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아마추어 마사지 총 ... - 2부

출렁이는 가슴 위로 유두가 단단하게 스고 보짓물로 팬티가 흥건하게 젖은 나의 아내를 내려다 보며

19살 청년이 자신의 검은 양복을 하나둘 정신 없이 벗어 던진다.



숫총각이라는 녀석은 이 마사지 자리에 나오기 전에 아마도 별의 별 상상을 다 하며 나름대로

안마, 옷 탈의 순서, 애무 방법을 미리 염두에 두고 나온 듯하다.

어린 나이 치고는 퍽 침착하게 맡은 바 임무를 잘 진행해 나갔다.



다 벗고 팬티만 남은 녀석이 아내의 두 다리를 양팔로 번쩍 들어 벌리고 팬티 정중앙 보지

부위에 코를 대보고 혀를 갖다대고 거칠게 핥는다.

고개를 좌우로 흐느적거리는 나의 아내, 왼손으론 가슴을 쥐고

오른손은 19살 청년의 머리 위에 얹고 보지 부위의 자극을 느끼며 쓰다 듬는다.

공중에서 다리가 완전히 좍 벌려진 아내.



그러다가 팬티 위로 나의 아내 보지 골짜기를 혀로 핥아대던 녀석이 갑자기 자신의 팬티를

확 벗더니 아내 입에 자지를 갖다댄다.

안마, 애무 절차가 서서히 진행돼 오던 상황에서 느닷없이 눈앞에 펼쳐진 녀석의 자지 기둥을

얼떨결에 오른손으로 잡는 아내.



녀석이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아내의 입에 자지를 힘껏 갖다댄다.

숫총각이라던 놈이 아마도 첫경험이라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가 보다.

아직 나의 아내 보지도 구경 못한 상태에서 녀석이 벌써...



하기사 옆에서 바라보고 있던 나 역시 귀두 구멍 언저리에 습기를 넘어선 물기가 흐르고

있었으니 녀석이야 오죽 했겠는가.

흥분을 가라앉히며 비디오 카메라를 아내 얼굴 쪽에 가까이 가져 갔다.

솟구치는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지를 아내 입술에 강하게 힘으로 누르는 녀석의 귀두 끝이 아내 입술에 닿았다.



아내 입이 조금씩 벌어지더니 이내 녀석의 자지가 아내 입안에 쑥 들어갔다.

녀석이 죽을라고 한다. 녀석이 양손으로 아내의 양볼을 잡는다.

녀석의 좆을 물은 아내가 양손으로 녀석의 엉덩이를 잡아 쥔다.

녀석이 아내 입에 좆을 깊이 넣다 뺐다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해댄다.

얼마 안가 녀석이 쌀 것 같단다.



순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아내 보지도 못보고 저리 금새 반응이 오는 녀석이 진짜 숫총각 같고

순진, 싱싱해 보이고 금방 사정하는 녀석이 무안해 할까봐 또 아내도 좋아하고 있는

눈치여서 입안에 싸도 좋다고 허락했다.

녀석이 그 승낙에 더 흥분됐는지 그 즉시 아내 머리를 꽉 쥐어 잡고 아내 입안에 좆물을 찍찍찍 마구 싸대기 시작했다.

녀석이 한참을 사정하니 아내 입 옆으로 좆물이 흘러 넘쳤고 녀석이 사정을 마치고 아내 입에서 좆을 빼니 아내 입안이 좆물로 꽉 차 있다.

육안으로 봐선 좆물이 깨끗해 보였다.



녀석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족스러워 했다. 아내는 극도의 흥분으로 창피함을 잊은 듯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아내 입안에 가득한 좆물, 볼살 아래로 흘러 넘치는 녀석의 좆물을 자세하게 비디오에 담은 후

순간 이제 어떻게 하지 하고 있는데 아내의 가슴을 호기심있게 조물락거리던 녀석의 좆이 다시 섰다.



나도 비디오 카메라를 삼각대에 거취시켜 놓고 옷을 벗었다.

녀석이 휴지를 가져다 나의 아내에게 주자 아내가 입에 있는 녀석의 좆물을 닦았다.

외국 같으면, 옛날 우리나라 같으면 30대 후반의 아내가 그런 19살짜리 아들도 두었을텐데

하며 그 장면이 상당한 자극을 주었다.



좆을 다시 세운 녀석이 침착히 아내의 하체 쪽으로 가서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 한다.

아내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준다.

손을 바르르 떨며 나의 아내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감상하는 녀석.

보지 처음 보냐고 물으니 비디오나 사진으로밖에 못봤고 이것이 실제로는 처음 보는 거란다. 거참 신선한 녀석!



그렇게 기특하게 얘기하니 주지 않기로 했던 아내 보지에도 좆을 꼽을 기회를 주고 싶어졌다.

성병에 대한 후달림 때문에 콘돔은 껴야 할 텐데... 진짜 깨끗한 놈일까 어떻게 하지 순간 갈등이 밀려왔다.

너무 흥분이 되니까 이거저거 안가리고 마구 놔두고 싶기도 했다.



판단이 안서서 일단 조금더 생각해 보기로 하고 있는데 녀석이 완전히 나체가 되어 있는,

가면만 쓰고 있는 아내의 보지 계곡의 양날개를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 보지와 털이 완전히 다 젖었고 보짓물이 똥구멍 쪽으로 반짝이며 흘러 내린다.

신음하는 아내, 부끄러움은 이미 엄청난 흥분에 휩싸여 생각할 겨를도 없어 보이는 아내.



아내가 점차 적극적으로 몸짓을 한다. 좀 빨아 달라는 듯 스스로 양다리를 접어 양 옆으로 확 벌린다.

무슨 뜻인지 알아 듣겠다는 듯 곧바로 아내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 구멍에 혀를 삽입하는 녀석.



나는 아내 옆에 누워 귀속에 대고 속삭였다.

“어때, 좋아?”

고개를 끄덕이는 아내.



아내 얼굴을 내쪽으로 돌려 놓고 입에 내 좆을 물렸다.

정신 없이 내 좆을 빨아대는 아내.

녀석의 좆물 자국이 입술 주위에 반짝인다.

나는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담그고 아내의 머리와 귀, 볼, 입술을 손으로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아래쪽에선 녀석이 열심히 내 아내의 보지를 핥고 구멍에 혀를 넣다 뺐다 하고

보지 날개살을 벌리고 흐르는 보짓물을 관찰하고 똥구멍도 벌려 보고 난리가 아니다.

어린 놈이 그래 얼마나 그런 것들이 궁금했겠냐 싶었다.



녀석이 이번엔 아내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아내가 한손으론 내 자지 잡고 한손으로는 녀석의 볼을 잡는다.

아내가 가면을 쓰고 있어 체면 안가리고 마음껏 이 상황에 흠뻑 취하는 듯 보였다.



녀석을 완전히 아내 상체 쪽으로 보내고 내가 밑으로 내려가 막바로 보지에 삽입을 하였다.

아내 보지에 내 귀두가 들어가자 허윽~ 소리와 함께 아내 고개가 뒤로 재쳐진다.

정박자, 엇박자를 섞어가며 좌우 상하로 내 자지를 아내 보지에 휘저댔다.

넣가 뺐다 할 때마다 쏟아지는 아내의 보지물로 첨벙, 척척, 철퍼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내 두다리를 벌려 공중에 띄우고 양손으로 아내 엉덩이를 꽉 쥐고 점차 강렬하게 박아댔다.

녀석이 잠시 밑으로 내려와 삽입 장면을 감상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녀석이 나의 부탁으로 준비해온 007 가방에서 제과점의 생크림을 꺼내와 아내의 몸에 바르기 시작한다.

생크림으로 떡칠이 된 아내의 팔뚝이며 입술, 볼살, 엉덩이, 배꼽, 유두를 개처럼 핥아대는 녀석.

그러다가 자신의 자지에 생크림을 바르고 나의 아내 입에 좆을 갖다대는 녀석.

참 잘 기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크림이 듬뿍 발라져 있는 놈의 좆을 맛있게 핥아대는 나의 아내.

한참을 아내 보지에 펌프질하고 이윽고 반응이 온 나는 아내의 보지 안에 좆물을 가득 부었다.

찍찍찌익~~~찍찍찍~



이제 녀석의 보지 삽입을 어떻게 할까 최종 결정하기 위해 비디오 카메라 점검을 하면서 생각했다.

그래 함 주자 맘 먹었다.

내가 싸서 좆물이 줄줄 흐르는 아내의 보지 안에 너도 한번 꽂아 보라고 승낙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녀석이 아내의 보지에 쑥 자지를 집어 넣는다.

헉헉헉거리며 녀석이 연신 감사하다고 말한다.



나는 다시 아내 옆에 누워 숨을 고르며 또 물었다.

“어때, 녀석 제법이지? 좋아? 사실 저 녀석 마사지사 아니야. 우연히 알게 된 청년인데 진짜

숫총각 맞는 거 같아. 깨끗한 놈 같으니까 마음껏 즐겨봐.”

온정신이 보지에 쏠린 듯 대답도 못하고 입을 벌린 채 녀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아내.

스스로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확 벌려 자지를 더 강하게 보지속에 넣으려 애쓰면서 양손으로 녀석의 등을 꽉 잡아당긴다.

녀석이 아내의 보지에 좆을 마구 박아대면서 아내의 양가슴을 번갈아 빨아댄다.



녀석 참 좋겄다.

아내도 참 복 많은 사람이지 싶었다.

그리고 비즈니스 관계로 외국 여행시 같이 간 유부녀 일행이 낯선 곳에서 보지가 벌렁거려

같이 간 숫놈들에게 섬씽 함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었던 여러 기억들을 떠올려 보면 그래도

내 아내의 이런 모습들이 더 청순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도 즐겨서 좋고...



자세를 바꿔 아내가 녀석 자지 위에 올라타기도 하고 아내가 개 자세를 하고 녀석이 아내 엉덩이 뒤에서 뒷치기를 해댄다.

녀석이 이윽고 쌀 때가 됐나 보다.

가속을 붙여 펌프질을 해대더니 이내 아내의 보지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싸댄다.

아내의 가슴을 녀석이 마구 주무른다. 아내의 양유두를 손가락으로 쥐었다 놨다 자극한다.

나는 아내 입에 강렬한 키스를 해주었다.



두 남자의 좆물을 보지에 다 받아들이고 나와 얼싸 안은 채 눕는 아내.

아내의 가슴 위에 파묻히며 쓸어지는 녀석.

아내의 보지에 내 좆물, 녀석의 국물이 한데 뒤섞였다.

아내의 보지와 털이 완전히 물범벅, 홍수가 나 보지 계곡을 따라 똥구멍 아래로 물이 흘러넘친다.



이벤트를 마치고 침대 위에 자빠져 누워 우리 부부, 그리고 녀석 이렇게 셋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하여

즉석 기념 사진을 뽑았다.

 

인기 야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