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 - 1부
2019.04.19 22:10
새로운 작품으로 올립니다
타 사이트에서 활동하였지만 **에는 3번째 올리는 작품입니다.
호응도를 보면서 다음편을 올리까 합니다......
음모
1
아내와 결혼한지 몇 년이 흐르고 직장문제로 처제가 형부인 우리집에 기거한지 1년이 되어갔습니다. 지방에 있는 처가에서 연고지 없는 도시의 직장관계로 우리집에서 지내게 된 처제 였습니다
학생 때에는 잘 몰랐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사회복을 입고 화장을 하면서부터 처제가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걸음걸이도 예쁘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높은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형부인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거기다 아내와는 달리 상냥하고 뭐든지 챙겨주는 처제에게 호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집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처제나 나 또한 잠옷차림으로도 돌아다니게 되고 장난으로
처제의 엉덩이도 살짝 때려줄 정도로 지내왔습니다
가끔 어깨에다 손을 올린다든지, 귀엽다고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준다던지, 아니면 그 조그만한 부드러운 손을 어루만지며
"처제 직장 다니기가 힘들지"
"집에 오면 형부의 말 한마디가 하루의 피로가 확 플려 좋아요"
항시 처제는 이런 식으로 나를 미치게 합니다. 정말 형부인 내가 좋아서 하는 말인가 아니면 그냥 형부집에 언처 살아 미안한 마음에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듣기는 좋았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처제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알아주었으면 했습니다
아내 역시 직장을 다니지만 뭔 놈의 회사가 매일같이 잔업을 하는지 항시 나나 처제가 들오고 한참 후에 퇴근을 합니다.
처음엔 그만 때려치우라고 했지만 고집이센 아내는 집에서 하는 일 없이 있으면 나태해지고 무능력하다고 그만 둘 수 없다고 하면서 다닙니다
사실 전공한 공부가 아깝기도 하였고 능력도 있는 아내이기에 말리는 것도 아내를 무시하는 꼴이라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일찍 퇴근하는 제가 저녁을 하기 시작하면 처제가 곧이어 들어 오게되고 처제와 같이 저녁을 차리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마치 부부처럼 말입니다.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같게 되고 같이 가까이 다가가게 되며 처제의 뒤에서서 처제에게서 나는 처제만의 냄새를 맏는 것이 취미가 될 정도로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처제생각에 나도 모르게 노골적으로 처제에게 터치를 하게되고 말도 좀 야스럽게 하게 되어갔습니다.
"처제는 언제 봐도 너무 섹시해..........남자들이 내버려두지 못 할거야"
"맞아요.............형부처럼 터치도 하고 말을 걸어오기도 해요"
"나도 처제가 여자로 보이는 것인가?"
"사실이잖아요...........엉덩이를 때려보기도 하고 어깨에 손을 언고 더듬기도 하고 허리를 안아보기도 하면서............"
"그랬나............싫었는가보네..........."
"형부이니까? 그 정도로 해도 봐 주는 거예요"
"처제 시간 내어 형부와 데이트 한번 할까?"
"그래요..........시간 만들어 볼께요"
사실 처제가 그 말을 할 때는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어느 정도 처제가 제 마음을 읽고 있는 듯 해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제 행동은 심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처제가 없는 틈이면 처제의 방으로 들어가 처제의 옷장을 열어 마음에 드는 속옷을 골라 좆을 싸서 흔들기 시작하면 그 기분은 뭐라 형용 할 수 없이 황홀합니다.
심하게 뛰는 가슴과 호흡이 가빠지고 스릴 속에서 자위를 하는게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깔끔한 성격의 처제가 쓰는 침대에 누워서 잠시 처제를 상상하면서 처제의 알몸을 어렴픗이 떠올리며 붉근 거리는 좆를 잡고 부벼 대 보면 너무 좋은 느낌...............
처제가 덮었던 이불을 끌어안으며 조금이라도 처제의 체취를 맏으려하는 일이 본능적으로 행하게 되었습니다
꽃무늬로 된 이불을 덮었던 처제의 향기가 너무 좋았고 처제의 살결이 닿았던 이불이란 생각을 하면 처제의 살결이 내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것이 미칠 지경이다.
그러다 서랍장을 열어 가지런한 정리한 처제의 속옷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걸 손에 들어 얼굴에 대보면서 냄새를 맏아 봅니다.
이 냄새가 처제의 살 냄새.........망사로 된 팬티를 골라 얼굴에 문질러보기도 하고 처제의 보지가 맞닿은 곳에 혀을 내밀어 빨아보기도 하면 너무 좋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달리 좀 변태기질이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처제의 모든 옷을 좋아하는 편이 된 것입니다.
다른 날보다 일찍 퇴근하는 날 아내와 잠자리를 못한 관계로 성욕이 일어났습니다. 하루의 일에 흘린 땀을 닦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일과처럼 저는 처제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모서리에 깔끔한 처제가 입었던 팬티와 브래지어와 슬립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저런 모습으로 해놓지 않았던 처제인지라 이상했습니다.
반가움에 그 옷을 주워들어 냄새를 맞아 봅니다. 황홀해져왔습니다. 팬티 속을 뒤 집에 보니 누렇게 묻은 보지물이 너무 좋아 혀를 대로 빨아보았습니다.
처제의 몸 속에서 흐른 이액이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향기롭다못해 달콤하기만 하였고 미친 듯이 얼굴에 부비고 빨아먹었습니다.
이미 좆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그맘 이성을 잃고 그만 처제의 팬티를 제가 입어버렸습니다. 너무도 입고싶었습니다. 처제가 입던 팬티는 처제의 보지가 닿아 있을 테고 그곳이 제 자지를 감싸는 듯한 기분에 입었지만 워낙 작은 팬티라 발기된 좆을 감싸지 못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처제의 브래지어도 제 몸에 걸쳐 습니다. 무척이나 낑겨지만 조이는 브래지어의 느낌은 처제가 제 몸에 매달린 듯 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처제의 슬립 치마까지 걸치자 가슴은 너무 조여왔습니다. 이런 기분이 나는구나 너무도 오묘한 기분에 침대에 걸터앉자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도 슬립치마로 좆을 감싸 흔들자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처제의 보지속으로 제 자지를 넣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처제...........너무 아늑해...........형부 좆이 처제 보지에 들어갔어..........."
"처제...........형부와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해 주라..........."
"처제 보지 먹고싶어............형부 좀 살려줘..........."
그때 누가 왔는지 거실의 인타폰이 울렸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이 시간쯤이면 올 사람은 처제뿐인데 분명 오늘 회식으로 늦는다고 했는데 순간 당황한 나머지 처제의 속옷도 벗지 못하고 그냥 그 위로 가운을 입고 바닥에 널부러진 자신의 팬티와 셔츠를 들고 처제의 방을 나오자 현관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들어왔습니다.
처제를 바로 보지 못하고
"형부가 먼저 오셨네요"
"늦는다면서............"
"회식이 내일로 미루어졌어요. "
저는 그 자리에서 얼른 제방으로 들어와 가쁨 숨을 고르며 밖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처제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듯하더니 곧이어 제방을 노크하는 것입니다.
"똑똑"
"왜"
평소 같으면 "들어와" 하였겠지만 오늘은 그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은 죄가 있기 때문이고 처제가 이미 알어 버린 것 같기도 하였기 때문에 당황하였기 때문입니다
문이 살그머니 열리고
"형부 제방에 들어갔었어요"
"아니.................무슨 일이야"
"이상하다................아니 예요"
아차 싶었습니다. 처제가 찿는 것은 벗어놓은 자신의 속옷이란 걸 알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이일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입었던 처제의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 옷을 옷속에 감추고 감출 곳을 찿았습니다. 급한 김에 안방의 침대 믿에 넣고는 시치미를 띠고 거실로 나왔더니 처제는 왔다갔다하면서 자신의 속옷을 찿는 듯 합니다.
"뭐 잃은 것 있어.........."
"아니 예요"
"그럼...............왜 그리 왔다갔다해............"
"출근할 때 벗었던 옷을 어디다 두었는지 생각이 안나서............"
"급하게 찿지 말고 천천히 찿아 봐 .............어디 있겠지.........."
시치미를 띠고 안자 있으니까 처제는 저녁 준비를 하려했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동태를 살피면서...........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일이 잡히겠습니까?
오르지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랠 뿐입니다.
"처제............오늘은 우리 외식이나 할까..........앞길에 갈비탕 잘하는 곳에서......"
"형부가 쏘시는 거예요."
"그러지 뭐..........."
"좋아요."
그렇게 처제와 외식을 하러 나왔습니다.
그곳은 아내와 처제가 같이 가서 먹어본 곳입니다. 그때 술도 한잔했을 때 술 취한 나를 부추긴다고 하면서 양쪽으로 처제와 아내가 제 팔을 잡아 자신들의 어께에 걸치고 부추길 때 처제의 옷 위로지만 처제의 가슴을 만져 본적이 있었습니다.
뭉클한 그때의 감촉은 술이 확 깰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처제와의 터치에서는 정신이 확 들어 갈 만큼 처제에게 관심을 많이 갖었습니다.
아마 처제도 그 느낌을 알었으리라고 봅니다. 어느 여자가 자신의 가슴을 잡는데 모르겠습니까?
음식을 잘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항시 있는 갈비탕 집입니다. 처제를 앞세우려고 처제의 허리를 감아 잡고 빈자리를 잡고 앉자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터치를 해도 처제는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우리를 보면 어떤 사이라고 볼까?"
"뻔한 것 아닌가요................부부 아니면 연인사이로 보겠죠"
"그렇게 생각했어..........기분 좋은데 그 말"
"치.........."
"그럴 때 너무 예쁘단 말야............"
아내보다 같이 있는 시간도 많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라 어느 때는 처제가 아내로 착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 여자를 거르리고 살고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아내와 이혼하고 처제와 살고 싶다는 생각도...........
아내보다 처제가 내 이상형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숙녀가 되면서 처제는 너무도 갖고싶은 나의 여자가 되어갔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처제 아까 뭘 그리 찿았어"
"아침에 급하게 벗어놓은 속옷이 없어졌어요"
"속옷............"
"네"
"깔끔한 처제가 아무렇게 벗어놓을 리가 없는데........."
"시간이 없이 그만............"
갈비탕을 먹고 나서 처제가 빼어준 커피잔을 들고 식당을 나와 정원과 같이 만들어진 연못으로 자리를 하고 나란히 앉자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장사를 하는 이 집의 사장이 장사의 수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모처럼 나왔으니 우리 쇼핑하러갈까?"
"쇼핑이라니........."
"그냥 처제에게 선물하나 해주고 싶어"
"무슨 선물로 해 주실 건데요"
"정장을 해 줄까 아까 찿았던 속옷으로 해줄까?"
"언니가 알면 서운할 텐데..........."
"자기 동생 사주는 것인데 어떠겠어"
머뭇거리는 처제의 손목을 잡고 이끌다 싶이 의류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란제리가 널려있는 곳으로 처제를 이끌고
일방적인 내 취향으로 유명 메이커인 와코로 팬티 브래지어 셋트와 반 투명스러운 레이스가 달린 백색의 슬립치마를 사주었습니다.
메이커라 옷값도 만만치 않았지만 처제가 걸친 모습을 상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퇴근해와 있었습니다.
"당신 저녁은..........."
"먹고 왔지.............헌데 어디 갔다 오는거야..........."
"응...........저녁 먹고 처제 선물 사주었지............"
"뭐 삿는데..........."
"언니 미안해..............속옷이 없어서..............."
"어디 보자............"
아내는 처제의 손에 들린 쇼핑빽을 받어 들고 내용물을 꺼내보면서 펼쳤습니다.
하늘거리는 슬립치마가 불빛에 더욱 하얗게 빛을 발하고 아내는 자신의 몸에 대보면서
"야스럽지만 너무 이쁘다............내 몸에도 맞을 것 같은데"
"언니도 마음에 드는가보네............"
"너는 좋겠다 형부가 이런 섹시한 옷도 선물하고.........."
"당신도 하나 사줄까?"
"됐네요...............아내에게도 안 하던 선물을 처제에게 해주고.............."
"언니 ..............질투하는거야"
"이게 질투야............."
아내는 마음속으로 서운했는지 쇼핑빽속의 팬티와 브래지어까지 꺼내보았습니다.
그리고 옷을 살피더니
"다 메이커로만 샀군............"
"당신도 사줄게..........."
"이런 옷들은 여인들이나 아내들에게 해주는 것 아냐............."
"내가 형부에게 사달라고 졸랐어."
"아주 부부처럼 행동해라"
화가 난 듯 아내는 말끝에 여운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아무렇게 다시 쇼핑빽 속에 넣고 처제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나는 아내를 위로한다는 뜻에서 아내를 안아 등을 두들기며
"당신이 조금 이해 해줘............처제가 당신 없을 때 집안 일을 해주잖아 "
"알었어요.........."
무슨 일이 있어날 듯 하였지만 조용히 그 말은 넘어가고 그 날 밤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에 굼주렸던 섹스를 해주리라고 생각하고 일찍 침대에 발가벗고 누어있었습니다.
아까부터 쏟지 못한 정액이 넘치듯 발기해왔습니다.
아내가 옷을 벗는 뒤 모습을 보자 처제로 보였습니다. 살그머니 아내 뒤로서서 안아주면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가슴을 쓰다 둠으면서 처제의 가슴으로 생각했습니다
"아~~~~~하고싶어.............해 줄 거지"
"기다려요............샤워 먼저 하고 올게?"
잠시나마 아내를 안고 처제로 착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내나 처제의 몸집은 비슷하여 근래에 와서는 눈을 감고 아내와 섹스를 합니다.
그러면 한층 더 깊은 섹스를 이를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곤 합니다.
아내가 사워를 마치고 타올로 몸을 말아 제 옆에 누었을 때
"아까 서운했지..............미안해 여보"
"선물을 해주더라도 하필이면 속옷이야.............모두가 당신 취향대로 한 것이지............"
"내가 잘못 한거야"
"선물한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시집도 안간 아가씨에게 속옷을 사주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기 때문이지"
"처제에게 사 주는 것도............."
"혹시 당신 처제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 것 아냐"
"흑심까지는 아니지만 ...............예뻐 가는 처제를 보면서 남자로써 무관심 할 수 없지는 않았지 "
"아내를 그렇게 생각해 줘 봐............"
"알었어.............내게는 당신뿐인 잔아........"
아내의 눈치는 대단했습니다. 어떻게 제 속마음을 훤하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다음 아내의 입에서 또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아내에게 서비스 해주는 것이 아내의 입 막음 뿐입니다
곧이어 아내의 가슴을 만져주었고 서서히 아내의 보지를 찿아 손가락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가 어느 정도 젖었다는 생각이 들자 몸을 돌리면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아내는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았다는 느낌이 들자 자신의 허리를 들어서 남편의 자지를 잡아먹으려는 듯한 자세로 했다 그러자 제가 허리를 빼서 아내의 행동에 제지를 하고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갈라진 틈새에다 대고는 문지르기만 했다
"빨리 넣어줘요 .........아흥..........미칠 것 같아..........빨리"
아내는 다급하다는 듯이 보채자 저는 재미있다는 듯이 몇 번 더 아내의 틈새에 문지르고는 갑자기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앙."
남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아내는 길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허리를 더더욱 들어 남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어 남편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움직임에 맞추며 자신의 자지를 물어주자 금새 기분이 좋아져 사정할 것만 같았기에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왜? 왜 빼는 거죠 빨리 해줘요"
남편의 자지가 빠지자 아내는 이유를 알수 없다는 듯이 다급하게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속으로 애국가를 외우면서 다시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고는 피스톤운동도 천천히 하면서 눈을 감아 지금의 아내가 처제로 생각하기 이르었다.
"아흑 나 쌀꺼 같아 어떻할까"
"아항~~~아항~~"
그때 문밖의 소리가나 잠시 죽은 듯이 멈추었다. 분명 처제가 우리의 방을 엿보는 듯 했다
"어서............해"
아내는 왜 그런지도 모르고 빨리 하자고 독촉을 하고 분명 밖에서는 우리를 훔쳐보는 처제일거라는 생각에 더욱더 세차게 행동하기고 하였다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으악~~~~왜 이렇게 좋아........여보.......여보............."
저는 일부러 큰소리를 내어 아내를 불렀고 거친 숨을 더 거칠게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출렁이는 소리도 다른 때보다 더 세차데 흔들어 소리나게 만들었습니다.
"아~~~~~시펄~!~~~~나온다 여보 당신도 싸.......나도 나온다"
"아흥 아흥...............저도 나와..............너무 좋아....."
분명 처제가 문밖에 있다면 들었을 것이다. 언니와 형부가 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씰룩거리는 보지를 문질렀겠지.
그리고 형부의 좆을 넣어보고 싶은 생각에 미쳐 갈거야
"아후 오래간 만에 정말 즐거웠어"
"저도요.........당신은 너무 잘해 "
남편은 이내와의 섹스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는지 아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연신 징그러운 웃음을 지었다.
제가 섹스 후에 담배만 피우자 머리맡에 있는 크리넥스를 집어 들어 자신의 보지에 대어 막고 샤워를 하기 위해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가 나온 뒤 자신도 샤워를 하고 가운만을 걸치고 아내의 모습을 보자 벌써 잠이든 듯 했습니다.
그럴 것이 아내는 초저녁잠이 많은 편이고 머리만 닿으면 자는 스타일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겠죠 직장생활 한답시고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 준비하고 출근하기 바쁘고 늦은 퇴근으로 피로한 몸이라는 걸 잘 압니다.
오늘따라 물도 떠놓지 않아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자 처제의 방문이 살그머니 닫치는걸 보았습니다.
이제야 확실이 처제가 우리의 방을 엿보았다는 걸 알었습니다.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음흉한 처제가 있다는 걸로 재미있었습니다.
시원한 물 한 모금으로 갈증을 채우지 못해 캔 맥주를 하나 따서 쇼파에 걸터 앉자습니다
그리고 빙긋이 웃었습니다.
타 사이트에서 활동하였지만 **에는 3번째 올리는 작품입니다.
호응도를 보면서 다음편을 올리까 합니다......
음모
1
아내와 결혼한지 몇 년이 흐르고 직장문제로 처제가 형부인 우리집에 기거한지 1년이 되어갔습니다. 지방에 있는 처가에서 연고지 없는 도시의 직장관계로 우리집에서 지내게 된 처제 였습니다
학생 때에는 잘 몰랐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사회복을 입고 화장을 하면서부터 처제가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걸음걸이도 예쁘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높은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형부인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거기다 아내와는 달리 상냥하고 뭐든지 챙겨주는 처제에게 호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집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처제나 나 또한 잠옷차림으로도 돌아다니게 되고 장난으로
처제의 엉덩이도 살짝 때려줄 정도로 지내왔습니다
가끔 어깨에다 손을 올린다든지, 귀엽다고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준다던지, 아니면 그 조그만한 부드러운 손을 어루만지며
"처제 직장 다니기가 힘들지"
"집에 오면 형부의 말 한마디가 하루의 피로가 확 플려 좋아요"
항시 처제는 이런 식으로 나를 미치게 합니다. 정말 형부인 내가 좋아서 하는 말인가 아니면 그냥 형부집에 언처 살아 미안한 마음에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듣기는 좋았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처제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알아주었으면 했습니다
아내 역시 직장을 다니지만 뭔 놈의 회사가 매일같이 잔업을 하는지 항시 나나 처제가 들오고 한참 후에 퇴근을 합니다.
처음엔 그만 때려치우라고 했지만 고집이센 아내는 집에서 하는 일 없이 있으면 나태해지고 무능력하다고 그만 둘 수 없다고 하면서 다닙니다
사실 전공한 공부가 아깝기도 하였고 능력도 있는 아내이기에 말리는 것도 아내를 무시하는 꼴이라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일찍 퇴근하는 제가 저녁을 하기 시작하면 처제가 곧이어 들어 오게되고 처제와 같이 저녁을 차리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마치 부부처럼 말입니다.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같게 되고 같이 가까이 다가가게 되며 처제의 뒤에서서 처제에게서 나는 처제만의 냄새를 맏는 것이 취미가 될 정도로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처제생각에 나도 모르게 노골적으로 처제에게 터치를 하게되고 말도 좀 야스럽게 하게 되어갔습니다.
"처제는 언제 봐도 너무 섹시해..........남자들이 내버려두지 못 할거야"
"맞아요.............형부처럼 터치도 하고 말을 걸어오기도 해요"
"나도 처제가 여자로 보이는 것인가?"
"사실이잖아요...........엉덩이를 때려보기도 하고 어깨에 손을 언고 더듬기도 하고 허리를 안아보기도 하면서............"
"그랬나............싫었는가보네..........."
"형부이니까? 그 정도로 해도 봐 주는 거예요"
"처제 시간 내어 형부와 데이트 한번 할까?"
"그래요..........시간 만들어 볼께요"
사실 처제가 그 말을 할 때는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어느 정도 처제가 제 마음을 읽고 있는 듯 해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제 행동은 심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처제가 없는 틈이면 처제의 방으로 들어가 처제의 옷장을 열어 마음에 드는 속옷을 골라 좆을 싸서 흔들기 시작하면 그 기분은 뭐라 형용 할 수 없이 황홀합니다.
심하게 뛰는 가슴과 호흡이 가빠지고 스릴 속에서 자위를 하는게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깔끔한 성격의 처제가 쓰는 침대에 누워서 잠시 처제를 상상하면서 처제의 알몸을 어렴픗이 떠올리며 붉근 거리는 좆를 잡고 부벼 대 보면 너무 좋은 느낌...............
처제가 덮었던 이불을 끌어안으며 조금이라도 처제의 체취를 맏으려하는 일이 본능적으로 행하게 되었습니다
꽃무늬로 된 이불을 덮었던 처제의 향기가 너무 좋았고 처제의 살결이 닿았던 이불이란 생각을 하면 처제의 살결이 내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것이 미칠 지경이다.
그러다 서랍장을 열어 가지런한 정리한 처제의 속옷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걸 손에 들어 얼굴에 대보면서 냄새를 맏아 봅니다.
이 냄새가 처제의 살 냄새.........망사로 된 팬티를 골라 얼굴에 문질러보기도 하고 처제의 보지가 맞닿은 곳에 혀을 내밀어 빨아보기도 하면 너무 좋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달리 좀 변태기질이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처제의 모든 옷을 좋아하는 편이 된 것입니다.
다른 날보다 일찍 퇴근하는 날 아내와 잠자리를 못한 관계로 성욕이 일어났습니다. 하루의 일에 흘린 땀을 닦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일과처럼 저는 처제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모서리에 깔끔한 처제가 입었던 팬티와 브래지어와 슬립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저런 모습으로 해놓지 않았던 처제인지라 이상했습니다.
반가움에 그 옷을 주워들어 냄새를 맞아 봅니다. 황홀해져왔습니다. 팬티 속을 뒤 집에 보니 누렇게 묻은 보지물이 너무 좋아 혀를 대로 빨아보았습니다.
처제의 몸 속에서 흐른 이액이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향기롭다못해 달콤하기만 하였고 미친 듯이 얼굴에 부비고 빨아먹었습니다.
이미 좆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그맘 이성을 잃고 그만 처제의 팬티를 제가 입어버렸습니다. 너무도 입고싶었습니다. 처제가 입던 팬티는 처제의 보지가 닿아 있을 테고 그곳이 제 자지를 감싸는 듯한 기분에 입었지만 워낙 작은 팬티라 발기된 좆을 감싸지 못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처제의 브래지어도 제 몸에 걸쳐 습니다. 무척이나 낑겨지만 조이는 브래지어의 느낌은 처제가 제 몸에 매달린 듯 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처제의 슬립 치마까지 걸치자 가슴은 너무 조여왔습니다. 이런 기분이 나는구나 너무도 오묘한 기분에 침대에 걸터앉자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도 슬립치마로 좆을 감싸 흔들자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처제의 보지속으로 제 자지를 넣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처제...........너무 아늑해...........형부 좆이 처제 보지에 들어갔어..........."
"처제...........형부와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해 주라..........."
"처제 보지 먹고싶어............형부 좀 살려줘..........."
그때 누가 왔는지 거실의 인타폰이 울렸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이 시간쯤이면 올 사람은 처제뿐인데 분명 오늘 회식으로 늦는다고 했는데 순간 당황한 나머지 처제의 속옷도 벗지 못하고 그냥 그 위로 가운을 입고 바닥에 널부러진 자신의 팬티와 셔츠를 들고 처제의 방을 나오자 현관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들어왔습니다.
처제를 바로 보지 못하고
"형부가 먼저 오셨네요"
"늦는다면서............"
"회식이 내일로 미루어졌어요. "
저는 그 자리에서 얼른 제방으로 들어와 가쁨 숨을 고르며 밖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처제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듯하더니 곧이어 제방을 노크하는 것입니다.
"똑똑"
"왜"
평소 같으면 "들어와" 하였겠지만 오늘은 그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은 죄가 있기 때문이고 처제가 이미 알어 버린 것 같기도 하였기 때문에 당황하였기 때문입니다
문이 살그머니 열리고
"형부 제방에 들어갔었어요"
"아니.................무슨 일이야"
"이상하다................아니 예요"
아차 싶었습니다. 처제가 찿는 것은 벗어놓은 자신의 속옷이란 걸 알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이일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입었던 처제의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 옷을 옷속에 감추고 감출 곳을 찿았습니다. 급한 김에 안방의 침대 믿에 넣고는 시치미를 띠고 거실로 나왔더니 처제는 왔다갔다하면서 자신의 속옷을 찿는 듯 합니다.
"뭐 잃은 것 있어.........."
"아니 예요"
"그럼...............왜 그리 왔다갔다해............"
"출근할 때 벗었던 옷을 어디다 두었는지 생각이 안나서............"
"급하게 찿지 말고 천천히 찿아 봐 .............어디 있겠지.........."
시치미를 띠고 안자 있으니까 처제는 저녁 준비를 하려했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동태를 살피면서...........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일이 잡히겠습니까?
오르지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랠 뿐입니다.
"처제............오늘은 우리 외식이나 할까..........앞길에 갈비탕 잘하는 곳에서......"
"형부가 쏘시는 거예요."
"그러지 뭐..........."
"좋아요."
그렇게 처제와 외식을 하러 나왔습니다.
그곳은 아내와 처제가 같이 가서 먹어본 곳입니다. 그때 술도 한잔했을 때 술 취한 나를 부추긴다고 하면서 양쪽으로 처제와 아내가 제 팔을 잡아 자신들의 어께에 걸치고 부추길 때 처제의 옷 위로지만 처제의 가슴을 만져 본적이 있었습니다.
뭉클한 그때의 감촉은 술이 확 깰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처제와의 터치에서는 정신이 확 들어 갈 만큼 처제에게 관심을 많이 갖었습니다.
아마 처제도 그 느낌을 알었으리라고 봅니다. 어느 여자가 자신의 가슴을 잡는데 모르겠습니까?
음식을 잘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항시 있는 갈비탕 집입니다. 처제를 앞세우려고 처제의 허리를 감아 잡고 빈자리를 잡고 앉자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터치를 해도 처제는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우리를 보면 어떤 사이라고 볼까?"
"뻔한 것 아닌가요................부부 아니면 연인사이로 보겠죠"
"그렇게 생각했어..........기분 좋은데 그 말"
"치.........."
"그럴 때 너무 예쁘단 말야............"
아내보다 같이 있는 시간도 많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라 어느 때는 처제가 아내로 착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 여자를 거르리고 살고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아내와 이혼하고 처제와 살고 싶다는 생각도...........
아내보다 처제가 내 이상형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숙녀가 되면서 처제는 너무도 갖고싶은 나의 여자가 되어갔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처제 아까 뭘 그리 찿았어"
"아침에 급하게 벗어놓은 속옷이 없어졌어요"
"속옷............"
"네"
"깔끔한 처제가 아무렇게 벗어놓을 리가 없는데........."
"시간이 없이 그만............"
갈비탕을 먹고 나서 처제가 빼어준 커피잔을 들고 식당을 나와 정원과 같이 만들어진 연못으로 자리를 하고 나란히 앉자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장사를 하는 이 집의 사장이 장사의 수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모처럼 나왔으니 우리 쇼핑하러갈까?"
"쇼핑이라니........."
"그냥 처제에게 선물하나 해주고 싶어"
"무슨 선물로 해 주실 건데요"
"정장을 해 줄까 아까 찿았던 속옷으로 해줄까?"
"언니가 알면 서운할 텐데..........."
"자기 동생 사주는 것인데 어떠겠어"
머뭇거리는 처제의 손목을 잡고 이끌다 싶이 의류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란제리가 널려있는 곳으로 처제를 이끌고
일방적인 내 취향으로 유명 메이커인 와코로 팬티 브래지어 셋트와 반 투명스러운 레이스가 달린 백색의 슬립치마를 사주었습니다.
메이커라 옷값도 만만치 않았지만 처제가 걸친 모습을 상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퇴근해와 있었습니다.
"당신 저녁은..........."
"먹고 왔지.............헌데 어디 갔다 오는거야..........."
"응...........저녁 먹고 처제 선물 사주었지............"
"뭐 삿는데..........."
"언니 미안해..............속옷이 없어서..............."
"어디 보자............"
아내는 처제의 손에 들린 쇼핑빽을 받어 들고 내용물을 꺼내보면서 펼쳤습니다.
하늘거리는 슬립치마가 불빛에 더욱 하얗게 빛을 발하고 아내는 자신의 몸에 대보면서
"야스럽지만 너무 이쁘다............내 몸에도 맞을 것 같은데"
"언니도 마음에 드는가보네............"
"너는 좋겠다 형부가 이런 섹시한 옷도 선물하고.........."
"당신도 하나 사줄까?"
"됐네요...............아내에게도 안 하던 선물을 처제에게 해주고.............."
"언니 ..............질투하는거야"
"이게 질투야............."
아내는 마음속으로 서운했는지 쇼핑빽속의 팬티와 브래지어까지 꺼내보았습니다.
그리고 옷을 살피더니
"다 메이커로만 샀군............"
"당신도 사줄게..........."
"이런 옷들은 여인들이나 아내들에게 해주는 것 아냐............."
"내가 형부에게 사달라고 졸랐어."
"아주 부부처럼 행동해라"
화가 난 듯 아내는 말끝에 여운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아무렇게 다시 쇼핑빽 속에 넣고 처제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나는 아내를 위로한다는 뜻에서 아내를 안아 등을 두들기며
"당신이 조금 이해 해줘............처제가 당신 없을 때 집안 일을 해주잖아 "
"알었어요.........."
무슨 일이 있어날 듯 하였지만 조용히 그 말은 넘어가고 그 날 밤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에 굼주렸던 섹스를 해주리라고 생각하고 일찍 침대에 발가벗고 누어있었습니다.
아까부터 쏟지 못한 정액이 넘치듯 발기해왔습니다.
아내가 옷을 벗는 뒤 모습을 보자 처제로 보였습니다. 살그머니 아내 뒤로서서 안아주면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가슴을 쓰다 둠으면서 처제의 가슴으로 생각했습니다
"아~~~~~하고싶어.............해 줄 거지"
"기다려요............샤워 먼저 하고 올게?"
잠시나마 아내를 안고 처제로 착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내나 처제의 몸집은 비슷하여 근래에 와서는 눈을 감고 아내와 섹스를 합니다.
그러면 한층 더 깊은 섹스를 이를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곤 합니다.
아내가 사워를 마치고 타올로 몸을 말아 제 옆에 누었을 때
"아까 서운했지..............미안해 여보"
"선물을 해주더라도 하필이면 속옷이야.............모두가 당신 취향대로 한 것이지............"
"내가 잘못 한거야"
"선물한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시집도 안간 아가씨에게 속옷을 사주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기 때문이지"
"처제에게 사 주는 것도............."
"혹시 당신 처제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 것 아냐"
"흑심까지는 아니지만 ...............예뻐 가는 처제를 보면서 남자로써 무관심 할 수 없지는 않았지 "
"아내를 그렇게 생각해 줘 봐............"
"알었어.............내게는 당신뿐인 잔아........"
아내의 눈치는 대단했습니다. 어떻게 제 속마음을 훤하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다음 아내의 입에서 또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아내에게 서비스 해주는 것이 아내의 입 막음 뿐입니다
곧이어 아내의 가슴을 만져주었고 서서히 아내의 보지를 찿아 손가락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가 어느 정도 젖었다는 생각이 들자 몸을 돌리면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아내는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았다는 느낌이 들자 자신의 허리를 들어서 남편의 자지를 잡아먹으려는 듯한 자세로 했다 그러자 제가 허리를 빼서 아내의 행동에 제지를 하고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갈라진 틈새에다 대고는 문지르기만 했다
"빨리 넣어줘요 .........아흥..........미칠 것 같아..........빨리"
아내는 다급하다는 듯이 보채자 저는 재미있다는 듯이 몇 번 더 아내의 틈새에 문지르고는 갑자기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앙."
남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아내는 길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허리를 더더욱 들어 남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어 남편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움직임에 맞추며 자신의 자지를 물어주자 금새 기분이 좋아져 사정할 것만 같았기에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왜? 왜 빼는 거죠 빨리 해줘요"
남편의 자지가 빠지자 아내는 이유를 알수 없다는 듯이 다급하게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속으로 애국가를 외우면서 다시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고는 피스톤운동도 천천히 하면서 눈을 감아 지금의 아내가 처제로 생각하기 이르었다.
"아흑 나 쌀꺼 같아 어떻할까"
"아항~~~아항~~"
그때 문밖의 소리가나 잠시 죽은 듯이 멈추었다. 분명 처제가 우리의 방을 엿보는 듯 했다
"어서............해"
아내는 왜 그런지도 모르고 빨리 하자고 독촉을 하고 분명 밖에서는 우리를 훔쳐보는 처제일거라는 생각에 더욱더 세차게 행동하기고 하였다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으악~~~~왜 이렇게 좋아........여보.......여보............."
저는 일부러 큰소리를 내어 아내를 불렀고 거친 숨을 더 거칠게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출렁이는 소리도 다른 때보다 더 세차데 흔들어 소리나게 만들었습니다.
"아~~~~~시펄~!~~~~나온다 여보 당신도 싸.......나도 나온다"
"아흥 아흥...............저도 나와..............너무 좋아....."
분명 처제가 문밖에 있다면 들었을 것이다. 언니와 형부가 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씰룩거리는 보지를 문질렀겠지.
그리고 형부의 좆을 넣어보고 싶은 생각에 미쳐 갈거야
"아후 오래간 만에 정말 즐거웠어"
"저도요.........당신은 너무 잘해 "
남편은 이내와의 섹스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는지 아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연신 징그러운 웃음을 지었다.
제가 섹스 후에 담배만 피우자 머리맡에 있는 크리넥스를 집어 들어 자신의 보지에 대어 막고 샤워를 하기 위해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가 나온 뒤 자신도 샤워를 하고 가운만을 걸치고 아내의 모습을 보자 벌써 잠이든 듯 했습니다.
그럴 것이 아내는 초저녁잠이 많은 편이고 머리만 닿으면 자는 스타일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겠죠 직장생활 한답시고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 준비하고 출근하기 바쁘고 늦은 퇴근으로 피로한 몸이라는 걸 잘 압니다.
오늘따라 물도 떠놓지 않아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자 처제의 방문이 살그머니 닫치는걸 보았습니다.
이제야 확실이 처제가 우리의 방을 엿보았다는 걸 알었습니다.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음흉한 처제가 있다는 걸로 재미있었습니다.
시원한 물 한 모금으로 갈증을 채우지 못해 캔 맥주를 하나 따서 쇼파에 걸터 앉자습니다
그리고 빙긋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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