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11부

여자 눈앞에서 가위로 잘라내기 시작했다



"좋은 가슴을 가졌군 싸이즈가?"

"35..."

"좋아"



정수는 유방이 튀어나오돌고 가슴부분만 잘라냈다

옷사이로 삐져나온 가슴이 더 음란해보였다

유두를 잡아 비비자 여자는 입술을 깨물었다



"소리질러도 돼 여긴 방음을 잘해놔서 안들려"

"제발...."



여자의 유두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일어서"

"한번만 봐주세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요"

"그래 봐줄께 네 엉덩이....후후"



엉거주춤 일어선 여자의 엉덩이부분도 가위로 동그라게 오려내자 엉덩이가 튀어나왔다



"너 이름이 뭐야?"

"경...경희입니다"

"아냐 네 이름은 암캐야"

"암....캐"

"그래 발정난 암캐 어디 다시 말해봐"

"발정난 암캐"

"잘했어 그 엉덩이로 네 이름을 써봐 까만펜 선생이니 잘 쓰겠지"



여자는 엉덩이로 자신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발..정...난..암..캐"



"잘했어...잘했으니 상을 줘야지"



정수는 여자앞에 섰다

여자는 눈앞에 발기되고있는 걸 보며 우람한 크기에 눈이 커졌다



"신랑보다 두배는 되겠어"



"감상은 그만 하고 상을 받아야지 입으로...."



여자는 이를 악물었다

정수는 자지로 여자의 얼굴을 내리쳤다



"벌려 안그러면 너만 힘들어져"

"아아...."



몇대를 자지몽둥이로 맞고 여자는 입을 벌렸다



"깨물어 버릴까?"



허지만 여자의 입에들어오자 입이 벌어져 숨이 막혀왔다

정수가 코까지 쥐자 숨을 쉬기 위해 여자는 헐떡 거리며 빨아야했다



"그래 잘하네 역시 까만펜선생이야"



정수의 발이 여자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 여자의 음모를 가르고 음습한 구멍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발가락의 애무에 더욱 숨이 가빠왔다

간신히 입안에 있는걸 뱉어낸 여자는 정수에게 애원했다



"제발 이걸....넣어줘요"

"후후 거봐 이러게 된다니까...역시 넌 암캐야"



여자를 일으켜 돌려세우고 허리를 꺽고 엉덩이 사이를 벌렸다

빨간 속살이 보였다

정수는 그곳으로 자신의 물건을 돌진시키자 단숨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퍼"

"그럼 뺼까?"

"아뇨.....아아앙"

"그럼 어떻게 해줄까?"

"그냥 넣었다 뻇다 해주세요"

"오케이"



정수는 탐스러운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벌렁거리는 항문에 엄지손가락을 끼우고 애무했다



"여긴 아직 미개통이지?"

"으으응 거긴...첨인데...."

"오늘 테스트 합격...."



정수의 엄지손가락은 더욱 빨리 움직이며 구멍을 후비기 시작했다









"조임도 좋고 몸매도 좋고....아줌마들을 많이 만나니까 써먹을데가 많을것 같은데...."



여자의 땡떙이무늬 팬티를 주워든 정수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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