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섹스,(실화) - 1부 5장

먼저 이글을 쓰기 전에 애기해야 할것이 있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글은 솔직히 말해서 나역시도 실화인지는 100% 장담 할수는 없지만



90% 이상은 실화라는 것을 먼저 애기 하고 싶다.



먼저 이여인을 알게된 동기부터 이야기 해야 할것 같다.



처음 이여인을 알게된 과정은 근1년전 체팅을 하면서 알게되었다.



물런 체팅에서 알게된 사람은 거의다 거짓이 많이 포함되었다고 하지만 이여인과 몇달동안



대화와 통화를 통해서 거의 진실에 가깝다는 확신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다.



이여인이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믿게된 결정적인 동기는 어느날 여인과의 통화중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들어오는 아들과 거실에서의 애기가 잠시 전화기를 통해서 흘려나오는데,



그날은 나와 함께 통화를 하고 있던중 아들이 왔다.



여인은 나에게 잠시만 기다리는 말을 하며 잠깐 수화기를 바닥에 내려 놓고 아들이



들어오는 거실로 가는것 같았다.



서로의 간단한 인사말이 오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후



" 아이, 그만 만지고 어서 씻고 밥먹을 준비해..."



" 아이,, 엄마, 손만 넣다가 털만 만지고 바로 뺄께...."



이말이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후 여인이 다시 전화기를 들었는데 난 그말이 궁금해서



물어 보았더니 아들이 자신의 젖가슴과 밑으로 손을 내려 자신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질려고



했다는 것이다...



난 여기서 그동안 여인의 말이 어느정도 진실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을 써내려가는 도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글을 써내려 가겠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내가 바로 여인이라는 관점에서 글을 쓰니 혼돈 하시지 말기를 바란다.





내나이 이제 40대가 시작되는 정말 한심하고 못된 어미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그러니까 내가 아들과의 섹스를 시작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다..



남편과의 이혼으로 난 아들과 함꼐 살게 되었고 딸아이는 남편이 데리고 살고 있다.



난 이혼 하기전부터 아들을 무척 사랑했고 아들의 말이람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엄마였다.



아들은 이제 고3이되어 어느덧 입시생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아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하여 남들 애보다는 성숙한 편이고 체격 역시 무척 컸다.



지금은 180이 넘는 키가 되었다.



그런데 아들에게는 못된 한가지 병이 있었다..



아들은 언제나 남의 집 빨래줄에 매달린 남의 여자 팬티를 집어 오는 못된 병이 있었다.



간혹 골목길에서 바바리맨처럼 자지를 내놓고 지나가는 여자들을 향해 딸따리를 치고



도망가는 그런 못된병을 가지고 있었다.



작년 어느날에는 밤에 지나가는 여자의 젖가슴을 움쳐잡고 도망을 친적이 있었다.



그러자 여인이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지나가는 남자들의 추격과 격투속에서 아들은 그남자



들에게 실껀 두둘겨 맞고 경찰서로 잡혀갔다.



난 담당형사의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가보니 아들은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서 벌벌 떨고



있었다.



난 담당형사에게 찾아가 어떻게 된일이냐고 묻자 담당형사는,,



" 아줌아, 아줌마의 아들이 저놈인가요? "



하며 아들을 가르켯다. 난 그렇다고 하면서 권하는 의자에 앉으며 다음의 애기를 듣게 되었다.



형사는 절반은 비웃는 표정과 절반은 걱정 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 아줌아,,댁의 아들이 저쪽 학생의 가슴을 주무르고 도망가다 길거리에서 청년들에게



잡혀 왔어요. 대체 아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세요"



하며 가르키는 맞은편을 바라보자 한 여학생이 울며 앉아 있었고 그곁에 부모인듯한 두명의



아줌마와 아저씨가 있었다.



그때 그부모와의 눈길이 마주치자 그부모들은 내게 다가와



" 당신이 저놈의 부모되시냐.."



하며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렇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거리자 그여학생 부모는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냐...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목소리는 한층더 높아져



경찰서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기 시작했다.



그부모는 어떻게든지 아들을 교도소에 보내서 콩밥을 먹이겠노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니 아들을 향해 달려가더니 아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형사의 말류로 싸움은 금세 진정되었지만 목소리만큼은 죽지 않고 더 높아만 갔다.



난 무릅을 꿇고 앉아서 손이 발이되도록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일이야 어찌되었던 아들



학교에 알려지면 더큰일이 벌어질것만 같아 이곳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오직 용서만을 빌뿐이였다.



그러기를 근 1시간 정도 지나자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담당형사는 나에게 합의를 하는게 좋다고



하면서 합의를 조정했다.



합의 내용은 이러했다. 담당형사의 말로는 저쪽에서 천만원의 합의금을 달라는거였다.



난 그말을 듣고 기절할뻔했다.



천만원이라는 돈은 내게는 엄청큰돈이였다.



직원 둘있는 조그마한 헤어샵을 하는 나로서는 큰돈이 아닐수 없었다.



난 사정 사정을 해서 합의금은 5백만원으로 줄이고 합의에 응할수 있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아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난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왜 그런짓을 했냐고 다그치고 물어도 아들은 그저 아무말 없이 내가 울자 소리 없이



아들도 눈물만 흘릴뿐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고 그저 잘못했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그날밤을 새웠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 아들은 학교에 가고 난 도저히 기력이 없어 가게에 나갈수 없어



전화만 하고 집에 있었다. 그러다 오후에 문득 아들방이 궁금하기도 해서 아들방에 들어가



이것저것 둘러보다 난 까무러질뻔했다.



아들의 침대를 들추는 순간 나의눈에는 수십장 정도되는 형형색색의 여자의 팬티가 눈에들어 왔다.



난 그팬티들을 살펴본즉 내것은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팬티가 누구것인지가 궁금했다.



가만히 이런저런 생각에 몰두하다 며칠전 옆집에 사는 은영이 엄마의 말이 생각났다,



갑자기 며칠전부터 간혹 팬티 한두장이 없어졌다는 말이 생각 났다,



난 순간 이팬티들이 옆집 은영이 엄마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한편으로 앞이 깜깜해졌다.



그런데 은영이 엄마 팬티치고는 숫자가 너무 많았다,



결론은 이팬티들이 은영이 엄마와 주변의 여자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의 방을 나와 내방에들어와 누워서 난 이것 저것들을 생각했다,



아들은 길거리에서 자지를 내놓고 딸따리를 치며 순간의 만족을 얻다가 집에 들어와



여자들의 팬티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면서 성만족을 얻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결론을 내린 나는 정말 어찌해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았다,



침대시트밑에 있던 팬티를 모두 비닐봉지에 담아 내방으로 건너온 나는 이일을 어찌 수습해야



할지 몰라 여러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오직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린 시간이 무척 길게만 느껴졌다.



오후늦게 돌아온 아들을 조용히 안방으로 불러 낮에 가져온 팬티봉지를 아들앞에 놓으며



조용히 이야길 하기 시작했다,



" 아들, 이게 어찌된 일인지 니가 말해바라... "



하며 팬티를 꺼내자 아들은 당황하며 어찌 할바를 몰라 그저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 아들, 이게 옆집 은영이 엄마것이냐? 이게 어찌된것인지 니가 말해바라..."



그저 굳게 입만 다물고 있는 아들에게 난 아무것도 들을수가 없었다.



묵묵히 아들은 무릅꿇고 앉아서 고개만 떨구고 있을 뿐이였다.



" 아들,,,너 왜 이러니, 이일을 아빠가 알면 너죽고 나죽는다, 아들교육 잘못시켯다고,,,



차라리 이자리에서 너랑나랑 같이 약먹고 죽고 말자,,,"



이렇게 이야길 하며 난 울기 시작하자 아들은 그제서야 잘못했다며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입을 열었다.



난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키우기가 이처럼 힘들고 어려울줄 꿈에도 몰랐다.



" 아들, 차라리 여자 친구를 사귀는것이 어떠니? 요즘 니 또래들은 이성교제 많이들 한다고



하던데 넌 어떠니? 그렇게 여자 생각이 나면 차라리 여자를 사귀어 집에서 같이 공부도하고



함께 놀려다니면 되잔니...."



난 이렇게 아들을 달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해서안될 소리까지 하게 되었다.



" 아들, 그렇게 여자생각이 나서 참기 힘들면 엄마가 돈줄테니 차라리 여자를 돈주고



사서 관계를 갖는게 어떠니?,,요즘 여관에 가면 돈주고 사는 여자들 많다고 하더라,,"



이말을 하는 나역시도 얼굴이 확끈거리기까지 했다.



" 엄마, 잘못했어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다신 이러지 않을께요..."



하며 울기만 할뿐이다. 난 지갑에서 십만원을 꺼내어 아들손에 쥐어주면서 .



" 이돈으로 여관에 가던지 사창가 가서 여자를 사던지 니맘대로 해라..."



그러자 아들은 쥐어주던 돈을 뿌리치고 방을나가 자기방으로 건너가 버렸다.



그날 한숨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다음날 아들은 학교로,,난 가게로 향했다.



그렇게 근 한달이 지났어도 아들의 밤늦은 귀가는 그칠줄몰랐다...



여자 팬티는 집어오는지 그렇지 않는지 몰라도 아무튼 집안에는 여자 팬티가 보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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