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도도한 여 상사 ... - 1부 1장

이제부터는 형의 일인칭 관점에서 전개하겠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과장은 계속해서 날 갈구고 또 물먹이는 일은 계속되었다. 그 와중에도 참 신기한 것은 주변의 여직원들로부터 한번도 과장을 욕하는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유가 궁금했지만 신입 사원 주제에 "왜 그러냐고?" 따질 수도 없었다. 그래도 회사가 다날만 했던 것은 나의 일을 옆에서 은근히 도와주는 미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영은 전문대를 나와서 입사한지 5년정도 지났고 다음 해에 대리로 진급하는 일순위였고 과장과도 친하게 지내고 사석에서는 언니 동생할 정도 였다. 그런 미영을 보기 위해 출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것이 사랑인지는 알 수없었지만 미영이 항 상 나의 시야에 있으면 행복했고 보잊 않으면 보고 싶어졌다. 미영도 ㅅ그런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내가 미영을 도우는 일일 발생했다. 퇴근 시간이 될 무렵 갑자기 사무실이 씨그러워 졌다. 한 아줌마가 우리 회사 제품을 이용했는데 문제가 잇다면서 와서 난리를 피기 사작한 것이 었다. 마침 과장은 워크샾을 가서 자리를 비우고 있었고 고참인 미영이 나서서 상담을 하고 잇었는데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을 가지고 그 아줌마는 아느 임원 이름과 기자 어쩌고 하면서 무슨 봉이라도 잡은 듯 난리를 치고 있었다. 꽤 배타랑급인 미영도 난감해 하고 있었다. 마음에 두고 있던 미영이 난감한 상황에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 곳으로 갔다.

"아이 사모님! 무슨일인데 이렇게 화가 나셨습니까?"

"당신은 뭐야 뭔데 나서 높은 사람 오라고 해"

"사모님 제가 젊어 보여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사모님 말슴하시는 것 들어 줄 만한 자리에 있어요. 일단 여기 음료수 드시고 저에게 말씀해보세요. 혹 누가보면 이렇게 품위있으신 사모님께서 경우 없는 사람보이겠습니다 "

이렇게 그 아주머니를 살살 달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품 사용법을 잘 몰라서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는데 상단 직원이 무식한 사람 취급을 한 것이 화가 나서 차마 그 이야기는 못하고 화풀이를 한 것이 었다. 그리고 알고보니 우리회사 임원의 동생이었고 자기딴에는 그래도 직원이 피해를 입을까봐 옵빠에게 말하지 않고 직접 왔는데 이야기가 꼬여서 계속 제품문제만하다보니 이야기 꼬여서 흥분을 한것이었다, 상담한 직원을 불러 사과를 하게했더니 자기도 그런 사람 아닌데 흥분해서 미안하다는 말을하고 사무실을 나섰다. 그 아주머니가 사무실을 나서자 퇴근 준비를 하고 있던 직원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가 모두 박수를 쳤고 미영은 곁에서 흐믓한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난 조금 머쓱한 표정으로 자리로 돌아왔다.

일을 정리하고 퇴근을 하려는데 전화벨이 을렸다.

"형준씨 퇴근안해요?"

미영의 목소리였다. 아까 일이 있은 후 별 말이 었어서 다소 서운했는데 ...

"지금 하려구요"

"그래요 그럼 길건너 호프집으로 오실래요"

"네 근데 혼자 있어요?"

"네 직원들이랑 저녁 먹고 헤어지고 지금 막 들어왔어요"

난 올른 정리를 끝내고 미영이 있는 곳으로 갔다. 미영은 제일 안쪽 칸막이가 있는 곳에 있었다. 맞으편 자리에 안으려 하자 미영은 말없이 나를 당겨서 자기 옆자리에 앉도록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채 붙이기도전에 날 끌어 안으며 입술을 덮쳐왔다. 순간 깜짝 놀랐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을 핧고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가슴이 닿으면서 물컹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고 내 자지는 순간 벌떡 일어서며 그녀의 옆구리에 닿았다.순간 움찔하던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자기의 풍만한 가슴으로 가졌갔다.그리고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블러 넣으며

"아까 너무고마웠어요 그리고 멋있어요. 그래서 주는 선물이예요" 내 귓볼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내려 바지위로 우뚝 솟은 내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난 그녀의 입술을 더욱 거칠게 빨면서 욱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 살살 "

그녕의 가슴은 엄청 크고 탄력있었다. 근데 꼭지는 마지 아이의 것처럼 아주 작았다. 난 속으로

"혹시 숫처년가?"하는 생각을 했다. 난 옷을 열면서 그녀의 귓가에 대고

"미영씨 보고 싶어! 빨고 싶어 당신 가슴.."하면서 부드럽게 그녀의 귀를 혀로 핧았다. 갑자기 온몸을 진저리치던 움치리며 그녀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으~음 안돼요 여기서는 있다가" 하면서 내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자세를 바로 잡으며

"형준씨 우리 한잔해요"하며 맥주잔을 건냈다.



그렇게 호프집에서 키스를하고 가끔 서로으 몸을 쓰다듬으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왔다.

"미영씨 집에 어디예요? 데려다 줄께요"

"집에 가시게요?! 진짜? 맘에도 없는 말..... "하면서 내 엉덩일 툭 친다. 평소와 너무 다른 모습이다. 사실 이 순간에 집에 가고 싶은 남자가 어디 있을까 하지만 그래도 바로 여관을 갈수는 없지 않은가....

"택시! 타요 형준씨!"

"이런 진짜 집에 가나보다" 그녀는 어느 순간에 택시를 잡고 나를 불렀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미영은 내 어깨에 기대어 가는 숨을 쉬며 잠이 들었다. 눈에 뭐가 쒸였는지 그녀의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다.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잠자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이윽고 택시는 어느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고 언제 잠에서 깨었는지

"빨리 왔네! 어저씨 여기요"하면서 어느내 요금을 내고 있었다. 택시를 내린 그녀는

"난 침 안흘렸어요?"하면서 팔장을 낀다. 팔꿈치에 그녀으이 가슴이 닿는다. 살짝 곁눈질로 닿은 부분을 보는데

"엉큼하긴 내 가슴 닿으니까 좋아요?"하면서 아파트 입구로 걸어간다.

"들어가요! 난 여기서 갈께요"

난 맘에 없는 말이지만 아쉬운 맘에 말을 건냈다.

"피이 또 ..."

하면서 날 이끌고 에레베이터를 탄다. 그리고 잠시 후 우리는 어느 집 안에 있었다.

그리고 미영은 날 끌어안으며

"집에 데려다줘서 고마워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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