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두여자의 외출 ... - 단편
2019.03.06 01:00
수리하는 남자 (두여자의 외출)
연휴의 마지막날 이른아침....
상수의 차가 A쇼핑몰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차량이 제법 눈에 띄게 주차되어있는 지하2,3층을지나 한적한 4층에 내려가니 서너대의 차량만이 보였다.
엘리베이터 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약 10분쯥 지났을때 두명의 여자가 나왔고 그중 한여자가 상수의 차 창문을 두드렸다.
"늦어서 미안해, 자기야... 택시가 안잡혀서...."
"괞찬아... 빨리타라...."
"응... 얘... 네가 앞에타... 난 뒤에탈께...."
함께온 여자는 그말에 상수옆 조수석에 올라탔고 뒷자석엔 승주와 함께 앉았다.
"뒤에 내친구 승주이고...."
"안녕하세요? 전 최연희예요....."
상수의 말을 끊으며 최연희가 먼저 말을했고 승주도 인사를 했다.
"예... 얘기 많이 들었어요..."
"어머! 상수씨가 제 얘길했어요? 뭐라구요?"
"호들갑 떨지말고 앞에계신 숙녀분 소개나 해...."
"소개는 무슨.. 애들도 아니고... 직접해 기집애야...."
그제야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자는 처음으로 말을 꺼냈다.
"안녕하세요.. 강나애예요....."
"내 외사촌동생이야.... 이쁘지? 기집애는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이쁘고 날씬하고....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세련됬어...."
상수는 차가 신호대기에 걸리자 나애를 바라보았다.
약간은 동그란 얼굴에 갈색 투피스 정장을 입어 깔끔한 스타일에 치마밑으로 보이는 무릎아래로 미끈하게 뻗은 다리는 그녀의 몸매가 어떨런지를 알수있을만큼 매력적이였다.
최연희도 나름대로 몸매는 좋은편이나 30대 중후반의 제 나이가 얼굴에 드러나는데 비해 나애는 유부녀인건 어느정도 알겠지만 20대후반인지 30대인지 정확히 알기 힘들만큼 얼굴도 괞찮았다.
"언니하곤 나이차이가 좀 나는것 같은데...."
"네... 6살...."
나애는 31살이였고 ★★생명보험회사 관리부에서 근무하는 결혼2년차인 여자였다.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이 뒷자석에 승주와 연희는 그새 하하호호 떠들며 즐거워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조용해졌고 상수가 룸밀러로 비춰보니 벌써 연희는 상체를 옆으로 뉘인채 승주의 좆을 빨고있었고 승주는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훕.. 쯥... 하훕.. 쫍쫍... 쪽쪽.... 하하합... 쩝쫍쪽..... 움.... 흡쭈... 웁..."
"그사일 못참고...."
"미안... 운전하는데 신경쓰이게해서... 우린 없는셈치고 안전운전해,.... 후후후...."
승주의 농담에 상수는 미소를 지으며 나애를 바라보았고 나애도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연희언니가 원래 성격이 좀 급해요...."
"알죠.. 후후후.... "
"그런데 전 아직....."
"괞찮아요.... 대신 도착해선 우리가 더 화끈하게 시작하죠.... 후후후...."
나애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차량이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한적한 시골길로 들어서 작은산 중턱에 자리잡은 별장에 도착했고 뒤에선 아직도 연희가 승주의 좆을 빨고있었으며 승주는 연희의 치마를 골반까지 올려놓은채 팬티속에서 승주의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별장은 김화숙의 형부소유인데 최연희가 화숙에게 부탁해 빌린것으로 물론 상수와 쓰리라고는 꿈에도 모르고 빌려준것이였다.
상수와 나애가 차에서 내릴때까지 승주와 연희는 계속 같은 상황이였고 승주는 상수에게 먼저들어가라는 눈짓을 하였다.
상수는 연희의 핸드백에서 열쇠를 꺼내 나애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한 실내가 산뜻해 보였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거실에서 밖을 바라보니 상수의 차가 흔들리는것이 보였다.
차안에서 승주와 연희의 쎅스가 시작된것이였다.
상수는 나애를 들어안고 침실로 들어갔고 침대위에 내려놓으며 입술을 덮었다.
"흡... 쪽... 쪼... 옥.. 쪽..... 쯔..읍...."
키스를 하는동안 상수는 옷을 하나씩 벗어갔고 속옷만 남은후에는 나애의 상의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실크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내자 핑크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고 상수는 살며시 브래지어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흐흡... 후움... 쪽... 쪽쪽..... 훙.... 쯔으움... 쪽...."
나애는 몸을 살짝 떨며 다리를 꼬았지만 키스는 계속 이어졌다.
상수는 나애의 탄력있는 유방을 한동안 주무르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나애의 뒷무릎쪽부터 쓰다듬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감촉이 좋은 스타킹을 따라 점점 손이 위로 올라가자 나애가 다리를 접으며 다리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졌다.
힢을 강하게 주무르며 키스를 끝내고 브래지어를 벗겨낸 상수는 탐스런 유방을 한압가득 베어물었고 나애의 입에선 짧고 높은 탄성이 터졌다.
"하흐앙..... 흐응... 앙....."
나애의 유듀가 굳어지며 조금씩 흥분의 강도가 높아져갈때쯤 상수의 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빨려들어와 보지를 자극하였다.
"하하학.... 아흑.... 아.... 하앙.... 아... 좋아... 앙.... 나 마치 하늘을 나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하앙.... 당신의 손길 너무 부드러워.... 아...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예요.... 호후훙... 후응... 앙....."
상수의 손가락이 나애의 보지속을 드나들자 애액이 흘러나왔고 상수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넣으며 반대쪽 유방을 입속에 넣고 빨면서 좆을 보지로 밀어넣었다.
"푹... 쑤욱... 푸푹.... 푹푹푹.... 푹쓕푹쑥 푸푸푹..... 오우... 꽤 빡빡한데..... 내좆이 벌써 확실하게 느끼는걸.... 푹퍼퍽... 푹퍼퍼퍽... 오늘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어.... 푹쩍푹쩍..... 푸푸푹....."
"아으하항..... 아으.. 흐아악... 흐앙... 아응... 아으... 자기.. 앙... 자기좆 너무뜨거워.... 그리고.. 하아..아으... 항.. 하악.... 굵어서 보지를 꽉 채우는것 같아요.... 허우우흐흑... 흐응.. 어앙.... 아아아....."
상수는 본격적으로 나애의 다리를 벌리며 좆을 박아넣었고 나애는 상수의 가슴을 쓸어내리기도하고 시트를 쥐어잡기도하며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상수는 나애의 다리를 한쪽 어깨에 걸쳐놓고 힘차게 좆을 박아넣으며 양쪽유방을 움켜쥐고 강하게 주물렀다.
그러는사이 나애는 몇번의 절정을 느꼈는지모를만큼 환상에 빠져들었고 그에 비례한 교성은 끊임없이 터져나왔다.
"푹쩍푹쩍 푸푸푹..... 찔꺼꺽.... 푹추축.... 푹쯕푹쯕처처척.... 엄청 싸는군..... 내좆이 그렇게 좋아?"
"허어하아앙.... 흐욱.. 아욱... 흐흐윽... 아으.. 아윽... 몰라앙... 최고야앙.... 하아앙.. 하앙..항.... 아흐흐흑.... 날 미치게하는 당신.... 사랑해요.. 허우엉... 하학.. 후웅.. 아아아... 아하아흑... 아아하악...."
상수는 그대로 피치를 올려서 나애의 보지속에 정액을 뿜어내었고 나애도 상수를 꼭 끌어안고 몸을 떨면서 마지막 절정에 빠져들었다.
"후우우.... 당신 너무 맘에드는걸.... 처녀보지못지않게 빡빡한게 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는 여자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좋아.... 오늘 아주 즐거운날이 되겠어.... 후후후...."
"하아하아..... 하흐후후훙.... 자기야말로 정말 멋진남자예요.... 언니에게 얘길듣긴했지만 상상했던것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하아아... 앙..... 이런 황홀함은 난생 처음인것같아요....."
나애는 상수의 가슴안으로 파고들어왔고 상수는 그런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렇게 두사람이 휴식을 취하는 사이 거실쪽에선 또다른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상수는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가보았는데 예상대로 거실에선 쇼파위에서 승주와 연희의 쎅스가 한창 진행중이였다.
쇼파에 엎드린채 힢이 들려있는 연희의 뒷쪽에서 승주는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푹턱푹척 처처척.... 푸츠측... 퍼퍼퍽.... 푹척푹턱푹쩌쩌쩍...... 상수야, 이여자 좆맛에 아주 환장을 한다.... 꼭 너랑하는것 같단다.... 네 좆을 아주 그리워한다는데.... 푹푸푸푹처처척..... 아주 죽느다 죽어.... 후후후....."
"허우어어엉..... 자기야아앙.... 자기좆이 내보지를 휘져어주는것이 날 미치게해.... 상수씨가 박아주는것과 조금도 틀리지않아... 하으아앙... 하윽아으흑... 정말 최고의 남자들이야아... 아아하악... 허흐흑.... 아아아허억...."
연희의 교성이 거실에 떠나갈듯 울리고있었고 상수는 나애가 기다리는 침실로 들어갔는데 침대에 있어야할 나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욕실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오고있었기에 상수는 그곳으로 가보았고 욕실안에선 나애가 샤워를하고 있었다.
상수는 나애에게 다가가 뒤에서 유방을 잡으며 끌어안았고 나애는 고개를 뒤로 돌려 상수를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상수는 나애와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서로의 혀가 엉키어갔다.
상수가 나애의 유방을 주무르는것에 반응하는듯 나애는 한손으로 상수의 좆을잡고 주무르기도하고 흔들기도하며 또 흥분하기 시작했다.
상수가 샤워기의 물줄기를 끊자 나애는 키스를 끝내고 몸을돌려 무릎을 꿇은다음 조금도 지체하지않고 상수의 좆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암.... 훔... 쯔우웁... 쫍쪽쫍쫍쫍..... 후릅... 쩝... 쪽쪽쭙쭙쯔쯔쯥...... 하아암.... 아움... 쯥쫍쪽...."
나애는 두손으로 좆을 잡고 빨면서 중간중간 사타구니전체를 핥아내기도하고 고환을 입속에 넣고 빨기도하면서 상수를 즐겁게 해주었다.
"어후후..... 좆 빠는 기교가 장난이 아닌데.... 남편도 자주해주나?"
"우웅... 쪽쫍쪽..... 후르릅... 쪽... 신혼때 까끔.... 이렇게하는건 일년도 더됬어요... 남편과 거의 의무적인 쎅스만한지 그정도 됬구요.... 이런 멋진좆을 빨아보는건 첨이예요.... 하우움... 쪼오옵... 쭈우우웁....."
나애의 입술과 혀로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해버린 상수의 좆을 쉴틈없이 빨고 핥으며 자신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상수가 발등을 나애의 보지에 대보니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을만큼 반응함을 느낄수있었다.
"쯥쫍쯔쯔쯥.... 하후훔.... 쪽.. 쪼오옵.... 쪽쫍.... 하하흐으응... 앙...."
나애가 조금씩 좆을 빠는속도가 느려지며 힘겨워하는것을 느낀 상수는 좆을 빼내어주고 나애를 안아서 침대로 옮겨놓은후 한쪽다리를 꺽고 벌려서 등뒤에서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푸푹... 푹푹퍽퍽퍽..... 푸푸푹... 푹푹푸푹.... 좆 빠느라 힘들었지? 그 댓가를 확실히 보상해줄테니까 만끽해봐...."
상수는 허리를 최대한 강하게 튕겨가며 나애의 보지로 좆을 깊숙히 박았고 그에따라 나애의 몸이 흔들리며 흥분의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허억... 허엉... 허어어엉.... 흐아앙... 아흑.. 아으... 자기야... 나아아...아아흐윽... 아흐... 앙.... 너무 행복해.. 아아아... 사랑해.... 하으아흐흐항.... 아아악... 아아...앙...."
먼저보다 더 격렬하고 열정적인 쎅스가 계속되었고 결국 상수가 두번째 사정을 할때는 나애의 요구로 정액을 입속싸주었고 그녀는 남김없이 받아먹었다.
그렇게 벌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었고 잠시후 승주가 안으로 들어오며 말했다.
"너희도 꽤나 격렬하게 즐겼구나? 아주 교성소리가 집밖까지 들릴정도야... 여기 주변이 마을에서 좀 떨어졌기망정이지....."
"짜식.... 너희도 만만치 않았어.... 거실에서 그렇게 소릴내면 더 잘들리지..... 후후후...."
"그런가? 후후후.... 조금만 기다리란다... 연희가 점심준비한데....."
상수와 승주가 대화를 나누는동안 나애는 준비해온 가운을 꺼내입고 일어나며 말했다.
"저도 나가서 언니좀 도울께요.... 잠시만 기다리고 계세요..."
나애가 나가고 상수와 승주는 나란히 앉아 이야길 시작했다.
"역시 나애란 여자가 더 매력적이네.... 얼굴도 그렇고 피부도 그렇고.... 나이는 못속여.... 하지만 연희도 몸매는 어디내놔도 빠지지않을 몸매야....."
"그렇지.... 하지만 나애랑해보니까 역시 연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훌륭해.... 점심먹고 나서 너도 즐겨보면 알게될꺼야.... 오후엔 같이 즐겨보자..... 후후후...."
둘은 미소를 머금으며 이야길 나누었고 30여분뒤 준비됬다며 주방으로 나오라는 나애의 말에 방을 나섰다.
언제 준비했는지 제법 괞찮은 식탁이 차려져 있었고 서로서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다.
대화는 주로 여자들의 남편에대한 것이였고 둘 모두 쎅스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었는데 나애는 남편과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인지 더 심하게 느끼고 있었다.
연희는 동갑이지만 워낙 밝히는 연희이기에 남편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하기가 어려운것이였다.
"나 사실 자기말고 만나는 남자있어.... 우리민주 영어과외선생인데 일주일에 두번 오거든...."
"연희 너 솔직히 다 말해봐.... 그남자 하나뿐만 아니지?"
"아니 뭐.... 그냥 가끔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한번씩 관계하는남자들이야 있지만 지속적으로 관계는 사람은 그사람 하나야..... 사실 상수씨만 자주 이렇게 해주면야 다른남자들 필요없겠지만 자긴 여자가 너무많자나..... 한달에 한번 내차례 오기도 힘드니까..... 하긴 내가 소개한 여자만도 네다섯이되니.... 누굴 탓하겠어... 호호호...."
"두분은 애인이 없으신가요?"
한동안 말없이있던 나애가 두남자를 바라보며 물었다.
"난 여자친구가 있고 이친군 아직없어.... 그런데 왜? 얘 애인해주려고?"
상수의 말에 나애는 빙긋이 미소짓고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아뇨.... 나이에 비해서 여자들을 너무 잘 다루는것같아서요.... 경험이 많은것 같으니까 혹시 여자친구를 오랫동안 만나왔는지해서....."
"상수는 여자친구 사귄지는 오래됬지만 쎅스는 한참뒤에 했고 대신 일하면서 많은 여자를 다뤘으니까 경험이야 말할것도없고 난 군대가기전에 좀 경험이 있었는데 오히려 군대에서 중대장 와이프랑 거의 2년내내 쎅스를 했고 부대근처에있던 미용실 주인여자와도 일년넘게 관계해서 경험이야 풍부하지.... 그때가 가장 성적으로 왕성한 시기였으니까.... 남들은 군에가면 쎅스를 못해서 외박이나 휴가만 기다렸을텐데 난 중대장 훈련가거나 파견근무 나가면 낮밤없이 그여자랑 했으니까.... 그녀는 중대장 돌아오면 그동안 집안일 도우느라 고생했다며 휴가나 외박 보내주라고 말해줘서 그러면 미용실 여자와 즐기고...."
나애는 고개를 끄떡였고 그사이 연희는 벌써 식탁 아래서 무릎을 꿇고 상수의 좆을 빨고 있었다.
"쭙쭙.... 쪼옵... 쯔... 읍... 쯥.... 움.... 맛있어... 최고의 디져트야... 아암... 훔... 쯔읍... 쫍쪽쪽...."
두사람을 바라본 나애가 승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도 빨아드릴까요?"
"아뇨... 우린 디져트 함께먹죠.... 이리와요....."
승주는 나애를 쇼파로 데리고가 눕히고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고 나애도 승주의 팬티를 벗겨내고 좆을 입안에 넣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츠츱.... 쭈우웁... 쪽... 우웅.... 보지가 이쁘군.... 속살색깔도 윤기나고... 쭈쭈쯥... 쩝... 쪽...."
"하웁... 쫍.... 쯔읍... 쪽쪽쪽..... 우훕... 움... 아항.... 쫍쫍쪽쪽쫍..... 우움.. 쯥... 쫍쪽..... 쯔읍...."
나애와 승주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며 애무를 하고있을때 식탁 옆에선 상수가 연희의 다리를 의자에 걸쳐올려놓은채 보지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푹퍼퍽... 푹척... 푹쯕... 퍼퍼퍽... 푸푸푹.... 처처척... 츠측... 뿍적푹쩍.... 푸푸푹퍼퍽..... 연희 너 보지좀 관리해... 전보다 많이 헐거워졌어.... 좀 조여봐.... 푹처척퍼퍼퍽...."
"아아흐윽.... 아우.. 앙.... 아학... 아흑... 아으.. 아으윽... 아니야.. 앙.... 나 오늘을 위해서 거의 일주일이나 쎅스 안했단말야.... 하으으아항.... 자기좆이 최고야... 아앙.... 너무좋아아아... 하하악....."
상수는 연희의 교성을 들으며 상체를 숙여 유방까지 빨아주어 빠르게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유도하였고 따라서 연희는 몸이 크게 흔들리며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가고 있었다.
그사이 승주도 나애의 한쪽다리를 쇼파뒤로 넘기고 다른 한쪽다리는 가슴에 안은채 좆을 보지 깊숙이 박아주고 있었다.
"푸욱.. 퍽... 푸욱퍼퍽... 푹적쩍.... 푹쩍푹쩍.... 퍽퍼퍽처척... 오우... 보지가 눈으로 볼때보다 더 좋은데.... 가끔 꼭꼭 물어주는게 기가막히게 맛이좋아.... 상수가 칭찬할만해.... 푹쩌적... 푹퍼퍼퍽..."
"어우훅.... 흐엉... 어앙.... 당신도 상수씨와 전혀 다름없이 뜨거운 좆을 가졌어요.... 아후훅... 날 미치게해애.. 아아.. 앙... 아흐하악.... 아웅.. 앙... 아... 좋아앙..... 아흐아흐흑...... 아학....."
두남자의 좆이 보지에 박히는 소리와 두여자의 교성이 거실을 가득채우며 뜨거운 몸짓이 게속되었다.
연희는 상수가 의자를 두개놓고 그위에 한쪽무릎씩 꿇은자세로 의자를 벌려 다리가 벌어진채 식탁을 두팔로 짚은상태로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고있어 체력소모가 컷지만 그보다 온몸으로 느끼는 흥분과 희열에 묻여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허우욱... 어흐흑... 하아으우아.. 앙... 자기야... 나 어떻게해.... 아우욱.... 나 죽을거같아.... 아으좋아아아..... 어흐흐... 흑.. 자기야... 아아하아... 흐응윽.... 아아앙..... 흐앙....."
상수는 연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넣고 유방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좆을 박아넣었다.
"푹푸푹처처척.... 푹쩌적.... 푹쯕퍽척푸슈슉.. 퍼퍽... 좀더 보지에 힘 줘봐... 푸푸푹.... 헐겁잖아...."
"아흐아아앙..... 흐으아학.... 자기좆은 내보지를 채우는것 같은데.... 하아흐으웅.... 아아학... 아우.. 나 또 올랐어엉... 아우아아아아.....하앙.... 허우웅욱.... 우어엉.... 허엉....."
연희가 절정의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상수도 정액을 분출해내면서 허리를 끌어안아 보지깊숙히 쏟아넣었다.
상수의 정액을 모두 받아들인후에야 의자에서 내려올수있었던 연희는 엄청난 체력소모로인해 그대로 반 실신해 버렸고 보지에선 정액의 일부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상수는 몸을 일으켜 쇼파 팔걸이에 어깨를 기댄채 승주의 좆을 받아들이고있는 나애 앞으로 다가갔다.
"푹척푹척푹처처척.... 푸슉푹축퍼퍼퍽.... 뒤로 박으나 앞으로 박으나 네보지맛은 일품이야.... 너도 줄줄 싸는걸보니 거의 절정에 이른것 같은데.... 푹퍼퍼퍽.... 푹척푸푹처처척.... 푸푸푸푹퍼퍼퍽퍽처처척....."
"어훅.. 허어억.... 아으.. 아윽... 흐으으흑.. 허엉어어앙.... 흐우욱... 아흑.. 미칠것같아... 아으웅... 흐아아앙.... 나 오늘 최고의 날이양.... 흐우아아흐어아항.... 하아악.... 아악... 허웅... 웁... 으읍... 쭙..."
정신이 혼미해질만큼 교성을 지르며 절정에오른 나애의 입에 상수의 좆이 들어왔고 얼굴을 잡고 좆을 밀어넣는 상수때문에 좆까지빠는 상황이 되었다.
잠시후 승주는 나애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었고 나애는 흥분의 경련을 일으키며 앞으로 쓰러져 더이상 상수의 좆을 빨지못하게 되었다.
"하아하아 하아아항...... 나 정말 죽는줄 알았어... 흐옹.... 흐으응.... 아웁... 움... 우움... 쭙쭙.... 쫍.... 아우훙.... 조금만 쉬었다가.... 웅... 쭙쯥쯥......"
힘들어하며 거친숨을 몰아쉬는 나애를 상수는 바로눕히고 다시 좆을 입에넣어주곤 허리를 흔들어 자연스레 좆을 빨게하였다.
나애는 겨우 좆을 한손에 쥔채 상수가 움직이는대로 좆을 빨수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좆이 발기되자 침대로 들려가서 상수의 좆을 받아들였다.
물론 그사이에 승주도 연희와 욕실에서 마주앉아 쎅스를 즐겼고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이 되서야 네사람의 격렬하고 질펀한 쎅스가 끝이났다.
한동안 모두 휴식을 취한뒤 별장을나와 주변 관광지에서 저녁을 먹고 신도시로 돌아왔는데 오는동안에도 뒷자석에서 승주와 연희는 한번의 쎅스를 더 즐겼고 나애를 집가지 데려다준 상수도 나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카쎅스를 나누었다.
사흘뒤 상수와 승주는 나애의 아파트로 찿아가 한나절을 쎅스로 보냈고 연희에겐 비밀로 하였으며 그뒤로도 부산으로 이사가기전까지 거의 일년정도 나애와 번갈아가며 쎅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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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추위가 몇일째 계속되는데 건강들하신지요?
수리하는 남자를 연재하는 白雪花 입니다.
그간 개인사정으로인해 자주 글올리지 못했음에도 많은분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면 예전처럼 한주에 한편은 올릴수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하였지만 그간 상수에게서 몇편의 소재거리를 더 얻었기에 당분간 글을 올리는덴 별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白雪花 올림-
연휴의 마지막날 이른아침....
상수의 차가 A쇼핑몰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차량이 제법 눈에 띄게 주차되어있는 지하2,3층을지나 한적한 4층에 내려가니 서너대의 차량만이 보였다.
엘리베이터 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약 10분쯥 지났을때 두명의 여자가 나왔고 그중 한여자가 상수의 차 창문을 두드렸다.
"늦어서 미안해, 자기야... 택시가 안잡혀서...."
"괞찬아... 빨리타라...."
"응... 얘... 네가 앞에타... 난 뒤에탈께...."
함께온 여자는 그말에 상수옆 조수석에 올라탔고 뒷자석엔 승주와 함께 앉았다.
"뒤에 내친구 승주이고...."
"안녕하세요? 전 최연희예요....."
상수의 말을 끊으며 최연희가 먼저 말을했고 승주도 인사를 했다.
"예... 얘기 많이 들었어요..."
"어머! 상수씨가 제 얘길했어요? 뭐라구요?"
"호들갑 떨지말고 앞에계신 숙녀분 소개나 해...."
"소개는 무슨.. 애들도 아니고... 직접해 기집애야...."
그제야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자는 처음으로 말을 꺼냈다.
"안녕하세요.. 강나애예요....."
"내 외사촌동생이야.... 이쁘지? 기집애는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이쁘고 날씬하고....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세련됬어...."
상수는 차가 신호대기에 걸리자 나애를 바라보았다.
약간은 동그란 얼굴에 갈색 투피스 정장을 입어 깔끔한 스타일에 치마밑으로 보이는 무릎아래로 미끈하게 뻗은 다리는 그녀의 몸매가 어떨런지를 알수있을만큼 매력적이였다.
최연희도 나름대로 몸매는 좋은편이나 30대 중후반의 제 나이가 얼굴에 드러나는데 비해 나애는 유부녀인건 어느정도 알겠지만 20대후반인지 30대인지 정확히 알기 힘들만큼 얼굴도 괞찮았다.
"언니하곤 나이차이가 좀 나는것 같은데...."
"네... 6살...."
나애는 31살이였고 ★★생명보험회사 관리부에서 근무하는 결혼2년차인 여자였다.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이 뒷자석에 승주와 연희는 그새 하하호호 떠들며 즐거워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조용해졌고 상수가 룸밀러로 비춰보니 벌써 연희는 상체를 옆으로 뉘인채 승주의 좆을 빨고있었고 승주는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훕.. 쯥... 하훕.. 쫍쫍... 쪽쪽.... 하하합... 쩝쫍쪽..... 움.... 흡쭈... 웁..."
"그사일 못참고...."
"미안... 운전하는데 신경쓰이게해서... 우린 없는셈치고 안전운전해,.... 후후후...."
승주의 농담에 상수는 미소를 지으며 나애를 바라보았고 나애도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연희언니가 원래 성격이 좀 급해요...."
"알죠.. 후후후.... "
"그런데 전 아직....."
"괞찮아요.... 대신 도착해선 우리가 더 화끈하게 시작하죠.... 후후후...."
나애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차량이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한적한 시골길로 들어서 작은산 중턱에 자리잡은 별장에 도착했고 뒤에선 아직도 연희가 승주의 좆을 빨고있었으며 승주는 연희의 치마를 골반까지 올려놓은채 팬티속에서 승주의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별장은 김화숙의 형부소유인데 최연희가 화숙에게 부탁해 빌린것으로 물론 상수와 쓰리라고는 꿈에도 모르고 빌려준것이였다.
상수와 나애가 차에서 내릴때까지 승주와 연희는 계속 같은 상황이였고 승주는 상수에게 먼저들어가라는 눈짓을 하였다.
상수는 연희의 핸드백에서 열쇠를 꺼내 나애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한 실내가 산뜻해 보였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거실에서 밖을 바라보니 상수의 차가 흔들리는것이 보였다.
차안에서 승주와 연희의 쎅스가 시작된것이였다.
상수는 나애를 들어안고 침실로 들어갔고 침대위에 내려놓으며 입술을 덮었다.
"흡... 쪽... 쪼... 옥.. 쪽..... 쯔..읍...."
키스를 하는동안 상수는 옷을 하나씩 벗어갔고 속옷만 남은후에는 나애의 상의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실크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내자 핑크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고 상수는 살며시 브래지어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흐흡... 후움... 쪽... 쪽쪽..... 훙.... 쯔으움... 쪽...."
나애는 몸을 살짝 떨며 다리를 꼬았지만 키스는 계속 이어졌다.
상수는 나애의 탄력있는 유방을 한동안 주무르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나애의 뒷무릎쪽부터 쓰다듬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감촉이 좋은 스타킹을 따라 점점 손이 위로 올라가자 나애가 다리를 접으며 다리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졌다.
힢을 강하게 주무르며 키스를 끝내고 브래지어를 벗겨낸 상수는 탐스런 유방을 한압가득 베어물었고 나애의 입에선 짧고 높은 탄성이 터졌다.
"하흐앙..... 흐응... 앙....."
나애의 유듀가 굳어지며 조금씩 흥분의 강도가 높아져갈때쯤 상수의 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빨려들어와 보지를 자극하였다.
"하하학.... 아흑.... 아.... 하앙.... 아... 좋아... 앙.... 나 마치 하늘을 나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하앙.... 당신의 손길 너무 부드러워.... 아...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예요.... 호후훙... 후응... 앙....."
상수의 손가락이 나애의 보지속을 드나들자 애액이 흘러나왔고 상수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넣으며 반대쪽 유방을 입속에 넣고 빨면서 좆을 보지로 밀어넣었다.
"푹... 쑤욱... 푸푹.... 푹푹푹.... 푹쓕푹쑥 푸푸푹..... 오우... 꽤 빡빡한데..... 내좆이 벌써 확실하게 느끼는걸.... 푹퍼퍽... 푹퍼퍼퍽... 오늘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어.... 푹쩍푹쩍..... 푸푸푹....."
"아으하항..... 아으.. 흐아악... 흐앙... 아응... 아으... 자기.. 앙... 자기좆 너무뜨거워.... 그리고.. 하아..아으... 항.. 하악.... 굵어서 보지를 꽉 채우는것 같아요.... 허우우흐흑... 흐응.. 어앙.... 아아아....."
상수는 본격적으로 나애의 다리를 벌리며 좆을 박아넣었고 나애는 상수의 가슴을 쓸어내리기도하고 시트를 쥐어잡기도하며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상수는 나애의 다리를 한쪽 어깨에 걸쳐놓고 힘차게 좆을 박아넣으며 양쪽유방을 움켜쥐고 강하게 주물렀다.
그러는사이 나애는 몇번의 절정을 느꼈는지모를만큼 환상에 빠져들었고 그에 비례한 교성은 끊임없이 터져나왔다.
"푹쩍푹쩍 푸푸푹..... 찔꺼꺽.... 푹추축.... 푹쯕푹쯕처처척.... 엄청 싸는군..... 내좆이 그렇게 좋아?"
"허어하아앙.... 흐욱.. 아욱... 흐흐윽... 아으.. 아윽... 몰라앙... 최고야앙.... 하아앙.. 하앙..항.... 아흐흐흑.... 날 미치게하는 당신.... 사랑해요.. 허우엉... 하학.. 후웅.. 아아아... 아하아흑... 아아하악...."
상수는 그대로 피치를 올려서 나애의 보지속에 정액을 뿜어내었고 나애도 상수를 꼭 끌어안고 몸을 떨면서 마지막 절정에 빠져들었다.
"후우우.... 당신 너무 맘에드는걸.... 처녀보지못지않게 빡빡한게 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는 여자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좋아.... 오늘 아주 즐거운날이 되겠어.... 후후후...."
"하아하아..... 하흐후후훙.... 자기야말로 정말 멋진남자예요.... 언니에게 얘길듣긴했지만 상상했던것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하아아... 앙..... 이런 황홀함은 난생 처음인것같아요....."
나애는 상수의 가슴안으로 파고들어왔고 상수는 그런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렇게 두사람이 휴식을 취하는 사이 거실쪽에선 또다른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상수는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가보았는데 예상대로 거실에선 쇼파위에서 승주와 연희의 쎅스가 한창 진행중이였다.
쇼파에 엎드린채 힢이 들려있는 연희의 뒷쪽에서 승주는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푹턱푹척 처처척.... 푸츠측... 퍼퍼퍽.... 푹척푹턱푹쩌쩌쩍...... 상수야, 이여자 좆맛에 아주 환장을 한다.... 꼭 너랑하는것 같단다.... 네 좆을 아주 그리워한다는데.... 푹푸푸푹처처척..... 아주 죽느다 죽어.... 후후후....."
"허우어어엉..... 자기야아앙.... 자기좆이 내보지를 휘져어주는것이 날 미치게해.... 상수씨가 박아주는것과 조금도 틀리지않아... 하으아앙... 하윽아으흑... 정말 최고의 남자들이야아... 아아하악... 허흐흑.... 아아아허억...."
연희의 교성이 거실에 떠나갈듯 울리고있었고 상수는 나애가 기다리는 침실로 들어갔는데 침대에 있어야할 나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욕실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오고있었기에 상수는 그곳으로 가보았고 욕실안에선 나애가 샤워를하고 있었다.
상수는 나애에게 다가가 뒤에서 유방을 잡으며 끌어안았고 나애는 고개를 뒤로 돌려 상수를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상수는 나애와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서로의 혀가 엉키어갔다.
상수가 나애의 유방을 주무르는것에 반응하는듯 나애는 한손으로 상수의 좆을잡고 주무르기도하고 흔들기도하며 또 흥분하기 시작했다.
상수가 샤워기의 물줄기를 끊자 나애는 키스를 끝내고 몸을돌려 무릎을 꿇은다음 조금도 지체하지않고 상수의 좆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암.... 훔... 쯔우웁... 쫍쪽쫍쫍쫍..... 후릅... 쩝... 쪽쪽쭙쭙쯔쯔쯥...... 하아암.... 아움... 쯥쫍쪽...."
나애는 두손으로 좆을 잡고 빨면서 중간중간 사타구니전체를 핥아내기도하고 고환을 입속에 넣고 빨기도하면서 상수를 즐겁게 해주었다.
"어후후..... 좆 빠는 기교가 장난이 아닌데.... 남편도 자주해주나?"
"우웅... 쪽쫍쪽..... 후르릅... 쪽... 신혼때 까끔.... 이렇게하는건 일년도 더됬어요... 남편과 거의 의무적인 쎅스만한지 그정도 됬구요.... 이런 멋진좆을 빨아보는건 첨이예요.... 하우움... 쪼오옵... 쭈우우웁....."
나애의 입술과 혀로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해버린 상수의 좆을 쉴틈없이 빨고 핥으며 자신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상수가 발등을 나애의 보지에 대보니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을만큼 반응함을 느낄수있었다.
"쯥쫍쯔쯔쯥.... 하후훔.... 쪽.. 쪼오옵.... 쪽쫍.... 하하흐으응... 앙...."
나애가 조금씩 좆을 빠는속도가 느려지며 힘겨워하는것을 느낀 상수는 좆을 빼내어주고 나애를 안아서 침대로 옮겨놓은후 한쪽다리를 꺽고 벌려서 등뒤에서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푸푹... 푹푹퍽퍽퍽..... 푸푸푹... 푹푹푸푹.... 좆 빠느라 힘들었지? 그 댓가를 확실히 보상해줄테니까 만끽해봐...."
상수는 허리를 최대한 강하게 튕겨가며 나애의 보지로 좆을 깊숙히 박았고 그에따라 나애의 몸이 흔들리며 흥분의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허억... 허엉... 허어어엉.... 흐아앙... 아흑.. 아으... 자기야... 나아아...아아흐윽... 아흐... 앙.... 너무 행복해.. 아아아... 사랑해.... 하으아흐흐항.... 아아악... 아아...앙...."
먼저보다 더 격렬하고 열정적인 쎅스가 계속되었고 결국 상수가 두번째 사정을 할때는 나애의 요구로 정액을 입속싸주었고 그녀는 남김없이 받아먹었다.
그렇게 벌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었고 잠시후 승주가 안으로 들어오며 말했다.
"너희도 꽤나 격렬하게 즐겼구나? 아주 교성소리가 집밖까지 들릴정도야... 여기 주변이 마을에서 좀 떨어졌기망정이지....."
"짜식.... 너희도 만만치 않았어.... 거실에서 그렇게 소릴내면 더 잘들리지..... 후후후...."
"그런가? 후후후.... 조금만 기다리란다... 연희가 점심준비한데....."
상수와 승주가 대화를 나누는동안 나애는 준비해온 가운을 꺼내입고 일어나며 말했다.
"저도 나가서 언니좀 도울께요.... 잠시만 기다리고 계세요..."
나애가 나가고 상수와 승주는 나란히 앉아 이야길 시작했다.
"역시 나애란 여자가 더 매력적이네.... 얼굴도 그렇고 피부도 그렇고.... 나이는 못속여.... 하지만 연희도 몸매는 어디내놔도 빠지지않을 몸매야....."
"그렇지.... 하지만 나애랑해보니까 역시 연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훌륭해.... 점심먹고 나서 너도 즐겨보면 알게될꺼야.... 오후엔 같이 즐겨보자..... 후후후...."
둘은 미소를 머금으며 이야길 나누었고 30여분뒤 준비됬다며 주방으로 나오라는 나애의 말에 방을 나섰다.
언제 준비했는지 제법 괞찮은 식탁이 차려져 있었고 서로서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다.
대화는 주로 여자들의 남편에대한 것이였고 둘 모두 쎅스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었는데 나애는 남편과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인지 더 심하게 느끼고 있었다.
연희는 동갑이지만 워낙 밝히는 연희이기에 남편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하기가 어려운것이였다.
"나 사실 자기말고 만나는 남자있어.... 우리민주 영어과외선생인데 일주일에 두번 오거든...."
"연희 너 솔직히 다 말해봐.... 그남자 하나뿐만 아니지?"
"아니 뭐.... 그냥 가끔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한번씩 관계하는남자들이야 있지만 지속적으로 관계는 사람은 그사람 하나야..... 사실 상수씨만 자주 이렇게 해주면야 다른남자들 필요없겠지만 자긴 여자가 너무많자나..... 한달에 한번 내차례 오기도 힘드니까..... 하긴 내가 소개한 여자만도 네다섯이되니.... 누굴 탓하겠어... 호호호...."
"두분은 애인이 없으신가요?"
한동안 말없이있던 나애가 두남자를 바라보며 물었다.
"난 여자친구가 있고 이친군 아직없어.... 그런데 왜? 얘 애인해주려고?"
상수의 말에 나애는 빙긋이 미소짓고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아뇨.... 나이에 비해서 여자들을 너무 잘 다루는것같아서요.... 경험이 많은것 같으니까 혹시 여자친구를 오랫동안 만나왔는지해서....."
"상수는 여자친구 사귄지는 오래됬지만 쎅스는 한참뒤에 했고 대신 일하면서 많은 여자를 다뤘으니까 경험이야 말할것도없고 난 군대가기전에 좀 경험이 있었는데 오히려 군대에서 중대장 와이프랑 거의 2년내내 쎅스를 했고 부대근처에있던 미용실 주인여자와도 일년넘게 관계해서 경험이야 풍부하지.... 그때가 가장 성적으로 왕성한 시기였으니까.... 남들은 군에가면 쎅스를 못해서 외박이나 휴가만 기다렸을텐데 난 중대장 훈련가거나 파견근무 나가면 낮밤없이 그여자랑 했으니까.... 그녀는 중대장 돌아오면 그동안 집안일 도우느라 고생했다며 휴가나 외박 보내주라고 말해줘서 그러면 미용실 여자와 즐기고...."
나애는 고개를 끄떡였고 그사이 연희는 벌써 식탁 아래서 무릎을 꿇고 상수의 좆을 빨고 있었다.
"쭙쭙.... 쪼옵... 쯔... 읍... 쯥.... 움.... 맛있어... 최고의 디져트야... 아암... 훔... 쯔읍... 쫍쪽쪽...."
두사람을 바라본 나애가 승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도 빨아드릴까요?"
"아뇨... 우린 디져트 함께먹죠.... 이리와요....."
승주는 나애를 쇼파로 데리고가 눕히고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고 나애도 승주의 팬티를 벗겨내고 좆을 입안에 넣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츠츱.... 쭈우웁... 쪽... 우웅.... 보지가 이쁘군.... 속살색깔도 윤기나고... 쭈쭈쯥... 쩝... 쪽...."
"하웁... 쫍.... 쯔읍... 쪽쪽쪽..... 우훕... 움... 아항.... 쫍쫍쪽쪽쫍..... 우움.. 쯥... 쫍쪽..... 쯔읍...."
나애와 승주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며 애무를 하고있을때 식탁 옆에선 상수가 연희의 다리를 의자에 걸쳐올려놓은채 보지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푹퍼퍽... 푹척... 푹쯕... 퍼퍼퍽... 푸푸푹.... 처처척... 츠측... 뿍적푹쩍.... 푸푸푹퍼퍽..... 연희 너 보지좀 관리해... 전보다 많이 헐거워졌어.... 좀 조여봐.... 푹처척퍼퍼퍽...."
"아아흐윽.... 아우.. 앙.... 아학... 아흑... 아으.. 아으윽... 아니야.. 앙.... 나 오늘을 위해서 거의 일주일이나 쎅스 안했단말야.... 하으으아항.... 자기좆이 최고야... 아앙.... 너무좋아아아... 하하악....."
상수는 연희의 교성을 들으며 상체를 숙여 유방까지 빨아주어 빠르게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유도하였고 따라서 연희는 몸이 크게 흔들리며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가고 있었다.
그사이 승주도 나애의 한쪽다리를 쇼파뒤로 넘기고 다른 한쪽다리는 가슴에 안은채 좆을 보지 깊숙이 박아주고 있었다.
"푸욱.. 퍽... 푸욱퍼퍽... 푹적쩍.... 푹쩍푹쩍.... 퍽퍼퍽처척... 오우... 보지가 눈으로 볼때보다 더 좋은데.... 가끔 꼭꼭 물어주는게 기가막히게 맛이좋아.... 상수가 칭찬할만해.... 푹쩌적... 푹퍼퍼퍽..."
"어우훅.... 흐엉... 어앙.... 당신도 상수씨와 전혀 다름없이 뜨거운 좆을 가졌어요.... 아후훅... 날 미치게해애.. 아아.. 앙... 아흐하악.... 아웅.. 앙... 아... 좋아앙..... 아흐아흐흑...... 아학....."
두남자의 좆이 보지에 박히는 소리와 두여자의 교성이 거실을 가득채우며 뜨거운 몸짓이 게속되었다.
연희는 상수가 의자를 두개놓고 그위에 한쪽무릎씩 꿇은자세로 의자를 벌려 다리가 벌어진채 식탁을 두팔로 짚은상태로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고있어 체력소모가 컷지만 그보다 온몸으로 느끼는 흥분과 희열에 묻여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허우욱... 어흐흑... 하아으우아.. 앙... 자기야... 나 어떻게해.... 아우욱.... 나 죽을거같아.... 아으좋아아아..... 어흐흐... 흑.. 자기야... 아아하아... 흐응윽.... 아아앙..... 흐앙....."
상수는 연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넣고 유방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좆을 박아넣었다.
"푹푸푹처처척.... 푹쩌적.... 푹쯕퍽척푸슈슉.. 퍼퍽... 좀더 보지에 힘 줘봐... 푸푸푹.... 헐겁잖아...."
"아흐아아앙..... 흐으아학.... 자기좆은 내보지를 채우는것 같은데.... 하아흐으웅.... 아아학... 아우.. 나 또 올랐어엉... 아우아아아아.....하앙.... 허우웅욱.... 우어엉.... 허엉....."
연희가 절정의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상수도 정액을 분출해내면서 허리를 끌어안아 보지깊숙히 쏟아넣었다.
상수의 정액을 모두 받아들인후에야 의자에서 내려올수있었던 연희는 엄청난 체력소모로인해 그대로 반 실신해 버렸고 보지에선 정액의 일부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상수는 몸을 일으켜 쇼파 팔걸이에 어깨를 기댄채 승주의 좆을 받아들이고있는 나애 앞으로 다가갔다.
"푹척푹척푹처처척.... 푸슉푹축퍼퍼퍽.... 뒤로 박으나 앞으로 박으나 네보지맛은 일품이야.... 너도 줄줄 싸는걸보니 거의 절정에 이른것 같은데.... 푹퍼퍼퍽.... 푹척푸푹처처척.... 푸푸푸푹퍼퍼퍽퍽처처척....."
"어훅.. 허어억.... 아으.. 아윽... 흐으으흑.. 허엉어어앙.... 흐우욱... 아흑.. 미칠것같아... 아으웅... 흐아아앙.... 나 오늘 최고의 날이양.... 흐우아아흐어아항.... 하아악.... 아악... 허웅... 웁... 으읍... 쭙..."
정신이 혼미해질만큼 교성을 지르며 절정에오른 나애의 입에 상수의 좆이 들어왔고 얼굴을 잡고 좆을 밀어넣는 상수때문에 좆까지빠는 상황이 되었다.
잠시후 승주는 나애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었고 나애는 흥분의 경련을 일으키며 앞으로 쓰러져 더이상 상수의 좆을 빨지못하게 되었다.
"하아하아 하아아항...... 나 정말 죽는줄 알았어... 흐옹.... 흐으응.... 아웁... 움... 우움... 쭙쭙.... 쫍.... 아우훙.... 조금만 쉬었다가.... 웅... 쭙쯥쯥......"
힘들어하며 거친숨을 몰아쉬는 나애를 상수는 바로눕히고 다시 좆을 입에넣어주곤 허리를 흔들어 자연스레 좆을 빨게하였다.
나애는 겨우 좆을 한손에 쥔채 상수가 움직이는대로 좆을 빨수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좆이 발기되자 침대로 들려가서 상수의 좆을 받아들였다.
물론 그사이에 승주도 연희와 욕실에서 마주앉아 쎅스를 즐겼고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이 되서야 네사람의 격렬하고 질펀한 쎅스가 끝이났다.
한동안 모두 휴식을 취한뒤 별장을나와 주변 관광지에서 저녁을 먹고 신도시로 돌아왔는데 오는동안에도 뒷자석에서 승주와 연희는 한번의 쎅스를 더 즐겼고 나애를 집가지 데려다준 상수도 나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카쎅스를 나누었다.
사흘뒤 상수와 승주는 나애의 아파트로 찿아가 한나절을 쎅스로 보냈고 연희에겐 비밀로 하였으며 그뒤로도 부산으로 이사가기전까지 거의 일년정도 나애와 번갈아가며 쎅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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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추위가 몇일째 계속되는데 건강들하신지요?
수리하는 남자를 연재하는 白雪花 입니다.
그간 개인사정으로인해 자주 글올리지 못했음에도 많은분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면 예전처럼 한주에 한편은 올릴수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하였지만 그간 상수에게서 몇편의 소재거리를 더 얻었기에 당분간 글을 올리는덴 별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白雪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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