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여인들... - 2부 1장

나를 째려보는 그 눈빛...

두달정도 계속 고스톱을 치면서 장난도 하고 밥도 먹고 회식도 하면서 나와 같이 시간을 보내던 이내들이

그녀말고 이 여인도 나를 호감있게 보고 있었던가 보네요.

그래서 그렇게 독기를 품고 있었던 거였고요.

차를 타고 집을 향하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그때는 발신자 표시가 안되는때라 그냥 무심코 받았는데

독기를 품던 그여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더니 지금 얼마나 갔느냐는 소리를 하면서 잠깐 보고 가라고 하데요

집에 다녀와서 또 같이 만나 시간을 보낼 사람들이고 또 그런 사람인데 마다말을 못하고 알았다고 하고선

적당히 갈만한곳도 없고 해서 횟집으로 우린 약속을하고 그곳에서 만났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나의 목으로 향하는

눈빛 감추고 싶어도 감춰지지가 않고 얼마나 챙피한 일이겠나요.

드디어 꺼내는 말

너 그거밖에 안되는 놈이었어.

정말 벼락 떨어지는 소리도 아니고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하면서 말을 못하고 있는데

어쩜 그럴수 있느냐는 거에요.

내가 너를 그렇게 보지 않고 있었는데 내가 한참을 잘못생각했다는 거에요.

거의 울먹이면서 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 전 기쁨과 잘못함을 한없이 느끼면서 가만히 있었고

시켜논 회가 나와서 소주를 한잔 하고선 계속 퍼붓는 소리 너무나 원망스럽게 말을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전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으로 옮기고 소주를 한잔 더 하고선 갑자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버렸어요.

쑥맥인줄로만 알았던 내가 나도 놀랐고 그녀도 놀라는 그런 표정이더군요.

저도 저 자신에게 놀라면서 한 행동이지만요.

첨에 절 사정없이 밀어내더니 이내 힘이 빠지는걸 느끼면서 전 더 힘있게 키스를 했네요ㅣ.

이런 저런 소리를 들으면서 기분이 쳐져있었기에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만 흥분이 살살 되는거있죠.

키스를 하면서 미안해 누나 내가 누나맘을 몰랐었어.

자꾸 이소리를 되풀이 하면서 용서를 바란다면서 제 손은 그녀의 가슴쪽으로 가있었더군요.

첨에 옷위로 살 주무르다가 이내 용기를 얻어 옷을 들추고 배를 만지고 서서히 그녀의 맨 가슴 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대면서 가슴을 주물러주니 그녀도 흥분이 되든지 나의 등을 어루만지던 손이 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더군요.

전 입에서 저의 입을 땔 생각을 하지 않고 손을 내려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가 있을법한 자리에 손을두고 아주

천천히 조금씩 움직임을 주다보니 그녀도 엉덩이만 만지던 손이 앞으로 오더니 저의 불거진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입에서 아~~소리 한번 내더니 저의 허리띠를 풀어 제치는 거에요.

저도 질세라 그녀의 바지 자크를 풀고 곧바로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보니 털이 만져지는데

까실까실한 털이 왜 그렇게 더 흥분을 하게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전 털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손을 조금 아래로 움직이니 구멍을 찾고말고 할것도 없이 손가락이 쑥 미끄러져

들어가 버리는 거에요.

순간 전 미치겠다는 표현으로 마구 손가락을 흔들고 넣다뺏다를 반복하면서 키스를 하던입이 얼굴 전체를

제가 빨고 있었고 그녀는 고개를 약간 뒤로 하고선 숨만 헉헉 쉬고 있더군요.

물런 그녀의 손도 저의 자지를 아파라고 주무루고 흔들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빨개져있을 저의 자지를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마구 잡고 흔들더니 그냥 안겨오는거 있죠.

식당 가게라 마음대로 소리를 낼수도없고 더이상 심한 행동을 해서도 안될것을 알지만 그래도 벨을 누르지

않으면 잘 안들어온다는걸 알기에 이정도는 괜찮을것 같다는 안도감도 생기던군요.



그런데 일단 흥분이되면은 남자보다도 여자가 더 못 참는건가봐요.

더 이상은 곤란하겠다는 생각에 수습을 하고선 소주 한잔 더하고 나가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에

갑자기 그녀가 나의 가슴을 밀치더니 하늘로 향하고 있는 저의 자지를 바로 입속으로 집어 삼켜 버리고선

막 주물러서 아픈 내 좆을 어루만져 주는냥 빨고 돌리고 삼키고 햝아주고

으~~누나 나 미치겠다 으~~더하면 나 안되겠다.

연신 난 으~~누나 소리만을 외치면서 그녀의 뒷머리에 손을 올리고선 머리의 움직임만 보고 있다가 이제그만

하고 말을 하는 순간 전 다 싼다는 생각이 들면서 울컥 하길래 전 그녀의 머릴 들어 올리고 그녀를 바로

눕히고선 에라 모르겠다 싶데요.

누가 올려면 오라는 식이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게 써빙하는 사람이 여자니깐 하는 안도갑도 생기고요.

왠지 써빙녀에게 들키는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전 누나를 눕히고 동시에 다 벗겨지지도 않은 바지를 허벅지 까지만 내리고 그녀의 두 다리를 나의 옆구리에

향하게 하고 제 자지를 집어 넣으려고 하니 항문 쪽에 저의 자지가 자꾸 맞춰지는가 보더군요.

누난 저의 자질 잡더니 자기의 보지 쪽으로 향하게 해주고선 절 안더군요.

다 벗지못한 바지 때문에 그녀의 가슴과 나의 가슴이 붙지는 못했지만 허벅지에 걸쳐진 바지 덕분에 그녀의

보지가 더 조여왔는지 모르지만 정말 죽이더군요

입속에 한번 울컥 하고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내 물건이 시간을 많이 끌었겠습니까.

항문에 비빌때도 조금씩 흘러 나왔고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바로 울컥울컥 하면서 전 저의 모든 정액을

다 쏟을양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불과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다 나와버린 정액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나의 자지 난 나의 자지가

죽기전에 누나를 조금이나마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나오지도 않는 정액을 더 싸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피스톤 운동을 해대는데 그녀의 보지에선 미끌거리는게 자꾸 흘러 내리고 있고 저의 자지와

주위의 털들도 축축히 젖어가고 있더군요.

누난 키스하면서 부터 다른 소리는 한마디도 못하고 헉 헉 아 아 이소리 뿐이더군요ㅕ

근데 정액을 다 쏟아내고 계속 움직이니까 또 뭐가 나오는거 있죠"

오줌이 나오고 만 거에요.

결국엔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싸고나서 오줌으로 씻겨준 꼴이 되고 말았네요.

누난 그래도 흥분이 덜 끝났는지 자꾸 저를 안을려고 하지만 바지때문에 그게 안되니 답답해 죽나 보네요.

방석은 날리가 났고요.

물을 쏟아버린것 처럼 축축하고...

전 더이상 움직이는게 안되어서 누~나 나이젠 더 못하겠어.

오늘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누나 기분도 못 맞춰주고 미안해.

다음에 잘할께 하면서 일어나려하니 누난 나의 볼을 잡더니 입맞춤을 해주고선 싱긋이 웃더니 그러라는

눈치를 주더군요.

참 여자 이상합니다.

그렇게 썽나고 배신감을 느낀 다면서 울먹이면 뭐라고 하더니 이내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거 있죠.

아마 이런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누난 항상 나때문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저를 너무 챙겨주는 그런

누나랍니다.

아직도 만나면 그냥 좋은 누나이고 지금도 만나고 있고 이 누나와 제가 관계를 가진게 아내보다도 더 많고

앞으로 또 쓰겠지만 누나가 먹어준 나의 정액이 아마 댓병 소주 두병은 될거 같네요.

거짓말이라 하지 마시고 거의 매일 같이 차에서는 저에게 오랄만 해주었고 그때마다 먹어준양...

우린 이 뒤로 매일밤 만났으니까요

다음엔 더 재미있게 저의 경험담을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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