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의 재구성 - 프롤로그





1. 양아치의 특권.



"헉헉..으흐흐..야이 년아 그러길레 누가 그렇게 동생을 키우랬냐고 ..이 시발 보지같은 년아!!"

"하윽..어윽..어억..흐으윽!!"



암물이 토실 토실한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나게 때리며 머리가 노란 양아치 새끼가 열심히 좇질을 하고 있었다.

밑에 깔린 년의 젗가슴을 주므르며 보지를 쑤셔대는 그 양아치는 다시한번 밑에 깔린 년에게 욕설을 지껄인다.



"야이 씨발 썁숑년아..좋냐..좋아..아주 그냥 좇을 녹여븐다..이 썅년아..흐흐.."

"아아으..응..하윽.."

"야이 썁숑년아!! 엉덩이를 돌리라고 이 개 걸레같은 년아 ! 확 사창가에 팔아버릴라.."



불현듯 ..좇질을 하는 양아치들 에게 누군가의 애원같은 소리가 들려온다.



"으으..현수야..제발..! 용서해줘.."

"......"



노란 머리의 양아치는 밑에 깔리년의 보지에 좇물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근처에 쓰러져 있는 놈에게 다가간다.



"알았어.. 뭐 여기까지만 할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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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현수는 원래 존나게 찌질이였다. 중학교 시절 그는 항상 맞고 다녔다.

학교의 급우들과 심저어는 같은 반의 여자애들 한테 까지도. 현수의 집안은 꽤나 부유하다.

그래서 현수가 싸오는 반찬이며 음료수가 꽤나 맛있었는데 그것마저도 항상 같은반애들한테 뻇기고 항상 처맞고 다니는 정말 한심한 놈이 바로 현수 였다.

그러던 현수가 고등학교에 올라갔다.



역시나.. 현수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항상 맞고 다녔다. 게다가 남녀공학이다.

그런데로 같은 반 급우들이나 근처 공고애들한테 항상 삥도 뜯기고 담배심부름도 하면서 그렇게 왕따로서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었다.



어쩌면 현수가 그렇게 계속 찌질한 왕따로 살아갔다면.. 그 많은 처녀들의 보지의 처녀막이 좀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터졌을 텐데..



그리고 꼭처녀가 아니더라도 ..이년 저년의 보지가 그의 굵은 좇에 뚤리는 일따윈 없었을 것이다.



음...그날 현수의 친구?( 괴롭히는 아해들) 이 그냥 곱게 현수의 싸대기만 때리고 도시락 반찬만 뺏어서 먹고

그냥 지갑에있는 돈만 가져가기만 하고 그리고 딱한번 침만 뱉는데 까지만 했어도 ...



정말 엉뚱한 여자들의 보지가 그의 자지에 털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건데..



그러게...작작좀 하지.

뭐든 넘치면 안좋은 법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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