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 가면무도회 ) - 4부

믿거나 말거나! 즐거웠던 3s



지난 4/20일



마눌과 나는 경기도에서 전라도 광주까지의 긴여행을 국도로 해서



매너있는 만남을 위하여 내려갔었다



물론 나는 그동안 알았던 **의 여러사람과의 쪽지/전화/메일을



통하여 3s의 짜릿한 도전을 위하여 마눌에겐 걍 작업겸 여행이라는 전제를 달고



오전에 출발해서 해가 다 넘어가버린 저녁 늦게야 광주에 도착을 했다



가면서 대전에 있는 사람과 만나서 하룻밤쯤 마눌을 위해서 이벤트를 하려 하였으나



오고가는 전화의 음성속에서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전주를 거치고 하여



광주엔 꽤나 늦은 시각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우린 참고로 46/40의 중년 부부이다



처음에 **를 대하고 부터 나의 여성관은 많이 변해 있었다



남들이 써놓은 글들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거기에 맞게끔 나역시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려가면서



카페 활동역시 나이에 맞지않게 정열적으로 하고 몇번의 만남을 통하여 마눌에게 남의 남자를



소개하고 같이 벗고 놀면서 얻은 3s의 경험은 그야말로 환상 그자체가 되어버렸다



마눌은 나이에 비해 그다지 늙지않은 모습으로 만나는 남자마다 인기가 항상 좋았다



그리 잘생기진 않았지만 누구와 상대를 하여도 언제나 고향 누이 동생이나 흔히 볼수 있는 부담감이 별로 없는



고향 아줌마 스타일로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로서 **의 자작앨범에 가끔 소개가 되었던



뭇 남자들의 동경 대상이 되어주던 내가 보아도 정겨운 여인의 향취가 듬쁙 풍기는 스타일이다



마눌의 사진을 올리던중 3월경에 주말 부부라고 소개를 하면서 나의 이메일로 자신의 프로필과



사진 연락처를 보내주었던 김상도와의 3s는 정말이지 마눌과 나의 또다른 경험이 되어버렸다



그져 이런데 글올리고 사진을 올리면 눈으로 보고 감상하고 좋으면 추천을 하면 되는것인데



욕심이 넘쳐서 사진의 여인을 품어보려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 상도 역시 그런 사람으로서 나와 쪽지를 메일을 주고 받고 전화 통화가 이루어지자



그먼 전라도 광주에서 경기도 안양까지 서로 얼굴이라도 한번 보기위해서 올라온다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하는 투로 보아 흔히 공짜만 바라는 스타일이 아닌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의 휴대전화에 메세지 전송을 하였다



" 아우님 오늘은 시간이 어떤가요 서로 얼굴이라도 한번 볼까요 마눌과 같이 ^&^



나는 지금 있는곳이 광주라는 사실을 빼고 그져 안부같이 묻는 문자였지만 상도는 역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문자를 보내왔다



형수님만 볼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올라가겠노라고...........



나는 잠시 생각하고 마눌이 화장실을 간틈을 타서 상도에게 다이얼을 돌렸다



"오랫만이네 동생..



"안녕하세요 형님



"나 지금 여기 광주부근에 와 있네



" !아니 어디신데요 오신다고 연락이나 주시지 그랬어요



"연락은 무슨 볼일보러 마눌과 같이 내려온김에 동생하고 술이라도 한잔 할까하고서...



상도는 정색을 하면서 비록 전화상이지만 반갑게 나를 맞았다 아니 나보다는 마눌을 ㅎㅎㅎ



"형님 지금 계신곳이 어딘가요 제가 바로 가겠읍니다



"음 마눌은 3s생각도 안하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합세하세 글구 잘해주게 ㅎㅎㅎ



"네 형님 그럼 잠시뒤에 뵙기로 하죠



마눌이 볼일을 보고 차로 돌아왔다



"여보 우리 오늘 광주에서 저번에 말한거 한번 시도해 볼까^&^



"뭘요



"그냥 당신은 나에게 모든걸 맞기고 굿만 보고 덕이나 잡수세요 조금있다가 아는 후배만나기로 했어^&^



"누군데요 내가 아나요



"아니 당신을 좋아하는 열열팬이거든 그냥 당신은 모르는척 분위기에 충실하세요^&^



마눌과 몇번의 시도를 가지고 즐겼던 3s가 있었지만 상대남의 지저분한 매너 때문에 속마음은 어떤지



모르지만 유쾌하지 않은 일때문에 나는 마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잠시후에 벌어질 일들을 솔직하게



마눌과 상의를 하게 되었다



갑자기 시도를 하게 된다면 그건 마눌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나만의 욕심채우기에 급급한것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마눌에게 늦었지만 귀띰을 해주고 있었다



"아이 몰라요 나는 당신만 있으면 되는돼 ..........



마눌도 생각은 있나보다 우리가 사는 경기도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이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편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잠시후에 상도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님 지금 어디세요 저는 무슨차인데요



"응 지금 동생이 있는데서 바로 후방에 있는 작업차이네 보이는가?



"아네 알았어요 차를 옆에대고 갈께요



나도 전화와 사진으로만 보았던 동생이고 실물은 처음보는 동생이었다



상도는 끌고온 차를 나의차 바로앞에까지 후진해서 온다음 문을 열고 내리는데 얼굴이 준수했다



순간 마눌의 얼굴을 보니 마눌도 싫지않은 모습이다



웬지 오늘은 3s를 멋있게 즐길수 있는거 같아서 나의 마음은 무척이나 들더 있었다



마눌을 차에 두고 문을 열고 나가니 상도가 깍듯하게 나를 맞이 했다



나는 마눌에게 차에서 내려오라하고 상도와 인사를 시켰다 마눌은 어색한지 머뭇머뭇 거린다



웬지 서로 마음들이 통한것 같았다 나는 상도는 먼저 방에가서 쉬라고 했다



상도 역시 약 70리길을 마눌을 보기위해 속도를 올려서 온듯했다



먹을것을 사온다라고 상도는 시동을 걸고 시내쪽으로 간사이에 마눌과 나는 방을 얻고 상도에게 전화했다



상도는 알았다고 하면서 형수님이 무얼 좋아하냐고 물었다



나는 대충 맥주나 몇병 사오라고 하고 마눌에게 샤워를 시키면서 음담 패설로 마눌을 흥분시켰다



물론 상도를 빗대놓고서 마눌은 설레이는듯 내가 시키는 대로 따라주었다



나는 마눌에게 밑터진 스타킹에 호피무뉘셑트 브라팬티를 입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으라고 했다



정말 나의 마눌이 이렇게 이쁘고 섹시한지 몰랐다



한참후에 방문에 노크**가 났다



옆방을 얻고 샤워를하고 한손에 먹을것을 사온 상도를 마눌과 맞이 했다



상도가 사온 맥주와 안주를 벗삼아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나는 상도에게 넌지시 마눌이 지금 입고있는 의상을



설명했다



"그래요 형수님 어디 한번 보여주세요



상도는 다짜꼬짜 마눌 옆으로 가더니 마눌의 가랭이를 살짝 벌리면서 사타구니 안쪽을 바라본다



마눌은 못이기는체 하면서 벌려준다



사실 마눌은 이렇게 과감하고 박력있는 맨을 좋아한다



우린 술몇잔을 주고 받고 상도를 마눌 옆으로 앉히고 나는 컴퓨터에 앉아서 상도가 나에게 보내준



상도의 전신 모습과 상도가 자기마눌과 섹스하는 장면을 마눌에게 보여주고 상도에게 싸이트



여기저기 감춰둔 마눌의 적나라한 사진을 보여주자 상도 작업이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이젠 누구 눈치안보고 방안의 분위기가 고조에 다다르자 상도의 손이 마눌의 가랑이에 넣었다가



빼면서 자기입으로 가져가서 쪽쪽빤다



마눌은 조금은 아직도 어색한 분위기에 적응하려고 노력을하는데 나역시 이젠 참을수가 없었다



상도와 나는 마눌의 좌우편에 앉아서 술잔을 들어 건배를 하고 마눌을 같이 들어서 침대로 옮겼다



마눌이 입고있는 모텔용 가운을 벗기고 미니스커트를 벗기자 포르노 배우를 연상하게 하는듯한 멋진



패티시의 마눌의 육체가 벌렁벌렁 하는듯 상도와 나의 손길을 받는 마눌의 육체가 덜리는듯하다



상도와나는 먼저 마눌의 젖을 애무하고 내가 상도의 손을 가져다가 마눌의 음부에 대어주고



클리스를 문지르자 마눌 살짝 비음을 토한다



" 아~ 음...몰라



"여보 당신은 즐기기만 해 오늘은 당신날이니까 사~랑해 여보



상도는 어느새 마눌의 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꿀물을 핱어 먹고 나는 마눌과 딥키스를하는데



마눌은 연신 비음을 토하고 침대의 분위기가 고조에 다다른다



마눌의 호피무뉘 브라팬티를 상도와 같이 한쪽씩 맡고서 위에서 아래로 벗겨내자



밑터진 스타킹을 입은 마눌의 육체가 정말 탐스럽다



마눌의 구멍에서 주체못하는 꿀물이 흐르고 나와 상도는 한쪽씩을 유방을 잡고서 애무하고



마눌의 구멍에 상도의 중지손가락과 나의 중지손가락을 붙여서 피스톤 운동을 시켜준다



"허~헉 으응 으 아~~아 엉 여 여 보 넘 좋 ~ 아 하 학



마눌의 입에선 알듯 모를듯한 비음이 방안을 진동 한다



나는 어느새 디카를 손에 잡고 상도가 마눌을 애무하는 모습을 찍어댄다



마눌이 몸이 요동을 친다



나의 좆을 잡고 마눌이 살짝 미소를 보내는데 나는 윙크를 해준다



나의 좆을문 입이 엄청나게 흡인력이 좋다 그런 마눌의 모습이 정말 질투가 나면서도 이쁘기만하다



마눌의 몸이 또한번 요동을 친다 상도가 어느새 마눌의 똥코를 빨고 손가락을 넣어보는듯



마눌은 연신 비음을 토하고 나는 상도와 마눌에게 69자세로 해보라고 했다



상도의 좆은 어느새 마눌의 입에 마눌의 구멍은 상도의 입에 아~~~~~~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좆은 터질듯하다



이런광경이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나에겐 흥분 마눌에겐 쾌감 그것이 합해지니 환상 그자체다



내거 하고 비슷한 상도의 좆이 어느새 마눌의 구멍을 공략하고 마주보고 있는 둘사이에



나의 좆을 물고 몸부림 치는듯한 마눌의 자세 상도도 흡족한가 보다



보이진 않지만 마눌의 구멍이 꽉꽉 물어주니 황홀 할 것 같다



마눌과 상도의 결합 부분에선 허연물이 시트를 적신다



보기가 참 좋다 올만에 보는 마눌의 사정액이다



셔터를 막 눌러 대본다 정말 멋있는 작품이 될것같다



갑자기 여성상위가 됐다 마눌이 흥분이 넘치는듯 상도를 깔아놓고 마눌이 위에서 괴성을 지르며



몸을 마구 비튼다 마눌과 상도의 결합 부분에서 질척한 분비물이 막 흐른다



마눌의 사정액과 상도의 사정액이 혼합해서 흐르는듯 정말이지 저렇게 물많이 나오는거 처음이다



마눌 마지막 사력을 다하여 용트림을 한다



상도가 마눌을 힘있게 안아준다 마눌의 구멍에 상도의 물건을 넣은채 나도 마눌을 안아준다















PS:지금 여기에 올리는 글은 거의 90%이상이 실화입니다



자기 취향이 아니라면 걍 지나가세요



개인적으로 나와 마눌에게 용무가 있는사람은 장난성 쪽지는



주지마시고 진솔하다라고 느끼게금 주는 쪽지에만 답이갈거에요



물론 이날찍은 멋진 사진들 맘에드는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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