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2부 중

밥 묵고오니 하나로의 태클에...ㅠㅠ

카트하다오니...이제야



미란은 민주의 애무에 더 이상 몸을 지탱할수없었다



"민주야...날 만족 시킬수있니?"

"네 언니..."

"그럼 솜씨좀 볼까?"

"맡겨주세요"



민주는 미란의 다리를 벌렸다

음탕한 보지가 속살을 드러냈다

민주는 주저없이 혀를 댔다

아래위로 쓸어내리는 폼이 경험이 꽤많나보다



"잘하는데...."

"고마워요 언니...."

"너...동생있지 남동생"

"네..."

"나중에 걔네들 나한테 바쳐"

"아직 나도 맛보지않았는데..."

"어허 장유유서도 모르나? 언니가 맛본뒤 나중에 돌려줄께"

"네...그럼 저도 언니아빠를 빌려주실꺼죠?"

"아..작대기...아참 내가 지은 닉네임이야 지금 놀고있는데 빌려줄까?"

"네..그럼 고맙죠 저..언니애무하다보니 제 아래도리가 허전해서..."

"으이구 밝히긴..."



미란은 미란아빠를 불렀다



"야 작대기...이리와봐 너도 드디어 할일이 생겼다"

"네 스승님 제가 할일이...??"

"여기 작은 동생좀 재미나게 해줘..."

"네...스승님"

"네가 즐기면 안돼 이 동생이 오케이할때까지 안그럼 혼난다"

"네 스승님..."



미란아빠는 민주의 뒤에섰다

민주는 그런 모습을 보며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부탁해..작대기라고 호호 이름좋다"

"네 스승님.."



민주의 유도로 민주의 허리를 잡고 가벼게 밀었다

젊어서 인지 탄력이 끝내주었다

들어갈때마다 조여오는 느낌이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허지만 미란의 꾸중을 들을까 이를 악물고 참았다



"호호 잘하네 너무 밀지마 그러니까 내가 언니를 애무못하잖아..."

"네...."

"민주야 네가 움직이면서 하는게 어떠니?"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작대기 여기 누워"

"네?"

"넌 자지만 세우고 있어 내 다알아서 할테니.."



미란아빠는 눕고 그위를 민주가 올라탔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면서 자기앞에 선 미란의 보지를 손가락과 혀를 이용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우..좋은데..."

"저도요 언니..."

"좀 비켜봐..네손으론 부족하네 나도 작대기맛좀 볼까?"



민주를 밀치고 미란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이 포만감....아니 포질감이라 해야하나..."

"언니 저도 나누어줘요"

"내가 하는동안 넌 입으로 해봐..."

"네 언니"



민주는 미란아빠의 얼굴에 쪼그려앉았다



"부탁해 작대기...잘하면 내 자주이용할께"



미란아빠는 혀를 길게뺴 민주의 질척거리는 보지를 핧았다

두 미소녀는 한남자를 타고 절정에 도달하려는듯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앗 더 못참아..."

"나도요 언니...정말 쓸만하네요"

"네 동생도 잘 교육시켜 그럼 더 즐거울꺼야"

"네 언니..."





교주도 애란에게 정액을 쏟아붓고 늘어져 가쁜숨을 쉬엇다



"나의 제자여 내일부터 바쁠터이니 이제 그만 쉬어라"

"네 교주님..."

"민주는 가족들을 우리 천자교인으로 만들준비나 하고..."

"이 제자는 머리가 나빠 도움좀..."

"너희 식구몇이냐?"

"네 부모님과 두 동생, 그리고 접니다"

"그럼 너말고 여자는 네 엄마뿐?"

"네 새어머니 입니다 근녀을 작살내주세요 교주님"

"걱정마라..이것을 가져가 식구들을 먹여라..내일 저녁때 ...내 미란제자와 너희 집을 방문하리라..."

"감사합니다...."

"뭘..."



교주는 피곤한듯 방으로 들고 두 제자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미란은 집에오자 안방으로 들어가 더블침대를 차지하고 식구를 불렀다



"오늘부터 한방에서 잔다 난 침대에서 너희들은 바닥에서...알았지"

"네..."

"내가 내준 과제 잊지말고..."

"네..."



미란은 내일부터 재미난 일만 있을것같았다







한편 민주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식구들의 동태를 살폈다



"이걸로 괜찮을까?"













ㅜㅜ

방해꾼 등장...

오늘 영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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