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7부 중
2019.03.01 02:40
미란의 집에 차가 미끄러져 들어갔다
미란은 준비한 봉고차에 학생들을 실고 마악 도착하고있었다
"우리가 좀 늦었네.."
"그러게요...죄송해요 저떄문에..."
"알긴 아는구만...이따 그 벌은 받을테니 각오해"
"네 스승님..."
"우선 쟤네들을 옮겨"
"저혼자서요?"
"그럼 내가 하리?"
"저...제 남편한테 부탁하면 안될까요? 얘네들 깨어나면 곤란한데..."
"그건 그래 알았어"
미란은 집으로 들어가 거실에 앉았다
거실벽에는 젊은 남자 하나와 두여자가 벽에 매달려있었다
"호...쟤네들이야?"
"아...오셨어요 저도 금방와서 준비하느라..."
"그래 잘했어 네가 말한 사람들이지?"
"네 젊은 놈은 사장 새비서구요,나머진 사장과 비서..."
"그래 알았어 넌 내려가서 네 마누라좀 도와줘"
"네 스승님..."
미란은 입맛을 다시며 벽으로 다가섰다
세사람 모두 아직 정신을 잃고 있었다
미란은 가운데 남자의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음 제법 실한데...."
미란이 몇번 주물러주자 자지는 뻣뻣해졌다
남자도 그제야 꺠어나는지 고개를 흔들었다
"아...머리야 여기가 어디지?"
"여기는 네가 앞으로 생활할곳이지..."
"엇 넌 누구?"
"처음 인사치곤 건방지네"
미란이 자지를 힘차게 쥐자 남자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니 조그만 년이..장난하고있네"
"나이는 너보다 작을지 몰라도 앞으론 날 잘섬겨야 할걸"
"이거 안풀어?"
"그 잘난입 내가 확실히 가르쳐주지..."
미란은 반항하는 남자를 뒤로하고 옆에있는 중년의 여자의 앞가슴을 풀어젖혔다
레이스가 달린 브라자를 젖히자 뽀얀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잘먹어서 그런지 유방이 좋네..."
미란이 살찐 유방을 주무르자 여자가 깨어났다
"아....여기가...헉 넌 누구야 지금 뭐하는거야"
"네 젖을 만지고 있다"
"아니 어린것이..."
"너도 교육이 필요하겠구나..."
"이거 안풀어 내가 누군지 알어?"
"알지 대기업 사장님이시지 음란한 발정난 돼지사장님"
"음...."
사장은 얼굴이 벌게져 몸을 흔들어보았지만 손목의 줄이 더욱 조여들뿐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오 흔드는걸 좋아하나보지..."
미란은 사장의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자 흔들어보라구...그러고 흔들면 보기 좋을꺼야"
"아니 어린것이...최비서 어딨어?"
"네 옆에 있잖아 이 등신아"
미란이 늘어져있는 비서를 흔들어보았지만 깨어날줄 몰랐다
"이건 느려터지네..."
미란은 비서를 홀랑 벗겼다
탐스런 유방과 살찐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털을 잡아당기자 그제야 최비서는 정신이 드는지 고개를 들었다
"헉...누구...여긴..."
"호호 여긴 너희들이 앞으로 생활할 보금자리이지...."
"그렇죠...안녕 "
"아니 전무님...."
"자네 미쳤나 이게 뭐야"
"아이구 무서워라 사장님이 그러고 있으니 보기 좋네요"
그제야 세사람은 전무가 꾸민짓임을 알았다
미란아빠는 학생들을 굴비엮듯 묶어 방안에 처 넣고 이불을 뒤집어 씌웠다
밖에있는 사람부터 처리해야 하기때문에....
독자님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겠죠?
전 눈치우느라 다보냄 ㅜ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싫을줄은....
미란은 준비한 봉고차에 학생들을 실고 마악 도착하고있었다
"우리가 좀 늦었네.."
"그러게요...죄송해요 저떄문에..."
"알긴 아는구만...이따 그 벌은 받을테니 각오해"
"네 스승님..."
"우선 쟤네들을 옮겨"
"저혼자서요?"
"그럼 내가 하리?"
"저...제 남편한테 부탁하면 안될까요? 얘네들 깨어나면 곤란한데..."
"그건 그래 알았어"
미란은 집으로 들어가 거실에 앉았다
거실벽에는 젊은 남자 하나와 두여자가 벽에 매달려있었다
"호...쟤네들이야?"
"아...오셨어요 저도 금방와서 준비하느라..."
"그래 잘했어 네가 말한 사람들이지?"
"네 젊은 놈은 사장 새비서구요,나머진 사장과 비서..."
"그래 알았어 넌 내려가서 네 마누라좀 도와줘"
"네 스승님..."
미란은 입맛을 다시며 벽으로 다가섰다
세사람 모두 아직 정신을 잃고 있었다
미란은 가운데 남자의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음 제법 실한데...."
미란이 몇번 주물러주자 자지는 뻣뻣해졌다
남자도 그제야 꺠어나는지 고개를 흔들었다
"아...머리야 여기가 어디지?"
"여기는 네가 앞으로 생활할곳이지..."
"엇 넌 누구?"
"처음 인사치곤 건방지네"
미란이 자지를 힘차게 쥐자 남자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니 조그만 년이..장난하고있네"
"나이는 너보다 작을지 몰라도 앞으론 날 잘섬겨야 할걸"
"이거 안풀어?"
"그 잘난입 내가 확실히 가르쳐주지..."
미란은 반항하는 남자를 뒤로하고 옆에있는 중년의 여자의 앞가슴을 풀어젖혔다
레이스가 달린 브라자를 젖히자 뽀얀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잘먹어서 그런지 유방이 좋네..."
미란이 살찐 유방을 주무르자 여자가 깨어났다
"아....여기가...헉 넌 누구야 지금 뭐하는거야"
"네 젖을 만지고 있다"
"아니 어린것이..."
"너도 교육이 필요하겠구나..."
"이거 안풀어 내가 누군지 알어?"
"알지 대기업 사장님이시지 음란한 발정난 돼지사장님"
"음...."
사장은 얼굴이 벌게져 몸을 흔들어보았지만 손목의 줄이 더욱 조여들뿐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오 흔드는걸 좋아하나보지..."
미란은 사장의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자 흔들어보라구...그러고 흔들면 보기 좋을꺼야"
"아니 어린것이...최비서 어딨어?"
"네 옆에 있잖아 이 등신아"
미란이 늘어져있는 비서를 흔들어보았지만 깨어날줄 몰랐다
"이건 느려터지네..."
미란은 비서를 홀랑 벗겼다
탐스런 유방과 살찐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털을 잡아당기자 그제야 최비서는 정신이 드는지 고개를 들었다
"헉...누구...여긴..."
"호호 여긴 너희들이 앞으로 생활할 보금자리이지...."
"그렇죠...안녕 "
"아니 전무님...."
"자네 미쳤나 이게 뭐야"
"아이구 무서워라 사장님이 그러고 있으니 보기 좋네요"
그제야 세사람은 전무가 꾸민짓임을 알았다
미란아빠는 학생들을 굴비엮듯 묶어 방안에 처 넣고 이불을 뒤집어 씌웠다
밖에있는 사람부터 처리해야 하기때문에....
독자님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겠죠?
전 눈치우느라 다보냄 ㅜ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싫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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