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 - 2부 6장
2019.03.16 20:10
님들의 성원에 보답코저 2부 마지막회를 올립니다.....
모쪼록 재밌게들 봐주시구요....^^
참고로....
저의 글은 모두가 100% 허구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정신연령이 아직 일정수준을 넘지 못한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분명히 밝혀두겠습니다....
저의 글은 성인 분들이 성적인 욕구를 상상속에서 일정수준 만족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현실과 혼동하시거나, 그래서 제 글의 내용 중 일정부분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다음날.
어젯밤 한동안 나를 보듬어주시다가, 다가오는 남편의 귀가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 침실을
나가셔야만 했던 아버님을 위해 난 아들이 잠들기가 무섭게 아버님 앞으로 가서 앉았다.
“...아버님....... 어젯밤 제 꿈속에서 너무 힘드셨죠.......??”
난 너무도 태연했다.
“...그.....그게 무슨 말이냐 아가야..........??”
아버님 역시 태연한 척 하시긴 마찬가지셨다.
“...그게요 아버님........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아버님이 꿈속에서 저를 또 찾아오셨지
뭐예요....... 그런데........ 그 꿈속에서 좀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
아버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좀 황당해할 수밖에 없는 내 말을 들으시면서, 내가
왜 그런 말을 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하시는 듯, 잠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흠흠........ 그....그랬냐........??”
하지만 곧, 내가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알아차리신 듯, 미소를 머금으신 채 내 말을 받아주셨다.
“...네에........”
“...그래........ 그럼......... 니가 어젯밤에 무슨 꿈을 꿨는지 내게 한번 말해봐라........”
“...아이이........ 너무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좀 곤란한데..........”
“...허허........ 그래도....... 얘기해봐라 아가야......... 응..........??”
“...아이...... 너무 부끄러운 얘긴데..........”
“...허허허......... 그래도 해봐라 아가야....... 니가 그러니까 더 궁금하지 않니...........??”
“...그럼........ 제 얘기 들으시고 나셔서.......... 뭐라 하시기 없기에요 아버님........??”
“...허허허.......... 그래 아가야......... 알았다.......... 그러니까 어서 얘기나 해보렴.........?”
“...그리고........ 너무 부끄러운 얘기다 보니까......... 제가 좀....... 낯부끄러운 표현을 쓰더라도
용서해주시기에요........?? 아셨죠.....? 아버님.......??”
이미 어젯밤 일들을 떠올리고 있었기에, 난 벌써부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허허....... 그래....... 그래 알았다 아가야........”
“...그럼....... 아버님만 믿고 말씀드릴 게요........ 어젯밤 제가 어떤 부끄러운 꿈을 꿨는지.......
그러니까 어젯밤에....... 아버님이 제 방에 오셔서....... 제 거...기를........ 그러니까....... 보.....보지를.......
아이 부끄러워....... 아버님........ 좀 그렇죠.........??”
“...흠흠........ 뭐....뭐가 말이냐.........??”
“...거...거기를.......... 보....보지....라고 말한 거요........”
“...허허...... 아니다 아가야........ 거기라는 말보다 보지라는 말이 난 더 듣기 좋은데 뭘 그러냐......??
그리고....... 꿈 얘기를 하는 거니까 그냥........ 보지라고 해라........ 난 괜찮으니까........”
“...그....그럼....... 그냥 보....보지라고 할 게요 아버님........??”
“...허허허...... 그래... 그래라 아가야..... 그런데..... 꿈에서.... 내가 니 보지를 어떻게 했다는 거냐.....??”
“...그....그게요....... 아버님이........ 제 보...지를........ 이 보지를........ 막 핥아주셨어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소파 끝에 엉덩이를 걸쳐 양 허벅지를 벌렸다.
그리곤 곧, 벌써부터 입고 있었던 슬립을 걷어 올려 면 팬티가 감싸고 있었던 음부두덩을 손으로
어루만져대는 걸 아버님께 보여드렸다.
“...어....어떻게 말이냐 아가야...........? 이....이렇게 말이냐.......?? 쭈우우웁......쭙쭙........”
그러자 아버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내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들이미시더니 곧, 내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그 순간 모습을 들어 낸 내 음부속살을 당신이 손수 벌리셔서 핥아대시기 시작했다.
“...하아앙....... 흐으으윽....... 흐으응......... 네....에...... 하아아...... 마....맞아요 아버님....... 그....그렇게
핥아주셨어요........ 하아앙........ 제 보....지를......... 부끄러운 그곳을....... 하아아앙.........”
“...후우웁..... 쭙...쭙....... 쭈우웁........ 그리고........?? 그리고 넌........?? 쭈우웁........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 넌 뭘 했느냐 아가야........?? 응...........?? 쭈우우웁........쭙...쭙........”
“...하으윽...... 흐으윽....... 저.....는........ 하아앙......... 아....아버님 걸........ 흐으윽....... 빨았어요.......”
“...쭈우웁...... 어...어떻게 말이냐.........?? 응..........??”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날 소파에서 일으켜 세우더니 곧 당신이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 곧, 어젯밤에 그랬던 것처럼, 내 엉덩이를 당신의 얼굴 위로 당기셔서 다시 내 음부속살을
핥아대셨는데, 그 순간 내 얼굴은 자연스럽게 아버님의 물건에 가 닿았다.
“...흐으윽..... 하아아........ 이.....이렇게요......... 쭈우우웁...... 쭙쭙.........”
이렇게 말하고 있던 내 입속에 어느 순간 아버님의 물건이 들어와 있었다.
“...흐으윽...... 으윽........ 정말...... 꿈속에서........ 니가 내 좆을 그렇게 빨아줬단 말이냐 아가야........??
이렇게 내게 니 보지를 빨리면서.......?? 응.........?? 쭈우웁....... 쭈웁...... 쭙쭙.......”
“...쭈우웁....... 하앙....... 네.....네에 아버님....... 지금처럼 제 보지를 아버님 핥아주실 때..... 흐으윽.......
전....... 하아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아앙....... 아버님 걸....... 아아아..... 아버님 조....좆을
빨아드렸어요......... 지금처럼 이렇게요....... 쭈우웁..... 쭈우웁..... 쭈우웁....... 쭙쭙.......”
“...후우웁.......쭙쭙........ 이렇게 보지 물을 흘려대면서 말이냐 아가야.........?? 쪼오옥.......쪽쪽.......”
“...하으윽...... 네에....... 네에 아버님........ 흐으윽...... 부끄럽게 보...지 물까지 흘리면서요......”
“...으윽..... 윽.... 윽....... 그...그리고.........?? 그리고 또..........??”
“...쭈웁...... 그...그리고........ 아....아버님이......... 제 부끄러운 곳을...... 하아앙....... 제 보...지를.......
흐으윽......... 오.....오이로....... 하아아앙..........”
“...쭈우웁.......쭙쭙....... 쩝쩝........ 오...오이로 내가 어떻게 했는데........??”
“...하아...... 하아아........ 오.....오이로....... 제..... 제 보지를......... 흐으으응..........”
“...후우웁....... 보지를........?? 응........?? 니 보지를 어떻게 했는데.........???”
“...하아앙......... 쑤.....쑤셔.....주....셨....어요........ 하아아앙...........”
“...어....어떻게 말이냐.........?? 응........?? 아가야..........???”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나를 당신의 몸 위에서 내려놓으셨는데, 그 순간 난, 그런 아버님이
뭘 원하고 계셨는지를 본능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기에, 두 손으로 소파 양쪽 팔걸이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이....이렇게........ 이렇게 엎드려있던 제 뒤에서........그 오이로........ 제....제 보지를 쑤....쑤셨어요.....”
“...이.....이렇게 말이냐........?? 응........??? 허어어억....... 어억...........”
그러자 아버님은 내 뒤로 돌아가 서서,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신 후,
곧 다른 손으로 당신의 물건을 잡아 내 음부속살에 대셨는데,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내 음부속살에
서서히 박혀드는 모습을 가랑이 사이로 보면서, 그 순간 어쩔 수 없이 앓는 소리를 뱉어내고 말았다.
“...하아아아아아앙........ 그....그래....요........ 흐으으으으윽........ 아.....버.....님.........”
“...쑤걱..... 쑤걱...... 쑤걱........ 쩌억....쩍........ 쩌억...쩍........ 쩍.... 쩍......”
그리고 다음 순간, 음부속살을 들락거리기 시작한 아버님의 물건을 가랑이 사이로 계속해 훔쳐보던 난,
그럴 때마다 들려오는, 마치 질척하고 좁은 구멍을 막대기 같은 것으로 쑤셔댈 때 나는 소리와
같은 질퍽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 소리에 취해 앓는 소리를 계속해서 질러대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아버님의 물건이 들락거리고 있던 내 음부속살에서 스며 나온 허여멀건한 것이
길게 늘어지면서 거실 바닥으로 방울져 떨어져 내리는 걸 보면서, 그게 바로 아버님이 말씀하시던
‘보지 물’임을 깨달을 수 있었던 난, 내가 황홀해하면 할수록 그 양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윽...... 하아악...... 아악........ 흐으으응......... 으응........... 너무 좋아요...... 하아앙....... 아버님이
이렇게........ 또 다시 저를 벌해주시니......... 하아앙........ 어젯밤 꿈에서처럼 제 부끄러운 보지를........
흐으윽...... 으윽......... 너무 좋아 보지 물을 흘려대고 있는 제 보지를........ 하아앙....... 아버님이........
아버님 좆....으로 쑤셔주시니까 너무....... 너무 행복해요........ 하아앙......... 더.... 더...... 더 쑤셔주세요.....
하으윽...... 하악.......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들어주세요........ 하아아앙.......아아아아.......”
“...쑤걱...쑤걱.... 쩍...쩍... 쑤걱.... 처얼썩....... 처억.... 척....척....쩌억....쩍.....쩍.......”
“...하아.....헉.... 헉..... 으윽..... 윽.... 윽....... 그....래 아가야...... 그...래...... 그래........”
“...흐으윽..... 하아아앙........ 더요 아버님........ 흐으윽...... 으윽....... 더....요...... 제....보지를......
하아앙...... 아버님 여자인 제 보지를...... 이젠...... 하으으윽..... 당...신 좆 없이는 안돼는 당신 보지를.....
하아아아아앙....... 당신 좆 때문에....... 보지 물을 흘려대고 있는 당신 보지를 더...... 더....세게......
하아아아앙........ 쑤....쑤셔주세요....... 하으으으윽...... 흐으으윽....... 너무 좋....아...... 하아아앙........
미....미치겠어요 아....버....님....... 하아아아아아앙......... 지금 너......무........ 황.....홀해요...... 계속.....
더...... 더...... 아아아아아앙........ 나..... 나 미쳐........ 내가 미쳐....... 하아아아아아아아앙........”
단지 한번 무너졌을 뿐인데, 난 너무도 쉽게 아버님 물건에 내 음부속살을 다시 내주고 있었다.
그것도 대낮에, 그리고 너무도 수치스러운 자세로, 더군다나 음탕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면서, 그리고 아버님을 더 이상 시아버지가 아닌 온전한 내 남자로 느끼면서.
“...으으윽..... 으윽....... 으으윽....... 으으으으윽.......... 이.....제......... 으윽...... 윽.... 윽....... 더..이상.......
참.....참을 수가 없구나 아가야........ 윽... 으으윽..... 으으으으윽...........”
“...쑤걱.. 쑤걱... 쑤걱.... 철퍼덕...... 처억..... 쩍.... 쩍...... 퍼벅.........”
아버님은 그런 내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신 채, 마치 세상이 곧 끝날 것처럼 당신의
물건으로 내 음부속살을 격렬하게 쑤셔대셨는데, 그럴 때마다 내 음부속살에선 더 질척한 마찰음이
새어나와 나를 더 황홀하고 뿌듯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아악........ 하아아아아윽........ 그럼 싸.......싸세요....... 흐으윽.... 으으으으윽........ 아악.......
그.....냥....... 그냥 제......보지에 싸.............싸주세요 아버님......... 하아아아아앙............”
“...으으윽........ 윽...윽....... 으으윽.......... 그....그래....... 그래 알...았다........ 으윽.... 으으윽.....
그...냥 싸주마.......... 니 보지에........ 니 보지 속에....... 내 좆 물을........ 으으으으으으윽........
가......가득......... 가득 싸.....주마........ 으으으으윽......... 으으으으으으으윽............ 아........아가야.........
으으으으으윽.......... 으윽....... 윽.... 윽........ 끄으으으으으윽........ 윽.... 윽........ 허어어억.......”
“...하아아아아아앙.......... 내가 미쳐........... 하아아아아윽........ 내가 미......쳐........ 아우....... 아우.......
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악.......... 아이구 아..........버............님...........”
어느 순간 내 음부속살을 뜨겁게 달구며 들락거리던 아버님의 물건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은 채
내 음부속살 깊숙이 파고들었고, 그와 동시에 아버님의 두 손이 내 허리를 강렬하게 움켜쥐셨는데,
그 순간, 내 속에서 아버님의 물건이 한순간 너무도 굳어졌다 싶게 다음순간 크게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그 꿀렁임은 여러 차례 계속 되었다.
“...하아앙........ 흐으윽.......... 아....아버님......... 지금 아버님 좆 물이..... 하아앙........ 제 뜨거운
보지 속을 가득 채워주고 있어요....... 하아앙......... 흐으음........ 너...무 행복해........ 흐으응........
이렇게 아버님이........ 하윽........ 제 보지에 좆 물을 싸주시니........ 흐으음...... 너무 행복해요.......”
“...끄으윽....... 흐으윽....... 허어억........ 어억........ 아....아가야 나도........ 나도........ 끄으응.......
너....너무 좋구나........ 니 보지 속에다 좆 물을 싸니........ 꿈만 같구나......... 흐으으윽.......”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아버님의 사정이 끝나자, 아버님은 당신의 물건을 내 속에서
뽑아내셨는데, 잠시 후, 난 가랑이 사이로 아버님의 우윳빛 정액이 내 음부속살에서 흘러나와 주루룩
거실 바닥으로 걸쭉하게 떨어져 내리는 걸 보았고, 그런 당신의 흔적을 뚫어져라 보시면서 아버님이
뒤쪽 소파로 무너져 내리시는 걸 보게 되었는데, 그런 아버님의 물건과 털엔 당신의 정액과 내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난 아버님의 다리 사이로 가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을, 밤꽃 향뿐만 아니라
비릿한 냄새도 같이 묻어나오던 아버님의 물건에 묻어있던 것들을 핥아서 삼켰다.
“...쭈우웁.... 쭈웁........ 쩝...... 쩝......... 쪼오옥......... 쪽.... 쪽..........”
그리고 아버님과 나의 흔적으로 번들거리던 입술로 아버님의 입술을 덮쳤고, 그렇게 난 처음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진한 키스를 했는데, 아버님과 난 입이 다 얼얼할 정도로 서로의 혀를 빨아댔다.
그 후로 두 달여 동안 우린 틈만 나면 서로의 몸을 온 집안 곳곳에서 탐닉해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심지어는 그 문제의 비디오를 함께 보면서, 화면 속 장면들을 따라 격렬한 섹스를 해대기까지 했고,
그렇게 서로에게 미쳐있던 우린, 화면 속 남자가 여자의 항문에 물건을 박아대는 걸 보다가 아버님의
제의로 항문 섹스까지 시도하게 되었는데, 난 사랑하는 아버님을 위해 두려웠지만 항문을 아버님께
들이댔고, 아버님은 그런 내 항문을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가깟으로 뚫으셨는데, 그 순간 난 너무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거의 비명을 질러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아버님은 끝내 그런 내 항문 속에다
사정을 하시고 말았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항문 섹스의 횟수가 거듭되면서 난 서서히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그 맛을
즐기시는 아버님을 보면서 뿌듯해 하기 시작했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시다가
사정은 대게 내 항문 속에서 하셨다.
그리고 일주일 전.
“...하아앙...... 아버님........ 아버님 좆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흐으윽......... 하앙......”
난 누워계시는 아버님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여대며 아버님의 치골에 내 음핵을 문질러대며 이렇게
음탕한 표현을 거침없이 해대며 내 기분을 맘껏 토해내고 있었다.
“...흐음.... 흐으음....... 나도 그렇다 아가야......... 니 보지는 언제 맛봐도 좋구나...... 흐응....”
아버님은 내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대시며 말씀하셨다.
“...흐으음...... 하아아........ 아버님...... 아버님 좆이 얼마나 맛있는지........ 흐으응....... 제 보지에서
보지 물이 막 흘러나오고 있어요........ 하으윽............ 정말이죠........??”
이렇게 말한 난, 음부속살에 아버님 물건을 그대로 박아 넣은 채 180도 회전을 해서 상체를
최대한 숙였다.
“...흐으음........ 하아아....... 정...말 그렇구나 아가야......... 니 보지에서 물이 정말 많이 나왔구나.......
이 늙은이 좆 맛이 좋긴 좋은가 보다 아가야......... 흐으윽..... 허어억.......”
“...하윽........ 아버님....... 그런 말씀 마세요........ 늙으셨다니요.........?? 흐으응........”
“...하아......... 늙은 건 맞지 뭘 그러냐...........?? 흐윽....... 으윽.........”
“...하아아앙........ 아니에요 아버님........ 그렇지 않아요.......... 흐으음....... 지금 제 보지를 이렇게
미치게 만들고 있는 빳빳한 아버님 좆만 봐도......... 흐으윽........ 아버님은 너무 젊고 힘이 넘치세요......
그러니까......... 하으윽....... 그런 말씀 마세요........ 흐으응........ 아...아셨죠........??”
“...흐아앙........ 그....그래........ 그래 알았다 아가야......... 흐으윽........ 그렇게 말해주는 너를 위해서라도
내가 늙었다는 생각은 않음 마........”
“...하윽....... 그럼 앞으로도........ 흐으응......... 이 빳빳한 좆으로......... 하아윽....... 제 보지를.......
아버님 좆만 들어오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보지 물을 질질 흘러대는 제 보지를.......
하아앙....... 계속 쑤셔주실 거죠.......?? 하아아아앙......... 네에............???”
“...허억......... 그래 아가야......... 그래......... 그......래......... 으으윽......... 너만 좋다면....... 하아앙......
너만 좋다면 언제든지 내 좆으로........ 니 보지를......... 니 꼴린 보지를 쑤셔주마....... 하아아악........”
“...하아앙....... 흐으으윽........ 그....그럼........ 아....아버님 좆도........ 흐으윽....... 꼬....꼴린 좆이에요.......??”
난 뜻하지 않았던 아버님의 음탕한 말에 순간 온 몸을 관통하는 뜨거운 뭔가에 이렇게 말하면서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들썩여댔다.
“...하으윽........ 그....래........ 그래 아가야.......... 니 꼴린 보지를 쑤시고 싶어 매일 같이 안달이 난
내 좆은........ 하아악........ 꼬....꼴린 좆이다......... 흐으아아아아...........”
“...아아앙....... 아흑......... 그.....그럼......... 아버님 꼴린 좆으로........ 제 꼴린 보지를....... 하아앙.......
뒤에서 박아주세요........ 하아아앙.......... 제 뜨거운 보지를........ 아버님 꼴린 좆 때문에...... 흐으으윽.......
보.....보지 물을 이렇게 흘려대고 있는 제 부끄러운 보지를........ 하아아앙....... 어서요...... 하으윽.....”
이렇게 말한 난 그 자세 그대로, 기어서 거실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힘껏 치켜 올렸다.
그리고 곧, 욕정을 이기지 못해 내 한쪽 손가락으로 음부속살을 까발리듯 그렇게 활짝 벌렸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당신의 물건으로 힘차게 쑤셔주셨고, 그렇게 난 아버님의 치골이
내 음부두덩을 때려댈 때마다, 그리고 내 음부속살 주름진 벽을 당신의 물건이 훑어댈 때마다
새어나오던 질퍽한 소리에 몸이 달아올라 더 달뜬 소리를 뱉어내다가 결국 절정을 맞이했다.
“...찔꺽...... 찔꺽......... 쩌억....... 쩍...쩍........ 철얼썩........ 써억.....써억........ 철퍼덕...... 쑤걱......”
“...하아아아앙......... 저.....저 미쳐요 아.....버.....님....... 하아아아앙....... 그.....그만....... 하아아아아앙.......
아.....버........님.......... 저......저 죽.....어......요......... 하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끄윽........끄아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악.........”
“...꺼어어어어어억.......... 끄아아악........ 어어어억........ 으으으윽.......... 으으윽....... 으윽.... 윽......”
그리고 그와 동시에 아버님 역시 사정이 임박해 왔던지, 내 음부두덩이 다 얼얼할 정도로 엉덩이를
힘차게, 그리고 크게 움직여대시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움직이시지 않은 채, 내 음부속살에
당신의 물건을 끝까지 박아 넣으신 채, 당장이라도 끓어질 듯한 신음소리를 질러대셨는데, 다음 순간,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내 속에서 크게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흐아아악....... 하으윽.......... 아.........아.......버.....님..........”
그리고 그렇게 아버님의 물건이 움찔거릴 때마다 난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여진 때문에 계속해
숨을 헐떡이며 그런 아버님의 물건을 내 음부속살로 꼭 조여 댔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에서
당신의 물건을 어느 순간 뽑아들어 내 얼굴에 들이미셨기에,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에 묻어있던
것들을 깨끗이 핥아드렸다.
“...쭈우웁......쭙...쭙........ 할짝....할짝.........”
그리고 그런 입으로 다시 아버님과 진한 키스를 하는 것으로 그날의 비밀놀이를 마쳤다.
4일 전.
그날 오전, 남편은 제주도로 1박 2일 일정으로 골프를 치러 떠났기에 아버님과 난 아들이 잠들자마자
대낮부터 음밀한, 하지만 더 이상 우리에겐 음밀하지 않은 그 놀이를 시작했다.
“...아버님......... 저 지금 아버님 좆 맛을 보고 싶어요.........”
“...후후후........ 아가야........ 그렇잖아도 니 꼴린 보지에서 나오는 내 보약을 나도 먹고 싶었던
참이었다..........”
“...아이이........ 정말요.........??”
“...허허허........ 그럼........ 정말이지 않고.........”
“...아이 좋아라....... 그럼......... 제 보지가 아직 덜 꼴려서........ 아버님 보약이 좀 부족하니까........
아버님이 절 더 꼴리게 만들어주세요........ 아셨죠.........??”
모든지 그 선을 한번 넘기가 어렵지, 일단 한번 넘어서고 나면 두 번 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처럼
나 역시 아버님 물건을 음부속살에 처음 받아들이고 나서부터는 두 번, 세 번 어렵지 않게 아버님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그런 아버님과 처음과 달리 음탕한 말들을 더 진하게
주고받으면서 그 음밀하고 비밀스런 놀이를 즐겨나갔는데, 그렇게 넘은 또 하나의 선은 그 음탕함을
더해만 갔기에,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가 음탕한 말들로 서로를 자극해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난 아버님 무릎에 앉아 내 젖가슴을 아버님이 빨게 만들었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젖가슴을,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채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슬립으로 위태롭게 가린 젖가슴을
슬립 위로 물어오셨고, 그렇게 양 어깨에 걸려져 있던 슬립 끈을 동시에 내려, 그 순간 들어난
젖꼭지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빨고 핥아대시면서 내 몸뚱이에 불을 질러대셨는데,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바짝 고개를 쳐들어 내 음부두덩을 가극해대기 시작했기에 어쩔 수 없이
가쁜 숨을 헐떡여대면서 욕정에 겨운 뜨거운 입김을 토해댔다.
“...하아아......... 좋아요 아버님........ 너무 좋아요......... 흐으음...... 흐응..........”
“...쭈우웁....... 쩝...쩝....... 쭈우웁........ 쪽...쪽........ 니 젖은 정말 탐스럽구나........ 탱탱하니.........
쭈우웁........ 빨면 빨수록........ 쭙쭙........ 더 맛있어..........”
“...하으응........ 끄응....... 저....도 좋아요.......... 이렇게 아버님에게 젖을 빨리고 있으면........ 너무
짜릿한 게......... 더 흥분이 되요 아버님......... 하으윽...... 하앙..........”
난 아버님의 머리를 어루만져대며 음부두덩을 압박해대고 있던 아버님의 물건에 음부두덩을 문질러댔다.
“...후우웁..... 쭈웁........ 쪼오옥........ 아가야......... 이제.......... 니 보지 맛을 좀 보고 싶구나.......”
“...하으응......... 네에 아버님........ 저도 아버님께 제 보지 맛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많이
꼴렸죠.........?? 그래서 보지 물도 많이 나왔죠...........?? 흐으응......... 그쵸.........???”
난 일인용 소파에 앉자마자 양쪽 다리를 소파 팔걸이에 걸치곤 곧, 순백색의 면 팬티를 내 손으로
한쪽으로 몰아 팬티가 감싸고 있던 음부속살을 아버님께 보여드렸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잠시 응시하시다 이내 혀를 내밀어 계곡 안쪽 살부터 음핵까지 연이어 핥아 올리셨다.
“...후우웁...... 쭈우웁......... 쭈우웁......... 쭈웁........ 그래....... 벌써 보지 물이......... 내 보약이
많이도 나왔구나........ 쭈우웁....... 언제 먹어도 맛있구나 아가야........ 쭈우웁......... 니 보지 맛도
맛이지만......... 보지 국물 맛이 일품이구나........ 응........?? 쭈우웁....... 쩝...쩝........”
“...하으윽........ 하아앙.......... 아...아버님........ 많이 드세요........ 제 보지 물....... 많이 드세요.......
하아윽....... 그래서........ 더 힘을 내셔서....... 하아앙......... 아버님 좆으로 예쁜 며느리 보지를
더 맛있게 쑤셔주세요....... 하아아아윽........ 아셨죠.........??”
난 아버님이 내 음부속살을 계속해 핥아대시는 걸 내려다보면서 이렇게 말했고, 아버님은 그런
내 음핵을 입속으로 빨아 당겨 더 예민하게 만드신 후, 마치 젖꼭지를 빨아대시듯 그렇게 빨아주셨는데,
그 순간 난 어쩔 수 없이 더 헐떡여댈 수밖에 없었다.
“...하으으윽....... 아....아버님.........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윽........ 그렇게 빨아주시니까
막 미칠 것 같아요........ 하으응..... 흐으응........ 하아아아앙..........”
“...쭈우웁......쭙쭙....... 쪼오옥........ 쪼옥........쩝쩝............”
“...하아앙....... 아.....아버님....... 하아아앙........ 이제 그.........만...요....... 하아앙........ 미칠 것
같단 말이에요....... 하아아아앙...........”
“...쭈우웁......쭙쭙......... 그래 아가야........ 그럼......... 지금부터는 내 좆으로......... 널 더욱 미치게
해줄 게......... 응........??”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 후 곧, 당신의 팬티를 벗어버리셨다.
그리곤 곧, 시퍼런 핏줄로 온통 휘감긴 물건을 내 음부속살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하셨는데,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내 속으로 빨려들 듯이 박혀드는 걸 두 눈으로 보면서 그 모습에 자극을
받아, 그리고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음부속살 주름을 펴대는 걸 음부속살 전체로 느낄 수 있었기에
다시 한번 어쩔 수 없이 앓는 소리를 뱉어내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윽........... 아아아아......... 너무 뿌....듯해......... 흐으으으윽........ 아버님 좆이 제 꼴린
보지에 지금 박혀들고 있다는 게....... 하아아앙......... 너무 뿌듯해요 아버님........”
“...으으으으윽....... 으윽....... 나도 좋구나......... 니 꼴린 보지 속살이 내 좆을 막 조여대는 게
느껴져 좋구나 아가야..... 흐으으윽....... 으윽........ 윽............”
“...하아앙....... 아버님 이제........ 쑤셔주세요......... 아버님 좆으로....... 그 멋진 좆으로........ 제 부끄러운
보지를......... 아버님 좆 때문에 꼴린 제 보지를 어서....... 하으으윽....... 어서 쑤셔주세요.........
보지가 시큰거리게......... 꼴린 보지가 얼얼하게........... 꼴린 보지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게.......
어서요 아버님....... 네에.........?? 하아앙........ 어서요........... 흐으으윽..........”
“...으윽....... 그래 아가야......... 그럼 지금부터 이 시애비 좆 맛을 느껴봐라...... 알았지......??”
“...네에 아버님...... 흐으윽....... 제 보지는........ 이 며느리 보지는........ 아버님 좆 맛 볼 준비가
됐어요.......... 하아앙........ 그러니까 어서 쑤셔주세요......... 네에......?? 하아앙....... 어서요........”
아버님은 내 말이 끝나자마자 곧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음부속살 주름진 벽은
아버님 물건이 들락거릴 때마다 그런 아버님의 물건을 물고 늘어졌다가 말려들기를 반복했는데,
그렇게 난 고갯마루를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앙...... 아...아버님....... 더 세게요....... 하아앙........ 그렇게....... 그렇게요....... 하아앙.......
너무 좋아요........ 흐으으윽........ 미칠 것 같이........ 하앙..... 하앙....... 하아아아앙..........”
난 아버님의 치골이 내 음핵을 쳐댈 때마다, 그리고 속살을 긁어댈 때마다 뜨거운 입김을 토해대면서
앓는 소리와 함께 헐떡거렸는데, 아버님은 그런 날 소파에서 내리게 한 후,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만들곤 곧, 내 음부속살을 뒤로, 그것도 팬티도 벗기지 않으신 채 박아대셨기에 난 계속해 앓는 소리를
뱉어낼 수밖에 없었다.
“...철퍼덕....... 쑤걱....쑤걱...... 쩌억......쩍쩍.......”
“...흐윽.... 흐윽..... 하아..... 좋아요 아버님....... 아흑.......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아버님 좆 맛을
본다는 게........ 하으윽..... 으윽........ 너무 좋..아요........”
“...으윽.... 으윽...... 으으윽......... 어쩜 이렇게 보지 맛이 좋으냐 아가야........?? 막 물어대는 게.......
니 보지 없이는 이젠 못 살 것 같구나 아가야........ 으응.......?? 으으윽...... 허억.........”
“...하앙....... 하윽....... 저....저도요....... 하아아앙......... 저도 이젠........ 하으윽....... 아버님 좆 없이
못살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제 보지를....... 하아앙...... 이 며느리 보지를........ 아흐윽.......
아버님 며느리 보지를.......... 언제까지나 박아주셔야 해요........ 하으으윽....... 쑤셔주셔야 해요.......
아셨죠.......?? 아셨죠........?? 하아아아앙..........”
“...그래 아가야....... 으으윽........ 그래 알았다 아가야......... 내가 죽을 때까지......... 니 보지를.......
흐으윽...... 내 며느리 보지를......... 으으윽....... 며느리 꼴린 보지를....... 아아......... 쑤셔주마........
박아주마........ 끄으윽........ 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아윽......... 흐으으윽........ 저 미쳐요....... 저 지금.......미쳐요........ 하아아아아아앙........
아버님 그만........ 하아아아아앙......... 그.........만......... 끄아아아아아앙.........”
어느 순간부턴가 치달았던 고갯마루를 넘나들기 시작한 난, 한순간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 같이 느껴짐과 동시에,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버린 것처럼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은 채, 너무도 나른하다는, 그래서 너무나 편안하다는, 그리고 그런 느낌으로 황홀하다는
느낌만이 날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순간 끝없는 낭떠러지기로 내던져진 기분에 아찔함을 느끼게 되었는데,
모쪼록 재밌게들 봐주시구요....^^
참고로....
저의 글은 모두가 100% 허구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정신연령이 아직 일정수준을 넘지 못한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분명히 밝혀두겠습니다....
저의 글은 성인 분들이 성적인 욕구를 상상속에서 일정수준 만족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현실과 혼동하시거나, 그래서 제 글의 내용 중 일정부분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다음날.
어젯밤 한동안 나를 보듬어주시다가, 다가오는 남편의 귀가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 침실을
나가셔야만 했던 아버님을 위해 난 아들이 잠들기가 무섭게 아버님 앞으로 가서 앉았다.
“...아버님....... 어젯밤 제 꿈속에서 너무 힘드셨죠.......??”
난 너무도 태연했다.
“...그.....그게 무슨 말이냐 아가야..........??”
아버님 역시 태연한 척 하시긴 마찬가지셨다.
“...그게요 아버님........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아버님이 꿈속에서 저를 또 찾아오셨지
뭐예요....... 그런데........ 그 꿈속에서 좀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
아버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좀 황당해할 수밖에 없는 내 말을 들으시면서, 내가
왜 그런 말을 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하시는 듯, 잠시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흠흠........ 그....그랬냐........??”
하지만 곧, 내가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알아차리신 듯, 미소를 머금으신 채 내 말을 받아주셨다.
“...네에........”
“...그래........ 그럼......... 니가 어젯밤에 무슨 꿈을 꿨는지 내게 한번 말해봐라........”
“...아이이........ 너무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좀 곤란한데..........”
“...허허........ 그래도....... 얘기해봐라 아가야......... 응..........??”
“...아이...... 너무 부끄러운 얘긴데..........”
“...허허허......... 그래도 해봐라 아가야....... 니가 그러니까 더 궁금하지 않니...........??”
“...그럼........ 제 얘기 들으시고 나셔서.......... 뭐라 하시기 없기에요 아버님........??”
“...허허허.......... 그래 아가야......... 알았다.......... 그러니까 어서 얘기나 해보렴.........?”
“...그리고........ 너무 부끄러운 얘기다 보니까......... 제가 좀....... 낯부끄러운 표현을 쓰더라도
용서해주시기에요........?? 아셨죠.....? 아버님.......??”
이미 어젯밤 일들을 떠올리고 있었기에, 난 벌써부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허허....... 그래....... 그래 알았다 아가야........”
“...그럼....... 아버님만 믿고 말씀드릴 게요........ 어젯밤 제가 어떤 부끄러운 꿈을 꿨는지.......
그러니까 어젯밤에....... 아버님이 제 방에 오셔서....... 제 거...기를........ 그러니까....... 보.....보지를.......
아이 부끄러워....... 아버님........ 좀 그렇죠.........??”
“...흠흠........ 뭐....뭐가 말이냐.........??”
“...거...거기를.......... 보....보지....라고 말한 거요........”
“...허허...... 아니다 아가야........ 거기라는 말보다 보지라는 말이 난 더 듣기 좋은데 뭘 그러냐......??
그리고....... 꿈 얘기를 하는 거니까 그냥........ 보지라고 해라........ 난 괜찮으니까........”
“...그....그럼....... 그냥 보....보지라고 할 게요 아버님........??”
“...허허허...... 그래... 그래라 아가야..... 그런데..... 꿈에서.... 내가 니 보지를 어떻게 했다는 거냐.....??”
“...그....그게요....... 아버님이........ 제 보...지를........ 이 보지를........ 막 핥아주셨어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소파 끝에 엉덩이를 걸쳐 양 허벅지를 벌렸다.
그리곤 곧, 벌써부터 입고 있었던 슬립을 걷어 올려 면 팬티가 감싸고 있었던 음부두덩을 손으로
어루만져대는 걸 아버님께 보여드렸다.
“...어....어떻게 말이냐 아가야...........? 이....이렇게 말이냐.......?? 쭈우우웁......쭙쭙........”
그러자 아버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내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들이미시더니 곧, 내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그 순간 모습을 들어 낸 내 음부속살을 당신이 손수 벌리셔서 핥아대시기 시작했다.
“...하아앙....... 흐으으윽....... 흐으응......... 네....에...... 하아아...... 마....맞아요 아버님....... 그....그렇게
핥아주셨어요........ 하아앙........ 제 보....지를......... 부끄러운 그곳을....... 하아아앙.........”
“...후우웁..... 쭙...쭙....... 쭈우웁........ 그리고........?? 그리고 넌........?? 쭈우웁........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 넌 뭘 했느냐 아가야........?? 응...........?? 쭈우우웁........쭙...쭙........”
“...하으윽...... 흐으윽....... 저.....는........ 하아앙......... 아....아버님 걸........ 흐으윽....... 빨았어요.......”
“...쭈우웁...... 어...어떻게 말이냐.........?? 응..........??”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날 소파에서 일으켜 세우더니 곧 당신이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 곧, 어젯밤에 그랬던 것처럼, 내 엉덩이를 당신의 얼굴 위로 당기셔서 다시 내 음부속살을
핥아대셨는데, 그 순간 내 얼굴은 자연스럽게 아버님의 물건에 가 닿았다.
“...흐으윽..... 하아아........ 이.....이렇게요......... 쭈우우웁...... 쭙쭙.........”
이렇게 말하고 있던 내 입속에 어느 순간 아버님의 물건이 들어와 있었다.
“...흐으윽...... 으윽........ 정말...... 꿈속에서........ 니가 내 좆을 그렇게 빨아줬단 말이냐 아가야........??
이렇게 내게 니 보지를 빨리면서.......?? 응.........?? 쭈우웁....... 쭈웁...... 쭙쭙.......”
“...쭈우웁....... 하앙....... 네.....네에 아버님....... 지금처럼 제 보지를 아버님 핥아주실 때..... 흐으윽.......
전....... 하아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아앙....... 아버님 걸....... 아아아..... 아버님 조....좆을
빨아드렸어요......... 지금처럼 이렇게요....... 쭈우웁..... 쭈우웁..... 쭈우웁....... 쭙쭙.......”
“...후우웁.......쭙쭙........ 이렇게 보지 물을 흘려대면서 말이냐 아가야.........?? 쪼오옥.......쪽쪽.......”
“...하으윽...... 네에....... 네에 아버님........ 흐으윽...... 부끄럽게 보...지 물까지 흘리면서요......”
“...으윽..... 윽.... 윽....... 그...그리고.........?? 그리고 또..........??”
“...쭈웁...... 그...그리고........ 아....아버님이......... 제 부끄러운 곳을...... 하아앙....... 제 보...지를.......
흐으윽......... 오.....오이로....... 하아아앙..........”
“...쭈우웁.......쭙쭙....... 쩝쩝........ 오...오이로 내가 어떻게 했는데........??”
“...하아...... 하아아........ 오.....오이로....... 제..... 제 보지를......... 흐으으응..........”
“...후우웁....... 보지를........?? 응........?? 니 보지를 어떻게 했는데.........???”
“...하아앙......... 쑤.....쑤셔.....주....셨....어요........ 하아아앙...........”
“...어....어떻게 말이냐.........?? 응........?? 아가야..........???”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나를 당신의 몸 위에서 내려놓으셨는데, 그 순간 난, 그런 아버님이
뭘 원하고 계셨는지를 본능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기에, 두 손으로 소파 양쪽 팔걸이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이....이렇게........ 이렇게 엎드려있던 제 뒤에서........그 오이로........ 제....제 보지를 쑤....쑤셨어요.....”
“...이.....이렇게 말이냐........?? 응........??? 허어어억....... 어억...........”
그러자 아버님은 내 뒤로 돌아가 서서,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신 후,
곧 다른 손으로 당신의 물건을 잡아 내 음부속살에 대셨는데,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내 음부속살에
서서히 박혀드는 모습을 가랑이 사이로 보면서, 그 순간 어쩔 수 없이 앓는 소리를 뱉어내고 말았다.
“...하아아아아아앙........ 그....그래....요........ 흐으으으으윽........ 아.....버.....님.........”
“...쑤걱..... 쑤걱...... 쑤걱........ 쩌억....쩍........ 쩌억...쩍........ 쩍.... 쩍......”
그리고 다음 순간, 음부속살을 들락거리기 시작한 아버님의 물건을 가랑이 사이로 계속해 훔쳐보던 난,
그럴 때마다 들려오는, 마치 질척하고 좁은 구멍을 막대기 같은 것으로 쑤셔댈 때 나는 소리와
같은 질퍽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 소리에 취해 앓는 소리를 계속해서 질러대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아버님의 물건이 들락거리고 있던 내 음부속살에서 스며 나온 허여멀건한 것이
길게 늘어지면서 거실 바닥으로 방울져 떨어져 내리는 걸 보면서, 그게 바로 아버님이 말씀하시던
‘보지 물’임을 깨달을 수 있었던 난, 내가 황홀해하면 할수록 그 양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윽...... 하아악...... 아악........ 흐으으응......... 으응........... 너무 좋아요...... 하아앙....... 아버님이
이렇게........ 또 다시 저를 벌해주시니......... 하아앙........ 어젯밤 꿈에서처럼 제 부끄러운 보지를........
흐으윽...... 으윽......... 너무 좋아 보지 물을 흘려대고 있는 제 보지를........ 하아앙....... 아버님이........
아버님 좆....으로 쑤셔주시니까 너무....... 너무 행복해요........ 하아앙......... 더.... 더...... 더 쑤셔주세요.....
하으윽...... 하악.......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들어주세요........ 하아아앙.......아아아아.......”
“...쑤걱...쑤걱.... 쩍...쩍... 쑤걱.... 처얼썩....... 처억.... 척....척....쩌억....쩍.....쩍.......”
“...하아.....헉.... 헉..... 으윽..... 윽.... 윽....... 그....래 아가야...... 그...래...... 그래........”
“...흐으윽..... 하아아앙........ 더요 아버님........ 흐으윽...... 으윽....... 더....요...... 제....보지를......
하아앙...... 아버님 여자인 제 보지를...... 이젠...... 하으으윽..... 당...신 좆 없이는 안돼는 당신 보지를.....
하아아아아앙....... 당신 좆 때문에....... 보지 물을 흘려대고 있는 당신 보지를 더...... 더....세게......
하아아아앙........ 쑤....쑤셔주세요....... 하으으으윽...... 흐으으윽....... 너무 좋....아...... 하아아앙........
미....미치겠어요 아....버....님....... 하아아아아아앙......... 지금 너......무........ 황.....홀해요...... 계속.....
더...... 더...... 아아아아아앙........ 나..... 나 미쳐........ 내가 미쳐....... 하아아아아아아아앙........”
단지 한번 무너졌을 뿐인데, 난 너무도 쉽게 아버님 물건에 내 음부속살을 다시 내주고 있었다.
그것도 대낮에, 그리고 너무도 수치스러운 자세로, 더군다나 음탕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면서, 그리고 아버님을 더 이상 시아버지가 아닌 온전한 내 남자로 느끼면서.
“...으으윽..... 으윽....... 으으윽....... 으으으으윽.......... 이.....제......... 으윽...... 윽.... 윽....... 더..이상.......
참.....참을 수가 없구나 아가야........ 윽... 으으윽..... 으으으으윽...........”
“...쑤걱.. 쑤걱... 쑤걱.... 철퍼덕...... 처억..... 쩍.... 쩍...... 퍼벅.........”
아버님은 그런 내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신 채, 마치 세상이 곧 끝날 것처럼 당신의
물건으로 내 음부속살을 격렬하게 쑤셔대셨는데, 그럴 때마다 내 음부속살에선 더 질척한 마찰음이
새어나와 나를 더 황홀하고 뿌듯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아악........ 하아아아아윽........ 그럼 싸.......싸세요....... 흐으윽.... 으으으으윽........ 아악.......
그.....냥....... 그냥 제......보지에 싸.............싸주세요 아버님......... 하아아아아앙............”
“...으으윽........ 윽...윽....... 으으윽.......... 그....그래....... 그래 알...았다........ 으윽.... 으으윽.....
그...냥 싸주마.......... 니 보지에........ 니 보지 속에....... 내 좆 물을........ 으으으으으으윽........
가......가득......... 가득 싸.....주마........ 으으으으윽......... 으으으으으으으윽............ 아........아가야.........
으으으으으윽.......... 으윽....... 윽.... 윽........ 끄으으으으으윽........ 윽.... 윽........ 허어어억.......”
“...하아아아아아앙.......... 내가 미쳐........... 하아아아아윽........ 내가 미......쳐........ 아우....... 아우.......
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악.......... 아이구 아..........버............님...........”
어느 순간 내 음부속살을 뜨겁게 달구며 들락거리던 아버님의 물건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은 채
내 음부속살 깊숙이 파고들었고, 그와 동시에 아버님의 두 손이 내 허리를 강렬하게 움켜쥐셨는데,
그 순간, 내 속에서 아버님의 물건이 한순간 너무도 굳어졌다 싶게 다음순간 크게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그 꿀렁임은 여러 차례 계속 되었다.
“...하아앙........ 흐으윽.......... 아....아버님......... 지금 아버님 좆 물이..... 하아앙........ 제 뜨거운
보지 속을 가득 채워주고 있어요....... 하아앙......... 흐으음........ 너...무 행복해........ 흐으응........
이렇게 아버님이........ 하윽........ 제 보지에 좆 물을 싸주시니........ 흐으음...... 너무 행복해요.......”
“...끄으윽....... 흐으윽....... 허어억........ 어억........ 아....아가야 나도........ 나도........ 끄으응.......
너....너무 좋구나........ 니 보지 속에다 좆 물을 싸니........ 꿈만 같구나......... 흐으으윽.......”
그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아버님의 사정이 끝나자, 아버님은 당신의 물건을 내 속에서
뽑아내셨는데, 잠시 후, 난 가랑이 사이로 아버님의 우윳빛 정액이 내 음부속살에서 흘러나와 주루룩
거실 바닥으로 걸쭉하게 떨어져 내리는 걸 보았고, 그런 당신의 흔적을 뚫어져라 보시면서 아버님이
뒤쪽 소파로 무너져 내리시는 걸 보게 되었는데, 그런 아버님의 물건과 털엔 당신의 정액과 내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난 아버님의 다리 사이로 가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을, 밤꽃 향뿐만 아니라
비릿한 냄새도 같이 묻어나오던 아버님의 물건에 묻어있던 것들을 핥아서 삼켰다.
“...쭈우웁.... 쭈웁........ 쩝...... 쩝......... 쪼오옥......... 쪽.... 쪽..........”
그리고 아버님과 나의 흔적으로 번들거리던 입술로 아버님의 입술을 덮쳤고, 그렇게 난 처음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진한 키스를 했는데, 아버님과 난 입이 다 얼얼할 정도로 서로의 혀를 빨아댔다.
그 후로 두 달여 동안 우린 틈만 나면 서로의 몸을 온 집안 곳곳에서 탐닉해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심지어는 그 문제의 비디오를 함께 보면서, 화면 속 장면들을 따라 격렬한 섹스를 해대기까지 했고,
그렇게 서로에게 미쳐있던 우린, 화면 속 남자가 여자의 항문에 물건을 박아대는 걸 보다가 아버님의
제의로 항문 섹스까지 시도하게 되었는데, 난 사랑하는 아버님을 위해 두려웠지만 항문을 아버님께
들이댔고, 아버님은 그런 내 항문을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가깟으로 뚫으셨는데, 그 순간 난 너무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거의 비명을 질러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아버님은 끝내 그런 내 항문 속에다
사정을 하시고 말았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항문 섹스의 횟수가 거듭되면서 난 서서히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그 맛을
즐기시는 아버님을 보면서 뿌듯해 하기 시작했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시다가
사정은 대게 내 항문 속에서 하셨다.
그리고 일주일 전.
“...하아앙...... 아버님........ 아버님 좆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흐으윽......... 하앙......”
난 누워계시는 아버님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여대며 아버님의 치골에 내 음핵을 문질러대며 이렇게
음탕한 표현을 거침없이 해대며 내 기분을 맘껏 토해내고 있었다.
“...흐음.... 흐으음....... 나도 그렇다 아가야......... 니 보지는 언제 맛봐도 좋구나...... 흐응....”
아버님은 내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대시며 말씀하셨다.
“...흐으음...... 하아아........ 아버님...... 아버님 좆이 얼마나 맛있는지........ 흐으응....... 제 보지에서
보지 물이 막 흘러나오고 있어요........ 하으윽............ 정말이죠........??”
이렇게 말한 난, 음부속살에 아버님 물건을 그대로 박아 넣은 채 180도 회전을 해서 상체를
최대한 숙였다.
“...흐으음........ 하아아....... 정...말 그렇구나 아가야......... 니 보지에서 물이 정말 많이 나왔구나.......
이 늙은이 좆 맛이 좋긴 좋은가 보다 아가야......... 흐으윽..... 허어억.......”
“...하윽........ 아버님....... 그런 말씀 마세요........ 늙으셨다니요.........?? 흐으응........”
“...하아......... 늙은 건 맞지 뭘 그러냐...........?? 흐윽....... 으윽.........”
“...하아아앙........ 아니에요 아버님........ 그렇지 않아요.......... 흐으음....... 지금 제 보지를 이렇게
미치게 만들고 있는 빳빳한 아버님 좆만 봐도......... 흐으윽........ 아버님은 너무 젊고 힘이 넘치세요......
그러니까......... 하으윽....... 그런 말씀 마세요........ 흐으응........ 아...아셨죠........??”
“...흐아앙........ 그....그래........ 그래 알았다 아가야......... 흐으윽........ 그렇게 말해주는 너를 위해서라도
내가 늙었다는 생각은 않음 마........”
“...하윽....... 그럼 앞으로도........ 흐으응......... 이 빳빳한 좆으로......... 하아윽....... 제 보지를.......
아버님 좆만 들어오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보지 물을 질질 흘러대는 제 보지를.......
하아앙....... 계속 쑤셔주실 거죠.......?? 하아아아앙......... 네에............???”
“...허억......... 그래 아가야......... 그래......... 그......래......... 으으윽......... 너만 좋다면....... 하아앙......
너만 좋다면 언제든지 내 좆으로........ 니 보지를......... 니 꼴린 보지를 쑤셔주마....... 하아아악........”
“...하아앙....... 흐으으윽........ 그....그럼........ 아....아버님 좆도........ 흐으윽....... 꼬....꼴린 좆이에요.......??”
난 뜻하지 않았던 아버님의 음탕한 말에 순간 온 몸을 관통하는 뜨거운 뭔가에 이렇게 말하면서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들썩여댔다.
“...하으윽........ 그....래........ 그래 아가야.......... 니 꼴린 보지를 쑤시고 싶어 매일 같이 안달이 난
내 좆은........ 하아악........ 꼬....꼴린 좆이다......... 흐으아아아아...........”
“...아아앙....... 아흑......... 그.....그럼......... 아버님 꼴린 좆으로........ 제 꼴린 보지를....... 하아앙.......
뒤에서 박아주세요........ 하아아앙.......... 제 뜨거운 보지를........ 아버님 꼴린 좆 때문에...... 흐으으윽.......
보.....보지 물을 이렇게 흘려대고 있는 제 부끄러운 보지를........ 하아아앙....... 어서요...... 하으윽.....”
이렇게 말한 난 그 자세 그대로, 기어서 거실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힘껏 치켜 올렸다.
그리고 곧, 욕정을 이기지 못해 내 한쪽 손가락으로 음부속살을 까발리듯 그렇게 활짝 벌렸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당신의 물건으로 힘차게 쑤셔주셨고, 그렇게 난 아버님의 치골이
내 음부두덩을 때려댈 때마다, 그리고 내 음부속살 주름진 벽을 당신의 물건이 훑어댈 때마다
새어나오던 질퍽한 소리에 몸이 달아올라 더 달뜬 소리를 뱉어내다가 결국 절정을 맞이했다.
“...찔꺽...... 찔꺽......... 쩌억....... 쩍...쩍........ 철얼썩........ 써억.....써억........ 철퍼덕...... 쑤걱......”
“...하아아아앙......... 저.....저 미쳐요 아.....버.....님....... 하아아아앙....... 그.....그만....... 하아아아아앙.......
아.....버........님.......... 저......저 죽.....어......요......... 하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끄윽........끄아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악.........”
“...꺼어어어어어억.......... 끄아아악........ 어어어억........ 으으으윽.......... 으으윽....... 으윽.... 윽......”
그리고 그와 동시에 아버님 역시 사정이 임박해 왔던지, 내 음부두덩이 다 얼얼할 정도로 엉덩이를
힘차게, 그리고 크게 움직여대시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움직이시지 않은 채, 내 음부속살에
당신의 물건을 끝까지 박아 넣으신 채, 당장이라도 끓어질 듯한 신음소리를 질러대셨는데, 다음 순간,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내 속에서 크게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흐아아악....... 하으윽.......... 아.........아.......버.....님..........”
그리고 그렇게 아버님의 물건이 움찔거릴 때마다 난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여진 때문에 계속해
숨을 헐떡이며 그런 아버님의 물건을 내 음부속살로 꼭 조여 댔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에서
당신의 물건을 어느 순간 뽑아들어 내 얼굴에 들이미셨기에,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에 묻어있던
것들을 깨끗이 핥아드렸다.
“...쭈우웁......쭙...쭙........ 할짝....할짝.........”
그리고 그런 입으로 다시 아버님과 진한 키스를 하는 것으로 그날의 비밀놀이를 마쳤다.
4일 전.
그날 오전, 남편은 제주도로 1박 2일 일정으로 골프를 치러 떠났기에 아버님과 난 아들이 잠들자마자
대낮부터 음밀한, 하지만 더 이상 우리에겐 음밀하지 않은 그 놀이를 시작했다.
“...아버님......... 저 지금 아버님 좆 맛을 보고 싶어요.........”
“...후후후........ 아가야........ 그렇잖아도 니 꼴린 보지에서 나오는 내 보약을 나도 먹고 싶었던
참이었다..........”
“...아이이........ 정말요.........??”
“...허허허........ 그럼........ 정말이지 않고.........”
“...아이 좋아라....... 그럼......... 제 보지가 아직 덜 꼴려서........ 아버님 보약이 좀 부족하니까........
아버님이 절 더 꼴리게 만들어주세요........ 아셨죠.........??”
모든지 그 선을 한번 넘기가 어렵지, 일단 한번 넘어서고 나면 두 번 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처럼
나 역시 아버님 물건을 음부속살에 처음 받아들이고 나서부터는 두 번, 세 번 어렵지 않게 아버님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그런 아버님과 처음과 달리 음탕한 말들을 더 진하게
주고받으면서 그 음밀하고 비밀스런 놀이를 즐겨나갔는데, 그렇게 넘은 또 하나의 선은 그 음탕함을
더해만 갔기에,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가 음탕한 말들로 서로를 자극해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난 아버님 무릎에 앉아 내 젖가슴을 아버님이 빨게 만들었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젖가슴을,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채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슬립으로 위태롭게 가린 젖가슴을
슬립 위로 물어오셨고, 그렇게 양 어깨에 걸려져 있던 슬립 끈을 동시에 내려, 그 순간 들어난
젖꼭지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빨고 핥아대시면서 내 몸뚱이에 불을 질러대셨는데,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바짝 고개를 쳐들어 내 음부두덩을 가극해대기 시작했기에 어쩔 수 없이
가쁜 숨을 헐떡여대면서 욕정에 겨운 뜨거운 입김을 토해댔다.
“...하아아......... 좋아요 아버님........ 너무 좋아요......... 흐으음...... 흐응..........”
“...쭈우웁....... 쩝...쩝....... 쭈우웁........ 쪽...쪽........ 니 젖은 정말 탐스럽구나........ 탱탱하니.........
쭈우웁........ 빨면 빨수록........ 쭙쭙........ 더 맛있어..........”
“...하으응........ 끄응....... 저....도 좋아요.......... 이렇게 아버님에게 젖을 빨리고 있으면........ 너무
짜릿한 게......... 더 흥분이 되요 아버님......... 하으윽...... 하앙..........”
난 아버님의 머리를 어루만져대며 음부두덩을 압박해대고 있던 아버님의 물건에 음부두덩을 문질러댔다.
“...후우웁..... 쭈웁........ 쪼오옥........ 아가야......... 이제.......... 니 보지 맛을 좀 보고 싶구나.......”
“...하으응......... 네에 아버님........ 저도 아버님께 제 보지 맛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많이
꼴렸죠.........?? 그래서 보지 물도 많이 나왔죠...........?? 흐으응......... 그쵸.........???”
난 일인용 소파에 앉자마자 양쪽 다리를 소파 팔걸이에 걸치곤 곧, 순백색의 면 팬티를 내 손으로
한쪽으로 몰아 팬티가 감싸고 있던 음부속살을 아버님께 보여드렸는데, 아버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잠시 응시하시다 이내 혀를 내밀어 계곡 안쪽 살부터 음핵까지 연이어 핥아 올리셨다.
“...후우웁...... 쭈우웁......... 쭈우웁......... 쭈웁........ 그래....... 벌써 보지 물이......... 내 보약이
많이도 나왔구나........ 쭈우웁....... 언제 먹어도 맛있구나 아가야........ 쭈우웁......... 니 보지 맛도
맛이지만......... 보지 국물 맛이 일품이구나........ 응........?? 쭈우웁....... 쩝...쩝........”
“...하으윽........ 하아앙.......... 아...아버님........ 많이 드세요........ 제 보지 물....... 많이 드세요.......
하아윽....... 그래서........ 더 힘을 내셔서....... 하아앙......... 아버님 좆으로 예쁜 며느리 보지를
더 맛있게 쑤셔주세요....... 하아아아윽........ 아셨죠.........??”
난 아버님이 내 음부속살을 계속해 핥아대시는 걸 내려다보면서 이렇게 말했고, 아버님은 그런
내 음핵을 입속으로 빨아 당겨 더 예민하게 만드신 후, 마치 젖꼭지를 빨아대시듯 그렇게 빨아주셨는데,
그 순간 난 어쩔 수 없이 더 헐떡여댈 수밖에 없었다.
“...하으으윽....... 아....아버님.........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윽........ 그렇게 빨아주시니까
막 미칠 것 같아요........ 하으응..... 흐으응........ 하아아아앙..........”
“...쭈우웁......쭙쭙....... 쪼오옥........ 쪼옥........쩝쩝............”
“...하아앙....... 아.....아버님....... 하아아앙........ 이제 그.........만...요....... 하아앙........ 미칠 것
같단 말이에요....... 하아아아앙...........”
“...쭈우웁......쭙쭙......... 그래 아가야........ 그럼......... 지금부터는 내 좆으로......... 널 더욱 미치게
해줄 게......... 응........??”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 후 곧, 당신의 팬티를 벗어버리셨다.
그리곤 곧, 시퍼런 핏줄로 온통 휘감긴 물건을 내 음부속살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하셨는데,
난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내 속으로 빨려들 듯이 박혀드는 걸 두 눈으로 보면서 그 모습에 자극을
받아, 그리고 그런 아버님의 물건이 음부속살 주름을 펴대는 걸 음부속살 전체로 느낄 수 있었기에
다시 한번 어쩔 수 없이 앓는 소리를 뱉어내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윽........... 아아아아......... 너무 뿌....듯해......... 흐으으으윽........ 아버님 좆이 제 꼴린
보지에 지금 박혀들고 있다는 게....... 하아아앙......... 너무 뿌듯해요 아버님........”
“...으으으으윽....... 으윽....... 나도 좋구나......... 니 꼴린 보지 속살이 내 좆을 막 조여대는 게
느껴져 좋구나 아가야..... 흐으으윽....... 으윽........ 윽............”
“...하아앙....... 아버님 이제........ 쑤셔주세요......... 아버님 좆으로....... 그 멋진 좆으로........ 제 부끄러운
보지를......... 아버님 좆 때문에 꼴린 제 보지를 어서....... 하으으윽....... 어서 쑤셔주세요.........
보지가 시큰거리게......... 꼴린 보지가 얼얼하게........... 꼴린 보지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게.......
어서요 아버님....... 네에.........?? 하아앙........ 어서요........... 흐으으윽..........”
“...으윽....... 그래 아가야......... 그럼 지금부터 이 시애비 좆 맛을 느껴봐라...... 알았지......??”
“...네에 아버님...... 흐으윽....... 제 보지는........ 이 며느리 보지는........ 아버님 좆 맛 볼 준비가
됐어요.......... 하아앙........ 그러니까 어서 쑤셔주세요......... 네에......?? 하아앙....... 어서요........”
아버님은 내 말이 끝나자마자 곧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음부속살 주름진 벽은
아버님 물건이 들락거릴 때마다 그런 아버님의 물건을 물고 늘어졌다가 말려들기를 반복했는데,
그렇게 난 고갯마루를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앙...... 아...아버님....... 더 세게요....... 하아앙........ 그렇게....... 그렇게요....... 하아앙.......
너무 좋아요........ 흐으으윽........ 미칠 것 같이........ 하앙..... 하앙....... 하아아아앙..........”
난 아버님의 치골이 내 음핵을 쳐댈 때마다, 그리고 속살을 긁어댈 때마다 뜨거운 입김을 토해대면서
앓는 소리와 함께 헐떡거렸는데, 아버님은 그런 날 소파에서 내리게 한 후,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만들곤 곧, 내 음부속살을 뒤로, 그것도 팬티도 벗기지 않으신 채 박아대셨기에 난 계속해 앓는 소리를
뱉어낼 수밖에 없었다.
“...철퍼덕....... 쑤걱....쑤걱...... 쩌억......쩍쩍.......”
“...흐윽.... 흐윽..... 하아..... 좋아요 아버님....... 아흑.......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아버님 좆 맛을
본다는 게........ 하으윽..... 으윽........ 너무 좋..아요........”
“...으윽.... 으윽...... 으으윽......... 어쩜 이렇게 보지 맛이 좋으냐 아가야........?? 막 물어대는 게.......
니 보지 없이는 이젠 못 살 것 같구나 아가야........ 으응.......?? 으으윽...... 허억.........”
“...하앙....... 하윽....... 저....저도요....... 하아아앙......... 저도 이젠........ 하으윽....... 아버님 좆 없이
못살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제 보지를....... 하아앙...... 이 며느리 보지를........ 아흐윽.......
아버님 며느리 보지를.......... 언제까지나 박아주셔야 해요........ 하으으윽....... 쑤셔주셔야 해요.......
아셨죠.......?? 아셨죠........?? 하아아아앙..........”
“...그래 아가야....... 으으윽........ 그래 알았다 아가야......... 내가 죽을 때까지......... 니 보지를.......
흐으윽...... 내 며느리 보지를......... 으으윽....... 며느리 꼴린 보지를....... 아아......... 쑤셔주마........
박아주마........ 끄으윽........ 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아윽......... 흐으으윽........ 저 미쳐요....... 저 지금.......미쳐요........ 하아아아아아앙........
아버님 그만........ 하아아아아앙......... 그.........만......... 끄아아아아아앙.........”
어느 순간부턴가 치달았던 고갯마루를 넘나들기 시작한 난, 한순간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 같이 느껴짐과 동시에,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버린 것처럼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은 채, 너무도 나른하다는, 그래서 너무나 편안하다는, 그리고 그런 느낌으로 황홀하다는
느낌만이 날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순간 끝없는 낭떠러지기로 내던져진 기분에 아찔함을 느끼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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