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7부 하
2019.03.01 06:40
먼저 독자님들에게 양해 구해요
제가 하나로를 쓰고있는 관계로 자주끊겨요
여기 들어오는것도 30분동안 실랑이해야 재수 좋은날 들어올수있읍니다
전에는 따로 써서 여기에 올렸는데 에러나고 등록안되고....
할수없이 로또되는 심정으로 열심히 클릭질해서 간신히 여기까지 들어오면 후딱쓰고 나갑니다
좀 길게 쓰려면 방해하는 님들과 통신의 필터링에 미칩니다
(장문의 소설이 등록안되고 날아가는 심정...아시죠ㅜㅜ)
할수없이 여건이 허락되는 시간만 쓸수밖에 없는 제맘을 하해와 같은 맘으로 이해해주시길...
자주 접할수 없어 문맥도 귾기고..아무튼 조건이 안좋네요
허지만 하루에 한번씩 꼭 접을 시도해 본답니다(에베레스트 등반하는 맘으로..)
다시 한번 독자님의 하해와 같은 맘으로 이해바라오며 전 **넷에서 뼈를 묻을 각
오로 씁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 올리며 새해에는 **넷을 자유롭게 드나들수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과 부처님 알라신,무신, 족집게도사......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각자 믿는 신께.....
제가 하나로를 쓰고있는 관계로 자주끊겨요
여기 들어오는것도 30분동안 실랑이해야 재수 좋은날 들어올수있읍니다
전에는 따로 써서 여기에 올렸는데 에러나고 등록안되고....
할수없이 로또되는 심정으로 열심히 클릭질해서 간신히 여기까지 들어오면 후딱쓰고 나갑니다
좀 길게 쓰려면 방해하는 님들과 통신의 필터링에 미칩니다
(장문의 소설이 등록안되고 날아가는 심정...아시죠ㅜㅜ)
할수없이 여건이 허락되는 시간만 쓸수밖에 없는 제맘을 하해와 같은 맘으로 이해해주시길...
자주 접할수 없어 문맥도 귾기고..아무튼 조건이 안좋네요
허지만 하루에 한번씩 꼭 접을 시도해 본답니다(에베레스트 등반하는 맘으로..)
다시 한번 독자님의 하해와 같은 맘으로 이해바라오며 전 **넷에서 뼈를 묻을 각
오로 씁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 올리며 새해에는 **넷을 자유롭게 드나들수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과 부처님 알라신,무신, 족집게도사......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각자 믿는 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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