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가족들의 스와핑 - 또 ... - 23부

혜숙의 몸 위에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을 꺼꾸로 한 체 혜숙의 보지를 빨던 선규는 콧구멍에 콧물이 차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고 있었다.

맑은 콧물을 자주 훌쩍이면서도 선규는 연신 혜숙의 보지를 햟고 있었고 훌쩍이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는지 선규의 자지를 빨다 말고 혜숙은 선규를 부르고 있었다.



“ 왜….왜…그래…”

“ 훌쩍…..응 ….왜?’

“ 왜 그렇게 훌쩍이는데…”

“ 몰라 그냥 콧속에 물이 차는 느낌이 들어…”

“ 응 그래….얼굴을 오래 꺼꾸로 해서 그런가 보다…누워…”

혜숙은 선규보고 누우라며 손으로 선규를 밀고 있었고 벌러 덩 선규는 혜숙 옆에 눕고 있었다.



누운 선규 위로 혜숙이 올라가고 있었고 혜숙은 선규를 생각해서 그런지 아니면 조금 더 자극을 받기 위해서 그런지 엉덩이를 한 것 선규의 얼굴로 들이 밀고 있었다.

입을 크게 벌려 과일을 한입 크게 배어 물 듯 선규는 입을 크게 벌리고서는 혜숙의 보지를 덮고 있었다.



혜숙의 유난히 긴 보지 털이 선규의 입 속으로 들어와 선규의 목구멍을 간지럼피지만 선규는 아량 곳 하지 안은 체 선규는 고개를 든 체 연신 혀를 둥글게 말아 혜숙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혜숙의 보지에서는 맑고 투명하지만 끈끈한 액체가 선규의 입술을 적시며 선규는 점점 혜숙에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의 맛에 점점 빠져 들고 있었다.

한 방울이라도 놓칠세라 선규는 혜숙의 보지주변을 햟고 또 햟으며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혜숙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 되고 있었고 혜숙은 선규의 자지를 빨다가 아예 손만 잡은 체 고개를 들어 신음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다.



혜숙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선규는 점점 더 혜숙의 보지를 빨아 대면서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모아서는 보지 속으로 깊숙이 집어 넣으며 손가락을 왔다 갔다 를 하고 있었으며 혜숙은 선규의 다리를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면서 선규의 엉덩이를 들면서 깊숙이 자지를 입 속으로 집어 넣고 있었고 순간 선규는 흥분 속에서 어느 누구한테도 보여주지 않았던 부분을 노출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흥분을 하면서도 창피함을 느끼고 있었다.



“ 으….으…엄마…거기….”

혜숙의 겨드랑이에 껴진 선규는 다리는 오므리려고 하지만 혜숙의 몸 때문에 오므릴 수가 없었고 그대로 노출을 하고 있었고 역시 흥분 되어 있던 혜숙은 자기의 보지가 지금 선규의 얼굴에 있다는 것을 망각한 체 보지를 선규의 입에 문지르고 있었다.



“ 헉…헉…..엄마…나 할 것 같아….”

누워 있는 선규의 몸은 점점 비틀면서 꼬고 있었고 자지를 잡고 있는 혜숙의 손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와변기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혜숙은 다리를 벌려 선규의 얼굴을 깔고 앉다시피 한 체 무지 빠르게 자지를 흔들고 있었고 선규의 배가 출렁이면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면서 순간 자지가 부풀면서 새벽에 그렇게나 많이 방출을 했으면서도 하얗고 걸쭉한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한 움큼 정액을 쏟아 내면서 길게 선규는 한숨을 쉬고 있었고 손에 묻었지만 혜숙은 아량 곳 하지 않은 체 계속해서 선규의 자지를 잡은 체 어루만지면서 그제서야 선규의 얼굴에서 내려 오고 있었다.



“ 가서 씻어?”

선규의 힘이 빠진 자지를 잡고서 혜숙은 씻으라고 하고 있었다.

“ 나 이렇게 조금만 있으면 안돼?”

“ 왠 어리광…호호호”

침대에 누운 체 선규는 손을 뻗어 혜숙의 젖가슴을 만지면 조금이라도 더 침대에 누워 있겠다고 하자 혜숙은 웃고 있었다.



“ 나 엄마 옆에 누워 있고 싶단 말이야…”

“ 호호호….”

혜숙은 웃으면 일어서고 있었다.

“ 어디 가려고….”

“ 손이나 닦아야지….”

욕실에 들어가서 손을 닦고 나오는 혜숙은 누워 잇는 선규 옆으로 가서 책을 집어 들고 있었다.



“ 진짜 이러고 있을 거야….”

“…….”

선규는 대답 대신 혜숙과 눈을 마주친 체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혜숙은 미소를 지은 체 선규 옆으로 가서는 선규가 누워 있는 방향으로 엎드리며 책을 펼치고 있었다.



선규가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자 고개를 돌려 선규를 쳐다보고 있었다.

“ 왜….”

“ 그냥….”

“ 싱겁긴….후후”

한참을 혜숙의 얼굴을 쳐다보던 선규가 스르르 몸을 돌리고 있었다.



엎드려 있는 혜숙의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돌린 선규는 몸을 옆으로 해서는 혜숙의 엉덩이 사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 뭐해….”

선규가 몸을 돌려서 자신의 엉덩이를 사이를 쳐다보자 신경이 쓰이는지 혜숙은 고개를 돌려 묻고 있었다.

“ 그냥…..왜 보지마….”

“……..”

“ 보지마?”…”

선규는 보면 안되냐고 계속해서 묻자 혜숙은 대답을 하지 않은 체 선규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 왜…보지마?”

“.....휴우…봐….”

한숨을 길게 쉬는 혜숙은 마지 못해 허락을 하는 것처럼 승낙을 하고는 보던 책을 다시 보고 있었다.



탐스럽고 둥근 엉덩이 사이로 탐스럽게 벌어진 혜숙의 보지는 숨을 쉬면 조금씩 벌렁 되고 있었고 선규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갖다 되고 있었다.



말랑말랑 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선규의 손가락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중지손가락으로 조금 전 자신이 빨았던 보지의 한가운데 소음순과 소음순의 사이에 갖다 되자 손가락이 블랙홀에 빠져 들어가는 것처럼 혜숙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었다.

선규의 손가락이 들어 오자 책을 보던 혜숙이 고개를 책 속으로 파묻고 있었다.



“ 으…..으….말도 없이….”

뻑뻑한 감이 사라지면서 선규의 손가락에는 혜숙의 보지속의 울퉁불퉁한 질 벽의 감촉이 느껴지고 있었고 손가락이 다 들어 가도록 선규는 밀어 넣고 있었다.

손가락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혜숙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 때문에 뿌각 뿌각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고 더 이상 책을 볼 수 없는 혜숙은 책을 펴 놓은 체 얼굴을 묻고 있었다.



“ 으…..으…..으…..”

혜숙은 선규의 손가락 때문인지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엷게 신음소리를 토해 놓고 있었다.

엎드린 혜숙은 놔둔 체 선규의 몸이 점점 틀어 지면서 어느새 선규는 침대에서 내려와 혜숙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쪼그려 앉은 체 손가락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책을 접어 치운 체 혜숙은 얼굴을 침대에 갖다 붙이고서는 양손으로 침대보를 움켜 잡은 체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으….아….아…..으…..”

쪼그려 앉아 있는 선규는 자신의 엄마인 혜숙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또 보고 있어서 그런지 선규의 자지는 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고 몸을 일으킨 선규는 혜숙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뺀 체 자지를 잡고서 혜숙에게 전에 그랬던 것처럼 묻고 있었다.



“ 엄마……”

“ 해….으….해…묻지….말고…..”

혜숙의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선규는 자지를 혜숙의 보지에 갖다 되며 밀어 넣고 있었다.

양손으로 혜숙의 엉덩이를 잡아 벌린 체 선규는 자신의 자지가 혜숙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연신 몸을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자지가 밖으로 나올 때 마다 혜숙의 보지의 속살이 딸려서 얇은 막처럼 보이고 있었고 선규는 계속해서 몸을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철퍼덕 철퍼덕 하는 살과 살이 부닥치는 소리가 방안에서 진동을 하고 있었고 누가 먼저 라고 할 것 도 없이 선규나 혜숙은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오후에 학교에 간다며 기철이 나간 영옥은 갑자기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아마도 새벽녘에 집안이 떠나가도록 교성에 찼던 곳에 혼자 남아 있어서 그런지 더 영옥은 더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 혜숙씨 네는 괜찮을까….’

‘ 선균가….그 넘도 가만히 보면 그렇게 용천을 떨더니….후후후….’



새벽에 선규가 혜숙이 그랬다는 것에 대해 난리를 친 것을 생각하며 자신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간 것에 쓴웃음을 짓고 있었다.



‘ 전화나 한번 해볼까….’

영옥은 전화를 들어 혜숙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한참이 울려도 받지를 않자 영옥은 고개를 꺄우뚱하면 다시 전화를 걸고 있었다.

‘ 무슨 일이지….자나….’

‘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침대에 엎드린 혜숙의 보지에 자지를 밖은 선규는 되도록이면 아주 천천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 엄마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아….’

“ ………..”

“ 아까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 무…무슨 소리…..”

“ 몰라 …..지금 또 들리네….”

선규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자 혜숙도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 아아…엄마 핸드폰 소리네….가방에서 안 꺼냈나 보네….”

“ 엄마 전화….어디 있는데….”

“ 롱 안에….”

엉거주춤 엎드리며 혜숙은 선규에게 전화를 갖다 달라고 하고 있었고 선규는 장롱을 열어 가방을 찾더니 작은 핸드폰을 혜숙에게 꺼내서는 갖다 주고 있었다.



선규가 갖다 주는 전화를 엎드린 체 받는 혜숙은 전화를 받는 동안 선규는 조심스럽게 혜숙의 옆에 엎드리며 누구냐고 묻자 혜숙은 손으로 전화기를 가리고서는 영옥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 누군데….”

“ 기철이 엄마…”



전화를 건 상대가 영옥이라는 사실을 안 선규는 조용히 몸을 일으켜 엎드린 혜숙의 뒤로 가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서 그대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무방비 상태에서의 선규의 자지를 받아 들이는 혜숙은 영옥과 통화를 하다 그만 읖 하는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고 전화 건너편 영옥도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혜숙의 신음소리를 들은 영옥이 선규와 섹스를 하냐고 물었는지 혜숙은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지 이야기를 하는 중간 중간에 신음소리를 일부러 섞어 가며 대화를 하고 있었고 혜숙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통화를 하던 영옥은 쇼파에 기댄 체 다리 사이로 손이 가고 있었다.



한참을 혜숙과 통화하던 영옥은 듣는 것 만으로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저도 그리로 가고 싶네요….”

전화기에 대고 영옥은 혜숙에게 거기로 가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 가도 되요?”

아마도 혜숙은 영옥이 오고 싶다고 하자 오라고 하고 있었는지 가도 되냐고 묻고 있었다.

“ 알았어요 지금 출발 할게요….”



전화를 내려 놓는 영옥은 얼굴이 불게 홍조를 띄고 있었고 쏜 살 같이 욕실로 들어 가고 있었다.

절로 콧노래를 부르며 거울을 쳐다보는 영옥은 붉게 변해 있는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 내가 너무 많이 변했네….후후후”



욕실에 나와 가볍게 기초 화장만을 하는 영옥은 아마도 혜숙의 집에 가서 있다 보면 화장이 지워질 것 같으니까 간단하게 화장만을 하는 것 같았다.

혜숙의 집에 가서 있을 일을 생각해서 그런지 영옥의 보지는 계속 젖어 들어 가고 만 있었고 도무지 이 상태로 갈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영옥은 팬티를 입다 말고는 생리대 패드를 팬티에 붙이고 있었다.



영옥이 집에서 혜숙의 집에 갈 준비를 하는 동안 침대에 엎드린 체 선규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는 혜숙은 연신 신음 소리를 토해내면서 선규에게 멈춰 달라고 하고 있었다.

“ 으….읍…아들…..읍…그만….그만…..읖….”

선규는 혜숙이 멈춰 달라는 소리를 못 듣는지 계속해서 자지를 혜숙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 읖….아…아들…..읖….머…멈춰….읖….”

“……..”

“ 헉….읖….아들….”

천천히 밀어 넣다가도 빠르게 뺏다가 다시 빠르게 밀어 넣으면 선규의 허리는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도무지 선규가 멈출 생각을 안 한다고 생각을 했는지 갑자기 혜숙이 화를 내며 몸을 돌려 앉고 있었다.

“ 아들 ….휴우….내가 멈추라고 했잖아…..”

“…….”

“ 내가 멈추라고 한 소리 못 들었어….”

“ 또 왜…..”

선규는 볼멘소리를 하고 있었다.



“ 왜…..왜 그러는데….”

“ 휴우……기철이 엄마 온다고 했어….”

“ 누구?....기철이 엄마가….그 아줌마가 왜?”

선규는 영옥이 왜 온다고 했는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했었다.



“ 개네 엄마가 왜 오는데….”

“ 왜 오긴….정말 몰라서 묻는 거야?”

“ ….”

선규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침대를 박차고 일어 나는 혜숙은 선규에게 얼굴을 갖다 대고는 귓속말을 하고 있었다.

“ 나랑 하는 건 이따가 하고 좀 땀 좀 닦아…..영옥씨 온다고 했잖아…”

“ 아….아….”

그제서야 선규는 혜숙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는 듯 했었고 뭘 생각을 했는지 선규는 다시 혜숙에게 묻고 있었다.



“ 그럼 애들도 불러야 해?”

“ 애들 누구?”

“ 누구긴 기철이하고 준섭이지….”

“ 왜 부르기 싫어?”

“ 아니 부르기 싫은 건 아닌데….”

선규는 말끝을 흐리고 있었다.

아마도 선규는 항상 모두 같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던 같았고 기철이나 준섭이 자기 엄마인 혜숙과 섹스를 한다는 게 꺼림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 호호호……”

선규의 의중을 아는지 혜숙은 웃고 있었다.

“ 왜 웃는데…”

“ 왜긴 임마 내가 니 의중을 모를 까 봐….”

“……”

자기 생각을 들켜서 그런지 선규는 애꿋은 머리만을 긁고 있었다.



“ 좀 그래…..”

“ 왜 내가 니친구들과 그러는게….”

“ 응..”

“ 호호호…..”

선규는 짧게 대답을 하며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그런 선규가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혜숙은 입을 가리며 웃고 있었다.



한편 준섭을 통해 이야기를 다 들은 정혜는 혜숙이 은근히 걱정이 되고 있었지만 선 듯 전화해서 물어 볼 수가 없었다.

‘ 전화해서 물어 볼까…..’

홀로 나체로 집안을 서성이며 정혜는 여러 번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를 하고 있었다.



‘ 영옥씨한테 해볼까….’

오후가 한참 지난 시계를 바라보는 정혜는 영옥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몇 번의 벨 소리가 울리고 영옥의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어머 그래요….”

“ 어머머…”

“ 호호호 알았어요….”



정혜는 영옥의 말에 연신 웃으며 대답을 하고는 전화를 내려 놓고 있었다.

“ 호호호 그놈도 사내라고…”

“ 호호호호…..”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혜는 손뼉을 치며 혼자서 웃고만 있었다.



“ 그럼 나도 슬슬 준비를 하며 일어설 볼까….”

쇼파에서 일어서는 정혜는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먼지를 털 듯 툭툭 치고는 방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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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입니다.

제신상에 무지하게 힘든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 것을 잠시 중단을 했었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너무나 힘들고 힘들어서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마음에 정리도 되어 이렇게 짧게 나마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예전처럼 빠르게 업데이트를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계속해서 성원해주시는 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빠른 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아시죠 우리의 세 가족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는 것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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