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얼짱 수진이의 어른 놀이 ... - 3부





지송 지송... 망년회를 못한 친구들이 새벽에 불러내는 바람에..



"어. 내가 지금 야설을 써서 못 나가겠어" 할수도 없는거구..



전화를 안 받았어야하는데.. 암튼 투비 컨티늅니다.











그녀의 부츠가 방바닥에 던져지자 역시 그녀의 언니것으로 보이는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빛을 발했다.



"수진이. 부츠신을때 스타킹 신는거 누가 알려줬어?"



"쎄씨에서 봤어요. 언니가 이렇게 입는것두 봤구여"



"그래.. 수진이 정말 예쁘구나.."



나는 침대로 가서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만지며 말했다.



잠시 그녀의 발에 입과 코를 데었는데 어린 영계의 발냄새는 세상 그 어떤 향수보다도 향기로웠고



나의 불쌍한 물건은 마치 주머니속에 송곳을 넣을수 없듯 지퍼를 조금씩 박차고 나왔다.



수진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이미 그녀에게 나는 마치 사이비 교주인양. 어른을 만들어주는 은인(?)정도니



나의 어떤 행위도 용서해줄듯 보였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다리를 손으로 더듬었고 매끄러운 허벅지를 지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미니 스커트가 아닌게 오히려 이럴때는 더 나았다. 약간은 긴 치마이기에 완전히 젖히고 좀 더 자세히 그녀의 다리



사이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주 조심스레 그녀의 스타킹을 내렸다. 역시 키티그림의 귀여운 분홍색 팬티가



빛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던 나는 무릎위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그녀의 키티그림에 혀를 살짝 대고



동시에 팬티를 거칠게 내렸다. 아직 12살의 둔덕은 이성에게 보여주기엔 너무 빠르다는듯 듬성듬성 털이 자리잡고 있었다.



팬티를 그녀의 스타킹이 자리잡고 있는 무릎까지 내린 나는 신비로운 여체의 다리속으로 혀를 집어넣었고.



창녀들에게 느낄수 없는 은은한 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다. 물론 나의 코를 자극했다는건 나의 물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것을 뜻하기도 한다.



"아.... 아퍼요.."



수진이 가볍게 신음 소리를 내며 아프다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 입술로 보지를 빨다가 혀를 넣음과 동시에



이빨로 소음순을 살며시 깨물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의 속살을 관찰하며 빨았다. 선분홍색의 보짓살은 너무나도 맛있게 보였다.



러시아 해안에서 잡힌 캐비아와 송이버섯이 아무리 맛있는 진미라 해도 수진이의 보짓살보다 맛있을까?



고려시대 심마니들이 뿌려놓은 태백산 깊은곳에 있다는 1000년 묶은 산삼이 아무리 영험해도 수진이의 보짓물



한방울만 할까? 아마 수진이의 보짓물 한방울이면 다 죽어가는 말기암 환자도 벌떡 일어서서 풋샵 1000번을 하리라...



이런 여자라면 설사 에이즈에 걸렸다 해도.. 너는 내운명을 찍으리...



1000년묶은 산삼보다 맛있다는 초딩의 보짓물을 이미 나는 목을 축일만큼 마셔댔다.



"수진이 포르노 보았니?"



"네."



헉... 내가 중3때 옆집 머식이한테 졸라 화질 안 좋은 포르노 한번 빌리는데 5천원이나 줬는데 요즘애들은 너무도



쉽게 접하는군 ㅎ.. 부럽당.



"거기서 보면 여자가 남자꺼 빨아주는거 있잖아.. 본적 있니?"



"네.."



"한번 해볼래?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네.."



이미 자신의 치부까지 노출시킨 수진은 아까부터 감았던 눈을 뜨고 일어섰다.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수진이가



빨기 좋게 자세를 잡아주었고. 아까부터 바지속에 감춰져있던 나의 불쌍한 물건은 이제야 마음껏 하늘로 힘껏 세워졌다.



수진은 망설임없이 티비에서 본듯 나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처음에는 좀 구역질 나고 그럴거야.. 숨도 막힐거고."



수진은 알앗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혀를 굴려주었다.



그녀의 표정을 보니 많이 역겨운듯 했다. 어설픈 사까시는 오히려 나를 더 흥분시킨다. 내가 가끔 가는 안마방의



사까시는 수준급이지만 오히려 난 이런 어설픈 사까시가 좋다.



나의 자지... 쪼까 크다. 18센치 넘진 않는거 같구.. 암튼 목욕탕 가면 안 꿀린다.



처음부터 계속 자지를 빨게했다간 그녀가 토할거 같아서 나는 아쉽게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뺴내었다.



그리고 그녀를 다시 눕혔다.



핑크색 치마를 활짝 벌린채. 스타킹과 팬티는 무릎까지 올려져있고 상반신은 완전히 누드인 그녀의 자태는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수진아. 아퍼도 조금만 참어.. 처음에만 아플거야. 어른이 되는게 쉽지 않은건 알지?"



"네.."



나는 수진의 두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밀착시키고 힘껐 밀어넣었다.



"악...악...."



수진은 비명을 질렀다.



"수진아 많이 아퍼? 그만 할까?"



"아... 아니에여..."



"그래.. 수진이 잘 참는구나.."



나는 처음부터 자지 밑둥까지 넣는건 무리라고 생각되어 2/3정도 넣었는데 그것도 어린 보지가 받기는 힘든듯 했다.



그래서 나는 욕심을 바꿔서 절반정도만 집어넣고 조금씩 운동을 했다.



수진은 계쏙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참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내가 자지 넣는 깊이를 조정할만한 능력이 사라져버렸다.



나는 그녀의 눈을 살짝 피한채 있는 힘껏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은채로 온몸의 체중을 그녀의 가슴에 집중시킨채 허리를 휘둘렀다.



자지 옆으로 차가운 액체가 나는 느낌은 피같았다.



헉... 정말 이게 처녀의 피구나...



나는 그녀의 피가 느껴지는것을 직접 눈으로 보자 곧 쌀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조절하는거야 가능했지만 그랬다간 앞으로 몇년은 먹어야할 보지 다 버릴것 같아서



일단 자지를 뺐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내 자지를 대었다.



사까시도 역겨워하는 처녀에게 피가 묻은 자지를 빨라는건 힘들것 같아서 그녀의 손으로 딸딸이를



왕복 30번정도 하자 그동안 안에 있던 하얀 액체가 쏟아져나왔다.



"수진아 축하해. 이제 수진이도 어른이야."



"네.. 고마워요.."



"자.. 오늘은 수진이가 어른이 된 기념으로 한잔 하자"



"네.."



나는 모텔 안에 있는 버드와이즈 한병을 그녀에게 권했고. 소주도 마셔본듯한 그녀는



시원하게 맥주를 마셨다.



"수진아. 담주에는 같이 쇼핑하자. 이제 언니꺼 입지마"



"네."



"잡지에서 보고 맘에 드는거 있음 체크해서 다음주에 같이 쇼핑하자~"



"네.."



극히 짧은 순간이었지만 산삼보다 좋다는 고3. 고3보다 좋다는 중3. 중3보다 좋다는 초딩을 먹은 나는



컨디션이 그 어느때보다 왕성함을 느꼈다. 지금상태로는 박찬호가 던지는 160키로 강속구도 능히 홈런을 칠수



있으리라 ㅎㅎ..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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