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 7부
2019.04.10 04:10
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7부
나는 아들의 책상위에 과일 접시를 올려 놓고 침대 위에 올라가 벽에 등진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달려오더니 나를 눕혔다.
나는 드디어 아들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아래가 축추히 젖어 오고 있었다.
아들은 혀로 내 목덜미를 핥으며 손으로 슬립위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목덜미에서 아래로 내려와 내 슬립위로 튀어 나온 유두를 혀로 핥고 있었다.
"흐으...흐으음........."
아들은 슬립을 벗겨 버리고는 유두를 강하고 빨고 손으로 팬튀 위 음부를 만지고 있었다,
"흐윽....흐으윽......."
아들은 내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나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쉽게 팬티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그리고 서는 스스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들은 내 음부속살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음핵을 잡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흐으응..흐으아ㅏㄱ..하앙....하아앙......"
아들은 손가락 끝으로 내 음핵을 문질러 댔다.
그리고 서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내 음부구멍에 집어 넣기 시작 했다.
"흐으으으억...흐이익........."
나의 속에 꽉 찬 느낌은 처음이었다.
저번에 아들이 자위 했을 땓 본 것과 동생 껏을 봣을떄 비슷 해 보였지만
막상 내 음부구멍에 집어 넣고 보니 아들 것이 더 큰 것 같았다.
그리고 엄청나게 짜릿했다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의 성기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들은 성기를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다.
"하아..하아..하앙..하아아...흐윽....."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구멍을 왔다 갔다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아앙..하아..하으으응..하아앙.........."
너무나도 좋았다.
아들이 성기가 내 음부구멍에 들어 올때 마다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좋았다.
"하아..하아앙...좋아....하아아앙......."
아들의 펌프질이 점점 더 빠르고 강해 지기 시작 했다
"히이윽..하앙..하아아..하아아앙..하아......"
"하아..하아앙..하아아...흐윽...흐으윽...."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구멍에 집어 넣어질 떄 마다 부딪혀 나는 살소리가 너무나도 켱쾌 했다.
탁 ㅡ 탁 ㅡ 탁
"하아앙..하아아..흐윽..흐아앙...."
아들의 펌프질에 절정을 느껴버린 나는 엄청난 애액을 쏟아 냈다.
아들도 곧 절정이 왔는지 곧 성기를 빼 내 배에다 정액을 쏟아 냈다.
그리고서는 내 옆에 누웠다.
"어머니...죄송 해요....하지만....어머니가 절 유혹하신 것 같아서...."
난 아들의 말에 살짝 쓴 웃음이 나왔다.
"후후..아들..다 알아..이 엄마와 하고 싶어 했다는 것을...
그리고 이 엄마도 아들과 하는 것을 원했고...."
"헤헤...그건 저도 알고 있었어요...이틀 전 밤과 어제 제가 친구들과 나가고
저와 하시는 것을 상상하시며 자위 하는 것을......
"어제야 작정을 하고 녹음 해 둔것이었고...
이틀 전 일도 알고 있었어?......."
"네...이틀 전 부엌에서 물마시는데 세탁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가봤는데 어머니가 자위 하고 계시더라구요..제 이름 부르면서........."
"으음...그랬구나......"
"하지만..어머니...이것만 알아 주세요......."
"응..무엇을?....."
"어머니가 절 생각하며 자위하고 절 유혹 했다 해도 어머니를 사랑 하기 떄문에
어머니와 섹스를 한 것이에요..단지 제 욕정을 풀기 위해 한것이 아니에요...."
나는 아들의 말에 눈에 눈물이 흘렀다..
"그...래...엄...마...도...아...들...을...사...랑...해..."
아들은 내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아들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 지기 시작 했다.
아들의 입술이 내 입술에 부딪혔다.
너무나도 감미로운 키스였다.
아들의 혀가 내 혀를 찾기 위해 들어 오자 나의 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들의 혀를
맞이 하며서 서로 비비적 거렸다.
아들은 손을 내 음부를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서는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를 벌리고 서는 음부를 보았다.
나는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눈을 감아 버렸다.
"어머니 보지...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나는 부끄러움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들은 내 음부를 혀로 핥기 시작 했다.
"흐음....흐으으음....하아...."
아들은 내 음핵을 혀로 핥기도 하면서 빨기도 했다.
"흐으윽..흐억.....흐아가......."
아들의 정교한 애무 솜씨에 나는 미칠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순간 아들이 여자 경험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생각을 해보니 키스며 애무 그리고 삽입과 펌프질이 너무나도 능숙 했다.
나의 생각이 마치기도 전에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구멍으로 들어 오는 바람에
내 생각은 깨져 버리고 아들의 성기를 느껴야만 했다.
"하앙...하아아..흐으윽..흐아........."
"철퍽..철퍽..탁..탁..탁..철펄..."
아들이 펌프질을 할떄마다 고여 있던 보짓물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를 너무나도 흥분 케 했다.
"헉...어머니....너무 좋아요......"
"흐윽..아들...이 엄마도 너무 좋아...."
펌프질이 몇분 더 지났을까 나는 아들의 목을 끌어 안고 절정을 느꼈다.
"흐이이익...아들........."
아들역시 곧 성기를 빼 내 얼굴에 쏟아 내 버렸다.
아들은 책상의 티슈를 뽑아 내 얼굴에 쏟아진 정액을 닦아 주었다.
나는 나의 얼굴을 닦아 주는 아들의 손을 붙잡고 같이 목욕 하자고 헀고
아들은 좋다고 하며 우리는 서로 욕실로 향했다.
힘드네요..ㅜㅜ
여러분 격려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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