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드러난 비밀) - 단편

수리하는 남자 (드러난 비밀)





한참 바쁘던 성수기가 지나자 언제 그랬었냐는듯 A/S건이 뜸해져 상수는 오후들어 겨우 한집을 방문하고는 차량에서 대기하고있었다.



그때 약 한시간후로 예약을 한 한집이 접수되었는데 바로 옆 블럭에있는 아파트였기에 조금 일찍 방문해도되는지 알아보기위해 전화를 걸었다.



예상외로 지금 방문해도 된다는 말에 상수는 ☆☆마을 702동 1501호로 향했다.



벨을 누르자 20대 중후반의 약간 작은키에 유부녀 같지않게 귀여워보이는 여자가 문을 열었다.



"어서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서니 이사를 온지 얼마안된듯 약간 집안정리가 덜되어 있었다.



"좀 어수선하죠? 그저께 이살했는데 아직 정리가 덜되서...."



"네... 다른지역에서 오셨나보네요?"



"아니예요... 708동에서 이사온거예요.... 놀이터 건너편에있는... 이집 샀거든요..."



"아, 그러시구나... 내집 장만하신거네요... 축하드려요"



"네.. 고맙습니다..."



"이사하면서 정리안되신거나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도와드릴께요... 먼저 A/S요청하신 VCR은 어디있나요?"



"이쪽 아이방이요...."



그녀는 상수를 주방 옆 작은방으로 상수를 안내했고 BOX안에서 제품을 꺼냈다.



"이거예요... 1년전까지 저희 도련님이 사용하던건데 군대가면서 안쓰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우리아이가 하나를 망가뜨려서 버리고 이걸 쓰려구요.... 그런데 이게 화면이 잘 안나온다고했던것이라..."



"네... 제가 점검해보고 말씀드릴께요...."



상수가 VCR을 점검하는동안 여자는 커피를 한잔 가져왔고 그것을 마시며 점검을 하였다.



"이제 TEST를 해야하는데 테잎하나만 주세요... "



"유아용 많았는데 이사오면서 모두 기증해주고와서 없는데.... 아이가 그거볼 시기는 지나서.... 어떻게하죠?"



"결혼을 일찍하셨나봐요? 저랑 비슷한 나이같은데.... "



"호호호.... 기사님도... 저 낼 모래면 서른인걸요, 뭘..."



"정말요? 이십대 중반으로 보기도 좀 많게본건데...."



"호호호... 고맙습니다... 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실래요? 제가 금방 요앞 비디오샵에 가서 하나 빌려올께요..."



"네... 다녀오세요... 그동안 TV와 연결해놓고 기다리죠뭐.... 다음 방문할 집도 아직 없으니까 괞찬아요...."



여자는 금방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나갔고 상수는 연결을하고 남은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VCR이 들어있던 BOX에 신문지로 싸인 물체가 보였는데 모양이 딱 테잎크기였기에 혹시나하는맘에 꺼내어 신문지를 펼치니 역시 하나의 공테잎이 나왔다.



○○영어강의 이라고 표면에 써 있는데 녹화한것 같았기에 일단 그걸로 TEST를 하기위해 VCR에 넣고 PLAY를 시켰다.



약 1분쯤 영어강의가 담긴 화면이 흘러나왔는데 갑자기 화면이 사라지며 잡신호가 뜨기 시작했다.



상수는 테잎을 빠르게 돌려 다시 화면이 나오도록 하려했는데 그때 갑자기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화면이 나타났다.



침대위 한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고있는 장면이 흘러나왔는데 그 화면의 여자는 다름아닌 이집여자였던것이다.



테잎을 정상속도로 조정하였고 그러자 그안에서 엄청난 비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아아..... 도련님... 이제 그만하고 넣어주세요.... 제발.. 하흐흑..."



"뭘 넣어줄까요? 형수... 크크큭..."



"몰라아... 도련님 정말 짓꿋어엉.... 빨리이.... 하잉...."



"말해봐 형수... 뭘 어디로 넣어줄까?"



"아아앙.... 도련님 좆을 내보지에 넣어줘요.... 나 미치겠어.... 도련님..."



"크크큭... 알았어... 내좆이 그렇게 좋아? 그러다 또 내아일 나으면 어쩌려구...."



"하아학... 아... 괜찮아앙... 어짜피 형과 혈액형도 같잖아... 진희도 자기 딸인줄아는데... 둘이 닮아서 아무도 의심하지않아... 하으흑... 아 좋아아아....."



그뒤로 대화는 줄고 두사람의 쎅스가 계속되었고 상수는 다시 테잎을 빨리 돌려보니 그뒤로도 두번의 쎅스장면이 녹화되어 있었다.



그런데 여자는 자신이 녹화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듯 했고 상수는 테잎을 꺼내며 혼잣말을했다.



"이여자 생긴건 전혀 안그런데 시동생과 놀아나는걸 넘어서 아이까지 낳아서 남편아이인것처럼 키우다니... 간이 부었군...."



상수는 테잎을 가방에 챙기며 이여자도 한번쯤 가져볼만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잠시후 아무것도 모른채 여자가 돌아왔다.



여자가 가져온 테잎으로 TEST를 끝내고 마무릴 지으며 여자가 수리비를 가지러 안방에 들어간 사이 상수는 현관문을 걸어 잠궜다.



수리비를 받고나서 상수는 여자에게 말했다.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예? 저한테요? 뭔데요?"



"왜 시동생의 아이를 낳았어? 정말 간이 배 밖으로 나온거 아냐?"



"네? 무.. 무슨 소릴하는거예요?"



"진희가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 시동생의 아이란걸 내가 안다는 얘기야...."



여자는 얼굴이 창백해지며 떨고있다가 상수에게 말했다.



"당신 미쳤어?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소릴....."



"역시 부정하는군... 좋아, 그럼 이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도 당신과는 상관없겠지?"



상수는 테잎을 꺼내 흔들고 다시 가방에 넣으며 말했다.



"오렌지색에 흰줄무늬 시트가 전에 살던곳 침대였나? 거기서 시동생과 아주 신나게 놀아나던데.... "



여기까지 상수가 말하자 여자는 더이상 아무말도 못한채 멍하니 서있게 되었고 상수는 다시 말을 이었다.



"후후후....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지.... 그런데 시동생이 군대를 갔으니 많이 허전하겠어..."



"뭘 원하는거죠? 돈인가요? 얼마면 그 테잎을 돌려줄꺼죠?"



"이미 수리비는 받았는데 뭘.... 그것보다 시동생이 없는 당신의 허전함을 내가 달래주지...."



상수는 반항할 틈도없이 여자의 팔을 잡아끌어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밀어 쓰러뜨렸다.



"어마! 왜 이러세요?"



"놀라긴... 알면서... 그냥 우리도 한번 즐겨보는거야.... 우선 내 좆부터 보여줄까?"



상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고 어느새 발기해 우뚝솟은 좆이 나타나자 여자는 놀란듯 잠시 그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어대? 시동생것보다 더 실하지? 빨아볼만하지않아? 후후후...."



그녀는 이젠 체념한듯 고개를 끄떡였고 상수의 손에 이끌려 귀두부터 서서히 입안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우훔.... 쭙쭉쭉.... 웁.. 쯥쯥쭈우웁..... 쪽쪽쫍.... 후훙... 흡쯥... 읍쯥쯥.... 아항.... 쪽...."



그녀는 볼이 터질듯이 상수의 좆을 빨아들이며 조금씩 흥분이되어가는듯 눈이 풀려가고 있었다.



상수는 옆으로 몸을 돌려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했고 미끈하게 빠진건 아니지만 미색스타킹에 싸인 다리도 괜찮아보였다.



허벅지를 지나 스타킹끝이보였고 연하늘색 레이스 팬티의 앞쪽이 젖어있어 약간 진하게 보이면서 보지에 붙어 보지털이 언뜻언뜻 비치고 있어 쎅시한 느낌이 들었다.



상수가 그녀의 허벅지위를 빨아들이며 조금씩 보지쪽으로 핥아올라가자 상수의 좆을 빨던 그녀의 움직임이 잠시 주춤했지만 이내 곧 다시 빨기시작했다.



"흐흐흥.... 하움... 웅... 쭙쯥쭙쯔으읍.... 쪽쪽쫍쫍쯥.... 하후훙.... 암... 좋암.... 쯔읍쪽쩝쩝......"



상수가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자 털이 무성한 보지가 눈에 들어왔고 그 가운데를 가르자 촉촉하게 젖은 보지속이 보였다.



지체없이 상수가 그곳에 혀를 밀어넣자 그녀의 몸이 크게 한번 흔들리며 애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흐후훅.... 하아흡... 아... 어떻게해... 씻지도 않았는데.... 아하... 아.. 좋아... 앙... 흐으아학...."



그녀는 좆을 빨다가도 상수의 혀가 민감한곳을 자극하면 곧바로 반응을 보이며 소릴내었고 그러면서 또 좆을 입에 넣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쯔읍... 츱츠츱.... 후릅쭙.... 쯔으으읍... 쯥쯥쭈웁..... 이젠 우리둘다 만족할만큼 빨았으니까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아아흑... 나좀 어떻게.... 흐앙.... 미치겠어.... 흐흐흑... 어흐흐응..... 나 미칠것같아요.... 아흐 나좀 어떻게해줘요.... 하으하하학...."



그녀는 아직 삽입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두어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뒤였고 이제 상수의 좆이 보지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애원의 말을 내뱉고있었다.



"후후후.... 어떻게해줄까? 내가 어떻게해주길 바래? 말을해봐...."



"하흐흐... 흥.... 아아... 항.. 그러지말고 제발... 빨리좀... 나 정말 미치겠어엉.... 이 좆을 빨리 내보지로 넣어줘요.... 나아흐흑... 내보지에 자기의 좆을... 아하항...."



그녀는 흥분에 이르르자 비디오에서 봤던것처럼 말을하면서 상수가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기쉽게 다리를 움직였다.



상수는 팬티만 벗긴채 치마는 위로 걷어올리고 스타킹을 신고있는 다리를 벌리며 그녀의 침이 아직도 잔뜩 묻어있는 좆을 보지로 깊숙히 박아넣었다.



"푹... 쯔윽... 푸푸푹... 푹쩍푹쩌쩍.... 푹쩍푹쩍.... 푹퍼퍼퍽.... 보지속 역시 뜨겁군.... 이런 뜨거운 보지를 가졌으니 남편으로 만족을 못하지..... 안그래? 푸푹퍼퍼퍽.... 푹척퍽처척..."



"하아악... 흐앙.. 아흑... 아앙... 들어왔어엉.... 흐윽... 앙... 보지를 가득 채우는것같아.... 하으아악... 하아.. 아하항... 아으.. 몰라앙... 자기좆 너무좋아아아..... 흐윽.. 흐으응... 아아하아아아.......하악..."



그녀는 침대끝을 부여잡고 몸을 흔들며 좆이 박혀들때마다 교성을 질러가면서 쉽게 첫번째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상수는 그녀의 상의 니트를 걷어올리고 체격에비해선 제법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있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유방을 움켜쥐며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대었다.



"푹척푹처척퍼퍼퍽.... 푸푹.. 푹퍼퍼퍽... 유방도 탱탱한게 탄력이 좋구나..... 맛은 어떤지 어디 빨아볼까.... 푸푹 푹푹푹.... 쭈웁.. 쭙쭙쭙.... 퍽퍼퍽.... 푹퍽.... 쭙쭙쪽쪽쪽.... 푸푹 퍼퍼퍽... 푹퍽퍽퍽..."



"하으... 으아앙... 아흐좋아아.. 아흐흐헝... 어으좋아앙... 자기좆.. 흐윽... 너무멋져엉.... 하으.. 하아악.... 아흥.. 앙... 어웅.. 어떻게해.. 나 또 올랐어... 하흐흑... 아흐.. 아아아... 악.... 아으 나미쳐엉..."



그녀는 유방을 쥐어짜듯 주무르는 상수의 손을 잡고 쉴새없이 교성을 질러대면서 보지에서 엄청난양의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고 상수는 유방을 빨면서도 전혀 속도를 늦추지않고 좆을 박아주었다.



침대위의 홑이불은 이미 흠뻑젖어 있을만큼 많은양을 쏟아내는 그녀의 보지를 상수의 좆이 휘져으며 정신없게하고 있으면서 유방도 거칠게 빨고 주무르며 그녀를 몰아갔다.



상수는 사정의 기미가 오자 잠시 좆의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왼쪽무릎를 꺽어 올리고 유방만 빨았다.



그러자 그녀도 잠시 숨을 고르며 쉬었지만 보지에선 계속해서 애액이 흐르며 떨림이 있었다.



짧은 휴식이 지나자 상수의 좆이 다시 그녀의 보지를 파고들었고 뜨거운 교성은 다시 방안을 가득채우기 시작했다.



"푹푸푹.. 퍽퍼퍽푹푹퍼퍼퍽..... 오늘 당신보지는 내가 완전히 접수해주지.... 푹쩍푹쩍쩍푹쯕푹쯔쯔쯕...... 내 씨앗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어? 곧 쌀거같거든... 푹쩍푹푸푹... 척처척... 푹쯕푹쯕푹쯕쯕...."



"하으허어앙... 하악하아악.... 아흐아하앙... 아흐좋아앙.... 나 너무좋아아... 하악... 자기 최고야.. 너무멋져엉... 아흐흐흑... 자기맘대로.. 흐앙... 해요..아아학... 하학..하앙... 아으아아아아.... 아하학... 앙...."



상수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속에 분출되자 그녀는 상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느낌을 고스란히 절정의 오르가즘으로 맞이했다.



정액을 모두 쏟아낸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낸 상수는 지체없이 그녀의 입에 넣자 그녀는 빨지는 못하였지만 입속에 담아둔채 숨을 고르며 휴식을 취했다.



"그렇게 내좆이 좋아?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절대로 입에서 좆을 떼질않네..... 후후후....."



그녀는 대답할 힘도 없는듯 그저 눈을 감은채 한손으로 좆을 잡고 혀를 조금씩 움직이며 입속의 좆을 건드리고 있었다.



"이해하기 힘든건 어떻게 시동생의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한건지.... 간이 큰거야,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상수의 물음에도 한동안 계속 좆을 입에서 빼지않던 그녀는 귀두에 입을 맞추며 길게 숨을 한번 쉬고는 대답했다.



"제가 아무리 무모하다도해도 알고서 시동생의 아이를 낳았겠어요? 솔직히 우리남편이 쎅스를 좋아해서 거의 하루걸러 한번씩하는편인데 조루인편이라 제가 만족한 쎅스를 해본적은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남편과 하고난뒤엔 더 허전하고 갈수록 불만은 커졌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도 아닌 한집에사는 시동생과 그러다니...."



"우연이였어요... 시작은... 남편하고 결혼 기념일에 맞춰서 여행갔다가 남편회사에 일이생겨서 하루일찍 돌아오게됬는데 그때 마침 도련님이 여자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왔더라구요... 전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왔는데 도령님방에서 두사람이 한창 쎅스중이더라구요.... 첨엔 놀라서 다시 나가려다가 호기심에 잠깐 방안을 들여다보았는데 남편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만 도련님이 엿보는 절 본거예요.... 너무 놀라서 멍하니 있는데 절보고 한번 씨익 웃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시 집을 나왔죠..."



상수는 그녀의 얘기를 들으며 풍만하진 않아도 탱탱한 유방을 빨아주었고 그녀도 손으로 상수의 좆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이야길 이어갔다.



"그러고 몇일간은 도련님하고 서먹서먹하게 되더라구요... 둘다 서로 눈치만보고... 그러다 제가 집에 혼자있을때 샤워를 하고나왔는데 그때 갑자기 도련님이 문을 열고들어와 놀라서 방으로 뛰어들어갔는데 뒤따라들어오더니... 첨엔 반항을 했는데 힘으론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제 몸을 만지면서 그때일을 얘기하는데 저도 더이상 버티지못했고...."



"쭙쭙.... 쪽쪽쪽.... 후릅... 움... 그래도 애까지 낳진 말았어야지... 쭙쯥쭙....."



"하앙... 간지러... 아앙... 그게 아까도 얘기했지만 남편에게 만족을 못하니까 다음날 도련님과 관계를 갖다보니까....."



"그러면 남편 아이일수도 있겠네.... 유전자 검사라도했어?"



"아뇨... 임신인거 알았을때 계산해보니까 그때가 남편이 출장다녀와서 허리를 다쳤을때라 거의 한달정도 쎅스를 못했을때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은 그전에 관계해서 가진 아인줄아는데 그땐 가임기가 아니였거든요.... 좀 위험하긴했어도 설마하니 임신할까하고 그냥 안에다 싸게했는데..... 하아앙...."



상수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감아안아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좆을 박아넣었고 갑자스런 상수의 좆에 그녀는 말을 멈추고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푹척푹척푹처처척.... 푸푸푹.... 퍽턱퍽턱퍼퍼퍽...... 혹시 오늘 내아이도 갖는거 아냐? 후후후.... 푸푹퍼퍼퍽....."



"하흐흑.. 아하... 하앙.... 아흐흥... 하악..아하학... 오늘은 정말 괜찮아요... 그러니까 그런 걱정말고 하흐흑... 아앙.. 하앙... 아하.. 좋아아아.... 계속 박아줘요... 자기아학.... 정말 최고야.. 하악.. 하아앙...."



상수의 좆이 더욱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파고들수록 그녀의 교성이 커짐은 물론이였고 상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을 흔들었다.



상수는 그녀를 끌어안아 마주앉은 자세로 좆을 박아주며 유방을 빨아주었고 몇번인지 모를만큼 오르가즘을 느끼며 쉴새없이 몸을 흔들고 소리를 질렀다.



.푸푸푹... 푹푹푹..... 아주 좋아죽는구나... 푹퍽척척척.... 이제 뒤로 돌아볼까.... 더 강하게 박아줄테니까...."



상수는 끌어안고있던 그녀를 밀어내어 몸을 돌리고 허리를 끌어당기며 뒤에서 좆을 꽃아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푹척푹척처처척.... 퍽처처척푹척척...... 다리를 좀더 벌려... 푹턱푹턱처척터터턱.... 좋아.. 나도 오르는것같아.... 푹척척척....."



"하악.. 하아악.... 흐우흐응... 흐앙.... 아흑 좋아앙... 나 죽을것같아... 아아흐윽... 어우... 웅... 하앙하앙... 미치도록 좋아앙.... 흐우으앙.... 하아하아하아악....."



그녀가 머리를 바닥에 댄채 미친듯 소리치고있을때 상수도 그녀의 허리를 더욱 끌어당기며 사정에 임박한듯 박는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퍼퍽 퍼퍼퍽.... 푹척처처척... 퍼퍽 터터턱 턱턱척척척..... 우훅... 싼다아... 푸푸푹... 흐으윽... 우...."



상수는 그녀의 허리와 어깨를 끌어당기며 좆을 깊숙히 박아넣은채 정액을 뿜어냈고 그대로 보지속에 받아들이고있는 그녀는 한팔을 뒤로 뻗어 상수의 허벅지에 손을 댄채 그 마지막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흐아아아앙.... 하아흐흑.. 하아악.. 앙... 하아흐흑.... 아흐좋아아아.... 하앙.... 아으 자기야아앙.... 멋져엉..... 하아앙... 하아아..... 흐우흥...."



상수가 마지막 정액까지 그녀의 보지속에 모두 쏟아내고 나서야 좆을 빼내었고 그대로 엎어졌던 그녀는 거의 기다시피 상수에게 다가와 또다시 좆을 입에 넣고 빨았다.



"하아..하아... 헉헉.... 우움... 쭙.... 쯥쯥쪽..... 우우움..... 후릅.. 쯥..... 오움.... 훔... 쯥....."



"야아.... 너 정말 좆에 엄청 굶주렸구나.... 유부녀가 어찌 이렇게 좆을 밝혀... 여태 어찌 참았는지...."



상수는 이해하기 힘든 여자라 생각하며 고개를 가로져었지만 그녀는 전혀 개의치않고 상수의 좆을발기가 풀릴때까지 빨아댔다.



그리고 그뒤에야 좆을 입에서 떼며 말했다.



"나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남자관계가 그렇게 많았던건 아니지만 당신같은 남자는 첨인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나 오늘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는것같아요.... 도련님보다 더 화끈하고 좋아요.... 나 정말 아깐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솔직히 나이도 나보단 적은것 같은데 여잘 다루는 테크닉이 장난이아냐..."



"후후후.... 그렇게 좋았나? 당신같은 여자를 만족시키지못하는 남편이 좀 안됬다는 생각이 드는군.... 당신 바람필 소지가 다분해...."



"나 그렇게 막 그런여자 아니예요.... 물론 남편에게 만족하진 못해서 자위를 하기도하지만 아무남자에게나 이러지않아요.... 결혼한뒤엔 도련님말고 다른남자는 당신이 첨이라구요...."



"글쎄.... 그렇게 믿음이 가는말은 아닌데.... 후후후..."



"정말이예요.... 진짜 미치겠네.... 아이참...."



"후후후... 알았어... 그랗게 믿어줄께.... 후훗...."



그녀는 상수의 품으로 파고들며 허리를 끌어안고 잠시 쉬고있다가 갑자기 시계를 한번 바라보더니 벌떡 일어나며 말했다.



"어머... 어떻게해... 우리진희 올시간이된걸 몰랐네.... 잠시만 옷을 입어줘요..."



그녀는 화장대앞으로 가서 머리를 대충 정리하더니 속옷은 입지않고 브라우스에 투피스 정장을 입고 밖으로 나섰다.



상수도 그녀의 뒤를따라 바지와 웃옷하나만 걸치고 밖으로 나왔고 채 5분도 되지않아 노란색차 한대 가 702동앞에 멈춰서더니 여자아이가 내렸다.



"진희야... 잘 놀았어? 근데 엄마 어디좀 갔다와야하니까 동민이네가서 잠깐 놀고있을래?"



그녀의 말에 아이는 고개를 끄떡였고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전에 살았았다던 708동으로가서 친구로 보이는 동민이 엄마란 여자에게 아이를 맏기며 두어시간만 어딜좀 다녀오겠다면서 돌아나왔다.



그리고 왔던길을 반대로 돌아서 708동에서 보이지않게 다시 702동으로 들어갔고 상수도 그뒤를 따라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탔다.



"어쩜그리 얼굴빛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하나? 후후후.... 그런데 이 엘리베이터엔 CCTV 카메라가 안보이네....."



"요즘 단지내 CCTV를 교체하는 중이예요... 원래는 있었는데.... 어머... 하응..."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상수는 치마를 걷어올려 보지를 움켜쥐었고 그녀는 놀라며 상수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문이 열리면 어쩌려구.... 거의 다 올라왔어요... 하흐흑... 하앙... 잠깐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탈사람이 얼마나되겠어? 게다가 벌써 10층인데.... 그냥 가만히 있어봐.... 스릴있고 좋잖아... 이봐 벌써 젖어오면서.... 후후후...."



하체가 다 드러난 상태로 상수의 손이 보지속을 파고드는것이 보였고 그사이 15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문이 열렸다.



계속해서 상수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휘졌고 있으면서 엉거추춤 걸음을 옮겨 문을 연 뒤에 다시 곧바로 침실로 들어갔다.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린 그녀의 다리를 들고 벌리니 치마가 흘러내려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고 상수는 다시 그곳으로 얼굴을 묻었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뒤 위치를 바꿔 그녀에게 좆을 빨게하여 그대로 정액을 먹인후 샤워를하러 들어가 욕실에서 한번더 쎅스를 나누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상수는 그뒤로 횟수가 줄어들긴했지만 가끔 한번씩 그녀의 집을 찿았고 몇일전에도 한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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