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 4부 5장

나의 경험담 (친구와이프편)



- 제 4 부 -



-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 글이 가장 많이 읽어본 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 앞으로 더 충실한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마도 실제 겪은 실화이기에

더 뜨거운 반응을 얻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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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어억..퍽,퍽,퍼억,퍽,퓨우욱...푸욱,,푹, 푸욱,,,"

나는 연신 친구마누라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댔다.

먹을 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먹자는 내 신념에 따라 오늘 친구와이프 보지를 내 자지로 뚫어서 벌써

2번째 먹는 보지지만 그맛은 처음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손가락으로 넣어서 후비던 미사리카페에서의

그 느낌과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보지맛이었다.

"헉,헉...자기야 어때 자기 보지 안 아파?"

"흐윽...으..응...너무 좋아...원준씨가 보지라고 하니까 더 짜릿해져...난 그런말 자기한테 처음 들어...아,,학..! "

"정말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간 자지중에 2번째 자지가 맞아?

처녀때 다른 남자하고 성관계 안했어?"

"아...흑...그래...자기가 2번째 남자 맞아...남편말곤 ..자기가 처음이야....아..아...허,우,욱,,아...미치겠다."

친구 와이프가 자기 보지에 들어온 자지중에 남편자지말곤 내 자지가 처음이란 말에 난 더욱 기분이 좋아졌고,

그에 따라 내 흥분도와 만족감은 극에 달했다.



(비록 유부녀이고 10년동안의 친구 와이프와 남편친구란 관계로 만난 사이지만 그동안의 친분관계로 인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만나서 남대문에 가서 볼일을 보고 내 주도하에 미사리카페로 차를 몰아 커피한잔 하자는

명분아래 우린 줄곧 차안에서 손을 잡고 와서 마침내 카페에 들어가서는 우리만의 공간이 확보되었을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린 자연스럽게 첫 키스를 하였고, 내 손이 애무를 거쳐서 끝내는 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서 마구 후벼대었을때 이미 우린 성관계를 한다는 묵시적인 합의를 하고 오늘 드디어 우리가 사귄지

2번째 만남만에 이렇게 친구와이프인 그녀 보지에다 내 좇을 벌써 2번째나 박고 있는것이다.

여자란 한번 먹기가 힘들지 먹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그 여자 보지는 내 보지가 된다는것이 만고의 진리임을

난 알고 있었다.)



한참을 그녀 보지를 먹고있다가 난 그녀 보지에서 내 좇을 빼고 그녀 보지를 봤다.

역시나 그녀보지에선 연신 보짓물이 나오고 있었고, 보지주변의 보지털들은 보짓물로 인해서 마치

샤워를 한 머리처럼 헝클어지고 서로 엉켜붙은 적나라한 모습이었다.

그녀 보지구멍은 아직 내 좇이 빠져나온걸 모르는 듯 벌어져있는 상태로 벌건 보지구멍 속살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자기 보지는 아직도 싱싱하네...처녀보지같아.."

"나 애를 낳을때 수술해서 그래....아이 그렇게 쳐다보지마 창피해...."

"왜 그래 자기보지는 내보지라면서..하하하.."

"그래도 이렇게 쳐다보는건 자기가 처음이라서......"

그녀는 수줍은듯 이제야 비로소 벌린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난 그녀 허리를 잡아 뒤로 돌렸다.

뒤에서 그녀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고 싶어서 천천히 그녀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그녀도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듯 자발적으로 엉덩이를 들어서 보지구멍이 나를 향하도록 치켜주었다.

아...뒤에서 보는 친구와이프의 엉덩이와 보지구멍은 색다른 느낌을 주었고 그것은 곧바로 나의 좇에

힘을 주어 내 좇은 하늘을 향해 껄떡거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난 자랑스러운 내 좇을 바라본 후,

천천히 양손으로 그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그녀 엉덩이를 쳐다보면서 주무르긴 처음이었다.

물론 좀전에 그녀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을때는 정상체위라 그녀 엉덩이를 볼 수 없었고,

양손으로만 만졌기에 그 느낌만 있었지, 이렇게 눈으로 쳐다보면서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보고,

그 엉덩이를 내 양손이 주물럭거리는걸 눈으로 확인을 하니까 미칠것 같은 흥분이 나를 덥쳤다.

친구마누라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난 자연스럽게 그녀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그녀 보지털이 갈라지면서 보지구멍이 벌건 속살을 보여주면서 나에게

인사를 하듯이 수줍게 벌어지는것이 보였다.

"자기 엉덩이 너무 탱탱하고 좋다. 그리고 뒤에서 보는 자기 보지 정말 예쁘고 최고야..."

내말을 들은 그녀는 순간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곧,

"자기가 그렇게 말하니까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아..아...보지마...창피해...아..아,,아..으..으음.."

난 더 참을 수 없어서 내 자지를 그녀 엉덩이에 붙이면서 그녀 보지구멍을 힘있게 위 아래로 껄덕대자

친구마누라는 참을 수 없었던지 연신 자기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들이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하..학...흐..으..음...아..자기야 어떻게 좀 해봐...나...미..치 ..겠..어........흐...으..음..."

"알았어..자기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을께....준비됐지?"

"으응...아..흐....아....미..치...겠...다......흐...음...아.."

난 천천히 그녀 엉덩이를 양손으로 음미하면서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푸..욱..푹"

마침내 내 좇은 친구와이프인 그녀 보지구멍을 들어가서 그녀 보지구멍 끝에 내 좇이 닿는걸 느꼈다.

아,,,뒤에서 친구와이프 엉덩이를 만지면서 내 좇을 박는 느낌...너무 짜릿하고 그녀 보지속에 내 좇이

꽉차게 들어가는 그 뿌듯한 느낌...이 맛이야...아...앞에서 보지구멍에 박아대는 것 보다 더한 뿌듯한

보지속의 느낌.

난 그 뿌듯한 그녀의 보지속살을 느끼면서 역시 뒤에서 박는 보지맛이 일품이단 생각을 했다.

물론 사정하는 시간도 앞에서 박는것보단 빨리 한다는것도 알기에 뒤에다 박는걸 아꼈다 하는것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뒤에서 그녀 보지에다 박을때의 그 뿌듯함. 자지끝으로 전해지는 그녀보지구멍의 끝에

닿는 느낌. 난 내자지로 전해지는 그녀 보지구멍의 뿌듯함을 느끼면서 천천히 그녀 보지속살에 들어가 있는

내 좇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욱,푸욱, 푸우욱..푹,푹.푹.푸우욱..푸욱..푹,,푹,푹.푹.푸욱..."

내 좇질에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짓물을 토해내는것으로 화답을 했다.

물론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도 동반하면서,

"아..흑...허..억..헉...아...여.보....사..랑..해...아..허.억...헉...흐으응...으으..아...흐윽,,,헉,헉.헉...아..."

내 기억속에서도 그녀는 친구에게 여보란 말을 한적이 없었다. 그냥 00 아빠 하는 호칭만 들어보았다.

그런 그녀에게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보 사랑해" 란 말이 거침없이 나오다니...난 내가 그녀의 진정한

남편이란 생각이 들면서 내 좇을 더 세게 그녀 보지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침내 난 내 허리에 두손을 얹고서 그녀 보지를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독자분들도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뒤치기를 할때 어느정도의 속도감있게 보지에다 자지를 박으려면

손을 여자 엉덩이에 대고선 힘들고, 저처럼 자기 허리에 손을 대고서 해야 빨리 박아대기가

쉽다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더 참을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내 자지에 더 밀착하고 마치 떨어지면 안된다는 듯이

연신 엉덩이를 내 자지에다 갖다 붙이면서 보지에선 보짓물이 연신 흘러내려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자기야 어때 뒤에서 박으니까 더 좋아..허.헉..헉..."

"아...여보야..정말 좋..다...아...이런 기분...처..음..이..야, 아..흑...허억..헉!"

"자기 집에서 00이 아빠가 이렇게 안해줘? "

"퍽,,,퍼어억...퍽..퍼어억..푸욱,,푹,,,푸욱..푹..."

"으..응....우린 ..그냥..정상위로만,,하고..이렇게..뒤로는 ...조금밖에...안..했..어....흐윽...헉...아...아..윽.."

"헉..헉...자기야 그럼 내 자지하고 00이 아빠 자지중에서 누구 자지가 더 좋아...헉,,헉.."

난 지금 생각해도 조금은 유치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나처럼 상대남자 자지보다 내 자지가 좋다는 그런 말을

여자에게서 듣고싶어하는 것처럼, 그런 생각에 그녀보지에다 좇질을 해대면서 물어보았다.

"아..흑...으.응...자기께 더 ...좋,,아...아...이렇게 미칠..것 ..같은..기분..나...처..음..이..야....아..허윽...헉..아.흥"

난 친구와이프이 그말에 난 내 좇이 친구자지보단 낫다는 생각에 더 힘차게 그녀보지에 좇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그때의 그 뿌듯함..내 좇으로 전해지는 그녀 보지속살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그맛.

적당히 내 자지를 빨아대는 듯한 그녀 보지속살의 신축성,

이렇게 벌건 대낮에 양수리의 한 모텔방에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고 있다니...

오..이 기분...친구와이프의 보지란 그 짜릿한 기분.

어차피 먹은 보지. 더 맛있고 더 강하게 박아대고 싶은 마음만이 있는듯이 사정없이 그녀 보지에다 내 좇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 푸우욱,푹, 푹...푹,,,푸욱..푹...푹..푸욱,,푹...푹,,,퍼어억..."

"아,,흑...여.보...나..또 ...한 ...거...같..아....흐윽...아..아,,아..악..."

얼마를 그렇게 친구와이프 보지에다 박아댔을까...

마침내 내 좇에도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물론 친구와이프는 벌써 2번이나 느꼈다고 했다.

난 좀전에 첫번째로 그녀 보지를 먹을때 그녀가 배란기라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 깊숙이

내 좇물을 쌌던 생각이 떠올랐다.

친구와이프 보지에다 한번은 부족하니까 이번에도 그녀 보지구멍 깊숙이 내 좇물, 내 씨앗을 뿌리고 싶었다.

남자란 동물은 원래 종족번식이라는 본능이 있지않은가,

난 그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지 않은가....그렇게 본능적으로 난 그녀 보지속 깊은곳에다 내 좇물을 싸고 싶었다.

물론 임신시키고 싶다는 욕망에...친구와이프 보지를 영원히 내 보지로..내 좇이 기능을 다하는 그날까지

친구와이프보지를 먹고싶다는 원초적욕망을 이루기 위해선 그녀와 나를 맺어지는 끈이 있어야 된다는 ..

그 생각으로 솔직히 난 그녀를 임신시키고 싶었다.

"푸욱..퍽...퍽,,퍽...퍽...퍽,,,푸욱..푹..푸우우욱,,,,푸욱,,"

난 될 수 있으면 더 깊이 그녀 보지속에다 내 좇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흥....여..보...자기께 뱃..속..까지..들어..온...것 ...같아...아..흑...허억...억..헉,,,나,,어떡해,,,아,,흑"

"자기야..헉..헉,,,,자기 보지에다...또,,싸고싶어,,,싸도,,돼지..헉,,헉,,헉,.."

난 뒤에서 부드럽게 그녀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깊숙히 내 좇을 그녀 보지에다 박아대면서 말을 하자, 그녀는

"아..흑...자기야..안돼...아까도 했잖아,,,지금,,배란기라,,,위험해,,,아..흑,,,밖에다,,해줘,,,아,,흑...허억.."

난 그녀말을 들으면서 절대 밖에다 싸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이미 했기에 망설이지 않고 친구와이프인

그녀 보지속 싶은 구멍에다 내 좇물을 싸기로 했다.



(막상 실제 경험담을 근거로 글을 쓰려니 좀 힘드네요..그리고 이렇게 독자분들의 반응이 뜨거우리란 생각은

못했어요.

상상이 아닌 실화기에 그때의 감정이 글을 쓰면서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자꾸 그때의 생각이 나서 힘드네요...좀 참고 쉬었다가 5부를 시작할게요.

독자여러분들께서도 내 흥분된 마음상태를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격려의 글도 부탁해요. 독자분들의 격려의 글은 저에겐 글을 쓰기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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