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노출 - 1부 5장
2019.03.03 06:40
매저님의 "남편을 위한 노출"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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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남편에 섹스가 점점 흥분이 사라지고 그냥 무미한 생활에 다시 코자가 생각났다.
혼자서 노출을 해보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었다. 시도 하려고 해보았지만 누군가 날 덥치거나 협박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
오랜만에 채팅방에 들어가 그가 준 아이디로 접속했다.
쪽지 한장이 있었다.
쪽지 냉용은 자기를 보고 싶으면 문자를 보내라는 전화번호였다.
난 그가 믿음이 생겼고 그에게 문자를 보내고 5분뒤 그가 채팅방에 들어왔다.
코자 : 잘지냈어.. 개보지.
그에 인사에 나를 개보지라고 표현한것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안았다.
보개 : 개보지가 아니라 보개 아니에요
코자 : 아니지 남들앞에서는 보개고 우리 둘있을 때는 개보지야.^^ . 싫어 ?
난 조금 생각하다가... 나에 대화명을 바꾸었다.
개보지 :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코자 : ㅎㅎㅎ 어 . 그동안 바빠서. 난 개보지 무지 보고 싶었는데
개보지 : 좀요.
코자 : 어때 내일 노출한번 해볼까?
개보지 : 내일요. 오늘 저녁에는 시간이 있지만. 내일은 시간이 없어요
남편이 출장으로 오늘과 내일 저녁에 들어오기에 난 그렇게 말했다.
코자 : 오... 오늘 저녁에 시간이 잇다고 ..늦어도 상관없는 거야 ?
개보지 : 내.. 오늘 저녁은
코자 : 그래 . 그대신 오늘은 내가 하자는 것은 다해야 만날거야
개보지 : 섹스만 없다면 ...
코자 : 당연하지.. 지킬건 지켜야지.
개보지 : ^^ 난 당신을 믿어요
코자 : pc방 앞에서 저녁 11시에 .. 어때?
개보지 : 내 . 이따가 봐요
접속을 끈고 난 샤워를 하면서 그가 어떤것을 나에게 시킬지 궁금했다.
그러면서도 이상야릇한 상상에 내 보지를 만지다 자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따가 내 보지가 무리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난 샤워를 마치고 옷을 고르기 시각했다.
코자를 만나서 부터 내가 남편 모르게 구입한 옷들이 따로 있기에 그 가방을 열었다.
속옷은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그런지 좀더 야한 속옷이였다.
어떤 팬티는 입어도 벗기지 않고 내 보지를 바로 만지도록 고안한 구멍 난 팬티도 있어다.
속옷은 주로 팬티만 구입했기에 브라는 거의 없었다.
코자를 만나고 부터 브라는 잘 하지 않았다.
대신 누구를 만나거나 남편이 있으면 브라를 했지만 혼자 있는 집에서는 브라를 하지 않았다.
팬티는 흰 망사팬티를 고르고 브라는 하지 않고 옷은 치마를 입으려다 너무 노골적이라 생각이 들어
반바지로 선택하고 위는 흰색 탑을 입었다. 스팜 소제라 그런지 흰색 탑을 입으니 젖꼭지가 보여서
그 위에 흰색 남방을 입었다.
저녁은 대충 먹었다. 아이도 친정에 있기에 신경이 가지 않았다
오직 코자와의 만남에 신경이 쓰였다. 내가 미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커피를 한잔 마시다가
가끔 일탈을 꿈꾼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남편도 출장가서 나 모르게 다른 창녀와
섹스를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위로가 되었다.
난 최소한 섹스는 하지 않으니까...
시간은 흘러서 그를 만나야 하는 시간이 5분정도 지나서야 난 집에서 나갔다.
나를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pc방 앞으로가 그에 차에 올랐다.
코자 : 잘지냈어
보개 : 어. 너도 잘지냈어
코자 : 아니 못지냈어. 개보지 보고 싶어서.
그러면서 내 허벅지에 만졌다. 난 제지 하지 않고 나도 그에 바지위에 손을 벋어 그에 자지를 꾸욱 눌렀다.
스킨쉽은 허용하였기에 그에 손이 내 반바지 사이에 파고들어 내 망사팬티를 지나 내 보지를 콕 눌러도 난
그를 향에 웃기만 했다.
차는 출발해서 서울을 벗어나는 것 같았다. 난 또 길가에 노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는 달리기만 했다.
보개 : 어디로 가는 거야
코자 : 개보지 나 부탁이 있는데 ...
보개 : 모.. 돈 빌려달라는 것만 빼고 .
코자 : 야 . 설마 내가 우리 만남에 어긋나는 그런거 얘기하겠니
보개 : 말해봐 그럼
내게 윗 주머니에서 종이 한장을 주었다.
난 그가 켜주는 차등에 그 종이를 보았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음란한 말들이 써있었다
코자 : 너는 노출로 흥분하고 나도 너가 흥분한 모습에 흥분하기는 하지만 난 좀 약하거든
좀 불공평한잖아 .. 그래서 거기에 적힌데로 말좀 해주라 음.. 부탁이야
난 글을 눈으로 쓰윽 보았다.
보개 : 그러니까 나보고 여기있는 말들을 해다라는 거지, 그러지 모
코자 : 야 역시 개보지는 통한다니까.. 한번 잃어봐
난 쪽지를 보고 주욱 잃어나갔다.
보개 : 나 흥분했어 내 개보지에 너에 손가락이라도 넣죠
아 너에 자지는 정말 환상이야.
내 구멍보이니. 빨아죠.
제발 너에 자지를 빨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내 보지는 당신거에요. 등등.
코자 : 흐흐 고마워, 내 자지가 섯는데 너에 두번째 구멍으로 좀 해결해주라
보개 : 모 섹스를 하자고?
코자 : ㅋㅋㅋ 아직도 모르니 내가 얘기한 너에 두번째 구멍은 입이야.
보개 : ㅎㅎㅎ 알아 나도 근냥 농담이라도 . 그런데 그런 말이 좋아 . 음탕한 말들...
난 물어보면서 그에 운전에 방해가 않되도록 하면서 그에 바지를 내리고 그에 자지를 꺼내고 잇있었다.
코자 : 그럼 음탕한 말들 정말 좋아해.
난 일부러 그에 자지를 입에 빨면서 소리가 더 나도록 쪽. 쩍 ..쪽 . 쩍 차에서 내 입과 그에 자지가 부디치면서
나는 소리가 울렸다.
코자 : 어.. 정말 좋다. 너에 구멍 ..
그러다가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그가 나를 제지 시켰다..
보개 : 왜?
코자 : 미안해 . 씻지도 않아서 냄새가 많이 났을 거야 . 더군다나 너를 기다리면서 자위도 해서 너 목만 아파
사실 그에 자지에서 냄새가 낮지만 그래도 남편보다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에 자지 냄새가 싫지 안았다.
보개 : 왜.. 난 너에 자지 냄새가 좋은데.. 넌 내 보지 냄새가 싫어 ?
코자 : 아니 . 나도 좋아 . 하지만 내 구멍에 깨끗한 자지만 넣고 싶어 ^^
차는 한적한 곳에 빠지면서 어느 카페에 섯다.
우리는 카페에 들어가 한쪽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안에는 사람들이 2팀이 있었고 한팀은 구석에서 키스도 하고 있었다.
종업원도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 하나만 있는 한적한 곳이였다.
커피가 나오고 그가 나에 귀에 대고 말했다..
코자 : 보개야 화장실 가서 팬티 벋고 와
난 이곳이 오늘 노출하는 장소군아 하면서 그에 말에 순순히 일어나 사장에게 화장실을 물어보고 두팀을 스윽보았다.
모두 불륜으로 보였다. 화장실은 남녀 공용으로 칸은 세칸이 있었다.
하지만 문 밑에 틈이 너무 넗었다. 내가 소변을 보려다 누가 고개를 숙이면 내 소변보는 모습이 보일것 같아 참고
팬티만 벗고 나왔다.
화장실 앞에는 언재 왔는지 그가 있었고 나오는 나를 다시 칸안으로 같이 들어같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니까 그가 입을 막고 내 귀에 속삭였다.
코자 : 아무말 하지 말아. 좋은 구경할수있게.
그는 나에게 더이상에 스킨쉽이 없어 난 고개를 끄덕이니 내 입에서 손을 때었다.
그때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왔다. 남녀 둘이 들어온것 같았고 그들은 바로 옆에 칸에 같이 들어갔다.
키스 소리가 들렸다. 여자 : 자기야 여기서 할려고 남자 : 스릴있잖아
그들은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코자가 자기 넥타이를 풀러 내 입을 막는것을 난 그냥 두었다. 그를 믿기에 그리고 옆칸에 소리에 더 기울이기에
그리고 코자가 자기 혁대를 풀러서 내 팔을 모아 내 팔을 묶을때 정신이 들었지마 이미 그에 힘에 눌려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묶이고 말았다. 코자는 내 반바지를 벗기고 변기에 살포시 안혀서 내 반바지 혁대로 내 다리를 벌려서 변기밑에
혁대를 돌려서 내 다리가 벌려지도록 했다. 난 하지말라고 눈빛을 보냈지만 그는 음흉한 눈웃음으로 난 보지를 스윽 만지고
아직 물기없는 내 보지를 보면서 자기 호주머니에서 끈을 꺼내서 내 눈을 가렸다. 그리고 내 보지구멍에 조금한 물체를 넣었다
코자 : 난 너를 이제 만나지 않을거야. 넌 이차림으로 있다가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하는 거지 .. 안녕
그리고 그는 화장실에서 나갔다. 옆칸에 있던 커풀에 움직움이 잠시 주춤했다.
여자 : 누가 있었나봐 . 남자 : 나갔어.. 모 어때.. 총각 사장이나 들어왔다 나갔겠지.
여자 : 카페 사장 장난아닌것 같던데. 남자 : 어 자지가 커서 결혼했다가 바로 이혼했다고해
여자 : 그래서 그런지 내 치마만 쳐다 보더라 남자 : 아마 여자가 벌려주고 있으면 물불 안가리고 덤빌걸
여자 : 그건 그렇고 나좀 어떻게 해죠..
그러면서 잠시 중단 되었던 그들에 섹스를가 다시 이어졌다. 난 남자 사장을 생각하다 다시 소리가 들려 그쪽에 신경을...
눈을 가리고 소리만 듣는 거라서 그런지 잘들렸다.
남자가 여자에 유방를 꽉잡았는지 살살 잡으라과 말하는 것도 그러면서 참 말많이 하면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왔다. 갑자기 화장실이 고요해졌다.
난 내 문이 열릴수있다는 생각과 그들은 섹스하던중 멈추고 들어온 사람에게 온통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들어온 사람은 남자인지 소변소리가 들리고 난 언재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카페에 어떤 사람에게 구출(?)
될지 점점 복잡해지고 그 코자를 어떻게 고소하할지 생각을 했다.
들어온 사람은 금방 나가고 옆에 남녀는 다시 섹스를 했다.
여자는 소리를 자제하면서 신음 소리가 들리고 나도 온통 신경을 다시 그쪽에 쓰였다
여자 : 헉헉.. 자기야 이제 그만해 여기 사장이 화장실 청소할 시간이야.
여자는 카페에 자주오는지 그렇게 말했다..
그들은 섹스를 하다 중단하고 화장실에서 나가고 난 화장실 청**는 말만 내 귓가에 울렸다.
어쩐다. 이러고 있다가 카페 사장이 들어오면 ... 어쩐다..
그때 내 구멍에 작은 물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코자가 넣고 간것은 무선 자위기구였다.
카페 사장이 들어온다는 불안감과 내 구멍에 진동기에 의해 내 보지 구멍은 나에 감정에 상관없이 물이 흘르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그때 화장실 문이 다시 열리고 내 칸에 문이 열린것을 느꼈다..
내 몸은 경직되었지만 내 구멍에 진동기는 여전히 흔들렸다..
남자 : 어 이년봐라.. 여기서 자위하네
사장인지. 손님인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코자는 아니였다. 난 온통 나를 쳐다 보고 있는 앞에 남자에 소리에 신경을 쓰였다
남자 : 이년은 화장실에서 자위하네.. 야 남자가 필요하면 말하지 내가 한번 해줄께. 어때
난 입에 천이 쓰여있기에 고개만 설래 설래 저었다.
남자 : 싫은 년이 여기서 자위하니 . 좋아
그는 내 보지를 만자는 느낌이 들고 내 보지를 벌려 내 민감한 분분을 스윽 만졌다 .
남자 : 야 물좀봐라 . 완전 홍수인데.. 암캐같은것
손가락으로 느끼는 것으로 내 구멍에 넣었다가 자기 입에 넣는 소리가 들렸다. 자위기구는 더욱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 : 맞도 좋은데..
그는 내 입에 있는 천을 풀러주었다.
남자 : 어때 한번 하자 .. 이 암캐년아
나 : 제발 풀어주세요.. 나뿐 사람이 날 이렇게 해놓았어요
남자 : 그런것 같다 . 하지만 이대로는 안돼고 내 자지좀 풀어주라
나 : 제발 .. 풀어주세요..
그 말이 끝나기 전에 내 입에 그에 자지가 들어왔다
남자 : 오랄이라도 해죠.. 안그러면 널 강간할것 같아
난 이 상황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입에 들어온 자지를 빨았다.
그런데 자위기구는 내 구멍에서 더욱 빨리 진동하기 시작했다.
내 몸이 나와 상관없이 달아오르고 나도 모르게 남자에 자지를 살짝 물었다.
남자 : 흥분 했냐. 남자 자지 물고 흥분하는 암캐년 . 너 창녀지?
내입에 자지가 있었기에 난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남자 : 넌 창녀야. 아니면 이렇게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겠냐.
그에 목소리가 점점 달아오르더니 내 입에서 자지를 꺼내서 내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그리고 내 눈에 가리고 있던 넥타이를 풀르고 내가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에 허리를 숙여서 내 구멍에 있는 자위기구를
꺼냈다. 아직 그에 자지에는 정액이 떨어지고 있었다. 휴지로 자기 자지를 따고 내 얼굴에 뭍은 정액을 딱았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고 그는 내 팔에 혁대를 풀리고 다시 휴지로 내 보지를 딱으려는 것을 내가 제지 시켰다.
그는 스윽 웃더니 내 다리에 혁대도 풀렀다.
난 옷을 추수리고 싶었지만 내 반바지는 보이지 않았고 난 감한 상황에 그는 자기 남방을 벗어 나를 일으키고 내 허리에 남방을
둘렇다..
난 아직도 아무말도 못했다. 구해주어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아님 나쁜놈아라고 . 그것도 아님 경찰에 고소...
그가 나를 대리고 화장실에서 완전히 나왔을때 아까 안자있던 자리에 코자와 어떤 여자가 안자있는 것이 보였다.
난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가서 코자를 때리려고 했는데 뒤에 남자가 내 팔을 잡고는 의자에 안혔다.
코자 : 미안. 미안. 어때서 새로운 경험..
음흉한 웃음으로 물어보았다.
남자 : 이녀석과 저는 아는 사이인데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한번 꾸며보았어요 . 제송합니다.
아까 무례하기 짝이 없던 남자가 예의바르게 얘기를 했다.
그러니까 모두가 꾸며낸 각본이였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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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남편에 섹스가 점점 흥분이 사라지고 그냥 무미한 생활에 다시 코자가 생각났다.
혼자서 노출을 해보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었다. 시도 하려고 해보았지만 누군가 날 덥치거나 협박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
오랜만에 채팅방에 들어가 그가 준 아이디로 접속했다.
쪽지 한장이 있었다.
쪽지 냉용은 자기를 보고 싶으면 문자를 보내라는 전화번호였다.
난 그가 믿음이 생겼고 그에게 문자를 보내고 5분뒤 그가 채팅방에 들어왔다.
코자 : 잘지냈어.. 개보지.
그에 인사에 나를 개보지라고 표현한것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안았다.
보개 : 개보지가 아니라 보개 아니에요
코자 : 아니지 남들앞에서는 보개고 우리 둘있을 때는 개보지야.^^ . 싫어 ?
난 조금 생각하다가... 나에 대화명을 바꾸었다.
개보지 :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코자 : ㅎㅎㅎ 어 . 그동안 바빠서. 난 개보지 무지 보고 싶었는데
개보지 : 좀요.
코자 : 어때 내일 노출한번 해볼까?
개보지 : 내일요. 오늘 저녁에는 시간이 있지만. 내일은 시간이 없어요
남편이 출장으로 오늘과 내일 저녁에 들어오기에 난 그렇게 말했다.
코자 : 오... 오늘 저녁에 시간이 잇다고 ..늦어도 상관없는 거야 ?
개보지 : 내.. 오늘 저녁은
코자 : 그래 . 그대신 오늘은 내가 하자는 것은 다해야 만날거야
개보지 : 섹스만 없다면 ...
코자 : 당연하지.. 지킬건 지켜야지.
개보지 : ^^ 난 당신을 믿어요
코자 : pc방 앞에서 저녁 11시에 .. 어때?
개보지 : 내 . 이따가 봐요
접속을 끈고 난 샤워를 하면서 그가 어떤것을 나에게 시킬지 궁금했다.
그러면서도 이상야릇한 상상에 내 보지를 만지다 자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따가 내 보지가 무리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난 샤워를 마치고 옷을 고르기 시각했다.
코자를 만나서 부터 내가 남편 모르게 구입한 옷들이 따로 있기에 그 가방을 열었다.
속옷은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그런지 좀더 야한 속옷이였다.
어떤 팬티는 입어도 벗기지 않고 내 보지를 바로 만지도록 고안한 구멍 난 팬티도 있어다.
속옷은 주로 팬티만 구입했기에 브라는 거의 없었다.
코자를 만나고 부터 브라는 잘 하지 않았다.
대신 누구를 만나거나 남편이 있으면 브라를 했지만 혼자 있는 집에서는 브라를 하지 않았다.
팬티는 흰 망사팬티를 고르고 브라는 하지 않고 옷은 치마를 입으려다 너무 노골적이라 생각이 들어
반바지로 선택하고 위는 흰색 탑을 입었다. 스팜 소제라 그런지 흰색 탑을 입으니 젖꼭지가 보여서
그 위에 흰색 남방을 입었다.
저녁은 대충 먹었다. 아이도 친정에 있기에 신경이 가지 않았다
오직 코자와의 만남에 신경이 쓰였다. 내가 미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커피를 한잔 마시다가
가끔 일탈을 꿈꾼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남편도 출장가서 나 모르게 다른 창녀와
섹스를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위로가 되었다.
난 최소한 섹스는 하지 않으니까...
시간은 흘러서 그를 만나야 하는 시간이 5분정도 지나서야 난 집에서 나갔다.
나를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pc방 앞으로가 그에 차에 올랐다.
코자 : 잘지냈어
보개 : 어. 너도 잘지냈어
코자 : 아니 못지냈어. 개보지 보고 싶어서.
그러면서 내 허벅지에 만졌다. 난 제지 하지 않고 나도 그에 바지위에 손을 벋어 그에 자지를 꾸욱 눌렀다.
스킨쉽은 허용하였기에 그에 손이 내 반바지 사이에 파고들어 내 망사팬티를 지나 내 보지를 콕 눌러도 난
그를 향에 웃기만 했다.
차는 출발해서 서울을 벗어나는 것 같았다. 난 또 길가에 노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는 달리기만 했다.
보개 : 어디로 가는 거야
코자 : 개보지 나 부탁이 있는데 ...
보개 : 모.. 돈 빌려달라는 것만 빼고 .
코자 : 야 . 설마 내가 우리 만남에 어긋나는 그런거 얘기하겠니
보개 : 말해봐 그럼
내게 윗 주머니에서 종이 한장을 주었다.
난 그가 켜주는 차등에 그 종이를 보았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음란한 말들이 써있었다
코자 : 너는 노출로 흥분하고 나도 너가 흥분한 모습에 흥분하기는 하지만 난 좀 약하거든
좀 불공평한잖아 .. 그래서 거기에 적힌데로 말좀 해주라 음.. 부탁이야
난 글을 눈으로 쓰윽 보았다.
보개 : 그러니까 나보고 여기있는 말들을 해다라는 거지, 그러지 모
코자 : 야 역시 개보지는 통한다니까.. 한번 잃어봐
난 쪽지를 보고 주욱 잃어나갔다.
보개 : 나 흥분했어 내 개보지에 너에 손가락이라도 넣죠
아 너에 자지는 정말 환상이야.
내 구멍보이니. 빨아죠.
제발 너에 자지를 빨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내 보지는 당신거에요. 등등.
코자 : 흐흐 고마워, 내 자지가 섯는데 너에 두번째 구멍으로 좀 해결해주라
보개 : 모 섹스를 하자고?
코자 : ㅋㅋㅋ 아직도 모르니 내가 얘기한 너에 두번째 구멍은 입이야.
보개 : ㅎㅎㅎ 알아 나도 근냥 농담이라도 . 그런데 그런 말이 좋아 . 음탕한 말들...
난 물어보면서 그에 운전에 방해가 않되도록 하면서 그에 바지를 내리고 그에 자지를 꺼내고 잇있었다.
코자 : 그럼 음탕한 말들 정말 좋아해.
난 일부러 그에 자지를 입에 빨면서 소리가 더 나도록 쪽. 쩍 ..쪽 . 쩍 차에서 내 입과 그에 자지가 부디치면서
나는 소리가 울렸다.
코자 : 어.. 정말 좋다. 너에 구멍 ..
그러다가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그가 나를 제지 시켰다..
보개 : 왜?
코자 : 미안해 . 씻지도 않아서 냄새가 많이 났을 거야 . 더군다나 너를 기다리면서 자위도 해서 너 목만 아파
사실 그에 자지에서 냄새가 낮지만 그래도 남편보다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에 자지 냄새가 싫지 안았다.
보개 : 왜.. 난 너에 자지 냄새가 좋은데.. 넌 내 보지 냄새가 싫어 ?
코자 : 아니 . 나도 좋아 . 하지만 내 구멍에 깨끗한 자지만 넣고 싶어 ^^
차는 한적한 곳에 빠지면서 어느 카페에 섯다.
우리는 카페에 들어가 한쪽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안에는 사람들이 2팀이 있었고 한팀은 구석에서 키스도 하고 있었다.
종업원도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 하나만 있는 한적한 곳이였다.
커피가 나오고 그가 나에 귀에 대고 말했다..
코자 : 보개야 화장실 가서 팬티 벋고 와
난 이곳이 오늘 노출하는 장소군아 하면서 그에 말에 순순히 일어나 사장에게 화장실을 물어보고 두팀을 스윽보았다.
모두 불륜으로 보였다. 화장실은 남녀 공용으로 칸은 세칸이 있었다.
하지만 문 밑에 틈이 너무 넗었다. 내가 소변을 보려다 누가 고개를 숙이면 내 소변보는 모습이 보일것 같아 참고
팬티만 벗고 나왔다.
화장실 앞에는 언재 왔는지 그가 있었고 나오는 나를 다시 칸안으로 같이 들어같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니까 그가 입을 막고 내 귀에 속삭였다.
코자 : 아무말 하지 말아. 좋은 구경할수있게.
그는 나에게 더이상에 스킨쉽이 없어 난 고개를 끄덕이니 내 입에서 손을 때었다.
그때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왔다. 남녀 둘이 들어온것 같았고 그들은 바로 옆에 칸에 같이 들어갔다.
키스 소리가 들렸다. 여자 : 자기야 여기서 할려고 남자 : 스릴있잖아
그들은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코자가 자기 넥타이를 풀러 내 입을 막는것을 난 그냥 두었다. 그를 믿기에 그리고 옆칸에 소리에 더 기울이기에
그리고 코자가 자기 혁대를 풀러서 내 팔을 모아 내 팔을 묶을때 정신이 들었지마 이미 그에 힘에 눌려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묶이고 말았다. 코자는 내 반바지를 벗기고 변기에 살포시 안혀서 내 반바지 혁대로 내 다리를 벌려서 변기밑에
혁대를 돌려서 내 다리가 벌려지도록 했다. 난 하지말라고 눈빛을 보냈지만 그는 음흉한 눈웃음으로 난 보지를 스윽 만지고
아직 물기없는 내 보지를 보면서 자기 호주머니에서 끈을 꺼내서 내 눈을 가렸다. 그리고 내 보지구멍에 조금한 물체를 넣었다
코자 : 난 너를 이제 만나지 않을거야. 넌 이차림으로 있다가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하는 거지 .. 안녕
그리고 그는 화장실에서 나갔다. 옆칸에 있던 커풀에 움직움이 잠시 주춤했다.
여자 : 누가 있었나봐 . 남자 : 나갔어.. 모 어때.. 총각 사장이나 들어왔다 나갔겠지.
여자 : 카페 사장 장난아닌것 같던데. 남자 : 어 자지가 커서 결혼했다가 바로 이혼했다고해
여자 : 그래서 그런지 내 치마만 쳐다 보더라 남자 : 아마 여자가 벌려주고 있으면 물불 안가리고 덤빌걸
여자 : 그건 그렇고 나좀 어떻게 해죠..
그러면서 잠시 중단 되었던 그들에 섹스를가 다시 이어졌다. 난 남자 사장을 생각하다 다시 소리가 들려 그쪽에 신경을...
눈을 가리고 소리만 듣는 거라서 그런지 잘들렸다.
남자가 여자에 유방를 꽉잡았는지 살살 잡으라과 말하는 것도 그러면서 참 말많이 하면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왔다. 갑자기 화장실이 고요해졌다.
난 내 문이 열릴수있다는 생각과 그들은 섹스하던중 멈추고 들어온 사람에게 온통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들어온 사람은 남자인지 소변소리가 들리고 난 언재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카페에 어떤 사람에게 구출(?)
될지 점점 복잡해지고 그 코자를 어떻게 고소하할지 생각을 했다.
들어온 사람은 금방 나가고 옆에 남녀는 다시 섹스를 했다.
여자는 소리를 자제하면서 신음 소리가 들리고 나도 온통 신경을 다시 그쪽에 쓰였다
여자 : 헉헉.. 자기야 이제 그만해 여기 사장이 화장실 청소할 시간이야.
여자는 카페에 자주오는지 그렇게 말했다..
그들은 섹스를 하다 중단하고 화장실에서 나가고 난 화장실 청**는 말만 내 귓가에 울렸다.
어쩐다. 이러고 있다가 카페 사장이 들어오면 ... 어쩐다..
그때 내 구멍에 작은 물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코자가 넣고 간것은 무선 자위기구였다.
카페 사장이 들어온다는 불안감과 내 구멍에 진동기에 의해 내 보지 구멍은 나에 감정에 상관없이 물이 흘르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그때 화장실 문이 다시 열리고 내 칸에 문이 열린것을 느꼈다..
내 몸은 경직되었지만 내 구멍에 진동기는 여전히 흔들렸다..
남자 : 어 이년봐라.. 여기서 자위하네
사장인지. 손님인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코자는 아니였다. 난 온통 나를 쳐다 보고 있는 앞에 남자에 소리에 신경을 쓰였다
남자 : 이년은 화장실에서 자위하네.. 야 남자가 필요하면 말하지 내가 한번 해줄께. 어때
난 입에 천이 쓰여있기에 고개만 설래 설래 저었다.
남자 : 싫은 년이 여기서 자위하니 . 좋아
그는 내 보지를 만자는 느낌이 들고 내 보지를 벌려 내 민감한 분분을 스윽 만졌다 .
남자 : 야 물좀봐라 . 완전 홍수인데.. 암캐같은것
손가락으로 느끼는 것으로 내 구멍에 넣었다가 자기 입에 넣는 소리가 들렸다. 자위기구는 더욱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 : 맞도 좋은데..
그는 내 입에 있는 천을 풀러주었다.
남자 : 어때 한번 하자 .. 이 암캐년아
나 : 제발 풀어주세요.. 나뿐 사람이 날 이렇게 해놓았어요
남자 : 그런것 같다 . 하지만 이대로는 안돼고 내 자지좀 풀어주라
나 : 제발 .. 풀어주세요..
그 말이 끝나기 전에 내 입에 그에 자지가 들어왔다
남자 : 오랄이라도 해죠.. 안그러면 널 강간할것 같아
난 이 상황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입에 들어온 자지를 빨았다.
그런데 자위기구는 내 구멍에서 더욱 빨리 진동하기 시작했다.
내 몸이 나와 상관없이 달아오르고 나도 모르게 남자에 자지를 살짝 물었다.
남자 : 흥분 했냐. 남자 자지 물고 흥분하는 암캐년 . 너 창녀지?
내입에 자지가 있었기에 난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남자 : 넌 창녀야. 아니면 이렇게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겠냐.
그에 목소리가 점점 달아오르더니 내 입에서 자지를 꺼내서 내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그리고 내 눈에 가리고 있던 넥타이를 풀르고 내가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에 허리를 숙여서 내 구멍에 있는 자위기구를
꺼냈다. 아직 그에 자지에는 정액이 떨어지고 있었다. 휴지로 자기 자지를 따고 내 얼굴에 뭍은 정액을 딱았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고 그는 내 팔에 혁대를 풀리고 다시 휴지로 내 보지를 딱으려는 것을 내가 제지 시켰다.
그는 스윽 웃더니 내 다리에 혁대도 풀렀다.
난 옷을 추수리고 싶었지만 내 반바지는 보이지 않았고 난 감한 상황에 그는 자기 남방을 벗어 나를 일으키고 내 허리에 남방을
둘렇다..
난 아직도 아무말도 못했다. 구해주어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아님 나쁜놈아라고 . 그것도 아님 경찰에 고소...
그가 나를 대리고 화장실에서 완전히 나왔을때 아까 안자있던 자리에 코자와 어떤 여자가 안자있는 것이 보였다.
난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가서 코자를 때리려고 했는데 뒤에 남자가 내 팔을 잡고는 의자에 안혔다.
코자 : 미안. 미안. 어때서 새로운 경험..
음흉한 웃음으로 물어보았다.
남자 : 이녀석과 저는 아는 사이인데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한번 꾸며보았어요 . 제송합니다.
아까 무례하기 짝이 없던 남자가 예의바르게 얘기를 했다.
그러니까 모두가 꾸며낸 각본이였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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