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 8부 5장

제 8 부



- 독자분들의 뜨거운 성원덕에 제 경험담이 계속해서 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네요.

많은 격려의 글과 추천덕분에 힘이 나네요.

생각보다 글 쓰기가 힘이 들지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내가 겪은 실화이기에 글을 이어가기에

무리가 없지만 글 쓰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연재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듯이 독자분들도 많은 이해와 현실을 인정하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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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부 >



친구 와이프인 그녀가게방에서의 질펀한 성관계를 한지 3일후 인 금요일 오후에 그녀에게서

먼저 전화가 왔다.

여자란 유부녀고 처녀고 가릴 것 없이 일단 자기 보지를 주고나면 이렇게 먼저 만나자고 전화를 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여자를 한번 먹기가 힘들지 먹고나면 일사천리란 말이 새삼 생각난다.



(독자분들도 여자보지에 태극기를 꽃을 수 있을때 꽃아야 됩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원준씨 난데 오후에 시간어때? 난 한 3시간정도 낼 수 있는데...자긴?"

"응..나도 괜찮아...어디서 만나? 아, 처음 만난 거기...알았어..지금 나와,

나도 출발할께,"

우린 간단한 통화를 마친 후 서로 약속장소로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한 후 20여분 후 약속장소인

은행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우린 가볍게 미소로 인사를 대신한 후 그녀가 내차에 타자마자 출발을 했다.

이번에 가려고 한 곳은 구리를 지나 마석가는 경춘가도를 생각하고 구리로 차를 몰았다.

차가 망우리를 지나서 구리시내를 벗어나기까지 우리는 주위 차들의 눈치가 있어서 차안에서 서로의 손만

잡고 가는 중이었다.

"자기야 어디로 가는거야?"

"응, 오랫만에 경춘가도쪽으로 가볼려고, 전에 청평갈때 보니까 거기도 모텔들이 많더라고.."

그러면서 난 친구와이프 손을 지긋이 눌러주면서 꼭 잡았다.

그녀도 기대가 되는지 내 손을 마주잡아주었다.

오늘 그녀 옷차림은 까만 정장바지에 까만재킷, 흰 블라우스의 정장차림이었다.

까만색에 흰 블라우스를 입으니까 더 섹시해보였다.

그리고 조수석쪽을 보니까 그녀 허벅지라인이 더 통통하고 늘씬해보이는 것이었다.

"팬티는 어떤걸 입었을까? 보지털이 보이는 야한팬티? 아님 거들?"

난 속으로 그녀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가 어떤건가 상상을 하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마침내 차가 양숙교 다리를 지나 도농검문소를 통과하자 좌우로는 논과 밭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난 비로소 손을 뻗어 그녀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왼손으로 전해지는 그녀 허벅지의 느낌은 내 좇을 껄떡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난 그녀손을 이끌어 바지위 내 좇으로 이끌었고, 친구와이프는 자연스럽게 내 좇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차는 고개를 넘어서자 왼쪽편 저쪽으로 모텔촌이 있는것이 보였다.

많지는 않고 두서너개의 모텔간판이 보이기 시작한 곳에서 나는 망설이지 않고 제일 큰 모텔로 차를 몰았다.

이왕이면 큰 곳이 시설이 좋겠지 하는 생각에서,

모텔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키를 받아 우린 2층으로 올라갔다.

마침내 모텔방에 들어선 우리는 문을 잠그자마자 자석처럼 달라붙었다.

그리고 서로의 입술을 사정없이 찾아 빨아대기 시작했다.

"쯥, 쯥,쪼오옥,,,"

"자기야 나하고 하고싶었어?"

"응...자기하고 하고싶어서 만나자고 했지.."

"3일동안 00이 하고 했어?"

"아니, 00이 아빠는 할 생각도 없었고, 나도 하기싫어서 안했어...아.."

난 친구와이프가 3일동안 섹스를 안했다는 말에 이상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 이 여자는 내 여자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 좇이 커지는 것이었다.

난 거침없이 그녀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를 제치고 그녀 젗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말랑말랑 하면서도 적당히 탄력이 있는 친구와이프의 젗통은 최고였다.

그러면서 우리 둘은 연신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기에 바빴다.

난 다른 한손을 내려 그녀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역시나 몇번을 만져도 탄력있는 엉덩이었다.

바지위로 만져지는 친구와이프의 통통하고 물이오른 엉덩이를 만지는 내 손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서

그녀 엉덩이를 거칠게 주물러댔다.

그러면서 그녀 엉덩이를 내 좇쪽으로 땡겨서 그녀 보지가 내 좇에 닿게 하였다.

그녀도 나의 그런행동에 적극 협력하여 자기 스스로 더 자기 보지를 내 좇에 닿기 좋게 밀착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역시 유부녀가 맛이 좋고 먹기좋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음을 그녀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아..자기 엉덩이는 정말 탄력있고 섹시해...가게에서 볼때도 이렇게 만지고 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

"자기 정말 그렇게 응큼한 생각을 가졌어? "

"응,,자기네 가게갈 때마다 자기 엉덩이가 내 앞에서 보일때 마다 내 자지가 커져서 혼났어..하하하하..."

"그럼 그때 나를 꼬시지 그랬어...나도 자기가 좋았었는데...아.."

"그럴 것 그랬어...하지만 지금은 내 여자가 되었잖아...어때 보지는 괜찮았어?"

"아이 몰라...자기가 그렇게 야한말 할때는 이상해...한 이틀 얼얼거렸는데 지금은 괜찮아."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 해? 하하...내 자지는 어땠어?"

"응, 자기껀 할 때마다 만족을 느껴, 그래서 더 좋아지는 것 같아..."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나를 더 세게 끌어안으면서 자기 혀를 내 입안 깊은 쪽으로 밀어넣었다.

내 혀 또한 그녀 혀를 마중나가서 서로의 혀가 입안에서 엉켜서 빨아대었다.

난 그녀 재킷을 벗어 소파에 던지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앞쪽으로 손을 이동해서 그녀 보지근처를

주물렀다.

손을 그녀 허벅지사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서 항문쪽에서 부터 배꼽쪽으로 손을 쭈욱 훑으면서 그녀 보지를

옷위로 압박을 하자 친구 와이프는 허벅지에 힘을 주어 오무리면서 내 손이 비록 바지위지만 자기 보지를

눌르고 간 그 쾌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마 지금쯤 친구와이프 보지속에선 보짓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을 것이다.

우린 떨어져서 천천히 각자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 옷이 다 벗어지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좇이 튕겨오르면서 천장을 향해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채 침대속으로 들어가 누웠다.

난 알몸인 상태로 그녀 앞에서 내 좇을 껄떡거리면서 천천히 시트를 들어 그녀옆으로 누워서 그녀를 안았다.

"아..자기야 너무좋아...아..."

"내 자지가 보고싶어서 나왔지?"

"아잉 몰라...알면서...아..미치겠어..."

"나도 그래..자기 보지 보고싶다..."

하면서 난 시트를 걷어 그녀 팬티를 내렸다. 브라자는 그대로 놔둔채,

사실 유방이야 중요한 거 아니니까, 진짜 중요한건 보지니까 난 먼저 친구와이프 보지를 보고싶은 마음에

그녀 팬티를 잡아내렸다.

팬티가 허벅지로 내려오면서 자연적으로 그녀 보지털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오기전 샤워를 했는지 그녀 보지털은 가지런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보지털 사이로 수줍은 듯이 그녀 보지구멍 입구가 보였고, 그 사이로 이슬처럼 보짓물이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난 친구와이프 팬티를 완전히 내려 소파에 던지고, 그녀 다리를 벌려 본격적으로 그녀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은 그녀 브라자를 푸르기 시작했다.

등뒤에 훅크를 풀자 "툭"하고 힘없이 그녀의 브라자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친구와이프의 젗통이 출렁하고

내 눈을 유혹했다.

적당한 크기의 젗통은 유부녀답게 익을대로 익은 젖꼭지의 까만색과 젗통의 풍만함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내 눈앞에 있었다.

난 입술로 그녀 젗꼭지를 빨아대면서 한 손으론 그녀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흐으음....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친구와이프도 나의 손에 자기 다리가 벌려지자 자기 스스로 더 벌어지게 호응을 해주었고,

난 왼손으론 그녀 유방을 주무럭거리고 입술은 오른쪽 유방 젗꼭지와 젗통을 빨아대면서,

오른손 다섯손가락을 벌려서 그녀 보지를 밑에서 부터 꽈악 움켜쥐었다.

순간 내 오른손에 잡힌 그녀 보지,

손바닥 가득 잡히는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손가락 마디에 전해지는 보지둔덕의 통통한 느낌,

그 사이로 전해지는 보짓물의 촉촉함....

난 서서히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했다.

우선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자극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손가락으론

그녀 보지살을 누르고 문지르고 하면서 보지털과 보지둔덕, 공알을 자극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아,,허억,,,여보...너..무...좋아....아...흐윽,,,,아..아"

"아..자기 보지는 내 보지야...알지?"

"응...맞아...그러니까 이렇게 만나지...아...너무 좋아...여보....아흑..."

난 친구와이프가 이제는 서슴없이 나에게 여보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만족감과 정복감, 그리고 이 여자보지는 이제 내 보지라는 확신에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쑤욱" 하고 내 손가락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 보지살들이

갈라지면서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쉽게 들어오도록 벌려주는 것이었다.

이미 그녀 보지에선 쉴 새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기에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는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았다.

난 손가락으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후비고 긁어대면서 마음껏 쑤시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구멍에서 자극을 줄 때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오후의 나른한 햇살이 모텔창문으로 비치면서 눈을 찡그리면서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를 쑤시는 쾌감을

느끼는 그녀 얼굴을 보면서 나또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녀 전신을 샅샅히 훑어보았다.

적당히 살이 붙은 30대의 유부녀 몸치곤 쓸만한 몸매였다.

그리고 하얀 살에 유달리 검게보이는 보지털이 내 손아귀에서 고개를 내밀고 그 손아래에는 그녀 보지구멍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 쑤심에 쉼없이 보짓물을 토해내고,

그 보짓물이 내 손옆과 아래로 보이는 모습,

이미 그녀 젗통은 흥분으로 인해 실제크기보다 조금 더 부풀어오르면서 그 풍만함을 뽐내고,

엉덩이를 비틀면서 쾌감을 참는 몸부림에 내 좇은 더욱 더 천장을 향해 껄떡거리는 한 낮의 모텔풍경,

이렇게 작은 애무에도 보짓물을 토해내는 친구와이프를 보면서 난 오늘은

더 거칠게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고싶었다.

그래서 그녀 다리를 내 어깨위로 걸치고 그녀 보지가 위를 향하게 하고선 우선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기로 했다.

"자기야 자기 보지에다 내 자지 박아도 돼?"

"흐응...그래...아...너.무..좋..다.....여.보..사..랑...해......흐응.."

" 자기 보지 아파도 조금만 참아...난 자기보지가 덜 벌어졌을때 박는 느낌이 참 좋아서 그래..알았지?"

"아...알았어...대신에 천천히 해줘...아..흐으응....아.."

난 손으로 그녀 보지살을 젖히고 그녀 보지를 벌렸다.

이전까지 희미함 속에서 보았던 보지가 아닌 창문너머 햇살에 비친 그녀 보지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긴

오늘이 처음이었다.

하얀살에 검게 빛나는 보지털,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보지와 콩알,

밝은 핑크색의 벌건 보지속살......

그 벌건 보지구멍 입구에 닿아있는 내 좇의 껄떡거림.....

그리고 천천히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입구를 위 아래로 자극하는 내 자지를 느끼는 친구와이프의 신음소리...

"아..흑...아...여보...너무..좋아..미치겠어...아...어서......아..으응"

그녀는 참을 수 없는 듯이 나를 재촉했다.

"알았어...자기 보지 참 예쁘게 생겼다...보지털도 예쁘고, 적당하게 많이 난게 보기 좋아..."

그러면서 그녀 보지를 벌리고 있는 내 손을 빼고 대신 그녀 손을 갖다대자 그녀는 무슨뜻인지 알았다는 듯,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리는 것이었다.

남편친구인 나에게 자기 보지를 스스로 벌려주는 단계까지 우리의 섹스는 발전을 한 것이었다.

그전까지는 일방적으로 내가 그녀 보지를 벌려서 내 좇을 박고, 그녀는 수줍음에

마지못해 벌려주는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그녀 스스로 자기 보지를 벌려주는 단계까지 온 것이다.

난 환한 햇빛속에 보이는 그녀의 벌건 보지구멍을 보면서 내 좇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로써 벌써 3번째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는구나 생각하면서,



(물론 처음 만나 미사리카페에서 보지구멍을 쑤신것은 손이었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이번이 3번째로

그녀 보지구멍에 내 좇이 들어가는 것이다.)



내 좇이 귀두부분부터 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친구와이프는 자기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보지가 최대한으로 벌어지게 하면서 더욱 자지러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하악,,아...여보..사랑해...아...흑..."

"아..자기 보지 내 보지인거 알지..? 어때 느낌이? 보지 안 아파?"

"흐윽...아..여보 너무 좋아...자기꺼 맞아....너무 좋아.....아...더.."

그러면서 그녀는 자기 두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오기 시작했다.

자기 두손으론 자기 보지구멍을 최대한으로 벌려주면서 내 좇을 빨아당기면서....

난 내 좇 끝부분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박았다 뺐다 하면서 내 좇에 친구와이프 보짓물을 묻히기

시작했다.

"쑤우욱,,쑥,...쑤욱, 쑥,...쑤욱, 쑥"

그렇게 내 좇 끝부분이 그녀 보지를 들락거리자 그녀 보지가 옴짝거리면서 보짓물을 연신 토해내었다.

얼마를 그렇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좇끝으로 들락거리자 내 좇은 금새 그녀의 보짓물로 인해서

흥건히 젖어 햇빛 아래에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보지구멍에서 내 좇을 완전히 빼지않은 채 그대로 한번에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푸욱" 하고

밀어넣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대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았다는 것이 맞을 정도로

강하고 세게 그녀 보지구멍 깊숙히 내 좇을 박았다.

순간,

"아 흑,,,허억...억,,,자기께 너무 깊이 들어...왔나..봐...아흑,,,아.."

"어때 내 자지맛 좋아..헉,헉...자기 보지는 어때?"

"아..자기께 한번에 들어오니까 ..조금 아프면서도 짜릿해...아,,너무 좋아....여보..사랑해...하악"

난 친구와이프가 나에게 "여보사랑해"란 말만 해도 흥분이 된다.

"퍼억 퍽,,퍽,.퍽,퍽,퍽,퍽...퓨우욱,,퓩,퓩,퓨욱,,푹"

내 좇은 더욱 강하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아 대기 시작했고,

내 좇이 한번 자기 보지구멍에 박힐때 마다 친구와이프는 자지러 지면서 두다리는 힘을 주어 내 엉덩이를

꼬기바빴고, 그녀 두손은 내 등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면서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악,,헉..허억...엄마..난..몰라,,아윽..여.보...너무..좋아..아윽...허억, 억,,아윽..아..."

"어때 내 자지 맛이? 자기 보지 만족해?"

"아윽...여보야...나...미치겠어...아하악..나 했나봐...아으...윽...헉"

그녀는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보짓물을 한응큼 토해내는 것을 내 좇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미 나의 좇으로 길이난 그녀보지구멍을 난 연신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물론 많은 애무도 좋지만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오른 30대의 유부녀 보지는 많은 애무보단 이렇게 좇으로

박아주는게 최고의 애무면서 최고조로 흥분과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친구와이프는 사정없이 박아대는 내 좇을 자기 보지구멍으로 받아내면서 한번씩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끝에

닿을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신음소리와 엄청난 힘으로 내 좇을 빨아대면서 물어대는 유부녀보지의

탄력을 자랑하면서 남편친구인 나와의 섹스를 최대한도로 즐기고 있었다.

"헉헉...자기야 어때..내 자지? 자기 보지는 내 보지야..내가 좋아하는 말 해봐.."

"아...여보..사랑..해....아흑...어으,,,학. 하아악,,,,헉.."

"정말 자기보지에 들어간 자지가 내가 두번째 맞아?"

"으윽...그래 맞아...나 처녀로 결혼했어..자기가 두번째 남자야......아...흐윽...아으윽"

친구와이프는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두번째 보짓물을 보지밖으로 흘러내렸다.

벌써 2번이나 보짓물을 싸다니...

역시 내 좇은 좋은 좇이구나 만족하면서 난 더욱 더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었다.

박으면서 그녀 보지를 보니 대단했다.

내 좇이 그녀 보지구멍에 박힐때 마다 마치 그녀 보지가 내 좇을 빨아먹듯이 잡아당기는 것 같고,

뺄때는 마치 그녀 보지가 내 좇에 붙은 살처럼 같이 보지속살이 빨려나오고......

그렇게 박을때 침대조차도 스프링역할을 하면서 내가 박고 뺄때마다 그녀 보지를 튕겨오르도록 하였고,

다시 박을때 더 그녀 보지구멍 끝까지 깊숙히 박을 수 있게 용수철 역할을 하였다.

난 말랑말랑하면서도 탄력이 넘치는 그녀 엉덩이를 꽉 잡고 더욱 더 그녀 보지구멍속 깊숙히 내 좇을 박아

넣었다.

그럴때 마다 내 좇은 그녀 보지끝까지 닿는 느낌이었고, 친구와이프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온몸을 떨면서

내 좇을 받아들였다.

"아흐윽....여보야....너무...좋아..미치겠어...아흐으응....헉,,아윽"

친구와이프는 온몸으로 울부짓듯이 자기의 쾌감을 말하였고, 그럴때 마다 내 좇은 그녀 보지구멍을 사정없이

박아대었다.

"퍽,퍼걱, 퍽, 퍽,퍽,퍽.퍽.퍽,퍽,.퍼억, 퍼어억,퍼걱, 퍽,퍽,퍽,퍽, 퓨우욱, 푹"

"아윽...나 죽어..아하악..아윽...여보야...아으윽,,,아흐윽"

친구와이프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내 좇을 자기 보지구멍 전체로 받아들이면서 울부짓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이렇게 뜨거운 쾌감을 가감없이 표현하는게 유부녀의 또 다른 특징이다.

그래서 난 세상에서 가장 먹기좋고 맛있는게 30대 유부녀 보지라고 생각한다.

처녀보지는 경험이 많지않고 수줍어서 충분한 만족을 모르고, 너무 나이가 많으면 보지에 탄력이 적어서

내 좇이 만족을 느끼기 힘들지만, 이렇게 30대 팔팔하고 싱싱한 유부녀 보지는 진국이다.

그리고 더군다나 그 30대 유부녀가 친구 와이프 보지라면 그 쾌감은 곱절이 된다.)





제 9 부



친구와이프와 5년만에 다시금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던 어느날.

그러니까 작년 10월의 어느날이었다.

그날도 우린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자는 약속에 따라 만났고, 방이동먹자골목내 민속주점에 나란이 앉아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놓고 마주앉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동동주 한동이를 비워나갔다.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방이동 먹자골목하면 어떤곳인지 금방 뇌리에 떠올리것입니다.

바로 수많은 모텔촌과 함께 유흥주점들이 널려있어 하나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곳이죠..



어쨌든 동동주 한동이를 비우자 우리둘은 적당히 취기가 올랐고,

당연하다는 듯이 친구와이프와 나는 근처 골목에 있는 적당한 모텔을 찾아 들어갔다.

(그런데 그날이 토요일이라 평소보다 5천원비싼 2만5천원을 받더라고요 ㅠㅠ )

이윽고 모텔방에 들어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얼싸안고서 진하디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쯔읍~쯥! "

조용한 모텔방안은 친구와이프와 내가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혀와 입술을 빠는 소리로 가득했고,

친구와이프를 부둥켜안은 나는 자연스럽게 오른손을 내려서 오늘따라 무릎까지 오는 치마르 입고온 친구와이프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내손에 잡힌 탄력있는 40살 유부녀의 허벅지의 맨살이 만져지는 느낌에

내 자지는 다시한번 바지속에서 빳빳이 서기 시작했고 난 다른 한손으로 친구와이프의 손을 잡아 바지위로

갖다대자 친구와이프는 서슴없이 바지위로 튀어나온 내 자지를 부여잡고



"흐~윽!~" 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입속의 자기혀로 나의 혀를 감듯이 더욱 더 찐하게 내 타액을 빨아먹는 것이었다.

난 거침없이 친구와이프의 허벅지살을 움켜쥐면서 그녀의 속살을 향해 더듬어 올라가면서 익을대로 익은

40살 유부녀의 몸의 느낌을 만끼하였다.

솔직히 20대 여자의 빵빵하고 늘씬한 몸매보단 못하지만 다른 유부녀도 아니고 친구와이프의 몸을 더듬고

만진다 생각하니 그 어떤 여자의 허벅지살보다도 나의 좆을 더 꼴리게 하였고, 더 서게 만드는 것이다.

친구와이프하곤 거의 8년이상을 매달 5번이상씩 만나서 한번 만날때마다 짧게는 2번, 많이 하면 3번씩

그녀의 보지구멍속에다 내 정액을 가득히 싸곤 했어도 또 이렇게 만나면 마치 처음만난 것처럼 또다시

내 자지와 몸은 달아오르는 것이었다.



" 아흐음!! ~아~자기야 ~너무 좋~아 "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자기 치마속의 내 손이 자기의 보지를 덥고있는 팬티가까이 올라가자 몸을 떨면서

흥분에 겨워 내입속의 혀를 빨아먹으면서 나의 몸을 더 억세게 끌어안으면서 곧 있으면 자기의 보지속으로

들어올 나의 손가락을 기대하면서 자기몸을 나에게 더욱 더 밀착하기시작했다.



(원래 치마를 입으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스타킹을 신고 외출을 하는데 친구와이프는 언젠가 자기가 치마와

스타킹을 그것도 팬티스타킹을 입고 나온 어느날 치마을 입은 상태에서 내가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치마을

걷어올리고 뒤에서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함께 하얀 면팬티를 한번에 잡아 내린 후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아직 채 보지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은 상태의 보지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한번에 "푸욱~" 하고 강하게 박아넣던날

그날, 나에게 뒤치기로 자기의 보지를 준 그날, 친구와이프는 나하고 모텔에서 헤어지고 시장에 들렷다 가는데

팬티스타킹이 올이 찢어져서 그것도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보냐고 애을 먹었다고

했고. 나또한 팬티스타킹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만질때 보단 맨살의 그녀살이 더 좋아서 앞으로는 치마입을때

스타킹을 신지말라고 했는데 그후로 친구와이프는 가게에 있을때 치마을 입고나오더라도 스타킹은 안신고

나오는 습관이 생겼다 했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에...^^ )



잠시후 내손은 어느덧 그녀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중앙에 닿았고,

이미 나의 키스와 애무로 젖어오기 시작하는 그녀의 보지는 내 손이 닿자 촉촉히 젖는 것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친구와이프의 보지밑부분의 팬티에 내손가락이 닿자 그녀의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음을 내 손을 통해서 느꼈다.

"아~흐음~"

친구와이프는 내손이 드디어 자기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앞부분과 밑을 만지기 시작하자 짜릿함에

몸을 떨면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나에게 자기의 몸을 더욱 더 밀착시키고 또 밀어부치기 시작했다.

친구와이프와 난 아직 옷도 안벗고 침대근처까지도 가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이렇게 우리 둘다 달아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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