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아 엄마보지에 깊이 싸줘 - 하편

영진아 엄마보지에 깊이 싸줘


(하편)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가 있는 날!

전국에서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 출전을 하는 많은 학생들이 구름같이 모여서 들었다.

영진이도 한효주 선생님과 함께 서울세종문화회관으로 갔다.

“영진아! 네 곁에는 내가 있으니까 아무 염려 말고 어제처럼 그렇게 부르면 된다. 오늘 네가 예선에서 부를 지정곡은 [보리수]고 본선에 오르면 우리 둘이 곡을 잘 선택을 해서 부르면 된다.”

“네 알겠습니다.”

한효주 선생님의 말에 영진이는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데 선생님! 정말 우리 영진이가 오늘 1등을 할 수가 있을까요?”

한효주 선생님의 자신이 있는 말에 영진이 엄마가 물었다.

“그럼요 영진이가 틀림이 없이 1등을 할 거예요”

영진이 엄마의 물음에 한효주 선생님은 아주 자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우리 영진이를 이렇게 아껴주시고 대회에 나가게 해 주신 것은 정말로 감사한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 영진이 실력으로 아마 어려울 것 같거든요 피아노는 서혜경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상당히 소질이 있다고 하지만 성악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예고에서 기악으로 피아노를 전공을 시킨 것인데”

영진이 엄마는 영진이가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 나가는 것이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1등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를 하는 것 같지를 않았다.

“물론 우리 영진이가 피아노를 잘 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제가 볼 때에는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아주 특이한 미성을 갖고 있어서 그 점이 아주 장점이거든요 그러니 영진이는 이번 대회에서 꼭 1등을 할 것 같아요.”

한효주 선생님은 엄청나게 영진이를 믿고 있었다.

이런 한효주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영진이는 너무나 기뻤다.

반면에 자기에 대한 기대를 전혀 갖지를 않고 그저 전국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 자기 아들이 출전을 한다니까 그것에 기뻐서 함께 참석을 한 자기 엄마를 보고 영진이는 영 실망감이 왔다.

그래서 영진이는 자기 엄마를 보고 말했다.

“엄마! 내가 만일 오늘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하면 어떻게 할 건데요”

그러자 영진이 엄마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뭐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혹시나 영진이 네가 오늘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서 1등을 한다면 이 엄마가 영진이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 줄게”

“엄마! 정말 약속했어요. 우리 선생님도 다 들었어요. 무엇이든지 내 말대로 다 해 주겠다고”

영진이는 자기 엄마가 자기를 그토록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다짐을 하듯이 말했다.

“그래 오늘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서 영진이 네가 1등만 한다면 이 엄마가 무엇이든지 다해 줄 테니 마음껏 네 실력을 발휘를 해 봐!”

영진이 엄마는 아예 등수에는 상관을 않는다는 듯이 아니 오늘 대회에 영진이가 출전하여 자기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그것으로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이런 영진이 엄마의 마음은 영혜의 1등씩이나 바라는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았다.

“영진이 어머니! 우리 영진이가 오늘 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서 1등을 할 수 있는데 기대를 하시지 않는 것 같아요”

“아이 뭐 1등씩이나 바래요? 나는 그냥 우리 영진이가 피아노 같으면 좀 등수에 기대를 하겠는데 성악은 전혀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냥 최선을 다해서 노래나 잘 불러 주었으면 좋겠어요.”

한효주 선생님의 말에 영진이 엄마는 등수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는 듯이 대답을 했다.

9시20분부터 각 부분별 동시 다발적으로 예선전이 시작이 되었다.

그런데 확실히 놀랍게도 영진이는 한효주 음악선생님과 성관계를 맺고 난 뒤부터 아주 자신감이 생겼다. 아니 한효주 음악선생님이 영진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엄청난 음악적인 에너지가 솟아났다.

영진이는 성악부분에서 자기 학교 3학년 누나 2명과 함께 예선에서 가볍게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을 했다.

영진이 엄마 박초희는 자기 아들 영진이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는 너무나 놀랐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완벽한 미성으로 대회의 지정곡인 [보리수]를 부르는 영진이의 모습에 그만 박초희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백두산 같이 높이 솟구쳐 올랐다.

한효주 음악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영진이가 완전히 한 몸이 되어 노래를 불렀다.

오후 1시부터 본선에 진출한 30명의 고등부 남녀 학생들이 저마다 숨은 실력을 겨루게 되었다.

본선에서는 예선에서 부른 지정곡은 부르지를 못하고 본선에서 지정한곡 중에서 선택을 해서 부르게 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본선에 진출한 남녀 학생들이 엄청나게 힘들어 하는 과정이었다.

한효주 선생님과 영진이가 선택한 곡은 [사랑의 기쁨] 이었다.

3학년 누나 두 명은 각각 [무정한 마음] 과 [불거진 창] 이었다.

[사랑의 기쁨]

Pla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vie
The joys of love are but the moments long
The pain of love endure the whole life long

Your eyes kissed mine, I saw the love in them shine
You brought me heaven right then when your eyes kissed mine
My love loves me and all the wonders I see
A rainbow shines in my window, my love loves me
And now hes gone, like a dream that fades into dawn
But the words stay locked in my heart strings, my love loves me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은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에 것
사랑의 아픔만이 영원한 것이라오.
당신의 눈이 나에게 입을 맞추면 나는 그 눈 속에서 반짝이는 사랑을 보았지.
당신의 눈이 나에게 입을 맞추면 내 마음은 천국을 날았네.
나의 사랑이 나를 사랑하니 모든 것이 신비로워라.
무지개는 내 창을 반짝이고, 내 사랑 나를 사랑하네.
그리고 지금, 동이 터 사라지는 꿈결처럼 당신은 떠났네.
그러나 그 언약만은 내 가슴에 끊어지지 않는 현으로 남았네,
내 사랑 나를 사랑하나니.


영진이가 한효주 음악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사랑의 기쁨]을 부를 때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가슴깊이 파고드는 감동에 모두 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본선에서 영진이 학교 3학년 누나 2명은 탈락하고 영예의 대상 선정을 위한 최종 본선에 영진이가 뽑혔다.

오후 5시부터 최종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영예의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최종 본선에서는 자유곡으로 각자가 자신이 있는 곡으로 부르게 되어 있었다.

7번째 순서에 나온 영진이는 늘 자기 혼자서 잘 부르는 한국 가곡 [사랑하는 마음] 부르기로 했다. 이곡은 자기의 소중한 연인인 한효주 선생님을 위하여 부르는 노래이기도 했다.


[사랑하는 마음]

1. 나가진 것을 모두 다 드리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비어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와도 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
한 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 그대 품속에 안겨 주시리라

2.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열려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햇살은 그토록 눈부시게 오고 또 와도 꽃이슬 여전히 맺혀 있듯이
아름답고 눈부신 사랑 이야기 그대 위해 남겨 두리라


정말 사랑에 애절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영진이의 호소력이 넘치는 노래에 심사위원들 조차도 깊은 감동에 젖어있었다.

12명의 최종본선에 오른 남녀학생들이 모두 노래를 끝나고 최종심사의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영진이의 손을 꼭 잡은 한효주 선생님은 아무 염려를 말라며 안심을 시켰다. 영진이 엄마는 그냥 최선을 다하라며 격려를 한 것 뿐 인데 자기 아들 영진이가 최종본선에 올라 영예의 대상을 가리는 시간이 되자 무척이나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발갛게 상기가 되어 조마조마하게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애타는 시간이 지나고 심사위원장이 앞으로 나와 마이크를 손에 잡고 심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상에는 부산예술 고등학교 3학년 김남주 양입니다.”

그러자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여학생이 무대로 올라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은상에는 광주여고의 2학년 송혜교 양입니다”

역시 우렁찬 박수 소리와 함께 무대 위로 여학생이 올라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금상에는 강릉여고의 3학년 이수미양입니다.”

또 다시 “와아” 하는 함성소리가 요란하게 나며 여학생이 무대 위로 올라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모두 여학생들이 상을 다 차지하네!”

“그런가 봐요 이제 남은 대상도 보나마나 여학생이 받겠네!”

“아무래도 여학생들이 목소리가 고우니 당연히 받겠지”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는 소리가 영진이가 앉아있는 자리에 까지 다 들려왔다. 이런 말이 들리자 갑자기 영진이는 기운이 착 빠지며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러나 한효주 음악선생님은 영진이의 손을 더욱 꼭 잡고 두 눈을 감고 있었다.

이런 그녀의 모습에 영진이는 갑자기 기운이 났다. 최종본선에 오른 것만 해도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그러니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박수를 치며 기뻐해 주는 것이 참으로 떳떳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다.

바로 그 순간!

“오늘 영예의 대상입니다. 최종심사 결과 심사위원 전원이 최고의 점수를 준 학생입니다, 제10회 전국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 영예의 대상은 서울예술 고등학교 2학년 문영진 군입니다”

감격에 찬 목소리로 무대 위에서 자기의 이름이 불러지자 그만 영진이는 한효주 음악선생님을 끌어안고 눈물을 글썽이었다.

한효주 음악선생님도 영진이를 마주 껴안고 눈물을 글썽이었다.

영진이 엄마는 이게 도무지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헷갈려 잠시 동안 멍하게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었다.

“영진아! 축하해!”

“장하다! 영진아!”

“영진아! 축하해!”

함께 대회에 출전을 한 서울예술 고등학교 누나와 형들이 모두 달라 들어 엄청난 경사에 서로들 격려를 하며 축하를 해 주었다.

정말 한효주 음악선생님의 말대로 영진이가 영예의 대상 1등을 했다.

무대 위로 올라간 영진이가 최고 대상인 트로피를 가슴에 안고 [사랑하는 마음] 을 다시 한 번 더 불렀다.

모두들 영진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서 감동에 벅차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로부터 몇 달 동안 영진이는 유명한 스타가 되어 온통 인기몰이를 했다.

더구나 한효주 선생님하고는 연인사이로 변하여 남모르게 두 사람의 밀애는 계속되었다.


창밖에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밤이 깊은 동네의 가로등 불빛을 쳐다보며 벌써 열 번이나 깊은 성관계를 맺은 한효주 음악선생님을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리도 예쁘고 마음이 착하실까?”

영진이가 자기도 모르게 혼자서 창밖을 보며 중얼거리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자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 이 엄마가 그리도 예쁘고 마음이 착하다고?”

“네엣?”

자기 엄마의 말에 영진이는 깜짝 놀라며 얼굴이 화끈거렸다.

사실은 자기 엄마를 보고 한 말이 아니고 한효주 음악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영진이가 한 말인데 영진이 엄마 박초희는 자기 아들이 자기를 생각하며 그러는 줄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하기야 한효주 음악선생님과 자기 아들 영진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안다면 놀라서 자빠질 일이지만 아직까지 그런 것을 전혀 모르니 그냥 자기 아들이 자기를 보고 하는 말로 생각을 했다.

“참 우리 아들! 전국청소년음악콩쿠르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를 했는데 이 엄마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

영진이 엄마가 창가에 서 있는 자기 아들의 어깨를 두 손으로 감싸 안으며 물었다.

“아 참 그렇지! 엄마가 분명히 약속을 했지! 엄마는 정말 내가 무엇이든지 해 달라고 해도 해 줄 거지?”

“그럼 우리 아들이 해 달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줄게”

“정말 약속했어? 엄마!”

“그래! 어서 말해 봐!”

갑자기 영진이는 얼마 전에 자기 엄마가 자기 방에서 잠이 들었을 때에 훔쳐 본 자기 엄마의 보지 도끼자국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왜 하필 이때에 그런 생각이 났는지 모른다.

“저어 엄마! 사실 내가 엄마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아는데 사실 정확하게 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태어났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요 그래서 그러는 것인데 저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엄마가 자기 아들에게 직접 성교육도 시키고 어떻게 태어났는지 자기의 몸을 보이면서 설명을 해 준다고 하던데 갑자기 나도 엄마가 그래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진이는 자기가 어떻게 이런 말을 술술 잘하는지 자기 자신도 스스로 놀랐다.

이런 뜻밖의 이야기를 들은 영진이 엄마는 그만 얼굴이 발갛게 달아서 오르며 어쩔 줄을 몰랐다.

그러나 자기 아들에게 무엇이든지 다해 주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이제 와서 못하겠다고 한다면 앞으로 엄마로서의 권위가 추락할 것 같고 자기 아들의 말대로 한다고 하면 여태껏 자기 남편만이 만지고 가지던 자기 몸을 자기 아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주어야 하니 그것도 참 부끄러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영진이가 갑자기 획 돌아서서 자기 엄마를 와락 끌어서 안았다.

그리고 자기 입을 자기 엄마의 입에 포개며 빨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자기 아들의 행동에 영진이 엄마는 꼼짝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다른 남자도 아닌 사랑하는 자기 아들이 자기를 끌어서 안고 키스를 하니 차마 뿌리치지를 못하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점점 대담해진 영진이는 그 힘센 팔로 자기 엄마를 번쩍 들어서 안고는 자기 침대로 가서 조심스럽게 눕혔다.

“엄마! 이제 나에게 엄마가 사실대로 숨기지도 말고 부끄러워도 말고 내가 엄마 몸의 어디에서 나왔는지 자세하게 말해 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영진이가 이렇게 세게 나오자 박초희는 자기 아들 영진이의 말에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엄마 다리를 벌려 봐!”

영진이가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는 자기 엄마의 치마를 걷어서 올리며 말했다.

“영진아! 이러면 안 돼!”

영진이 엄마가 강하게 두 다리를 오므리며 말했다.

“안 돼! 엄마가 조금 전에 약속을 했잖아요! 무엇이든지 내 말대로 하겠다고 이제 와서 거짓말이라고 하지는 않을 거지 엄마!”

영진이의 이 말에 박초희는 그만 할 말을 잊은 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자기 아들의 손이 자기의 치마를 걷어서 올리며 자기 팬티 속으로 들어오자 자기도 모르게 두 다리를 오므렸다. 그러나 힘센 자기 아들의 손은 자기 엄마의 두 다리를 크게 벌리며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려서 방구석으로 던져버렸다.

“영진아! 엄마는 어떡하라고 이러니?”

이 말이 영진이 엄마의 최후의 방패막이였지만 자기 아들의 힘센 손길에 튕겨서 나갔다. 방안 불빛에 비쳐진 자기 엄마의 보지를 영진이는 신기한 듯이 손으로 쓰다듬으며 가쁜 숨을 헐떡거렸다.

영진이 엄마는 완전하게 힘이 빠진 채 그만 포기를 하고 말았다.

뭐 남도 아니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인데 그대로 다 보여주기로 했다.

영진이가 자기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고 신기한 듯이 쳐다보다가 자기 입으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악!”

“엄마의 여기에서 내가 나왔어?”

“응! 하악!”

서서히 움직이는 영진이 엄마의 탐스런 엉덩이 그 놀림은 정말 예술이었다.

영진이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는 몸을 돌려 자기의 가슴위로 올라오는 자기 아들을 안았다.

영진이는 자기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고는 빳빳해진 자기의 자지를 살포시 벌어진 자기 엄마의 보지 질 입구에 대고 밀어 넣었다. 그리고 점점 강하고 깊게 쑤시는 속도를 높이자 자기 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터졌다.

“하악! 영진아! 살살!”

“퍽퍽퍽!”

영진이는 흥분으로 몸을 떨더니 자지를 뺐다가 숨을 조금 고른 후에 다시 자기의 자지를 자기 엄마의 보지에 넣으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악! 응! 응! 아학! 응! 응!”

자기 엄마의 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영진이는 꿈을 꾸는 것 같은 황홀함에 자기 엄마를 올라타고 자기의 자지를 자기 엄마 보지에 박은 채 힘차게 쑤시기 시작했다. 영진이 엄마는 자기 보지의 질 속을 파고들며 영진이의 자지가 깊숙이 들어올 때마다 자기의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올리며 더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헉! 헉! 헉!”

영진이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허리가 뻐근해질 만큼 자기의 자지를 자기 엄마 보지의 질 속에 깊이 파고 들어가도록 쑤셔댔다. 영진이 엄마도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여과 없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헉! 헉! 헉! 엄마! 너무 좋아! 헉! 헉! 헉!”

“아학! 영진아! 나 몰라! 아학! 응! 응! 응!”

성교의 짜릿함이 영진이의 자지 끝에 와 닿자 이내 사정이 오려고 한다. 그러자 영진이 엄마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두 다리를 크게 벌린다. 점점 거세지는 자기 아들의 자지가 자기 보지에 깊숙이 박히자 영진이 엄마는 그만 황홀한 쾌감과 흥분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영진아! 엄마 보지에 깊이 싸줘!”

그 순간

영진이 엄마의 보지에 깊이 박힌 영진이의 자지가 부르르 떨면서 그만 정액을 분출하며 사정을 했다.

자기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한 영진이는 난생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의 절정에 온 몸을 떨면서 자기 엄마를 올라타고 한참이나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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