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좆물받이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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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자고 있을 새벽



집안 거실에선 신음 소리가 계속 나고 있었다.신음 소리의 근원지는 한 여성이 었다.그 여성의 젖가슴은 왼쪽 오른쪽 남자 두명 소리를 내며 빨고 있었는데



빨린지 오래 되었는지 젖가슴은 빨개져 있었고 갈색빛 유두가 번들거리며 빨딱 세워져 있었는데, 젖가슴을 따라 침이 배밑으로 주르룩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여성의 하체쪽 은 또 다른 남자 한명이 가랑이를 못오므리게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히고 있었는데 여성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연신 혀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뺏다 반복 했는데 보지구멍에선 벌렁벌렁거리며 애액을 남자의 입에 뿜어 내 남자의 입은 애액과 보지털 투성이 었다.





"아아아앙.. 나 죽을거 같에 흐윽.."





"할짝 할짝..큭큭 야 민희 죽을려 한다 적당히들 해라"





나는 민희년의 보지를 혀로 유린하다가 젖통을 빨고 있는 내 친구들에게 웃으며 말했다.





"야 이제 시작인데 멀 적당히해 크크.."





"진짜 꿈만 같네 민희이년을 따먹다니"





지금 민희년의 가슴을 빨고 있던 애들은 나의 친구로 과거 민희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적 있던 애들 이었다.



민희년이 내 좆물받이가 된지 딱 두달 쯤 되가고 있었다. 집에는 내 친구들이 놀러와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 몰래 민희년이랑 떡을 치다가 친구들에게 걸려 지금 이 상황이 된것이었다.어차피 언젠가 한번 돌림빵을 할려고 생각해서



나는 오히려 친구들에게 민희년을 따먹게 해주었다.보통 때의 민희였으면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겟지만 이미 남친 사건으로 자기에게



남은 건 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는지 반항하지 않았고 받아들였고 그 이후로 학교가 끝나면 다같이 이렇게 집에 모여 민희년을 먹는다.





"이 걸레년한테 고백해서 차인 것만 생각하면 진짜 빡친다.."





"크큭.. 이년 남친한테도 걸레인거 들켜서 차였잖아?"





내 친구들은 과거 기억이 나는지 유두를 이빨로 쎄게 물었다.





"아악.. 아퍼 살살해줘..흐윽.."





"야.. 이제 그만하고 빨리먹자 시간 없다. 콘돔 껴라"





열심히 민희년의 젖통을 빨던 두녀석은 내말에 일어나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낼려던 녀석들은 우물쭈물하며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야 우리도 생으로 해보면 안되냐?"





"맞아.. 생으로 한번 해보고싶어.."





"야이 시팔롬들아.. 이년이 니네 좆물받이 인줄아나 싫으면 하지말던지"





나는 두 녀석에게 윽박지르며 협박을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나?





"아아.. 미안 그냥 콘돔끼고 할게.."





금새 꼬리를 숙인 녀석들은 콘돔을 민희년에게 주며 자지를 내밀었다.



민희년은 콘돔을 받아 포장을 뜯어 입에 넣어 녀석들의 자지에 콘돔을 껴주었다.



그런 민희년의 모습을 나는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흐흐.. 슬슬 콜렉션이 완성되고 있군..





콘돔을 껴준 민희년은 우리가 말을 안해도 내가 바닥에 눕자 내 위에 올라와 내 좆을 손으로 잡은뒤 몸을 내려 보지에 껴맞춰 몸을 숙여 앉았다.





"찌걱.. 으음.."





그리고 친구중 한놈은 뒤치기 자세를 잡으며 민희년의 후장에 한번 핥아준 뒤 후장구멍에 좆을 맞춰 껴눴고 한명은 민희년의 입보지에 좆을 쑤셨다.



아~~ 후장은 이미 내가 한달 전에 민희년을 관장시켜서 한번 따먹은 적이 있었다.



민희년이 나를 앉은 상태로 민희년의 갈색빛 유두가 내 유두와 비벼지고 고개를 약간들어 내 친구놈의 좆을 문 상태 였다.



"찌걱찌걱.. 퍽퍽퍽.. 츄루룹 츄룹.."



민희년의 몸에선 온갖 음란한 소리가 다들렸다.



"우웁.. 흐우웁.."



민희년의 유두가 내 유두와 비벼저 야릇한 기분이 들었고 특히 보지쪽이 후장에도 좆이 껴져 잇어 그런가 평소보다 질입구의 조임이 너무 조였다.



민희년의 보지구멍에선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고 입보지에선 침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밑에 누워 민희년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있던 나는 위를 보니 민희년의 입보지에 내 친구놈의 좆이 들어 갈때마다 민희년의 목구멍이 불룩해 지는게 보였다.





"윽..야 어때 죽이지? 큭큭"





"아윽.. 천국이다 천국 시팔 이년아 좀더 조여봐 찰싹찰싹"





후장을 박던 친구놈이 민희년의 엉덩이를 찰싹찰싹치며 더욱 자극 시키고 있었다.



큭큭 내 좆에 비하면 훨씬 작은 좆 크기를 가지고 있던 내 친구놈에겐 내 좆으로 뚫어진 민희년의 후장이 약간 헐거웠나보다.





"찔컥찔컥.. 꿀럭꿀럭.. 철썩철썩"





"윽.. 야 나먼저 간다.."





입보지에 박던 놈이 인상을 찌푸리더니 민희년의 머리를 잡고 열심히 박다가 갑자기 머리를 꽉잡더니 최대한 자지 끝에 닿게 당겼다.





"웁.. 으으..우우우웁.. 흐으.. 콜록 하앙 콜록.. "



사정을한 친구놈은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고 민희년은 목이 막혔는지 연신 기침을 해댔는데 기침을 하는 순간에도 우리들이 박아대서 그런지



신음소리를 냈다.





"윽.. 야나 갈거같은데?,,"





"야 같이가자 나도 갈거같다.."





후장을 박던 친구놈은 민희년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나는 민희년을 꽉 껴앉으며 같이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어 사정을 했다.



민희년은 자궁에 내 좆물이 차오르는게 느껴지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동공이 풀린 상태로 축늘어져 혀를 내민채 절정에 올랐다.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 동영상 촬영이 되고 있던 카메라를 들고 민희년을 뒤집어서 찍었다.



"야 니네들 콘돔 버리지 말고 민희년 몸 위에 뿌려봐"





내말에 친구놈들은 좆에서 정액이 가득한 콘돔을 빼 민희년 몸위에 던져놓으며 말을 이었다.





"큭큭 야~~ 이거 너무 자극적 인데 안그러냐?"





"아 방금쌌는데 또 꼴릴려고 하네 시팔 큭큭"





"야 좋은 생각났다! 민희년 손에 좆 쥐고 있는거 찍게 가서 포즈 좀 취해봐 아 그리고 민희년 가랑이좀 벌리게하고 크크"



친구놈들은 내말을 순순히 따르며 민희년 양 옆에 쭈구려 앉아 민희년의 손에 자신의 좆을 잡게 한뒤 민희년의 몸을 들어 세운뒤 가랑이를 한쪽식 붙잡아 벌렸다.



지금 민희년의 포즈는 동공이 풀린 눈으로 헤~거리며 친구놈들에게 들려진채 공중에서 양쪽 손에는 좆을 쥐고 있고 보지구멍에선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고



후장은 벌렁벌렁 거리며 안이 다보일정도로 뚫려져 있었다.





"이야~ 좋았어..이걸로 민희년의 좆물받이 콜렉션은 끝이구만 큭큭.. 다음 타겟은 누구로 해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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