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58부



아주 아주 오랫만이에요.



정말 너무나 도 오랫만인거 같어요.



"글쎄요 저를 아직도 기억 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쪼금 시작 해 볼려고요.



"하하하 후후후 하하하 하하 "그냥 나를 쳐다 보고 너털 웃음을 웃던 남편이 수건으로



어리를 닦으면서 목욕탕을 나오더니 내 보지를 옷위로 한대 철석하고 때리고는



내보지를 한손으로 꽈아악 움켜 쥐어 보고는 다시 " ㅎ하하 후후후 "하고 웃는다.



"아니 뭐가 그렇게 웃우은데요 ? "나는 그냥 무심한척 물어 본다.



"엉 ? 뭐가 웃으우냐구? 하하하 아니 그냥 히히히 ?



남편은 다른 말은 하지 않고 딴청을 부리더니



"여보 나 배고픈데 밥이나 줘......."라고 말하더니 침대에 벌러던 누워 버린다.



축 늘어진 남편의 자지가 궁뎅이 옆으로 "털썩" 하고 자빠진다.



정말이지 남편의 자지는 길기는 길지만 두께는 별별일없이 가느다랗게 보인다 .



상혁이 자지보다도 훈이 자지 보다도 자지 대가리나 자지 몸통 두께가 정말 작다.



어떻게 저런 자지를 내가 그렇게도 좋아 했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아니 저 자지가 커져도 아마 그렇게 굵어 질거 같지 도 않을거 같다 .



사실 남편의 자지를 그렇게도 오랫동안 내보지에다 넣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지만



남편의 자지를 세밀하게 관찰 해 본적이 없었다.



나는 별안간 호기 심이 나서 남편의 자지를 세밀하게 들여다 보고 싶어 졌다.



나는 아직도 내보지속에는 쪼금전에 훈이가 싸논 자지물이 들어 있어서 얼른 탕에 가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깊이 넣어서 훈이가 싸논 자지물을 대충 닦아 내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있는 남편옆으로 가서 살그머니 남편의 자지를 잡았다.



"어어 왜그래 여보 어헝 왠일이데요? 당신이 내 잠지를 만져주고 후후후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나는 아무말없이 그냥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살며시 물면서 자지 끝을 빨아 주기 시작 했다.



"어쭈 어쭈 이 마누라가 망녕이 났나 ?왠일이지 웃기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얼른 누운채로 고개를 들고는 자기 자지 빠는 내 입을 쳐다 본다.



그래도 마누라가 자기 자지를 빨아 주는게 싫지는 않은가 보다.



그런데 어라 !!!!



몇번을 입에 넣다 뺏다 할타 주고 빨어 줘도 도데체 자지가 꿈쩍을 않고 그대로다 .



자지가 꿈쩍을 안하자 내가 자지를 입에문채로 눈을 위로 올려 얼굴을 쳐다 보자 알았다는 듯이



말을 한다.



"아니 그놈도 무슨 할 기분이 나야 커지든지 말든지 하는거지 아무때나 빨고 할튼다고 뭐 커지는지 알아?"



말을 끝내자 마자 "쑥" 하고 내입에서 자지를 빼버린다.



"어머 어머 "나는 약간은 민망스러웠지만 남편의 입에서 무슨말이 튀어 나올지 몰라서



그냥 얼버무리면서 "이궁 당신 벌써 다 됀거 아냐? " 하고 반문을 한다.



"웃기지마 !!! 아직은 걱정 안해도돼 ? 하더니 축늘어진 자기 자지를 밑에서 위로 들고는



"탁탁" 하고 털어 보인다 .



"얼른 밥이나 줘 배고파"



"아니 여보 지금 시간이 몇신데 배고프데 아직 까지 밥도 안머고 뭘하고 다니셨데요?"



"알앗어요 내려 와요"



나는 식탁에 끓여논 됀장 아욱 국하고 김치를 내놓는다 ..



"후후 내가 우리 마누라 됀장국 솜씨 하나는 알아주지 ..." 하더니 정말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밥을 먹어댄다.



얼추 다 먹어 가는가 하는데 마주 앉아 있는 내 얼굴을 가만히 쳐다 보더니 엉뚱한 말을 한다.



"처형은 자나?"



"응? 언니? 응 글쎄 모르지 자는지 안자는지?"



"애들은 ? 자나?



"글쎄 그걸 내가 어떡해 알아 애들이 자는지 안자는지 언니가 자는지 안자는지?



마지막 남은 밥 한숱갈을 입에 넣고 우물 우물 밥을 씹어 삼키더니 또 엉뚱한 말을 한다.



"처형은 궁뎅이가 엄청 커 ? 그지?응? "



"뭐라구?"



"아니 당신도 궁뎅이가 작지 않고 엄마 궁뎅이도 큰편인데 처형 궁뎅이는 당신 두배는 돼는거 같애 그지?"



이상할 정도로 다정 스럽게 말을 하면서 힐끗 처형 자는 쪽을 한번 쳐다 본다.



나는 속으로 생각 한다 .



"이 인간이 또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구만 하고 " 말이다.



근데 바로 그때 언니 방이 열리면서 두손을 하늘로 높이 들어 올리고 기지개를 하면서



방을 나오고 있었다 .



그리고 우리둘을 쳐다 보고는



""어머 제부 언제 들어 왔어? " 하고 물어 보고는 냉장고에서 물병을 꺼내더니 병째로



"벌컥 벌컥 " 물을 마셔 댄다.



"네에 쫌 전에 들어 왔는데 배가 고퍼서 밥좀 먹었어요"



근데 언니의 옷차림이 가관이었다 .



내가 잠간 입으라고 준 약간 짧은 원피스인데 속이 거의 다 비추 정도로 얇은 옷이다.



속것을 입고 입어야 하는 옷인데 아마도 잠옷으로 그냥 입고 있었던 같았다.



그것도 그거지만 옷이 작아서 배가 뿔룩 엉덩이가 꽈아악 조이고



앞에 보지 두덕은 툭 튀어 나왔는데 살짜기 거기가 약간 거무 스러 운거도 같았다.



아마도 빤스를 안입었나보다.



이걸 쌕시 하다고 해야 하나 ? 곰스럽다고 해야 하나 ?



그래도 제부 앞인데 언니의 주책은 말로 할수 없는 형편이다.



언니는 물을 다마시고는 냉장고 쪽으로 내 남편이 앉아 있었기는 하지만



그냥 털퍼덕 남편의 옆자리에 앉는다.



"아유 우리 제부 요즘 좀 말른거 같네" 하면서 천연덕 스럽게 남편의 잔등이를 쓰다 듬는다.



"제가요? 아뇨? 안말랐어요 옛날 부터 그냥 그대 로에요 "



"그래 ? 글쎄 내눈에는 좀말라 보이는데 ? " 또 이번에는 넙적 다리를 한번 꾹 하고 잡아 본다.



그러자 이번에는 남편이 "처형은 예나 지금이나 등치 하나는 정말 좋아요? 허허 그렇죠 그죠?"



하면서 맞 장구를 친다.



"형님은 안녕 하시구요?"



"그럼 그냥 안녕 하지뭐" 시쿤둥 언니가 안녕하다는 말을 한다.



" 왜 형님이 별로 안녕 하지 않으세요?"



"응? 아니 호호호 안녕 해 안녕 하다니까?"



남편이 말을 하다 말고 나한테 "여보 이층에 가서 내 담배좀 갖다줘 "라고 한다.



나는 얼른 "당신이 가서 가져와 "



항상 남편은 내가 담배 피는걸 싫어 해서 언제는 담배는 부엌에 내려 와서 피곤 했다 .



나는 남편이 담배 가질러 가는 동안에 얼른 언니한테 말을 했다.



"언니 언니 ?"



"왜?



"언니 저이가 아마 아까 우리둘이 애들이랑 하는거 다 들은거 같애 "



"어어엉? 뭐라구?"



훈이가 내 거기 속에다 싸논거 씻을려고 이층으로 올라 갔는데 글쎄 "



"저이가 목욕탕에서 나를 쳐다 보면서 그냥 계속 너털 웃음을 웃더라니까?"



"틀림없이 살짝 봤거나 다 들은게 분명해"



"어머머 어머머 어쩌지 어엉 클났네 어머머 클났네 "



"그러니까 언니가 좀 어떡해 해봐 . 그수 밖에 없잔아 ......"



"저이도 언니 생각이 나 하는거 같던데"



언니가 별안간 정색을 하면서 말을 한다.



"히히 호호 후후후후 " 내가 너한테 비밀 하나 말해 줄까?



"응? 뭔데 말해봐 별안간 비밀 은 무슨 비밀 인데?



" 호호 너 상혁이 낳고 며칠 안돼던날 형부랑 나랑 둘이 왔을때 말야 ?



"응?"



" 한 밤 12시쯤 니 형부랑 한번 하고 잘려고 하는데 말야 형부는 술한잔 하면은 그냥 골아 떨어지잔아?"



"그래서?"



그냥 형부는 내 보지에 넣기만 하면 그냥 1 분도 안돼서 싸버리거거든 그래서 짜증 나서 잠이 잘 오질않는데



글쎄 그때 문이 사알짝 열리는게 보이더라니까?



"나는 깜짝 놀래서 누군가 하고 쳐다 봤더니 글쎄 제부가 살금 살금 기어 들어 오더라니까?



"그러더니 내 옆에 살그머니 눕더라니까?



"어머머 나는 이게 무슨일? 어머 어떡하지 하고 고민을 하는데.....



차마 일어나서 뭐라고 할수도 없고 또 내가 그러면 다음날 어떡해 제부를 보나 하고 망서리고 있었는데..



제부 손이 내 보지 위로 올라 와서는 내 보지 두덕을 살며시 눌르 더 라니까?"



"어머머머 나는 어쩔수 없이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자는척 했지뭐 호호호호"



"그랫더니 용기가 났는지 내 치마를 살살 들치고는 내 보지털 을 만지고 그리고 내 보지 살을 만지고



별짓을 다 하더니 그래도 내가 잠든척 하고 있으니까 손가락을 내 보지속에 넣고 쑤셔 보기도 하고



찔러 보기도 하고그러더니 내 가랭이를 쪼금 벌리더니 내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는지



"부시럭 부시럭 " 하더니 내 보지에다 자지를 갖다 대고는 한 십분을 그러고 있더라고..



"히히 나는 정말 미치 겟더라니까 얼른 그냥 쑥 집어 넣 줬으면 좋겠는데 말야.......후후 "



한십분 정도를 그러고 있더니 내 보지를 한손으로 살짝 벌리더니 아주 쪼금 자지를 내 보지에다



집어 넣더라구 그리구 또 한 십분 정도는 걸렸을까? 제부 자지가 반 정도나 들어 왔을까?



인제 막 좀 할려구 하는데 글쎄 ........



옆에 자던 형부가 "끄으응 하면서 내 옆으로 돌아 눕더니 다리 하나를 내 배위 에다 "턱 ? 올려 놓더라니까?



제부는 형부가 "끄으응 "하고 돌아 눕는 순간 혼비 백산 내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내 옆에 살짝 엎드리더니



이내 밖으로 나가 버렸다는 거 아니냐?



"호호호 호호호 그리고 그후로 십몇년이 그냥 지나 가 버렸거든 그리고 오늘이야 .ㅎ호호호"





"아니 무슨 이야기들을 그렇게 재미 있게 하느겁니까?"



남편이 담배 한대를 입에 물고 는 언니 한테 말을 하면서 또다시 언니 옆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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