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걸 원했다 - 상편 3장

편집을 하고 사이트에올리려고 등록중이다



*대박* 엄마가 아들에게 벌려줬다 2부

스토리 : 엄마가 아들선물로 자기몸을 대주는내용이다.

얼굴모자이크 음성 변조

(흠 이만 하면 오늘 도 추천수를 기대 해봐야지 ㅎㅎ)

나는 얼른 사이트에 올렸다.

그리고 기대도 할겸 오늘하루 접속을안하기로 했다



"아 너무 기대가 되는데? 나 설마 때부자 되는거 아니야? ㅋㅋ"

뜨거운 여름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생각을하였다

(한번 시도를 해봐? 벌려줄까? 그냥 약먹이고 따먹을까?)

별별 생각을 다했다

그러나 생각과 행동은 너무나 큰 차이 막상 할려고 하면 안된다.

"아 너무 지루 하다 기대도 되고...~"

난 할짓도 없구 해서 모니터만 꺼놓고는 근처 약국을 갔다

"학생 어디가 아파서 왔어?"

"에. 아니구요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수면제좀 주세요 "

"어 여기 하루 5알이상 먹으면 생명에 위험하구 3알이 적당해 그리고 5천원이야"

나는 얼른 약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산하고 나왔다

솔직히 나는 잠 잘잔다 누가 때리지 않는이상 일어날수 없다

한번 시험삼아 사봤다 .......앞으로 저기는 내 주요 단골가게가 될것이다

그리고는 마트를 들렸다 이것저것 시험에 쓰일 재료를 사로..

"음.... 떠먹는 야쿠르트, 카레,돈까스,포카리쉬레기,비스켓 과자."

마트에서 대충 사고 지나가다가 피자를 샀다 우리집 식구는 피자를 엄청 좋아한다

갈때는 빈손이었는데 올때는 양손에 짐이 한가득이었다

집에 도착하니 입구에 누가 기웃거리고 있었다.

"저.... 누구세요?"

"아 ! 예! 안녕하세요 택배가 왔는데요 김주훈씨 계신가요?"

"제가 김주훈인데...."

"여기 택배온 물건이구요 깨지는 물건이라서요 조심하시구요 여기 싸인 한개 해주세요"

난 대충 싸인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 더우신데 이거 하나 드세요"

나는 얼른 음료수를 한개 드렸다.

"아 고맙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택배 보내실일 있으면 여기로 연락주세요 ^^"

그아저씨는 음료수 한개에 명함을한개 주고 갔다..

OX택배 이 신 선

(풉.... 이름이 왜이래....)

"아저씨 안녕히 가세요"

나는 얼른 집으로 들어와서 택배는 일단 내방 컴터 밑쪽에 넣어두고 시장봐온것을 믹스하기로 했다

수면제4알을 잘개 빻아서 전부 포카리쉬레기에 넣고는 흔들었다.

또 수면제 20알을 빻아서 작은 용기에 넣고 내 주머니에 넣었다.

누나가 올시간...

5시이다...

칼이다 ! 누나가 왔다

"주훈아 누나왔어 ~ 아 집에오니깐 시원하다~ 오늘은 뭐했어? 우리 애기~ 응?"

누나 오늘 놀리는거 한번 봐준다 나중에 한번보자.

"음~ 누나생각했지 ~ ㅋ 누나 저기 피자 사왔어 ~ 오랜만에 꽁돈 들어와서 ㅎ 어서 먹자 "

"이야 ~ 너 철들었네 ~ 이런것도 사고 ~ 있어봐 누나 일단 씻구 와서 먹자?"

"응 알았어 얼른 씻구와 10분만에 안오면 나 혼자 다 먹을꺼다!"

"어떻게 10분만에 다 씻어 ~ 20분? 안되겠어?"

20분 그래 인심이다 오늘은...

"알았어 씻구와 기다리고 있을께.... 아 그리고 민주 왔어 누나도 들었지?"

멀리서 응 연락왔어 ~ 하고는 얼른 누나방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얼른 피자를 거실로 꺼내오고 포카뤼쉬레기하고 떠먹는 야쿠르트를 꺼내 놓았다.

거실 창문 잠그고 문 다 걸어 잠그고 집 구석구석 문 검사를 했다. 현관문만 제외하곤.

누나는 그새 다 씻었는지 거실로 오고있었다

"누나 빨리와 먹자 ~ "

나는 포카리쉬레기를 따라 먼저 마시라고했다 ~ 씻구왔으면 갈증때문에

그리고 피자를 한개 주었다

"이야 ~ 애기동생~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서 이런거 사왔어? 누나한테 말하지 먹고싶으면 사올껀데

꽁돈 오늘 다 쓴거 아냐?"

"아니야 ~ 걱정말고 먹어 ~"

그리고는 누나는 얼른 한잔 두잔 .... 포카리쉐레기를 마셧다..

갈증나기는 엄청 났었는가보다 혼자서 반이상을 마셧다.

나는 더웠지만 마시는척만하고는 안마시고있었다 난 떠먹는 야쿠르트를 먹는데 중간에 흘렀다

입술주위에 묻었는지 누나는 손으로 살 닦더니 쏙 먹는거였다

얼굴이 순간 화악 벌개졋다

"이그 ~ 애기야 ~ 누나가 너 이뻐서 ~ 너무 좋다 귀여워 ~히힛~ 내동생 여자친구 할 애 너무 좋

겟다 이런 귀여운 동생이랑 만나서 ㅎ "

"우씨 ~ 그런말 하지마 ~ 그렇게 갑자기 이상한 행동 하지마 ~ 놀래잖아 ~"

"응? 그게 왜 이상한 행동이야? 동생이 칠칠맞아서 닦아 줬는데? 그게 이상해?"

누나는 나에게 하나라도 지기 싫어한다 ~

"응...알앗어 내가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 ~ 나 잠깐 ..화장실 갔다올게"

나는 일어나서 밑을 봤다.. 타이트 한 누나의 몸에 달라붙은 옷... 아찔했다..

얼른 화장실로 가서는 볼일보고 나왔다

약효과가 나타날떄인데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누나 나 그만 먹을께 너무 많이 먹었다 ~ "

"이렇게 많이 남앗는데 벌써?

"오늘따라 배부르다 누나도 배부르면 나중에 먹어"

아랑곳 하지않고 잘 먹는다 하긴 우리집안 사람들은 특이한 체질이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난 누나를 힐끔 힐끔 처다보면서 잘때를 기달렸다

힐끔 힐끔 볼때 누나가 이쁘면 보면되지 왜 그렇게 봐?

이러는거였다...

기가찬다.... 공주병.... 살짝있다 우리집은....

난 어이가없어 그냥 웃x사 재방을 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누나의 먹는소리가 안들렸다

누나가 쇼파에 기대어 자고 있었다..

나는 누나한테 가서 큰소리로 물었다

"누나~ 자~~~~~~~~아?"

미동도 하지않았다.. 살짝 누나의 볼을 땡겨보았다...역시 미동도 하지않앗다..

나는 얼른 누나를 엎어 누나침대로 이동시켯다.

그리고는 내방에가서 이번에 새로 장만한 최신형 디카를 가져왔다..용량10G를 자랑한다...

동영상 촬영가능하다.한개의 디카는 동영상 촬영을하게하고

나는 다시 누나방에가서 한번더 확인을했다.

볼을당겨보고 흔들어봐다 무반응...

손이 떨려왔다 생각보다 좀 죄책감이 있었는지... 그리고 현관문 확인후 얼른 누나방문을 잠궈놓고

누나의 가슴에 손이 갔다..

떨리는마음을 가라 앉히곤 살포시 잡았다

"아...크다..평소에 크다곤했지만 이렇게 클줄은..."

디카로 누나의 잠든모습을 여러번 찍었다.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 사진을찍었다. 여러장 찍었다 벗기지 않고 이리저리 찍

었다.

난 다시 내방을 가서는 받침대를 갇고와서 카메라를 재설치하고는 누나뒤에 안겨서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 잡은사진을 찍었다 어느덧 좆대가리는 섰고 살살 누나를 벗겻다.

하나 하나 벗길때마다 사진을 찍고 있었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기고는 떡주므르듯 힘껏 만졌다..

젖꼭지를 빨아보고 만져보고 좆에 끼워보고 전부 새새하게 사진을찍었다...

누나가슴에 해볼고 다하고는 누나보지를 손을 대었다...

아.....가슴을 벗길때 하고는 너무 틀렸다 잠을 자고 있었지만 너무 떨리는 나의손...

팬츠를 내리고 귀여운 핑크 황금돼지 팬티 ...

(풉... 난 실소를 할번햇다...)

팬티마저 내리고는 드러난 누나의 작은 숲...

난 털을 잡아 당겨보고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벌려보고 했다...하나하나 찍어가며..

누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그리고 사진을 한개 찍었다...

누나옆에 가슴을 빨고있는 나의 모습을 ....

난 내좆을 살살 문질러 누나의 손에 잡게하고는 그것도 사진을찍었다.

여러가지 설정사진을 만들었다...

좆을 누나의 보지위에 올려놓고 박는모습으로 찍었고

그리고 누나의 입술을 살짝 벌리게 하고는 좆을 넣고는 빨리 사진을 찍었다

별 개 짓거리 다 하다보니 내 좆이 반응이 왔다 물이 찔끔찔금 흘러나왔다 나는 얼른 누나의 배위에

발사했다 그리고 작은 나의 자식들이 보였다...

이것도 사진을 찍었다.

나는 시간이 좀 지난것을느끼고는 얼른 누나에게 옷을 입히고있었다

팬티를 입히는데 너무 힘들었다..

누나를 원상태로 하고는 누나침대에 올바른 자세로 눕혀놓고 촬영하는 카메라를 전부 회수하고 내방

으로 돌아왔다. 나는 컴퓨터에 연결하여 누나의 사진을 편집을했다...

누나를 범하는 나의 사진은 정말 예술이었다....

(아니... 디카는 예술이었다...)

나는 깊은구석폴더에 저장시켜놓고는 얼른 샤워를했다

아...생각만 하던걸 누나한테 시험삼아 해봤는데 기분 작살났었다..

"다음에는 누굴해보지?"

나는 얼른씻고 거실을 대충 치우면서 피자는 부엌에 내놓고 생각도 안하고 포카리쉐레기를 냉장고에

넣었다.

그리고 나느 피곤함에 못이겨 내방에 가서 침대에 기대어 자버렸다.

그시간 민주는 친구랑 헤어진뒤 집으로 오고 있었다

집에 도착

"어 문이 잠겼네...오빠가 준 열쇠가...여깃네?"

문을 열고 들어 오는 민주는 피자냄새에 환장을 한다

"하~아 ...나없을때 피자 먹었네 치사하게... 씨잉"

부엌에가서 피자를 찾아 피자를 먹고 있었다

씻지도 않고 그대로 목이 메여 포카리 쉬레기를 입에 대고 꿀럭 꿀럭 전부 마셔버렸다

거기에 뭐가 든지도 모른체....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눈꺼풀이 무거워진것을 느낀 민주는 자기방으로 문을 잠그고

손에 힘도 안들어가구 옷도 반쯤 벗다가 그냥 자버렸다.

"아함~ 잘잤다.... "

시간은 새벽 2시쯤?

민주는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도 안하고 누나방을 살 들어가봤다...

오래잔다...

"누나~자? 안자면 나랑 고스톱치자~"

(잔다....나랑 비슷한 누나 엎어가도 모른다 약효과로 인해 거의 반 혼수상태...)

나는 한번더 시도를 해볼려고햇는데 깨어나면 맞을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나왔다..

그리고 부엌에가서는 물을 마시는데 눈에 익숙한 포카리가 보인다..

"컥... 설마....누나가 일어나서 또 마신거?"

나는 얼른 누나방에가서 확인을했다....

볼을 살짝 꼬집었다...

"으음...."

누나가 안마셧다 .... 그럼?!

민주방으로갔다

"민주야?자니?"

자고있는 민주는 대답을 못한다? 대답없는 민주 방을 확인하기 위해 야밤에 밖을나가 외창문으로 확인

하였다. 곤히 자고있는 모습....

"아깝다......크윽...."

그런생각을 끝내고는 나는 얼른 내방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모니터를 키고 사이트에 들어갔다

"아 ~ 얼마나 추천수가 받았을까..."

사이트 접속후 나의게시물 조회



*대박* 엄마가 아들에게 벌려줬다 2부 추천추:4215개 댓글 5421개

댓글을 하나 하나 살펴보았다



내보지타짜: 님 이거 설정 아니죠?

내슴가개털: 아... 엄마라는 년이 저리도 좋아할까... 아들보다 지가 더 난리네..

형부좆빼: 님 한번시도해보세요 벌려줄지 알아요?

대략미스봉 : 걸레네 아들도 만만치 앉네 저거 엄마보고 씨받이 라네 ㅋㅋㅋ

아빠사랑해:와 님 추천 3번했어요!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엄마보지는내꺼: 씹새끼 너 혹시 니가 하고나서 니가 올린거 아니야?ㅋㅋㅋ

karisma09 : 내도 한번 벌려주라고하면 벌려조겟네? 너거 엄마 꿀보지네

대략 악플도 만만치 않았지만 나와는 상관없다

다만 추천수만 목표이다..

그리고는 대략 2백만원돈....

"크아~ 작살난다..."

이대로 이번달 안에 천만원 만들겟다...

"아 누나 사진 올리야지 ㅋ "

나는 얼른 편집한 누나사진을 야사 게시판에 올렸다

*대박*누나를 벗기다....(엄마가 아들에게 벌려줬다...찍은사람임)

불펌 방지 이기 때문에 얼굴만 가리고 그대로 올렸다......

그리고 대충 찍은거 중 10개만

(우려먹게 조금씩 올렸다)

"음.... 대충 끝났군..."

가만 생각해보니 아까 택배온것을 확인안했다...

나는 택배를 확인했다

왠 이상한 약이 들어있는케이스 5정!

그리고 편지



-안녕하세요 So유리님 관리자입니다 이것을 받을쯤 대충 무었인지는 알꺼라고 느껴집니다

한국말로는 최음제?! 우리나라에서 팔수 없는 물품입니다 이거는 알약의 반만 써도 효과 나타납니다

제가 주는 VIP회원 선물입니다 . 좋은대 쓰시길 바랍니다 이거 밖으로 유출되면 큰일납니다

사용주의 해주세요 ^^ 그럼 유리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용방법은 한국어로 번역하였습니다

"이게 왠 떡이냐!!크야~"

난 쾌재를 외쳣다 그리고는 서랍 뒷편에 고이 숨겨두었다.

그리고는 아침 8시... 누나가 일어났는지...

"야! 좀 깨우지 아~ 늦었잖아 ~ 아 씨 ~ 오늘 아침에 회의있는데...일부러 그랬지...너 갔다와서보자"

ㅡㅡ 미안 ... 니 사진 좀 올린다고 시간 가는줄 몰랐어...

민주도 깨어났다....

"아 오빠 좀 깨우지 ~ 아... 어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더니만..."

대충씻고 나온 두 여자는 내보고 개 좆같은 성질 내면서 집을 나갓다...

나가고 나는 멍한 표정이었다..

"씨발년.... 깨워도 못일어 나더니만...내보고 지랄이야..."

밥도 안먹고 나가는 누나와 민주...

그리고 작은 모니터를 키고 나느 윗층의 동태를 보았다...

형이 여행가고나서 큰엄마는 그냥 밥을 차리고 있었다.

그순간 큰엄마는 밖으로 나가시더니

"주훈아 ~ 밥먹으로 와"

"네 큰엄마 씻구 갈게요~"

"그냥와 - "

나는 대충 얼굴만 씻구 올라갔다

그리고 큰엄마랑 같이 밥을 먹었다...

"아 언제 먹어도 큰엄마가 해주는 콩나물 국 너무 맛있어요 "

"어머.그래? 나두 맛있게 먹어주는 주훈이가 너무 이뻐 ~ 밥먹고 뭐할래 숙모 심심해서 그러는데 파트

너 안해줄래?"

혹시 섹스 파트너?+ㅁ+

(혼자 생각했다)

"다름이 아니구 스트레칭을 해야하는데 잡아줄 사람이 없잖아 근민이 여행가구 큰아빠는 장기출장이구

너가 좀 해줘 나중에 맛난거 사줄게 ^^"

씁슬...

"알았어요 ^^ 나중에 꼭 사주세요 ^^"

"밥먹고 있어 씻구 나올게 옷도 갈아입구 "

나는 대충 밥을 먹고 집에 내려가서 샤워하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

"주훈아 자 뒤에서 허리 잡아줘 못 움직이게 잡아 잘못잡으면 위험해"

"네~"

나는 뒤에서 허리를 잡았다 그런데 이게 뭐야 ...

큰엄마의 엉덩이에 눈이 갔다.... 탱글탱글한...그리고 매끈한..엉덩이..

응?매끈한?... 팬티선이 눈에 안보인다....

(호오... 설마...)

앞으로 숙이는 큰엄마

아 자세 나온다... 조금만 앞으로 다가서면 좆이 큰엄마의 엉덩이를 접촉한다...

"주훈아 잘 잡어 .... 힘들어두 1분만 참어"

90˚로 숙인 큰엄마는 나를 중심으로 운동을하신다.

(음..브래지어는 했네...)

"주훈아 이제 앞에와서 팔좀잡아."

"네에~"

앞에서 팔을잡았더니 팔을 쫙 펴신다... 양옆으로...

"큰엄마 나 힘들어요 빨리 해요 ~"

"응..알았어 조금만 참아..앗.."

그만 큰엄마가 팔에 힘이 빠져 나에게 안겨왔다...

힘을주던 난 갑자기 안겨오는 큰엄마를 잡을려고했으나...

큰엄마의 가슴에 손으로 잡아버린것이다..

헉... 나는 당황해서...

"죄송해요 큰엄마.... 실수였어요....죄송해요..."

난 황급히 손을때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지만..

"이쿠 ... 괜찮아 큰엄마가 힘이 빠져서 그런거지 주훈이 잘못아니야 그리고 조카가 큰엄마 가슴 만진

게 왜 이상해? 큰엄마라고 생각하지마 엄마라고 생각해 "

(이건 또 무슨 소리야...그럼 만져도 되는건가..?)

"아...네....큰엄마... 알았어요"

"주훈이는 귀엽단 말이야 큰엄마 아들해라"

(아들하면 벌려줄려구?)

"그럼 우리엄마는요?"

"ㅎㅎ 농담이야 그리고 큰엄마 가슴 어때?"

또 화끈해지는 나의 얼굴

"몰..몰라요...그런말 하지마세요..."

"왜 엄마랑 아들 사이인데 어땟어?"

"그냥...부드러웠어요..."

(잘하면 오늘 날 잡겠는데...)

"음...그래?한번더 만져볼래?"

"네..넷?!"

"왜 그리 놀래? 엄마 가슴 만지는게 왜? 자 만져봐."

나는 안만지는척했지만 확실하게 만져보았다..

운동을 제쳐둔 큰엄마...

나는 큰엄마의 젖탱이를 부드럽게 만져보았다..

"음.... 크네요..부드럽구..."

그때 큰엄마의 신음소리..

"으음..."

난 손을땟다.... 큰엄마 지금 느끼고 있다....

"큰엄마 나 일이 있어 먼저 내려갈게요... 점심때쯤 다시 올라올게요."

난 얼른 집으로 내려갔다..

"아.... 개년.... 먹힐뻔했네..."

"아직은 아니지.... 나중에 한번더 만져봐도 되는지 물어 봐야지...그때... 흐흐"

나는 얼른 내려와서는 수면제를 챙겻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한참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대문으로 들오 온것이 아니라 모퉁이 담장을 살짝넘어서..

그리고는 살짝 문을 열고 들어와서 현관문을 단속하고는 내방으로갔다...

모니터를 켜구 2층을 보았다.. 역시 큰엄마는 씻을 준비를 하는지 옷가지가 거실에 나뒹굴고 있었다

"음...화장실모니터쪽으로 돌리고...."

음 큰엄마는 한창 샤워를 하신다..큰엄마의 젖 그리고 보지가 적나라가하게 보인다

"아....조금만 참자....오늘이야..."

나는 또 외로이 딸을 쳐대고 있었다....

그리고 내일이면 엄마가 온다 그전에 한번 해봐야한다.... 아니면 큰엄마랑 형이 빠구리 하는걸로

빌미로 한번 해봐야 한다...



*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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