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 12부







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2부







집에 돌아와 정리를 하자 아들과 남편이 들어왔다.





"어떻게 둘이 같이 들어 오네요....."



"응...집 앞에서 만났어......현우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테니 어서 들어가 자거라.."



"네...안녕히 주무세요....."





남편과 나 역시 방으로 들어 가 씻고 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나는 남편에게 동생에 대해 물어 보았다.





"여보...오늘 그 처음온 사람은 누구에요?....."



"뭐..아 프로젝트 같은거 할때나 오는 사원인데...사실 우리회장님 아들이야...."





나는 동생이 대기업회장 아들이라는 것에 놀랐다.



돈은 좀 있어 보이기는 했지만 대기업 회장 아들이라고는 생각 치 못했었다.





"회장아들요?......."



"아..프로젝트로 바쁠떄마다 오는... 근데 저번에 회장님이랑 애기하는 걸



들었는데 아버지라고 하더군... 나만 알고 있는 거야...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음...그렇군요....전혀 대기업회장 아들로 보이지는 않는데......"



"맞어....착하고 예의바르고 일 잘하고 얼굴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그런 친구야....."



"저...근데 내일 동창모임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할텐데....괜찮죠?......"



"그럼...같다 와........"



"고마워요......."



"고맙긴...뭘...그리고 오늘 고생 많았어...피곤하네..자야겠다..."



"고생은요......."







다음 날 아침





나는 오늘 남편과 아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 해놓고 집을 나섰다.



어제 동생과 약속한 장소에 가자 내 앞에 차가 서더니 창문이 열려서 보니 동생이었다.



동생의 차를 타자 동생은 출발 하였다.





"어디로 가는 거야?...."



"아...지방에 있는 별장이에요....."



"지방에 있는 별장?....오늘 올 수 있어?......."



"그럼요......."



"나 너무 피곤해........."



"한숨 푹 주무세요...도착하면 깨워드릴게요..."



"으응......"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한숨 자고 일어 나 창밖을 보니 한적한 시골길이었다.





"누님 일어 나셨어요?....."



"으..응....잘 잤다...."



"많이 피곤하셨나봐요?....곤히 주무시던데....."



"많이 피곤했거든...."



"이제 도착 했네요....."





차에 내려 별장을 보니 차가 두대 더 있었다.



별장에 들어가보니 별장 거실에 한 남자가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동생의친구로 보이는 남자가 우리를 보고 인사를 한다



"재원이 왔냐....."



"그래... 인사 드려라...내가 말했던 누님이야....."



"안녕하세요....재원이 친구 유재호라고라고 합니다...정말 미인이십니다...."





동생의 친구인 재호라는 사람도 상당히 키도 크고 잘생겼다.



재원이동생이 부드러운이미지로 잘생겼다면 재호라는 사람은 남자답게 잘생겼다.





"반가워요....최정희라고 해요....친구분도 상당히 미남이시네요...."



"하하하..영광입니다...제 파트너도 소개시켜야 겠네요....제쪽도 연상이라서...하하하



누님...나와보세요....."



"어.....왜?.....재원이 동생왔어?......"



"네....그러니까 어서 나와보세요.............."



"동생 오랜만이.....어?.........."



"지...지희야........."





방에서 나온 동생 친구의 파트너는 내 친구 지희 였다



나에게 오르가즘의 호기심을 알려주었던.....





"재원이 동생의 파트너가 정희 였니?....놀랬는걸....."



"지희....너가 어떻게.........."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채팅에서 만난다고 했던 남자가 바로 재호동생이였는데...



그러는 너는 어떻게 재원이 동생과?........"



"하하하...누님이 재호랑 만난 것 처럼 저도 채팅에서 만났어요...."



"이제 자기소개들은 끝났으니까 나가서 바베큐나 해먹자구........"





우리는 밖에서 바베큐를 구워 먹으면서 서로 애기를 나누었다.





"근데 정희누님과 지희누님 아는 사이에요?.



"응...고등학교때 동창이었는데 결혼하고 와서 동네 헬스장에서 만났어...."



"아... 동창만나러 왔다고 거짓말 하고 나왔는데 진짜로 그렇게 됐네요..."



"그렇네.....근데 지희 너는 어떻게 나왔어?"



"남편 출장가서......"



"너 아들은 어떻게 하고?......"



"아들한테는 친구집에 하룻밤 자고 온다고 나왔지...물론 비밀로 해달라 하고..."



"응...그렇구나.....



"아~재호야 먹고 한방에서 할래?... 아니면 따로 할래?....."



"스왑으로 따로 하자......"





나는 동생들의 대화에 스왑이라는 말에 깜짝 놀랬다.



그럼... 내가 재호씨와?......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다.



커플끼리 만난다고 했을 때 그냥 놀려고 만나지는 않을꺼라고



그리고 사실 기대도 했었다.



그래서 오기전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었었다.



어떤식으로 내 음부에 다른 남자의 성기가 들어 올지 상당히 흥분이 되있었다.





"지희누님은 괜찮을 테지만......우리 정희 누님이 문제인데....."



"뭐가 문제인데?...."



"아직 섹스에 개방적이지 못하거든......"



"아..그렇군....정희누님...그냥 즐겨요....섹스를 즐겁게......"



"그래...지희야......"





동생은 내가 얼마나 음란한 여자인지 모를 것이다



아들의 성기를 음부에 넣고도 교성을 지르는 나를....





"난...괜찮아...사실 올때 어느정도 예상 했고 즐기러 온거야......."



"하하하하...누님 정말 죽이 십니다...그럼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군요...."





우리는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이 별장 안에서는 무조건 누드입니다...."





재원이 동생이 말이 끝나자 우리는 각자 옷을 벗기 시작 했다.



나는 지희의 벗은 몸을 보자 너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왔다.



얼굴이며 쫙 뻣은 각선미며 상당히 큰 가슴인데도 쳐지지도 않고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아름답다....."



"호호호...고마워...근데 정희 너도 너무 아름다워......."



"두 사람 다 아줌마 같지가 않아요...안그러냐? 재원아?...."



"응...지금 까지 이런 아줌마들 본적이 없다니까......"



"그럼 이제 즐겨 보자.....















원래 그룹섹스하는 것을 썻었는데 컴터가 다운 먹는 바람에...



다 날리고 다시 썻어요.



다시 쓴 것에는 그룹하지 않고 그냥 커플 바꿔서 하는 것정도로 하고



다음에 넷이 하는거 한번 더 쓸려고 해서



그리고 아들 친구들이랑도 엮고 싶은데 어떻게 엮어야 할지 생각이 안나네요...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선물좀~~!



그리고 앞으로 친구인 지희랑도 많이 엮을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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