 전까지 여자 경험이 없어



지금의 부인이 첫 여자이자 아직까지 마지막 여자이기도 하다. 그런 관계로 결혼 첫날밤에



아내와 첫 성관계를 했는데 8번을 했다고 한다고 한다, 반면 결혼전 동거생활로 성경험이



많은 아내는 첫날밤 8번 관계를 한 남편에 대해서 정력이 강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만족해



했다. 그리고 남편한테는 결혼전에 남자와 사귀다 헤어진 적이 있다고 얘기를 했고 남편도



인정을 해 줬다. 이들 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했다 신혼초에는 남편이 워낙 성에 대해 강



해 집으로 퇴근하면 둘이 옷을 다 벗고 살 정도 였다. 남편이 퇴근 후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아내 뒤에서 자신의 성기를 아내 엉덩이에 비비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만져준다 (아내의 가



슴은 비교적 작은 편이며 나이에 비해서 조금 처진 경향이 있는데, 장모를 닮아서 그렇다



고 한다.)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 뒷목과 귓밥부분을 빨아준다.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하는



아내가 조금있자 반응이 온다. 얕은 신음 소리를 내며 목을 뒤로 제치고 손을 뒤로 돌려 남



편의 성기 부분을 만져준다. 남편이 가슴속에 손을 넣어 브레지어 위에서 만지다 손을 브레



지어 속으로 넣어 가슴의 유두를 만지면서 굴리고 있다, 입으로는 계속해서 귀를 할고 있다



아내는 손을 뒤로 해서 남편의 성기를 만지다 뒤로 돌아서서 남편과 포옹을 하며 서로 키스



를 했다. 입술을 자극적으로 빨며 혀를 서로의 입속으로 넣어 서로 강하게 빨아 당기며 서



로의 입속으로 누가 혀를 더 깊게 넣는지 내기를 하듯이 서로를 깊게 애무하고 있다 남편이



아내의 블라우스를 벗기며 입을 목으로부터 어깨로 천천히 핣으면서 가슴을 브레지로 위로



자극하면서 양손으로 브레지어를 풀어내고 가슴을 전체적으로 핣아주면서 유두를 집중적으



로 빨면서 손은 탄력적인 엉덩이를 어루만져주고 있고 아내는 흥분으로 어쩔줄 모르면서 양



손은 계속해서 남편의 성기를 자극해 주고 있다, 남편의 입은 가슴을 한참을 애무하다 배로



점점 내려오고 있다. 허리부분을 입으로 핣으면서 양쪽 엉덩이를 만지던 손으로 바지의 호



크를 풀어내면서 청바지를 벗겨내면서 입은 점점 아래로 내려와 아내의 햐얀 망사 팬티위에



서 한참을 뒤굴고 있고 아내는 남편이 바지를 쉽게 벗겨내도록 다리를 들어주고 있다, 남편



은 곧이어 팬티도 벗겨낸다. 입은 팬티를 따라서 허벅지와 무릅으로 내려오면서 종아리와



발 뒷꿈치, 발가락까지 애무를 해준다. 결혼전 성겸험이 많던 아내지만 온몸을 애무해준는



남편에게 그저 황홀하기만 하다. 남편은 입과 혀는 다시 허벅지를 따라 올라오면서 엉덩이



뒤로 돌아 엉덩이 계곡부분을 애무하면서 아내의 한쪽 다리를 씽크대 위로 올라고 다리사이



에서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빨아준다 양쪽 허벅지 안쪽을 한참동안 애무하다 아내가 좋아하



는 질의 크리토리스부분을 적즉적으로 핣고 빤다. 이쯤되면 아내는 흥분으로 어쩔줄 모르면



서 질에는 벌써 많은 양의 음액이 허벅지 안쪽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고 남편은 아내의 허벅



지를 핣으면서 음액을 먹고 있다. 남편은 아내를 싱크대 옆에 있는 식탁위로 밀어 올렸다



양쪽 다리를 벌리고 아내의 질 깊숙이 혀를 세워 넣으면 아내의 애액을 밥인 양 맛있게 먹



고 있다.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업는지 심하게 몸부림을 치며 다리를 심하게 떨어댄다.그러더니 식탁에서 일어나서 남편을 거실 바닥에 뉘이고 남편의 가슴위에 앉아서 남편의 자



지를 입에대고 핣아준다. 고환과 귀두부분까지 왔다갔다하면서 핣아주자 남편이 가슴위에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서 입으로 질과 항문을 애무해준다 아내는 항문부분은 절대로 애



무를 못하게 한다. 그렇게 서로 한참을 오랄을 하다가 아내가 더 이상 못참겠다면서 삽입을



요구하고 있다. 남편은 서서히 아내의 질부분에 갖다되었는데 자지가 쏙 빨려들어갔다.아내



의 질속에는 음액이 상당량이 나와있어 느낌이 너무좋다 남편은 이런 아내가 너무 좋으면서



도 아직 다른 여자 경험이 없어 다른 여자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속으로 가지고 있



다. 아내는 흥분으로 어쩔줄 모르면서 나오는 신음 소리를 참고 있다. (여기는 빌라라서 큰



소음은 옆집에 쉽게 들린다. 가끔 밤에 옆집의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려 그렇게 느끼고 있



다.) 거의 흥분에 다다랐을 무렵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아내는 오르가슴이 다 되어



와서 계속하기를 요구했으나 장모의 문 열라는 소리가 들린다. 남편과 아내는 갑자기 하든



행위를 멈추고 남편은 욕실로 들어가고 아내는 재빨리 옷을 입으며 문을 열었다.장모가 동



네에 나갔다가 들어왔다 이들 부부는 장모와 함께 살고 있다. 장모는 46세로 2년전에



공무원으로 근무하시던 장인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혼자 있어 군대에 간 처남이 제대할



때까지만 장모와 함께 살기로 했던 것이다. 장모는 장인의 교통사고 보상금과 공무원 연금



으로 어렵지 않게 여가를 즐기면서 살고 있는데 장모와 함께 사는 것이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다, 오늘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매일밤 성행위시 신음소리를 많이 내



는 아내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혼자 외로이 있는 장모에게 신음소릴 듣게하는



것은 괜히 스트레쓰를 주는 것 같기도 하다. 반면에 장모와 함께 있는 것이 편한 경우도 있



다 아내가 없을 때도 밥을 먹을 수 있고 청소나 빨래 등을 직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내가 하지 않으면 장모가 다하기 때문에 ㅎㅎ ....

남편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것처럼 했다. 장모도 미인이다 .아내가 장모를 빼 닮



았다. 아내는 몸이 좀 통통한 반면에 장모는 날씬하다. 아내가 젊다는 것 이외에는 장모에



게 뒤지는 것 같다. 빨리 저녁을 차려 먹고 잠자리에 들어갈 준비를 한다. 장모가 고스톱이



나 한판 치자고 한다. 아내는 아까 하다만 일을 계속하기 위해 피곤하다면서 장모에게 인터



넷 고스톱을 치라고 하면서 일찍 잔다고 했다. 아내는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남편의 성기를



애무했다 한 10여분을 애무하더니 혼자 꼴리는지 남편의 성기위로 걸터앉아 자신의 질속으



로 남편의 성기를 잡고 넣더니 위에서 아래위로 혼자서 왕복운동르 한 10여분 하더니 이내



온몸이 경직되며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남편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아내의 보지를 핣으



려 하자 아내가 피곤하다면 오늘은 그만하자고 했다. 남편은 어쩔 수 없어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오는데 장모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나왔다. TV소리는 아닌 것 같고 아마 컴퓨



터 야동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켜고 장모가 뭘 보는



지 컴퓨터 화면 캡쳐를 했는데 장모가 일본 근친상간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아들과 새엄마



가 아버지가 출장간 사이에 서로 섹을 즐기는 내용이었다. 장모가 보고 있는 것을 한참동안



보고 있으니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자고 있는 아내에게 가서 슬립속으로 손을 넣



어 보지를 팬티위로 한 10분을 만지니 아내가 깨어났다. 아내는 피곤하다면서 오늘은 그냥



자자고 했다. 내일 딸아이 학교에 가야된다면서 ... .남편은 장모가 야동을 보는 것 같다면서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자 아내가 일어 났다. 어떻게 아냐고 물어서 장모가 보고 있는 야동을



캡쳐한 화면을 아내에게 보여줬다 . 새엄마와 성관계를 하던 아들이 이젠 누나와도 성관계



를 하며, 누나와의 관계를 안 새엄마와 한꺼번에 셋이서 성관계를 하던 내용이었다. 아내는



그런 포르노를 못 보아왔던지라 한참을 보고 있더니 흥분이 되는지 이내 남편에게 안겨온



다. 남편의 잠옷을 내리고 자지를 입속으로 넣고 빨면서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다. 남편이 아내의 보지에 손을 넣어보니 벌써 흥건히 젖어 있다 평소보다 훨씬 빨리 많이 젖어있다.



많이 흥분이 되나 보다 .남편은 아내에게 물었다 .



‘장모님도 야동을 보내 장모님도 하고싶은신가 보다. 근데 야동 보고 있으면 더 꼴릴텐데...



자위라도 하시나!. 장모님께 남자 한분 소개시켜 드릴까‘



했더니 아내가 절대 그건 안된다고 했다.



‘저렇게 하고싶은신데 어떻게 참고 사시겠냐고, 그리고 밤마다 우리부부 성행위 소리를 들었을건데...’ 하니,



아내는 절대로 남자 소개는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 아내는 야동이 신기한지 여자 2명과 남



자 1명이 섹스를 하는 것이 무척 흥분이 되나보다... 야동 내용을 보면서



‘아버지가 출장가고 없으니까 딸과 아들이 새엄마를 즐겁게 해주네 쟤들 효자네’



하면서 농담을 했다. 그래서 남편도



‘그럼 장인이 안계시니깐 사위가 장모를 즐겁게 해드려야 겠네 ㅎㅎㅎ’ ..했다 .



그러자 아내가 눈을 흘겼다. 야동을 보면서 남편과 아내는 야동이 끝날때까지 진하게 서로



의 사랑을 확인했다.





그렇게 몇 달이 흘러 어느 덧 아내가 임신 7개월이 됐다. 남편은 요즘 아내와의 성관계횟수



가 많이 줄었다 그나마 성관계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조심해서 삽입시에도 얕게하며 질 분비



물이 많아 보지 애무도 못하고 있어 혼자서 컴퓨터 야동을 보면서 자위로 참고 있다. 그나



마 가끔식 해주던 아내의 오랄도 이젠 힘들다면서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자위로 해



결하고 있는데 어느날 아내가



‘요즘 당신 바람 피워?’



“왜”



‘요즘은 요구를 안하네 잘 참고 있나 남자들은 그걸 못 참는다고 하던데... 당신 바람피면 죽음이야. 당신 바람 필 거면 차라리 .... ’



‘차라리 뭐?’ ‘말해봐’

‘아냐’



‘뭔데’, 말을 하다 말어?‘



‘당신 바람 필거면 차라리 혼자 저러고 있는 엄마나 즐겁게 해 주라구‘



‘응. 뭐????’



‘..’



‘당신 참말이야?’



“그래! 당신이 다른 여자하고 바람피는 것보다야 낫잖아, 엄마도 혼자서 저렇게 괴로워 안해도 되고.....장모 좀 즐겁게 해주는게 싫어?‘



‘아냐. 싫을 리가 있나, 안그래도 못해서 요즘 미치겠는데, 혼자 자위하는 것은 한 것 같지도 않고, 나야 당신이 장모한테 그렇게 해주라면 좋지 뭐!



‘당신 정말이지, 난 또 당신이 싫어하면 어쩌나 했네. 당신 그것도 강한데 내가 못해줘서 미안하고 혹시나 당신 바람날까 걱정도 되던 차에... 그리고 엄마 혼자되고 나서 매일 야동 보면서 혼자서 자위하고 있는 것도 측은하고....



‘근데 장모님이 나랑 할려고 할까?,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 그냥 강간하듯이 덮쳐?’



‘그건 걱정하지마 엄마도 싫어하시지는 않을거야, 내가 이야기를 잘 해 놓을 께?



‘어떻게?’



‘자기가 정력은 센데, 나하고 못하니깐 매일 자위를 하고 있는데 해소가 안된다면서 혹시 바람 피우면 어떡하냐고 ,엄마도 야동보면서 혼자서 자위하지 말고 그냥 둘이서 즐기라고 하지 뭐?



‘이야! 그래 기대되는데, 내가 당신말고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당신 엄마랑...“



‘그럼 언제로 할까“

’나야 빠를수록 좋지. 오늘도 참기 힘든데...”



‘좋아 그럼 오늘 밤에 하자, 엄마가 야동보면 작전 시작 해’



난 먼저 저녁알 먹었고 아내가 장모와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엄마는 요즘 외롭지 않아, 남자 생각 안 나?



‘허허! 애가 별 이야길 다하네?, 왜 남자라도 소개시켜 주게?



‘아니 남자는 뭐, 가까이서 찾으면 되지?’



‘가까이 남자가 어딨어?’



‘엄마, 이 서방 있잖아’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왜 이서방은 남자 아니야?, 이서방 요즘 내가 못해줘서 많이 하고 싶어 하고 있어. 난 이서방 바람 날까 걱정돼, 엄마 걱정 안 돼?



‘얘, 남자들 그때 다 한번식 바람 피우는 거야?’



‘엄마 우리 이서방은 안돼 , 엄마가 바람 못피게 좀 해 줘‘



‘얘가 진짜 별 소릴 다하네, 이서방이 나같이 늙은 사람 좋아나 한데...“



‘엄마 이서방도 좋다고 했어, 이서방은 나 말고 아직 다른 여자 경험이 없돼, 그래서 엄마하고 하게 되면 새로울 것 같다고 했어, 내가 임신하고 있는동안 이서방 하고 즐겨 그냥, 응?



‘얘 허튼 소리 집어쳐, 나 그만 자러 갈란다’



‘엄마, 오늘 이서방 엄마방으로 보낼떼니깐 그냥 못이기는 척하면서 서로 즐겨 알았지?’



“.....”



장모는 아무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자 아내가 남편에게 와서 엄마에게 이야길 했다고 하면서



엄마가 잠들때 쯤 엄마 방으로 가라고 했다.



한편 장모는 아까 딸의 말에 한껏 흥분이되어 사위가 자기방에 들오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을 하고 있다. 샤워를 하고 온몸에 향수를 뿌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2시간여를



기다렸는데도 사위는 오지 않았다.



한편 남편은 아내가 장모방에 들어가라고 해서 방에 들어가는 척 하면서 베란다로 나와 장



모방과 아내방 창문을 보면서 동정을 살펴보았다. 장모는 흥분에 들떠 사위를 기다리는 듯



했고 아내는 남편을 장모방에 들여보내 놓고 장모방쪽으로 귀를 대고 소리를 듣는 듯 했다.





남편은 장모의 애를 태우다가 아내가 잠이들면 장모방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했다. 아내는 장



모방에 귀를 기울이다 그대로 잠이 든 것 같다. 장모도 기다리다 지쳐 자고 있는 듯 하다.



찐한 향수 냄새가 나는 장모방 문을 살며시 열었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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