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빛슬립 - 2부

...

그는 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햇어..

한쪽손은 다른 가슴을 만졋고...

조금씩 뜨거워지기시작햇어

가슴을 지나 배..그리고 허벅지를 부드러운 입술로 애무해주엇어

사타구니 사이를 지나갈땐..나도모르게 몸이 떨렷고

무릎에 그의 입술이 머문건 한참후엿어

무릎을 이빨로깨물듯 자극하엿고,그의 손은 나의 보지에 머물럿어

그리고 나를 뒤로 돌려 종아리부터 그의 혀는 나의 엉덩이쪽으로향하고

이빨로 엉덩이를 살짝 깨물어줄때..

난..이미..흔근히 젖어버렷어

아,,,,,;;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입속을 통해..흘러나왓고

등을 혀로 빨기시작햇어..

난..그의 혀놀림에 조금씩반응하며,몸이 움직이기시작햇어

목위까지 그의 혀가 왓을땐...내입이아닌..

가슴에서 소리치기시작햇어..

(하고싶어..자기...")

미칠꺼같앗다..보지는 간질 간질..무언가가..가득들어와주길 간절히 바라고잇엇다

남자는 느껴보지못하는 여자만의 느낌이다

가득채워주길 바라는..그어떤느낌

그는 목뒤로 귓볼을 살짝 깨물어준다...

그리고..속삭인다..

"사랑해..넌..나에게 행운이야.."

그의 말한마디에 난..또다른 오르가즘을 느낀다..

.....

"자기야...나하고싶어..넣어줘.."

대답이 없다...그냥..나를 뒤에서 껴안고 한손은 보지를 만지고

한손은 나를 팔베개하고 가슴쪽으로 손을 내려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잇다

나의 허리는 휘어지려도 발버둥치고

내엉덩이엔 그의 성기가..닿는 느낌이 너무 섬세하게 느껴진다

그가 나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엇다...

아...;;

질퍽한 보지속은 그의 손놀림에 정복당하고 잇엇다

"나..하고싶어 넣어줘..."

뒤에누운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짐을 느낀다..

"넣어줄까?..어떻게?..넣어달라구 애원해봐.."

"넣어줘..제발...제발..보지에 박아줘.."

그의 성기가 내몸으로 들어오는걸 느꼇다

아....;;;;

내몸은 그의성기 움직임에따라 흔들리고잇엇다

그의 몸놀림은 빠라졋고..

내몸엔 전율이 흘럿다

목뒤로 치솓는 눈물이날꺼같은 느낌...

온몸이 떨렷고..

"자기야....좀더...."

그의등을 손톱으러 햘퀴기 시작햇고..

내다리는 이미 그의 허리를 감싸고잇엇다

그의 땀이 내얼굴에 떨어지고..

또다른 희열을 느낄때쯤..

그의 몸어 굳어짐을 느꼇다...

천천히 내몸속 성기를 빼더니..내가슴에..성길를 문지른다...

"아...미칠꺼 같아...넣어줘.."

그는 들은 척도 안하고...또..빨기 시작햇다..

가슴...배..보지를...

"자기..나죽어..그만해.....나죽어..."

"아..;;;;;;"

또 다시 성기가 들어온걸느낀건 한참지나서엿다

그의 몸놀이 좀더 빨라졋고..

"아....좀더....음....좀만..더.......아..;;;;;"

내눈에서 눈물이 난다...



.......

난...그의 성기를 감싸며 사정하엿다...

그또한...내몸속깊이 사정햇다

난 그의 성기를 조심스래 빨앗다

부르르....

그의 몸이 떨린다

냉수한잔 입에 물고 그에게와서..성기를입에 넣엇다...

"음...시원한데..."

"넌 진짜 멋진 여자야..."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너를 다시한번 만나고싶어"

.....



난 그의 옆에 누엇다

"자기야..."

"응"

"나..자기를 좀더 느끼고 싶어..."

"몬말이야?"

그는 살짝일어나 베개를 두개로 겹치고 침대에 기대앉앗다

그리고는 한쪽무릎을 살짝들엇다

"내무릎에 자기보지로 문질러줘.."

난 살짝들어올린 그의 무릎에 다리를 벌리고 살짝 앉은듯한 자세로

보지를 문지르기시작햇다..

정액으로 범벅이된 보지는 부드러웟고 그의 무릎은 또다른 자극을 주엇다

그의 무릎에 보지를 문지르면서 난자위를 하게되엇다..

그는 내가슴을 만졋고...

"아..."

방금 오르가즘을 느낀 나는 또다른 오르가즘을 맛보고잇엇다

한번 사정으로 민감해진 내보지는 민감할대로 민감해져잇엇고

그의 무릎은 충분한 자극을 주엇다

그의 무릎으로인해 내보지가 양갈래로 벌어졋다 오그라들고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하면서..또다른 오르가즘을 느꼈다

...........



늦은 귀가를 햇다

집에들어서서 전화를 햇다

"짐 고속도로?..안 졸려?"

"응 안졸려.."

"아직도 니가 느껴져.."

"나..지금 무릎 만지고잇는데...니가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

"아마 무릎위 손이 닿을때마다 니가 느껴질꺼같아..."

"정말?...^^"

"그래...피곤할텐데..자라..전화 하마"

"응..조심해서 내려가..나도 오늘 너무 좋앗어..그리고 슬립 고마워..너무 마음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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